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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오리를 드러내는 초목을 시샘이라도 하는지연일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4월이 되자마자 봄을 맞이하기라도 했는지 아름다운 벚꽃이 만개하고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 불어오는데요, 저도 벌써 들뜨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그런데 매년 반복되는 한강 피크닉이나 벚꽃 구경이 질리셨다고요올봄에는 새로운 활동에 도전해보고 싶으신가요그렇다면 여러분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바로 야구장 나들이입니다!


4월 1일, 2016 KBO 리그의 개막식이 열렸습니다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한 달 내내 전국에서 하루 5번의 경기가 열린답니다. (월요일은 경기가 열리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특히, 올해는 국내 최초의 돔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이 개장한 첫해라서 더 특별한데요. 서울 잠실고척마산인천대구광주 등 전국 각지의 대도시에서 다양하게 경기가 열리니 집 주위 야구구장을 미리 알아보고 예매하는 센스!!

출처: 픽사베이(http://pixabay.com)


한국의 야구 사랑은 지극한데요, 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는 3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국민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대최고의 프로 스포츠 리그로 자리 잡았습니다. 1982년 약 143만 명의 관중으로 시작한 프로야구는 7년 만에 관중 수 2배인 288만 명을 기록했고, 1990, 1993, 1995년에 각각 300, 400, 5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엄청난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출처- 한국야구위원회(KBO)

그러나 1997년 우리나라의 외환 위기는 스포츠 산업에도 큰 타격을 입혔고이 시기에 프로야구의 관중 수는 200만 명대로 떨어지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그 후 한일 월드컵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 등으로 야구 산업은 암흑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야구는 쉽게 국민 스포츠의 자리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4강에 올랐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등 큼직큼직한 성과를 이룬 덕에 다시금 야구 열풍이 일었습니다작년인 2015년에는 총 관중 수 762만 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 수 신기록을 돌파하였습니다.



출처-티켓링크 http://www.ticketlink.co.kr (2012년 상반기 기준)


관람객 수가 증가한 것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관객층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야구의 큰 장점 중의 하나입니다. 과거에 야구는 3~40대 중장년층의 스포츠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최근에는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야구를 즐기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2012년 기준으로 20대 남성이 25.9%, 20대 여성이 24.5%로 20대 관중이 50.4%의 과반수를 기록하였으며, 30대가 20%, 40대가 10.7%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여성은 스포츠를 즐기지 않는다는 보편적인 인식과는 달리, 여성 관중의 비율이 40.7%로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10대 관중에서는 여성의 비율이 남성의 비율보다 높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과연,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국민 스포츠라고 불릴 만 하죠?




출처: 마크로밀엠브레인

야구가 이렇게 사랑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야구만이 가지는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 때문이겠죠? 마크로빌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프로야구 경기장을 방문하는 목적은 1위가 스트레스 해소였다고 해요. 치맥을 먹으며 시원한 야외 공기를 쐬고, 재미있는 경기까지 관람할 수 있다니! 이거야말로 일거삼득인가요?ㅎㅎ 생각만 해도 주중의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이 드네요~


2위는 함께 응원하는 것이 좋아서라고 합니다. 각자 응원하는 팀의 응원가를 외치며, 좋아하는 선수를 목청껏 응원하며 시원함을 느낄 수 있겠죠? 또한 프로야구 자체를 좋아해서, 가족 나들이를 위해서라는 답변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습니다. 취미생활 그 자체로 즐기든, 가족들과의 소풍처럼 즐기든 야구는 그 자체로 매력이 있는 스포츠임이 틀림없습니다. 게다가 다른 문화생활에 비하여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니,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출처: 픽사베이(http://pixabay.com)

가족, 친구, 연인 그 누구와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소풍 분위기도 느낄 수 있는 볼거리, 놀 거리를 찾고 계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야구 경기를 예매하세요!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흥겨운 응원이 가득한, 맛있는 치맥과 함께하는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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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혜진 2016.04.25 15: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야구 좋아요~

    • BlogIcon 통계청 2016.05.10 17:04 신고 EDIT/DEL

      통통이도 야구 좋아해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ㅎㅎ


꽃샘추위로 붙들고 있던 두꺼운 외투를 드디어 벗어 던질 때가 왔습니다! 야구팬들에게는 따뜻한 봄바람보다 더 반가운 소식이 있죠. 바로 2015 프로야구 개막!!! 올해 야구 개막은 더 설레게 다가옵니다. 10 구단 KT wiz가 정규리그에 합류하고, 경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스피드업 규정이 추가되는 등 큰 변화를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10구단의 시대


kt wiz 마스코트 > 

출처 : kt wiz 홈페이지

 

2013년 창단한 KT wiz가 수원 팬들의 열정을 등에 업고 드디어 1군 무대에 합류. 이로써 프로야구에도 10 구단의 시대가 열리는데요. 10 구단의 시대엔 무엇이 달라질까요?

