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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빤 강스타일!!!!!!

 

전 세계는 물론 고양이까지(?) 말춤을 추게 만들었던 싸이의 강남스타일!

그 이후 비주류라 여겨졌던 'B급 문화'가 굉장한 인기를 끌며 대한민국에 그야말로 'B주류 전성시대'가 왔는데요, 오늘은 2014년 상반기 대한민국 가요/광고/웹툰계를 강타한 B급 문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B급 문화란?
B급이라고 다 같은 B급이 아니다!

 

B에도 B와 B+가 있다!


B학점이 A학점 밑에 있듯, 본래 'B급 문화'는 A급의 상위문화 밑에 있는 하위문화이자 비주류 문화를 뜻하는 개념으로 인식되어왔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B급 문화는 질과 수준이 낮고, 저예산으로 제작되는 비주류 문화다'라는 다소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B급 문화에 대한 기존의 편견이 깨지고 B급 문화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가 생기고 있는데요, 과연 무엇이 달라졌기에 이렇게 B급이 B+급으로 새롭게 인식될 수 있었을까요?

 

진화한 'B급 문화' = '의도된 싼티, 권위를 벗어난 일탈의 문화!'


B급 문화에 대한 명확한 학술적인 정의는 없지만, 'B급 문화, 대한민국을 습격하다'의 저자 이형석 씨는 B급문화 "의도된 싼티와 촌티, 날티로 계몽과 권위를 벗어난 일탈과 유희의 문화"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이처럼 예나 지금이나 B급 문화는 상위문화의 고상함보다는 하위문화의 저급함을 특징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B급 문화의 예전과 지금의 가장 큰 차이는 그 하위문화의 저급함이 '의도'되었느냐 아니냐라는 점일 것입니다. 종전의 B급 문화들은 저예산과 실력 부족으로 인해 질의 하락이 불가피했던 것이 대부분이었다면 최근의 B급 문화들은 '의도적으로' 고상함을 벗어던지고 일부러 싼티나게, 그러나 이를 세련되게 표현하여 '웃음'으로 승화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세련된 싼티와 촌티, 그리고 그 안의 유머코드는 대한민국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는데요, 이번에는 2014년 상반기 대한민국을 배꼽 잡게 했던 B+ 이슈들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조회수를 통해 한 번 알아볼까요?

 

 

가요/광고/웹툰 속 B급 문화 
조회수로 살펴본 2014년 상반기 B급 문화 열풍

(노래 제목 및 CF 이름에 해당 유튜브 동영상이 링크되어있습니다.

 


가요

B급 열풍이 강남스타일에서 시작된 만큼 2014년 상반기에는 가요계에서 B급 코드는 빠질 수 없는 키워드였는데요, 그렇다면 2014년 상반기 화제가 되었던 B급 코드 가요들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싸이 - 행오버


대한민국에 B급 문화의 바람을 일으킨 장본인, 싼티의 본좌 싸이! 역시 B급 문화를 논하면서 싸이를 빼먹을 수가 없는데요, 특히 B급 유머코드를 맛깔나게 살린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현재 유튜브 조희수 20억을 돌파하여 역대 유튜브 조회수 순위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역대 조회수 2위인 저스틴 비버의 Baby(유튜브 조회수 약 10억)와 2배 정도 차이가 나는 수치로 정말 엄청난 인기입니다.(2014. 08. 09 기준)

 

<싸이 공식 유튜브 채널>

또한, 싸이는 강남스타일을 시작으로 젠틀맨, 그리고 올해 초에 발표한 행오버까지 3곡 연속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숙취처럼 머릿속을 맴도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행오버는 미국의 유명 래퍼 스눕독과 함께 해서 더욱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뮤비에서 한국의 술문화를 싸이 특유의 익살로 그려내며 신나는 곡의 분위기에 재미까지 더해 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행오버 무대를 선보인 적 없는 싸이는 다가오는 8월에 신곡 '대디'를 들고 컴백한다고 하는데요, 그 활약이 기대됩니다.

