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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옷이 얇아지고 수영복 입을 일이 많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하곤 합니다. 평소 맛집 탐방을 좋아해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먼 통통 기자도 여름이 되어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수영장에 놀러 가 수영복을 입을 일이 생기다 보니, 삐죽 튀어나온 뱃살을 숨기고 싶어서요… 이건 통통 기자만의 고민은 아닐 거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여름을 맞아 시도하고 있는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2008-2015 지역건강통계


보건복지부의 '2008-2015 지역건강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사람은 60.2%로 우리 국민의 절반이 넘는 수가 체중 조절을 시도했습니다. 이는 2008년 38.9%, 2009년 44.4%에서 2014년 57%, 2015년 60.2%까지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죠. 이처럼 외모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매 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신체의 어떤 부위를 가장 감량하고 싶어할까요? 



출처 : 인터넷 쇼핑몰 'G마켓'(고객 662명 대상)


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고객 662명을 대상으로 옷차림이 가벼운 '봄/여름철 가장 신경 쓰이는 신체 부위'에 대해 설문을 진행했는데요. 남녀 모두 압도적인 비율로 뱃살이 가장 신경 쓰인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10명 중 8명이 뱃살(79%)이라고 답했으며, 여성은 뱃살(48%)과 허벅지(21%)가 가장 많았습니다. 모두 통통 기자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이렇게 뱃살이 많을 거면 차라리 참치로 태어날 걸 그랬어'라고 후회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한 우리. 어떤 방법으로 체중 감량을 하고 있을까요? 다른 이들의 다이어트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걷기(23%), 집에서 운동하기(21%), 헬스장(13%), 식단 조절(11%)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통통 기자도 걷는 운동 방법을 가장 선호합니다. 헬스장 안의 러닝머신을 하면 지루해서 10분을 넘기지 못하는데, 밖에서 풍경을 보면서 걸으면 지루하지도 않고 오래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여러분도 집 앞에 나가서 하나의 목적지를 정해놓고 그곳을 왕복으로 2번 정도 갔다 오는 운동을 해보세요. 운동 효과도 좋을 뿐 아니라 재미있답니다! 

이 외에도 집에서 아이돌 춤을 따라 하거나 유튜브를 보며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칫 작심삼일 할 수 있는 다이어트 기간을 길~게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눈물을 머금고 결심한 다이어트. 하지만 세상은 넓고 맛있는 건 많죠. 다이어트 기간 동안은 기름진 음식이나 달콤한 디저트를 먹을 수 없어서 매우 힘든데요. 달달한 간식이 먹고 싶어 견딜 수 없을 때, 제철 과일을 먹는 것은 어떨까요?


1. 수박


'여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은 당연히 수박이겠죠! 수박의 열량은 100g당 20~30Kcal에 불과하고 쉽게 포만감을 주는 과일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또한 수박의 과일과 껍질에 포함된 비타민 성분이 피부에 수분도 공급해주며 수박의 성분인 시투룰린이 이뇨작용을 도와주어 몸과 얼굴의 부기를 빼는 것도 도와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수박을 과다 섭취할 시에는 수박의 찬 성분이 위경련, 구토,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당이 많기 때문에 많이 먹었을 때는 다이어트에 역효과를 일으킨다는 사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2. 참외



참외 작은 것 1개(200g)의 칼로리는 62kcal로 다른 과일에 비해 높지 않습니다. 그러니 다이어트를 위한 과일로 적절하다고 할 수 있지요! 참외는 수분함량이 90%나 되어 갈증해소에 좋고 섬유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의 적인 변비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참외 또한 수박처럼 찬 성질의 과일이기 때문에 너무 차게 해 먹으면 장에 무리가 간다고 하니, 이 점 유의하세요!


통통 기자의 기사가 여러분의 여름철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무리한 식단 조절을 통한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을 일으킬 뿐 아니라 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으니 현명한 다이어트 계획 세우시길 바랍니다 :)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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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 년의 절반이 흘러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땀도 많이 흘리게 되고 지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더위로 힘들지만, 통통 기자는 여름이라는 계절을 정말 좋아합니다. 여름만의 묘한 설렘과 즐거움이 있어서인데, 그건 아마 모 광고의 문구처럼 '여름 어딘가에 시원함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이 무더운 여름을 견디기 위한 시원함을 어디서 찾고 있나요? 


