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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조금씩 물러나고, 봄이 찾아오고 있는 듯한 요즘입니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본격적인 한 해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3월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 겨울처럼 추운 곳이 있습니다. 바로 취업 시장입니다.  

여전히 청년들은 취업난의 칼바람을 맞으며, 언젠가는 반드시 다가올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 밤낮 없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이면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봄이 올까요? 

이번 호에서는 ‘2017년 1월 고용동향’을 통해 각 분야의 실업률과 함께 실업률과의 큰 차이를 나타내는 ‘체감 실업률’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6개월 만에 다시 100만명을 넘어선 실업자 

2017년 1월 실업자 및 실업률을 살펴보면 실업자는 100만 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2천명(2.2%) 증가했습니다. 실업률은 3.8%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습니다.   



눈 여겨볼 부분은 청년층(15∼29세) 실업자가 전년동월대비 4만 5천명 감소하여 43만 5천명, 실업률은 0.9%p 하락했다는 것인데요. 수치상으로는 실업률이 낮아져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전체적인 실업자와 실업률은 상승했습니다. 2016년 6월 이후 실업자가 다시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경기가 부진한 부분과 더불어 조선, 해운 분야의 구조조정까지 겹쳤기 때문에 많은 상승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공식 실업률 3.8%, 고용보조지표3 11.6%"
이불 밖으로 나가고 싶지만 너무 추운 43만 5천명의 청년 실업자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7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공식 실업률은 3.8%입니다.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면 체감실업은 더 심각하게 느껴지죠. 

그렇다면 왜 체감 실업과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일까요? ‘체감’이라는 것은 사람이 갖는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일을 하고 있지만 근로조건에 불만족 하는 경우,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주로 육아를 하면서 현 상태에 만족하지 않은 경우 등 다양한 상황의 자신을 주관적인 실업자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상황을 일정한 기준 없이 ‘실업’으로 간주하게 되면서, 공식 실업률과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 입니다.  

즉, 체감 실업률이란 ‘근로 시간이 주당 36시간 미만이면서 추가로 취업을 원하는 근로자’와 ‘비경제활동인구 중 지난 4주간 구직활동을 했지만 취업이 불가능한 경우’를 모두 실업자로 보고 계산한 것입니다. 이에 반해 공식 실업자는 경제활동인구 중 지난 4주간 일자리를 찾았지만 한 시간 이상 일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고용보조지표3=(시간관련추가취업가능자+실업자+잠재경제활동인구)/(경제활동인구+잠재경제활동인구)×100


통계청에서는 체감고용 상황을 반영하기 위하여 '고용보조지표'를 개발하여 공표하고 있습니다. 

고용보조지표란 취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를 포함해 작성하는 지표로 실업률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고용보조지표에는 실업자 외에도 시간관련 추가 취업 가능자, 잠재 구직자, 잠재 취업 가능자를 포함하여 ‘일하고 싶은 욕구가 충족되지 못한 다양한 집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용보조지표3(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른 직장을 구하는 취업 준비자와 입사시험 준비자 등 사실상 실업자를 고려한 체감실업률)에 따르면 11.6%로 3.7%보다는 높은 지표가 도출됩니다. 통계청에서는 고용보조지표 뿐 아니라, 인구 고령화와 함께 급증하고 있는 비경제활동인구를 분석하기 위해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도 함께 개발, 공표하고 있습니다.  


 

출처 : KBS 뉴스

요즘 취업이 안돼 졸업을 미루는 ‘대학 5년생’, 각종 스펙을 쌓고도 정규직으로 채용되지 않아 인턴을 전전하는 ‘호모인턴스’ 라는 용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역대 최다였던 2010~2014년 사이의 대학생들이 졸업을 하며 취업 시장에 나설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채용규모는 감소하고 있어 향후 3~4년간은 최악의 취업난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300인 이상 기업의 신규 채용 인원은 전년 대비 8.8% 줄었습니다. 채용 감소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자리가 사라지면 미래도 없습니다. 급급하게 해결하는 청년실업의 단기처방을 벗어나고, 이불 속에서 움츠려 있던 청년들이 당당하게 기지개를 펴고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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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제8기 블로그기자단 팀 미션

<4조> 당신의 일상 속 통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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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기자단] 고용시장 훈풍을 기대하며- 모든 취업준비생들에게..



