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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은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고 기념하는 어린이날이었는데요. 여러분은 어린이날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많은 분이 부모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행복한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 하지만,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우리 사회에 나타나는 아동학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생활법령정보 "아동학대의 범위 및 처벌규정"에 따르면, “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이나 가혹 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동학대는 크게 신체학대, 정서학대, 성 학대, 방임으로 분류됩니다.

아동학대 발생 현황을 보면, 아동학대 건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4가지 종류의 학대(신체학대/정서학대/성 학대/방임) 중 두 가지 이상이 함께 일어나는 중복 학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아동학대는 누구에 의해 가장 많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아동학대 가해자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부모'였습니다. 아동학대의 주 가해자가 가장 아이를 사랑하고 아껴 주어야 할 사람,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부모라는 것은, 그만큼 아이가 얼마나 은밀하고도 반복적인 피해에 노출될지 짐작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아동학대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문제냐고요? 아동학대는 어렸을 때 정상적인 신체와 정신의 발달을 가로막으며, 깊은 무력감과 트라우마를 형성시키는 잔인한 범죄입니다. 다음은 아동학의 심리적 후유증 및 정신병리에 대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자료입니다.


[아동학대의 심리적 후유증 및 정신병리]


아동학대가 얼마나 아동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지 알 수 있습니다. 나아가, 아동학대는 이미 개인의 문제를 넘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죠.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김수정 박사후연구원과 정익중 교수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동학대의 연간 사회·경제적 비용이 최소 3천899억 원에서 최대 76조 원에 달한다고도 합니다. 아동학대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조금은 와 닿으시나요? 이렇게 심각한 문제인 아동학대, 해결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당장 발생하고 있는 아동학대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아무래도 '신고'겠죠. 우리나라의 경우, 아동과 자주 접하며 아동학대 사실을 알 확률이 높은 24개 직군을 신고의무자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아동학대 사실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으면, 아동학대처벌법에 의하여 처벌받게 됩니다. 


그런데도 신고의무자에 의한 아동학대 신고율은 29%로, 일본의 경우 68%, 미국의 경우 60%임을 고려할 때 굉장히 낮은 편입니다.

실제로, 체벌을 당연한 훈육의 방식으로 여기는 우리나라의 문화·인식 상, 실제 아동학대는 수면 위로 드러난 것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10건 중 8건이 가정에서 부모에 의해 일어난다는 점을 고려하면, 문제가 바깥으로 알려지는 것은 더더욱 어려울 거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역시 “부모에 의해 은밀히 이뤄지는 것을 보면 발견하지 못한 학대 피해 아동이 더 많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이를 조금이라도 양지로 끌어내 처벌과 후속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캠페인, 홍보 등을 통해 아동학대와 그 신고방법을 지속해서 알리고, 신고율을 높이는 것도 필요하겠죠. 

출처: 부산경찰 페이스북

위의 광고는 부산광역시에서 제작한 아동학대 홍보 공익광고입니다. 위, 즉 어른의 눈높이에서 봤을 때는 '학대받는 아이는 주변에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아이의 눈높이인 아래에서 봤을 때는 '누구든 널 때리거나 괴롭히면 꼭 전화해'라는 메시지가 나타나게 되어있죠. 


또 한편으로는, 발생한 아동학대에 대한 사후대책도 필요하지만, 아동학대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한 근본적 해결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동학대가 적발된 부모에게서 가장 흔한 반응이 "내 자식 내가 때리는데 무슨 상관이냐"라는 식의, 가정사에 개입하지 말라는 반발이라고 합니다. 자식을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보지 않고 부모의 '소유물'로 파악하는 그릇된 인식, 올바른 훈육과 학대의 차이에 대한 인식 부족이 아동학대를 낳는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는 지점인데요. 그런 만큼 캠페인, 부모교육 등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해 널리 알리고,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것이 예방에 있어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광고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굿네이버스가 제작한 버스정류장 옥외광고입니다. 밖에서 보이는 그림자는 평화로운 어머니와 아이의 모습 같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어머니에게 학대 당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동학대 10건 중 8건이 가정에서 일어나는 현실을 고발한 것이라고 합니다. 마음이 아파지는 광고인 것 같네요. 뿐만 아니라 굿네이버스는 학대피해아동지원캠페인(http://goo.gl/RqAkdw)을 통해서 학대피해아동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정부기관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보건복지부는 전반적인 인식 개선 및 신고 활성화, 부모 교육, 아동학대의 징후 발견 등을 포함한 사전 예방 조치와, 피해 아동 보호 및 가해자 처벌을 비롯한 사후 지원 등이 포함된 아동학대 근절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디 이런 노력이 성과를 거두어, 더 이상은 아동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생겨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아동폭력만 사라져도 강력범죄 대부분은 막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흉악범은 아동 학대의 경험 때문에 망가져 있습니다." (표창원)


아동의 인권을 위해 어른이 나서야 하는 것은 왜일까요? 바로, 아동은 혼자 힘으로 서기 어려운 약자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건강한 발달을 보장받아야 하지만, 이를 스스로 달성할 수 없는, 어른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절대적 약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다시 사회를 이룹니다. 아이들은 미래의 우리 사회를 만들어나갈 씨앗이기도 한 것입니다. 즉, 우리 사회가 훗날 어떤 모습일지는 지금 우리 사회의 아이들을 어떤 사람으로 키워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어른들의 잘못으로 상처 입은 아이들이 다시 사회에 상처를 주고, 비극이 되풀이된다는 전 프로파일러 표창원 씨의 말처럼 말입니다.