 

    많아진 경기 수

9번째 구단 NC가 합류한 이후로 한 팀씩 돌아가면서 휴식을 취했었죠. 휴식팀과 맞붙는 일정이 공평하지 않아 팀의 성적에 미세하게나마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팬의 입장으로는 우리 팀의 경기가 없다면 일주일에 월요일에 4번인듯한 끔찍함이 가장 견디기 힘들었습니다.ㅠㅠ

하지만! 올해부터는 하루에 5경기씩 열립니다. 모든 구단이 휴식 기간 없이 경기할 뿐만 아니라 팀 당 경기수도 144경기로 늘었죠. 많은 경기를 보는 것도 좋지만 늘어난 경기 수가 선수들의 체력과 경기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이 되는군요.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지면 집중력도 하락하겠죠? 이를 잘 나타내주는 지표인 경기당 평균 실책 수로 확인해보겠습니다! 과연, 경기 수가 많은 시즌에 실책이 많아졌을까요??

 

출처 : KBO 홈페이지 <팀 수비 기록 자료>

 

역대 프로야구 경기 수는 2005~08 126경기, 2009~12 133경기, 2013~14 128경기였습니다. 걱정과 달리 경기 수가 많았던 2012년에 가장 적은 경기당 평균 실책 개수인 1.18개를 기록했네요. 경기 수와 실책 개수에는 큰 연관이 없는 것 같죠?! 한 시즌에 140 이상의 경기를 하는 것은 처음이지만 경기 질에 대한 염려는 접어두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와일드 카드 결정전

가을야구에도 변화가 생긴다고 합니다. 준플레이오프(이하 준PO)를 눈앞에서 놓쳐야 했던 5위 팀에게도 준PO행 티켓을 받을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름하여 와일드카드 결정전입니다. 4-5위 팀 간 2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해 승리 팀이 준PO에 진출하는데요. 물론 4위 팀에게는 혜택이 있습니다! 두 번의 경기 모두 4위 팀 홈구장에서 이동 없이 경기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의 경기 중 4위 팀은 1 1, 5위 팀은 2승을 기록해야 준PO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 5위 팀에게는 마지막 희망일지, 희망 고문일지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벌써 기대되네요.


홧팅2

 



스피드 UP, 재미 UP? 재미 없?

 


2014년 프로야구 평균 경기 시간은 역대 최고치인 3시간 27. KBO는 경기 시간 10분 단축을 목표로 스피드업 규정을 수정·추가했습니다. 시범 경기 시작 전 수정된 규정은 이렇습니다.

 

출처 : KBO 홈페이지 <2015 달라지는점 자료> 

 

스피드업 규정의 본질은 팬들에게 더 재미있고 즐거운 경기를 보여주겠다는 것인데요. 시범경기에서 선보인 새로운 규정은 오히려 팬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특히 3번 규정은 경기의 흐름을 끊고 선수들의 집중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재검토 필요성 논의까지 있었죠. 결국, 3 16 KBO는 규칙위원회를 열어 3번 규정을 수정했습니다. 스트라이크를 선언하는 대신 벌금 2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죠. 하지만 수정된 규정에 대해서도 여전히 논란은 많습니다.

 

정말 경기 시간이 줄어들면 관중 수가 늘어날까요? 경기 시간 보다는 경기의 질이 관중 수에 더 큰 영향을 줄 것 같지 않나요? 지난 10년간의 1일 평균 관중 수와 실책 수 그리고 경기 시간을 비교해봤습니다!!

생각중

 

출처 : KBO 홈페이지 <기록실 자료>

 

오! 가장 경기 시간이 짧았던 2012년에 가장 많은 관중 수를 기록했네요. 언뜻 보면 평균 관중 수와 평균 경기 시간이 연관 있어 보입니다. ... 두 번째로 경기 시간이 짧았던 2006년에는 오히려 최저 관중 수를 기록했다는 사실도 놓치면 안 되겠죠~ 오히려 실책과 연관성이 있어 보이지 않나요? 2005년과 2006년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네요. 물론 경기 시간이 너~무 길다면 문제가 되지만, 경기가 충분히 재미있다면 긴 경기 시간을 감수할 수 있다는 것이죠!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것이 야구의 매력인데 이렇게 인위적으로 경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을까요? 무작정 시간을 줄이려고 하는 것보다 팬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더 생각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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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terry 2015.03.30 16: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리를 잘 해 놓았네요. 알기쉽게 기사를 작성해주셔서 좋았어요!!!

  • BlogIcon bbable 2015.03.30 20:0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야구좋아하는데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 BlogIcon iyiy202 2015.04.01 08: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재밌는 기사네요!! 잘보고 가요~~

  • BlogIcon 홍유민 2015.04.16 11: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야구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런 규정의 변화가 있다는 걸 알고 나니 한번쯤 관심있게 경기를 지켜보고 싶어지네요! 전 사실 야구는 경기가 너무 길어서 잘 안 보게 됐는데 이런 식으로 경기시간이 짧아진다면 다시 도전해 볼 만도 한 것 같아요^^


군대 이야기 다음으로 남자들이 여자 앞에서 해서는 안 되는 이야기가 무엇일까요? 바로 '스포츠 이야기'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많은 스포츠 중에서 규칙도 많고 어려운 것이 야구인데요. 야구 경기를 보다 소리를 지르는 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물었습니다. "오빠 이게 무슨 상황인데? 이기고 있는 거야?" 이런 상황 때문에 '야구 얘기는 여자친구와 하지 않는다'라는  남성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야구 '남성'들을 위한 취미 생활이자, 대화 주제인데요. 하지만 과연 이 말이 요즘에도 해당하는 말일까요?