통통 기자가 찾은 여름 속 시원함!

통통 기자는 뮤직 페스티벌에서 그 시원함을 찾고 있습니다. 뮤직 페스티벌에 가서 신나게 노는 것만큼 더위를 잊을 수 있는 것도 없죠! 그래서인지 여름에 많은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뮤직 페스티벌을 찾고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 하듯 뮤직 페스티벌 검색량이 매년 여름이 되면 급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데이터랩

네이버 데이터랩에 '뮤직 페스티벌'을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 날씨가 따뜻해지는 5월부터 검색량이 점차 증가하면서 7~8월에 정점을 찍고 있네요. 그만큼 여름철이 되면 뮤직 페스티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한다는 것이겠죠. 


규모는 커지고, 장르는 다양해지고!

한국에서 뮤직 페스티벌의 역사는 길지 않지만, 많은 수요로 인해 최근 들어 그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2008년 10여 개에 불과했던 뮤직 페스티벌은 2013년 30여 개로 늘어날 만큼 공연 횟수가 많아졌으며페스티벌의 규모도 2~3일 동안 개최되는 대형, 대규모로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또한 출연 아티스트들도 국제적 아티스트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외국 아티스들도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통통 기자같이 외국 아티스트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생생한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출처 : 코카포커스



장르의 다양화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뮤직 페스티벌 하면 록이나 재즈 음악이 떠올랐지만, 최근 들어 힙합, 일렉트로닉까지 가세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출처 : 소소영 <인디레이블아티스트의 입지 마련을 위해 필요한 국내 페스티벌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관한 연구>


한 논문에 발표된 '2015년에 개최된 뮤직 페스티벌 장르 분포'를 살펴보면, 작년 개최된 뮤직 페스티벌은 인디 록이 50%를 차지하고 록(22%), EDM(14%), JAZZ(14%) 순이었습니다. 록 분야가 여전히 대부분을 차지하나, 전자 음악이나 재즈 분야도 많은 것을 알 수 있죠. 또한 요즘 뮤직 페스티벌들은 장르의 경계가 많이 허물어지면서 특정 장르로 단정 지을 수 없는 뮤직 페스티벌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뮤페, 제대로 즐기기 위한 준비물은?



* 너란 태양, 피하고 싶었어!

통통 기자가 뮤직 페스티벌을 즐겨 본 결과, 여름에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은 햇빛과의 싸움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기 전 지치지 않으려면 햇빛이 쨍쨍한 낮을 잘 버텨야 하는데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 선글라스는 꼭 필요합니다. 덧붙여 돗자리를 깔고 앉아 있을 때 햇빛을 가려줄 우산이나 양산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 몸은 최대한 가볍게!

옷차림과 짐은 최대한 가볍게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망가져도 상관없을 옷과 신발(경험상 밟히거나 벗겨질 수 있기 때문에 슬리퍼와 샌들보다는 운동화를 추천) 가방은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고 방수도 되는 비닐 가방이 좋습니다. 또한, 물티슈는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챙겨가면 효자 역할을 할 아이템입니다. 아무리 가벼운 것이 좋다지만, 캠핑과 함께하는 뮤직 페스티벌이라면 여벌 옷과 속옷 세면도구는 꼭 챙겨가야겠죠? 


이번 여름은 라니냐의 영향으로 작년보다 더욱 무더운 여름이 될거라고 합니다. 폭염도 많고 열대야도 많이 발생할 거라 예상되는데요. 아직 여름을 나기 위한 시원함을 찾지 못했다면 뮤직 페스티벌로 여름을 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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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의 계절, 여름입니다. 여름하면 여유로운 휴가지와 시원한 수박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피할 수 없는 더위와 끈적한 습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출처: 잡코리아(직장인 1,450명 대상)


여름철, 당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여름의 불청객으로 1,2,3위가 모두 더위에 관련된 것들이 나왔습니다. 게다가 올해는 엘니뇨 현상으로 가장 더운 해가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더위로 인해 마냥 짜증만 낼 수 없겠죠? 더운 여름이어서 더위가 두려운 여러분께 더 특별한 아이스 디저트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선, 더우면 더울수록 당도가 올라가 더욱 맛있어지는 과일을 막대에 꽂아 얼린 식품이 인기입니다.

