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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꽃의 달이라고 할 만큼 수많은 종류의 꽃들이 피는 계절인데요그 중에서 5월을 대표하는 꽃은 장미와 카네이션이 있습니다왜냐하면 어버이날(5 8), 로즈데이(5 14), 스승의날(5 15), 성년의날(5 18)이 있기 때문이죠화려한 장미우아한 카네이션완연한 봄 날씨처럼 따뜻한 마음을 담은 꽃 선물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사랑과 열정의 꽃 말 장미






대개 꽃 선물을 할 때한 번쯤은 장미꽃을 전해준 경험이 있을 텐데요만약 아직 그런 경험이 없다면장미 속에 숨은 의미를 알고 마음을 담아 진심을 전한다면 더욱 의미가 있겠죠?

 

꽃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방법인 동시에 받는 이도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기분도 좋아지게 됩니다그렇기에 꽃 선물은 마음의 선물이라 여기기도 하는데요특히 장미의 꽃말은 사랑과 열정이기 때문에 로즈데이와 성년의날 장미를 선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로즈데이는 꽃가게를 운영하는 미국 청년 마크 휴즈가 연인에게 가게의 모든 장미를 바치며 

사랑을 고백한 데서 유래했으며밸런타인데이(2 14)와 화이트데이(3 14)로 

맺어진 연인들이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하는 날로 알려져 있다. 

 


장미는 인류가 알게 된 꽃 가운데서 가장 오래된 꽃으로 종수만 해도 3만여 종에 이르며모든 꽃 중에서도 가장 복잡한 가계도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역사를 통해서도 장미는 사랑열정과 기쁨을 상징해 오기도 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꽃으로 장미(30%)’ 1위를 기록했으며다음은 ‘국화’(11%) ‘코스모스’(8%) 으로 나타났습니다장미는 과거 여러 조사에서 약 40%를 상회하다 지난해 30%로 하락한 반면국화(5%→11%)와 코스모스((2%→8%)의 선호도는 2004년에 비해 크게 상승했는데요그 이외로 안개꽃’(5%), ‘백합’(4.4%), ‘무궁화’(3.6%), ‘개나리’(3.6%), ‘튤립’(3.6%), ‘진달래’(3.5%), ‘해바라기’(3.4%) 10위권에 들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어디갈까?


5월은 관광주간을 맞아 잇달아 열리는 축제로 많은 이들이 나들이하기 좋은 달이기도 한데요아름다움에 매혹되면서 향기로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미와 함께하는 봄 나들이를 떠나는 건 어떨까요?






리서치 전문 기관인 패널 인사이트에서는 경기지역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는 로즈데이를 앞두고 20~40대 성인 남녀가 선호하는 장미 꽃 데이트 장소로는 에버랜드 장미축제(5 13일 ~ 6 12) 71%로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으며다음은 서울동물원 옆 장미축제(10%), 일산호수공원 장미원(7%), 고양 꽃 전시회(4%), 충무로 하늘 로즈가든(3%) 으로 나타났는데요이 외에도 인천대공원 장미원부천 도당산 장미꽃축제원주 장미축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1.     곡성 세계장미축제




출처 : 한국관광공사 < 곡성세계장미축제 2015>


섬진강 기차마을로 유명한 전남 곡성군은 <곡성세계장미축제 2015>를 개최하는데요올해로 제5회를 맞이하는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오는 22일부터 5 31일까지 기차마을 1004장미공원에서 ‘향기(Scent), 사랑(Love), (Dream)'을 주제로 하고 ’천만송이 세계명품장미그 향기 속으로라는 부제로 개최되며유럽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우수 장미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출처 : 한국관광공사 <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2015>


울산시광역시와 SK에너지는 5 23일부터 9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동물원에서 <9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개최합니다장미원(44,737)에는 5 5,000(300만 송이)의 장미 군락으로 이뤄져 있으며 특히 명품장미(수상장미 57명예장미 11종 등)가 대규모로 식재되어 있습니다.




   장미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주문한다?





다가오는 로즈데이와 성년의날에는 장미 꽃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해보는 건 어떨까요?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5 1/4분기 온라인쇼핑 동향을 살펴보면 2015 1/4분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2 3,650억원으로 전년동분기 대비 18.0% 증가하였으며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5 560억원으로 7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분기대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3.0% 감소하고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3.0% 증가했는데요특히 상품권별 거래액에서 전년동분기대비 의 거래액이 크게 감소하여 -48.3%를 기록했습니다.