소파 방정환 선생은 1923년 5월 1일, 처음 어린이날을 제정했습니다. 그때 발표된 어린이날 선언문에는, “어린이를 종래의 윤리적 압박으로부터 해방하여 완전한 인격적 대우를 허용하고”, “어린이를 재래의 경제적 압박으로부터 해방하여 연소노동을 금지하며”, “어린이가 배우고 즐겁게 놀 수 있는 가정과 사회시설을 보장할 것” 등의 아동존중사상이 드러나 있습니다. 분명한 권리의 주체이지만 권리를 위한 목소리조차 스스로 내기 힘든 '아이'를, 어른들이 나서서 보호하고 지켜주어야 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선언한 것입니다. 그 정신을 계승해, 우리도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아파하지 않고, 꽃길만 걸을 수 있도록 지켜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동학대 신고전화는 112입니다.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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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푸릇푸릇한 잎사귀들이 나무마다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걸 보셨나요나무마다 자라는 잎사귀들처럼 쑥쑥 자라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날어린이날이 얼마 전이였죠통통 기자도 어린이였을 때가 어제였던 것 같은데 어느새 훌쩍 자라 성인이 됐습니다이번 기사에서는 여러분들과 함께 유년 시절의 즐거운 추억을 떠올려 보겠습니다공감이 많이 되길 바라며 부모님과 어린이의 기념일에 대한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1. 어린이에게 어떤 선물이 인기가 많을까?

어렸을 적 여러분은 어린이날, 생일,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에 어떤 선물을 주로 받으셨나요? 현재 20대인 통통 기자는 인형이나 아기자기한 학용품을 받았던 기억이 많습니다. 약 10년 전인 2002년 시행한 현대백화점 조사에 따르면, 당시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물은 강아지(20%)였습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어떨까요?

(자료 출처: 윤선생, 조사대상: 초등학생 이하)

윤 선생 어린이 회원 1,678명을 대상으로 기념일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조사(복수응답)한 결과, 1위를 차지한 것은 51.6%로 스마트폰이었습니다역시나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보급되면서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았습니다이외에 2위 게임기기(41.5%), 3위 용돈(39.9%), 4위 스포츠 용품(36.9%), 5위 완구 제품(29.3%) 등의 순위를 보였습니다주로 전자기기가 상위권을 차지했네요! 아무래도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가 많이 발전해서 독자분들이 받았던 선물과 현재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선물에는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번 어린이날에 자녀에게, 혹은 어린이인 동생에게 아이가 원하는 선물을 하셨나요? 이번엔 부모님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하고 싶은 선물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아이와 부모의 동상이몽! 부모님은 아이에게 어떤 선물을 하고 싶을까?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여러분 중에는 어렸을 적 기념일을 앞두고 기대했던 선물과 실제 받은 선물이 달라서 실망했던 경험이 있지 않나요? 2016년 시행한 조사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자료 출처: 윤선생)

윤선생에서 자녀를 둔 부모 5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부모님이 주고 싶은 선물 자녀가 떠올리는 선물과는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부모님이 자녀에게 가장 주고 싶은 선물(복수응답)은 도서(60%) 1위를 차지했습니다이외에 2위 의류(48.8%), 3위 교재교구 등 학습 관련 제품(46.3%), 4위 자전거/인라인스케이트 등 레포츠용품(41.9%) 등의 순위를 보였습니다학습에 도움이 되거나실용적인 선물들이 순위를 차지한 점이 눈에 띄네요. 

반면, 같은 설문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주고 싶지 않은 선물 게임기기(90.2%)와 스마트폰(81.9%)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아이들이 디지털 중독에 빠질까 우려하는 부모님의 마음과 함께, 기념일 선물 하나에도 아이와 부모의 '동상이몽'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통통 기자가 초등학교 때 어머니가 학급의 어머니회 총무셔서, 학부모의 일들을 대표로 처리하시곤 했습니다. 특히,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기념일이 되면 고민이 많으셨다고 하는데요.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의 고충을 들어보았습니다. 