“○○야! 우리 저녁에 공원에서 맥주나 한 캔 할까?”

“후...안되...나 아직 자소서 쓸게 더 남아서....

취업 참 힘들다..도대체 나를 데려갈 회사가 있긴 한건가 걱정이야....”


 대학 졸업자 수는 갈수록 증가하는 반면, 기업들이 뽑는 사람의 수는 줄어가고 말 그대로 요즘 취업은 전쟁이라고 불릴 만큼 20대에게 너무나 힘든 고비입니다. 토익 점수를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자격증을 하나라도 더 획득하기 위해, 남들보다 하나라도 뛰어난 능력을 갖기 위해서 오늘날 대학생들은 잠을 줄여가며 노력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경제의 불황속에서 취업의 문턱을 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스트레스와 불안감에 빠져있는 취준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될 수 있는 통계자료가 통계청에서 발표되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9월 취업자 수는 전년동기 대비 두 달 연속 취업자 증가 폭이 40만 명대에 달했으며 그간 고용 회복세에서 소외됐던 20대를 포함한 청년층(15~29세)에서도 고용 증가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령별 취업자 수는 30대(△3만명)를 제외하곤 모두 늘었으며, 특히 20대가 작년 9월보다 3만 2천명 늘어 1년 5개월 만에 플러스로 반전했습니다. 아직은 미미하지만 고용시장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실업률은 2.7%로, 역대 최저치인 2002년 9월의 실업률(2.7%)을 11년 만에 다시 기록했으며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0.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고용률(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 비율)은 60.4%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올랐습니다. 남자는 71.4%로 0.1%포인트 상승했고 여자는 49.8%로 0.7%포인트 높아졌습니다. 9월을 기점으로 침체되기만 했던 고용시장이 차츰 차츰 활기를 찾기를 바라면서 너무 좌절하지 말고 열심히 취업을 위해 한발짝씩 나아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취업준비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통계자료들이 조사되었는데요, 취업 자기소개서를 쓸 때, 자기소개서 내용만큼 중요하게 신경쓰는 부분은 바로 증명사진입니다. 면접을 보기전, 자신의 증명사진 한 장으로 이미지와 첫인상이 결정되고, 서류 합격, 불합격에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도 많이 있기 때문에 취업준비생으로서는 증명사진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게 됩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8월 9일부터 30일까지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5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력서 사진에서 인상을 좌우하는 요인은 ‘표정’이라는 답변이 50.7%로 가장 많았습니다.             



 by.취업포탈 잡코리아



 이력서에 적합한 표정으로는 ‘치아가 보이는 작은 웃음(49.9%)’과 ‘입을 다물고 자연스럽게 짓는 미소(35.4%)' 가 1위, 2위를 차지했고, 반면 ‘치아를 많이 드러내며 활짝 웃는 표정’(9.6%)이나 ‘무표정’(5.2%)이 적합하다고 답한 인사담당자는 많지 않았습니다. 기업 인사담당자 523명 가운데 251명(48%)은 “면접장에 들어 온 지원자 모습을 이력서 사진 얼굴과 일치시키지 못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인사담당자들이 밝힌 허용가능한 포토샵(사진 수정)은 피부 보정(50.1%)이었고, 인사담당자의 29.5%는 “보정을 전혀 하지 않은 사진이 과도하게 수정한 것보다 오히려 더 낫다”고 답했습니다. 


