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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고용동향]


제대로 뜨거웠던 7월 한 달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대학생분들은 알바에 스펙 쌓느라 정신이 없으셨을 것 같기도 하고 직장인분들도 짧은 휴가 다녀오시느라 몸이 더 피곤해졌을 수도 있곘네요^^ 오늘은 통통이가 7월 고용동향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점차 나아지는 대한민국의 고용시장 상황을 보시면서 한숨 돌리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ㅎㅎ 그럼~ 이제 출발합니다~!




< 취업자 및 취업자 증감률 >



2013년 7월 취업자는 2,547만 3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6만 7천 명(1.5%) 증가하였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473만 3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6만 6천 명(1.1%)이 증가하였고, 여자는 1,074만 명으로 20만 2천 명(1.9%) 증가했지요. 저번 달과 마찬가지로 여자 취업자의 증가율이 남자를 넘어섰군요^^


고용률 역시 60.4%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답니다. 지지부진했던 고용률이 소폭이긴 하지만 상승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네요! 남자는 71.5%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한 고용률을 보였지만, 여자가 49.9%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했습니다. 또한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5.1%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어 고용 상황이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20대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8만 명, 30대 취업자는 4만 9천 명 각각 감소하였고, 50대 취업자는 28만 5천 명, 60세 이상 취업자는 20만 1천 명 각각 증가했습니다. 7월 역시...2030 취업자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네요ㅠㅠ 그러다보니 고용률 역시 15~19세와 20대에서 전년동월대비 하락했답니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36시간이상 취업자는 2,145만 1천 명으로 31만 8천 명(1.5%) 증가하였고, 36시간미만 취업자는 362만 5천 명으로 6만 1천 명(1.7%) 증가했습니다. 전체 취업자에 비하면 적은 숫자이지만 근무시간이 적거나 주5일 출근을 하지 않는 취업자의 상승폭이 더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2013년 7월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4.1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6시간 감소하였는데 제조업(46.6시간)은 1.0시간, 건설업(42.3시간)은 0.1시간, 도소매‧숙박음식점업(47.6시간)은 1.0시간 각각 감소했습니다.



< 실업자 및 실업률 추이 >



2013년 7월 실업자는 82만 8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3천 명(4.1%) 증가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52만 9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8천 명(5.7%) 증가하였고, 여자는 29만 9천 명으로 4천 명(1.5%) 증가했습니다. 남자의 실업률 상승이 여자와 꽤나 차이가 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실업자는 증가했어도 실업률은 3.1%로 전년동월과 동일했습니다. 계절조정 실업률은 역시 3.2%로 전월과 동일했어요:)


연령계층별 실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50대(-6.8%), 60세이상(-35.9%)에서 감소하였고, 그 이외 연령계층에서는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60세 이상의 실업자 하락은 대단한 수준이네요~!


7월의 취업 및 실업 관련 통계를 보니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점차 나아지는 느낌이 드시지 않나요~? 20~30대 취업시장만 살아난다면 참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_^ 더욱 자세한 내용 및 구체적인 수치를 원하신다면 통계청 홈페이지(http://bit.ly/14ViGa0)를 참고해주세요~ 통통이는 더욱 희망찬 소식을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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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및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


요새 청년들, 대학교 졸업하고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그래서 도피성 유학이나 졸업을 유예하는 학생들도 많다고 하고요. 나이드신 분들은 또 어떤가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고령층의 사례를 언론 등을 통해 접해보신 적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경제활동인구조사 내용 중 청년층과 고령층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보고자 해요:) 지금부터 통통이와 함께 GoGo~ 


*이번에 소개하는 조사결과는 경제활동인구조사 대상 가구원 중 5월 15일 현재 15~29세, 55~79세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우선 청년층 경제활동상태에 대해 알아볼까요? 2013년 5월 청년층 인구는 955만명으로 15세이상 인구(4,204만 7천명)의 22.7%를 차지하며, 전년동월대비 3만 8천명(0.4%)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청년층 경제활동인구는 12만명 감소하였고, 비경제활동인구는 541만 7천명으로 15만 8천명 증가했어요.


