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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물러가고, 바람이 산들산들 부는 지금은 완연한 데이트의 계절입니다! SNS에는 매일같이 데이트 명소, 이색 데이트 장소와 같은 게시물이 올라와 설레고, "남자친구/여자친구와 꼭 가야지!" 하며 저장하는 맛집 정보가 점점 늘어나고 있지 않나요? 이렇게 매일 보고 싶은 연인이 있고, 꼭 가고 싶은 맛집과 명소가 있어도 마음 한편에 부담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트비용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데이트 비용 때문에 연인과 다툰 사연과, '데이트 비용 남녀 부담은 어느 정도로 해야 적당한지'에 대한 열띤 토론 댓글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런 사연들을 통해 사람들의 연애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데이트비용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고, 또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커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리서치 전문 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데이트비용에 대해 고민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리서치 전문 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연애관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10명 중 7명이 데이트비용 문제로 이별을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의 78%, 30대의 79.2%가 이처럼 답해 각각 71.2%, 67.6%인 4-50대 보다는 젊은 층에서 데이트비용에 좀 더 부담을 느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현재 연애를 하지 않는 사람 중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으면 연애를 시작하지 않을 것 같다고 응답한 사람도 38%나 되었습니다. 

출처 : 리서치 전문 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

출처 : 리서치 전문 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

실제 연애 중 데이트비용으로 인한 갈등 사례도 빈번했습니다. 연애 유경험자의 15% 이상 데이트비용의 부담으로 애인과 갈등을 겪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30% 데이트비용이 부담스러워 데이트를 미룬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역시나 젊은 층일수록 이런 현상이 빈번했는데요. 20대의 응답자들은 4명 중 1명꼴(24.10%)로 연인과 갈등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3명 중 1명(36.10%)은 데이트를 미룬 경험이 있었습니다아무래도 용돈이나 아르바이트로 데이트비용을 부담하는 대학생들에게 그 비용은 더욱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 Pixabay / 자료 : 알바천국

과거에는 데이트비용을 남자가 더 많이 내곤 해서 남성들의 부담이 컸는데요. 오늘날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요? 2016년, 한 취업포털사이트가 대학생 응답자 943명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데이트 비용 분담률'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더치페이(5대 5)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응답한 응답자가 58.4%로, 2012년 29.5%에 비해 두 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또한, 더치페이를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2012년 29.5%에서 2014년 41.7%, 2015년 54.7%, 2016년 58.4%까지 매년 증가하고 있어 데이트 비용에 대한 인식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달라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 : Pixabay / 자료 : 알바천국

그렇다면 실제 데이트비용 분담 현황은 어떨까요? 실제로 남녀 5 5로 분담한다는 답변이 36%, 2015년의 37.4%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이는 2012년의 결과인 14.2%의 3배에 육박해더치페이에 대한 인식을 넘어 실제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2012년에 1위를 차지했던 답변인 남 7 : 여 3’은 2015년에는 16.6%로 3위에 그쳤습니다이런 추세로 보아향후 몇 년 안에 더치페이 문화가 완전히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


통통 기자의 경우, 캠퍼스 커플이기 때문에 데이트가 아니어도 매일 만날 수 있어 한 번에 큰 지출은 없는 편인데요. 그래도 학생 신분으로 많은 비용을 부담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데이트비용을 절약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데이트비용으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저만의 데이트비용 절약 꿀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데이트비용 절약 꿀팁은 커플 통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커플 통장은 주로 매달 지정한 날짜에 약속한 금액을 통장에 입금하고, 발급받은 체크카드를 이용해 데이트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인데요. 커플통장을 사용할 경우, 한 달 단위로 정해진 금액을 입금하기 때문에 용돈 관리에도 용이하고, 어떤 항목에 얼마를 썼는지도 바로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낭비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특별한 데이트를 하고 싶은 날엔 꼭 소셜커머스를 꼼꼼히 훑어보는 습관이 들었는데요, 레스토랑이나 디저트, 특별한 장소(EX. 방 탈출 카페, 암벽등반 등)와 같은 많은 데이트 코스들이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에 워터파크를 가려고 찾아보던 중,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이벤트 가격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소셜커머스에 올라와 있는 상품을 찾을 수 있었고 많은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었습니다. 알뜰한 커플에게 소셜커머스 검색은 기본 중의 기본!