 대부분 좋은 이미지의 사진을 위해 보정을 하지만 과도한 보정으로 본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보다는 간단한 보정만 하는 것이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를 합격하고 나면 취업의 최종관문인 면접을 준비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면접을 위한 스터디도 많이 생길 정도로 면접을 위해서 많은 조사와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최근 기업 인사담당자 1,039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면접에서 지원자가 거짓말을 한다고 판단한 적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약 85.8%가 ‘있다’라고 응답했습니다.  거짓말이라고 판단한 지원자의 말 1위는 ‘연봉은 중요하지 않습니다(55.2%, 복수응답)'이였으며, 다음으로 ‘야근, 주말 근무도 상관 없습니다(48.4%)'와 ‘뽑아만 주신다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47.9%)' ‘이직 없이 오랫동안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39.6%)' 등의 답변이 2,3,4위를 차지했습니다.




 by.취업사이트 사람



by.취업사이트 사람인 



 기업 인사담담자들이 위와 같은 답변을 거짓말로 판단한 이유로는 ‘다들 똑같이 하는 말이라서(47.6%, 복수응답)'가 1위였으며, 계속해서 ‘답변에 일관성이 없어서(29.7%)'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해서(28.6%)' ‘표정이나 태도에서 불안감이 엿보여서(20.1%)' ‘말투나 목소리에 확신이 없어서(18.7%)'라는 이유가 뒤를 이었습니다. 덧붙여 실제로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67.2%는 거짓말 때문에 해당 지원자를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면접자들에게는 거짓말을 해야 할지, 진심인 내 생각을 이야기해야 할지 항상 딜레마와 같은 고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사담당자들은 진심이 담긴 생각을 원하기 때문에 거짓말과 꾸며낸 이야기 보다는 본인의 진실된 생각과 이야기를 피력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모전 포털 `씽굿(thinkcontest.com)`과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scout.co.kr)`가 취업 조언을 주제로 2040세대 대학생과 직장인 476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31일에서 8월 9일까지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취업 준비생에게 권하고 싶은 것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1.2%가 `분명한 진로 목표`를 꼽았습니다.     


취준생에게 권하고 싶은 것

by.씽굿&스카우트



 목표 설정에 이어서는 취업 성공의 가장 핵심 과제로 28.2%가 `영어나 어학공부`를, `인간 관계`에 집중하라는 조언도 17.2%에 달했습니다. 다음으로 `스펙`(7.8%), `일찍 취업 준비`(2.9%), `해외여행과 어학연수`(1.3%), `자격증`(1.1%) 등의 순서였습니다. 스펙이나 자격증, 학점보다는 자신의 분명한 목표와 어학 등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취직을 하기 위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고, 즐거워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는 생각조차 하지 않은채 , 막무가내로 모든 회사에 지원을 하는 것보다는 진심으로 자신의 적성과 평생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게 되면, 자소서에서든, 면접에서든 거짓말을 할 필요 없이 진심을 담은 내 생각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 그 진심은 반드시 인사담당자에게 전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 없는 스펙을 쌓기보다는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찾기에 몰두하게 된다면, 희망적인 취업문에 한발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MK뉴스, 조선닷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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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고용동향

2013.06.19 12:00 통통 이야기

가정의 달이었던 5월, 어떻게 보내셨나요? 날씨도 좋고 다양한 행사도 많아 나들이를 나가셨던 분들이 많았을 것 같아요^^ 예비취업준비생을 가정에 둔 집안은 취업 여부로 집안 분위기를 좌우했을 것 같기도 한데요~ 과연 5월의 고용동향은 어땠을지! 통통이와 함께 알아보아요~!



2013년 5월, 15세이상 인구는 4,204만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2만9천명(1.3%) 증가했습니다. 그 중 경제활동인구는 2,619만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만6천명(1.0%) 증가했지요. 경제활동인구의 의미는 이미 다 알고 계시죠~? 만15세 이상 인구 중 조사대상 기간 동안 상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하여 실제로 수입이 있는 일을 한 취업자와 일을 하지 않았으나 그 일을 즉시 하기 위하여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를 합하여 경제활동인구라 한답니다:)


경제활동인구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1,519만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만6천명(1.0%) 증가하였으며, 여자는 1,100만명으로 11만명(1.0%) 증가하였습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2.3%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는데, 성별로 보면 남자는 73.9%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하였고, 여자는 51.2%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다고 조사되었습니다. 연령계층별로 보면 15~19세, 20대, 40대에서 특히 하락했습니다.


