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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인 봄이 저 멀리 지나고, 벌써 뜨거운 여름이 한창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피서를 즐기고 싶지만, 방학을 집에서만 보내기엔 아쉬움이 있죠. 그러나 밖으로 나가면 쏟아지는 더위에, 여행을 가려 하면 비싼 항공료에, 숙박비. 도통 어딜 가야 이 여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고민이시라고요? 그렇다면 올여름, 당신께 추천하는 여가 활동! 바로 캠핑입니다.

캠핑은 우리나라에서 몇 년 전부터 인기를 얻어왔죠.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전국 곳곳에 1,200여 개의 캠핑장이 등록 운영 중이고, 캠핑을 즐기는 국민의 수만 약 500만 명에 달합니다. 캠핑 인구 수는 2011년 60만 명에서 2012년 250만 명으로, 2013년에는 476만 명으로 증가하며 2011년 대비 약 700%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캠핑 인구가 증가와 함께 캠핑 용품과 캠핑카 시장의 확장도 주목할만한데요.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사에 따르면, 2008년에 700억 원 규모의 작은 시장이었던 캠핑용품 시장은 2014년에 6,000억 원으로 급성장했습니다. 또한, 레저 및 캠핑 문화 활성화로 2007년에 364대였던 캠핑카 등록대수가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6,768대로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불과 10년 사이에 약 20배가 증가한 것이라고 하니, 우리나라에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졌는지 짐작할 수 있죠. 그렇다면, 캠핑 시장은 어떻게 짧은 시간 안에 이렇게 크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출처: KBS <1박 2일>

그 이유 중 하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도 방송 중인 KBS의 간판 예능 ‘1 2은 그 포맷 자체가 전국 방방곡곡으로의 여행인 만큼 캠핑이 빈번하게 등장했는데요, 미션과 캠핑의 결합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그 결과 주말마다 캠핑 장소를 찾아 나서는 가족들이 크게 늘어날 정도였답니다.


출처: MBC <아빠! 어디가?>

또한 MBC ‘아빠! 어디가?는 아이들과 아빠가 여행을 떠나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캠핑이 주가 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어린아이들과 아빠가 고군분투하며 밥을 해 먹고, 한적한 시골 마을을 여행하는 등의 장면을 통해 캠핑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 것입니다.


불어오는 캠핑 열풍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의 종류가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 인기를 몰고 있는 캠핑은 글램핑(glamping)입니다. ‘화려한이라는 뜻의 ‘glamorous’ ‘camping’의 합성어인 글램핑은 캠핑 장소에 침구류부터 식기류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는  그대로 화려한 캠핑입니다. 글램핑은 캠핑 장비가 없는 젊은 층이나, 어린아이가 있어 자연 속으로의 캠핑이 어려운 가족들이 주로 즐기며 갈수록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급 캠핑인 글램핑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국가에서 운영하는 공원 캠핑장도 전국 각지에 수백여 개가 있답니다. 낭만적인 한강 풍경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뚝섬 한강공원 캠핑장과 여의도 한강공원 캠핑장, 잠실 한강공원 캠핑장부터 해수욕장 근처에서 야영하며 해수욕과 캠핑을 동시에 즐기는 웅천 친수공원 야영장, 대천 해수욕장 캠핑장,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흥갯골생태공원 캠핑장 등 전국에 다양한 테마와 시설을 갖춘 공원 캠핑장이 가득한데요. 올여름엔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캠핑을 통해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떨까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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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휴가로 해변으로 떠나기 직전, 뭔가 이상하게 신경 쓰이지 않나요? 네, 그렇습니다. 바로 뱃살입니다...ㅠㅠ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는 뱃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 믿어지시나요?



설문조사에 의하면, 대학생들 중에서 73%의 응답자가 노출이 비교적 잦은 계절인 여름에 운동 혹은 다이어트를 계획한다고 합니다. 여성들의 경우 비키니나 예쁜 수영복을 입기 위해, 남성들의 경우 탄탄한 근육으로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운동을 계획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운동을 금방 포기해버리는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헬스장을 들 수 있는데요. 큰맘 먹고 3개월 치를 끊어서 처음 2주일은 열심히 나가다가 그 다음 주부터는 1주일에 1번, 또 그 다음 달에는 한 번도 안나가게 되죠...