 <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 전년동분기비 >

출처 : 통계청, <2015년 1/4분기 온라인 쇼핑 동향>


 

우체국쇼핑몰은 농어민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최대 특산물 명품 시장으로 우리 농산물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유통단계 단순화를 위해 ‘특산품 우편주문판매로 시작한 서비스인데요이곳에는 9천여 개의 업체에서 판매하는 11만종의 상품이 있습니다특산품 이외에도 꽃배달생활마트(공산품), 제철식품전통시장 등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우체국쇼핑몰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의 행복 그리고 우체국쇼핑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이달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벤트 기간 중 농수축산물꽃배달전통시장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꽃 선물을 생각중인 분이라면 눈 여겨 볼 만한 소식인 것 같네요:D

 


# # #



사랑과 열정을 아름다운 그대에게♥


사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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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미혼 직장인 A양은 5월이 펼쳐져 있는 달력만 멍하니 쳐다보고 있습니다. 아직 5월 초이지만 어버이날, 스승의 날, 주말과 석가탄신일이 붙어있는 휴일에 게다가 친구들의 결혼식까지...! 벌써 계획들과 챙겨야 할 사람들이 빼곡히 적혀있습니다. 분명 다들 즐거운 일정이긴 한데 왜 이렇게 A양은 한숨만 쉬고 있는걸까요...? 아직 들어오지도 월급이 통장을 거치지도 않은 채 벌써 빠져나간 듯한 기분이기 때문입니다.


도와줘


비단 A양만의 개인적인 고민일까요? 결혼정보회사 더원과 부설 한국결혼진흥연구소가 미혼직장인 734명(남성 371명, 여성 36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더니, 대부분이 5월을 ‘지출 많은 달’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지출이 가장 많은 곳은 어디였을까요? 바로 어버이날이었습니다...!

(출처 : 더원)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457명을 대상으로  ‘5월 기념일들 중 가장 부담스러운 날'을 조사했을 때도 어버이날이 무려 85.5%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부담스러운 이유로는 역시 경제적 지출이라는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출처 : 잡코리아)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선물을 드리는 것인데, 되려 이 선물부담으로 인해 어버이날이 부담스러운 날로 인식되고마니, 그야말로 주객전도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선물부담이 과열화되고 있는 것일까요? 과연 해외의 어버이날에는 무엇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어머니의 날(Mother’s Day)을 5월 둘째 주 일요일로,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은  6월 셋째 주 일요일로 구분합니다. 어머니의 날에는 온 가족들이 어머니를 위해 아침상을 차려드리고 집안일을 도와드립니다. 또한 가족들은 어머니를 위한 카네이션과 정성이 담긴 선물을 드린다고 하네요. 미국의 아버지의 날(Father's Day) 또한 어머니의 날과 비슷하게 아버지에게 카네이션과 마음의 메시지를 담은 선물을 준비합니다.

일본
어머니의 날은 매년 5월 둘째주 일요일로 선물과 함께 빨간 카네이션을 선물합니다. 아버지의 날은 6월 셋째주 일요일이며 넥타이, 양말, 술 등과 함께 꽃은 수국이나 노란 장미를 선물합니다.

영국
오랜 기독교 문화로 인해 부활절 3주 전 일요일을 ‘Mothering Sunday’로 지정하였습니다. 이날 노란 수선화와 카드를 선물하며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표현합니다. 한편, 아버지의 날은 6월 셋째 주 일요일로 어머니의 날처럼 카드와 선물을 드린다고 합니다.

베트남
음력 7월15일이 부란절이라 불리우는 베트남의 어버이날입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이 날 부모님를 위해 절에 가서 기도를 합니다. 또한 어버이날이 있는 주에 몸을 정결하게 하기 위해 채식을 한다고 합니다. 꽃은 장미꽃을 달아드리며 바잉 멋이라는 찰진 떡을 먹는다고 하네요!

저마다 약간씩의 어버이날 풍습은 다르지만 어느 나라에나 한 해동안 고생하신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출처 : flickr)


소박하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운 어버이날을 위한 TIP

*정성이 듬뿍 담긴 아침밥을 차려드리세요!
*부모님과 함께 근교 아니면 가까운 공원이라도 놀러가보는 건 어떨까요~?
* 멀리 떨어져 있어서 직접 부모님을 뵐 수 없는 분들은 모바일문자나 카카오X이 아닌 손편지를 써드리세요!

 

(출처 : freepik)

어찌보면 간단하고 뻔한 것들이지만 막상 하기에는 귀찮다고 느끼시지 않으셨나요? 부모님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고 뜻깊은 선물은 바로 비싼 돈 주고도 절 살 수 없는 함께한 시간과 추억들이죠!!! 이밖에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우리 모두 이번 어버이날에는 부모님과 함께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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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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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5월에~”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까지 마음을 표현할 날이 많은 5월! 그 중에서도 어린이들이 생일만큼이나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바로 어린이 날인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선물로 우리 아이에게 추억을 전해주었나요?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아이들이 갖고 싶어 하는 선물도 변해가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어린이날 선물로 무엇을 줬을까?


1. 1950~1960년대

▲ 사진 출처 : flickr

전쟁의 아픔 때문일까요? 폐허로 변해버린 삶의 터전에서, 당장 먹고 사는 것이 시급했기에 어린이날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었고,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먹을 것이 귀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그저 눈깔사탕 하나만 받아도 큰 선물이었겠죠? 사탕이 유일한 먹을거리였기에, 아이들은 사탕을 입안에 깨물어 먹지 않고 녹여 먹었다고 하네요.