Q. 기념일이 되면 학급 어머니회 총무로서 어떤 일들을 하셨나요?

같은 반 엄마들한테 연락 돌리고언제까지 (반 아이들선물을 준비해야 했어요. 선물은 안 겹치는 게 좋으니까 엄마들끼리 미리 상의하고 했었구요 담임선생님도 연락을 해서 언제 애들한테 선물을 주면 되는지 확인도 받고, 오래전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대충 이런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Q. 학급 어머니회 총무를 하면서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당연히 있었죠. 엄마들끼리 어떤 선물을 사야 할지 상의도 하고, 반 아이들 주는 건 30-40개는 사야 하니까 어떤 거로 줘야 하는지 어디서 사야 하는지 고민도 많이 됐고…. 이제는 너희(통통 기자와 통통 기자의 오빠)들이 엄마의 이 고충을 헤아려서 어버이날에 보답을 잘 해라. (웃음

어렸을 적엔 특별한 날이 되면 으레 받던 선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머니와 인터뷰를 하면서 우리를 위해 고생하셨을 생각에 조금 죄송했는데요여러분도 부모님께서 어린 우리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느끼셨나요통통 기자는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다고 새삼 느끼게 됐습니다.



3. 어린이부모님께 가장 듣고 싶은 말!

물질적인 선물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아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말이겠죠평소에 하는 말이 시간이 지난 후엔 아이에게 제일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키자니아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어린이들은 어떤 말을 가장 듣고 싶어 할까요?

(자료 출처: 키자니아) 

어린이들이 부모님께 가장 듣고 싶은 말 1위는 잘했어입니다부모님께 받는 격려와 칭찬이 아이에겐 가장 힘이 되는군요2위는 사랑해입니다통통 기자의 부모님은 두 분 다 무뚝뚝하신데요그래서 어렸을 적 사랑한다는 말을 잘 들어보지 못했습니다이 기사를 보고 계시는 학부모님께서는 꼭아이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3위는 오늘은 푹 쉬고 마음껏 놀아입니다학원공부 등 바쁜 일상 때문에 지친 아이들에게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준다면 더 힘내서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어린이날을 맞아 자녀에게 휴식시간을 주는 것이 정말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념일에 대해서 어린이부모님의 입장에서 각각 살펴봤습니다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선물도 중요하지만 바르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통통 기자도 기사 마지막 부분을 작성하면서 어린이들의 성장에 어른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는데요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어른으로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푸르른 잎사귀처럼 어린이들도 무럭무럭 자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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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5월에~”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까지 마음을 표현할 날이 많은 5월! 그 중에서도 어린이들이 생일만큼이나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바로 어린이 날인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선물로 우리 아이에게 추억을 전해주었나요?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아이들이 갖고 싶어 하는 선물도 변해가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어린이날 선물로 무엇을 줬을까?


1. 1950~1960년대

▲ 사진 출처 : flickr

전쟁의 아픔 때문일까요? 폐허로 변해버린 삶의 터전에서, 당장 먹고 사는 것이 시급했기에 어린이날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었고,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먹을 것이 귀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그저 눈깔사탕 하나만 받아도 큰 선물이었겠죠? 사탕이 유일한 먹을거리였기에, 아이들은 사탕을 입안에 깨물어 먹지 않고 녹여 먹었다고 하네요.

 

2. 1970년대

▲ 사진 출처 : flickr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잘 살아보세~♬”란 구호를 들리게 했던 새마을운동로 인해 50~60년대에 비해 경제가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더불어 1975년 1월 27일에 대통령령을 통해 어린이날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했어요. 어린이날의 위상이 높아지자, 어린이날에 어린이를 위해 선물을 줘야 한다는 인식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 당시에는 각종 제과업체가 스낵(과자) 제품을 출시했지만, 여전히 과자가 귀했던 시절이었어요. 그래서일까요? 당시 어린이들에게 여러 가지 과자를 한 상자에 넣은 종합 과자 선물세트가 인기 폭발이었다고 하네요 :D

 

3. 1980년대

▲ 사진 출처 : flickr

80년대 일본은 미국 다음의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을 정도로, 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어요. 이 당시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우리나라에 많이 수입됐는데, 별나라 손오공, 우주선장 율리시스, 메칸더 V 등 쟁쟁한 작품들이 들어왔어요.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토대로 작동완구와 봉제 인형 등 어린이용 팬시 제품이 많이 제작됐고, 이 제품들이 당시의 인기 아이템이었다고 해요! 더불어 야구와 축구 등 스포츠용품도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를 끌었어요.

 

4. 1990년대

▲ 사진 출처 : flickr

컴퓨터가 가정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컴퓨터를 이용한 게임기가 Must it Item으로 떠올랐어요. 컴퓨터와 함께 블록 놀이인 레고도 큰 사랑을 받았어요. 저 역시 어릴 때, 조이스틱 게임기랑 레고를 사달라고 부모님을 졸랐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그 당시 게임기를 아껴 쓰겠다고, 창고에 넣어놓고 한 번도 쓰지 않았어요. 그러다 최근에 문득 옛날 생각이 나서 조이스틱 게임기를 꺼내 봤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스마트TV와 게임기가 호환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눈물을 감추고 게임기를 버린 아픈 기억이 있네요. 이 외에도 자전거, 롤러스케이트 등이 아이들의 사랑을 받았어요.

 

5. 2000년대

▲ 사진 출처 : flickr

노트북, 디지털카메라와 같은 다양한 IT 제품이 등장하고, 관련 제품들의 디자인과 기능이 더욱 향상되면서 어린이날 선물도 변화를 거듭했어요. 특히 IT 제품을 활용한 게임기가 보급되면서 게임 CD를 아이들에게 선물했어요. 또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완구와 전자완구 등을 선물해줬다고 하네요.