그 외에도 포인트카드·멤버쉽카드 어플을 사용하거나, ‘매마수(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잘 활용해도 영화, 공연, 전시 등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현 경제 상태를 분명히 알고, 적절한 데이트 비용을 책정해 사용하는 것이겠지요? 현명하게 데이트비용을 판단해서 알찬 데이트를 하는 행복한 커플이 되길 바랍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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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변에는 참 많은 아르바이트생이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근로기준법에 대해 잘 몰라서', '알아도 말할 수 없어서' 등의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으로 권리를 보장받지 못 하는 '아르바이트생'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대학생에게 아르바이트는 일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대학생과 아르바이트의 관계가 아주 밀접합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주관한 설문조사에서 전국 1,187명의 대학생이 응답한 결과입니다. 아르바이트 경험 여부에 대해서는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대학생이 66.3%로 경험이 없는 대학생보다 그 수가 많았습니다. 대다수의 대학생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는 생활비 마련(50.4%)이 가장 컸는데요, 생활밀착형 아르바이트생들이 많네요! 그러나, 그중 49.4%에 달하는 대학생이 '최저시급을 모르는 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아르바이트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필수 권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최저임금제도'란 임금의 최저 수준을 정하고 이 수준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법으로 강제하는 제도입니다. 고용주가 최저임금을 지키지 않은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데요. 2016년 기준 최저임금은 6,030원입니다. 혹여나 최저임금액에 미치지 못한 금액을 임금으로 정하였다 하더라도 걱정 마세요! 이렇게 정한 임금은 무효처리되고 최저임금액과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여야 한답니다!


(출처: 알바몬)

최저임금으로 계산했을 경우, 시급은 1시간당 6,030원이고, 일급으로 환산하면 8시간 기준 48,240원입니다. 주급은 일주일에 40시간 즉, 214,200원, 한 달 월급은 총 209시간으로 1,260,270원입니다. 최저임금은 알바생이라면 꼭 보장받아야 하는 권리로,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생각 중이거나 이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중이라면 근무 조건에서 최저임금 위반 여부를 꼭 확인해보세요!


최저임금과 더불어 아르바이트생이 꼭 체크해야 할 권리는 바로 '근무 시간'입니다. 근로기준법 제50조에서 우리는 근무시간에 대한 규정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추가 수당이 아닌 통상 임금을 지급하는 법정 근로시간은 1주일에 최대 40시간을 넘어서는 안 됩니다. 1일을 기준으로 따지면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8시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만약 이 40시간 이상의 근무 시간이 발생한다면 그에 대해서는 통상 임금 + 추가 임금(통상 임금 시급의 150%)을 계산해서 근무자에게 지급해야 합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쉬는 날에도 급여를 받을 수 있는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주휴수당'인데요, 근로기준법 제55조에 명시되어 있는 주휴수당이란 고용주가 근로자에게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주어야 하는 것으로, 1주일간 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며 고용주와 정해진 근로일수를 결근 없이 이행했을 경우 받을 수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이 받을 수 있는 주휴수당을 계산하는 계산법입니다. 주휴수당은 퇴직 후에도 받을 수 있으니 꼼꼼히 체크하세요!


[아르바이트생 주휴수당 계산 공식]


최저임금과 근무시간에 대하여 알았다고 해서 아르바이트생으로서 보장받아야 할 권리를 다 안다고 생각하면 큰코다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남았는데요. 그것은 바로 '근로계약서'입니다. 서울시가 2015년 기준 커피전문점, 미용실,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PC방, 제과점, 화장품 판매점 등 7개 업종의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2,697명을 대상으로 근로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편의점과 PC방·미용실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작성률은 70%대로 꼴찌를 기록했고 다른 업종에서도 여전히 근로계약서를 미작성하고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하는 경우가 남아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근로계약서에는 임금, 근로시간, 휴일 등의 주요 근로 조건들이 명시되어 있어야 하며 이를 작성하지 않을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참고로, 주 15시간 이상 1년 이상 근무 시 아르바이트의 경우에도 '퇴직금' 받을 수 있는데요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면 이후 퇴직금을 받는 데에도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근로계약서는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때 꼭 작성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이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처 : 알바몬)

그렇다면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요? 최근에는 인터넷으로도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어 이전보다 간편하고 신속하게 고용주와 근로자가 서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시, 계약서의 유형과 작성자의 유형을 선택한 뒤 계약서를 작성하고 메일을 통해 작성 완료된 계약서를 발송하면 됩니다. 이렇게 완료된 계약서는 꼭 다운 받아서 보관해 놓는 것 잊지 마세요! (인터넷으로 근로계약서 작성하기☞ https://goo.gl/OTu0cO)