 

2. 1970년대

▲ 사진 출처 : flickr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잘 살아보세~♬”란 구호를 들리게 했던 새마을운동로 인해 50~60년대에 비해 경제가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더불어 1975년 1월 27일에 대통령령을 통해 어린이날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했어요. 어린이날의 위상이 높아지자, 어린이날에 어린이를 위해 선물을 줘야 한다는 인식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 당시에는 각종 제과업체가 스낵(과자) 제품을 출시했지만, 여전히 과자가 귀했던 시절이었어요. 그래서일까요? 당시 어린이들에게 여러 가지 과자를 한 상자에 넣은 종합 과자 선물세트가 인기 폭발이었다고 하네요 :D

 

3. 1980년대

▲ 사진 출처 : flickr

80년대 일본은 미국 다음의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을 정도로, 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어요. 이 당시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우리나라에 많이 수입됐는데, 별나라 손오공, 우주선장 율리시스, 메칸더 V 등 쟁쟁한 작품들이 들어왔어요.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토대로 작동완구와 봉제 인형 등 어린이용 팬시 제품이 많이 제작됐고, 이 제품들이 당시의 인기 아이템이었다고 해요! 더불어 야구와 축구 등 스포츠용품도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를 끌었어요.

 

4. 1990년대

▲ 사진 출처 : flickr

컴퓨터가 가정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컴퓨터를 이용한 게임기가 Must it Item으로 떠올랐어요. 컴퓨터와 함께 블록 놀이인 레고도 큰 사랑을 받았어요. 저 역시 어릴 때, 조이스틱 게임기랑 레고를 사달라고 부모님을 졸랐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그 당시 게임기를 아껴 쓰겠다고, 창고에 넣어놓고 한 번도 쓰지 않았어요. 그러다 최근에 문득 옛날 생각이 나서 조이스틱 게임기를 꺼내 봤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스마트TV와 게임기가 호환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눈물을 감추고 게임기를 버린 아픈 기억이 있네요. 이 외에도 자전거, 롤러스케이트 등이 아이들의 사랑을 받았어요.

 

5. 2000년대

▲ 사진 출처 : flickr

노트북, 디지털카메라와 같은 다양한 IT 제품이 등장하고, 관련 제품들의 디자인과 기능이 더욱 향상되면서 어린이날 선물도 변화를 거듭했어요. 특히 IT 제품을 활용한 게임기가 보급되면서 게임 CD를 아이들에게 선물했어요. 또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완구와 전자완구 등을 선물해줬다고 하네요.

 

  엄마가 어린이날 선물로 이거 사줄게!


▲ 출처 : 우먼센스 5월호 <가정의 달 선물>

어린이날에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선물은 무엇일까요? 2013년 4월 15일부터 4월 17일까지, 20대~60대 여성 총 423명을 대상으로 이지데이(www.ezday.co.kr) 리서치 코너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했어요. 엄마들이 어린이날 선물로 구입하고 싶은 것은 ▲퍼즐이나 블록 장난감(1위, 41.1%), ▲공작할 수 있는 색 점토(2위, 18%), ▲유아 전용 자동차(3위, 11.6%), ▲어린이용 아이패드(4위, 9.2%) 순으로 답변이 나오는더라고요~ :p


 

  엄마, 저는 이게 갖고 싶어요!


그렇다면 아이들이 갖고 싶은 어린이날 선물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선물 순위가 일치할까요? 2015년 4월 8일부터 12일까지 키자니아를 방문한 초등학생 48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꼽은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은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 출처 : 키자니아(kidzania)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입니까?>


▲ 출처 : 키자니아(kidzania)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입니까?>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날 가장 원하는 것을 물어보니 ▲ 부모님과 함께 하는 문화/레저 활동(1위, 43%), ▲ 게임기, 스마트폰, 장난감 등의 선물(2위, 36%), ▲ 용돈(3위, 9%), 친구와 함께 보내는 것(4위, 6%) 순으로 답변이 나오더군요. 특히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을수록(일 평균 1시간 미만),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일 평균 5시간 이상) 가족과 함께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 출처 : 키자니아(kidzania)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입니까?>

그렇다면,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하고 싶은 문화/레저활동은 무엇일까요? 1위는 단연 테마파크 가기(142명)로 나타났고요, 그 뒤로는 ▲ 여행 또는 캠핑가기(44명), ▲ 영화 또는 공연보기(22명) 등으로 답변을 했어요.


▲ 출처 : 키자니아(kidzania)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입니까?>


여기서 한 가지! 설문에 참여한 52% 어린이는 하루 종일 부모님과 같이 있는다면 무슨 선물이든 상관없다고 답했는데요~! 그 이유로는 ▲ 부모님이 맞벌이라 평소 함께 시간을 못 보내기 때문에, ▲ 학원 때문에 놀러 가기 힘들어서, ▲ 어린이 날이니 온 가족이 모두 즐거워야 하므로 등이 꼽혔다고 하네요.


