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topic


여러분은 블로그를 운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SNS에 비해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대부분의 SNS는 간단히 글 몇 줄과 사진 몇 장만 올려도 되지만 블로그는 좀 더 많은 성의가 요구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품이 많이 드는 블로그는 사람들이 좀 꺼리지 않을까요? 하지만 블로그는 생각했던 것보다 우리와 가까운 사이랍니다. 여기 한 학생을 통해 블로그가 얼마나 우리 생활과 밀접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착한 대학생 훈인 저녁 6시에 친구들과 왕십리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만족스러운 저녁을 위해 훈이는 한 포털사이트에 들어가 왕십리 맛집을 검색합니다. 그렇게 맛집을 찾아낸 훈이, 저녁 6시에 친구들과 만나 저녁을 먹습니다. 저녁을 먹던 중 친구들은 한 TV 프로그램 얘기를 꺼내고, 요즘 TV를 못 본 훈이는 프로그램 이름을 검색해가며 열심히 얘기를 따라가 봅니다. 저녁을 먹고 난 뒤에는 동네 카페에 들어가 다음 주에 가기로 한 내일로 계획을 짭니다. 내일로를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기에 검색해가며 여러 계획을 참고해봅니다. 특별한 여행을 위해 이번에 미러리스 카메라 하나를 사서 가기로 했습니다. 어떤 카메라가 좋을지 고민하며 여러 사이트를 뒤져보고 이 카메라를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왕십리 맛집'을 검색하면 제일 위에 왕십리 맛집과 관련된 블로그들이 나타납니다

방학 때 어딘가 여행을 가 본 적이 있다면, 블로그가 얼마나 유용한지 알 수 있었을 겁니다. 위에 훈이의 이야기에서 훈이는 ‘왕십리 맛집’‘쇼미더머니 4 우승자’‘내일로 경주 코스’, ‘미러리스 카메라 가성비’를 검색해봅니다. 이 검색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네이버 블로그 카테고리가 가장 위에 나온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을 하며 눈여겨본 분은 아시겠지만, 검색어마다 맨 위에 나오는 카테고리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북한 도발’을 검색하면 뉴스가 맨 위에, ‘통계청 블로그’를 검색하면 웹사이트 주소가 맨 위에, ‘미러리스 카메라’를 검색하면 쇼핑 카테고리가 맨 위에 나옵니다. 즉, 각 검색어에 가장 알맞은 카테고리가 맨 위에 뜨도록 알고리즘이 짜여 있는 것이죠.



'북한 도발'과 같이 최근 이슈는 뉴스 카테고리가,
'미러리스 카메라'처럼 쇼핑 관련된 건 광고가 가장 위에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블로그는 일상적인 정보를 검색할 때 주로 맨 위에 뜨게 됩니다. 그만큼 저희는 블로그 정보에 의존하여 일상의 정보를 습득할 때가 많고, 반대로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는 블로그 운영자들에 의해 정보를 갖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블로그는 저희도 모르는 새 저희 생활의 일부분이 된 셈입니다. 하지만 이런 블로그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깊게 생각해봤을까요?


블로그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비해 역사가 상당히 깊습니다. 페이스북이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한 게 2011년이며 인스타그램은 2014년이 돼서야 대중적인 SNS가 되었습니다. 반면 블로그는 2003년 네이버, 한미르, 엠파스 등의 포털사이트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이후 티스토리 같은 블로그 전용 웹사이트들이 만들어지는 등 지속해서 확장되어 갔습니다. 하지만 차츰 포털 사이트들도 하나 둘 사라져 가며 이젠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정도가 대표적인 블로그 사이트로 운영되는 추세입니다.


 <블로그 점유율>


대부분은 네이버, 다음에서 블로그를 만들어 이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www.blogchart.co.kr/



SNS 신뢰도 1위! 블로그의 특징과 종류  통통 기자단 

2015.09.24. 09:34  수정  삭제

복사http://blog.naver.com/hi_nso/220490540321

전용뷰어 보기

 


여러분은 블로그를 운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SNS에 비해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대부분의 SNS는 간단히 글 몇 줄과 사진 몇 장만 올려도 되지만 블로그는 좀 더 많은 성의가 요구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품이 많이 드는 블로그는 사람들이 좀 꺼리지 않을까요? 하지만 블로그는 생각했던 것보다 우리와 가까운 사이랍니다. 여기 한 학생을 통해 블로그가 얼마나 우리 생활과 밀접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착한 대학생 훈인 저녁 6시에 친구들과 왕십리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만족스러운 저녁을 위해 훈이는 한 포털사이트에 들어가 왕십리 맛집을 검색합니다. 그렇게 맛집을 찾아낸 훈이, 저녁 6시에 친구들과 만나 저녁을 먹습니다. 저녁을 먹던 중 친구들은 한 TV 프로그램 얘기를 꺼내고, 요즘 TV를 못 본 훈이는 프로그램 이름을 검색해가며 열심히 얘기를 따라가 봅니다. 저녁을 먹고 난 뒤에는 동네 카페에 들어가 다음 주에 가기로 한 내일로 계획을 짭니다. 내일로를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기에 검색해가며 여러 계획을 참고해봅니다. 특별한 여행을 위해 이번에 미러리스 카메라 하나를 사서 가기로 했습니다. 어떤 카메라가 좋을지 고민하며 여러 사이트를 뒤져보고 이 카메라를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왕십리 맛집'을 검색하면 제일 위에 왕십리 맛집과 관련된 블로그들이 나타납니다