한 인터넷 쇼핑몰에 따르면, 2014년에(2013년 대비) 각각 19%, 23% 증가한 아이스 홍시·딸기와 아이스 블루베리의 매출은 2015년에(2014년 대비) 각각 106%, 81% 증가하며 87%p, 58%p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첨가물 없이 과일 자체를 얼려 건강한 아이스 디저트로 인식되고 있으며, 또한 제철 과일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큰 인기의 비결입니다. 여느 아이스크림 부럽지 않은 당도와 시원함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11번가」, 아이스 과일의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



요즘 같은 날씨는 당연히 뜨거운 커피보다 시원한 아이스 음료를 찾게 되죠. 하지만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얼음이 녹아 밍밍한 음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큐브음료'가 출시되었습니다. 큐브음료란 얼음을 커피나 주스 원액으로 만들어, 시간이 지나도 음료가 싱거워지지 않고 오히려 맛이 진해질 수 있도록 한 음료인데요. 여름철 음료의 단점을 딱 맞게 해결한 아이디어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큐브음료는 기존 음료보다 1.5배 비싸지만 맛있고 재밌는 아이디어로 출시(2015년5월) 한 달 만에 100만 잔 이상이 팔렸고 현재 누적 판매량 200만 잔을 돌파하였습니다. 업계에서는 인기에 힘입어 시범적으로 출시했던 큐브음료를 본격적으로 연구하여 새롭고 다양한 큐브음료들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큐브음료들을 맛 볼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됩니다!



여름철 대표 디저트, 빙수의 인기는 꾸준합니다. 덩달아 빙수시장도 전망이 밝습니다.

출처: 2016년 6월 18일자 SBS뉴스 <'얼음 느낌' 덜 나는 요즘 빙수… 아이디어 전쟁>


지난해 2천 억 규모였던 빙수 시장은 올해 3천 억 규모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빙수 업계는 꾸준히 성장하면서 매년 '빙수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올해는 *'S.T.A.R' 빙수가 인기라고 합니다.빙수 시장의 성장이 다양한 맛 개발로 이어져,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습니다.

S.T.A.R : Silk - 부드러운 빙질, Topping - 이색적인 토핑, Attractive - 1인용 빙수의 인기, Real - 제철 과일 듬뿍



냉동 열대과일, 큐브음료, 빙수뿐만 아니라 기존의 것을 얼려서 먹는 식품도 인기입니다.

출처: 각사 홈페이지


가을-겨울이 제철인 고구마를 여름에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 '아이스고구마'입니다. 제철에 나온 고구마를 급랭하여 여름에도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 인기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한 끼 식사 대용이 되기도 하고, 우유와 함께 갈아서 먹으면 고구마 샤벳트 형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빨리 차가울 술을 마시기 위해 냉동실에 넣어둔 경험 있으신가요? 여름에는 더욱 차갑게 먹고 싶은데 환경이 안 따라주죠. 그 고민 해결하러 얼려 먹는 슬러시 cool 주류가 나왔습니다. 파우치 형태로 되어있어 여행용으로 가지고 가기도 편하고 슬러시처럼 먹을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 엄마가 종종 야쿠르트를 얼려주곤 하셨습니다. 아이스크림처럼 맛있게 먹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번에 아예 얼려서 나온 야쿠르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출시되자마자 하루 평균 20만 개씩 팔릴 정도로 효자 상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위만큼 아이스디저트들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소개해드린 제품뿐만 아니라 여름을 겨냥한 아이스 디저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여름의 더위는 불청객이기만 한가요? 더워서 더 다양하고 더 새로운 아이스 디저트를 만나보세요. 여름이어서 특별한 아이스 디저트, '더위'가 주는 즐거움, 여름의 다양한 아이스 디저트를 즐겨보세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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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연인 혹은 친구를 어디서 만나기로 하셨나요? 날도 더운데 어디서 만나야 할지 모르시겠다고요? 스릴 있는 워터파크도, 색다른 펜션도 즐겨 찾는 맛 집도 물론 좋은 장소이지만, 이번 기사에서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장소는 바로 '영화관'입니다. 재미있는 영화와 달콤한 간식, 그리고 시원함까지 함께하는 영화관, 오늘의 데이트 장소로 어떨까요?

