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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http://www.imbc.com/broad/tv/ent/singlelife/clip/index.html)


요즘 TV 프로그램 중 가장 뜨거운 소재로는 단연 ’싱글족’을 꼽을 수 있습니다. 20대 젊은 층의 연예인부터 60대 중견 배우에 이르기까지 혼자 사는 남성의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돌아온 싱글녀와 이웃 싱글 남녀들이 독신 생활을 그린 드라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죠. “혼자라서 외로워요.” 라는 말은 이제 구시대적인 발언! ‘독거노인’, ‘노총각’, ‘노쳐녀’로 대표되던 안쓰러운 이미지의 싱글족은 가고 ‘당당함’, ‘자신감’ 등이 싱글족의 키워드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도 싱글의 삶이 드라마나 영화에서처럼 멋지게 나아갈 수 있을까요?

‘독립하고 싶어도 독립이 두려운’ , ‘독립을 했어도 독립을 즐기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흔들리지 않고, 당당한 멋진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싱글라이프’의 삶을 조명해 보려 합니다.



혼자 살기 좋은가(家)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3년 1인 가구 453만 명,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 25% 이상, 대한민국 네 집 중 한 집이 1인 가구인 시대가 되었는데요. 이에 따라 혼자 사는 삶은 누군가에게 측은함의 대상이 될 특수한 형태가 아니라, 당당하게 이 사회 삶의 유형으로 인정받아야 할 이미 존재하는 삶의 형태로 바뀌어 간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음 싱글 생활연구소는 이러한 사회적 흐름를 반영해 20~30대 1인 가구 3,011명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주거 현황’을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 20~30대 1인 가구의 과반수 이상인 54%가 자발적으로 1인 가구의 삶을 선택했으며,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경우는 4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출처-이음싱글생활연구소 http://www.singlelab.co.kr/archives/889)


그렇다면 왜 많은 20~30대가 스스로 혼자 살고 싶어 하는 걸까요?


자의든 타의든 1인 가구의 삶을 살고 있는 20~30대는 혼자 사는 가장 좋은 점으로 간섭 받지 않는 자유로운 생활(42%)을 뽑았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출퇴근 시간 절약(37%), 사생활 보장(14%), 취향에 맞는 집 꾸밈(4%) 순으로 나타났으며, 좋은 점이 전혀 없다는 의견은 3%였습니다.

 

 

 

(출처-이음싱글생활연구소 http://www.singlelab.co.kr/archives/889)

 

 

이 처럼 사람들은 ‘내’ 공간에서 ‘내’ 시간을 갖고 마음껏 쉴 수 있다는 것이 혼자 살기에 가장 큰 이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속옷만 입고 집 안을 누빌 수 있어 좋다’ ‘부모님과 살 땐 눈치를 보며 했던 로봇 조립을 혼자 살면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등의 재미있는 답변들도 나왔다네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모든 의사결정에서 나의 존재를 내세울 수 있고 자아를 잃지 않는 것도 이들이 싱글 라이프를 지지하는 주된 이유겠죠?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http://www.imbc.com/broad/tv/ent/singlelife/clip/index.html )


 

어쩌면 몇 날 며칠 힘들게 집을 구하고 텅 빈 냉장고를 채우기 위해 시장 구석구석을 누벼야 하는 것을 혼자 해야 하고 밥을 먹으면서 불현듯 외로움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혼자 산다는 것이 늘 즐거운 일만은 아닌데요, 하지만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음악과 커피 한 잔으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싱글 라이프는 만만치 않은 만큼 알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하는 나만의 공간 속에 혼자라도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카페’ 혹은 ‘나만의 영화관’으로 자신만의 손길을 담고 ‘나에게 투자하는 달콤한 시간’ 속에 나의 생각을 담아 보는 건 어떨까요. 자유를 얻기 위해선 그만한 대가가 필요한 법. 낭만적인 홀로서기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잊지 마세요.

 

 

잘~사는 싱글라이프 3STEP 집중 점검!