앞서 언급했듯이, 아르바이트 수요는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아르바이트생의 권리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잘 몰라서 자신의 권리를 잘 챙기지 못했거나, 잘 알고 있었는데도 고용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아 억울한 상황에 처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신고'를 통해 근로자로서 알바생으로서의 자신의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일반 아르바이트생의 경우 국번 없이 1350번을 통해 고용노동부에 신고 및 상담을 할 수 있으며, 청소년의 경우에는 대표전화 1644 - 3119 로 전화 상담을, #1388을 통해 문자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로 단기 아르바이트생이라 하더라도, 부당한 상황에서 본인이 일한 대가와 근로자로의 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의 필수 덕목은 바로 '친절' 인데요, 따라서 우리가 떠올리는 알바생들의 이미지는 항상 미소를 띤, SMILE~ 한 알바생들입니다. 그러나 그들도 사람인지라 때로는 상처 받고 화가 날 때도 있는데요, 알바생이 무조건 친절해야한다는 생각 이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 우리가 그들에게 기본적으로 지켜주어야할 기본적인 '예의'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카페 알바 경험이 있는 9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해 본 경험이 있는 10명 중 8명은 아르바이트가 기대와 달라 실망하고 후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카페 외에 다른 서비스업종에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도 크게 다르지 않을텐데요.
이들이 알바를 후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멘탈을 피폐하게 만드는 민폐 손님(32.5%)’ 이 1위로 꼽히며, 이로서 평소에 알바생들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법적인 권리는 알바생 스스로 챙길 수 있지만 인간적인 권리는 손님인 우리 모두가 알바생들에게 지켜주어야 하는데요, 사람 대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예의' 만 지켜준다면 아르바이트생이 가장 괴로워하는 '진상 손님', '민폐 손님'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 것 입니다. 


더불어, 알바생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은 바로 '인사에 대한 대답'(42%) 이라고 합니다. 뒤이어 순위에 오른 말들도 '나를 기억해주는 말'(18%), '칭찬의 말'(11%), '고맙다는 말', '걱정해주는 말'(10%로 동일),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말'(9%) 과 같이 모두 그리 힘들지 않은 우리의 따뜻한 격려 한마디와 관심 한조각입니다. 우리의 친구, 형, 오빠, 누나, 언니, 동생일 수 있는, 누군가에게는 더 없이 예쁠 딸과 아들이자 가장 소중한 존재일 그들다 함께 아래 영상과 같이 오늘도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업무에 임하고 있을 알바생들에게 따뜻한 격려 한마디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알바천국, 유튜브)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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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30도를 웃돌 만큼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요즘직장인들은 휴가지를 고민하고 있고 대학생들은 곧 시작될 기말고사 걱정이 한창입니다특히대학생들은 기말고사가 끝남과 동시에 두 달이 넘는 여름방학이 기다리고 있죠? 통통이도 대학 시절을 돌이켜보면 여름방학의 계획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아르바이트’ 였는데요. 요즘 대학생들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비싼 등록금 부담 때문이라도 아르바이트가 꼭 필요할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 볼께요!

 

 시작됐다 방학! 그리고 아르바이트


대부분의 대학교가 이달 말에 여름방학을 실시하는데요관공서를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대학생 아르바이트 인원을 채용하기 위해 벌써부터 모집공고를 속속 내고 있습니다특히 지난해 대전광역시가 시청 및 산하기관에서 근무할 대학생 아르바이트 50명 모집에 무려 1,609명이 지원해 33대의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죠올해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이달에 여름방학을 앞둔 대학생 62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에 아르바이트를 할 것인가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는데요10명 중 7명이 할 것이다고 답했습니다(출처 취업포털 J사이트 · A사이트). 물론 대학생들은 여름방학 뿐아니라 학기중에도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요지난해 조사에(출처 대학내일 20대 연구소따르면, 전체의 26.1%가 기회가 있으면 하고 있다고 답하고이어 25.4%가 상시로 하고 있다고 나타났습니다.


   <아르바이트 희망 여부 및 참여 시기>

(출처 취업포털 J사이트 · A사이트 / 대학내일20대연구소)


또한 동일 조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동기)’로 50.4%가 생활비 마련을 꼽았고이어 문화/여가 생활을 위해(15.2%)’, ‘평소 사고 싶은 물건 구매(13.1%)’, ‘다양한 사회 경험(11.3%)’ 등을 꼽았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동기)>

(출처 대학내일20대연구소)


그럼 좀 더 구체적으로 대학생들의 생활을 좀 살펴볼까요?

