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topic


여러분은 혹시 '양배추 취미로 연예인설(說)'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방송에서 양배추 씨가 입고 나오는 옷들은 대부분 고가의 옷이고 또, 양배추 씨의 집안은 재력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집안이 부자인 양배추 씨가 연예인을 하는 게 생계수단이 아니라 즐거움을 위한 취미가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부러움 섞인 농담입니다.

 

화면캡처 - MBC 라디오스타

 

 

 

■ 취미가 직업이 된다! - Hobby to Job 족

 

양배추 씨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는 취미와 직업을 구분할 때 가장 큰 기준'재미와 돈벌이'에 두고 있습니다. 즉, 취미는 목적이 생계유지를 위한 것이 아니다 보니 정말 단순히 재미와 즐거움을 위해 할 수가 있지만, 직업은 아무리 힘들고 재미가 없더라도 정말 먹고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 직업에서도 재미를 느끼며 취미처럼 즐겁게 일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역으로 취미를 통해 수익을 올리거나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한 것이 나중에는 직업이 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들을 'Hobby to Job 족'이라고 부르는데요, 특히나 현대사회에 들어와 취미가 다양해지고, 새로운 직업들도 많이 생기다 보니 취미가 직업이 되는 경우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인터넷의 발달로 개인 블로그가 활성화되자 처음에는 취미로 블로그를 시작한 사람이 나중에는 '파워 블로거'로 거듭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파워 블로거'는 그 영향력이 커서 제품의 리뷰나 홍보를 해주는 대신 광고비와 협찬을 받기도 하기 때문에 이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취미에서 직업으로 넘어가는 것만이 아니라 심지어 취미로 시작했던 일이 적성에 맞아 원래 있던 직업을 포기하고 취미와 관련되어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명인 중에 취미로 인해 직업이 바뀐 사례가 바로 안철수 씨인데요, 비록 현재는 정치인으로서 새로운 행보를 걷고 있지만, 본래 안철수 씨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의대 교수로 사회 초년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취미로 시작한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낀 안철수 씨는 이를 직업화하여 바이러스와 백신을 연구개발하는 'AhnLab'을 차려 프로그래머ㆍ전문 경영인이라는 새로운 직업을 갖기도 했습니다.

 

 

캡쳐-SNL 코리아

또 다른 사례로 현재 'tvN SNL 코리아 극한직업 시리즈'에서 '따귀' 맞는 매니저로 한창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병재 씨를 들 수 있습니다. 개그맨의 꿈을 꾸던 유병재 씨는 개그맨 공채 오디션에서 떨어지자 뭐라도 해야겠다는 심정으로 재밌는 아이디어들이 돋보이는 UCC 동영상들을 만들어 유튜브에 업로드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UCC 동영상들이 인기를 끌게 되고, 결국에는 방송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게 되어  'tvN 유세윤의 아트 비디오'에 직접 출연 및 조감독으로 연출을 맡으면서 방송 쪽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그 인연이 이어져 SNL 코리아의 작가로 활동하면서 극한직업 매니저 편에는 직접 출연하면서 개그맨의 꿈에 점점 다가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이렇게 취미가 직업이 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신이 즐겁게 하던 일을 직업으로 갖게 되니 마냥 재밌게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취미라도 일이 돼버리면 역시나 하기 싫은 일이 되어 버릴까요?

오늘은 이 물음에 대해 진로 고민이 가장 많은 대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보고 취미로 패션 블로그를 운영하다 쇼핑물 창업까지 했던 이해인씨의 인터뷰를 통해 취미가 직업이 되는 것에 대한 경험담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취미가 직업이 된다면? - 대학생 인식 설문조사

 

취미와 직업에 관한 대학생 설문조사(남자:44명, 여자:35명, 직접 실시)에 따르면 62명(78%)의 대학생이 취미가 직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이유로는 역시나 '취미가 직업이 되면 즐겁고 재밌게 일을 할 수 있겠다''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대답이 많았습니다.

반면, 반대 의견으로는 '취미가 직업이 되면 순수한 취미가 아니게 되고, 더는 즐길 수 없을 것 같다''직업은 능력이 되는 일을 하는 게 맞다'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또한, 취미와 관련된 직업을 장래희망으로 고려해 본 적 있는 응답자가 전체 응답자 중 43명으로 전체 응답자의 54%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인 현재까지도 그 장래희망을 유지하고 있다는 응답은 43명 중 15명으로 취미 관련 장래희망을 고려해 본 적 있는 응답자 중 3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어릴 적 취미나 좋아하는 일을 장래희망으로 삼았던 것에 반해 점점 나이가 들면서 현실적인 직업을 찾게 되면서 나온 결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취미가 직업이 되면 장점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70% 달했으며, '기회가 된다면 취미를 직업으로 삼겠다'는 응답도 67%로 높은 비율로 나와 응답자 중 다수가 취미가 직업이 되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취미를 직업으로 삼을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대학생들의 취미와 직업 관련 인식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대학생들이 취미가 직업이 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취미가 직업이 된 사람의 소감은 어떨까요?