  어린이 날에는 생에 최고의 추억을!


▲ 사진 출처 : Pixabay


사진 속 가족들의 표정처럼 여러분들도 화목한 어린이 날을 보내셨나요? 실제로 우리 아이가 갖고 싶은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은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이에요. 바쁜 일상의 연속이라도 평소 우리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져 매일매일을 어린이 날과 같이 행복한 날을 만들어주세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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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할 만큼 초록빛 찬란함을 맘껏 느낄 수 있지만,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다양한 기념일이 몰려 있어 직장인에게는 잔인(?)한 달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물질적인 가치에 중요성을 두어 경제적 부담을 느끼기보단 각 기념일에 담긴 의미를 되새겨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매년 5 8어버이날은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전통적인 효사상의 미덕을 기리기 위한 날인데요. 대개 부모님이란 단어만 떠올려도 가슴이 찡해오며 눈물을 흘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바쁜 삶을 살아간다는 핑계로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과의 대화는 줄어들고, 얼굴을 마주보며 한 끼 식사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인데요.


SBS 예능프로그램인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아빠들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돈을 버느라 딸은 공부하느라 서로가 바쁜 삶을 살다 보니, 어릴 적 아빠 뒤만 졸졸 따라다니던 딸은 어느덧 성인이 되어 함께 있으면 괜히 어색하기도 하여 마음을 표현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생각하는 가족관계에 대한 만족도는 어떨까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4 사회조사 결과에서 가족과 연관된 다양한 통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13세 이상 인구의 55.2%는 전반적으로 가족관계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배우자 부모와의 관계에 대해 남자는 53.4%, 여자는 43.4%에 그쳐 여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자녀가 성장하여 가족과 떨어져 살고 있는 분거가족가구 비율은 18.7%이며, 그 이유로는 직장(60.0%)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학업(30.7%), 군대(7.9%)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부모와 함께 살고 있지 않은 가구주가 부모님과 교류하는 빈도에서 전화통화는 일주일에 한두 번(44.3%)’, 만남은 한 달에 한두 번(41.8%)’이 가장 많았는데요.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 있는 자녀의 경우 무엇보다 시간 날 때마다 부모님을 찾아 뵙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현실이라는 장벽에 부딪혀 실천하기 어렵다면 전화통화라도 자주하여 마음만은 항상 가까이에 있음을 표현해보세요.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그 말






여러분들은 부모님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시나요? 평소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마음 속 깊은 곳에 담아두고 있지만 막상 얼굴을 마주하거나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목소리를 들을 때면 생각처럼 입 밖으로 내뱉기 쉽지 않은데요.

 

구인·구직포털사이트 알바몬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부모님께 하기 어려운 말 1위는 전체 응답자의 33%가 꼽은 사랑해요이며, 2위는 고마워요(14.1%), 3위는 저 고민 있어요(11.0%)’가 차지해 대체로 부모님께 마음을 표현 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씨는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가운데 하나로 부모님에게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하기를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잠시나마 그 구절을 살펴보면 우리는 쑥스러움 때문에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랑한다말 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오늘이라도 당장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그 말대로 부모님을 사랑하십시오. 부모님이 건강하실 때 사랑하십시오. 부모님이 편찮으실 때 더욱 사랑하십시오라고 전해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우리에겐 그리 길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평소 마음 속에 담아두기만 했던 한 마디의 말. 부모님에게 표현하기 어려웠다면 다가오는 어버이날에는 용기를 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 #


자식을 낳아 길러보면 부모님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처럼

세월이 흘러 뒤늦게 깨닫기보다


여러분과 함께 있는 지금 

사랑함감사함을 표현하세요.


후회하면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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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 때문에 언제쯤 봄이 올까 생각했는데, 며칠 사이에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대학교 캠퍼스만 둘러봐도 삼삼오오 모여서 사진 찍고 봄을 즐기는 학생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봄 소풍, 꽃구경을 가족이랑 가본 지 오래된 것을 알았습니다.
저만 그런 것일까 궁금했고, 이번 봄에 다른 학생들은 누구랑 소풍을 갈까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결과를 보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 언제 마지막으로 가족과 봄소풍을 갔었나요?

 


 

<자료 출처 : 직접 조사>

 

올봄에 누구랑 봄 소풍을 가고 싶어 하는지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10명 중 1명만 가족과 봄 소풍을 가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처럼 평소에 우리가 가족이랑 얼마나 마음이 떨어져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20대는 가족과 봄 소풍을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마지막으로 갔던 봄 소풍이 언제인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래되었습니다. 어렴풋이, 누나랑 부모님이랑 손잡고 같이 경복궁에 가던 기억뿐입니다. 그런 기억도 이제는 '어릴 적'이라는 말로 밖에 꺼내 쓰지 못하는 지금입니다.