서울연구원의 조사(2013) 결과에 따르면한 달 식비·교통비·통신비 합계 평균이 38만원였고(출처 서울시 거주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능력), 여기에 한달 평균 집세 50만원(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2014년 기준)과 등록금 55만원(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14년 기준, 1개월치로 환산한 금액)을 더하면 한 달에 최소 143만원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물론 부모님께 일정 부분 지원을 받기도 하지만 대학생이 스스로 감당하기에는 참 큰 금액이죠.

 

 알바갑’ 되기 위해서는 최저임금 숙지하고, 근로계약서 반드시 작성


대다수의 대학생이 여름방학에 아르바이트를 희망하고 있는데요그렇다면 가장 선호하는 분야는 무엇일까요취업포털 C사이트가 대학생 828(2015)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위는 직무 관련으로 전체의 49,9%를 차지했고이어 관공서 아르바이트(28.12%) 카페·식당 아르바이트(12.5%) 워터파크 아르바이트(6.26%) 놀이공원 아르바이트(3.13%) 순으로 선호도를 보였습니다직무관련 및 관공서의 선호가 높은 이유로는 아무래도 취업과 연관이 있으리라 예상해 봅니다.

 

<대학생 선호 아르바이트 분야>

(출처 : 취업 포털 C사이트)


원하는 분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직무 관련 경험까지 쌓으면 정말 좋겠지만안타깝게도 대학생 절반이 법정 최저시급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 따르면(2014년 조사) 대학생 1,187명 중 절반에 해당하는 49.4%가 최저시급 모른다고 답했는데올해 법정 최저시급은 지난해 보다 8.1% 상승한 6,030원으로매년 인상되고 있습니다.


최저시급이 얼마인지 정확히 아는 것도 중요하고 더불어 표준근로계약서도 꼭 써야합니다아르바이트생도 당연히 노동자에 속하는데요, 대학생 10명 중 6명은 아르바이트를 할 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만 19~24세 대학생 총 3,003명을 대상으로 2015년 실시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2.4%는 아예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고 답했고응답자의 15.8%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했지만 교부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죠. 또한근로계약서 관련 규정이 제대로 준수된 사례는 전체의 21.8%에 불과했습니다.   


근로계약서의 기재 필수사항은 임금소정근로시간유급주휴일연차유급휴가가 있고또한 연장근무야간근무휴일근로 등도 확인해야 합니다통계청에 따르면 자영업자 수는 2011년 559만 4천, 2013년 565만 1천, 2015년 556만 3천명으로 감소하기는 하나 여전히 500만명 이상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직무 관련 분야는 경쟁도 치열하고 채용 인원도 적다보니 대부분 카페식당 등 소규모 업종에서 아르바이트 하게 될텐데요. 아르바이트 시작하기전에 꼭 사장님과 근로계약서 작성하는 것 잊지 마세요!


< 연도별 자영업자 수 추이 (단위: 만 명) >

(출처:통계청)


▶ 고래 지킴이 부터 지친 수강색 에너지 주기 까지 이색 알바 열전


직무관련 아르바이트로 취업에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찾기도 하지만이색 아르바이트를 경험하고 싶은 대학생도 무척 많습나다아르바이트 포털사이트 A사에서는 최근 고래 지킴이’ 아르바이트를 모집해 화제를 모왔는데요활동지역은 바로 아이슬란드 입니다선발된 아르바이트생은 아이슬란드에서 2주간 고래 포획 실태 알리기’, ‘고래 식용 금지 캠페인 활동’ 등을 하고, 1주일 간 자유여행을 떠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한 외국어 전문 학원의 경우 시급 2만원의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했는데요기본 업무는 어학원 업무 지원을 중심으로지친 수강생들에게 에너지 주기원어민 강사의 식단 짜기인터넷 강의 촬영 방청객 등의 경험해 대학생들 사이에서 꿀 알바로 인기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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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TV에서는 최저임금에 대한 광고를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5,580원을 보장받아야 한다며 다양한 아르바이트 복장을 한 사람들의 모습이 비쳤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5,580원이라는 가격의 의미를 깊게 생각해 볼 기회가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시급 5,580원이 노동을 한 대가로 받아야 할 최저 기준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은 마트에 갈 때 어느 정도를 예상하시며, 상품의 가격은 얼마인지 기억하고 계신가요? 


