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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있으면 겨울, 또 다른 해외여행 시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해외 여행 경험 정도에 따라 패키지 여행, 개별 여행을 선택합니다. 해외 여행 경험이 처음이거나 연령이 높을 수록 패키지 여행 상품을 이용하고 여행 경험이 늘어날수록 개별 여행을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특이한 점은 여행 경험이 늘어날수록 인터넷으로 항공과 숙소 등 각각 예약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패키지 여행보다 개별(배낭) 여행을 선호하는 이유는 조금 더 자유롭고 그 나라, 도시, 마을, 사람들의 삶을 하나하나 느끼고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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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일본과 중국의 경우, 지리적으로 가깝고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그 외에 다른 국가들을 여행 희망 국가를 보면 익히 한번쯤 들어보았던 나라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정도 잘 사는 나라일 수록 치안이 안정되었을 것이라는 인식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주 극소의 나라를 제외하고는 치안이 나쁘다고 해서 그리 걱정 할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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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아주경제]

요즘에는 각 나라의 치안에 대한 불안감/편견을 떨쳐버리고 좀 더 먼곳으로 특이한 곳을 찾는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제 주변만 봐도 오지탐험만 골라서 가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대륙은 유명하고 인기가 많습니다.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다녀온 중국의 소비자가 80%이상의 만족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여행업 경영론(대왕사)'의 내용에 따르면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가는 가장 큰 이유로 '낯선 곳을 경험(32%)'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낯선 곳의 경험... 아프리카 만큼 좋은 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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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SBS 홈페이지]


최근에 '김병만, 정글의 법칙'을 통해 아프리카의 풍경이 소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거기서 나오는 함바족의 경우, 일반인들이나 포토그래퍼들이 직접 촬영하거나 그들의 삶을 체험해 보곤 한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의 계절은 우리나라와 반대 입니다. 겨울이 다가오는 현재의 아프리카는 여름과 같습니다. 여행하기에는 뜨거운 햇살 때문에 불편할 수 있지만 아프리카 풍경의 본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날씨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프리카 땅을 밟아야 하는 이유! 5가지 ~ 알아봅시다 -







아프리카 땅을 밟아야 하는 5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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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OhmyNews]

피지배 국가로부터의 이윤 창출, 광활한 대지, 증기기관의 발전까지, 철도 산업의 발달과 식민지 지배는 맞물려 움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로부터 한 세게, 제국주의는 몰락했고, 환골탈태를 거듭한 엔진은 사람들을 공중으로 운송하기 시작했습니다. 남아프리카의 로보스 레일은 20년 전에 설립된 회사이지만 대영제국 호화 열차의 화려함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로보스 레일 투어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짧게는 48시간부터 길게는 14일까지 다양한 경로로 아프리카를 누빕니다. 대게는 남아프리카 일대를 오가는데 그치지만, 케이프타운에서 잠바브웨, 빅토리아 폭포를 거쳐 탄자니아까지 이르는 14일 코스는 대륙의 허리까지 승객을 운송합니다. 열차에는 더블 베드와 욕조가 딸린 넓은 객실과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24시간 룸 서비스를 갖췄고 정차역 인근을 여행하는 프로그램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평원이 지겨울만하면 우림이나 구름, 세계 제일의 폭포가 창밖을 출현하는 로보스 레일은 아프리카를 가야하는 첫번째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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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touressay]

250만 마리의 짐승이 여행을 떠나는 대이동은 야생 아프리카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정의 시작과 끝은 해마다 다르지만, 아프리카 여행 전문가들은 특정 지역을 지나는 시기가 정해져 있다고 말합니다. 물 냄새를 감지하는 누 떼를 필두로 초식동물들이 세렝게티를 떠나는 시기는 4월에서 5월 사이입니다. 6월 무렵 누 떼들은 그루메티 강 유역의 악어의 습격을 피하며 거센 물살을 건넌다고 합니다. 요즘 대이동을 테마로 매력적인 상품을 선보이는 여행사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트레블앤레저>, <태틀러> 등 수많은 매체가 최고의 여행사로 지목하는 앤비욘드의 프로그램이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이동의 핵심 경로에 세운 네 개의 럭셔리 로지, 최고급 이동 수단과 전문 개인 가이드로 모험을 꿈꾸는 여행자들을 위한 지원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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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mokbbaera 의 블로그]