 

<출처: viacome>


 

 

편안하면서도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영화! 몸에 힘을 쭉 빼고 별다른 생각 없이 즐길 수 있는 한편, 한 시간 혹은 두 시간 사이에 특별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우리의 상상을 충족시켜주기도 해요. 이런 장점들 때문에 달콤한 휴식, 영화는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통계청의 '2015 사회조사'에 따르면, 2015년 한 번이라도 영화를 본 적이 있는 사람은 88.1%이고 평균 관람 횟수는 6.1회라고 합니다! 영화, 이제는 떼려야 떼어낼 수 없는 중요한 여가생활이 되었네요!

  



 

 

그런데요 여러분, 서두르셔야 해요! 많은 영화들이 눈 깜짝할 새에 매진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여름의 영화관은 더우면 더울수록, 비가 오면 올수록 다른 때보다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인데요. 다음의 통계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제공한 2015년 월별 관객 통계 추이와 기상청에서 공개한 2015년 월별 평균 기후입니다.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기상청


특히 7월과 8월의 관람객 수가 눈에 띄는데요. 무더위의 정점을 찍는 8월에는 30,900,395명의 가장 많은 사람이 영화관을 찾았고, 여름의 정점을 향해 달리는 7월에는 23,431,496명의 관람객이 있었네요! 또한, 7월과 8월은 여름 방학의 시기와 맞물려 비교적 다른 때보다 여가 생활시간이 증가하는 시기이도 하죠! 보고 싶은 영화가 있었다면, 예매를 서두르셔야겠어요!

 

 

여름에는 어떤 영화가 가장 인기 있을까요?  더운 날씨에 등골을 서늘하게 해주는 공포영화 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의외로 여름의 박스오피스를 장악한 영화는 '속이 시원한'영화였습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암살, 베테랑 포스터>

 

2015년 7월에 개봉한 암살은 12,705,700명의 관객 수를 뽐내며 2015년 영화 중 두 번째 주자가 되었고, 같은 해 8월에 개봉한 베테랑은 13,414,009명의 관객 수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영화 모두 화려한 액션과 통쾌한 응징이 돋보였던 영화죠. 막힌 고구마가 내려가듯 여름의 사이다 같았던 영화들, 공포영화와는 또 다른 시원함을 안겨줍니다!

 

 

 

 

 

오늘의 데이트 장소, 결정하셨나요? 만약 영화를 보러 가신다면, 소개해 드리고 싶은 영화관이 있어요! 영화 취향에 따라, 오늘의 기분에 따라 선택해주세요. 사랑하는 연인, 친구 그리고 가족과 함께 더 특별한 오늘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이 더운 날, 잠 못 이루는 당신을 위한 무비 올 나잇 & 야외시네마
흐르는 땀과 차오르는 열 때문에 매일 밤 뒤척이는 당신을 위해 추천합니다! M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운영하는 24시간 잠들지 않는 영화관인데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친구 또는 연인과 시원한 영화관에서 재미있는 영화를 보며 함께 밤을 새우는 것도 재미있는 추억이 될 수 있겠네요!

 

출처: 메가박스 홈페이지

 

밤하늘을 가득 채운 영화관, 더 이상 상상이 아니에요! M 멀리플렉스 영화관에서 제공하는 야외 시네마 오픈 M에서는 야외에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여 특별한 영화관을 만들었습니다. 까만 밤하늘도 영화의 한 장면으로 기억되는 순간. 시원한 에어컨 바람도 좋지만 선선한 밤공기가 좋은, 한여름 밤의 달콤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쉴 거면 제대로 쉬자, 침대 영화관
요새 들어 축축 처지는 우리, 쉴 때는 제대로 쉬고 싶은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C 멀티플렉스 영화관 내부에는 침대가 구비되어 있어요! 침대에 누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커다란 스크린으로 보는 영화라니 정말 편안함의 조건은 모두 갖추고 있는 것 같아요. 너무 편안해서 잠들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죠!