 

경기장에 늘어나는 여성 관중들!

 (프로 야구 관중 현황 그래프/출처: KBO)

위의 그래프를 보면 1982년 한 해 프로야구 관중이 2백만 명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거의 4배에 가깝게  어마어마하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야구의 실력이 늘면서, 또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따면서 야구는 더욱더 사랑받는 스포츠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외에 야구의 관중이 늘어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중 큰 이유는 바로 '여성팬의 증가'입니다.

 

15년 전만 해도 야구장에는 80%가 넘는 사람들이 남성이었습니다. 하지만 2011년 조사에 따르면 여성 관중이 40%였고 이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두산베어스 (Dusan Bears) 구단의 경우 신규 회원중 여성 가입자는 20%이던 2004년에 이후로 계속 증가하여 2009년에는 41.2%였습니다. 또한 서울에 사는 20~40대 대학생, 직장인 200명을 대상으로 '특정 선호 야구 구단'에 대한 설문조사가 이루어졌는데요. 50%에 가까운 여성들이 '특정 선호 구단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야구는 남성들의 스포츠이다.'라는 말은 이제 옛날의 이야기입니다.

 

 

여성팬이 왜 증가하게 되었을까?

앞에서 말했듯이 야구는 축구나 농구에 비해 규칙이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여성팬이 유독 많이 증가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얘기가 빠질 수 없는데요. 2002 월드컵이 축구의 열기로 대한민국을 덮었듯이, 베이징 올림픽은 국민 모두에게 '야구'에 대한 흥미를 증가시켰습니다. 평소에도 야구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과 달리 야구를 잘 모르던 '여성'들에게 특히 더 강한 어필이 되었습니다.

 

또한 '함께 하는 사람들'의 영향도 큽니다. 티켓링크의 자료에 의하면 2012년 야구 관중의 반 이상이 20대라고 합니다. 특히 20대는 남성, 여성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고, 증가한 여성팬의 상당수는 20대가 차지합니다. 대학교 친구들과, 남자친구와의 색다른 데이트로 찾은 야구장은 여성들이 야구를 쉽게 접하게 합니다. 또한 야구하면 '응원'인데요. 확실하게 나누어져 있는 팀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응원가를 따라 부르며 한 팀을 응원하는 것이 야구의 매력입니다. 학창시절 체육대회도 떠오르게 하고, 야구의 룰을 잘 모르더라도 응원의 분위기를 따라 야구의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며 구경하는 야구가 스포츠의 의미를 넘어 '하나의 문화생활'이 된 것입니다.

 

(사진 출처: NAVER 프로필)

마지막으로 여성팬들에게는 '선수들'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야구 선수들이 '연예인은 아니지만 연예인 같은 존재'로 다가옵니다. 큰 키와, 좋은 체격, 그리고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가는 모습은 많은 여성팬들을 증가시킵니다. 실제 야구장에서 익사이팅존 이나 맨 앞에서 선수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여성팬들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여성팬들에게 응원하는 구단과 선수의 유니폼, 그리고 아기자기한 굿즈들은 여성팬들에게 더 매력적인 요소가 됩니다.

 

여성팬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이제 프로 야구에서 '여성팬'들은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각 구단에서는 '여성팬'을 사로잡는 것이 큰 영향력이 되었는데요. 이로써 여성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이 개발되고 많은 행사들이 생겼습니다.


두산베어스- 퀸즈 데이 (Queen's Day)

두산 베어스의 퀸즈 데이는 여성 팬들을 위해 모든 선수가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합니다. 또한 여성 관중들에게 블루 관중석 이하의 티켓을 2천 원씩 할인을 합니다. 또한 여성 관중들에게 VIPS 샐러드바 이용권, 100만 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서울타워 이용권 등등 많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또한 이 날은 핑크색 유니폼과, 핑크색 구단 응원 용품들을 판매합니다.