(출처: 알바천국)


 한국의 최저임금 수준, 그리고 빅맥지수


5,580원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쉬운 질문이지만 5,580원은 2015년 한국의 최저임금입니다. 최저임금이란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에서 정한 금액으로 대표적인 가격 하한선입니다. 한국의 최저임금은 OECD 34개국 중 27위로 하위권에 해당하고 있지만 어떤 자료로 비교하느냐에 따라 중위권에서 하위권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The Economist)

따라서 각 국가의 물가 수준과 통화가치의 평가지수를 비교할 수 있는 빅맥지수를 보겠습니다. 2015년 상반기 한국의 빅맥지수는 3.78입니다. 빅맥 한 개의 가격 4,100원을 달러로 환산하면 3.78$라는 것으로, 원화 대비 달러 즉 한화의 가치에 따라 변동이 생깁니다. 57개국 중 25위를 차지하여 한국이 25번째로 비싼 빅맥을 사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The economist를 통한 다른 자료를 보면 원화는 평가절하되었으며 그 추이가 심화하고 있는 추세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찬성하는 입장의 시선



(자체제작, 출처 : 고용노동부)


2015. 8. 5일 정해진 2016년 최저임금은 6,030원으로 15년 대비 8.1% 증가하였습니다. 2015년도의 최저임금은 5,580원으로 전년도 대비 7.1% 증가하였으며 2014년은 2013년대비 7.2% 증가했다고 하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이런 절대적인 수치는 명목임금으로 물가 등을 반영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따라서 물가인상을 고려한 실질임금 상승률을 조사해 보았더니 2014년 3분기는 실질임금 상승률이 0.08%로 0에 수렴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즉, 명목임금 상승률은 7.2%일지 몰라도 실질임금 상승률은 0.08%이듯 큰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16년 최저임금이 정해지기 전 경영계(한국경영자총협회)와 노동계는 많은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주장했던 최저임금 일만 원은 결국 기각되었지만 의미 있는 대화였음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논란이 있을 그 최저임금 일만 원에 대한 논란에 앞서 주위 대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또한 최저임금 만원에 대해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대책으로는 무엇이 있을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자체제작,자체조사)


임금상승에 따른 기업의 부담과 현재의 최저임금을 고려하여 적정 최저임금으로 어느 정도가 좋을 지에 대한 응답으로 평균 8,330원이 나왔습니다. 이는 현재 최저임금의 약 1.5배의 수치입니다. 물론 2015년 현재의 최저임금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1%에 그쳤습니다. 대다수가 현재의 최저임금에서 인상을 해야 한다고 응답했지만 뜨거운 화제인 2016 최저임금 만원 체제에 대해서는 과반수 이상인 67.6%가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왜 99%가 최저임금 인상을 바라는 것일까요?

최근 스브스뉴스에서는 최저임금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을 국가별로 비교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스브스뉴스 URL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51217) 각국의 최저 시급 2시간 임금으로 비슷한 품목을 구입하여 비교해 보니 단순하면서도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는데, 한눈에 보더라도 확연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또한, 잡코리아에서 직장인들의 평균 점심값은 6,566원으로 최저임금에 비해 높았고 점심값 상승에 대한 체감도 또한 높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설문조사에서는 아르바이트로 낼 수 있는 노동시간 또한 조사해 보았는데 주간 평균 15시간으로 한 달 소득 비를 계산해 보았을 때 대략 54만 원으로 현재 최저임금으로 계산한 가격인 36만 원에 비해 1.5배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하는 입장의 시선


하지만 경제학적 접근에서는 임금 상승은 기업에 부담을 주고 곧 고용감소로 이어지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더 나은 임금을 바라다 실업자를 양산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시급이 최저임금으로 지급되는 근로자는 중소기업의 98.7% 영세기업의 87.9%를 차지하고 있어, 최저임금 인상이 대기업과 비교하면 중소기업과 영세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은 물가상승률과 경제성장률을 고려하여 인상해야 하나 2012년을 기점으로 최저임금 인상률이 물가상승률과 경제성장률보다 높아 기업의 부담이 더 커지게 됩니다. 최저임금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최저임금 총액이 전체근로자 임금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3%에 불과하며 최저임금 인상으로 혜택을 보는 노동자가 많지 않다는 것을 고려해 보았을 때 삶의 질이 나아지는 방법이 최저임금인상만이 아닐 수 있다는 해석 또한 가능합니다.