 

 


# 그럼 가족이랑 무얼하며 보내나요?


저는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상황에서, 그나마 어떤 활동을 하며 보낼까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저를 돌아보더라도, 가족과 함께 하는 활동은 TV로 드라마를 시청하거나, 자거나, 어쩌다 가끔 외식하거나, 어쩌다 가끔 영화 보는 정도였습니다. 통계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자료 출처 : 2009 가족여행실태조사,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대다수의 가족이 남는 여가에 위의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2009년 자료이니 만큼 달라졌을 수도 있겠지만, 더 개인화되고 온라인과 접속이 더 자유로워지는 환경이 되는 만큼, 지금 현실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아서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제 경우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통화 시간 포함, 수면 시간 제외)은 하루 평균 약 2시간입니다. 주말을 제외한다면 더 줄어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소홀하기 쉬운 관계가 가족이 아닐까 반성하게 됩니다.
 

 

# 가족과 함께 갈만한 곳 !

 

그럼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곳은 어디 가 좋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봄철 꽃이 아름다운 곳이 어디 가 있을까요? 여의도 윤중로, 진해 군항제, 부산 달맞이 길 등 명소가 많지만 여러 지역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찾아가기 쉬운 장소로 대학 캠퍼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진 출처 : 직접 촬영 > 

 

1.대학 캠퍼스

어느 지역이나 대학교는 다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는 다 조경을 예쁘게 해놓은 편이라 산책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낮에 가도 아름답고, 밤에 가도 조명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서울에선 이화여대, 경희대, 서울대 등이 경험상 괜찮았고, 대전의 충남대학교, 카이스트, 전주의 전북대학교, 부산의 부산대학교 등 여러 명소가 많습니다. 교통도 좋은 편이라 굳이 자가용이 없더라도 대중교통으로 가기 수월합니다. 이번 봄에 가족과 함께 주변 대학교로 놀러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진 출처 : 광주챔피언스필드 홈페이지>

 

2.야구장

야구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호불호를 떠나서 야구장을 가족과 함께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야구 규칙을 모르고 좋아하는 팀이 없더라도, 요즘 야구장은 그 자체로 소풍 공간이 됩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광주의 야구장만 하더라도 가족 테이블, 잔디밭 등 다양한 종류의 좌석이 있습니다.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는 바비큐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좌석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야구도 보고 봄도 즐기면서, 이번 주말 가족과 다 같이 야구장에 놀러 가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20대는 가족과 집안에서만 여가를 보내는 데에 익숙합니다.

한번 용기를 내어보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더라도, 우리가 용기로 점점 여러분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가족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올봄, 가족과 함께 먼저 꽃 피는 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노력하면 부모님 답장이 이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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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청암이갑구 2015.04.27 15:31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이동원 2015.04.27 16: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좋은 글이다 ㅎ가고는 싶은데 못가면 어떻하나요!

  • BlogIcon 이금선 2015.04.27 16:22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족이 뭔가 함께 한다는 것, 아이들이 클수록 더 귀한 시간으로 여겨지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김규명 2015.04.27 16: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생각보다 가족과 여행을 떠나는 비율이 적다는 점이 놀랍네요. 가족은 아무래도 '일상적' 존재이기에 관련 문화생활도 '일상적'문화생활인 TV감상이 가장 높다는 것도 흥미롭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BlogIcon 남경란 2015.04.27 18:17 신고 ADDR EDIT/DEL REPLY

    글 잘 읽었어요~

  • BlogIcon 김현영 2015.04.27 18: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즘은 집안에 있어도 각자 놀는데
    가족과 함께 여행 좋은생각이네요^^

  • BlogIcon 김민지 2015.04.27 19:29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족들과 고양시 꽃박람회 다녀왔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지로 고양시 추천합니다!

  • BlogIcon 이호준 2015.04.27 19:44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식들이 크면 온가족이 함께하기가 점점 더 어려지네요. 자녀들이 성장하기전에 열심히 놀러 다녀야 겠네요.

  • BlogIcon 부은형 2015.04.27 21: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제 전 시험 끝났으니 중3 동생 중간고사 끝나길 기다리구있어요!!! 가족 4명이 한자리에 모이는게 참 힘들었는데, 이번 주말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0^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원종필 2015.04.27 23: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리 인생의 중요한 걸 놓치고 있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이대근 2015.04.28 06: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조만간 가족여행 계획을 잡을까 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 BlogIcon 정은자 2015.04.28 06: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솔솔 2015.04.28 08: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야구에 관심은 없지만 가족과 야구장에 놀러가는 건 재밌을것같네요 의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예도르 2015.04.28 08: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무데나 놀러가고 싶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 BlogIcon 예도르 2015.04.28 08: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무데나 놀러가고 싶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 BlogIcon 이한나 2015.04.29 22:35 신고 ADDR EDIT/DEL REPLY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기사를 읽고 가족들과의 시간을 좀 더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들어요~ 잘 읽고갑니당~