 

넥센 히어로즈 '야구 In Girl' & LG 트윈스 '여사다'

넥센 히어로즈는 'in Girl', LG 트윈스에서는 '여사다 = 여자가 사랑한 다이아몬드'라는 이름으로 여성들을 대상으로 강연 행사가 있습니다. 야구의 규칙, 야구장에서 전광판 보는 법등 여성들의 야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늘리기 위한 강연인데요. '여사다'의 경우 대학교와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3년 동안 총 17회 진행하였습니다. 강연 후 각 구단의 다양한 물품도 선물로 주고, 홈경기 티켓을 나눠주며 확실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LG 트윈스 with 헬로 키티

출처: LG 트윈스 홈페이지 캡쳐

두산 베어스의 핑크 물품처럼 LG 트윈스는 여성 팬들을 위해 헬로키티 캐릭터를 상품에 사용하였습니다.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헬로 키티 캐릭터를 이용하여 꼭 야구장이 아닌 평소에도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썼음을 알 수 있는데요. 여성 팬들에게 헬로키티 굿즈는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야구는 남자들만을 위한 스포츠가 아닌 남녀 상관없이 즐기는 하나의 '문화생활'이 되었습니다. 또한 여성팬들은 '야구'에 큰 영향력을 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처음 알게 된 어색한 사람들과도 "혹시 야구 좋아하시나요? 어디 팬이세요?"라는 말을 시작으로 야구 이야기를 하며 쉽게 친해지게 되는데요. 야구가 지금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월드컵처럼 더욱 더 남녀노소 상관없이 즐기는 스포츠가 되길 바랍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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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정채우 2014.06.25 20:11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와 누나 글솜씨가 대단하군여!!ㅎㅎ

  • BlogIcon 장선우 2014.06.25 22: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ㅎㅎ은이ㅋㅋ문장력이 멋져!!
    글을 읽는데ㅋㅋ시간이훅가네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올려줘

  • BlogIcon 시므나 2014.06.25 23:28 신고 ADDR EDIT/DEL REPLY

    기아 이대형!! ㅎㅎㅎㅎㅎ 글 재밋엇어용용

  • BlogIcon 20131920 2014.07.01 16:07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기사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함께 외쳐요! 승리의 노래를!  

 

 (그림 출처 : KBO 홈페이지)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에 발 맞춰 함께 다가오는 국민의 스포츠, 바로 ‘프로야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야구를 향한 열정이 가득한 야구팬 분들 덕분에, 3월 29일에 열리는 개막전의 표들이 10분 만에 매진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출처 - lhsdoc1님의 블로그)


 

우리나라 4대 프로리그 중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하는 프로야구! 그 인기와 야구팬 여러분들이 보내 주시는 뜨거운 열정이 어떤 가치를 창출해 내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프로야구, 그 인기는 어느 정도일까?  


 

(출처 - KBO 홈페이지)


 

프로야구의 관중수는 2013년 기준 644만 명으로 야구 역사상 최대 관중수인 715만 명에는 못 미치지만, 2013년 프로축구의 관중수인 228만 명과 비교해 보면 약 3배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아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로야구도 2000년대 중반에는 침체기를 겪었으나 지금의 야구는 옛날에 비해 그 인기가 급증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서울, 경기, 부산 지역의 관중수가 특히 급증한 모습을 아래의 그래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08년 창단한 넥센히어로즈의 경우는 2008년 관중수를 이용, 2013년 창단된 NC다이노스는 이전 자료가 없습니다.]

 

(자료출처 : KBO 홈페이지)

 

 야구팬들의 뜨거운 열기, 그 경제적 효과는?


 

프로야구의 경제 파급효과는 프로스포츠를 통틀어 가장 크다고 합니다. 2010년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마케팅센터가 발표한 ‘한국 4대 스포츠리그의 경제적 파급효과’보고서에 따르면, 야구는 축구, 배구, 농구를 포함한 우리나라 4대 프로 스포츠가 갖는 경제 파급효과의 52.9%(1조 1838억 원)를 담당하고 있다고 하네요. 야구가 갖는 1만 2000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 역시 전체 4대 리그의 56.5%에 달했다고 합니다.


2010년보다 관중수가 크게 늘어난 2012년에는, 야구 산업이 1조 6000만 원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를 가져다주었다는 보고가 있다고 하네요.          

 

(출처 - 연합뉴스)




뿐만 아니라 프로야구는 많은 부분에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한 요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목동야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넥센 히어로즈 덕에 오목로 주변 먹자골목 내 1층 상가의 권리금이 1년 새 2억 2000만원에서 2억 5000만원으로 13.6%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식료품 매출도 크게 늘었다고 하는데요, 잠실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덕분에 롯데마트 잠실점의 주류 판매량(2012년 4월7일 ~5월 23일)은 전년대비 44.3%, 과자류는 30.2%, 피자는 14%가 늘었다고 하네요.


 

 

 야구장은 처음이시라고요? 이렇게 즐기세요!


 

1. 응원단장과 가까이 하세요!

 

야구장을 처음가면 수많은 좌석 수에 당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다음 그림에 표시되어 있는 자리가 바로 응원단장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야구장에 처음 가시는 분들이라면 꼭 응원단장 앞의 red석을 구입하셔서 응원가와 응원 법을 배우세요. 야구장을 100배는 더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1루 쪽 좌석이 홈 팀, 3루 쪽은 원정 팀 좌석이므로 상대편의 좌석에 앉아서 눈총을 받는 일은 없도록 주의하세요! :)

 

(출처 - 네이버)


 

2. 스포츠는 ‘치맥’과 함께!