전체적으로 감소한 경제활동인구 때문일까요? 이들 중 취업자는 382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 5천명 감소, 실업자는 30만 7천명으로 3만 5천명 감소했습니다. 청년층 고용률은 40.1%로 전년동월대비 1.0%p 하락했지만 청년층 중 25~29세 고용률은 69.6%로 15세이상 인구 전체의 고용률(60.4%)에 비해 9.2%p 높았답니다:)





대학생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휴학고민! 실제로는 어떤 수치를 보여주고 있을까요? 청년층 대졸자(3년제 이하 포함) 중 42.9%가 대학 재학 중 휴학경험이 있었으며, 그 비중은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습니다. 절반 이상 휴학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정도 수준은 아니었네요^^; 남자의 경우 휴학경험자 비중이 79.7%로 전년동월대비 0.9%p 상승했는데 주로 병역의무 이행(95.3%)을 위해 휴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자의 휴학경험 비율은 19.5%로 0.3%p 하락했습니다. 남자에 비해 휴학경험자의 비중이 매우 낮은 수준이네요~ 여자는 취업 및 자격시험 준비(50.3%), 어학연수 및 인턴 등 현장경험(32.0%) 등의 이유로 휴학을 경험한답니다.


휴학경험자의 평균휴학기간은 2년 4개월(!)로 꽤나 긴 편입니다. 평균적으로 남자는 2년 8개월, 여자는 1년 4개월의 휴학기간을 가지는데 역시 남자는 군대문제로 휴학기간이 긴 것 같아요.



졸업․중퇴 후 첫 일자리 고용형태가 임금근로자인 경우, 첫 취업 평균 소요기간은 11개월로 전년동월과 동일하였습니다. 표를 한 번 살펴볼까요~? 첫 취업까지 걸리는 기간이 3개월 미만은 51.1%, 3~6개월 미만은 12.7%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1.2%p, 1.7%p 하락한 반면, 3년이상인 경우는 9.3%로 1.0%p 상승했습니다.


어렵게 졸업․중퇴 후 첫 일자리를 잡아도 어려움은 여전히 있습니다. 고용형태가 임금근로자인 경우, 첫 직장 평균 근속기간은 1년 7개월로 전년동월과 동일하였지만 첫 일자리를 그만둔 경우는 평균근속기간이 1년 3개월로 전년동월대비 1개월 줄어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이 자리를 그만두는 것일까요? 이직 경험자의 첫 일자리를 그만둔 사유를 살펴보면, 근로여건 불만족(보수, 근로시간 등)(45.1%), 개인‧가족적 이유(건강, 육아, 결혼(18.7%), 임시적, 계절적인 일의 완료, 계약기간 끝남(9.2%) 순이었습니다. 



우리의 아버지, 또는 할아버지 세대인 고령층은 어떨까요? 2013년 5월 고령층 인구는 1,091만 7천명으로 15세이상 인구(4,204만 7천명)의 26.0%를 차지하며 전년동월대비 40만6천명(3.9%) 증가했습니다. 고령층 경제활동인구는 전년동월대비 29만 8천명 증가했으며, 특히나 취업자는 578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9만 2천명이 증가했답니다.




령층의 현재 취업상태는 위의 표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고령층 인구 중 취업자 비율인 고용률은 53.0%(578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했습니다. 특히 남자가 65.8%로 여자(41.8%)보다 24.0%p 높았으며 취업경험은 있으나 현재 미취업인 경우는 41.9%, 생애 동안 취업경험이 전혀 없음인 경우는 5.1%였습니다.


청년층과는 다르게 노령층은 취업을 경험했을 것이고 근무기간도 꽤나 길었을 것 같은데요~ 취업 유경험자의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둘 당시 평균연령은 만 53세였으며, 50대에 그만둔 경우가 43.4%로 가장 많았습니다.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둘 당시 직업은 서비스·판매종사자가 27.7%로 가장 많았는데 성별로 보면, 남자는 기능·기계조작 종사자(33.4%), 관리자·전문가(18.1%)순이었으며, 여자는 서비스·판매종사자(37.4%), 단순노무종사자(24.1%)순이었습니다.