 

  엄마가 어린이날 선물로 이거 사줄게!


▲ 출처 : 우먼센스 5월호 <가정의 달 선물>

어린이날에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선물은 무엇일까요? 2013년 4월 15일부터 4월 17일까지, 20대~60대 여성 총 423명을 대상으로 이지데이(www.ezday.co.kr) 리서치 코너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했어요. 엄마들이 어린이날 선물로 구입하고 싶은 것은 ▲퍼즐이나 블록 장난감(1위, 41.1%), ▲공작할 수 있는 색 점토(2위, 18%), ▲유아 전용 자동차(3위, 11.6%), ▲어린이용 아이패드(4위, 9.2%) 순으로 답변이 나오는더라고요~ :p


 

  엄마, 저는 이게 갖고 싶어요!


그렇다면 아이들이 갖고 싶은 어린이날 선물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선물 순위가 일치할까요? 2015년 4월 8일부터 12일까지 키자니아를 방문한 초등학생 48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꼽은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은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 출처 : 키자니아(kidzania)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입니까?>


▲ 출처 : 키자니아(kidzania)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입니까?>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날 가장 원하는 것을 물어보니 ▲ 부모님과 함께 하는 문화/레저 활동(1위, 43%), ▲ 게임기, 스마트폰, 장난감 등의 선물(2위, 36%), ▲ 용돈(3위, 9%), 친구와 함께 보내는 것(4위, 6%) 순으로 답변이 나오더군요. 특히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을수록(일 평균 1시간 미만),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일 평균 5시간 이상) 가족과 함께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 출처 : 키자니아(kidzania)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입니까?>

그렇다면,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하고 싶은 문화/레저활동은 무엇일까요? 1위는 단연 테마파크 가기(142명)로 나타났고요, 그 뒤로는 ▲ 여행 또는 캠핑가기(44명), ▲ 영화 또는 공연보기(22명) 등으로 답변을 했어요.


▲ 출처 : 키자니아(kidzania)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입니까?>


여기서 한 가지! 설문에 참여한 52% 어린이는 하루 종일 부모님과 같이 있는다면 무슨 선물이든 상관없다고 답했는데요~! 그 이유로는 ▲ 부모님이 맞벌이라 평소 함께 시간을 못 보내기 때문에, ▲ 학원 때문에 놀러 가기 힘들어서, ▲ 어린이 날이니 온 가족이 모두 즐거워야 하므로 등이 꼽혔다고 하네요.


  어린이 날에는 생에 최고의 추억을!


▲ 사진 출처 : Pixabay


사진 속 가족들의 표정처럼 여러분들도 화목한 어린이 날을 보내셨나요? 실제로 우리 아이가 갖고 싶은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은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이에요. 바쁜 일상의 연속이라도 평소 우리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져 매일매일을 어린이 날과 같이 행복한 날을 만들어주세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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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떠나자!

여러분은 평소에 가족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는 편인가요? 한 취업 포털 사이트 '커리어'가 2012년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45.2%가 가족과의 하루 대화 시간이 '10분 이상 30분 미만', 31.5%가 '10분 미만'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가족과 나누는 하루 평균 대화시간이 28분에 불과한 것인데요.

 

                                                                                                                                               ⓒ Fox

바쁜 현대 사회의 흐름, 스마트폰의 발달, 1인 가구의 증가로 가족과의 대화 단절 현상은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가족은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기 때문에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주길 바라여 가족과의 대화의 중요성을 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가족과의 화목한 관계는 삶에 대한 만족도와 사회 적응력을 높여주고, 행복한 삶을 위한 기반이 되는데요.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어버이날, 스승의 날과 각종 기념일들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입니다. 올해 5월에는 주말과 공휴일이 연계되어 4일의 연휴가 주어지는데요. 이번 황금연휴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행하는 동안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고, 가족과 함께 식사도 하고 휴식도 취하면서 말이죠.

 

<출처 : 네이버 '2014년 5월 달력>

 

          단기 해외 여행지 추천 고고씽

짧은 연휴기간동안 가까운 나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중국, 일본, 홍콩과 동남아시아 국가로 여행하는 경우 다른 국가로 여행하는 경우보다 비교적 시간과 돈 등 비용이 적게 드는 편인데요. 따라서 많은 해외여행객들이 황금연휴나 주말여행으로 아시아 국가로 여행계획을 세우곤 합니다.

 

<출처 : 아시아 지도, YouOuYaKe.egloos.com/6232839>

 

영국 BBC에서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50대 관광지' 중에 아시아 국가의 관광지들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6위 인도 황금사원, 10위 인도 타지마할, 20위 중국 만리장성, 22위 홍콩, 29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42위 태국 방콕, 45위 중국 테라코타 아미, 진시황릉 병마용갱, 49위 인도네시아 발리가 있습니다.