 

자의든 타의든 이제 누구나 한번 싱글 생활을 피할 수 없게 돼버린 지금, 혼자 사는 것은 사회적 실패가 아니라 성공의 표지이며 개성의 발현이라는 쪽으로 시각을 바꾸고 있다네요. 혼자 살기라는 어려운 과제에 그 과정에서 기울인 노력은 설명할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10년 이상 싱글생활 내공이 쌓인 고수들이 전해주는 3 STEP 집중점검! 싱글족이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생각해 봐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요?


 

1 STEP.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라

 

 

(출처- http://pixabay.com/en/linked-connected-network-team-152575)

 

 

싱글족일수록 인간관계를 맺는 데 있어 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는데요. 그런 장점을 살려 외로움을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취미를 나눌 수 있는 동호회자기계발을 위한 수업을 듣는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최근 혼자 사는 젊은 층에게 ‘오픈팩토리’ ‘소셜다이닝’ 같은 ‘소셜 모임’ 이라는 것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같은 SNS를 통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들, 관심 있는 분야들을 새로운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낯선 사람들과도 자유롭게 참여하는 모임들이 많이 늘고 있다고 해요. 실제로 이러한 모임들로 인해 사람들의 사교생활에 또한 독특한 자취고수들의 경우 이웃집 주부들과 돈독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종의 ‘비상 연락망’이라고 볼 수 있죠. 급하게 약이 필요할 때 도움을 얻기도 하고 가끔 택배를 대신 받아 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처럼 혼자인 삶이 풍요로워지려면 희로애락을 함께할 누군가를 찾아 나서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2 STEP. 경제적 자립에 성공하라

 

당당한 싱글족의 필수요소 중 이나 재테크와 같은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경제력이 매우 중요시됩니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최근 조사한 ‘2013 한국인의 의식 가치관’을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 이상(86.8%)이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힘은 돈(재력)’이라고 응답하였는데요. 결국,  멋지고 당당한 싱글 라이프도 경제적 자립을 잘 갖추어 나갈 때 가능함을 알 수 있네요.

 

얼마 전 대한상공회의소가 조사한 결과, 전체 수입에서 가처분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1인 가구(32.9%)가 3, 4인 가구(17.2%)보다 두배 가량 높은 경향을 보였다고 합니다. 가처분소득이란 가계의 수입 중 소비와 저축 등으로 소비할 수 있는 소득을 가리키며 총 소득에서 세금을 뺀 것을 말해요 즉, 똑같이 100원을 벌 경우 3, 4인 가구는 여러 가지 다 빼고 17만 원 정도밖에 소비할 여력이 남지 않지만, 싱글족은 33만 원 정도의 여유가 있다는 말이죠.

 

 

(출처 - 대한상공회의소 http://www.korcham.net/EconNews/KcciReport/CRE01102R.asp?m_menu=&m_DataID=20120927487&m_chamcd=B001&m_query=&m_queryText=&m_page=1)

 

 

이러한 수치를 보면 싱글족들이 돈을 더 많이 모을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돈 나갈 데는 많지만 모으기는 쉽지 않은 싱글족의 금융라이프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한화생명 은퇴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30대 싱글들에게 금융라이프의 핵심은 ‘밸런스’, 즉 지출의 균형을 잡는 것 입니다. 다시 말하면 소비, 저축, 노후준비의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는 것이예요. 단기지출인 소비, 중기적인 저축, 장기적인 노후준비 세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만약 현재 단기 지출인 소비를 먼저하고 투자나 노후 준비금을 마련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면, 반대로 투자와 노후 준비금을 먼저 생각해 놓은 후 남은 한도에서 소비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장보기 전에 냉장고를 정리하여 전기료를 절약하고, 식자재 비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그 절약비로 문화생활, 자기계발 등을 위해서 투자할 수 있겠죠? 특히 매월 비슷한 금액이 지출되는 고정소비보다 외식비 쇼핑 등 변동 소비 부분에서도 줄여나간다면 훨씬 더 효과적인 재테크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출처-한화생명연구소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44593)