 

 출처: CGV 홈페이지




한강 이불영화제 2016
시원한 것도, 달콤한 것도 좋지만, 몸이 축축 처져서 침대 위를 벗어나기 힘드시다고요? 그렇다면 2016년 한강 이불 영화제는 어떠세요? 시원함과 푹신함이라니 정말 최강의 조합인 것 같아요! 게다가 밤샘, 커플, 파티, 공포 그리고 빔 영화관까지 5개의 테마로 이루어진 영화관과 파자마를 입고 즐길 수 있는 EDM 파티와 베개 싸움도 준비되어 있어요! 집순이 집돌이 여러분이라면 8월에 진행되는 한강이불영화제를 꼭 주목해주세요!

 

출처: 한강이불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여름의 영화와 영화관에 대한 이번 기사, 재미있게 보셨나요?  벌써 달콤한 팝콘 냄새가 맴도는 것 같아요! 혹시 여러분도 오늘 영화관에 가시나요? 우리가 만나기에는 이 장소도 저 장소도 모두 좋지만, 이 더운 날씨에도 함께 있고 싶은 그 사람이 가장 특별한 것 같아요!
 
하루 종일 땀 흘리며 열심히 움직인 여러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가끔은 아무 생각 말고 푹 쉬어가는 것도 중요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과 같이 무더운 여름날에 연인, 친구 그리고 가족들과 시원하게 영화 한 편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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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때 이른 더위로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여름을 떠올리면 휴가, 수영장, 팥빙수, 삼계탕 등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데요, 최근에는 열대과일의 열이 심상치 않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과일전문점이 생겨나고, 수입개방이 확대되면서 열대과일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졌죠. 이번호에는 열대과일 열풍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수입과일의 70%가 열대과일, 올 여름 자몽 열풍 기대돼

주변을 둘러보면 커피 전문점 뿐만 아니라 생과일로 주스를 만들어주는 전문점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바나나, 자몽, 파인애플, 망고 등 열대과일이 주를 이르고 있는데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최근 열대과일 수급동향 및 시사점에 따르면 전체 수입과일 중 열대과일이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지난 2015년 전체 과일(신선기준) 수입량은 715000톤이며, 이 중 열대과일 수입량은 484000톤으로 67.7%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수입액으로 따져보면 전체 수입액 112000만 달러 중 열대과일은 43.6%49억 달러 수준입니다. 

[열대과일 수입량(2015]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최근 필리핀의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해 바나나, 파인애플의 수입량은 이전에 비해 주춤하기는 하나,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 때 비싼과일의 대명사였던바나나의 수입량은 2000184000톤에서 2015년에 36만 3000톤으로 97.3%의 증가를 보였습니다. 통통이가 초등학생이었던 때 바나나 향이 나는바나나맛 우유가 큰 인기였는데요, 최근에는 복고 드라마 인기로 다시금 주목 받고 있습니다.한편, 올해는 자몽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한국무역통계원 자료에 따르면 자몽의 수입량은 20107000톤에서 지난해 25000톤으로 증가해 3.5배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답니다.

 [바나나, 자몽 수입량 추이]

[출처 : 한국무역통계원]

자몽은 특히 여성들이 즐겨 찾고 있는데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타 열대과일에 비해 낮은 칼로리(100g 30kcal)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입니다. 몇 해 전 망고 착즙음료가 유행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음료업계를 중심으로 올해는 자몽을 활용한 과즙음료가 주력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자몽 빙수 및 자몽 음료]


[출처 : 디저트전문점 S사 OO썸자몽,  L사 자몽OOO, C사 자몽 오리진OOO] 

소비자들의 반응처럼 최근 착즙주스 시장 규모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3196억원 이던 착즙주스 시장은 201419.4% 성장, 2015년은 17.1% 성장하며 274억원의 규모를 보였습니다. 그동안 오렌지, 포도, 알로에, 토마토 등이 대표적 착즙주스였는데요, 열대과일 수급이 원활해지다 보니 최근에는 망고, 자몽, 파인애플 등 그 종류가 다양해졌습니다.