 

 


대학생들의 운동 실태 조사


더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기 위해 1주일간 운동을 반복하는 횟수와 평소에 즐겨 하는 운동을 살펴보았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의외로 높은 비율의 대학생들이 운동을 자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근력 운동보다는 유산소 운동, 그 중에서도 특히 걷기나 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혼자서 운동하기 힘들다면? 같이 운동하라!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본 결과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함께 살펴볼까요?

혼자서 운동을 했을 때보다 친한 친구 혹은 트레이너와 같이 운동을 했을 때 더 빈번하게 운동에 참여한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물론 자주 운동을 한다고 해서 그만큼 효과가 나타났으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적어도 혼자일 때보다 더 규칙적으로 운동함으로써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사진출처 : flickr)

어째서 이런 경향이 나왔을까요? 이런 경향을 설명하려다 보니 ‘등산 효과’가 떠올랐습니다. 주말마다 등산을 하기 위해 집을 비우시는 아버님 어머님들. 본인은 개인적으로 등산을 싫어하는 편이라서, 산에 가서 자연을 느끼고 온다(?)는 이유가 납득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와 같이 등산을 간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친목 도모였습니다.

굳이 힘들게 정상까지 올라가서 성취감을 느낄 필요가 없었습니다. 지인들과 산에 오르면서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친목을 쌓을 수 있을뿐더러 운동까지 겸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앨더퍼(C. Alderfer)의 욕구이론을 빌려서 설명하자면, 같이 운동을 하면 인간의 기본 욕구 중 하나인 관계욕구(relatedness needs)를 채움과 동시에 운동을 통한 성장욕구(growth needs)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D

 

 


같이 하면 효과가 좋은 운동 방법 3가지


그렇다면 같이 운동을 했을 때 효과가 뛰어난 운동 방법들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함께 알아봅시다~

 

(사진출처 : flickr)

1. 트레이너와 함께라면 없던 근육도 똻?!

헬스장을 다녀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목격한 적이 있을 겁니다. 울끈불끈한 근육을 소유한 트레이너 분이 졸졸 쫓아다니면서 1:1 밀착 트레이닝을 하는 광경을! 대부분 전문 트레이너 자격증을 소유하신 분들이라 어떻게 운동했을 때 효과가 좋은지를 잘 알려주십니다. 단점이 있다면 한번 받을 때마다 수강료가 비싸다는 점?ㅠㅠ

 

(사진출처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中)

2. 연인과 같이한다면? 커플요가 강추!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와 함께 운동을 하고 싶다면, 커플요가는 어떠신가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인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커플요가를 잠깐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동작이지만 몸의 유연성도 기르고, 연인과 알콩달콩한 시간도 보낼 수 있고, 여러모로 좋은 방법이군요!

 

(출처 :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http://www.gwanakgongdan.or.kr/index.php)

3. 생활체육 센터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기

각 시·군·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상시로 개설하고 있는 생활체육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수영부터 시작해서 농구, 배드민턴, 에어로빅 등 여러 사람들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목들이 저렴한 가격에 개설되어 있군요~ 대학생 분들이라면 교내에 있는 체육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지금까지 난 왜 이런걸 몰랐을까..ㅠㅠ)

 

지금까지 운동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더 자주 운동을 한다는 경향성을 파악하여, 같이 운동을 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살펴보았는데요.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어서 혼자서 운동을 할 때 효율이 더 좋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누군가와 같이 운동을 하면 혼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고 싶지만 혼자서 운동을 실천하기 어렵다면, 주변 지인들과 같이 운동을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에서 2015년 생활 속 통계 활용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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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이권식 2015.07.07 00:41 신고 ADDR EDIT/DEL REPLY

    같이 하면 효과가 좋은 운동 방법 3가지에서 그림은 위에 있고, 그에 대한 설명이 밑에 있어서 언뜻 보면 2번 내용을 3번 사진과 같이 보게 되는 것 같은데... 나만 그런가...?

  • 구독자 2015.07.27 15:41 신고 ADDR EDIT/DEL REPLY

    같이 운동하라~ 부분에 운동을 혼자 하는 사람과 같이 하는 사람의 그래프가 이상해요.. 파이차트의 범위와 퍼센트 값이 일치가 안되네요~ 좋은 콘텐츠 인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가나다 2016.01.13 00: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위에 운동을 혼자하는 사람, 같이하는 사람 원통계 이미지가 서로 뒤바뀐 거 아닌가요?