신체적 나이는 들었어도 마음만은 늙지 않는 법이죠~! 노령층의 향후 취업의사, 취업동기 및 근로 희망연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55~79세 인구 중 59.9%(654만 1천명)가 장래에 일하기를 원했으며 성별로 살펴보면, 남자(73.9%)가 여자(47.7%)보다 장래에 일하기를 더 원했습니다. 사유는 남녀 모두 생활비에 보탬(돈이 필요해서)이 가장 많았고 그 밖에는 일하는 즐거움 때문에(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하고 싶어서)가 36.9%를 차지했습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일 자체에 대한 즐거움 역시 잊지 않고 계신 것 같아요:)


장래 근로를 희망하는 분들은 평균 72세까지 계속 근로하기를 희망하셨습니다. 몸이 건강할 때까지는 일을 하고 싶다는 열정이 보이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통통이가 ‘2013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및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여러분이 평소에 생각하셨던 결과와 맞아떨어지는지 궁금하네요^^ 더 자세한 사항은 통계청 홈페이지(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1/index.board?bmode=read&aSeq=307448)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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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고용동향

2013.06.19 12:00 통통 이야기

가정의 달이었던 5월, 어떻게 보내셨나요? 날씨도 좋고 다양한 행사도 많아 나들이를 나가셨던 분들이 많았을 것 같아요^^ 예비취업준비생을 가정에 둔 집안은 취업 여부로 집안 분위기를 좌우했을 것 같기도 한데요~ 과연 5월의 고용동향은 어땠을지! 통통이와 함께 알아보아요~!



2013년 5월, 15세이상 인구는 4,204만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2만9천명(1.3%) 증가했습니다. 그 중 경제활동인구는 2,619만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만6천명(1.0%) 증가했지요. 경제활동인구의 의미는 이미 다 알고 계시죠~? 만15세 이상 인구 중 조사대상 기간 동안 상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하여 실제로 수입이 있는 일을 한 취업자와 일을 하지 않았으나 그 일을 즉시 하기 위하여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를 합하여 경제활동인구라 한답니다:)


경제활동인구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1,519만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만6천명(1.0%) 증가하였으며, 여자는 1,100만명으로 11만명(1.0%) 증가하였습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2.3%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는데, 성별로 보면 남자는 73.9%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하였고, 여자는 51.2%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다고 조사되었습니다. 연령계층별로 보면 15~19세, 20대, 40대에서 특히 하락했습니다.


< 취업자 및 취업자 증감률 >


2013년 5월 취업자는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5월 취업자는 2,539만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6만5천명(1.1%) 증가했습니다. 저번 달에 비해 상승폭은 낮지만 여전히 취업자는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네요. 성별로 보면 남자는 1,471만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3천명(1.1%) 증가하였고, 여자는 1,068만3천명으로 11만2천명(1.1%)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고용률은 60.4%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습니다. 남자는 71.6%는, 여자는 49.7%로 전년동월대비 0.1%p 각각 하락했습니다ㅠㅠ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20대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5만3천명 감소하였고, 50대 취업자는 23만명, 60세이상 취업자는 13만6천명 각각 증가했습니다. 50~60대 취업자의 증가와 청년 취업자의 감소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썩 좋지는 않은 소식이네요...


< 실업자 및 실업률 추이 >


2013년 5월 실업자 통계는 어떨까요? 이번 5월 실업자는 79만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천명(-1.2%) 감소함을 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성별로 보면 남자는 48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천명(-1.5%) 감소하였고, 여자는 31만7천명으로 2천명(-0.7%) 감소하였습니다.

실업률 역시 3.0%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음을 보이고 있는데요~ 남자 실업률은 3.2%, 여자는 2.9%를 보였습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15~19세(8천명, 55.1%), 40대(2만명, 16.3%), 50대(1만1천명, 10.8%)에서 증가하였고, 그 이외 연령계층에서는 감소하였습니다만 실업률은 15~19세, 40대, 50대를 제외한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였답니다.



이제까지 2013년 5월의 고용동향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경제불황으로 인해 아직까지 만족스러운 고용이 되지 않고 있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희망마저 버릴 수는 없는 법! 정말정말 기분 좋게 고용동향을 소개할 그 날까지 통통이가 함께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취업준비생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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