 

오렌지카라멜 - 까탈레나


♪ 춤추는 나의 까탈레나 ~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가 ~ ♪

<오렌지캬라멜 공식 유튜브 채널>

파키스탄 펀자브족의 민요 '쭈띠메리'를 차용했다는 오렌지카라멜의 까탈레나는 듣다 보면 정말 가사처럼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만드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초밥'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2014년 상반기 많은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까탈레나 역시 고상함과 진지함보다는 가볍고 단순한 가사, 재미 위주의 독특한 의상과 독특한 안무로 웃음을 자아나게 하는데요, 오렌지카라멜의 유머를 바탕으로 한 4차원적인 컨셉 자체에 이미 'B급 코드'가 깔려있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광고

2014년 광고계에는 코미디 프로 못지않게 재미있는 광고들이 많았는데요, 덕분에 이제는 광고가 사람들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광고를 찾아보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다음은 올해 상반기 인기를 끌었던 B급 유머 코드를 담은 광고들입니다.

롯데푸드 - 돼지바 / 진격의 빠삐코


 

<롯데푸드 공식 유튜브 채널>

지바CF '빨간봉다리깠어편'은 어떤 소리든지 담을 수 있는 한글의 위대함에 놀라게 되는 CF인데요, 어느 나라말인지 알 수 없는 외국어와 어영부영 맞아 들어가는 한글 자막의 조화가 오묘합니다.

또한, 최근에 나온 '진격의 빠삐코 댄스'는 아프리카TV와 SNS에서 이미 유명한 UCC 스타 '로보티비'와의 콜라보(?)로 탄생한 코믹댄스CF인데요, 정말 만든 사람이 약을 빨고(?) 만들어나 싶을 정도로 황당한 웃음을 주는 영상입니다. 그러나 이런 싼티 속에 들어있는 유머코드 덕분에 두 CF는 각각 조회수 400만과 100만을 돌파하며 롯데푸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 2위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보성 - 비락식혜 / 이니스프리 / G9쇼핑


김보성을 빼고는 2014년 상반기 광고를 논할 수 없을 정도로 올해 상반기 광고계에서 김보성의 활약은 엄청났었는데요, 각종 패러디물까지 등장할 정도로 김보성의 의리 시리즈 CF의 인기는 굉장했습니다.

<순서대로 팔도, 이니스프리, G9쇼핑 공식 유튜브 채널>

특히 팔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동영상 중 조회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비락식혜CF의 경우 유튜브 조회수가 300만을 넘기며 2014년 상반기 웃긴 CF의 대명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니스프리CF와 G9쇼핑CF 역시 100만이 넘는 조회수로 이니스프리와 G9쇼핑 공식 채널 내에서 각각 조회수 2위와 1위를 차지하며 김보성의 파워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류승룡 - 배달의민족 / BBQ


배우 류승룡 씨 또한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이후 'B급 코드계'의 명품 배우로 주목 받으며, 김보성 씨와 함께 2014년 상반기 광고계를 주름잡았는데요. 특히나 류승룡 씨가 대표 모델을 맡고 있는 배달의민족의 광고는 TVCF는 물론 '경희야 넌 먹을 때가 제일 이뻐', '다이어트는 뽀샵으로' 등 주옥같은 명언을 남긴 잡지와 지하철 광고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 배달의민족 / 배달의민족, BBQ 공식 유튜브 채널>

 

LG유플러스 - 기변투미 / 장수원 발연기CF / 유플릭스 뮤비 시리즈


LG유플러스는 '팔로 팔로 팔로우미~'라는 자신들의 TVCF가 각종 패러디물에 악용되는 것에 지쳐 모든 걸 포기한 것인지, 이제는 아예 스스로 약을 빤(?) 광고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는데요, 특히나 최근에 올라온 장수원 발연기CF는 올라온 지 4일 만에 조회수 270만을 돌파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밖에 NS 윤지와 데프콘이 씨스타의 'Give it to me'를 '기변투미'로 개사해 부른 기변투비MV유플릭스 무비 시리즈도 인기가 많은데요, 장수원 발연기CF와 기변투미MV, 유플릭스 무비가 LG 유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 내에서 1, 2, 4위를 차지하며 B급 코드의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웹툰