 최저임금인상에 대한 대책방안 


많은 고용감소 등의 부작용을 가지고 오는 최저임금 인상이 대다수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지 않는다면 강요적인 최저임금 인상 외에 른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자체제작, 자체조사 '15.7.7~7.10)

더욱 더 다양한 의견을 위해 주관식 응답으로 받은 자료들을 집계했을 때 가장 많은 의견은 물가안정으로, 물가를 하향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고 등록금 인하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복지증진으로 최저임금 인상이 아니라면 휴식시간을 확대하는 등 복지증진이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기업지원과 고용 확대가 같은 비율로 고용을 줄이지 않고 부담을 가볍게 하기 위해 임금인상에 동참하는 회사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의 혜택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신입사원 채용확대 등 고용을 확대하여 노동강도를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낮은 비율인 가중임금 항목에는 가중임금, 주휴수당, 추가수당 등이 포함됩니다. 기타 의견으로는 최저 시급 보장 등이 있었습니다.

 

최저임금에 대한 문제는 나라의 경제지표의 한 부분인 만큼 고용계와 노동계 그리고 정부가 함께 많은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예시답안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함께 깊은 생각을 해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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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취업대란을 넘어 '취업 재앙'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 속에서 취업에 필수적인 스펙(학점, 자격증, 대외활동 등) 중 하나로 여겨지는 토익(TOEIC). 한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토익'이란 키워드를 검색했을 경우 블로그 632,695, 지식사람() 772,501, 뉴스 55,773, 커피 판매점(카페)  1,910,341건이 검색되는데요. 정말 어마어마한 수치를 나타냅니다. (토익은 통통이에게도 쉽지 않은 존재인데요. 특히 리스닝 파트에서 호주 발음에 취약한 게 약점입니다.)


학 입학과 졸업 그리고 취업과 승진에 이르기까지. 토익은 우리 일상 속에 깊게 스며들며,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공동체와 같이 느껴지는데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시험에 응시하는걸까요?




   토익은 우리 삶의 운명공동체?

 




교육부에 따르면 토익에 응시한 국내 인원이 최근 6년간 1,200만명을 돌파했고, 응시료만 무려 5,00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지난 2008 190만명이던 응시자는 2009 194만명으로 늘었으며, 2010(208만명) 2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211만명으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는데요. 최근 토익 열풍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응시자 규모는 해마다 200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출처 : 교육부, <토익 국내 응시자 및 응시료 현황>    

 


토익은 5급 공무원, 입법고시, 외교관 후보자선발, 변리사시험, 사법시험, 경찰간부·소방간부 시험 등에 이미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 1,600여 개 기업에서 채용과 인사 고과에 범용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토익을 학점으로 인정하는 대학은 61곳이며, 장학금 지급은 105개 대학, 해외 연수자 선발은 79, 졸업인증은 99개 대학에서 시행 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곳곳의 학교, 기관 및 기업 등에서 활용되는 토익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도 만만찮은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현재 토익 정기접수 응시료는 4 2천원으로, 추가접수를 할 경우 정기접수보다 4천원이 더 비싼 4 6천원입니다. 또한 2 ~ 3년의 한 번씩 지속적으로 응시료를 인상하고 있기 때문에 응시생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비용을 지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을 벌기 위해 돈을 쓴다






토익은 응시료뿐만 아니라 책값, 학원비 등 부수적인 비용도 발생합니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취업을 하는 건데, 취업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이 상당합니다. 취업난이 극심해질수록 토익 성적은 기본이고 그 이외에 한자/한국사 능력시험, 2외국어 등 준비해야 할 스펙은 점점 늘고만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지갑은 더욱 얇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토익 응시생들이 목표 점수 달성을 위해 지출하는 평균적인 교육비는 얼마일까요.


EBS 토익 인터넷 강의 '토목달'이 운영하는 'EBS토익장학금' 사이트에서 총 2,18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토익 목표 점수달성까지 든 비용은?'이라는 질문에 10만원 이상이라고 답변한 학생이 전체의 81.9%를 차지했으며, 그 중에서 40~80만원이 31.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출처 : EBS 토익장학금 홈페이지, 2014년




'토익비용 충당을 위한 방법'을 묻는 질문에서는 37.8% '부모님께 요청드린다'고 답했으며, '아르바이트' 29.7%, '무료 강의 듣기' 27.9%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 # #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는 당신