방학 때 어딘가 여행을 가 본 적이 있다면, 블로그가 얼마나 유용한지 알 수 있었을 겁니다. 위에 훈이의 이야기에서 훈이는 ‘왕십리 맛집’‘쇼미더머니 4 우승자’‘내일로 경주 코스’, ‘미러리스 카메라 가성비’를 검색해봅니다. 이 검색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네이버 블로그 카테고리가 가장 위에 나온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을 하며 눈여겨본 분은 아시겠지만, 검색어마다 맨 위에 나오는 카테고리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북한 도발’을 검색하면 뉴스가 맨 위에, ‘통계청 블로그’를 검색하면 웹사이트 주소가 맨 위에, ‘미러리스 카메라’를 검색하면 쇼핑 카테고리가 맨 위에 나옵니다. 즉, 각 검색어에 가장 알맞은 카테고리가 맨 위에 뜨도록 알고리즘이 짜여 있는 것이죠.



 

'북한 도발'과 같이 최근 이슈는 뉴스 카테고리가, 
'미러리스 카메라'처럼 쇼핑 관련된 건 광고가 가장 위에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블로그는 일상적인 정보를 검색할 때 주로 맨 위에 뜨게 됩니다. 그만큼 저희는 블로그 정보에 의존하여 일상의 정보를 습득할 때가 많고, 반대로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는 블로그 운영자들에 의해 정보를 갖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블로그는 저희도 모르는 새 저희 생활의 일부분이 된 셈입니다. 하지만 이런 블로그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깊게 생각해봤을까요?


블로그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비해 역사가 상당히 깊습니다. 페이스북이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한 게 2011년이며 인스타그램은 2014년이 돼서야 대중적인 SNS가 되었습니다. 반면 블로그는 2003년 네이버, 한미르, 엠파스 등의 포털사이트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이후 티스토리 같은 블로그 전용 웹사이트들이 만들어지는 등 지속해서 확장되어 갔습니다. 하지만 차츰 포털 사이트들도 하나 둘 사라져 가며 이젠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정도가 대표적인 블로그 사이트로 운영되는 추세입니다.


 <블로그 점유율>


대부분은 네이버, 다음에서 블로그를 만들어 이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www.blogchart.co.kr/

 



그럼 블로그가 다른 SNS에 비해 가지는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요?

 

블로그의 특징

 

1. 신뢰성
지난 7월 대학 내일 20대 연구소는 20대 918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이용현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여유 시간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SNS 채널은 페이스북(40%)이었지만, 가장 신뢰하는 경로는 블로그(43%)였다고 합니다. 저희는 맛집처럼 어떤 장소에 대한 정보를 찾을 때 블로그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영화 정보도 블로그를 통해 추천받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블로그가 타 SNS보다 신뢰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출처 : 대학내일20대연구소

2. 전문성
블로그가 타 SNS에 비해 신뢰를 받는 이유! 정답은 전문성입니다. 대부분의 SNS는 단 몇 줄로도 글의 완성이 가능합니다. 반면에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글’의 구성을 가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분량이 있어야 하며, 이는 정보를 담기에 알맞은 구조입니다. 또한, 포탈에서 검색이 가능하고, 글을 남기면 최소 몇 달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쉽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타 SNS의 1회성 성격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분들이 블로그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적인 글을 쓸수록 사람들이 자주 찾게 되므로 더욱 전문적인 글을 남기고자 노력하며, 이는 ‘파워블로거’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습니다. 그럼 블로그는 전문성 있는 사람만이 만들어야 하는걸까요?


파워블로거들은 다양한 글과 전문적인 리뷰로 수많은 독자를 만들어냅니다.

 


3. 다양성
사실 블로그는 정말 다양한 종류를 갖고 있습니다. 다른 SNS는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블로그는 소통 대신 전문성으로 승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를 6가지로 분류하여 나타내어 봤습니다.

1. 일기장 블로그
일기장 블로그는 보통 검색에 연연하지 않는 편입니다.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지만 주로 일상얘기나 봤던 책, 영화 내용 남기는 정도로만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검색에 잡히는 게 별로 없고, 개인적인 공간이 되어 소소한 블로그가 됩니다.