사파리의 수단으로 사륜구동 자동차와 승마가 있습니다. 또한 열기구나 배를 타고 자연 생태계를 관망할 수 있습니다. 체험할 수 있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국립공원 인근이나 내부에 위치한 고급 리조트 투어 프로그램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마사이마라 게임 리저브의 로지들이 이 방면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보트를 타고 강물을 가르며 악어와 하마, 코끼리를 볼 수 있는 탄자니아의 사다니 국립 공원, 케냐의 바링고 호수, 르완다 등 많은 지역에서 보트 사파리 투어를 실행하고 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보츠와나의 초베 국립공원입니다. 좀 더 사적인 크루징을 즐기고 싶으면 사이드가 함께하는 소형 보트 투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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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몬트 마라 사파리 클럽은 사바나에서의 야영을 동경한 여행자들의 환상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1520km에 달하는 마사이마라 국립 공원은 마사이족과 거대한 야생동물들의 주거지였으나, 1989년부터 페이몬트 마라 사파리 클럽 역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객실은 튼튼한 천을 경계로 자연과 밀착한 텐트입니다. 동물 대이동의 주요 경로인 마라 강 유역에 설치된 텐트는 한 세기 전 귀족들의 여행에서 위험과 불편함만 제거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는 호화로운 수제 가구와 편의시설을 완비되어 있고, 데트에서는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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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Soul of Nature>

아프리카는 다양한 바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지중해와 홍해, 대서양을 포함하는 그 이름들에는 인도양도 있습니다. 인도양은 아프리카의 동쪽과 맞닿은 바다는 마다가스카르와 세이셸 등 인도양의 섬들은 세계적인 휴양지로 등극시켰습니다. 잔지바르에 속하는 스톤타운은 오래전 중동과 이베리아의 지배를 받은 도시입니다. 세계 청정 해역 중 하나인 바닷가는 스토클러들의 천국이며 야시장은 다양한 노점들로 서성거리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요리에 관심이 많다면 바닐라, 정향, 계피, 레몬그라스, 육두구, 박하 등 이국적인 레서피에서 자주 호명되던 향신료를 즐길 수 있는 '스파이스 투어'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아프리카 여행 ~ 여러분도 떠나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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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고광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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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는 OECD 개발원조위원회 가입심사 특별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회원국들의 전원합의로 우리나라가 개발원조위원회(DAC)의 정식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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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2010년 1월 1일부로,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전환한 유일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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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 수 년째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어느 한국 교민이 강조한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24번째 DAC 회원국으로서, 인도주의를 솔선수범하여 실천하는 측면에서도 대아프리카 원조는 분명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아프리카에 대한 경제적 전망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투자를 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정부를 비롯한 ODA 회원국은 이런 점에 주목하고, 아프리카를 비롯한 개도국에 대한 유상 및 무상 지원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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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란 Offical Development Assistance(공적 개발 원조)의 약어로, OECD 국가 중 우리나라를 포함한 24개 국이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ㆍ사회발전ㆍ복지증진 등을 주목적으로 하는 원조를 의미합니다.  원조는 유·무상 증여, 차관, 기술원조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됩니다. 주로 최빈 개도국을 상대로 진행되는데, 이들 국가는 소득 수준, 인적자본, 경제적 취약성 등을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빈곤한 국가로 분류된 그룹입니다. 전체 40개 국 중 33개 국(67.3%)이 아프리카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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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겪은 지난 40여 년의 경제성장은 정말 눈부셨습니다. 이러한 성과에는 국민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제사회로부터의 원조가 큰 보탬이 되었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우리도 몰랐던, 주변국들의 도움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서울 동대문에 있는 장충체육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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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근 50년만에, 이제는 우리나라가 받은 많은 원조들에 대한 은혜를, ODA를 바탕으로 갚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2002년 2억7880만 달러에 불과했던 원조 규모는 2008년 8억230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4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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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에 있었던 서울 ODA 국제 회의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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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아프리카 ODA 규모는 DAC 회원국과 비교해 비교적 낮은 수준입니다. 반면 대아시아 원조의 경우 우리나라가 다른  DAC 회원국(약 37%)보다 약 17% 높아(약 54%), 아프리카보다는 아시아 원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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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아프리카의 경제적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경제선진국으로서 인도적 목적에 따라 DAC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일본국제협력단(JICA)은 4대 개발정책 최우선 과제로 아프리카 지역 지원을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중국도 지난해 FOCAC 정상회의에서 100억 달러 규모의 양허성 차관, 5억 위안 상당의 의료장비 및 말라리아 치료제 제공, 아프리카 의사 및 간호사 3000명 양성 등 대아프리카 '거대' 물량공세를 선언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2012년까지 2억 달러로 2배 증액하겠다."
(박영준 지식경제부 2차관,  2010년 11월 아프리카 에너지 장관회의)

중국, 일본의 태도에 탄력을 받은 우리 정부는 2012년까지 2008년 대비 아프리카 ODA 규모를 2배(무상원조는 3배)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는 앞으로 아프리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도약하지 못한 불모의 땅 아프리카, 우리나라가 받았던 지난 반 세기 간의 도움을 아프리카에 나눠 줌으로써 그들도 멋지게 일어설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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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송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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