 

 

취미가 직업이 되었다! - 이해인 '아더샵' 전 대표 인터뷰

 

이해인 아더샵 전 대표 온라인 쇼핑몰 '아더샵' (http://www.othershop.co.kr/)

 

Q. 안녕하세요? 우선 자기소개부터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이해인 입니다. 평소 옷에 대한 모든 것을 좋아하고, 유행에 뒤처지지 않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대학생이에요.


Q. 오늘 취미가 직업이 된 사례로서 인터뷰를 요청 드린 건데요, 어떤 취미를 통해 어떤 직업을 시작하게 되신 건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원래부터 옷에 대한 관심이 조금 남달랐어요. 딱히 거창한 취미는 아니지만, 시간 날 때마다 패션 매거진을 읽거나, 인터넷 패션 블로그를 다니는 게 제 취미였죠. 그러다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제가 코디한 옷에 대해 올려보기도 하고,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에 대해 포스팅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상업적인 목적보다는 순전히 그냥 취미로 패션 블로거 활동을 했던 거였죠. 그런데 제 포스팅에 사람들의 댓글이 달리는 게 신기했고, 조회 수가 높아지는 게 재밌어서, 저 스스로 취미의 정도를 넘어서서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패션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옷에 대한 관심이 자연히 옷의 소재나 디자인 등에도 확장되었어요. 그래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데도 패션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옷에 대해 잡지와 블로그를 통해 아는 것을 넘어 실제로 직접 경험하는 일이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아마 실제로 옷에 대해 보고 만지고 평가해보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 어느 날, 단순히 제 옷을 살 목적으로 쇼핑을 하던 중에 동대문 도매시장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원래 절대로 1장씩은 판매하지 않아서, 한 번 옷을 사려면 항상 같은 종류의 옷을 두 벌 이상 사와야 했어요. 그래서 같은 종류의 옷 중 혹시 필요한 사람이 있을까 해서 블로그에 올려봤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두 벌을 사와 남은 옷 한 벌만 판매하려던 거였는데, 구해달라는 사람이 많아서 저랑 비슷한 취향의 옷을 입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리고 블로그로 들어오는 주문 수량이 점점 많아져서 사업자 등록을 하고, 친구랑 함께 '아더샵'이라는 인터넷 쇼핑몰을 창업하게 됐었어요.

 

Q. 그렇다면 이렇게 취미였던 일이 직업이 된 것에 대한 소감이 어떠신가요? 과연 남들에게도 추천할만한 일인가요?

처음에는 취미가 일이 되다 보니, 힘든 것이 별로 없었어요. 그냥 내가 사고 싶은 옷을 가져와서, 블로그에서 포스팅했던 것처럼 예쁘게 입고, 사진 찍고, 그걸 올리면 일이 끝나는 것이니까요. 내가 원래부터 즐겨 하던 일이 돈벌이 수단이 되니, '재밌어하는 일로도 돈을 벌 수 있구나'하며 뿌듯했어요. 체력이 안 좋은 편이라 매일 일하는 것이 좀 힘들긴 했지만, 하는 일이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처음에는 심적으로도 너무 행복했었어요. 하지만 저는 8개월 정도 만에 아더샵 운영을 그만두게 되었고, 지금은 같이 시작한 친구가 맡아서 하고 있어요. 제가 그만둔 이유는 아직 학생 신분이라 아더샵 일에 모든 것을 전념할 수 없는 것도 있었고, 막상 일이 되고 보니 힘든 점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에요. 처음에는 단순히 '좋아하는 옷을 사 와서 팔자'라는 마음가짐이었는데,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업데이트를 해야 하다 보니 시간에 쫓겨 제 마음에 들지 않는 옷을 가져오는 경우도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대중의 기호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던 옷을 사와 판매하던 블로그 때와는 달리 내 마음에 들어도 팔리지 않을 것 같은 옷은 못 사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제가 사고 싶은 옷을 사는 것과 많이 팔리는 옷을 사는 것을 구별하기 시작하니깐, 단순 취미가 아니라 정말 고단한 '일'이 되어버리더라고요. 또 사실 취미생활로서 쇼핑을 할 때는 제가 쇼핑을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었고, 힘들면 안 하면 됐거든요. 하지만 일이 되고 나니 일주일에 며칠은 꼭 동대문 도매시장에 가야 했고, 제 컨디션과는 상관없이 일을 해야 하게 되니 물리적으로 힘들 때도 있더라고요. 나중에는 내가 옷을 좋아했던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쇼핑을 하기도 싫어지는 상태가 되더라고요. 매일 옷만 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저도 모르게 평소 취미였던 옷과 패션이 직업이 되니 취미를 잃은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Q. 오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신가요?