 

야구는 짧으면 3시간부터 길게는 5시간까지 진행시간이 긴 경기입니다. 경기 중에 목이 마를 수도, 허기가 질 수도 있는데요, 여기서 야구팬들이 가장 많이 찾게 되는 간식이 바로 치킨과 맥주입니다. 스포츠 경기 관람 중 가장 많이 먹게 되는 간식에 57.1%로 치킨이, 가장 많이 먹게 되는 음료가 78.1%로 맥주가 뽑혔다고 합니다.



3. 자신만의 응원도구 챙겨가기!


야구에는 각자 사용하는 응원도구가 다양합니다. 응원 막대, 응원 깃발, 응원 봉, 응원 플랜카드, 응원 머리띠 등 다양한 도구가 있는데, 응원가와 응원 법에 맞춰서 도구를 사용하면 좀 더 신나게 응원할 수 있다는 점! 꼭 알고계세요!



 

2014년도 프로야구는 3월 29일에 개막하여 9월 14일까지 정규 시즌이 이루어지며, 그 후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프로야구는 경기 시즌이 긴 만큼 우리에게도 야구장에 찾아갈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2014년 봄을 야구와 함께하시는 것 어떨까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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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들 TV 보시나요?]


당연히 요즘 대학생들도 TV를 시청합니다. 대학생 A군(26)세은 아침 기상 후 자연스럽게 TV를 틀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아침은 막장 드라마일까? 아님 핫 이슈가 되고 있는 뉴스로 시작을 할까? 하루 일과를 마치고 귀가 후.. 하루종일 기다렸던 드라마 시청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요즘 사회는 스마트폰의 다양성으로 인해 TV 또한 스마트폰에 비해 이용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TV만큼 접근하기 쉽고 재미를 보장해줄만한 놀이감은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흔히 대학생들은 집이나 자취방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도 거실에 나와서 검지손가락 한번만 움직여주면 눈앞에 연예인들이 나와서 즐거움을 선사해 주는데 안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또한 지금은 대학생들의 방학시즌이라 TV를 시청할 시간이 더 많은 것 같은데...과연 대학생들은 TV시청을 어느 시간대, 얼마 만큼 TV를 시청할까요?


각종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바로 매주 방송이 끝날 때 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예능 각종 인기있는 프로그램 때문입니다. 이처럼 많은 프로그램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현재 대학생들은 TV시청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주제와 관련하여 몇 개의 질문들로 구성된 설문지를 준비하였습니다. 설문조사에는 대학생 100명 (남:50명 여:50명)이 참여하여 설문지에 작성하였습니다.



▲ 대학생들로 이뤄진 설문조사 By. 윤강준


TV 시청을 하는 대학생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대학생 남녀 100명) 많은 학생들이 21시~00시(남:25명 여:31명) 사이에 가장 많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뉴스->드라마->예능의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는 시간대에 가장 많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18시~21시(남:20명 여:13명)  사이에 많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간대에는 각종 스포츠 경기들이 많이 중계를 하고 있으므로 남자들의 시청률이 많이 높았으며, 갈수록 여성들도 야구와 같은 스포츠 경기에 몰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2시~18시 사이에는 주로 대학생들의 일과가 학원, 스터디, 대외활동 등 으로 인해 낮은 시청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09~12시 아침 시간대에는 약간의 시청률이 있었습니다. 주로 아침 뉴스와 날씨 등 시사 프로그램의 시청이 아침 시간대에 형성 되어 있습니다.



▲ 대학생들로 이뤄진 설문조사 By. 윤강준


대학생들의 프로그램 별 선호도를 살펴 본 결과 남자 대학생들은 스포츠(남자 : 23명, 여자:3명) 시청률이 가장 높게 조사되었습니다. 18시 이후로 야구 시즌이 한창 진행중 이라 많은 남자 대학생들이 스포츠 프로그램에 가장 높은 시청률을 형성 하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연예・오락(남자:15명, 여자:16명)과 같은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었으며 다음은 드라마(남자:11명, 여자:30명) 순으로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여자 대학생들은 남자와 달리 드라마 프로그램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연예・오락의 예능 프로그램 이었으며 스포츠와 교양의 비중이 가장 낮았습니다.


‘야구에’ 빠진 남자 대학생들!            


     

 <2013 한국 프로야구> 야구시즌은 스포츠 매니아 뿐만 아니라 전국민에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작년 700만 관중에 이어 올해도 역시나 그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대학생들도 그 프로야구의 인기에 동   참하고 있는데요 남자 대학생들을 상대로 스포츠에 대한 선호도 결과 야구의 인기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많은 학생들이 ’박진감이 가장 넘친다. (32%)‘와 ’시원한 여름을 스포츠와 함께한다.(25%)‘를 야구 스포츠에 빠지는 이유들로 꼽았습니다. 실제로 야구장을 일주일에 1번 이상 방문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40명 중 10명이 ’그렇다‘ 라고 답해, 야구에 대한 열풍은 한동안 식지 않고 이어질 분위기입니다. 