그대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원하는 점수를 꼭 얻길 통통이가 응원합니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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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둑시니 2015.04.01 14: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영어시험이 공인 평가기준인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아르바이트란 일반적으로 학생, 직장인, 주부 등이 돈을 벌기 위해서 학업이나 본업 이외에 부업으로 단기 혹은

임시로 하는 일을 말한다. 아르바이트라는 용어를 생각할 때 사람들의 인식 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학생, 특히 대학생 아르바이트이다. 대학생들은 주로 방학 중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 주유소, 24시간 편의점,

스트 푸드점 및 음식점에서 일하는 등 비교적 잘 알려진 아르바이트뿐만 아니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등장

하는 아르바이트 혹은 전공과 관련된 아르바이트 등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학기 중 보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더 

많은 방학 때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들이 더 많지만 아르바이트가 대학생활에 빠져서는 안될 하나의 문화로 자

리잡은 것은 분명하다. 이러한 다양한 종류의 아르바이트를 통하여 취업을 위한 경력쌓기, 용돈 마련, 등록금 마

, 자격증취득 등을 위한 학원비 마련, 여행비 마련, 취미생활비용 마련 등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이 가장 해보고 싶은 이색알바 1위는 경기장, 공연장 등에서 진행하는 여가생활 알바인 것으로 나타났

. 취업포털 커리어에서 운영하는 귀족알바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해보고 싶은 이색 알바에 공

연장 경기장 등 일도 하며 즐길 수 있는 여가생활 알바43.8%1위에 꼽혔다. 이어 결혼식 하객, 잔치 하객 등

역할 대행 알바’ 25.2%, 피팅모델이나 게임모델 등의 모델 알바’ 13.4%, 사파리나 외벽 청소 등 위험하지만 스

릴 있는 알바’ 7.9%, 보조 출연자나 방청객 등의 방송 관련 알바’ 7.0% 순이었다.

이색 알바를 해보고 싶은 이유는 높은 급여40.1%로 가장 많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23.1%, ‘독특한 경험’ 

21.0%, ‘주목 받을 수 있어서’ 11.6% 등이 있었다. 





대학생 10명 중 4명은 현재 학기 중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으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생활비 충당 때

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목적을 알기위해 취업포털 커리어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

문조사 한 결과를 보면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이유(복수응답)생활비를 벌기 위해서83.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학비에 보태기 위해’ 54.9%, ‘다양한 사회 경험을 쌓고 싶어서’,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서’, ‘

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교환학 생어학연수 등 비용 마련을 위해서’, ‘인맥을 늘리기 위해서순이었다.





이렇게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목적은 정말 다양하다. 그런데 부담스러운 대학 등록금에 조금이라도 보탬

이 되고자 아르바이트를 하고 등록금을 벌지는 못하더라도 생활비라도 벌기 위해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

생들의 모습이 좋게만 보이지는 않는다. 여행이나 취미생활 등 대학생일 때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경험을 하기 위

한 비용을 벌기위해, 또는 사회경험을 쌓거나 살아가는 데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서, 하고 싶은 일이어서 

라는 답이 많이 나오기 보다는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답이 많이 나온 것은 우리나라 대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보다는 대학생활을 버티는 데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비율을 차지하진 않았지만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답이 나온 것으로 보아 특히 청년

실업이 심각한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을 반영하듯 아르바이트 기간이 취업을 위한 준비기간으로 인식되어, 취업과

관련한 경력을 쌓는 목적으로 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르바이트를 학기중이나 방학동안 많은 대학생들이 하게 되는데, 이  때 아르바이트를 하는 데 문제 되는 것이 

없지만은 않을 것이다. 대학생들의 아르바이트 실태에 관하여 느끼는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복지국가 청년네트워크>에서 전국 대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자료를 이용 하였다.

그 결과 임금수준이 54%로 가 장 많이 답했고, 다음으로는 근무 환경, 부당대우, 임금체불이 뒤를 이었다. 이 설문

조사와 같이 실제 청년 아르바이트생 40% 이상이 최저임금 미만, 혹은 그것을 겨우 넘는 임금만을 받고 있다고 한

. 임금수준이 가장 큰 문제라고 답 한것은 위의 설문조사 내용인 아 르바이트를 하는 이유에서 생활비 를 벌기

위해 라는 답이 가장 많 은 것과 관련이 있다. 아르바이트 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인데 아

르바이트 임금 이 대학생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임금수 준에 문제가 있다고 더 크게 생