  여름 휴가, 갈까 말까 고민이라고?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다들 올해 여름은 어떻게 보낼까 하는 생각을 해보셨을 텐데요. 날도 더워지고 학생들에게는 여름방학이 다가오면, 역시 한번쯤은 여름휴가를 떠날지 고민하게 됩니다. 작년 여름 244명을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문화통계 설문조사에 따르면, 91.4%가 "여름휴가 계획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역시 올해도 피서 겸 여름휴가를 떠나는 게 정답인 것 같네요. 한편 응답자 중 약 60%의 과반수가 부모나 자녀 등 가족과 휴가를 보내겠다고 했는데, 과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여름 휴가를 떠나는지 궁금합니다.

91.4%가 여름휴가를 간다고 대답했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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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로 휴가를 떠나야 할까?


한편 막상 여름휴가를 가겠다고 마음을 먹고 보니, 어디로 가야할지가 정말 큰 고민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같은 설문조사에 따르면, 43.5%의 응답자는 워터파크 등의 놀이공원으로, 9.9%는 바다나 해변으로 여름휴가를 떠날 계획을 세웠네요. 아무래도 날씨가 후덥지근하니 시원한 물 속에서 더위에 지친 일상을 식혀보는 것도 나름대로 괜찮은 휴가를 보내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30.5%는 한편 해외로 여름휴가를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주로 어디로 떠나는 걸까요? 2014년 국민들의 주요 여행 방문 국가를 살펴보면,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대만, 마카오, 태국 등으로 여행을 많이 떠나고, 날씨가 선선한 뉴질랜드로도 해외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본 기사의 자료는 각국의 국가관광기관 자료를 출처로, 해당 월에 한국인 입국자 통계가 있는 국가만 표시하고 있습니다.) 


주요 목적지별 국민해외여행객수 (더 많은 국가 자료는 한국관광공사 관광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뿐만이 아니라 국내 주요 방문 지역도 궁금한데요,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여름휴가계획조사에 따르면 강원도가 23.8%로 가장 높고, 그 뒤를 경남지역(11.2%), 전남지역(10.7%), 제주(9.6%) 등이 따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로 여행을 간다면 시간도 절약되고, 계획을 짜는 데도 편리하기 때문에 그 준비과정에서 더욱 효율적인 여행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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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휴가 비용! 그것이 문제로다

한편 여름휴가를 떠날 때 휴가 비용이 보통 얼마나 드는지도 궁금합니다. 이에 대해 최근 교육전문업체 휴넷은 직장인 9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휴가기간 평균 4.3일동안 휴가예산 평균 56만 5천원을 지출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문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국내 여행 시 20만 7천원을 사용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아무래도 여름휴가를 떠나는 시기가 성수기 시즌이다 보니, 각종 시설 입장료나 숙박 비용이 평소보다 배로 비싼 이유로 휴가 비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출처 | <올 여름휴가에 국민, 3조 8천억 원 쓴다>,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2014. 6. 30)


국내 여름휴가 여행 예상 지출액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2013 여름휴가계획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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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휴가, 만족스럽게 떠나는 소소한 팁


아직 여름 휴가를 어떻게 떠날지 계획을 세우지 못한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사실 저도 올해 여름은 어떻게 피서를 가야 만족스러울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방법은 어떨지, 저런 방법은 어떨지 정말 소소한 팁들을 풀어봅니다.


  1. 아니 꼭 산으로 바다로 떠나야 해? 대도시 호텔에서기는 여름 휴가

아니 호텔이라니! 그것도 대도시 호텔이라니!! 목돈을 써야 갈 수 있는 휴가가 아닐까 싶으실 거예요. 그런데 반전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산이나 바다로, 해외로 휴가를 보내러 떠나기 때문에 서울 같은 대도시의 호텔들은 오히려 여름 성수기 시즌에 방이 남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호텔에는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피곤함과 스트레스로 뭉친 몸을 녹일 수 있는 스파 등 다양한 시설이 함께 있기 때문에 하루이틀 정도 푹 쉬기에 적당한 장소기도 합니다. 단! 그래도 호텔이기 때문에 다른 숙박시설에 비해 가격대가 높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좀더 저렴한 가격에 예약하고 싶다면, 각종 숙박 예약 앱이나 소셜커머스 사이트에 올라오는 "오늘만 이 가격", "특가" 표시를 놓치지 마세요! 


