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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국내출시일스펙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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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생활을 하면서 정말 땔래야 땔 수 없는 존재가 된 만큼 신제품 스마트폰에 엄청난 관심이 집중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 갤럭시, 옵티머스, 베가 등등 여러 기종이 선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아이폰은 항상 국내출시일 전에 사전예약 내지 해외원정구입 등등 여러 방법을 이용하여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번 아이폰5 국내출시일도 관심이 귀추되고 있는데요, 아이폰은 항상 국내출시에 탈도 많고 말도 많은 폰으로 일명 '담달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아이폰5의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이런 별명도 붙여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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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폰5 국내출시일이 정말 가까워진다며 사전예약을 받는 대리점도 많으나, 10월 16일 SK텔레콤 공식 트위터는 "아이폰5의 국내출시일은 최종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면서 "한국은 3차 출시국으로 예정되어 있다"는 글을 등록하기도 하였습니다.

아이폰5의 국내출시일 및 아이폰5 가격에 대한 언급은 없이 "3차 출시 예정국의 정확한 출시일은 애플 측으로 문의하라"라는 말로 돌려 말했는데요, SK 텔레콤의 트위터 내용대로 한국이 아이폰5 3차 출시국에 포함되었다면 출시일은 이달인 10월 말 혹은 11월 중으로 예상된다고 하며, 아이폰5는 다음달 1일 국내 시장에 나온다고 합니다.

18일 복수의 통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폰5 국내출시일이 11월 1일 출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하는데요, SK 텔레콤과 KT가 같은 날 내놓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통신사의 한 고위 관계자는 이달 25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다음달 1일부터 순차적 개통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초기 공급 물량이 넉넉하지 않을 수도 있어 먼저 예약하는 사람에게 우선 개통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초기물량이 어느정도될지 통신사 관계자들도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정보가 많지 않다고 하니 아이폰5 사전예약을 하셨더라도 순차적 개통에 따라 충분한 여유를 가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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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노트2 스펙 vs 아이폰5 스펙





최근 갤럭시노트2가 출시했는데 아이폰5와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아이폰5와 갤럭시노트2는 두 제품 모두 중점을 두는 바가 다르기에 함께 비교하기가 애매모호 하지만 가장 최신 폰이기 때문에 스펙을 한 번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하드웨어적인 면을 비교해보면 갤럭시노트2가 앞서고 있다고 말할 수 있고, 갤럭시노트2는 16GHz 쿼드코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램도 2GB로 아이폰5보다 갤럭시노트2가 스펙적으로 보면 빠른 구동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크기면에서 아이폰5보다 갤럭시노트2가 훨씬 넓은 만큼 동영상이나 펜기능 노트 등을 이용할 때는 상당히 좋다고 말할 수 있으나, 아이폰5보다 휴대성에서는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한 손으로 사용하기도 불편하고 항상 손에 들고 다니던지 가방 안에 넣어놔야 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휴대성에서는 아이폰이 조금 더 앞서는 것 같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폰을 쓰고 싶냐가 가장 중요한 것이겠죠? 가격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 있고 성능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 있는 듯, 여러가지의 중점을 어디에다 두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면을 잘 따져 자신에게 잘 맞는 폰을 선정하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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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ndtec 회사에서 아이폰5와 갤럭시 S3를 믹서기에 가는 동영상 캡쳐(출처 : YouTube)





아이폰5 국내출시일을 알아보던 중 유투브(YouTube)에서 재미있는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Will It Blend? - iPhone5 vs Galaxy S3 란 제목의 아이폰5와 갤럭시 S3를 믹서기에 갈아버리는 영상이 그 것입니다. 내구성 테스트를 위해 단순히 떨어뜨리는 영상은 많이 봐왔었는데 믹서기로 갈아버리는 테스트 영상은 처음 접해서인지 다소 생소했습니다.