‘드라마 왕국’에 빠진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현재 드라마의 왕국이라고 합니다. 여자 대학생들의 프로그램 선호도에서도 드라마 부분에서 가장 수치가 높았으며 TV시청 시간대에서도 21시~00시 부분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드라마를 보는 가장 큰 이유로 공감대 형성을 꼽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다음 회를 안볼 수 없는 궁금증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한국인들이 드라마를 좋   아 하고 즐겨 보는 것은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사회 문화현상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나온 말이 드라마 공화국, 드라마크라시 라는 말도 있습니다. 드라마는 그 드라마가 방영될 당시의 시대상과 사회 현상, 유행, 가치관 등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드라마를 통해 행복을 얻는 것이 드라마를 즐겨찾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의 거울‘ 대학생 문화!


대학생들 모두를 웃게도 울게도 만드는 다양한 TV 프로그램.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경쟁이 당연시 여겨지는 우리사회의 대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줄 수 있는 즐거움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TV 프로그램을 통해 결국 평범한 사람이 끝끝내 인정받는 결말을 보며 대학생들은 또 다시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희망을 얻습니다. TV 프로그램들이 앞으로 우리 대학생들에게 상처보다는 더 큰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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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투수놀음이다? 타자놀음이다?
 
 
 
라는 논쟁. 심심치않게 술자리에서나 야구장에서 해보셨음직 합니다. 어떠한 경기에는 각 팀의 에이스가 완봉승으로 야구게임을 끝내버릴 수 있고, 또 어떠한 게임에서는 투수가 잘 던지더라도 한방이 있는 타자들의 홈런에 의해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지요.
 
 
 
야구를 하는 최종 목표가 '승리'임을 고려해볼 때 투수에 더 집중해야 할 지, 타자에 더 집중해야 할 지를 결정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투수의 능력이 승리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가, 타자의 능력이 승리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회귀분석이란?
 
 
 
둘 또는 그 이상의 변수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는 추측통계의 한 분야(출처 : 네이버 지식사전)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텐데요.
 

•직원의 직장경험, 교육정도, 성별이 임금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가?
 •평수, 화장실 수, 지하철 역의 유무 등이 아파트 판매 가격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가?
 •온도에 따라 아이스크림 판매는 어떠한 영향을 받는가?
 
독립변수(X)가 있다면, 그 독립변수에 의해 영향을 받는 종속변수(Y)가 있겠지요. 위의 예를 통해 설명을 해보자면,
 

•임금(Y)에 대해 직장경험(X1), 교육정도(X2), 성별(X3)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아파트 판매 가격(Y)에 대해 평수(X1), 화장실 수(X2), 지하철 역(X3)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아이스크림 판매(Y)는 온도(X)에 대해 어떠한 영향을 받는가.
 
이러한 요소들이 '일차함수'로 표현되는 식을 '회귀분석(Regression Analysis)'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온도가 20도 : 10000개의 아이스크림이 판매됨
 

온도가 21도 : 11000개의 아이스크림이 판매됨
 
온도가 22도 : 12000개의 아이스크림이 판매됨
 
온도가 23도 : 13000개의 아이스크림이 판매됨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다고 하면 회귀분석 식은
 
'Y(아이스크림 판매량) = 1000x(온도)+8000'라고 도출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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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래프는 회귀분석을 한 결과값입니다. 빨간 점은 실측값이고, 파란색 선은 빨간 점들의 집합을 최대한 정확하게 표현하는 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Y=3x+0.3 등으로 표현됨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잔차(실측값과 예측값의 차이, 빨간 점과 파란 그래프사이의 거리)가 0인 회귀식을 현실에서 찾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위의 아이스크림 사례는 하나의 특수한 상황으로 받아들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잔차의 경우 회귀분석을 통해 도출된 식의 신뢰도를 파악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잔차를 사람이 직접 구하기는 힘들지만, 엑셀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으로 도출되는데요. '조정된 결정계수(Adjusted R-Square)'는 회귀식의 신뢰도를 파악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회귀분석을 실제로 해보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1. 데이터를 엑셀 표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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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변수(X)가 될 온도와, 종속변수(Y)가 될 아이스크림 판매 개수를 각각 표로 정리합니다.
 
 
 
 
 


2. 데이터분석을 위한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위에 '데이터'탭을 누르시고 오른쪽을 보시면 '데이터 분석'이라는 창이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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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보이시지 않으신다면 엑셀 프로그램 내부에 존재하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은 것입니다.
 
설치는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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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을 거치시면 '데이터 분석'을 위한 준비는 마무리 된 것입니다!
 
 
 
 
 


3.'데이터 분석'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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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축 입력 범위에는 우리가 Y값(종속변수)이라고 가정한 데이터를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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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는 꼭 클릭해 주시구요! (이름표를 클릭 하기 싫으시면, Y값을 지정할 때 셀의 이름(아이스크림 판매 개수)를 제외하고 드래그&드롭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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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축 입력 범위를 클릭 하셨다면, 마찬가지로 X축 입력 범위를 드래그&엔터 해주세요. 이 때의 X축 입력 범위는 '온도' 셀이 되겠죠?