웹툰계의 B급 문화는 유머 중에서도 '병맛'적인 유머코드가 발달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병맛'이란 사실 비속어가 포함된 '신 같은 맛'의 줄임말로 이를 순화해서 표현하면 '맥락 없고 형편없으며 어이없음'을 뜻하는 신조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병맛'이 한 누리꾼이 올린 자작 만화에서 시작된 단어이기 때문인지 B급 감성을 추구하는 웹툰에서는 으레 '병맛'코드가 등장하곤 합니다.

'병맛' 웹툰 좋아요~


가장 인기 있는 웹툰 사이트 중에 하나인 네이버 웹툰에서도 '병맛'를 지향하는 웹툰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마음의 소리''이말년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마음의 소리'는 연재 시작 후 수 년간 꾸준한 인기를 누려오고 있으며, 이말년도 최근 그 인기가 주춤하고는 있긴 하지만 '병맛'계의 선두주자로서 병맛의 터줏대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연재가 시작된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와 '복학왕'도 주목할 만한 B급 코드의 웹툰들입니다. 주요 소재가 방귀와 대변, 엉덩이인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는 이야기 전개가 맥락없고 어이없기로 유명한데도 불구하고 연재 이후 지속적으로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복학왕'은 과거 '패션왕'으로 유명세를 탔던 기안84의 최신작으로 지방대의 현실을 유머러스하게, 그러나 날카로운 비판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웹툰인데요, 과장되고 어이없는 웃음을 유발하는 B급 코드로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웹툰>

옆의 사진에 빨간 동그라미 안에 있는 하트는 페이스북의 '좋아요' 기능처럼 네이버의 라인과 연계되어 해당 웹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체크하는 것인데요, '마음의 소리'와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의 경우 하트가 측정 최대치인 99,999명을 넘었으며, '이말년 서유기'와 '복학왕'의 경우도 6만 개 이상의 하트를 받았습니다.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은 경우 올해 초에 연재를 시작한 웹툰인데도 금세 하트 최대치를 받으며 B급 열풍을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웹툰 요일별 조회수 순위


<네이버 웹툰>

네이버에서는 요일에 따라  24~27개 정도의 웹툰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웹툰의 요일별 조회수 순위를 살펴보면 '복학왕, 마음의 소리, 이말년 서유기, 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등 유머와 '병맛'코드가 담겨있는 웹툰들의 조회수 순위가 대부분 6위 안으로 상위권에 속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맥락 없고 황당한 전개 속에서 나오는 유머를 찾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B급 문화가 뜨는 이유
무엇이 사람들로 하여금 B급에 열광하게 하는가?

 

B급 문화는 이제 더 이상 비주류 문화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주류에서 B주류 문화로 우뚝 솟았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B급 문화 붐이 일어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일까요?

 

공감, 친근함, 해학성, 유머코드


김흥식 경기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한 리포트에서 "B급 문화’의 비공식적인 편안함, 친근성, 해학과 펀(FUN)적인 요소 및 파격 등을 강조해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싸이 현상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즉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친근한 주제를 해학과 재미로 풀어내는 것이 B급 문화의 인기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인터넷 발달과 대중의 참여


김흥식 선임연구위원은 같은 리포트에서 '사회풍자, 반전의 극대화, 대중과의 소통, 패러디 양산이 가능한 독창적 마케팅 및 한국인터넷 시장의 개방성' 등을 싸이 강남스타일의 성공요인으로 꼽았는데요, B급 문화가 친근하고 쉬운 만큼 대중들의 참여와 패러디 양산이 B급 문화 열풍에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주류가 되고자 하는 비주류의 열망