< 취업자 및 취업자 증감률 >


2013년 5월 취업자는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5월 취업자는 2,539만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6만5천명(1.1%) 증가했습니다. 저번 달에 비해 상승폭은 낮지만 여전히 취업자는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네요. 성별로 보면 남자는 1,471만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3천명(1.1%) 증가하였고, 여자는 1,068만3천명으로 11만2천명(1.1%)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고용률은 60.4%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습니다. 남자는 71.6%는, 여자는 49.7%로 전년동월대비 0.1%p 각각 하락했습니다ㅠㅠ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20대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5만3천명 감소하였고, 50대 취업자는 23만명, 60세이상 취업자는 13만6천명 각각 증가했습니다. 50~60대 취업자의 증가와 청년 취업자의 감소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썩 좋지는 않은 소식이네요...


< 실업자 및 실업률 추이 >


2013년 5월 실업자 통계는 어떨까요? 이번 5월 실업자는 79만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천명(-1.2%) 감소함을 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성별로 보면 남자는 48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천명(-1.5%) 감소하였고, 여자는 31만7천명으로 2천명(-0.7%) 감소하였습니다.

실업률 역시 3.0%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음을 보이고 있는데요~ 남자 실업률은 3.2%, 여자는 2.9%를 보였습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15~19세(8천명, 55.1%), 40대(2만명, 16.3%), 50대(1만1천명, 10.8%)에서 증가하였고, 그 이외 연령계층에서는 감소하였습니다만 실업률은 15~19세, 40대, 50대를 제외한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였답니다.



이제까지 2013년 5월의 고용동향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경제불황으로 인해 아직까지 만족스러운 고용이 되지 않고 있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희망마저 버릴 수는 없는 법! 정말정말 기분 좋게 고용동향을 소개할 그 날까지 통통이가 함께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취업준비생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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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바람은 좀 쌀쌀하지만 봄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3월입니다. 완연한 봄 날씨가 되면 나들이 갈 생각에 마음이 두근거리진 않으시나요? ^^ 산들산들 봄바람이 찾아오려고 하는 이 때, 대한민국의 고용시장에도 봄이 찾아오고 있을까요? 2월 고용동향을 함께 알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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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15세 이상 인구가 1.3% 증가한 4,1926천 명 중 경제활동인구는 24,973천명으로 작년 2월보다 0.6% 증가하였습니다. 인구 증가율보다 경제활동인구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네요. 여기서 경제활동인구란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하여 실제로 수입이 있는 일을 한 취업자와 일을 하지는 않았으나 구직활동을 한 실업자까지 포함한다는 것, 살짝 알려 드릴께요^^

경제활동참가율은 59.6%로 전년동월대비 0.4%p 감소하였는데요, 남자는 0.6%p, 여자는 0.2%p 각각 하락하고 연령별로는 20,40,50대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취업자 및 취업자 증감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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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20132월 취업자는 2,3984천 명으로 작년 2월보다 201천 명(0.8%)이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 취업자 수 증가폭은 지난 해 9월 이후 계속 하락하고 있는데요, 2월의 취업자 증가는 20102월 이후 3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네요. 이번 조사기간에 설연휴가 끼어 있던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자들 중 남자는 1,4065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7천 명(0.3%) 증가하였고, 여자는 9919천 명으로 154천 명(1.6%)이 증가했습니다.


< 실업자 및 실업률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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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실업자 통계를 알아볼께요. 20132월 실업자는 99만명으로 전년보다 5.1%가 감소했습니다. 남자는 13천 명(2.1%) 증가하였지만 여자는 65천명(-14.7%)이 감소하여 전체적인 실업률은 4.0%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2월의 고용동향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는데요, 고용지표가 계절에 따른 영향과 또 이번 2월의 경우에는 설 연휴의 영향을 받아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한 것 같네요. 하지만 봄 햇빛에 얼음이 사르르~ 녹듯 우리나라 고용시장도 한껏 풀리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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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통게입니다.

지금 이시간에 집에서 컴퓨터와 사이좋게 지내고 계신다면,당신은 혹시?

남들 출근할 때,취침시간이라면 당신은 혹시?

집으로 배달온 택배를 직접 수령할 수 있다면 당신은 혹시?