모두 다 하셨다면! '확인'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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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과값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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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된 결정계수 : 0과 1 사이 값을 가지며 1로 가까워질 수록 회귀식이 데이터를 더 잘 분석합니다. 조정된 결정계수가 1이라는 것은 회귀식이 데이터를 100% 반영한다는 것이지요.
 •계수 : Y절편이 -10000이고 온도가 1000이라는 말은 Y=1000x-10000.의 회귀식이 도출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주황색으로 표시한 '유의한 F값'과 'P-값' 보이시나요? 왜 이곳에 #NUM!이라는 표시가 보이는가에 대해 설명해 드리자면, 이 값들은 잔차와 관련이 있습니다. 잔차란 앞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실측값과 예상값(회귀식)간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잔차가 높으면 안되겠지요. 그리고 이 식에서 #NUM!가 나온 이유는 잔차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 오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유의한 F값'과 'P-값'은 0.05만 넘지 않으면 괜찮다고 받아들여집니다.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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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26도일 때 아이스크림 판매 개수를 16000->16001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그러면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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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다르게 나오지요. '유의한 F값'과 'P-값'모두 값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0.05보다 작기에 이 회귀식은 '타당하다'라고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회귀분석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야구의 승리방정식'을 찾아보겠습니다.
 
 
 
독립변수(X)의 경우 평균자책점(X1)과 타율(X2)을, 종속변수(Y)는 승률(Y1)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자료는 2000년도 부터 2011년도까지의 kbo자료를 사용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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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결과값을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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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의한 F'값과 'P-값'을 확인해보시면 모두 0.05보다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회귀식은 믿을만 합니다.(전문용어로 귀무가설을 기각한다고 표현합니다.)
 •'조정된 결정계수' 값이 0.71이네요. 이 말은 회귀식이 실측값을 71%정도 정확하게 표현함을 알려줍니다.
 

야구의 승리방정식
 
Y(승률) = 3.8 * 타율 - 0.1 * 평균자책점 - 0.11
 
이라는 식이 도출이 됩니다.
 
예를 들어 현재 SK팀의 팀타율은 0.265이고 평균자책점은 3.41이네요.
 
그렇다면 예측되는 승률값은? 0.556이 나옵니다. 실제 승률은 0.553이니 꽤 정확하게 승률을 도출하죠
 


이 방정식을 놓고 보면 여러가지 유의미한 추측을 할 수 있는데요,
 
1.용병은 왜 투수위주인가?
 
<ol>
 2.팀타율보다는 평균자책점이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많이 변합니다. 예를들어 선발투수의 경우 평균자책점에 기여하는 바가 훨신 크지요. 그렇기에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고자 하는 감독들은 용병을 기용하려 한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ol>
 



그렇다면, 상반기 가장 잘 던진 KIA의 윤석민 투수(방어율 2.53)가 나왔을 때 KIA팀이 이길 확률은?
 
'3.8*0.28(팀타율) -0.1*2.53-0.11 = 0.701'
 
70%의 승률을 보여주네요!
 


+ LG의 주키치 투수(방어율 : 3.43)와 두산의 김선우 선수(방어율 : 3.06)가 나왔을때 각 팀이 승리할 확률은?
 
LG : '3.8*0.27 - 0.1*3.43 - 0.11 = 0.573
 
두산 : '3.8*0.264 - 0.1*3.06 - 0.11 = 0.587
 
∴LG의 승률 : 0.573/(0.573+0.587) = 0.49
 
   두산의 승률 : 0.587/(0.573+0.587) = 0.51
 


영원한 라이벌~ LG와 두산의 경우 각 팀의 에이스들이 나왔을 때  각각 승률이 49%와 51%로 호각지세를 보이네요
 






마치며..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추구하는 것은 인간 누구에게나 적용되고, 야구 감독들에게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타자의 능력, 투수의 능력 모두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것도 승률을 높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이 적용되는 현실 속에서는 투수의 능력과 타자의 능력 모두를 조화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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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배은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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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0년 프로야구 시즌도 모두 끝나고, 이제는 며칠 후 부터 시작될 광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 경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많겠네요. 프로야구 정규 시즌도 끝난 마당에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야구에 열을 올리는 남자친구를 둔 여자분들을 위해!
 
야구에 대한 간단한 통계와 상식을 통해 관심을 가져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스포츠 자체가 어려운 여자들에게, 룰이 복잡한 야구는 특히 범접하기 힘든 스포츠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야구를 잘 아는 사람도 처음에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해 마니아가 되었다는 사실..ㅎㅎ
 
10분만 투자하면 야구에 대해 친근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사가 요기잉네?! 
 
 
 
 
 
 
 
자, 일단 구단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KBO에 등록된 국내 구단으로는 다음의 8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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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에 등록되어 있는 국내 구단>
 


 
 
 
 
 
그렇다면 이 구단들의 인기는 어떻게 될까요? 가장 선호하는 구단에 대한 통계부터 보시겠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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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프로야구 구단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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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역 연고의 구단을 좋아하는 경향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특히 부산, 경남 연고의 롯데 자이언츠는 64.2%의 절대적인 지지율를 얻고 있습니다. 부산 사람들, 단합 좀 잘 되는데요?