  2. 맑은 공기 마시 산림욕장에서 보내자

더위를 피하기 위해 꼭 물을 찾아 떠나지 않아도 됩니다. 나무에 가려 그늘이 그득한 산으로 떠나는 것도 피서의 좋은 방법 중 하나인데요. 이번 여름에는 산으로 떠날 채비를 하고 계시다면, 가까운 자연휴양림에서 잠깐 휴가를 떠나는 것은 어떤가요? 사실 휴가를 떠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가 "시간이 없어서" 혹은 "휴가를 떠날 마음의 여유가 부족해서"인데요. 자연휴양림들은 도시 근교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당일치기로도 휴가를 다녀올 수 있습니다. 일부 산림욕장에는 캠핑이 가능한 캠핑시설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산림욕장으로 캠핑을 떠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겠습니다. (캠핑의 '캠'자도 낯설다면 클릭 ☞ "캠핑과 함께하는 봄날 밤의 꿈") 맑은 공기가 가득한 산 속에서 지친 피로를 푸는 것은 어떠신가요?


자료 출처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3. 해외여행, 양질의 숙박시설에서 저렴하게무는 팁!

해외여행을 떠날 때 잘 알려진 숙박 예약 사이트인 호텔스닷컴이나 부킹닷컴, 호텔스컴바인 등에서 잘 곳을 예약하는 것도 물론 좋은 방법입니다. 인지도가 높은 사이트이기 때문에 등록되어 있는 숙박시설의 가지 수도 굉장하고, 여러 가지 검색 기준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숙박시설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제가 추천하는 사이트는 영국의 스타트래블(www.statravel.co.uk)이라는 사이트인데요. 해외의 젊은이들이 배낭여행을 떠날 때 애용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저렴한 편이고, 실제로 이 사이트를 이용해 본 지인의 개인적인 경험에 따르면 스타트래블 사이트를 통한 숙박 예약의 실패율이 낮다고 합니다. 단, 영국사이트이기 때문에 영어로 되어있다는 점 주의하세요. 현지인의 아파트에서 머물고 싶을 때는 요즘은 잘 알려진 에어비앤비 사이트(www.airbnb.com)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꼭 숙박시설을 다 예약하고 여행을 떠나야 마음이 편한 타입이 아니라면, 현지에 도착해서 직접 숙박을 끊는 것이 요령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숙박 예약 사이트를 이용하는 경우, 어쨌든 사이트를 이용하는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서 현지에서 직접 숙박을 예약하는 방법이 더 저렴하다고 합니다. 꼭 완벽하게 계획을 세우고 떠나야 하는 타입이 아닐 경우 추천하는 팁입니다.


  4. 휴가를 왜 "떠나"나? 집에서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내는 팁

자료 출처 | MBC 무한도전


일상과는 다른 색다른 모험을 하고자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면, 사실 진정한 휴가의 의미는 쉬는 데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휴"가다운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집에서 "나홀로휴가"를 보내는 것도 추천합니다. 직장으로부터, 학교로부터 자신을 잠시 해방시키고 집에서 휴식을 취해보세요. 평소에 보지 못했던 영화를 다운받아 보거나, "시간이 없어서"라는 핑계로 읽지 못하고 메모장에 메모만 해두었던 책을 읽어보는 것도 일과 공부로 무기력해진 머리를 식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휴가 때 어떤 책을 읽지? 사진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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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에서 2015년 생활 속 통계 활용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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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은 치열한 과제, 팀플, 시험전쟁을 치루고 방학이라는 달콤한 성취를 얻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꿀같은 방학을 방해하는 적, 폭염...! 유난히 올해는 폭염이 일찍이 다가왔는데요, 대학생들은 무더운 폭염을 어떻게 이겨낼 계획일까요?


(내용 출처 : 취업포털 잡코리아 / 이미지 출처 : FREEPIK)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013년에 대학에 재(휴)학 중인 대학생 1,140명을 대상으로 ‘여름더위 피서법’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턴/알바 근무로 실내에서 에어컨 쐬기'가 40%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대부분, 공부 또는 알바로 실내에서 에어컨 바람을 쐬는 것이네요. 한 학기 내내 열심히 공부하고 얻은 방학인데, 또다시 실내에서 공부를 해야만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ㅠㅠ

더운 여름 내내 실내에서 공부하는 대학생들, 매일 똑같이 바쁘게 살아가는 직장인 여러분들! 하루쯤, 밖에 나가 도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의 청춘과 열정과 에너지를 실내에서만 내뿜기에는 너무 뜨겁잖아요...! 나 여름 좀 즐길 줄 알아~!” 하는 멋쟁이 분들이라면 한 번쯤 갔다 왔다는 그 곳! 어느덧 여름을 즐기는 청춘들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그 곳! 바로 락페스티벌입니다!!! 

