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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시작되면서 어느덧 여름이 코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기상청이 발표한 ‘5~7월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더우며때 이른 고온현상이 자주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여러분들은 무더운 여름하면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통통이는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여름이면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되어줄 여름휴가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아무래도 여행이 주는 설렘과 하루 빨리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큰 탓 때문이겠죠하지만휴가도 준비된 자에게 즐길 기회가 주어지는 법최근 폭식으로 살이 찐 탓에 올해 여름휴가를 위한 다이어트를 결심하기도 했습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필요한 것은?





여름이 가까워 오는 이 맘 때쯤이면, 다이어트는 많은 사람들의 주된 화젯거리로 각종 대중매체에서도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법식이요법 등 체중감량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그럴수록 우리는 체중감량에 대해 조급한 마음이 생겨 원하는 몸매로 변신하기 위해 다이어트에 더욱 매진하게 되는데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걸까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4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의 25%가 비만에 해당되지만, 스스로 비만이라고 인식하는 비율은 39%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체중을 줄이는 등 체중조절을 시도한 사람은 57%로 성인의 과반수 이상이 체중조절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대개 체중감량을 위한 다이어트를 수차레 시도했다 거듭 실패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무리한 목표를 달성하기보다는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은데요.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꾸준한 운동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우선 칼로리 낮은 음식으로 식단조절을 하며고단백 저칼로리 저염식 식단으로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또한 수면을 취하기 2시간 전에는 공복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하루 1.5L~2L 정도의 물을 섭취해 몸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이어트를 위협하는 최대의 적






다이어트를 결심한지 어느덧 4일 째, 작심삼일을 넘기겠다는 일념 하에 굳은 마음가짐으로 규칙적인 식습관과 함께 운동을 하고 있지만, 매일 밤이면 무서운 유혹에 고민하게 됩니다. 바로 다이어트를 위협하는 최대의 적인 칼로리가 높은 음식인데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인에서 대학생 506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다이어트’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참기 힘든 음식으로 '치킨/삼겹살 등 기름진 음식' 40.7% 1를 차지했습니다. 역시 기름진 음식의 위엄일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통통이의 머릿 속에는 각종 음식들이 떠다니며, 지글지글 삼겹살 굽는 맛있는 소리와 향긋한 냄새를 상상할 정도로 상당히 공감되는 네용입니다.




   여름을 위한 다이어트, 과연 나에게도 정말 필요한 걸까?





자신의 체중이 정상범위에 속해 있어도 그와는 별개로 "봄에 식욕이 돋았더니, 살이 너무 쪘어"라고 생각해 무분별하게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분들이 상당한데요. 이는 마른 체형을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 탓에 체중조절이 필요하지 않은 이들도 자신이 비만이라고 생각하여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대구보건대학 건강다이어트과 김미옥 교수가 여대생 1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본인 스스로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여대생은 47.5%에 달했지만이들 가운데 실제 비만은 단 4%에 불과했다고 합니다또한 정상체중에 속하는 여대생의 86.2%가 자신의 체중이 창피하며체중감량이 필요하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 비만도 계산하기

BMI 지수 = 몸무게(kg) ÷ (신장(m) × 신장(m))

 

BMI 지수가 18.5 이하면 저체중, 18.5~23은 정상, 23~25는 과체중, 25~30은 비만, 30~35는 고도비만, 35 이상은 초고도비만.

* 비만도 계산기는 기본적으로 체질량 지수인 BMI(Body Mass Index) 계산법에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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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을 택해 건강을 헤치기보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현명한 다이어트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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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인터넷상에서 '자취 대학생 10계명'이 유행하였는데요, 10개의 계명 중 4개가 모두 '밥'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1. 자취생임을 만천하에 알려라 : 자취한다는 것을 알면 상대방이 밥도 잘 사주고, 잘 챙겨주기 때문에.

2. MT에 꼭 참석해라 : MT에서 남는 밥, 반찬, 각가지 음식들은 모두 자취생에게 챙겨주기 때문에.

3. 장은 꼭 옆집 자취생과 함께 봐라 : 더 다양한 반찬들을 살 수 있고, 많은 노하우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4. 통조림과 친해져라 : 오래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이처럼 자취생, 1인 가구에게 '식사 해결'은 힘든 일입니다. '자취생에게 아침은 사치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혼자 살면서 밥을 잘 챙겨 먹는 사람들을 보기가 매우 드문데요. 우리나라 1인 가구가 25%에 가까워지는 시점에 이는 무시할 수 없는 일입니다.