'B급 문화, 대한민국을 습격하다'의 저자 이형석 기자는 B급 문화 열풍은 주류에서 소외된 비주류의 변화와 개혁에 대한 욕망과 열망 때문에 나타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소수의 승자가 독식하는 사회에서 B급 콘텐츠들은 그동안 소외되어 있던 비주류도 주류가 될 수 있고, 또 '나도 주류가 되고 싶다'는 욕망을 충족 시켰다는 것입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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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투썸녀 2014.09.12 16:30 신고 ADDR EDIT/DEL REPLY

    비급문화에대한기사 잘읽엇어요~ 다음기사는 기자님도 비급기사로 도전하심이...??!!

  • 범도리 2014.09.18 14:20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퀄 기사 잘 읽고갑니다.ㅇㅇ



아래에 보이는 영화 포스터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시나요?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바로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점! 다양한 영화 및 드라마, 캐릭터 상품으로까지 웹툰의 영향력이 점점 증대되고 있습니다. 


출·퇴근길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역시 바로 웹툰을 보는 것 아닐까요?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기기의 사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콘텐츠 소비 행태도 변화했는데요, 10분 안팎의 자투리 시간에 이용하는 '스낵컬처'인 웹툰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14년 1월에 발표된 KT경제경영연구소와 DMC미디어의 ‘라이프스타일 유형별 포털 사이트 이용 행태’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과 태플릿PC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시간은 각각 하루 평균 90분과 48분(합계 138분)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조사는 지난해 9월 전국 만 19∼59세 인터넷 이용자 7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하네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분야는 검색(67.9%·이하 복수 응답), 뉴스(53.2%), 이메일(31.8%), 소셜미디어(22.1%)에 이어 웹툰(20.0%)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유선 인터넷 사용자들의 경우에는 검색(75.2%), 뉴스(54.5%), e메일(48.4%), 블로그(20.5%), 쇼핑(17.8%), 웹툰(8.3%) 등의 순으로 나타나서 스마트폰 이용자의 웹툰 사용비중이 높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7억 5,00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윤태호 작가의 '미생'은 싸이의 젠틀맨보다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단행본은 무려 40만부가 판매될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하니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나요?






국내에서의 큰 인기 못지않게 해외 만화시장에서도 한국 웹툰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일명 K툰이라고 불리며 만화 강국 일본 및 콘텐츠 시장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과 유럽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만화산업백과의 국내 만화산업 수출액 현황을 살펴보면 우리 웹툰 수출액은 2009년 420만 9,000달러, 2010년 815만 3,000달러, 그리고 2011년에는 1721만 3,000달러로 100%가 넘게 성장했답니다. 


특히 웹툰은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캐릭터상품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수 있는 원소스멀티유즈(OSMU)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됩니다 ^_^!






앞으로 더 재미있는 웹툰이 많이 나와서 세계 시장에서 한류를 견인하는 K툰으로 우뚝 성장하길 바라봅니다! 나중에 통통이가 주인공이 되는 웹툰도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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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기자단] 한류희망 통계를 찾아라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라는 노래를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 노래가 전 세계에 미친 영향력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한국의 자랑거리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투브’를 통해 유행하기 전에도 이미 많은 가수와 배우들이 외국에 진출해 인기를 얻곤 했습니다. 한 예로, ‘욘사마’라고 불리며 폭풍과 같은 인기몰이를 했던 배우 배용준이나 우리나라에서만큼이나 유럽, 일본 등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가수 ‘소녀시대’, ‘동방신기’ 등이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많은 가수와 배우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러한 한국 콘텐츠들의 수출 증가 현상에 대해 우리는 모두 ‘한류 열풍’ 이라고 일컫고 있습니다.