우리들의 이열치열 피서법, 락페스티벌

더운 여름에 굳이 야외에서 몇 시간 동안 서있을 가치가 있을까, 역시 시원한 실내가 최고지...하는 락페스티벌의 매력을 아직 느끼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지금부터 락페스티벌의 매력발산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_<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무엇이 이들을 락페스티벌로 이끄는가

무엇보다 락페스티벌의 티켓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다고요? 그렇지만 음악페스티벌의 라인업을 봤을 때 20팀 이상은 훌쩍 넘는 다양한 뮤지션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고, 심지어 유명 해외 뮤지션들을 초청해 공연하기도 하니 이들 각각의 단독콘서트와 비교하면 전혀 터무니없는 가격이 아닙니다! 하지만 단독콘서트에서 더 멋진 공연을 하지 않을까 하고 의심이 간다고요? 락페스티벌에 가면 다양한 무대에서 동시에 여러 가수들의 공연이 진행되어 은근 관객 수 차이로 서로 경쟁이 되니 가수로서는 아무래도 공연 준비를 더 철저히 하겠죠?!

또한 락페스티벌 속 깨알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라? 내 앞에서 나와 함께 방방 뛰고 있는 저 사람...왠지 익숙해...혹시 연예인 OOO아냐?’ 라는 생각이 든다면? 주저하지 말고 옆에서 같이 뛰세요!!! 공연자가 아닌 음악을 즐기는 관객으로써 무대를 보러온 연예인들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락페스티벌이 끝나고 나면 SNS에 연예인을 봤다는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곤 합니다! 일례로 2014년 서울재즈페스티벌에 태연을 봤다는 사진이 속속 올라오곤 했죠!


이처럼 모두가 하나되어 음악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페스티벌에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는 사실! 행사장 안에는 다양한 기업부스, 이벤트부스들이 설치되어 CD, 머천다이징 상품을 판매하기도 하고 기업들이 다양한 물건들을 무료로 나눠주어 페스티벌동안 유용하게 즐길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또한 흥겨운 페스티벌에 빠질 수 없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고, 게다가 몇몇 락페스티벌은 며칠간 진행되는 만큼 캠핑도 함께할 수 있도록 장소를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나 여름휴가 제대로 즐겼다 할 수 있겠죠?>_<

신나2

Rock페스티벌에 Knock하려는 학생들위한 똑똑한 TIP

현명한 구매, 얼리버드 티켓
그래도 락페스티벌의 가격이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하면 최대 10만원 가까이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어요! 가고 싶은 락페스티벌 사이트에 최소 4개월 전부터 미리미리 들어가서 얼리버드 티켓이 언제 열리는지 수시로 체크해야 한답니다. 락페스티벌을 좀더 현명하게 가려면 이정도의 열정과 수고는 있어야겠죠...!

내 가수는 내가 챙긴다, 타임테이블 체크
한 페스티벌의 라인업에 수많은 가수들이 나와서 정신없으시다고요? 실제로 현장에 가보면 더 정신 없으실거에요! 여러 무대에서 가수들의 무대가 동시에 진행되니, 내가 보고 싶은 가수가 몇 시 어느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지 타임테이블을 꼭 미리 체크해주세요!

이것만은 꼭! 필수품
*휴대용 방석이나 돗자리 : 하루종일 서있어야 하는데다가 사람이 많아서 의자경쟁이 치열합니다.

*모기약, 선크림 : 락페스티벌이 한여름에 야외에서 하는만큼 반드시 챙겨야겠죠?

*물티슈 : 공연을 즐기느라 땀에 흠뻑 젖으셨나요? 간단하게 화장실가서 얼굴만 씻고 오려고 해도 화장실 줄은 수많은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간단한 물티슈를 챙겨주세요!

이밖에 선글라스, 모자, 시원한 음료,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한 우산 및 우의 등 락페스티벌을 신나게 즐기기 위한 철저한 대비를 해주세요!