각 되는 것이다또한 근무환경과 부당대우에서도 적지않은 답을 얻은 것으로 보아 대학생이라는 이유로, 아르바

이트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근무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고 부당대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대학생들이 힘들게 번 돈을 지출한 일 중 가장 후회하는 경험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필요치 않은 과도한 쇼핑에 들인 급여를 후회 한다고 가장 많이 답하였고 술값이나 유흥비도 많이 답하였다. 생활

, 학비, 어학연수비 등을 벌기 위해 쉴 수도 있는 시간에 만족스럽지 못한 임금과 근무환경 속에서 부당대우를

받으며 힘들게 번 돈인만큼 돈을 더 알뜰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필요치 않은 쇼핑이나 유흥비로 지출

을 하게 되면 정말 허탈할 것이다. 충동적인 구매는 모두에게 후회를 남기는 소비이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대학생활 중에 빠지지 않는 필수 요소이고, 그 범위와 활동영역도 매우 넓다. 자신의 목적에

맞는 아르바이트를 선택하여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기지 않고 학생 본연의 학업에 충실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올바른 대학생 아르바이트 문화가 되는 길일 것이다. 자신의 생활을 위해서는 돈이라는 것이 필수적이지만 

대학생 분수에 맞는 소비문화를 구축하여 어렵게 번 돈으로 정말 필요한 곳, 원래 사용하려고 했던 곳에 의미있게

지출하는 대학생이 되어 깨끗한 아르바이트 문화를 만들도록 하자.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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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ilovejsp 2014.03.24 01: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글감사합니다
    통계관련개발중인데 쓸께요 ㅎㅎ
    아 그리고 마지막에 출처 URL 써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ㅠㅠ

  • ㅇㅇㅇ 2014.05.16 17: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 출처는 없나요?

  • AceM.S 2014.05.20 17: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알바조사글 참고하여쓸게여~~^^

  • ㄳㅇ 2016.09.04 01: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출처 : 세계파이낸스

아르바이트나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임금문제로 고민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하던 때에 한달치 월급을 굉장히 늦게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가게가 잘 안되서 '늦게라도 주는게 어디야' 라는 생각으로 기다렸습니다. 대학생에게 아르바이트비는 빛과 소금!!  아르바이트비가 자꾸 늦게 나오니깐 생활이 불편해졌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관두기로 하고 마지막달 월급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약속기한이 지나도 계속 주지 않고, 제 전화를 피하시는 사장님...... 사장님 나빠요!!
 
액수는 크지 않았지만, 제가 일한만큼의 보상을 받는건 당연한거니깐!
사장님이 두 번의 약속을 어기고 연락이 잘 되지않아, 저는 노동청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사장님이랑 하하호호 이야기하던때도 있었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


사장님이랑 하하호호 이야기하던때도 있었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저처럼 이렇게 임금체불때문에 고통을 겪었던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임금체불에 관한 통계자료를 살펴보았습니다. 자료의 출처는 통계포털이며, 2009년 자료입니다.
 
 
'체불임금있다'라고 응답한 사람이 5.2 %였습니다. 100명중 5명 정도는 임금체불을 겪어보았네요.
 
그렇다면 임금체불의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의 경우에는 '사업장의 경영난'이였는데, 이런 경우가 51.8%나 되네요. 내가 당연히 받아야 할 돈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장이 힘드니 임금체불에 대해서 닥달하기도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었어요~!
 
그 다음으로는 '고용주의 준법의식 부족'이 21.7%이고, '사업장의 휴폐업'은 20.8%, 고용주와의 '법리적다툼이' 5.1%의 비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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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밀린 알바비 받는 방법은??


저같은 경우는 노동청에 신고접수를 하고, 바로 밀린 알바비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알바비, 월급 등 임금체불이 되었을때, 아래 방법으로 노동청에 신고를 하면 도우을 받을 수 있습니다!
 
 
 

 
STEP1.
 
노동부 e민원신청 (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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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
 
공인인증서나 회원가입 후 로그인, 임금체불 진정신고사 30분내에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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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3.
 
 
 
접수 후 노동부에서 연락오길 기다린다. 연락이 오면 노동청에 방문해서 접수내용을 토대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노동부에서 사장님한테 연락을 했더니 얼마 지나지않아 알바비를 지급을 해주었답니다. 노동부에서 지속적으로 저에게 진행상황을 알려주었고, 두세번 노동청에 방문했었습니다. 간혹, 자주 임금체불하는 악덕사장은 노동부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임금지급을 늦게 한다고 합니다. 그럴경우 조금 더 오래 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밀린알바비 모두모두 다 받을 수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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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김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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