 사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행하기 전에는 한류 열풍이 단지 거품에 불과하다는 우려도 많았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한국의 가수와 배우들에 대한 외국에서의 인지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것인데요. 물론 가수들의 소속사나 각종 언론에서의 과장된 언론플레이가 있긴 했지만 그렇다고 하여 한류 열풍이 완전히 거품인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통계 자료를 보면 그것을 알 수 있는데요. 다음의 통계자료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한국콘텐츠진흥원 <2012년 콘텐츠 산업통계> 中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콘텐츠의 수출액이 놀라운 정도로 계속 증가하여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분야에서 전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한 눈에 보아도 음악과 만화, 광고 부분이 눈에 띄는 증가를 보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k-pop의 인기와 한국 드라마 등의 인기를 증명해주는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류 열풍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서 통계 자료를 통해 알아보았는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한류 열풍이 우리나라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한류라는 것 자체는 수출이라는 것에 큰 연관이 있으므로, 가장 눈에 띄는 긍정적인 영향이라고 하면 수출액, 즉 경상수지 증가를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작년(2012년)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는 큰 폭으로 증가했고, 서비스수지는 약 14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서 서비스수지가 흑자라는 것은 서비스 산업에서의 수출액이 수입액보다 크다는 것을 뜻합니다. 


 

출처-한국은행&경향신문 <한류 열풍 덕, 서비스수지 14년 만에 흑자> 2013.01.3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301622291


 한국은행이 발표한 위의 통계자료를 보면 2011년과 2012년의 경상수지와 서비스수지의 변화를 알 수 있는데요. 경상수지는 206.7억 달러에서 432.5억 달러, 또 서비스수지는 -58.5억 달러로 적자였던 것이 2012년 26.8억 달러로 흑자를 기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이 자료를 통해 서비스산업, 특히 한류와 관련한 음악, 방송 산업에서의 수출이 두드러져, 이것이 결국 국내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관광분야에서는 어떨까요?





 종종 우리나라에서 수출된 유명 드라마의 촬영지를 관광하기 위해 오는 외국인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욘사마’ 열풍이 불었을 때, 겨울연가의 촬영지는 늘 외국인들로 붐볐다고 합니다. 또한 외국에서도 인기를 얻은 가수들의 콘서트에 가면 심심치 않게 외국인들이 함께 공연을 보고 있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보면 우리나라의 관광산업도 크게 발전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과연 정말로 그럴지 통계자료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표, 그래프)- 국가통계포털 <관광동향에 대한 연차보고서>


 위의 통계자료를 보면 2000년 즈음부터 2011년 까지 외국인 관광객 수가 꾸준하게 증가해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 10년 사이에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한국의 이러한 관광산업의 눈부신 발전에는 한류의 열풍 영향이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관광객 증가는 다른 관광과 관련한 산업과 교통, 기술에까지 영향을 미쳐 국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알아본 결과, ‘한류’는 한국의 희망이 되어주기에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싸이가 ‘강남스타일’ 활동을 마무리 한 후에는, ‘대박’이라고 할 만한 인기를 얻는 한국 콘텐츠가 현재 조금 주춤하는 것 같아 아쉬운데요. 한류 열풍이 국내에 가져올 긍정적인 영향을 늘 되새기면서 한류의 발전에 더욱 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 가수, 배우들의 해외 진출을 조금 더 활발하게 늘리고, ‘유투브’와 같은 글로벌한 사이트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통계 자료 출처 및 참고사이트

-한국콘텐츠진흥원(http://www.kocca.kr/)

-문화체육관광부(http://www.mcst.go.kr)

-문화통계포탈(http://stat.mcst.go.kr)

-유투브(http://www.youtube.com)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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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이 뜬 이유? 바로 이 것!