 

무엇보다 올해 연말정산은 지난해와 달리 바뀌는 항목이 많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싱글족이 연금저축 등 개인연금에 가입할 때는 '소득공제' 유념해야 한다네요. 세법이 개정돼 2014년 올해부터 소득공제가 세액공제로 바뀌면서 연말정산 환급금인 '13월의 보너스'가 사라지고 오히려 세금을 더 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졌는데요. 기혼자는 배우자 공제나 자녀양육비 공제 등을 통해 세금지출을 줄일 수 있지만 싱글족은 이러한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세테크 전략'이 필요합니다. 가계부를 꼭 기록해야 한다는 점! 을 기억하세요! 귀찮아서 기록하지 않았다간 손해 보는 일이 발생할지도 모르니 공과금, 관리비 등의 지출 내용은 가게부에 확실하게 기록해보시길 추천합니다.

 

 

 

2 STEP. 내 건강은 내가 챙긴다!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http://www.lifentalk.com/440)

                                                                               

 

혼자 사는 만큼 가장 위협적인 요소는 바로 ‘질병’인데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병원에 입원이라도 하게 되면 돌봐줄 사람도 문제지만, 병원비 마련이 큰 부담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따라서 평소에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여 미리 질병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랍니다. 


또한, 경제활동을 할 여건도 잘 마련되지 않고 누군가 부양해 줄 수도 없으므로 스스로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험에 가입해 두는 것도 한 방법인데요. 2014년 1월 1일 부터 사고부터 중대한 질병까지 최대 90%까지 지급하는 '싱글족 안성맞춤 단독 실손 의료보험'이 출시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모두 실손보험을 특약으로 끼워 파는 통합 보험이어서 그만큼 보험료가 높아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만큼 부담이 되었으나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개정조치로 이제는 자기부담금 10% 상품의 경우 40세 가입자의 월 평균 보험료가 1~2만원정도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평소에 건강 관리에 유념하여 '최소한의 의료비 지출에 대비'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이겠죠? 


혼자 사는 만큼 든든한 노후의 삶을 위한 대비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은퇴 이후 더는 월급을 받을 수 없을 때 건강이 갑자기 나빠진다면  연금보험이 그 해결책이 될 수 있답니다. 꾸준하게 운용되어야 하는 장기 상품이므로 꼭 보험의 안정성을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



독신으로서 자신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면서 살아가는 일은 결코 저절로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독립은 그저 혼자 산다는 의미가 아니라 가족의 품에서 벗어난다는 의미를 넘어 마음으로부터 자신을 스스로 다독이고 세울 줄 안다는 것이고 재정으로부터도 홀로 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혼자 사는 삶의 선택은 더 이상 꿈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하지만 현실이라 더 멋지다는 반전이 있는 것 아시나요? 무엇보다 생활의 무게를, 나이의 무게를, 싱글의 압박을 이겨내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나를 발견하는 것이 독립의 가장 큰 선물인 것 같아요. 나 혼자만의 시간이 있다는 큰 장점 아래 뭐라도 배우며, 시간이 없어서 못 했던 나만의 추억을 만들어 줄 경험도 해보고 혼자이기에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마음껏 누렸으면 해요 현재도 미래도 탄탄하게 준비하여 멋지고 당당한 싱글 라이프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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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바나나 2014.05.06 18:56 신고 ADDR EDIT/DEL REPLY

    개인적으로는 50프로조금 넘는 자의적인 싱글라이프보다 타의적인 싱글라이프의 안쓰러움이 느껴지내요,,, 저도 혼자 사는 삶을 즐기는 편이지만 굉장히 외로울 때가 많아요~ 싱글족들이 지출을 더많이하는 것은 그외로움을 바깥으로 돌리기 위해서 그런 점이 크죠,,ㅜ

    • BlogIcon 김민형 2014.05.13 14:22 신고 EDIT/DEL

      그런줄은 몰랐네요 아! 저는 외로울때 식비가 가장많이 지출되는거같긴해요...ㅎㅎㅎ하하 항상 제 기사에 댓글달아주셔서 너무 영광입니다~

  • BlogIcon 나종영 2014.05.14 15: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읽었어요ㅎㅎ싱글족된지 얼마안돼서 유용한정보얻고가네요

  • BlogIcon 잇힝 2014.05.14 22:08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도 싱글.... ㅠㅠ


우리 집도 변한다?!