 

 

1. 홍콩, 마카오

 

각종 여행 관련 서적을 보면 주말여행이나 연휴동안 자유여행으로 다녀오기 좋은 나라로 꼽히는 홍콩인데요. 홍콩은 지하철이나 트램 등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여행 관련 서적을 참조하여 쇼핑 여행/식도락 여행/호텔 여행 등 테마에 맞게 자유롭게 일정을 짜도 좋을 것같아요. 홍콩에서 온 완옌즈 학생을 인터뷰했습니다.

홍콩 야경 심포니 오브 나이트

Jack Wong Yin Chi, Dongguk Exchange Student

1. 한국인들에게 홍콩과 마카오의 유명한 관광지를 소개해주세요!      

-> 침사추이의 홍콩 모스크, 스타의 거리, 시계탑, 1881 헤리티지, 빅토리아 항구와 심포니 오브 나이트를 추천합니다. 홍콩섬에서는 리펄스베이와 홍콩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빅토리아 피크, 유명한 배우들의 밀랍인형들이 전시되어 있는 마담투소 박물관, 세계에서 가장 긴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모여있는 소호 거리, 하버시티몰, 웨스턴 마켓, 스탠리 마켓을 추천합니다.

2. 홍콩과 마카오에서 이 음식만은 꼭 먹어봐야 한다!
-> 홍콩과 마카오에는 많은 길거리 음식이 있는데요. 사이콩에서의 씨푸드, 만두, 딤섬, 완탕 누들, 에그타르트, 육포, 커리 피쉬볼, 계란빵, 번, 애프터눈 티세트, 아몬드 쿠키 등을 추천합니다.

3. 한국과는 다른 홍콩과 마카오의 문화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트램이라는 대중 교통이 있고 2층 버스가 있어요. 한국은 단일 민족이지만, 홍콩은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파키스탄 등 다양한 민족들이 있고 서양인들도 홍콩에 많이 거주하고 있어요.

4. 홍콩과 마카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 쇼핑, 먹거리, 카지노, 호텔로 유명해요. 유명인으로는 성룡, 이소룡, 주성치, 유덕화, 알란 탐, 장국영, 사천왕(유덕화, 장학우, 곽부성, 여명), 진혁신, 용조아, 정수문, 진혜림, 트윈스가 있어요.

 

 

2. 캄보디아

 

BBC에서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곳 29위로 선정된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관광지 앙코르와트

 

캄보디아는 최빈국에 속하는 국가이고 수도는 프놈펜입니다. 해외봉사를 위해서 많이 방문하는 국가이기도 하지요. 교통수단으로는 주로 툭툭이를 이용합니다. 캄보디아는 열대 지방에 위치하고 있어 열대 과일이 많아 한국에 비해 열대 과일들의 가격도 저렴해요. 유명한 관광지로는 앙코르와트뿐만 아니라 앙코르톰, 톤레삽 호수, 씨엠립 펍스트리트 등이 있어요. 특히 씨엠립 펍스트리트에 있는 레드피아노라는 레스토랑은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툼 레이더'를 촬영하면서 자주 방문하여 유명해졌다고 해요. 한국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고 야시장에서 마사지샵, 타투샵, 닥터 피쉬 등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답니다.

 

 

3. 태국

 

에메랄드빛 해변으로 유명한 피피섬이 있는 푸켓, 수도인 방콕,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성한 미소의 나라 태국입니다. 태국은 어느 도시로 여행하느냐에 따라 관광지가 될 수도, 휴양지가 될 수도 있는 국가인데요. 영화 '007'의 촬영지로 유명한 제임스본드 섬, 코끼리 트레킹,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과 같은 해양스포츠가 발달된 나라 유명하죠. 태국에서 온 파타라바시 학생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에메랄드 빛 바다로 유명한 피피섬

 

영화 '007' 촬영지 제임스본드 섬(좌)과 태국 사원(우)

Pattaravasee Maneesutham, Dongguk Exchange Student

1. 한국인들에게 태국의 유명한 관광지를 소개해주세요!

-> 태국의 수도 방콕을 더불어 파타야 산호섬, 피피섬으로 유명한 푸켓, 치앙마이 등이 있어요. 방콕 시내에는 과일 시장과 꽃 시장이 많이 있어요. 국교가 불교이기 때문에 도시 곳곳에 사원이 많아요. 수중시장, 태국 국립 박물관, 아름다운 해변들이 많고 산이나 언덕이 많아요. 방콕 시내 중심에는 한국 전통음식 등을 판매하는 코리아 타운이 있어요. Ciam, MBK와 같은 쇼핑몰이 많아요. 트렌스젠더가 많은 나라로 유명하고 트렌스젠더쇼와 게이쇼 등을 하기도 해요. 태국 축제로는 물 축제인 Songkran festival, 태국 남쪽에서 한 달에 두 번 열리는 Full Moon Party 등이 있어요.

2. 태국에서 이 음식만은 꼭 먹어봐야 한다!

-> 똠양꿍이 대표적인 음식이에요. 쏨땀, 팟타이, 톰카가이, 로띠, 코코넛, 텅입, 록숍, Sticky rice with mango와 각종 열대 과일들이 있어요. 과일의 왕이라고 불리는 두리안,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망고스틴, 리치, 바나나, 파파야, 용과, 망고 등이 많고 코코넛 과자, 망고 말린 과자 등 열대 과일을 말린 과자들도 많아요.