즐기는 것도 일이야, 체력관리
수많은 가수들이 공연하는 만큼 공연이 보통 낮 1시쯤 시작해서 오후 11시까지 진행되니... 이 모든 것을 즐기려면 체력 관리를 해야합니다!!! 아무리 좋은 공연이라도 내가 힘들면 제대로 즐길 수가 없겠죠!
 


더우나 추우나 열심히 공부해야 하고 일해야 하는 우리의 현실이지만, 하루쯤 일상에서 벗어나 다 잊고 신나게 즐기는, 스스로에게 휴가도 주는 멋진 청춘이 되길 바라요! 락페스티벌뿐만 아니라 더위를 신나게 즐기는 나만의 피서법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진정 즐길줄 아는 여러분이 이 나라의 챔피언입니다“ - 싸이의 ‘챔피언’ 中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에서 2015년 생활 속 통계 활용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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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끝나가면서 여름도 점점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던 여름날에는 어서 여름이 끝나길 바랐었지만 행복한 휴가기간에는 이 시간이 끝나지 않기를 바랐겠지요? ^^ 


여러분은 이번 여름휴가는 어디서 보내셨나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디서 휴가를 보냈을까요? 지금부터 통통이와 함께 우리나라 국민들은 어디서 여름휴가를 보냈을지 통계를 통해서 확인해보아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조금 오래된 광고의 카피지만 언제 들어도 와 닿지 않나요?ㅠ.ㅠ 열심히 일했으니... 휴가 정도는 떠나줘야겠지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여름휴가를 몇 명 정도나 계획했을까요?



2013년 하계휴가 여행 계획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60명은 휴가를 갈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외 37.3%는 여행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 이유로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55.5%), 여행비용 부족(15.9%), 건강상의 이유(15.8%) 등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통계를 보고 있자니, 이전에 한 강의에서 들었던 “우리가 여행을 못 가는 이유는 20대는 돈이 없어서, 3~40대는 시간이 없어서, 50대는 젊음이 없어서”라는 말이 문득 떠오르네요.






그럼 분위기를 바꿔서! 이 짧은 휴가기간 동안 국민들은 어디로 휴가를 갈까요?


하계휴가 여행 목적지는 국내가 86.6%, 해외가 8.3%, 조사 당시 미정이 3.5% 등의 순서로 나타나 대부분 국내에서 하계휴가 여행을 보낼 것으로 예상되었는데요~ 그렇다면 가장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휴가지 1위는 과연 어디일까요?




국내 하계휴가 여행 목적지로는 강원도(23.8%)가 1위로 가장 인기가 많았고, 그다음으로 경상남도(11.2%), 전라남도(10.7%), 제주특별자치도(9.6%), 충청남도(7.5%) 등의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휴가 여행 목적지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강원도~! 과연 강원도의 어느 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반한 것일까요? 








ⓒ 한국관광공사


강원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그 이름! 바로 설악산이지요? 


문화운동가이자 작가였던 육당 최남선은 「설악기행」에서 설악산을 이렇게 예찬하였습니다. 

탄탄히 짜인 맛은 금강산이 더 낫다고 하겠지만 너그러이 펴인 맛은 설악산이 도리어 낫다. 금강산은 너무나 드러나서 마치 길가에서 술을 파는 색시같이 아무나 손을 잡게 된 한탄스러움이 있음에 견주어 설악산은 절세의 미인이 골짜기 속에 있되 고운 모습으로 물속의 고기를 놀라게 하는 듯 있어서 참으로 산수풍경의 지극한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이라면 금강산이 아니라 설악산에서 그 구하는 바를 비로소 만족할 것이다. 



이렇듯 설악산은 금강산과 견줄 정도로 아름답고 화려한 산입니다. 그리고 설악산과 함께 강원도 하면 빠지지 않는 여행 목적지가 또 있지요? 



              ⓒ 강원도민일보                                                          ⓒ 한국관광공사



위의 사진은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도 유명했던 남이섬과 대관령 양떼목장의 사진인데요~! 정말 보기만 해도 피로가 쑥~ 풀릴 것 같지 않으신가요? ^^ 강원도에는 여행할 곳이 매우 많아서 여행 목적지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네요! 









국내 하계휴가 여행 시 1인당 평균 지출액은 20.3만 원 규모로 조사되었는데요. 예상 지출액은 10~20만 원 미만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를 생각하고 계셨나요? @_@


통계로 본 여름휴가 계획과 여러분의 여름휴가는 어떻게 다른가요? 통통이와 함께 여름휴가 인포무비 영상을 보시면 더욱 쉽게 2013년 여름휴가 계획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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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공휴일 알고 휴가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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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3년의 두 달이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 여러분은 신년을 새롭게 계획했던 만큼 알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새해부턴 달라져야지~!' 하고 마음 굳게 먹은 뒤 신년 다이어리를 구매했다가 매일 똑같은 일상 때문에 다이어리 꾸미기를 포기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죠.