[착즙주스 시장규모 추이]

[출처 : 업계추산]


그래도 달달함이 최고! 바나나 이용한 과자, 막걸리까지 신제품 봇물 

열대과일 중 우리에게 익숙한 것은 여전히 바나나인데요, 항아리 모양에 든 바나나 맛 우유는 국민우유로 통하기도 하구요. 최근 바나나의 열풍이 제과, 아이스크림, 막걸리, 음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그 시작은 O사의 OO파이가 출시 42년 만인 올해 3월 자매제품인‘OO파이바나나를 선보이면서 기존맛과 차별화시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죠? 출시와 동시에 마트, 편의점 등에서 품귀현상까지 만들었는데요, 판매량을 살펴보면 310일 출시 이후 3주 만에 960만봉이 팔렸고, 4월 한 달에만 2000만개의 판매량을 올렸다고 합니다.

열대과일을 활용한 제품 출시는 비단 제과업계만은 아닙니다. 주류업계도 젊은 소비층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열대과일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주류회사인 M사는 열대과일 향에 탄산을 첨가한 신제품을 최근 출시했습니다. 오렌지, 블랙커런트, 믹스후르츠 등의 열대과일 향을 가미한 탄산 과실주가 그것인데요, 이 제품은 출시 10일 만에 100만 병이 넘게 팔리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전통주인 막걸리에서도 열대과일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주류업체 G사가 최근 내놓은 막걸리에도 바나나 맛이 나는데요, 막걸리가 지닌 텁텁함을 바나나의 달콤함이 개선해 부드럽고 순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합니다.

[바나나 및 열대과일 활용 제품들]

[출처 : OOO파이 바나나, G사 쌀 바나나, MO소다]

유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사회가 불황일수록 익숙한 맛을 활용하는 안정적 전략을 취하는데 바나나 열풍이 딱 그런 사례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허니 시리즈에 이은 연장선에서 다시 바나나 열풍이 불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편, 통계청이 이달 발표한 ‘20165월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전년동월(109,82) 대비 0.8% 상승한 110.66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도별 5월 소비자지수]

 

[출처 : 통계청]


이처럼 소비자물가가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으로 국민들의 소비심리는 보다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대중들의 전반적인 소비심리가 식음료 시장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인기몰이 중인 바나나 제품이 한 때꼬꼬O’으로 시작했던 하얀라면의 열풍처럼 사그라들지, 아니면 롱런을 할는지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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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새로운 취미활동과 함께 알차게 보내고자 다짐하셨던 분들! 막상 무언가를 시작하자니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망설여지시나요? 그런 분들을 위하여 일상의 시원한 바람을 불어넣어 줄 취미를 소개해볼까 합니다:D


   집 안에서 즐기는 시원한 휴가


지난 2일 한 취업 포털사이트의 조사에 의하면 이력서를 쓸 때 가장 고민하는 항목이 '취미, 특기'라고 합니다. 저 또한 취미와 특기의 공란에 무엇을 쓸지 몰라 난감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최근에는 이런 고민이 소폭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8일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김영만 아저씨의 색종이 교실'. 그 여세를 몰아서일까요? 최근 다 큰 어른들이 굳어진 손가락을 펴 종이접기, 컬러링북 등 어릴적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쇼핑사이트의 조사에 의하면 캘리그라피를 위한 만년필과 켈리그라피 전용펜 신장률이 가장 높았고, 색연필과 점 잇기, 컬러링북이 각각 47%, 44%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특히 색종이는 김영만 선생님의 인기에 힘입어 한 주간(7/12 ~ 7/21)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간과 비교하여 무려 136%나 증가했습니다.