장래가구추계로 보는 가구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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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렵게 차표를 끊거나 꽉 막힌 교통체증을 뚫고 고향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렇게 명절 때가 되면 많은 인구가 이동을 하게 되죠. 그렇다면 2012년 시도별 장래가구추계를 통해 어느 지역에 가구가 많은지, 2035년에는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2035년의 총 가구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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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에는 2,226만1천 가구로 2010년보다 1.3배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2010년 시도별 총가구는 경기>서울>부산 순이며, 2035년에는 경기>서울>경남>부산 순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수도권 다음으로 생각나는 곳이 부산인데요, 부산의 인구가 부산의 주변 지역인 경남으로 점점 확산되는 것일지 한 번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가구 증가율은 어떨까요? 2010년 총가구는 전년에 비해 1.8%가 증가했으나 2035년에는 점차 감소할 전망이라 합니다. 또한, 2010년 모든 시도에서 가구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증가율은 점차 감소하여 울산은 2032년부터, 대구는 2035년부터 감소할 것이라고 합니다.



고령화에 따라 가구주 연령도 높아진다?

점점 고령화 사회에 접어드는 한국의 모습은 이번 통계에서도 그대로 반영이 되는데요, 2010년에 35세미만 가구주의 경우, 16.5%, 35~64세는 65.7%, 65세 이상은 17.8% 차지하던 것이 2035년에는 각각 9.0%, 50.5%, 40.5%가 될 전망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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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2010년에는 대전과 서울, 광주에는 35세 미만, 울산, 인천, 대구는 35~64세, 전남과 전북, 경북 등은 65세 이상 가구주의 가구가 밀집해 있지만 2035년에는 35~64세(울산, 광주, 경기)와 65세 이상(전남, 경북, 전북)의 가구주는 고령화에 따라 전 지역에 분포된다고 합니다.



아직은 부부가 사는 가구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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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가구주가 유배우인 경우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미혼과 사별, 이혼 순이라고 합니다. 미혼 및 이혼 가구 비중은 증가했지만 유배우는 감소했다고 하는데요, 2035년에는 유배우>미혼>이혼>사별 순으로 변화된다고 합니다.

2010년에는 모든 시도에서 유배우 비중이 가장 크지만 전남과 전북, 경북, 강원 등은 사별이 미혼보다 많으며, 2035년에는 모든 지역에서 유배우의 비중이 감소하고 미혼과 이혼의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타났습니다.



혼자라도 외롭지 않아! 나홀로 가구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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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식사하기, 혼자 영화보기 등 혼자서도 척척 잘하는 '나홀로 족'과 '싱글족'이 늘어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타나는데요, 2035년에는 혼자인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사회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년 부부+자녀가구가 37.0%로 가장 많고 1인 가구(23.9%), 부부가구(15.4%) 등의 순이던 것이 2035년에는 1인 가구(34.3%), 부부가구(22.7%), 부부+자녀가구(20.3%) 순으로 변화될 전망이라 합니다. 또한 1인 가구가 많이 증가하는 시도는 충북, 충남, 경기와 인천 순이라고 하니 1인 가구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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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꼭 한가위만 같아라' 바쁜 일상생활에 따라 혼자가 편하다고,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1년에 단 한 번뿐인 명절에 가족과 오랜만에 다 함께 모여 사는 얘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같이 만들어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추억이겠지요? 올해 추석은 모두가 함께 하는 따뜻하고 소중한 명절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행복이 한 가득한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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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2 결혼 못하는 남자>
 
 
 