  • BlogIcon 최도영 2015.05.01 08:40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마운것을 가족이란 이름으로 너무 무심하게 지내고 있는것은 아닌가 생각하는 좋은 글이네요
    이제라도 가족의 의미를 한 더 생각 하게 합니다

  • 2015.05.06 12:1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백준형 2015.05.06 12:16 신고 ADDR EDIT/DEL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제타덴탈 2015.09.25 15:55 신고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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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그 크신 사랑 다 기록할 수 없네"




너무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어떻게 이런 표현이 가능할까요? 넓디넓은 하늘에 바다를 먹물삼아 써내려가도 다 쓸 수 없는 사랑이라... 과연 누구의 사랑이 이렇게 클까요아이유를 향한 삼촌 팬들의 사랑일까요? 김수현씨를 향한 이모 팬들의 사랑일까요제가 생각하기에 이 표현을 쓸 수 있는 사랑은바로


 

<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hyugar/4586131169>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그렇습니다. 5월 8일은 우리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표현을 하는 '어버이날'입니다.

 


1. 부모님들이 가장 받고싶어 하시는 어버이날 선물 


 

<원본 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entrepot/2719974908/>

 

인터파크에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선물 1위로는 '효도여행'이 뽑혔습니다. 평생을 우리 때문에 하고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쉬고 싶은 것,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고 우리를 위해 헌신하신 부모님께 '효도여행' 한번 보내드리는 건 어떨까요? 물론, 적금을 들어야 겠지만요^-^;; 저도 더 늦기 전에 부모님이 원하시는 선물을 해드리고 싶네요.

"아빠, 엄마 건강하세요!" 

 

 

2. 부모님들이 가장 받기 싫어하시는 어버이날 선물

 

<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hee_and_su/8734185583/>


인터파크 조사 결과 부모님이 제일 받기 싫은 선물 1위로는 '카네이션'이 뽑혔습니다. 금방 시들어 버리게 되는 카네이션은 실용적인 면에서도 떨어지고 두면 짐이 되어버려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네요.  의미없이 사드리기만 하는 카네이션은 정말 가치가 없지만, 진심 어린 편지와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은 분명 좋아하실 것 입니다.

 

카네이션을 어버이날에 주는 관습은 미국의 '안나 자비에스'라는 여성이 돌아가신 그녀의 어머니를 추모하는 의미로 교회사람들에게 흰 색 카네이션을 나눠주는 일로 말미암아 생겼습니다. 이 때부터 살아계신 부모님에겐 '빨간 카네이션'을 돌아가신 부모님께는 ' 카네이션'을 드리는 '어머니의 날(1914)'을 미국에서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부터 매년 5월 8일을 '어머니의 날'이라고 부르다가 1973년 부터 '어버이의 날'로 이름을 바꾼뒤 시행하고 있습니다.

 

 

3. 자식들이 아버지께 선물할 어버이날 선물 2위 (1위는 현금)

 

<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dongwonfnb/5968396657/>


인터파크에서 구매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께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 2위로 '건강식품'을 뽑았습니다. 평생을 우리를 위해서 자신의 몸을 헌신하신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서 인것 같네요. 사실 저도 매년 부모님께 건강보조식품을 선물하지만 반응이 별로 입니다. 반응이 최고인 것은 역시 '1위인 현금' 인것 같습니다. ㅎㅎ

 

 

4. 자식들이 어머니께 선물한 어버이날 선물 2위 (1위는 역시 현금)

 

 

<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z3moon/4208439707/>

<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fatisdreamcakes/2597598292/>


인터파크 조사 결과 어머니께 드리는 어버이날 선물 2위로 '화장품과 악세사리' 가 뽑혔습니다. 어머니들도 '아름답고 싶은 여성'입니다. 우리를 위해 자신을 버리고 평생 근검절약해 온 어머니께 좋은 화장품 또는 악세사리를 선물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선물과 함께 건네는 '엄마, 10년은 더 젊어보이네^-^' 라는 말 한마디는 센스! 어머니들은 겉으로 내색을 안하셔도 분명 속으로 좋아하실 것 입니다. 

 

 

5. 세대별 어버이날 평균 선물 금액


물의 금액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심을 다한 마음'입니다. 부모님께 마음과 정성을 다해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하고 '부모님 말씀 잘 듣는 것'이 진정한 효도가 아닐까요?



ㄱ. 20대

172명(20~29살)을 상대로 조사를 한 결과, 20대는 어버이날 선물 금액으로 3만원 미만을 쓰겠다는 사람이 32%로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생이 대부분인 20대가 어버이날 선물로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부담이 많이 되지요. 만약, 부모님께 용돈을 받는 학생들은 '진심이 담긴 편지 + 안마쿠폰 + 말 잘듣기 쿠폰'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 30대

18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0대는 6만원~10만원에 해당하는 선물을 하겠다는 응답이 45%로 제일 많았습니다. 