눈치채셨겠지요?

뭐,여러이유야 있겠지만 일을 갖고 있지 않은 청춘들...T^T

마음속에서 스트레스란 스트레스는 겹겹히 쌓여 극단적인 생각도 해보고,

이리저리 취업에 직빵이라는 메이크업 기술도 익혀보고 성형도 하고 스펙도 올려보지만,쉽사리 취업의 문을 열리지 않는 것.

제발 집에서나 떳떳하게 밥값이라도 벌어보자고...하지만 그것마저 쉽지 않다는 것.잘 알죠..

여기저기 취업문제로 떠들썩한 요즘 그 심각성이 피부로 와닿더라고요.

그 심각성이 어느정도인지 통계청에서 3월 고용동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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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대로 좋아지고 있다는 경기지표와는 다르게 고용동향은 암울합니다.

지난달 취업자 수가 외환위기(IMF)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고 실업자 수는 100만명에 육박하는 등 고용시장이 더욱 얼어붙고 있다고 합니다.통계청이 15일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수는 2311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만5000명(-0.8%)이나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 1999년 3월(-39만명) 이후 10년 만에 가장 큰 감소 폭이라고 하네요. 취업자 수는 지난해 12월 1만2000명이 감소한 뒤 올 들어 1월에 마이너스 10만3000명, 2월 마이너스 14만2000명에 이어 4개월째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T^T

이와반대로,감소하는 취업자수에 비해 실업자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에휴;..)

지난달 실업자 수는 95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만2000명(17.6%)이나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업률은 4.0%로 전년 동월 대비 0.6%포인트 올랐고 고용률은 57.9%로 같은 기간 1.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역시나,고용추이는 아직도 시베리아 한파가 불어닥치고 있네요.(막아줄 사람?? _-_)

이처럼 고용이 악화된 이유는 내수 부진으로 자영업의 휴·폐업이 늘고 일감도 줄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지난달 자영업주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만2000명(-3.7%)이 줄었고 일용직 근로자 수도 11만2000명(-5.4%)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같은 기간 27만6000명(3.1%)이 늘었다고 하네요.투잡하고 계시는 근로자분들이 증가한다는 얘기군요.하아..주말아르바이트하는 직장인이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산업별 고용동향] 단위: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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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5만8000명·3.5%), 농림어업(2만2000명·1.4%)에서 늘었고 제조업(-18만6000명·-4.7%), 도소매·음식숙박업(-13만6000명·-2.4%), 운수·통신·금융업(-8만1000명·-2.9%), 건설업(-7만1000명·-3.9%)에서 줄었다고 합니다.
연령대별로는 취업자 수는 15∼19세(-3만7000명), 20∼29세(-16만2000명), 30∼39세(-19만7000명), 40∼49세(-2만8000명) 등에서는 감소세였고 50∼59세(19만9000명), 60세 이상(3만1000명)은 증가했습니다.
특히,한창 일할 나이이고 우리나라 일꾼의 중심부인 3-40대에서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안타깝네요.한 가정의 가장이기도 할 그들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고 서로서로 힘을 북돋아 주었으면 합니다.(이럴 때일수록 가정에서 따뜻한 배려가 필요할 때인 듯 합니다.)

전문가들은 경기는 나아지더라도 고용지표는 후행성이 있어 몇개월은 더 걸린다고 합니다.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정부에서도 이런저런 정책을 펼치고 있고,여러분야에서 많은 노력(잡쉐어링 etc.)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아직은 갈 길이 먼가 봅니다.
통게도 어떤 해결책을 딱히 제시할 수가 없네요.워낙 이 문제도 돌고도는 문제라..
고용이 증가하면 소비가 증대되고 그러면 생산활동이 증가된다고 합니다.이 선순환구조가 풀리지 않으면 고용침체가 장기화 될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흐음,언젠가는 고용지표에 실업률감소.취업률증가로 발표되는 그날까지!!

일단 역시나 우리가 가져야 할 건 뭐?

그렇죠..희망입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고용동향에 관한 자료 첨부합니다.필요하신 분은 다운 받아서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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