이 실험을 미국 믹서기 제조회사인 블렌드택(Blendtec)이란 곳에서 진행하였는데요, 유투브에 Blendtec을 검색하면 아이폰5 vs 갤럭시 S3를 믹서기로 갈아버리는 영상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을 테스트 하는 영상들이 있습니다. 하얀 가운을 입은 남자가 등장해 직접 실험을 진행하는데요, 그분이 Blendtec CEO인 톰 딕슨 이라고 하는데 신빙성이 확실하게 입증되는 것 같습니다. 테스트에 임하는 모습이 매우 경건해 보이기도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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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5와 갤럭시S3가 분쇄되고 있는 모습(출처 : YouTube)





위 이미지에서 보는 것처럼 아이폰5는 분쇄가 많이 되어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데에 비해 갤럭시S3는 밧데리가 분리된 정도입니다. 아이폰5와 갤럭시 S3의 견고성은 갤럭시S3가 한층 위로 보이는 듯 한데요, 이어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을쯤엔 아이폰5가 가루로 변형이 되어 형체가 알아볼 수 없게 되었지만 갤럭시 S3는 변형이 심하지 않은 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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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후 아이폰5와 갤럭시S3는 곧 가루가 되어버렸습니다. 중간 정도에는 아이폰5가 먼저 분쇄되기는 했지만 최후는 아이폰5와 갤럭시S3의 결과가 결국 같아버렸네요. 이 유투브 영상은 얼핏 아이폰5와 갤럭시S3의 견고성을 광고하는 것처럼 보이나 미국 믹서기 제조회사인 블렌드택(Blendtec)의 믹서기의 견고성을 광고한 것이라 합니다.

단단한 스마트폰도 손쉽게 갈아버릴 수 있다는 것을 영상으로 직접 보여주어 고객의 신뢰를 얻는데에는 엄청난 효과를 보여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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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PC처럼 운영체제(OS)를 탑재해 휴대폰으로서 일정관리, 팩스 송수신 및 인터넷 접속 등의 다양한 데이터 통신기능을 통합시긴 기기입니다. 완제품으로 출시되어 주어진 기능만 사용하던 기존 휴대폰과는 달리 수백여 종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치하고 삭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큰 특징은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여 인터넷에 직접 접속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 가지 브라우징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온라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은 현재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하는 필수 기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브랜드와 다양한 종류의 기기, 생소한 OS 등 처음 스마트폰을 고르는 소비자들에게는 공부해야 할 지식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선택하기 함에 있어 알아야 할 필수 지식!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단위 : 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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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방송통신위원회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는 2009년 말 기준 80만 명에 불과했지만 그 해 11월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급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스마트폰 사용자 2천만 명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OS의 점유율, 무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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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만명 / 출처 : 방송통신위원회)
 
 
 
 
 
국내에 아이폰 3GS로 촉발된 스마트폰 열풍이 시작된지도 어느덧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이폰의 독주로 이어질 것 같았던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안드로이드 OS를 체용한 삼성전자 갤럭시S의 발매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큰 측면에서 스마트폰의 OS간 대결로 볼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OS 탑재 스마트폰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면서 시장을 좌지우지했던 아이폰의 IOS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1월 기준 국내 스마트폰 OS 점유율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OS가 59.8%로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IOS가 26.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아이폰 출시 이전에 유일했던 MS의 윈도우 모바일은 11.3%로 점점 하락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2010년 3월에 구글 안드로이드의 시장점유율이 7.5%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 LG전자, 에이서, HTC가 제조한 안드로이트폰의 급성장이 주된 요인이었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결국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제조하는 회사가 훨씬 많아 국내에서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훨씬 더 높아 졌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에게 있어 안드로이드 OS와 IOS 중 어느 것이 더 유용할까요?
 
 
 
 
 
 
 
안드로이드OS  VS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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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국내 OS 8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OS와 IOS를 중심으로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 기술과 정책적 상황을 근거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큰 차이점으로,
 
 
 
 
 
<안드로이드 OS   와    IOS   의 차이점>
 
 
 
개방성 :         개방적                폐쇄적
 
다양화 :        다양함               독자적
 
기반 :         JAVA                 MAC
 
                                  
 
 
 