 
 
 
 
 
그렇다면, 구단별 관람객은 어떻게 될까요? 2010년 9월 말까지의 누적 관람객수가 아래와 같이 집계되었습니다.
 
 
 
 <구단별 누적 관람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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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O 홈페이지
 
 
 
야구 골수팬이 많은 롯데 자이언츠는 무려 117만여 명을 동원해 1위를, 두산과 LG가 각각 100만명을 넘기면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구단에 대해 알아봤으니, 이제는 선수로 넘어가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수는 누구일까요? 순위부터 보시겠습니다.
 
 
 
 <선호하는 선수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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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야구선수를 소개합니다!
 
 
 
 
 
 
 
얼짱 야구선수를 알아보자 +_+
 
 
 
야구를 멀게만 느낀 여성분들을 위해, 여성분들이 솔깃할만한 코너를 살짝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얼짱 야구선수들의 이미지를 보며, 야구에 관심을 가져 보는 계기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먼저, LG 트윈스의 이대형선수입니다.
 
LG는 KBO 대표 미남 구단으로 회자되는데, 사람들이 선수를 실력보다 얼굴로 뽑는다는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라고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대형선수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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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이대형 선수 홈페이지)
 
 


원조 LG트윈스 꽃미남, 심수창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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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O홈페이지)
 
 
 
다음으로, 신예 넥센 히어로즈의 고원준 선수!

90년생으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누님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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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원준 선수 미니홈피)
 
 
 
 
 
 
 
 
 
 여자들을 위한 야구 입문서
 
 
 
자! 여기 야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게 느껴지나요?

야구에 대한 모든 얘기를 여기서 다 풀기는 좀 무리고요. ^^;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여성분들을 위한 입문서를 소개해 드릴께요. 난이도 순서대로 정리했으니, 자신의 레벨(!)에 맞게 찾아 보시면 되겠습니다!

(책 이미지 및 정보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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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까막눈인 여성들을 위해, '스포츠서울'에서 야구 기자로 활동해 온 저자가 야구에 대한 기초 지식을 조목조목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야구에 대한 지식과 함께, 야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경기장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을 접목시켜 재미있게 '야구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리뷰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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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어린이들을 위해 내 놓은 야구 만화책입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용어와 규칙을 만화로 풀어냈지만, 야구를 전혀 모르는 성인 여성들에게도 야구 입문서로 권하기에 손색이 없다고 합니다.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각종 게임 룰과 용어들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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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석류 아나운서가 들려주는 다양한 야구상식이 담겨 있습니다. 초보자의 시각에서 설명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야구를 배울 수 있고, 8개 구단 브리핑과 반드시 알아둬야 할 한국 야구의 순간순간을 재구성했다고 합니다. (리뷰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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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전문기자 출신인 저자가 선수와 8개 팀의 지난 시즌은 물론 각 선수들의 입단 비화까지- 말 그대로 한국 야구의 지난 30년을 추억하듯 써 내려 간 이야기입니다. 1982년 한국 야구가 개막한 이후로 지금의 야구 세대는 모를 숨은 영웅들의 비화, 전-현직 야구영웅들을 인물별로 흥미진진하게 풀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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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전문기자 출신인 저자 이태일이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인사이드 피치'라는 고정칼럼에 연재했던 글과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인사이드피치 플러스'를 통해 연재했던 글을 중심으로 들려주는 야구 이야기랍니다. '야구의 추억'이 인물과 스토리 중심이라면, '인사이드 피치'는 박찬호부터 시작해, 이승엽, 양준혁, 선동렬, 김병현 등 유명 야구선수들의 이야기를 통해 야구의 정신을 들려줍니다. 올림픽 종목에서 빠진 '야구 위기', 찬바람 부는 대학 스포츠, 리그의 가치를 높이는 노력 등의 이야기를 통해 현 야구의 상황을 짚어보고, 올 프로야구 관전 포인트, 웹2.0 시대의 스포츠 중계,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에 스포츠가 잊지 말아야 할 것, 리그의 품위와 가치를 높이는 노력 등을 통해 야구가 나아갈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야구를 좋아하는 여성분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제 친구예요. 관심있으면 댓글 추천+댓글 달아주세요~ㅎㅎㅎ)
 
 


대학생 김미현(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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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야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A: 2008년 베이징 올림픽때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작년에 CGV에서 일할 때 친한 애들과 야구를 보러갔을 때 푹 빠졌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갔지만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응원가를 따라 부루고 있었고 안타 칠 때 속이 뻥 뚫리는 기분. 그 기분이 좋아서 야구를 좋아하게 되었다.
 
 
 
Q : 좋아하는 구단은?
 
A : 두산


Q : 좋아하는 선수는? 

A : 이원석
 
 
 
Q : 야구를 좋아하고 싶은 여성분들께 한 마디 한다면?
 
A : 야구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아가보도록! 야구장에가서  그 분위기를 직접 맛보면 아! 이래서 야구를 좋아라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분명히 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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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송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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