 

그럼 학용품의 판매 신장률을 대폭 증가시킨 취미생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Calligraphy)란 본래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라는 뜻입니다. 서예(書藝)가 영어로 캘리그라피(Calligraphy)라 번역되기도 하는데, 원래 Calligraphy는 아름다운 서체란 뜻을 지닌 그리스어 Kalligraphia에서 유래된 전문적인 핸드레터링 기술을 뜻합니다. 이 중에서 캘리그라피(Calligraphy)의 Calli는 미(美)를 뜻하며, Graphy는 화풍, 서풍, 서법, 기록법의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캘리그라피 [Calligraphy]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최근에는 '나만의 서체'를 창조하는 것으로 정의되는데요. 자신만의 조형성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위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노트와 펜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또 다른 서체를 창작해 낼 수 있으므로 단시간에 결과물을 만들어 냄으로써 성취감을 주어 캘리그라피를 찾는 이들은 앞으로도 늘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대형 서점에서는 캘리그라피독학 서적과 함께 캘리그라피 전용펜들이 연일 인기 상품에 오르며 캘리그라피에 관련된 소품 또한 판매률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광고, 영화 포스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는 만큼 캘리그라피를 전문적으로 배우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컬러링북



컬러링북이란, 쉽게 말하면 어렸을 때 했던 색칠공부입니다. 다만, 밑그림이 세밀해졌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최근 종영된 KBS 드라마 <프로듀서>에서 소개되면서 큰 인기를 끈 컬러링북은 ‘프로듀서’ 종영 일인 6월 20일 후 한 달간(6/21~7/21) 12,000권 이상 판매되며 종영 전 동기간(5/21~6/20)보다 판매권 수가 약 300%나 증가하였습니다. 대체 무엇이 이렇게 컬러링북의 열풍을 불어오는 걸까요?



컬러링 북의 가장 큰 장점 또한 캘러그라피와 마찬가지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취미 생활에 비하여 많은 도구나 비용이 필요하지 않고, 밑그림이 그려져 있는 도안과 색연필 몇 자루만 있으면 된다는 점이 인기 요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뿐 아니라 색감이나 구성을 따질 필요 없이 마음 가는 대로 하고 싶은 만큼만 하므로 단순하게 색상을 고르고 칠한다는 반복 행위만으로도 높은 몰입감을 줍니다. 손끝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복잡한 생각이 정리되고 스트레스가 풀려 소소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어 한 번 해본 사람은 그 그림을 완성할 때까지 색칠을 멈출 수 없다고 하는데요. 



색칠공부라고는 하지만 가위로 오리는 사람도 있고, 파스텔, 물감, 사인펜 등 다양한 재료로 자신만의 색깔을 입힐 수 있어, 소소한 성취감과 함께 마음을 진정시켜 줍니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그림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다른 이들과 공유할 수 있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타인과 소통할 기회를 마련할 수도 있습니다.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에 집중하고 자신의 작품을 통해 다른 이들과 소통을 한다는 점이 컬러링북의 인기 요인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 밖에도 향기를 통해서 한 주간의 스트레스를 푸는 디퓨저&캔들 만들기, 2015 인구주택총조사 홍보대사인 장예원 아나운서도 즐기는 나노블록이 높은 몰입감과 성취감을 주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취미 만들기



캘리그라피, 컬러링북, 디퓨저만들기 등 취미생활을 시작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그럼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아카데미 정글

해를 품은 달, 신사의 품격, 맛있는 우유의 폰트를 제작한 이문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의 글, 그 이상의 글을 표현하는 캘리그라피수업이 8월부터 진행됩니다. 기초재료 탐색은 물론, 점과 선으로 시작하여 실전까지 총 6강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ejungle.co.kr/main/main.asp

 

금속공예 만듦새

요새 유행하는 반지, 팔찌를 만들고 싶다면 북촌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요? 금속공예 만듦새는 북촌에 있는 작은 공방으로 금속소재로 주얼리를 만드는 수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http://mandmsae.com/

 

예술의 전당 예술 아카데미

현재 예술의 전당에서는 2015년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탄탄한 실력을 지닌 작가들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하여 미술, 서예,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가르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www.sacticket.co.kr/home/academy/index.jsp




통계청에서 2015년 생활 속 통계 활용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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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다 못해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는 요즘그 어느 때보다 시원한 곳에서의 물놀이가 생각나는 시기인데요이제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이 계획을 세우고휴가지로 떠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D 여러분들은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어떤 곳으로 휴가를 떠날 생각인가요?

