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topic

사용자 삽입 이미지

25일 통계청의 '2008년 농업 및 어업조사 결과'인데요.

2008년 농가수는 121만2천가구, 농가인구는 318만7천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1.5%, 2.7% 줄었습니다.

농가 경영주의 연령대도 갈수록 고령화되고 있었는데요.

70세이상 경영주는 전년에 비해 7.1% 증가한 반면, 40세미만 경영주는 20.1% 감소한 모습입니다.

전업농가의 비중은 58.3%로 전년에 비해 3.0%p 감소한 반면, 농축산물 판매금액이 5천 만원 이상인 농가가 전년대비 24.8%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어가 수는 7만1천가구, 어가인구는 19만2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3.9%, 4.6% 감소했습니다.

어촌 역시 고령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가의 70세이상 경영주는 전년에 비해 8.6% 증가했으나 40세 미만 경영주는 14.7% 감소했지요.

겸업 어가는 70.5%로 전년에 비해 0.8%p 늘었고 연간 판매금액이 5천만원이상인 어가도 9,396가구로 전년대비 4.5% 증가했네요.

※ 자세한 사항은 농어촌통계과(042-481-2295, 김봉례사무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농산어촌에 가장 필요한 문화 여가 시설은 '문화 및 취미 센터'와 찜질방이라고 합니다.

통계청은 22일 전국 500개 표본조사구의 4,000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교육, 지역개발 등 3개 부문에 대해 조사한 2008년 농림어업인복지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농산어촌이 도시에 비해 생활환경 쾌적성 및 이웃과의 만족도 등은 높은 반면, 복지수준, 교육여건 및 기초생활여건에 대한 만족도 등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요특징을 보면, 농산어촌의「건강검진」수검비율은 75.2%로 60%이상이 최근 2년이내에 검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이 높을수록 수검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농산어촌의「농부증 증세¹」 비율은 52.9%이며, 농림어업인 중 여자(52.1%)가 남자(31.0%)보다, 연령이 높을수록 농부증 증세비율이 높았습니다.

농산어촌의 질병치료시 가장 큰 애로사항은「치료비가 많이 든다」였습니다. 「의료기관이 멀다」는 농산어촌(24.3%)이 도시(4.2%)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나 농산어촌 지역의 의료기관 접근성이 곤란하다는 단면을 엿볼 수 있습니다.

「출산 전후 몸조리일수」는 농산어촌(16.7일)이 도시(23.3일)에 비해 1주 정도 적고, 보건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의료비 인하 /지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거주지에서 가장 필요한 여성복지사업으로는「여성직업 알선 및 창업 지원」이며,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부지원으로는「불평등한 법과 제도의 개선」으로서 도시에 비해 농산어촌이 약간 높았습니다.

한편, 농산어촌의「자녀의 교육여건(학교시설 및 교육 수준 등)에 대한 만족도」는 13.9%로 도시(20.5%)에 비해 낮은 수준이고, 농산어촌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은「교육비 부담 경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농산어촌에서 가장 필요한 문화, 여가시설은「문화센터 및 취미센터」와「찜질방」으로 나타났는데 연령이 높을수록「찜질방」을 , 젊은층일수록「문화센터 및 취미센터」를 더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1. 농부증 : 농업을 직업으로 하는 농민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정신적, 신체적장애 증상군으로 어깨결림, 요통, 손발저림, 야간빈뇨, 호흡곤란, 불면증, 어지러움, 복부팽만감 등 8가지 증상을 말함(Huji,1952)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계청 홈페이지(www.nso.go.kr) 및 국가통계포털(www.kosis.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어촌통계과(김정태 사무관, 042-481-220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