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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인기리에 막을 내린 제빵왕 김탁구!
 
다들 보셨나요? 빵에 대한 탁구의 순수한 열정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매 순간의 위기마다 탁구는 훌륭하게 임무를 완수합니다. 마지막에 탁구가 거성식품을 이끌 자질을 검증받기 위해 청산공장에 내려가 신제품을 개발하는 미션을 받게 됩니다.
 
 이 때 만들어진 탁구의 신제품은 바로 쌀빵!
 
이 쌀빵이 신제품으로 만들어 진 것은 농림수산식품부의 특별 부탁때문이라고 합니다.

 쌀의 생산량은 늘어가는데 소비량은 줄어만 가서 고민하던 농림수산부에서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쌀 소비 증진을 위해 특별히 부탁했다네요~
 
 이미 쌀빵에 대한 분량이 있었기에 무리없이 방송이 되었다고 하지만 도대체 쌀 소비가 얼마나 안되길래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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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통계청
 
 
 
정말 농업기술의 발달로 쌀의 생산량은 해마다 늘어가고 있군요. 작년 이맘 때 쯤 무한도전에서 벼농사 특집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1년 장기 프로젝트로 멤버들이 직접 밭을 빌려 농사를 짓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쌀 한톨이 만들어지기 까지 그토록 오랜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지만 우리는 그런 고마움을 잘 모르고 밥을 먹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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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벼 이앙 교육 모습 - 출처 : 경남 농업기술원 100주년 기념 화보
 
 
 
70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은 배고픈 나라였습니다. 보릿고개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더 심한 굶주림 속에서 배불리 쌀밥을 먹어보는 것이 많은 서민들의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70년대에는 품종을 개량한 통일벼가 등장했습니다. 이것은 수확량도 많고 싸서 맛은 조금 떨어지지만 많은 이들이 쌀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이런 시절이 지나고 이제는 쌀이 남아도는 시대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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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농림수산식품부
 
뉴스에서는 쌀 소비량 감소의 기사를 많이 내보내고 있습니다. 통계청은 올해 초 발표를 통해 작년 한해동안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그 전년도보다 1.8kg줄어 74.0kg으로 감소했고 2006년부터는 쌀 한 가마니 이하 수준으로 매년 소비량이 떨어진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니 전체적인 소비량이 줄긴 했지만 밥 외의 쌀이 다른 식품(떡, 과자, 양조용 등 )으로 이용되는 가공용은 점점 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밥으로 먹는 쌀이 아니라 다른 가공식품으로 쌀을 개발하는 것이 쌀의 미래에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한국인의 식사량이 줄었고 밥을 대체할 많은 음식들이 식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타파하고자 농림수산부에서는 쌀의 소비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이색 이벤트들을 기획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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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쌀 박물관
 
 
 
11월 11일을 빼빼로 데이라고만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이제 11월 11일은 가래떡 데이! 쫀득쫀득한 가래떡을 선물해 살짝 구워 설탕이나 꿀에 찍어 먹거나 김에 싸 먹는다면 더 특별한 날이 될 거 같아요~
 
 
 
또 하나 중요한 사실! 많은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탄수화물인 쌀을 안먹으려고 식사를 거르곤 합니다.
 
하지만 쌀이 다이어트에 엄청난 효과를 가져온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며칠 전 방영된 KBS의 한 프로그램에서는 쌀의 세계화를 보도하며 미국의 큰 다이어트 관리 프로그램에서 주식을 쌀로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육류와 밀가루를 주식으로 하는 외국인들이 쌀을 섭취함으로써 엄청난 다이어트 효과를 보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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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쌀 박물관
 
다이어트에 대한 사회적 압박이 심해져 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거르거나 원푸드 다이어트 같은 잘못된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예 농림수산부에서 쌀 다이어트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미 1기생들이 쌀 다이어트의 효과를 톡독히 봤다고 합니다. 굶지 않고 밥을 먹는 다는 포만감과 입이 심심할 경우 쌀 과자나 누룽지로 간식을 삼는 등 다이어트 임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매일 먹는 밥은 어떨 때 보면 그냥 반찬을 먹기 위한 하나의 밑바탕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밥의 색다르고 맛있는 변신! 쌀로 만들 수 있는 이색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우리 쌀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예뻐집시다~
 
레시피 출처 - 쌀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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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쌀가루 2컵에 달걀, 우유, 설탕을 부어 멍울이 없도록 반죽합니다.
 
 
 
2. 단호박을 편으로 얇게 썹니다.
 
 
 
3. 블렌더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갈아 바질 소스를 만듭니다.
 