 


ㄷ. 40대

19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0대는 6만원~10만원 상당의 선물을 고르겠다는 응답이 34%로 가장 많았습니다. 30대 때보다 비용이 줄어든 이유는 결혼을 하고 난 뒤 '가정이 생겼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ㄹ. 50대 이상

1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0대 이상의 분들 역시 6만원~10만원 상당의 선물을 고르겠다는 비중이 39%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30대부터 50대는 대부분 6~10만원 선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6. 매주 부모님과 통화 평균 시간


부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의 깊이를 우리는 알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만약에 '안다고 하는 것은 그게 곧 알지 못한다는 뜻' 입니다. 우리는 평생동안에도 부모님의 은혜를 갚을 수 없을 것입니다.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의 평균 금액을 알아보았지만, 금액은 정말 중요하지 않습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은 매일 안부전화를 드리고 걱정을 끼치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요즘 대학생들은 매일 안부전화를 드릴까요? 이 기사를 쓰고 있는 저 또한 매일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부모님께 매일 안부 전화 드리는 지'에 대해 지인을 대상으로 28명에게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과연 얼마나 많이 할까요?

 

 


'예' 라는 응답이 7명, '아니요' 라는 응답이 21명으로 '아니오'의 응답이 더 많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늘 우리 곁에 계시는 부모님의 소중함을 당연시 여기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어버이날에 값비싼 금액의 선물을 드리는 것보다 더 좋은 선물은 '우리 자신'이라 생각합니다. 매일 뻔하지만, 우리가 정말 건강히 잘 지내고 있고 식사는 잘하셨냐고 알면서도 여쭙는 것이 정말 값진 선물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함께 보고 싶은 영상이 있습니다.

 

 

 

<본 동영상은 제작자인 티몬에서 저작권 허락을 받고 올림을 알려드립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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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김재똥 2014.05.08 14:01 신고 ADDR EDIT/DEL REPLY

    훌륭한 기사네요 ㅎㅎ

    • BlogIcon 웅까까 2014.05.14 10:58 신고 EDIT/DEL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ㅎ

  • BlogIcon jesusysm 2014.05.09 08:33 신고 ADDR EDIT/DEL REPLY

    시기적절한 기사에^^ 기분 좋은 동영상이네요~~

    • BlogIcon 웅까까 2014.05.14 10:59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좋죠? ㅋㄷ 더 열심히 할게요 ㅎ

  • BlogIcon 사랑해요 2014.05.11 01: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오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 BlogIcon 웅까까 2014.05.14 11:01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 더 열심히 할게요!

키우던 자녀가 장성하여 연세도 드신 50~60대 이상의 부모 세대들은 노후를 고민하고 있거나, 슬슬 그런 고민의 단계로 접어들 때입니다.과거 우리나라는 유교와 가부장적 질서의 영향으로 연세든 부모는 장남이 모시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이 때문에 집안에서는 아들, 특히 장남을 많이 위하는 경우가 많아 남아선호사상의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집안 어른이 장남을 편애하면서 딸이나 다른 아들과 갈등이 생기는 모습이 드라마의 소재로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우리나라도  시대가 변하면서 장남이 부모를 부양한다는 인식과 세태에도 큰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과연 현대 대한민국에서는 부모의 부양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부모 부양, 누구의 책임인가?
 
부모의 부양에 책임을 져야 하는 주체에 대한 인식을 살펴봐도 그 변화는 감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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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부양에 대한 견해(출처: 통계청)


부모의 부양을 책임져야 하는 주체는 가족이라는 견해가 36.0%, 가족과 정부·사회라는 견해가 47.4%로 가족의 책임을 여전히 높게 보고는 있지만, 부모 부양이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와 사회의 지원이 필요한 일이라는 인식도 커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도 부모 부양은 당연히 자녀의 몫이라는 인식에서 유럽 등 서구 선진국의 영향을 받아 부모 부양의 책임 축이 가족에게서 정부와 사회로 기울고 있는 모습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이런 여론의 영향으로 선거에서는 노인복지 공약이 제시되며, 치매지원센터처럼 가족의 힘만으로 감당하기 힘든 노인질환에 대한 국가의 지원체계도 늘어나고 있으며, 정부와 사회가 부모 부양을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이 커질수록 이런 국가의 지원도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부모 스스로 해결해야한다는 인식도 12.7%로 다른 응답에 비하여 적은 수치긴 하지만, 자녀에 기대지 말아야 한다는 인식도 생겨났음을 보여줍니다. 이런 인식의 변화로 노후준비의 필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며칠 전에는 노후 준비에 필요한 것은 '자녀'보다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직장인이 많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인식이 더 커진다면, 부모 부양이 자녀의 책임이라는 생각은 역사 속으로 밀려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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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부양에 대한 견해(출처: 통계청)