통계로 본 강남스타일





세계 3대 음악 차트로 불리는 아이튠즈 1위.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서 2위에 오르고, 조회수가 단 시간에 4억건을 돌파한 강남스타일! 조회수 상승 속도가 어느 뮤직비디오 보다 높아 저스틴비버의 'Baby'의 기록인 7억 8천만건을 넘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저력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강남스타일의 성공의 뒷면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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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조선닷컴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영상 조회수 1위는 저스틴 비버의 'Baby(7억8599만건)', 2위는 제니퍼 로페즈의 'On the floor(6억502만건),

3위는 에미넴의 'Love the way you lie(5억193만건)'



1. 강남스타일의 승승장구와 B급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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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오픈서베이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유투브를 통해서 강남스타일이 공개 된 뒤 가수 로비 윌리엄스, 미국 랩퍼 티페인의 트위터에 언급 되면서 조회수가 늘었고, 이런 열풍이 CNN에 보도가 되기도 했습니다. 강남스타일이 주목 받은 이유는 바로 B급 문화에 대한 사회적인 인기인데요, B급 문화란 주류가 아닌 비주류 하위문화를 일컫는 말로, 주류에 속한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것입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속으로만 감춰두었던 일탈의 욕망을 강남스타일로 분출할 수 있다는 것이 주목받게 된 원인인 것이죠.


2. B급 문화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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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네이버 영화 '도둑들'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그렇다면 B급 문화는 어떤 작품들이 있을까요? 누적 관객 수 1302만393명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 관객수 신기록을 달성한 영화 '도둑들'은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서 10명의 도둑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미션임파서블이나 오션스 시리즈를 연상시키는데요, 사회적인 메시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오락적인 가치에만 집중했지만 영화 내 스토리와 배우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 등을 통해 '재미'라는 코드로 천만 관객을 훌쩍 넘기는 저력을 보여주었죠.

이 외에도 웹툰 '이말년 시리즈'와 프로젝트 그룹인 '형돈이와 대준이'도 있는데요, 특히 '이말년 시리즈'의 경우, 주인공이 엿을 먹고 싶어 엿장수에게 갔더니 엿장수가 '집에서 쓸데없는 것을 갖고 오라'고 하자 37세 백수 삼촌을 데리고 가는 식('엿 바꿔먹기 대작전' 편)으로 개그와 사회 패러디를 섞는 등 '이말년 시리즈'만의 매니아층을 형성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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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매경이코노미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B급 문화로 지정된 문화가 꼭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락, 재즈, 힙합도 원래는 비주류 문화로 분류가 되었었는데요, 락은 젊은 이들의 사회적인 반항과 결부되어 일렉트릭 기타, 키보드, 드럼 등의 소리가 조합이 되어 탄생된 음악의 한 장르입니다. 재즈 또한 기존의 음악과는 다르게 연주자의 개성을 많이 살린 음악이며, 힙합 또한 흑인과 스페인계 청소년들에 의해 생겨난 장르입니다. 현재는 주류 문화로 자리 잡은 문화들도 처음에는 비주류 문화에서 출발한 것이죠.

이렇게 B급 문화는 주류를 벗어난 하위 문화이지만 주류문화가 채울 수 없는 부분을 채워주며 대중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아 왔습니다. 특히 기존의 틀과 다른 새로움을 추구하기 때문에 문화의 다양성을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3. 강남스타일의 성공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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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한국갤럽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강남스타일의 성공으로 싸이에 대한 호감도 역시 높아졌는데요, 데뷔 초 '비호감'으로 주목을 받았던 이미지가 현재는 호감이미지로 바뀌었습니다. 19세 이상 남녀 63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3%가 '싸이에 대한 호감이 있다' 라고 답을 했는데요, 이제 싸이는 모두의 사랑을 받는 국민가수로 나아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뿐만 아니라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는 질문에서 19%로 1위를 했는데요, 소녀시대(13%)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작년에도 실시된 같은 조사에서 0.5%를 차지했던 것에 비교를 한다면 강남스타일의 인기가 어느 정도 인지 실감 하실 수 있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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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오픈서베이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강남스타일이 이렇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면서도 가장 궁금한 이 것! 강남스타일의 인기 비결과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18~35세 남녀 300명에게 강남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를 물었더니 25.1%가 '누가 봐도 웃긴 뮤직비디오'라고 응답하였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만국공통 '재미'라는 코드가 이런 인기를 가지고 온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그 뒤를 이어서 '올 여름을 강타한 말춤'과 '신나면서 기억하기 쉬운 멜로디'가 23.9%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강남스타일이 성공하게 된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바로 '패러디'와 'IT 인프라', '불황 속의 재미' 라는 요인이죠!