2. 기업(기관) 블로그
지금 보고 계신 통계청 블로그와 같이 다양한 기관이나 기업에서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성, 현대, LG 등의 대기업들도 블로그를 통해 기업 홍보를 하고 있으며 채용 관련 정보도 블로그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딱딱한 홈페이지 대신 블로그를 사용하면 다소 부드러운 이미지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3. 맛집 블로그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맛집 블로그입니다. 특정 지역에 어떤 맛집이 있고, 메뉴판까지도 적어놓을때가 많아 미리 메뉴도 정해놓을 수가 있습니다. 특히 소개팅같은 걸 정할 때 많이 애용되는 블로그입니다. 하지만 과도한 상업성으로 인해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식당의 부탁을 받고 올리는 경우도 많으므로 어느 정도의 필터링은 필수!

4. 정보 블로그
저는 블로그의 최대 장점으로 이것을 뽑습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평소에는 구할 수 없는 정보를 올리는 곳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현재 보고 계신 통계청 블로그도 어떻게 보면 정보 블로그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정보 블로그도 경제, 경영, 심지어 컴퓨터 알고리즘까지 전문적인 정보를 다루는 홈페이지가 많답니다. 이런 정보를 하루에 하나씩만 보더라도 다방면에 능한 지식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

5. 이웃집 블로그
블로그를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블로그입니다. 일상의 사진들을 주로 올리고, 이웃들과 댓글을 달며 친분을 쌓습니다. 일상을 주로 올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사실 많은 파워블로그가 이런 형태를 갖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만큼 일상의 이야기가 중요하단 이야기 아닐까요?

6. 자료창고
다른 사람들의 자료를 공유해서 올린 블로그입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사이트가 공유하기 기능을 갖춰 쉽게 블로그로 자료를 옮겨놓을 수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모아놓은 자료들도 간혹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놔 사람들의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4. 10년 이상 누적된 방대한 정보
블로그의 역사는 10년이 넘었습니다. 타 SNS는 길어야 3,4년 전의 게시물밖에 볼 수 없지만, 포탈에서 검색하다보면 10년 전에 올려진 블로그 게시물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방대하게 누적된 정보가 블로그가 갖는 강점입니다. 특히 수학, 과학에서의 이론같이 최신의 정보가 아니어도 상관이 없는 자료는 블로그에서 많은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답니다. 저는 주로 컴퓨터 알고리즘과 관련된 자료들을 검색하고는 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자료가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걸 종종 발견하고는 합니다. 구글링을 해야 하나 한숨쉬고 있을때 옛 자료를 찾아내는 기쁨이란!




과제로 아무리 구글을 뒤져도 관련 정보를 못 구했는데, 8년 전 블로그 자료를 발견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네이버와 다음의 모바일 블로그 플랫폼

 

최근 네이버와 다음은 색다른 플랫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모양을 띄었지만, 모바일에 최적화된 버전으로 네이버는 포스트, 다음카카오는 브런치와 플레인이라는 서비스입니다. 아무래도 블로그는 PC버전으로 만들어졌다보니 모바일로 접근할 때는 불편한 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페이스북보다는 좀 더 무거우면서도, 블로그보다는 가벼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 서비스 모두 아직은 베타 서비스로 정식화된 버전은 아닙니다. 하지만 포탈 메인페이지에서 몇 몇 언론사는 벌써 카드뉴스라고 해서 간략한 뉴스의 포스트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용하던 블로그 지형에서도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어쩌면 내년 쯔음에는 이런 서비스를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음카카오에서 모바일 블로그로 준비중인 Plain, brunch

 


네이버는 모바일 블로그인 '포스트'를 준비중이며, 언론사들은 벌써 이를 이용해 포스트를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블로그가 나아가야 할 길