 
 
4. 팬에 버터와 식용유를 넣고 녹으면 먼저 만들어 놓은 반죽을 얇게 펴서 반쯤 익힙니다.
 
 
 
5. 익힌 반죽 위에 바질 소스를 바르고 단호박을 올린 후 피자 치즈를 뿌려 뚜껑을 덮고 약한 불에서 5분 정도 굽습니다.
 
 
 
와~~ 정말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고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입맛 없을 때도 정말 딱일 것 같군요.
 
 
 
 
 
피자가 싫은 어른을 위한 색다른 레시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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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파는 흰 부분을 2cm 길이로 썰고, 브로콜리는 송이 째 데친 후 송이 송이 먹기 좋은 크기로 떼어냅니다.
 
2. 참기름에 대파와 브로콜리를 볶습니다.
 
3. 볶던 팬에 쌀가루를 넣고 우유를 부어 가면서 농도를 맞춥니다.
 
4. 그라탱 용기에 담고 파르메산 치즈를 감자칼로 널찍하게 깎아 올립니다.
 
5. 예열된 오븐에 180도에서 치즈가 녹아 노르스름한 색이 나도롭 굽습니다.
 
 
 
 
먹으면서도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건강한 쌀 다이어트 잘 보셨나요?
 
이제 쉽고 간편한 레시피로 색다른 쌀 음식을 맛보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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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안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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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연간 쌀 소비량>

우리나라의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75.8kg으로 전년에 비해 1.4% 감소했습니다.

참고로 2007년에는 76.9kg였습니다.

이것은 10년 전인 98년보다 23.4kg 줄어든 수치입니다. ...

1인당 연간 23.4㎏의 쌀을 덜 소비하고 있는 것이지요.

농가와 비농가로 나누어 보면 비농가가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72.4㎏으로 농가(122.5㎏)의 59.1% 수준이었습니다.

이것은 비농가가 상대적으로 대체식품 소비가 많기 때문입니다. ...

2008년 1인당 쌀 소비량을 일본과 대만과 비교해보면 우리나라 쌀 소비량이 더 많습니다.

(※ 연간 쌀 소비량: 일본이 2007년 61.4㎏, 대만이 47.5㎏)

1인당 하루 평균 쌀 소비량도 207.7g으로 전년보다 3.2g 줄어들었습니다.

월별로 보면, 제수용 떡 소비가 많은 명절이 포함된 2월과 9월에 1인당 하루 소비량이 가장 많았답니다.

(이번 설에 떡국 좀 많이들 드셨나요??)

반면 여름 휴가철인 8월에 가장 적게 소비했습니다.

지역별로 1인당 쌀 소비량이 가장 많은 곳은 전북으로 86.6kg, 가장 적은 곳은 서울로 61.7kg이었습니다.

1인당 전체 양곡소비량은 83.9㎏으로 역시 전년(84.8kg) 보다 0.9kg 감소했지만~

기타 양곡(서류, 밀가루) 소비량은 8.1kg으로 전년에 비해 2.5% 늘어난 모습입니다.

※ 출처 : 2008양곡년도 양곡소비량조사

문의 : 통계청 농어촌통계과(김형석 서기관, 042-481-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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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67달러에 불과했던 1인당 국민소득은 1977년 1,000달러를 넘어섰고 1989년에는 5,000달러, 1995년에는 1만 달러를 돌파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07년에는 2만달러를 넘어 1953년에 비해 약 299배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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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2,200만 달러에 지나지 않았던 수출은 2007년 3,715억 달러로 무려 1만 6886배 증가하였습니다. 주요 수출 상품도 농산물과 옷, 신발, 가발 등 경공업 제품에서 자동차, 배, 반도체, 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제품으로 다양해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자동차 세계 5위의 생산국이며 조선과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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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물가는 1965년보다 29.9배가 올랐습니다. 즉, 1965년에 1 만원으로 살 수 있던 상품은 이제 29만 9천원을 주어야 살 수 있는 것입니다.(*2005년=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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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등록대수는 1955년 1만 8천여 대에 불과했으나 빠른 경제 성장과 함께 1990년대 후반에 1천만대 시대에 진입, 지난해는 1,60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또한 1가구를 4명으로 보았을 때 1970년 100가구 중 1가구만 갖고 있던 자가용은 이제는 10가구 중 9가구 이상이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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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인구와 농경지는 급속히 줄었지만 쌀 생산량은 1945년 185만 톤에서 2007년에는 441만 톤으로 약 60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 이 내용은 통계청 도서「세미, 통계로 세상을 구하다」의 일부를 발췌ㆍ보완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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