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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휴가로 해변으로 떠나기 직전, 뭔가 이상하게 신경 쓰이지 않나요? 네, 그렇습니다. 바로 뱃살입니다...ㅠㅠ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는 뱃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 믿어지시나요?



설문조사에 의하면, 대학생들 중에서 73%의 응답자가 노출이 비교적 잦은 계절인 여름에 운동 혹은 다이어트를 계획한다고 합니다. 여성들의 경우 비키니나 예쁜 수영복을 입기 위해, 남성들의 경우 탄탄한 근육으로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운동을 계획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운동을 금방 포기해버리는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헬스장을 들 수 있는데요. 큰맘 먹고 3개월 치를 끊어서 처음 2주일은 열심히 나가다가 그 다음 주부터는 1주일에 1번, 또 그 다음 달에는 한 번도 안나가게 되죠...

 

 


대학생들의 운동 실태 조사


더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기 위해 1주일간 운동을 반복하는 횟수와 평소에 즐겨 하는 운동을 살펴보았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의외로 높은 비율의 대학생들이 운동을 자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근력 운동보다는 유산소 운동, 그 중에서도 특히 걷기나 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혼자서 운동하기 힘들다면? 같이 운동하라!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본 결과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함께 살펴볼까요?

혼자서 운동을 했을 때보다 친한 친구 혹은 트레이너와 같이 운동을 했을 때 더 빈번하게 운동에 참여한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물론 자주 운동을 한다고 해서 그만큼 효과가 나타났으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적어도 혼자일 때보다 더 규칙적으로 운동함으로써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사진출처 : flickr)

어째서 이런 경향이 나왔을까요? 이런 경향을 설명하려다 보니 ‘등산 효과’가 떠올랐습니다. 주말마다 등산을 하기 위해 집을 비우시는 아버님 어머님들. 본인은 개인적으로 등산을 싫어하는 편이라서, 산에 가서 자연을 느끼고 온다(?)는 이유가 납득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와 같이 등산을 간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친목 도모였습니다.

굳이 힘들게 정상까지 올라가서 성취감을 느낄 필요가 없었습니다. 지인들과 산에 오르면서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친목을 쌓을 수 있을뿐더러 운동까지 겸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앨더퍼(C. Alderfer)의 욕구이론을 빌려서 설명하자면, 같이 운동을 하면 인간의 기본 욕구 중 하나인 관계욕구(relatedness needs)를 채움과 동시에 운동을 통한 성장욕구(growth needs)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D

 

 


같이 하면 효과가 좋은 운동 방법 3가지


그렇다면 같이 운동을 했을 때 효과가 뛰어난 운동 방법들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함께 알아봅시다~

 

(사진출처 : flickr)

1. 트레이너와 함께라면 없던 근육도 똻?!

헬스장을 다녀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목격한 적이 있을 겁니다. 울끈불끈한 근육을 소유한 트레이너 분이 졸졸 쫓아다니면서 1:1 밀착 트레이닝을 하는 광경을! 대부분 전문 트레이너 자격증을 소유하신 분들이라 어떻게 운동했을 때 효과가 좋은지를 잘 알려주십니다. 단점이 있다면 한번 받을 때마다 수강료가 비싸다는 점?ㅠㅠ

 

(사진출처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中)

2. 연인과 같이한다면? 커플요가 강추!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와 함께 운동을 하고 싶다면, 커플요가는 어떠신가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인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커플요가를 잠깐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동작이지만 몸의 유연성도 기르고, 연인과 알콩달콩한 시간도 보낼 수 있고, 여러모로 좋은 방법이군요!

 

(출처 :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http://www.gwanakgongdan.or.kr/index.php)

3. 생활체육 센터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기

각 시·군·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상시로 개설하고 있는 생활체육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수영부터 시작해서 농구, 배드민턴, 에어로빅 등 여러 사람들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목들이 저렴한 가격에 개설되어 있군요~ 대학생 분들이라면 교내에 있는 체육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지금까지 난 왜 이런걸 몰랐을까..ㅠㅠ)

 

지금까지 운동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더 자주 운동을 한다는 경향성을 파악하여, 같이 운동을 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살펴보았는데요.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어서 혼자서 운동을 할 때 효율이 더 좋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누군가와 같이 운동을 하면 혼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고 싶지만 혼자서 운동을 실천하기 어렵다면, 주변 지인들과 같이 운동을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에서 2015년 생활 속 통계 활용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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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이권식 2015.07.07 00:41 신고 ADDR EDIT/DEL REPLY

    같이 하면 효과가 좋은 운동 방법 3가지에서 그림은 위에 있고, 그에 대한 설명이 밑에 있어서 언뜻 보면 2번 내용을 3번 사진과 같이 보게 되는 것 같은데... 나만 그런가...?