한창 초식남, 초식녀라는 유행어가 돌면서 애인이 없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 인터넷을 달구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 유행어는 사라지지 않고 우리 생활에 스며들어 친구들끼리도 자주 사용하는 언어이기도 했는데요. 또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라는 유행어로까지 성장하기도 헸습니다. 이런 단어들의 성장에 뒷받침하여 혼자 사는 인구, 즉 다시 말해 싱글족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럼 통계로 싱글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국내 1인 가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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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09년 통계청>
 
 
 
옹기종기 다같이 생활하던 대가족의 생활양식이 핵가족화 되면서 가족 구성원의 수가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싱글족(혼자 사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생활양식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2000년 1인 가구수는 226만 가구였는데, 2009년에는 347만 가구로 약 53%의 증가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10년 후인 2020년에는 1인당 가구수가 471만 가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럼, 싱글족이 증가하는 이유를 알아볼까요?
 
 
 
  [싱글족이 증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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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0년 매일경제>
 
싱글족이 증가하는 가장 큰 이유 중 가장 큰 요인은 40%를 차지한 마땅한 배우자를 못 만났다는 이유였습니다. 점점 바빠지는 생활과 인터넷의 발달로 직접적으로 사람을 만나지 않고도 디지털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사람들의 소통이 줄어들고 그에 따라 사람들간의 접촉이 줄어든 이유가 가장 큰 것 같아요. 두 번째로는 결혼할 마음이 없다는 이유로서 23%를 차지하였습니다. 자신을 부양할 수 있는 능력이 커져 가면서 꼭 둘이 아니어도 된다는 생각이 점점 커졌고 결혼의 필요성도 느끼지도 크게 느끼지 않게 된 것 같아요. 또한, 싱글을 더 즐기고 싶다는 이유가 18%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그럼,싱글족은 얼마나 싱글생활에 대해 만족을 할까요?
 
 
 
 
 
[싱글의 삶 만족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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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2010 매일경제>
 
 
 
싱글족으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서 얼마나 만족 하고 있을까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대밥을 했습니다. 만족하다는 답변은 절반이 넘었고, 37%는 보통이라는 답변을, 단 10%만이 불만족이라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그럼, 싱글족이기 때문에 좋은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싱글족! 이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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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0 매일경제>
 
 
 
싱글족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점은 간섭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이 답변이 무려 40%를 차지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경우처럼 둘이라도 나쁠 건 없겠지만, 간섭이 없다는 점 또한 싱글족들에게는 매우 큰 매력인가 봅니다. 그 다음으로는 결혼의 짐에 대해 부담이 없다는 답변이 30%를 차지하였습니다. 3위를 차지한 자아실현에 전념할 수 있다는 답변은 21%로 젊은이들의 미래에 대한 큰 욕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싱글을 위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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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수원일보>
 
 
 
싱글을 위한 변화는 마트에 가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혼자 먹기 힘은 수박같은 큰 과일은 조금씩 조각내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등 1인 가구를 위한 변화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수박 뿐만 아니라 많은 양을 묶어 팔던 야채들도 조금씩 담아 따로 판매하는 변화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싱글족들을 위하여 마트는 소량상품진열대를 따로 마련하는 배려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출처 - 대우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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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싱글족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해 가는 분야가 또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전자제품입니다. 기존에는 4인가구를 기준으로 큰 부피와 무거운 무게를 자랑했던 전자제품은 최근 들어 늘어나는 싱글족을 위해 작고 간편한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세탁기, 청소기, 전자렌지 등이 싱글족을 위한 아담한 제품으로 새롭게 개발되고 있어 가격적인 측면이나, 공간 활용도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1인가구의 이면]
 
 
 
하지만, 통계청에서 발표한 1인가구의 증가추세는 우리가 생각하고있는 싱글족들의 통계 수치뿐만 아니라, 혼자 사시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의 통계량까지 포함되어 있는 수치입니다.
 
1인가구가 늘어난다고 해서 다들 골드미스, 능력있는 사람들만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소외되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사람들도 동시에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이 점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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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정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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