IOS에서 구동되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툴을 'SDK'라고 부르는데 '오브젝티브-C'라는 명령어를 이용해서 만듭니다. 이것 때문에 생기는 단점은 만들어진 앱들이 오직 애플의 승인을 거쳐 앱스토어에 등록되어야만 다운받아 설치/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OS는 승인을 거치지 않고 앱을 만들고 업로드가 가능하기에 IOS는 폐쇠적이며 안드로이드 OS는 개방적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몇몇 사용자들은 이러한 IOS의 폐쇄성을 떨치고자 '탈옥' 이라는 것을 하게 되는데 합법과 위법에 대한 논란이 상당히 많습니다. 애플에서는 탈옥을 당연히 좋아하지 않겠지만 애플은 탈옥의 효과로 사용자를 늘리는데 큰 힘을 얻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폐쇄적인 IOS가 안드로이드 OS 비해 별로일까요? 정답은 아닙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사용자 입장에서나 개발자 입장에서 IOS가 우위에 있다고 평가됩니다.


 
 
 
<뛰어난 스팩을 가진 안드로이드!? 그게 왜?>
 
 
 
여러 제조사에서 출시하는 안드로이드폰의 특성상 애플에서만 생산&판매 하는 아이폰에 비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판매량은 높은 편이지만 실제로 유저들의 만족감은 아이폰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로 여러가지를 꼽을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폰에서 따라오지 못하는 특유의 속도와 터치감을 주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하드웨어의 스팩은 안드로이드의 최신 단말기가 아이폰에 비하여 높은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아이폰이 빠르다고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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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안드로이드의 달빅 버추얼머신(DVM)의 존재와 멀티태스킹의 처리 방법 때문 입니다. 어플리케이션이 네이티브 코드로 돌아가는 IOS에 비하여 안드로이드는 DVM이라는 가상환경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예를 들어 더 쉽게 풀어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사용자가 화면을 터치 합니다. 그럼 화면의 터치를 입력 받은 프로그램은 A라는 명령을 DVM에게 이야기하고, DVM은 A 라는 이야기를 받아서 커널이 이해하기 쉽게 번역해서 전달합니다. 그럼 커널은 하드웨어에 접근해서 명령을 수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IOS 같은 경우에는 프로그램이 바로 커널에게 A라고 말합니다. DVM과 같은 중간과정이 없다는 것 입니다. 당연히 명령 전달 속도가 IOS가 빠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안드로이드가 DVM을 도입한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DVM을 도입함으로써 안드로이드가 얻은 가장 큰 장점은 플랫폼의 개방성을 획득하였다는 것 입니다.
 
 
 
IOS의 처리속도가 빠른 또 하나의 이유는 멀티태스킹입니다. 안드로이드는 하나의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둘 다 실행된 상태로 유지되는 데 반해 IOS는 하나의 프로그램이 실행된 상태에서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되면 기존에 있던 프로그램의 기본 정보만 저장된 채로 종료되어 버립니다. IOS에서는 일반적인 의미의 멀티태스킹이 적용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결국 안드로이드는 실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늘어날 수록 뛰어난 성능을 요구해야 하지만 IOS는 하나의 실행된 프로그램만을 제외하고 다 종료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빠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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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이미지)
 
 
 
 
 
OS의 속도는 호환성 같은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이러한 큰 이유들 때문에 똑같은 스팩에서는 애플의 OS가 더 빠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애플사의 모든 기기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애플의 노트북, 스마트폰, 타블렛PC만 보더라도 타 브랜드보다 스팩이 약간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러한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의 오픈 플랫폼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OS의 기기는 아이폰의 기기보다 스팩을 높게 개발하여 균형을 잡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성능면에서만 OS의 우위를 점친다는 것은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발상입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큰 특징은 인터넷 브라우저의 자유로운 사용과 응용소프트웨어인 어플리케이션 활용 입니다. 어플리케이션을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는 OS가 스마트폰 시장을 점유한다는 말은 앱 개발자나 마케팅 전문가, 언론에서도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승부는 어플리케이션의 개수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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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Online MBA 2010 )
 