3. 한국과는 다른 태국의 문화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태국에는 왕이 있어요. 또한, 국민들의 95% 이상이 종교로 불교를 믿기 때문에 도시 곳곳에 절들이 많아요. 타이 댄스쇼인 Khon festival, 축복을 기원하는 뜻으로 서로에게 물을 뿌리는 놀이가 유명해 '물의 축제'라고도 불리는 Songkran festival 등이 있어요.

4. 태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 미소의 나라라고 불리는 태국은 사람들이 친절한 것으로 유명하고, 휴양지가 많이 발달되어 있어요. 태국을 상징하는 동물은 코끼리이고, 외국인들의 여행일정으로 코끼리 트레킹을 하기도 해요. 수출 품목으로 난초가 있는데 태국의 주 수입원이에요. 유명인들로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닉쿤, Thanawat Wattanaputi, Mario Maurer, Naded Kugimiya, Yaya Urassaya, Patchrapa Chaichua, Chermarn Boonyasak가 있고, 유명한 영화로 Pee Mak phra khanong, Hello Stranger, 드라마 Timeline 등이 있어요.

 

4. 인도네시아

 

BBC에서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곳 49위로 선정된

인도네시아 신들의 섬 발리

 

 

 

Emmanuel Vernando, Dongguk Exchange Student                         

Maggie Littrell Prasetyo, Dongguk Exchange Student

1. 한국인들에게 인도네시아의 유명한 관광지를 소개해주세요!    

-> 기니섬 근처에 있는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발리를 추천해요. 수도 자카르타와 인도네시아 남부에 있는 자바섬 중부의 도시 조크자카르타,  세계에서 가장 큰 불교 사원인 보로부두르 사원, 코모도왕도마뱀의 서식지인 코모도 섬을 추천합니다. 파푸아 섬에 있는 라자암팟, 수도 자카르타와 가까운 천섬, 인도네시아 마나도 북쪽에 있는 제도인 부나켄, 발리와 가까운 롬복에서 스토쿨링의 명소 길리아이르, 토바 호수를 추천합니다. 인도네시아에는 활화산이 많은데, 그중 유명한 산인 브로모산을 추천해요.

2. 인도네시아에서 이 음식만은 꼭 먹어봐야 한다!

-> 인도네시아에는 달고 맵고 짠 음식이 많은데요. 나시고랭을 추천합니다. 단맛이 나는 사떼, 단맛과 짠맛이 나는 소또, 짠맛이 나는 펨펙과 펨펙과 함께 먹는 매운 맛이 나는 큐크, 매운 맛이 나는 른당 등이 있어요.

3. 한국과는 다른 인도네시아의 문화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인도네시아에는 지하철이 없고 수도인 자카르타는 교통체증이 매우 심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이용하고, 대중교통은 이용하지 않는 편이에요. 인도네시아의 날씨는 건기이거나 우기이고 20~28도 정도의 날씨에요.

4. 인도네시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 가장 대표적으로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휴양지인 발리이고요. 한국보다 물가가 세배 이상 싸고, 각 지역마다 고유의 전통문화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에요. 예를 들면, 염색기술인 바틱 등이 있어요. 유명인으로는 아그네스 모니카가 있어요.

 

 

5. 대만

 

2009년에 방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2013년에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를 통해 유명해진 대만인데요. 대만은 한국에서 약 2시간 50분 정도의 비행으로 다녀올 수 있는 가까운 여행지입니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말할 수 없는 비밀’, ‘비정성시’로 유명하죠. 지우펀은 영화 ‘비정성시’와 SBS 드라마 ‘온에어’,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하이난은 명나라 때 수도로 이곳은 전통적인 대만물건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고 해요.

 

<사진 출처 : tvN>

Nilan Cho, Dongguk Exchange Student

 

1. 한국인들에게 대만의 유명한 관광지를 소개해주세요!

-> 국립 고궁 박물관, 충렬사, 용산사, 화서가 야시장, 101 타워 전망대, 화련, 태로각 협곡, 아미족 민족 전통 쇼, 지우펀, 야류 해상공원, 노천 온천욕, 서문정 거리, 대만 중정정 기념당, 스펀 천등 축제, 민주기념관, 단수이 홍마우청, 단수이시장, 단수이강, 스린 야시장, 사림관저 등이 있어요.

2. 대만에서 이 음식만은 꼭 먹어봐야 한다!

-> 지역 특성상 열대 과일이 다양하고 크기도 클 뿐만 아니라 가격도 저렴해요. 또한, 버블티, 열대 과일, 망고빙수가 유명해요. 특히, 야시장에서는 중국 음식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요리를 즐길 수 있어 식도락 여행에 안성맞춤이에요.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10대 레스토랑 중 하나인 샤오롱바오 전문점 등을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6. 베트남

 

Tùng Bùi, Dongguk Transfer Student

1. 한국인들에게 베트남의 유명한 관광지를 소개해주세요!