 

자료 출처: 취업포털 인크루트 (2013)

 

2013년 취업포털 인크루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 476명 중 67%가 밥을 하루에 두 번 먹는다고 대답했습니다. 세 끼 모두 챙겨 먹는 비율은 오직 22%에 불과했습니다. 통계자료를 통해서도 1인 가구에게 '밥 챙겨 먹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51.5%가 세 끼 중 아침을 먹지 않는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인데요.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원인이 주로 '직장 생활, 대학 생활' 때문인데, 바쁜 삶이 아침을 준비하고 먹을 시간조차 뺏어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1인 가구의 식생활 문제가 '아침'에만 있을까요? 제대로 먹지 못한 아침 식사는 점심, 저녁 폭식의 원인이 되고, 술과 야식으로 인해 불규칙해지는 식사시간은 위의 부담만 증가시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잠자는 시간에만 쥐에게 먹이를 주는 실험을 한 결과, 쥐는 그 시간에 적응하여 '잠자는 시간'에만 먹이를 찾았습니다. 이게 바로 '생체 시계'입니다. 생체 시계는 인간에게 수면 패턴, 혈압, 체온 조절 등 면역 관련 순환, 배설기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데 '불규칙적인 식습관'이 인간의 생체 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출처: CU, 미니스톱 등 편의점 업계 (2013)

 

편의점 업계에서 공개한 2013년 전년도 대비 품목들의 매출량 변화를 보면 '1인 가구 간편식'이 대부분 2자리수 이상 증가하였고, 심지어 밑반찬류, 햄과 캔 등은 배로 증가하였습니다. 이 자료를 통해 1인 가구가 편의점 매출에 큰 영향을 줌을 알 수 있지만, 1인 가구가 편의점의 음식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알 수 있습니다. 편의점 음식은 인스턴트 음식으로 방부제, 조미료 등이 많이 사용되고 있어 직접 만든 음식에 비해 영양가가 매우 떨어집니다. 이러한 1인 가구의 식생활 습관은 기능성 위장애와 같은 질병이 생기는 원인이 됩니다.

 


1인 가구의 식습관 어떻게 고쳐야 할까?

 

우선 1인 가구 식습관의 가장 큰 문제는 '불규칙적인 식사'입니다. 아침을 먹는 것이 규칙적인 식사의 첫 출발인데요. 아침에 밥을 먹는 것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시간'입니다. 등교, 출근 준비에 바쁜 아침에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밥은 전날 미리 해두거나, '밥솥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기

2. 장을 본 후 반찬들을 꺼내 먹기 쉽게 정리해두기- 아침에 요리할 시간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미리 해둔 음식을 데우거나, 꺼내 먹는 것으로 아침에 요리할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3. 영양소가 갖춰진 간단한 요리법을 배우기.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그들을 위한 '요리책'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요리책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도 '간편한 레시피' 등이 많이 게시됩니다. 이를 이용하여 간단한 요리부터 시작해 '편의점, 인스턴트 음식'이 아닌 직접 만들어서 먹는 식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만들어 먹는 식사를 시작한다면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영양'입니다! 혼자서 밥을 해 먹다 보면 간편함만을 찾기에 섭취해야 할 영양소를 고려하지 못한 채 한 가지 음식만 치우치게 먹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우선 5대 필수 영양소에 대해서 알고, 골고루 섭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탄수화물 <쌀밥, 감자, 국수, 식빵>

단백질 <생선, 치즈, 고기, 우유, 콩> 

지방 <식용류, 호도, 땅콩, 마요네즈>

비타민 <돼지고기, 엿기름, 김, 버터, 식물성 기름, 우유, 계란>

미네랄 <우유, 치즈, 쇠고기, 굴, 시금치>

 

5대 영양소의 대표적인 예들인데 평상시에 골고루 섭취하고 계신가요? 밥을 먹을 때에도 필수 영양소를 생각하며 한 쪽으로만 치우친 식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식사뿐만 아니라 평상시에 하루에 우유 한 잔 씩 마시는 것과 비타민을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평상시에 자주 먹지 않는 '견과류'를 의식적으로 섭취하는 것도 중요한데, '하루견과'라고 하여 하루에 섭취해야 할 견과류를 한 봉지에 담긴 팩이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바쁜 삶에 여유가 없다면 집을 나서기 전 하나씩 챙겨 틈틈이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인 가구의 증가뿐만 아니라, '1인 가구로 살아가는 기간' 또한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올바르지 않은 식습관이 계속 지속될 경우, 건강의 균형 또한 깨지게 됩니다. 바쁜 삶에서도 조금의 여유를 가지며 자신의 건강한 식생활에 신경을 쓰는 것은 어떨까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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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종미 2014.04.30 15: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취생활을 짧게 해본 1인으로 유익한 정보와 함께 재미있게 써주신 것 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고소 2014.05.03 14:50 신고 ADDR EDIT/DEL REPLY

    밥을 잘 챙겨먹지 못하는데 챙겨 먹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 BlogIcon 6기 이은 2014.05.03 14:55 신고 EDIT/DEL

      항상 감사해요~~~! 열심히 쓰겠습니당♡

  • BlogIcon 이도현 2014.05.03 16: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취하니까 집밥이너무생각남고진짜챙겨먹지도못하는데 ㅠㅠ많은노하우얻구가요 ㅎㅎㅎ아침식사부터!노력해야겠어요 ㅋㅋㅋ앞으로도좋은활동기대할게요~^~^

    • BlogIcon 6기 이은 2014.05.03 16:56 신고 EDIT/DEL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자취생 화이팅입니당~~~

  • BlogIcon 시므나 2014.05.03 17:36 신고 ADDR EDIT/DEL REPLY

    마자요 ㅠㅠ 정말 아침챙겨먹기 힘든데 ㅠㅜㅜ 좋은정보얻어가여

  • BlogIcon 이하람 2014.05.03 21: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자취생입장에서 굉장히 와닿는기사네요 ㅠ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이우현 2014.05.04 16:00 신고 ADDR EDIT/DEL REPLY

    ^-^bb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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