아마 다른 분들도 학생 때 또는 직장인이 되었을 때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기 때문에 특별할 일이 많이 없어 평소와는 다른 재미있는 계획을 세우기가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학생 때야 방과 후 또는 방학과 같이 직장인에 비해 다소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직장인은 휴가가 아니면 여유를 가질 시간이 없기 마련이죠.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통계 이야기! 2013년 꿀같은 공휴일을 미리 알고 계획하는 휴가! 생각만 해도 행복하시다구요? 그렇다면 같이 보실까요? :^)

세계 직장인 중, 한국인의 유급휴가가 가장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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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익스피디아 - 국제비교 설문조사, 2012>

'세계 휴가문화 비교 설문조사 2012'에 의하면 한국의 유급휴가 일수는 평균 10일로 조사국 중 가장 낮다고 합니다. 일본의 공식 유급휴가 일수는 13일로 우리나라보다는 많지만 실제로 평균 5일을 휴가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일수에서는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죠.

위의 그래프를 보면 휴가를 많이 쓰는 나라는 예상과 동일하게 유럽 국가가 압도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유급휴가일수도 많지만 실제로 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여건도 만들어져 있어 비교적 편하게 쉴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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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 국내 기업의 휴가이용 실태>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직장에서 제공하는 공식휴가를 왜 자유롭게 쓰지 않는 걸까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회사 내의 경직된 분위기(42.%) 때문이라는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과중한 업무(18%)가, 그 외로는 휴가 보상비를 수령하기 위해, 휴가가 불필요하게 느껴진다 등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상사가 일하는데 휴가 간다고 하면 눈치 없는 직원으로 비춰지거나 사회생활을 잘 하지 못하는 직원으로 보여지는 일종의 사회관습 등이 만연하기에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따라서 무엇보다도 긍정적이고 올바른 휴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기업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2013년의 법정공휴일, 미리 알고나면 더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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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3년의 공휴일을 보면 징검다리 휴일로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이 있는데요, 금요일 하루만 휴가를 내면 목, 금, 토, 일을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울수 있는거죠. 게다가 삼일절, 석가탄신일은 금요일로 목요일이나 월요일에 하루 휴가를 내면 역시 4일을 휴가로 보낼 수 있다는 사실! 아마도 새해 달력을 보면서 이번 해는 많이 쉴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이처럼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있어도 회사 내 분위기가 경직되어 있다면 단순히 기분 좋은 상상으로만 끝날 가능성이 크겠죠.

또한 공휴일은 각 휴일마다 의의가 있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시죠? 공휴일은 단순히 휴일로만 여겨서는 안된다는 것, 잊지 마세요!^^

휴가를 위한 거짓말, 이런 거짓말까지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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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취업포털 커리어 - 휴가를 위해 한 거짓말 / 휴가를 쓴 실제 목적>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당당하게 휴가를 못 쓰는 분위기가 일부 형성되어 있으니 휴가를 위해 거짓말이 아닌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한 취업포털에서 직장인 4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직장인의 47%인 절반 가량이 휴가를 위해 거짓말을 해 본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주로 한 거짓말은 집안일(55.7%)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건강문제(39.5%)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렵게(?) 휴가를 얻어 실제로 한 일이 무엇인지를 물어본 결과, 1위는 개인용무(41%)였고, 2위는 피로누적(32%)으로 쉬고 싶다는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세상엔 영원한 거짓말이 없는 법! 거짓말을 해서 휴가를 얻은 후 나중에 거짓말이 들통 난 경우도 21.4%로 나타난 결과를 보니 상상만 해도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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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익스피디아 - 휴가 받기 위한 직장인의 전략>