가족이 부모의 부양을 책임을 져야한다는 응답에서 가족 중 누가 그 책임을 져야 하는 가에서도 인식의 변화가 보이는데요, 장남 또는 맏며느리가 13.8%, 아들 또는 며느리가 7.7%로 장남을 포함한 아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견해가 21.5%, 딸 또는 사위는 1.8%로 아들과 딸 중에서는 아들의 책임을 더 크게 보는 인식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62.4%는 모든 자녀라고 응답하여 부모 부양은 아들 딸 구분 없이 책임이 있다는 생각이 많이 확산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14.3%는 자식 중 능력 있는 자라고 답하여 아들이냐 딸이냐, 혹은 장남인가 아닌가 보다는 현실적인 경제력이 부모 부양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역시 늘어난 것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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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생활비 주제공자(출처: 통계청)
 
 
그럼 실제로 부모 부양을 위한 생활비는 누가 책임지고 있을까요? 여기에 대해선 장남 또는 맏며느리라는 응답이 12.4%, 아들 또는 며느리라는 응답이 11.3%로 1.8%인 딸 또는 사위에 비하여 장남이나 아들이 부모 부양을 책임지는 비율이 높지만, 모든 자녀가 함께 부모 생활비를 부담한다는 응답도 26.1%로 장남이나 아들에게만 책임을 지우는 역할에선 많이 벗어난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가장 많은 응답은 부모 스스로 해결한다는 것으로 48.0%로 나타났는데요, 자식의 경제력 부족이나 기타 여러 이유로 인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만큼 노후를 준비해야할 필요성도 커진 세태를 보여주는 동시에 자녀의 부양도 받지 못하면서 경제력도 열악해 생활비를 충당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 역시 늘어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지하철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같은 분들이 이런 경우일텐데요, 이런 어려움을 겪는 노인의 증가는 앞서 살펴 본 정부와 사회가 부모 부양을 지원해야한다는 생각과 함께 노인복지 문제의 중요성을 더 대두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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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생존 및 동거여부(출처: 통계청)

부모님의 생존여부에 대하여 30.1%가 부모 모두 생존, 26.9%가 어머니만 계심, 3.4%가 아버지만 계심, 39.5%는 부모님이 모두 안 계시다고 답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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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생존 및 동거여부(출처: 통계청)


 
부모님이 계신 경우 같이 살고 있는지 여부에 대하여 부모님이 모두 계신 경우 같이 사는 경우는 5.9%였고 ‘같이 살고 있지 않다.’ 라는 응답이 94.1%인 것에 비하여 아버지만 계신 경우는18.4%, 어머니만 계신 경우가 19.9%라고 응답하여 부모님이 배우자와 사별한 후 모시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부모 중 한 분이 돌아가신 후에도 함께 살지 않는 경우가 여전히 더 많은 것으로 보아 독거노인이 증가하는 상황 역시 반영되어 있습니다. 평생을 같이 한 배우자와 사별하고, 자녀와도 따로 살고 있다면 경제적 어려움은 없을지라도 외로움은 커질 거 같으니, 이건 돈이나 정부 지원만으로 해결하기는 힘든 문제가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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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생존 및 동거 여부(출처: 통계청)   


 
부모 중 한 명 이상 살아있는 경우 그 부모와 함께 사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62.8%가 부모님만 따로 살고 있다고 응답하여 장남 또는 맏며느리가 17.5%, 그외 아들 또는 며느리 12.3%, 딸 또는 사위가 5.5%, 다른 친척이 0.6%, 기타가 1.3%라고 대답하여 핵가족과 독거노인이 증가한 현실을 반영한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는 경우에서는 여전히 장남이나 아들이 부모를 모시는 가치관이 좀 더 우세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부모 부양에 대한 견해와 함께 살고 있는 지 여부를 살펴보았는데요, 결과를 종합해 보면 많은 가정이 부모와는 떨어져 사는 경우가 많지만, 자녀가 부양이나 생활비 책임을 지지 않고 부모 스스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의 경제력이 충분하다면 문제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부모들의 열악한 생활고가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부모 중 한 분만 살아계시면서 혼자 살고 있다면 외로움까지 겹쳐지면서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어떠신가요? 물론 여러 가지 상황이 있어 부모와 장성한 자녀가 반드시 같이 살기만은 어렵습니다. 부모의 생활비를 지원해드리면 좋지만, 전적으로 책임지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같이 살고 있지 않다고, 생활비를 다 못 드린다고 해서 마음마저 멀어져서는 안 되겠죠? 형편이 여의치 않아 생할비를 다 드리진 못하더라도 조금씩 용돈을 드리고, 어버이날이나 부모님의 생신 같은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찾아 뵙거나 전화로라도 자주 인사를 드리면서 가족 간의 정은 계속 이어가는 게 좋지 않을까요? 생활비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의 마음을 채워드리는 것 역시 부양의 한 방법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건 정부나 사회가 아닌 가족 만이 해 줄 수 있는 방법이라는 걸 명심하고, 조금 더 부모님께 다가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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