 

대개 여름이면 바다계곡워터파크 등 물 좋고 풍광 좋은 곳으로 찾아가길 마련인데요특히 7·8월은 행락객들의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고 하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물놀이 안전사고는 대부분 부주의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위해 우리가 주의할 사항은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겠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휴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행을 목적으로 이동을 가장 많이 하는 시기는 언제일까요문화체육관광부의 '2014년 국민여행실태조사 보고서'를 살펴보면 월별 관광여행 이동총량은 1년 중 7월과 8월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월에는 38,315,424, 7월에는 23,247,248명 순으로 다른 시기보다 약 2~3배 많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여름철 휴가여행 계획을 파악하기 위해 국민 1,2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국민여름휴가여행계획조사'에서는 국내 휴가여행 출발 계획 시점으로 7 29 ~ 8 4(52.4%)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이어 7 22 ~ 7 28(10.9%), 8 5 ~ 8 11(9.0%), 8 12 ~ 8 18(6.6%), 7 15 ~ 7 21(6.2%) 순서로 조사돼, 지난해 여름휴가는 7월 말에서 8월 초에 인파가 집중되었습니다.

 


   의외로 사고 많은 물놀이 안전주의보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고직장인들의 여름휴가가 시작되면서 해수욕장하천산간·계곡 등을 찾는 피서객이 늘어남에 따라 국민안전처에서는 여름휴가 성수기인 7.15()부터 8.17()까지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54개 시군구, 138개소에 대하여 직원 60명을 동원해 전담관리제를 시행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 특별대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6년간 물놀이 사망사고 44건 중 30건이 하천과 계곡에서 발생했습니다지난해 물놀이 사망사고로는 10대가 6(25.0%)으로 가장 많았으며, 20~40대가 각각 5(20.8%)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놀이 사망사고는 방학과 휴가가 몰리는 7월 하순 ~ 8월 초순에 12(50%)이 집중됐습니다또한 그 원인으로는 수영미숙 12(50.0%), 안전부주의 6(25.0%), 음주수영 3(12.5%) 등 대부분 안전수칙을 무시한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였는데요특히 점심시간 이후 나른해지면서 피로가 쌓이는 14:00부터 18:00까지 14(58.3%)이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물놀이 안전명소를 살펴보실까요?

국민안전처에서는 안전성, 경관문화성, 교통접근성, 위생성, 이용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매년 10개소 내외의 물놀이 안전명소를 선정하고 있는데요. 2014년 선정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두둥!


출처 : 국민안전처 <2014년 물놀이 안전명소>

 


   안전한 물놀이가 되기 위해서는



해마다 물놀이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어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물놀이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수영 금지 및 위험 구역에서는 물놀이를 하지 않고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하게 행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음주 후 수영할 때는 사고 위험이 크므로 이를 금지해야 하며물에 처음 들어가기 전에는 심장에서 먼 부분인 다리얼굴가슴 등의 순서로 물을 적신 후 들어가야 합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하는데여기서 주의할 점은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 속에 뛰어들지 않아야 하는데요가급적 주위에 있는 물건들인 튜브스티로폼장대 등을 이용해 안전구조를 해야 합니다.

 

어린이를 동반하여 물놀이 활동을 할 때의 유의사항으로는 유아와 어린이는 신체적 능력이 떨어져 짧은 시간에 익사할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의 손을 뻗어 즉각 구조가 가능한 위치에서 감독해야 하고보호자의 통제권에 벗어나는 경향을 보이는 아이들에게는 사전 안전교육과 주의를 주어 통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 #


사고는 방심한 사이 한 순간에 발생하며

결코 우리에게 먼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안전한 습관이 행복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통계청에서 2015년 생활 속 통계 활용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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