제가 위의 질문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물론 취미가 일이 되니 힘든 것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제가 관심도 없고 지식도 아예 없는 분야에서 일했더라면 이것보다 훨씬 더 많이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나중에도 이쪽 분야에 종사할 생각이에요. 대부분의 사람이 돈을 벌려고 일을 하는 것인데, 행복할 수만은 없잖아요. 그래도 취미가 일이 되는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취미가 직업이 된다는 것은? - 마무리

 

오늘 이렇게 '취미가 직업이 되는 것'에 대한 대학생들의 생각과 이해인 씨의 소감을 살펴보았는데요, 이들을 토대로 취미가 직업이 되는 것에 대한 장단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1. 더 즐겁게 / 재미있게 할 수 있다.

2. 좋아하는 일인만큼 동기부여가 잘 된다. (열심히 할 수 있다.)

3. 어느 정도의 전문성이 확보되어 있다.


단점

1. 자칫 취미를 잃을 수도 있다.

2. 취미가 직업이 되면 좋기만 할 것이라는 막연한 환상이 깨진다. 

3. 직업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도 좋지만,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물론 일부의 의견만 듣고 섣불리 취미가 직업이 되는 것이 '좋다 혹은 나쁘다'라고 결론 내릴 수는 없을 겁니다. 다만,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많은 대학생이 취미가 직업이 되면 즐겁게 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또 취미와 관련된 직업을 얻기를 바라고 있는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이해인 씨의 인터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취미가 직업이 된다고 해서 상상처럼 즐겁기만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취미가 직업이 되면 분명 비교적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래도 역시나 순수했던 취미일 때와는 분명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사실 취미가 '돈을 버는 행위'가 된 시점에서는 이미 취미는 더 이상의 취미가 아니라 하나의 엄연한 직업이 되기 때문에 마냥 취미처럼 즐겁게만 일을 하기란 어려울 것입니다.


결국 취미와 직업의 관련 여부가 절대적으로 직업의 즐거움을 보장하지는 못하는 것 같은데요, 아마 직업의 즐거움 여부에서 중요한 것은 취미와 관련된 직업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직업을 대하는 본인의 태도인 것 같습니다. 즉 취미라서 즐겁게 하고 직업이라 즐겁게 못 하는 게 아니라 직업이더라도 즐겁게 하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6 개가 달렸습니다.
  • BlogIcon 백기녀 2014.07.28 18: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설문에 인터뷰까지!! 기자님 고생이많으셔요~~~ 저도 취미를 직업으로삼고싶은 사람으로서 도움이 많이 되는 기사였습니다 :-)

    • BlogIcon 임현공 2014.08.15 22:01 신고 EDIT/DEL

      취미가 직업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 BlogIcon 제주도 2014.07.28 18: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한 때 취미를 업으로 삼을까 고민하다 꿈을 펴보지도 못한 채 접었던 게 생각나네요ㅜ
    어쩌면 다음 기회가 있으련지....
    취미를 업으로 삼으려 해도 많은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당!

    • BlogIcon 임현공 2014.08.15 22:01 신고 EDIT/DEL

      어떤 직업을 갖더라도 즐겁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 지나 2014.08.01 15:31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인들에게는  호(號)가 있다. 백범 김구, 도산 안창호 그리고 난...얌마 도완득!!"