-> 대도시를 원한다면 관광할 수 있는 많은 공원이 있는 도시 호치민을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도시 다낭은 베트남인들이 베트남에서 살기에 가장 살기에 좋은 장소라고 생각하는 곳이고, 수도 하노이에서는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어요. 자연관광을 할 수 있는 곳은 베트남 북부에 있는 섬 꽝닌과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인 베트남 남동부의 항구 도시 나트랑이에요. 역사적인 곳을 관광하고 싶다면 Huê city를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베트남 어느 도시에서든지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2. 베트남에서 이 음식만은 꼭 먹어봐야 한다!

-> 쌀국수가 유명하고, 계란, 고기, 야채, 버섯 등 많은 재료들이 들어간 넴이라는 음식이 유명해요. 지역마다 다른 종류의 음식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은 음식들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아요. 또한, 하얀색 국수 음식을 모두 시도해보는 것이 좋은데 모두 맛있어요.

3. 한국과는 다른 베트남의 문화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수도인 하노이는 사계절이고, 호치민은 건기와 우기 두 계절이 있어요. 베트남을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은 너무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은 봄이나 가을이에요. 따라서도 옷차림도 지역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어요. 한국과는 달리 수상가옥이 발달해있다는 것이 특징이에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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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희 2014.05.02 22:20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정의달 5월 자주 접할수없는 황금 연휴 가족들과 동남아 여행 좋은 정보인것 같습니다~ 좀더 관심있게보면 많은 것들이 보이는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정재형 2014.05.02 22:22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족간 대화시간 통계가 이렇게 낮다니 놀랍네요. 이번 기회에 가족들과 여행을 계획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터넷에는 많은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들이 인터넷을 하면서 유해사이트에 들어갈까 봐 걱정도 될 것이고, 또 유익한 사이트는 없을지도 고민을 많이 하실 텐데요, 그런 부모님들을 위하여 오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유익한 사이트를 하나 알려 드립니다.

바로 통계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통계동산(http://www.kostat.go.kr/kids/) 입니다.

 

어린이 통계동산은 2005년 오픈한 어린이 대상 통계정보 사이트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통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정보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 볼까요?

 


어려운 통계, 쉽게 배우기!

 

통계라고 하면 어른들이 봐도 온갖 숫자로 가득차서 어려울 것만 같습니다. 하물며 어린이들이 본다면 더욱 어려워 보일 텐데요, 이런 통계를 어린이 통계동산에서는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통계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에서부터 통계표와 도표에 대한 설명, 통계를 만드는 과정, 동영상 강의까지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통계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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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린이 통계동산이 주는 또 하나의 유익함 점은 바로 초등수학 공부를 할수 있는 수학교과도우미가 있다는 겁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에서 통계와 관련된 단원에 대하여 용어와 개념을 이미지와 간단한 시뮬레이션으로 손쉽게 정리해주고 있어, 어린이들이 통계와 관련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잡기가 좋습니다. 그 외에도 통계와 관련된 전자책, 유명한 통계학자, 통계용어 등을 정리하고 있어 통계에 대한 이해는 어린이라도 쉽게 할 수 있어요.

통계의 기본 개념을 익힌 후에는 통계 조사를 어떻게 하는지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보고 읽고 끝내는 게 아니라 직접 통계란 어떤 것인지를 느끼면서 공부를 할 수가 있습니다.


 

놀면서 재미있게 배우는 통계이야기!


아무리 쉽게 배울 수 있어도 계속 공부만 하면 조금 지루해지겠죠? 하지만 어린이 통계동산에서는 놀이와 통계 공부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놀이동산카테고리로 들어가면 다양한 게임이 준비되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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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상식퀴즈에서는 각 분야별 통계에 대한 문제가 준비되어 있어요. 통계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혔다면, 퀴즈를 통하여 통계 상식 쌓기에 도전하면 더 재미있겠죠? 그 외에도 세계와 대한민국의 최고 통계 같은 다양한 정보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상식을 알 수 있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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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린이 통계동산에는 통계를 배우면서 자연의 소중함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게임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바로 신비로의 시그마월드란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신비로나나가 다스리는 마을 신비로의 시그마월드에서 각 마을에 생활하는 생태 개체(1/2/3)를 보호하고, 나쁜 몬스터를 사냥하여 생태 피라미드 조화를 맞춰가는 게임으로 시그마월드 생태계를 최적의 환경으로 유지해 주어야 하는 내용입니다. 자연의 조화를 맞추어야 하는 만큼 환경보호의 소중함도 함께 느낄 수 있는데요, 게임도 즐기면서 소중한 걸 알고 느낀다면 그야말로 일석이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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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에 대한 상식을 충분히 쌓았다면 도전! 퀴즈 통계왕 게임에도 도전해 보세요. 도전! 퀴즈 통계왕은 통계와 관련된 초,,고급 문제를 풀면서 단계를 높여가는 게임인데요, 문제를 풀면 정답과 해설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성공하면 피라미드를 탈출하게 되는데요, 상식을 충분히 쌓았다면, 피라미드 탈출에 도전할 만 할 거 같네요.^^

 

통계 관련 이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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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계동산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통계 관련 행사의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통계를 직접 체험하는 어린이 통계캠프, 중학생을 위한 중학생 통계 아카데미 정보 등이 있는데요, 가장 가까운 행사는 바로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입니다. 저희 블로그에서도 소개를 해드린 적이 있죠? (http://bit.ly/L1djub)  57일부터 참가신청을 받는 전국학생 통계활용대회에 대한 정보가 어린이 통계동산에도 있으니, 어린이들은 관심 있는 행사에 직접 참여해보면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소식편지에서는 바로 우리 블로그에 올라오는 포스팅과 이벤트 정보가 있으니, 어린이 통계동산을 둘러보고 블로그로 구경올 수도 있답니다.