상황이 이렇다 보니 눈치를 보지 않고 휴가를 쓰기 위한 고민들도 많이 발생하는데요, 상사와 휴가 날짜가 겹치지 않으면서도 누구보다 알찬 휴가를 보내기 위한 노력들이 다소 눈물겹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경기가 좋지 않은 탓에 해외보다는 국내여행을 선호하기도 하고, 회사 세미나를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 떠나면서 일과 여행을 동시에 계획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휴가를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한 여행사에서는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는데요, 조사 결과, 휴가를 얻기 위한 전략으로 무한애교(25.6%)가 1위, 그 뒤로는 왜 휴가를 가야 되는지 상사를 설득한다(24.4%)가 2위, 몇 달 전부터 모든 예약을 마쳐 어쩔 수 없는 상황 만들기(23.9%)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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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휴가를 받기 위한 애교나 설득유형의 부분이 절반을 차지함으로써 상사에게 감정의 호소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유럽의 국가처럼 휴가 가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히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휴가 다운 휴가문화가 생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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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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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이희준 2013.09.23 21: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수고하십니다. 머하나만 묻겠습니다. "2014년 공휴일 67일 13년만에 가장 많아" 기사를 보았습니다.
    안행부와 마찬가지로 22일날 말한것같은데 내년 공휴일 자료가 어디에 있습니까.? 모르시면 괜찮습니다.

    • BlogIcon 통계청 2013.10.08 12:24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이희준님 ^^ 2014년 공휴일과 관련한 특정한 보도자료나 통계자료는 현재 준비되어있지 않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올 여름 다들 피서는 갔다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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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계곡으로 친구, 가족과 즐겁게 보내고 오셨을텐데요, 피서지에서 더위를 피하며 즐기는 여유는
행복하지만, 그곳엔 언제나 눈살을 찌부리게 하는 것들도 있죠. 바로 쓰레기!!

우리나라 상위 5대 해수욕장(해운대, 대천, 광안리, 경포, 송정)에선 하루 1개 해수욕장에서 평균 17.7톤의 쓰레기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매년 여름마다 피서지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지만 여전히 쓰레기 문제는 잘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장마철마다 떠내려와 바다로 나오는 쓰레기 중 약 20% 이상이 피서지에서 피서객이 버린 쓰레기라니..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
사람들은 피서지 쓰레기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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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피서지 쓰레기의 물리적 특성 및 피서객 의식조사 연구 / 박광하, 곽동걸, 권영두)



해수욕장은 불법투기가 가장 심각하다는 답변이 65.6%, 분리수거가 미흡하다는 의견이 17.8%로
역시 불법투기에 대한 문제를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계곡의 경우는 분리수거의 미흡이 42.5%, 불법투기가 37.5%로 아무래도 산이고 분리수거 시설이나 차량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는 곳이다보니 분리수거가 잘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었습니다.

그럼 버려지는 쓰레기는 과연 어떤 것들일까요?

연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피서지(해수욕장) 쓰레기 특성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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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피서지 쓰레기의 물리적 특성 및 피서객 의식조사 연구 / 박광하, 곽동걸, 권영두)



이렇게 매우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버려지고 있고, 아무래도 일회용품의 사용이 많다보니
불에 타기 쉬운 가연성 물질들이 많이 버려지고 있는데요, 피서지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분리수거가 거의 되지 않는 실정이라 재활용 가능한 자원들도 매립이나 소각이 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이렇게 바다, 계곡에서 버려진 쓰레기들은 우리가 처리하지 못한다면 바다로 흘러나가게 되어버리는데요,
우리나라 연안에서 수집한 해양쓰레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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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토해양부 해양쓰레기 통합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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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0 국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결과보고서)



수집 결과에 따르면 플라스틱류(음료수 PET병, 각종 용기, 케이스 등)가 개수로든 무게로든 부피로든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서 스티로폼, 나무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매년 각 해수욕장, 계곡에서 깨끗한 피서지를 위해 TV와 라디오 광고, 신문, 현수막을 이용하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요, 쓰레기 투기 단속, 벌금을 통해 관리하고 있지만 인력부족과 열악한 시설로 인해 많은 피서객을 감당하기엔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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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피서지를 위해선 무엇보다도 우리가 간 피서지에서 정해진 규격봉투를 이용해 쓰레기를 버리고,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의식이 가장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무분별하게 버리고 간 쓰레기 때문에 다음 해에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간 곳이 쓰레기로 가득하다면 깨끗한 바다, 깨끗한 계곡에서 시원한 물과 함께 더위를 피하기는 점점 어려워 질 것입니다.

이제 여름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이번 피서지에서 부끄러운 행동을 했다면, 그 곳에 몰래 버리고 온 쓰레기만큼 내년 피서지에선 쓰
레기를 주워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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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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