신나는 멜로디, 쉬운 멜로디가 이끈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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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플리커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강남스타일을 추다가 공공시설물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이유로 전원 해고되었지만 최근 다시 전원 복직되어 이슈를 모은 '라이프가드 스타일', 미국 오리건 주 오리건대학의 미식 축구팀의 마스코트인 '오리건 덕 스타일', 미국 장교들이 제복을 입고 패러디한 '미국해군 스타일', 그리고 반지의 제왕 간달프 복장의 '간달프 스타일' 등 해외에서도 각종 패러디로 많은 이슈를 모았죠. 이렇게 재생산되는 패러디 영상으로 인한 주목도 강남스타일의 지속적인 인기의 원인입니다.


IT 인프라의 힘

강남스타일이 주목받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유투브의 파급력 인데요, 뮤직비디오 공개 52일 만에 조회수 1억건 돌파, 86일 만에 4억건을 넘어 선 강남스타일은 처음엔 해외에서 활등 하지 않았지만 유투브를 통해서 뮤직비디오가 주목받게 되었고, 유명인들의 트위터에 언급이 되면서 자연스레 '해외강제진출'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영화 미션임파서블의 주인공 톰크루즈가 강남스타일에 반해 싸이에게 팔로우 신청을 하고 자신의 트위터에 언급을 하기 시작했고, 점차적으로 미국 유명 연예인들이 트위터로 강남스타일을 언급하면서 유투브의 조회수가 급격하게 늘기 시작했죠. SNS가 활발한 IT 시대가 강남스타일을 세계적인 이슈로 만들어 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불황 속의 재미



▲ 출처 : 유투브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간 이유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경기 불황이 한몫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우울하고 심각한 소식보다는 가볍고 유쾌한 것에 열광하게 됩니다. 고용 불안에 생존을 위한 경쟁이 심해지면서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짐에 따라 잠깐이나마 웃음을 주는 것을 찾는 다는 것인데요,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중에서 지하주차장, 놀이터, 한강 둔치, 엘리베이터, 목욕탕, 지하철 등을 배경으로 벌이는 퍼포먼스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따라하기 쉬운 '말춤'으로 누구나 한 번쯤 흉내를 내고 싶게 만들고 반복적인 리듬 또한 강남스타일의 재미를 더하게 됩니다.

김성수 문화평론가는 이런 강남스타일에 대해 '희망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 잊고 즐겁게 놀자. 싸구려 위로이긴 하지만 하룻밤 위로는 되어줄 수 있다'라는 점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되고 있다고 분석했는데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스스로의 위로로 '강남스타일'을 찾는다고 보여집니다.


4. 강남스타일 성공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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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한국갤럽 (☜ 클릭 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

 

전 세계적인 열풍을 몰고 온 강남스타일이 과연 국가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되었을까요? 19세 이상 남녀 630명 중에 81%가 강남스타일이 국가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남스타일로 싸이를 알고 K-POP을 알게 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알게 되는 것이죠. 실제로 강남스타일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K-POP 스타들의 인기가 더 상승 했다고 하니 강남스타일이 가지고 오는 긍정적인 변화의 파장이 점점 커질 듯 합니다.




이렇게 강남스타일의 성공으로 한국 K-POP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류'라는 이름으로 아시아권에 퍼져 나가던 것을 넘어서 이제는 전 세계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한 계기가 된 것인데요, 하지만 이러한 강남스타일의 성공의 이면에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 조금이나마 사람들이 웃음을 원하기 때문이라는 것은 또 다른 의미를 던져주게 됩니다.

주류 문화가 아닌 비주류 문화라는 것이 저속하고 질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즐길 수 있고 공감하는 것이 그것 또한 새로운 문화이기 때문이죠.

