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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다는 기사를 쓴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네요. 새해를 맞으면서 올 한 해 이루고 싶은 소망을 생각해보면서 바꿨던 새 달력도 어느새 반절이 넘게 넘어가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올해를 시작하면서 어떤 결심을 했나요? 그리고 그렇게 다짐했던 것들을 잘 지키며 계획했던 한 해를 보내고 있나요? 

열심히 계획한 만큼 바쁘게 생활했고 그래서 아직도 절반이나 남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결심했던 만큼 하고자 했던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벌써 절반이나 지나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네요이번 기사에서는 올해의 절반을 보낸 사람들, 그중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한 학기를 보내고 여름방학을 맞은 지금대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또 어떤 기대와 후회를 하면서 새로운 학기를 계획하고 일 년을 마무리하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한 학기를 보내고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은 지난 한 학기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고 있을까요? 대학생 146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해보았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절반이 넘는 비율의 대학생들이 지난 1학기 동안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통통 기자도 지난 학기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편인데요. 이루고자 하는 일들은 많았지만, 핑계 아닌 핑계와 함께 대부분의 목표들을 제대로 성취하지 못한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학생들은 어땠을까요? 지나간 한 학기에 만족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한 학기 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여러 이유로 결정될 수 있겠지만 위의 인터뷰 내용처럼 '학기'라는 시간을 바라보는 시각과 마음가짐에서 차이가 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어떤 활동을 시작하거나 목표를 이루려고 할 때, 대학생들의 한 학기 즉, 일 년의 절반이라는 시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도 느껴질 수 있지만 인터뷰를 통해 그런 사소한 태도의 차이가 큰 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이미 지나버린 시간은 어찌할 수 없는 법! 많은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새로운 목표를 세우거나 이루지 못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내고 있을 것 같네요. 그들이 여름방학 동안 가장 많이 계획하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대학생들의 여름방학 계획 순위를 조사한 한 취업포털사이트의 통계자료를 보면, 1위가 '취업준비(55.9%)', 2위가 '자격증 취득(23.6%)', 3위가 '외국어 공부(19.3%)'로 많은 학생들이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방학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학생에게 있어 여름방학은 그들의 '취업'을 위한 준비기간에 불과한 것일까요? '국내여행(14.4%)'이 순위에 올라 있기는 하지만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죠. 휴식과 취미를 위한 기간으로 여겨지는 방학은 그들에게 생각보다 즐거운 기간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출처 : 대학내일20대연구소(대학생 500명 대상)


그런데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시행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보면,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방학의 모습과 실제 대학생들이 계획하는 방학의 모습 사이에 큰 괴리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보았던 '대학생 여름방학 계획 순위' 자료와 상반되게 휴식과 준비, 자기계발을 위한 방학이 '이상적인 방학의 모습'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데요.


'취업'이라는 현실에 발 묶인 대학생들의 방학이 온전히 대학생들의 탓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방학을 보낸 후, 그들이 준비하는 새로운 한 학기는 어떤 모습일까요? 방학 동안 계획한 취업 준비와 어학, 자격증 공부 등의 목표를 이루지 못한 대학생들의 2학기는 여름 방학의 연장선으로서 다시 한 번 '취업'이라는 목표로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대학생들의 여름 방학은 '취업'이라는 삭막한 현실 문제에 맞춰져 있었지만 그들이 연말에 느끼는 후회는 다른 것들을 향해 있었어요. 더 많이 놀지 못한 것, 다이어트에 실패한 것, 부모님께 잘 하지 못한 것 등 두 학기가 지난 후 대학생들은 많은 것들을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생 여러분! 남아 있는 한 학기를 만족스럽게 마무리하기 위해 눈앞의 목표만을 따라가기보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한층 더 여유롭고 미래가 아닌 현재를 위한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 통통 기자였습니다! 즐거운 여름방학 보내시길 바랍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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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여름방학 지침]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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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기 계획,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모두에게 주어지는 여름방학, 남들과 똑같이 보낼 건가요?

대학생,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는 방법!

   

기말 시험 전부터 두근거리며 생각해 오던 여름방학 계획, 다들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그저 친구 몇 번 만나고, 못 보던 TV 조금 봤을 뿐인데 벌써 7월 중순이라니!

   

주변 친구들을 돌아보면 영어 공부, 여행, 자격증 등 나와 달리 알차게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듯 한데,

본인 혼자 뒤쳐진 느낌이 드나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라는 속담처럼

지금부터라도 나만의 목표를 정하고 실천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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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되지 않을 땐, 커피 한잔을 마시며 천천히 계획을 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D >

 

 

방학 때 뭐하지? ONLY SPEC?! NO!!!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는 것이 나에게 가장 바람직할까요?

대부분은 각자 남들과 다른 나만의 알찬 방학을 보내고 싶을 텐데요! 아래 통계 그래프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방학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종류도, 제한도 없이 다양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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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구르트 '여름 방학 계획' / 단위 % >

 

 

특히, 치열해진 경쟁 사회 속에서 대학생 대다수는 방학을 이용해서 취업 준비와 스펙 쌓기에

주력할 계획으로 나타났는데요. 하지만!

여름방학을 무조건 스펙과 취업의 기회로만 삼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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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 참조 : 당신의 스펙은 평균입니까? )

 


<면접을 보면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것,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당당히 말하는 자신감은 필수!>

 

 

S전자 완제품(DMC) 부문 인사팀장은 지난 6월 달 열정락서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펙과 학점이 좋으면 나쁠 것이 없지만 중요한 것은 신언서판(身言書判)이다.

면접장에서 면접관은 면접자의 바른 몸가짐과 남을 존중해주는 언변 그리고 판단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한, K증권의 인사파트 담당자는 평균 정도의 스펙을 보유했더라도

남에게 없는 특별한 경험을 가진 지원자에게 더 눈길이 간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거의 대부분의 대기업 인사팀장들은 지원자들의 스펙보다는 열정과 고유한 경험과 스토리,

그 속에서 무엇을 깨달았는가 등을 더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남들과 똑같은 스펙 속에 허우적 거리지 말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분야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그에 맞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나만의 여름방학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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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똑같이 주어진 시간 속에서, 내가 남들과 다르게 무엇(WHAT)을 어떻게(HOW) 하느냐가 중요하겠지요?

진정한 내 의미를 찾는 자기계발, 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모두들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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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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