 
현재 사용되는 메이져 6개의 어플리케이션 상점들입니다. 어플리케이션 상점이란, 스마트폰에 설치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파는 온라인 마켓을 이야기 합니다. 아이폰 유저들이 이용하는 앱스토어가 2008년 8월 10일에 가장 먼저 문을 열었습니다. 앱스토어의 경우, 시작한 지 1년 만에 10만 명이 넘는 개발자들이 6만 5천개의 어플리케이션 등록을 하였고, 다운로드 15억 건을 기록하였으며, 월매출 3,000만 달러(약 360억 원)을 달성하였다고 합니다. 작년까지의 앱스토어의 어플리케이션은 22만 5천 개, 현재는 이미 30만 개(출처 : Mobclix)를 훌쩍 뛰어 넘어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한편 구글은 2010년 10월말 안드로이드 개발자 트위터를 통해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된 앱이 1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구글의 앱스토어인 안드로이드 마켓은 예상보다 애플 앱스토어와의 격차를 좁혀 나가지 못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체 현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의 앱스토어가 개설된 후 482일만에 어플리케이션 수가 10만 개를 돌파하는데 비해 안드로이드는 733일이 걸렸다고 합니다.
 
 
 
 
 
<앱스토어 시장에서 안드로이드가 힘이 없는 이유>
 
국내 삼성이나 기타 브랜드가 안드로이드를 선호하고 있는 이유는 안드로이드가 "개방형 OS"이기 때문입니다. 좀 더 들어가자면 누구나 OS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 때문에 점차 개발자가 늘어날 것이고 이것은 바로 안드로이드의 어플리케이션 숫자와 비례한다고 예상됩니다. 하지만 현재 안드로이드가 앱스토어 시장에서 맥을 못추는 근본적인 이유는 수익 모델의 부제로 우수한 앱 개발자를 끌어오는 데 실패하면서 성장 원동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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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Royal Pingdom)
 
 
 
 
 
어플리케이션 분석 사이트인 로열 핑덤은 애플의 어플 중 유료 어플은 70%이며, 안드로이드의 유료 어플은 37%에 불과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애플 앱스토어의 무료 앱 비중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이 때문에 안드로이드는 '앱=무료'라는 인식이 확산되었으며 앱 개발자들은 '개방형 OS'를 등지고 수익을 내기 위해 애플 앱스토어로 발걸음을 돌리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애플 유료 앱스토어 1등을 하게 되면 하루에 40만원 정도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것은 한 달로 계산하면 1,200만원입니다. 이것도 2010년 7월의 이야기이니 지금은 더욱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한 달에 1,200만원 이상이면 엄청난 큰 돈입니다. 물론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국 앱스토어에서 한 달동안 1위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이러한 경쟁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질 좋은 어플리케이션을 향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용자 입장에서 무료인 안드로이드를 뒤로 하고 애플의 어플리케이션에 돈을 투자하여 구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용자들은 왜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기꺼이 돈을 주고 사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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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Online MBA 2010 )
 
 
 
 
 
1. 어플리케이션의 퀄리티가 뛰어나며 가격이 싸다. (평균 1.36 달러)
 
2. 어플플리케이션의 구매가 매우 쉽고 간편하다.
 
3. 저렴한 어플리케이션일지라도 그 이상의 가치가 있을 때가 많다.
 
4. 유료 어플리케이션 배포 초기에는 홍보를 위해 잠시 무료로 배포할 때가 많다.
 
5. 한 번 받은 어플리케이션은 얼마로 가격이 변경 되든지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평생동안 다시

     구매해도 더 이상 돈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다른 IOS기기에 다운 받아도 무료이다.
 
6. 탈옥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만약 하더라도 불법 다운로드의 경우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다.
 
 
 
 
 
 
 
 
 
최종적으로 "안드로이드의 미래는 밝으나 안드로이드 개발자의 미래는 어둡고 그렇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의 어플의 미래는 어둡다" 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앞서 말한 문제점을 모두 감안하고 구입한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의 소비자들은 기업 마케팅 정책 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IOS의 경우, 새로운 버젼의 OS가 나오게 되면 세계적으로 동시에 업데이트를 시켜주는데 반해 국내 기업의 안드로이드OS는 새 버젼의 OS가 나왔더라도 즉각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주는 경우가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금한 차이가 아이폰을 3~4년 이상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개발자의 환경과 사용자의 사후지원만 해결된다면 안드로이드 OS는 IOS보다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현 개발자와 소비자를 생각한다면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의 미래는 좀더 밝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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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고광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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