이처럼 블로그는 우리의 삶과 가까이 있습니다. 수많은 인터넷의 정보 사이에서 블로그는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었고, 우리의 삶 일부분이 되어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에도 안좋은 면이 다수 존재합니다. 점점 상업화되어가며 몇몇 블로그는 소비자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고, 블로그가 마케팅 수단이 되어가며 블로그조차 사고 파는 물건이 되어버렸습니다. 최근에는 프로그램을 돌려 자동으로 댓글과 글을 써 블로그의 인기를 높이는 사례도 발견되고 있고, 블로그가 조금만 커져도 블로그를 사겠다는 쪽지를 하루에 수차례 받기도 합니다. 각종 포탈 사이트는 이런 것을 방지하고자 여러 알고리즘을 개발해 ‘저품질 블로그’로 만들어 무용지물로 만들려 하나, 오히려 선의의 피해자가 생겨 열심히 쓴 글이 저품질 취급을 받아 검색조차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게다가 각종 포탈이 블로그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하는 업데이트는 이전보다 못한 인터페이스에 수많은 블로그 운영자들의 불편을 만들고는 합니다. 결국 블로그를 관리하는 포탈은 단순히 서비스를 개선, 개발하는 것에서 벗어나 블로그 운영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태도가 필수적으로 보입니다. 블로그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은 그것을 관리하는 포탈만이 아니며, 블로그를 운영하는 몇십, 몇백만의 사람들도 그 주인공입니다. 그만큼 서로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더 양질의 블로그 글이 써질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는 것이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지 않을까요? 하지만 검색할 때마다 블로그의 본질을 잃어버린 상업형 목적의 글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아직 가야할 길은 멀어만 보입니다. 단순히 몇백명의 블로거만을 위한 것이 아닌, 모든 블로거를 위한 블로그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우리는 버스가 안오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내가 탈 버스가 어디까지 왔나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지역에 오게 되면 맛집도 찾아 주는 어플에서부터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페이스북까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많은 것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고, 잠들 때까지 우리 생활 속 많은 곳에 사용되고 있죠. 스마트폰의 어플 중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것을 들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SNS  즉, 소셜네트워크 어플은 빼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사실 SNS의 확산에 스마트폰이 큰 역할을 하긴 했지만 스마트폰을 떠나서 이러한 SNS가 우리의 일상 속에 깊이 파고들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얼마전 영화‘소셜네트워크’라는 영화도 나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그럼 소셜네트워크의 정의가 뭘까요?
 
소셜네트워크란 인맥을 컴퓨터상으로 가지고 와서 웹상에서 자신의 인맥을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며 폭널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덕분에 내가 모르는 정보나 기술 등을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받을 수 있고 더 간편하게 공유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소셜네트워크의 대표적인 사이트에 대해 비교해 볼까요?
 
 
 
 
 
[ 소셜네트워크로 인해 뜨고 지는 사이트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신영증권>
 
 
 
여러분들은 위 사이트중에서 어떤 곳을 사용하시고 계신가요?
 
SNS(소셜네트워크)가 발전하기 전에는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1위를 차지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스마트폰의 발전과 SNS의 발전으로 상황이 조금씩 변화되게 됩니다. 미투데이(네이버개발)는 2009년 7월 이후 사용자들이 큰 폭으로 늘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다가 2010년 1월 이후부터 크게 변화하게 됩니다. 결국 2010년 7월에는 트위터의 사용자 수가 1위를 차지하여 그 다음인 페이스북과 큰 격차를 보여 줬습니다. 하지만,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던 싸이월드는 SNS 발달과 함께 계속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포털사이트에서 만든 미투데이, 요즘도 사용자 증가 추세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 안의 한국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유니윌 비즈니스 교육센터>
 
 
 
페이스북은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친구가 될 수 있는 대표적인 SNS 사이트입니다~
 
거기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얼마나 활동하고 있을까요? 페이스북 안의 한국을 찾아보도록 해요!
 
먼저, 페이스북을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비를 알아볼까요?
 
남자가 57% 여자가 43%로 남자가 여자보다 14% 더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유니윌 비즈니스 교육센터> 

이번에는 연령대로 알아보도록 할까요?
 
44%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연령대는 25~34로 경제활동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절반에 가까운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32%로 18~24세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요즘 대학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과 더불어 SNS의 역할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중고등학생들의 열기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10대후반과 30대 중반까지의 비율은 전체의 76%로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트위터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유니윌 비즈니스 교육센터> 

트위터는 ‘지저귀다’라는 의미의 어원을 가진 말로 짧은 문장을 자주 써서 대화하고 알릴 수 있는 기술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많은 분들이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무려 1억 6천만 명이 트위터의 계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루에 약 30만 명의 사용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트위터에 계정을 만들고 팔로워가 1명도 없는 계정이 무려 24%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팔로워가 10명이 되지 않는 계정도 19%나 된다고 하니, 사용하지 않는 계정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100명 이하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97%라고 하니 거의 대부분의 사용자가 이 속에 들어가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유니윌 비즈니스 교육센터>

트위터에서는 짧은 문장을 수시로 쓸 수 있는데요. 총 140글자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위의 자료를 통하면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분들이 41%나 된다고 하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트위터를 사용하고, 트위터는 현대인들의 아이콘이자 소통할 수 있는 장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활성화 정도는 낮은 것 같아 신기합니다.

 

 

[ 놀라운 SNS 세계 ! ]

우리에게 멀리있다고 생각했던 SNS(소셜네트워크)는 우리가 자주 접하고 있는 현대인의 삶을 보여 주는 한 부분이었고 생활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것을 이용해 소셜 커머스라는 것을 활용하면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할인도 받을 수 있고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정보나 서비스가 존재하는 만큼이나 정확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기가 쉽지만는 않다는 점도 생각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본 글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정은진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