'국위선양'을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세계적으로 큰 인기몰이 중인 '강남스타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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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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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구는? 강남스타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싸이강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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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강남스타일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길을 다니다보면 이곳 저곳 강남스타일 노래가 울려퍼지고 전 세계적으로도 강남스타일이 울려 퍼지고 있죠? 강남스타일로 엄청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싸이.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고 유투브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하루하루가 다르게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는 그는 지금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여러기록을 쌓아가고 있는데요, '싸이의 강남스타일 인기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라는게 현재 전 세계적인 이슈로도 떠오르고 있다고 해요.



광고, 음반, 주식 등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문화에 싸이의 행동 하나하나가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 따라 앞으로도의 싸이의 행복가 더욱 기대되어 집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싸이 강남스타일이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살짝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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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보드 차트 1위중인 Maroon 5와 빌보드 차트 2위 중인 싸이





세계적인 신드롬인 빌보드 차트 2위, 싸이 강남스타일의 순수입은?



싸이는 불과 3개월 새 음반·음원 판매, CF, 공연·행사, 저작권 등으로 최소 130억여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산되고 올해 총 매출액은 약 33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여 싸이의 광고 출연료 및 공연관람료, 저작권료 등을 기준으로 산정했을 때 순수입이 15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한편 그간 빌보드 메인 차트서 상위권을 오르내린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등 미국에서 장성적으로 활동한 팝스타가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했을 경우 2000억~3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싸이는 미국서 음반을 발매하지는 않지만 싸이가 빌보드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한다면 이들의 10분의 1 정도 매출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해요. 순수입을 보니 싸이의 강남스타일 신드롬을 몸소 실감할 수 있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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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광장 공연중인 싸이 강남스타일





싸이의 강남스타일, 시청광장에서의 무료 콘서트



싸이는 '강남스타일'이 미국 빌보드차트 1위를 기록하면 어떤 공약을 펼치겠냐는 언론 매체의 질문에 "팬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모일 수 있는 장소에 무대를 설치하고, 상의를 탈의한 채 '강남 스타일'을 부르겠다"고 답한 적이 있었는데요,

서울광장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싸이는 비록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진 못했지만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또한 시청광장에서 싸이는 상의를 탈의하면서 강남스타일 공연의 절정을 찍어 모든 관중들과 함께 무대를 즐겼습니다. 싸이의 공연은 8만여명의 인파를 끌어 모으며 성황리에 종료되었지만 이날 공연이 조금 아쉬운 것이 있었다면 공연이 끝난 후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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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보드 2위 강남스타일 싸이의 인터뷰 동영상 링크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싸이 강남스타일



싸이가 강남스타일 말춤으로 부산의 밤을 뜨겁게 달구었다고 합니다. 싸이는 10월 6일 오후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롯데의 밤 행사에 초대가수로 등장하였는데요,



떠나갈 듯 한 환호와 함께 등장한 싸이는 '라잇나우', '연예인', '낙원', '챔피언', '강남스타일', '언젠가는'을 불러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어 싸이의 공연을 관람한 안성기, 박중훈, 조여정, 조민수, 오연서, 이종석, 김고은 등 스타들도 환호를 보낼 정도로 싸이의 강남스타일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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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은 지금 싸이 열풍입니다. 싸이에 대한 일거수 일투족은 모두 대중의 관심이 되는데요, 싸이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며, 싸이의 신체적 고민 중 하나인 '겨땀(겨드랑이 땀)'도 화제가 되고 있네요. 최근 싸이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겨땀 굴욕이야말로 자신의 음악인생을 통틀어 최고의 수난"이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하는데요,

세계적인 스타는 겨땀관리도 열심히 해야 하나요?ㅎㅎ 그만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멋져보입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지칠줄 모르고 있는데 그 행보가 어디까지 갈런지 너무 궁금해집니다. 앞으로 더욱 더 파이팅해서

싸이 강남스타일이 빌보드 1위에 올라가는 기염을 토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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