이 아리송한 의미의 구절은 영화 완득이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극중 선생님으로 나오는 동주(일명: 똥주)가 자신의 반 학생인 도완득을 부를 때 항상 "얌마 도완득!!" 이라 부르기 때문에 노이로제(?)에 걸린 완득이가 속으로 중얼거리며 자신의 호는 '얌마'라고 비꼬는 장면입니다. 따뜻하게 불러주어야 할 학생이름을 "얌마 도완득!!" 이라고 부르는 동주선생은 완득이를 싫어하는 것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속의 그의 표정이 말해주듯이 완득이는 반항심이 가득한 아이였습니다. 가난하고 불우한 가정환경에 공부도 못하는 문제아인 완득이는 그 누구의 사랑도 받지 못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바르고 모범적인 모습의 선생님이 아닌 , 허름한 겉모습에 입만 열면 막말, 독특한 교육관을 가진 동주가 완득이의 담임선생님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겉으로 동주는 완득이를 갖은 방법으로 괴롭히지만, 그의 속마음은 겉과는 달랐습니다. 그에게 더 아픈 손가락이였던 완득이를 보살피고 지도해서 올바른 길로 가게 하는 것이 그의 진짜 속마음이였습니다.
 
그의 마음이 전해졌던 것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득이는 우울한 현실상황에서도, 이렇게 따뜻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아이가 됩니다. 만약 동주선생이 없었다면 그는 영원히 문제아로 남았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동주선생은 완득이에게 좋은 멘토였습니다.
 
 
 
 
 
 멘토 :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상대, 지도자, 스승, 선생의 의미로 쓰이는 말.
 
 
 
 
 
 이렇듯 좋은 멘토는 누군가에 인생에서 큰 영향을 미칩니다.
 
 
 
직장인 898명을 대상으로 ‘멘토 희망 여부’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료출처 :인크루트]
 
 
현재 멘토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 ‘멘토가 있다’고 응답한 직장인은 24.7%(209명), ‘멘토가 없다’고 밝힌 직장인은 75.3%로 집계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료출처 :인크루트]
 
 
이어 현재 멘토가 없다고 밝힌 직장인 중 636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에 멘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를 알아본 결과 응답자 중 92.3%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한마디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 멘토가 없지만 멘토를 필요로 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조사에서 직장인 702명을 대상으로한 '인생에 대한 조언과 격려 질책을 해 줄 수 있는 멘토로서 가장 이상적인 인물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서 전체의 17.4%가 안철수 교수를 선택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료출처 : 잡코리아&티움]
 
 
뒤이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9.5%, 가수 김태원이 4.7% 그리고 국제구호전문가 한비야와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미 멘토가 있으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을 위해 준비한 코너!
 

 
 색깔로 자신에게 맞는 유형의 멘토를 찾기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출처-gaedddong님블로그]
 



색깔에 따른 성격의 유형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멘토의 유형을 찾으시면 됩니다.
 
 
 
첫번째 레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정과 정열로 대표되는 빨강은 활기가 넘치며 무엇에 잘 도전하는 진취적인 유형입니다.
 
레드형 멘토는 대표적으로 국제구호 전문가 한비야 씨를 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출처-ykj4474님블로그]
 
 
 
"가슴이 뛰는 일을 한다" 라고 말하며 세계각지를 돌아다니는 여행전문가이며, 현재는 국제구호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고 도전하며 모든것에 열정적인 자세로 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열정이 충만하여 자신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멘토를 찾으시는 분들은
 
'레드' 유형의 멘토가 어울립니다.
 
 
 
 


 
 
 
두번째 옐로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뜻함과 밝음을 상징하는 노랑은 희망을 주는 유형입니다.
 
옐로우형의 대표적인 멘토로는 유재석씨를 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치출처-커피들의수다]
 
 
 
유재석씨는 이미 대한민국 대표 MC로써 자기일에서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을 품는 넓은 포용력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재석씨가 하하씨에게 보낸 메세지 입니다. 후배를 보듬어주는 그의 배려심이 보이지 않나요?
 
 
 
자신이 힘들 때 따뜻한 말을 해주거나 희망을 주는 사람을 찾는 분이라면
 
"옐로우" 유형의 멘토가 어울립니다.
 
 
 
 
 
 
 
 
 
세번째 블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렴과 신뢰를 상징하는 블루는
깨끗하고 차분한 유형의 성격입니다.
 
블루형 멘토의 대표로는 안철수 교수를 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출처-myohee74님블로그]
 
 

 기업인이기도 한 그는 투명한 경영과  독창적아이디어로 유명하며 곧고 강직한 성격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대나무 같이 곧고 바른 성품의 멘토를 찾는 분에게는 "블루" 유형의 멘토가 적합합니다.
 
 
 
세가지 색깔로 자신에게 맞는 유형의 멘토를 찾으셨나요?
 
못찾으셨다면 멀리서 찾지 마시고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三人行必有我師
 
(삼인행필유아사- 세 사람이 길을 같이 걸어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