 

지금까지 어린이 통계동산에 대한 설명을 드렸는데요, 아무리 자세히 설명해도 직접 경험해보는 것만은 못하겠죠? 자녀를 위해 유익한 사이트를 원하는 부모라면 어린이 통계동산을 소개해주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기면서 통계 상식도 쌓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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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월도 중순에 접어들었는데요. 5월에는 정말 많은 기념일들이 있습니다.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등의 기념일이 줄줄이 이어져 있죠. 때문에 5월은 공휴일이 많고 여유로운 달로 인식이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5월달이 부담스러운 달로 인식되고 있다는 사실을 혹시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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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에버랜드
 
 
 
 
 
 
 
5월, 부담으로 느껴지는 기념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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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람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지난 달 21일부터 26일까지 직장인 823명을 대상으로 <5월 기념일 부담감 여부>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7.8%가 기념일이 많은 5월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네요. 응답자의 결혼 여부에 따라 살펴보면, 기혼자(81.1%)가 미혼자(72.9%)보다 더 부담스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응답자의 88.7%가 기념일을 챙길 계획이 있다고 밝혔으며, 기념일 지출 총 예상 비용은 30만4,0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래도 꼭 챙겨야 할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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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사람인
 
 
또한 꼭 챙겨야한다고 생각하는 기념일(복수응답)에는 1위로 어버이날 (93.6%)이 꼽혔습니다. 어린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 로즈데이, 성년의 날이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은 설문 조사죠. 올해의 어버이날은 일요일이라서 가족들과 다함께 보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겠네요. ^^ 매년 카네이션을 아침에 달아 드리고 허겁지겁 학교에 갔던 기억이 나는데 올해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조금은 여유로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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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로 꼽힌 어버이날, 어떻게 챙겨드릴까 라는 복수응답 설문에 1위 용돈을 드린다(54.9%)가 차지했습니다. 주변분들 얘기를 들어 보면 제일 좋은 건 현금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제 생각도 어르신들에게나 아이들에게나 용돈만한 것이 없다는 ^^;)  또한 눈에 띄는 항목은 '의류, 안마 용품 등 선물을 드린다'입니다. 부모님이 연세가 드시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때문에 실제로 영양제라던가 건강관련 의학용품을 선물을 많이 해 드립니다. 하지만 건강식품을 고르실 때에는 성분이나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구입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기념일 또 있다, 생소한 기념일?
 
 
부부의 날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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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부부의날 홈페이지
 
 
 

 
위에 설문 조사에 열거된 기념일 중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기념일이 있습니다. '부부의 날' 인데요. 이 기념일은 가장 짧은 역사를 가진 기념일이어서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아니면 다른 기념일들에 묻혀서 혹시나 지나칠 수 있는 기념일이기에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부부의 날이란?
 
2003년 12월 18일 민간단체인 '부부의 날 위원회'가 제출한 '부부의 날 국가 기념일 재정을 위한 청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결의되면서 2007년에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습니다. 날짜는 해마다 5월 21일입니다.부부의 날은 1995년 5월 21일 세계최초로 우리나라 경남 창원에서 권재도 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기독교를 중심으로 기념일 제정운동이 전개되었습니다. 즉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기념일입니다.
 
 
 
왜 5월 21일?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여 부부가 되면은 '하나'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 기억하기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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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부부의날 홈페이지
 
 
 

1) 부부축제
95년도 이래 꾸준히 펼쳤으며, 서울, 창원, 부산, 광주, 대전, 인천, 울산, 성남, 안양, 원주 등 전국 30개 도시에서 행사가 펼쳐집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올해의 부부상, 부부음악제, 부부폭력제로운동, 부부세미나, 체육대회(부부스포츠댄스, 2인3각경기 등), 세족식, 부부사랑고백나눔의시간(장미꽃선물) 등이 있습니다.
 
2)부부(주말)캠프
주5일제 가족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2년 8 ,9월 경기도 광주 사랑의집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용인 수지에서의 연말부부캠프로 이어졌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부세미나(편지쓰기, 장기자랑), 역할바꾸기, 체육대회(부부스포츠댄스,부부등반대회 등), 상담, 세족식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부부의날 위원회 http://www.bubuday.com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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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향토문화전자대전


 
 

5월에는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만큼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에 참여 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따스한 5월, 가까운 근교로 가족 나들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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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노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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