  • 구독자 2015.07.27 15:41 신고 ADDR EDIT/DEL REPLY

    같이 운동하라~ 부분에 운동을 혼자 하는 사람과 같이 하는 사람의 그래프가 이상해요.. 파이차트의 범위와 퍼센트 값이 일치가 안되네요~ 좋은 콘텐츠 인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가나다 2016.01.13 00: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위에 운동을 혼자하는 사람, 같이하는 사람 원통계 이미지가 서로 뒤바뀐 거 아닌가요?

겨우내 적막했던 작은 실가지에 파란 잎이 피어나고, 사람들의 얇아진 옷깃 속으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이 왔습니다. 중간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와 시험공부를 해야 하는데, 천근만근 무거워진 눈꺼풀은 내 마음도 모르고 자꾸만 슬며시 내려옵니다. 어젯밤 의욕에 불타 잠을 잊고 늦게까지 시험공부를 한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앞에서 교수님이 중간고사에서 출제될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는데도, 따스한 봄바람에 못 이기는 척 스르르 잠에 빠져듭니다.



 

사진 출처 : Dribble


 



인간에게 있어 수면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며 활동 중 손상된 신체 부위를 회복시키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그러나 바쁜 일상으로 적절한 수면시간을 유지하고 깊은 수면을 취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출처: OECD(2012)

 

OECD가 회원국을 상대로 평균 수면시간을 조사했는데 지난 2012년 기준으로 살펴봤을 때, OECD 국가의 평균 수면시간은 8시간 22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반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OECD 국가의 평균 수면시간보다 33분 정도 짧은 7시간 49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웨덴은 평균 수면 시간이 8시간 6분이었고, 이웃 나라 일본은 7시간 50분으로 우리나라와 일본, 두 나라만 수면 시간이 7시간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출처 : 한국갤럽 <한국인의 생활시간>

 

이로부터 1년 뒤, 국내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은 2013년 2월부터 12월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만 2,959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의 생활습관(기상, 취침, 수면시간)’에 대해 조사를 했습니다. 먼저 한국인의 평균 기상시각은 오전 6시 34분으로 조사됐습니다. ‘오전 6시대’에 일어나는 사람이 32%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7시대’ 26%, ‘6시 이전’ 24%, ‘8시 이후’ 16%의 순이었습니다. 평균 취침시각은 밤 11시 41분이었습니다. ‘밤 12시 자정 대’에 잠든 사람이 31%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11시대’ 24%였습니다. ‘11시 이전’과 ‘새벽 1시 이후’도 각각 21%였습니다.

오늘 기상시각과 어제 취침시각의 차이, 즉 하루 수면시간을 계산한 결과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53분이었습니다. ‘7시간~8시간 미만’ 수면이 29%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6시간~7시간 미만’ 25%, ‘6시간 미만’으로 적게 자는 사람이 18%, ‘8시간 이상’ 많이 자는 사람은 27%였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과 비교해보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이 56분 정도 줄어들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Dribble

 

 

잠을 이루지 못하고 지센 밤이 늘어날수록 우리 몸의 면역 체계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수면 부족은 정보를 처리하는 인지 기능의 저하는 물론이고, 비만, 당뇨, 심장병에 걸릴 위험도 커지게 됩니다. 매일 아침 같은 시각에 일어나는 사람은 체중이 감소하는 데 비해, 하루에 6시간 30분보다 덜 자거나 8시간 30분보다 더 자는 사람은 살이 더 찔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수면이 부족하면 불과 수초에 불과하지만 짧게 잠이 들게 되는데, 이 상태를 일컬어 마이크로 수면이라 칭합니다. 이 마이크로 수면은 본인이 스스로 잠들었다는 사실조차 알아차리지 못해 특히 위험합니다. 장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잠깐 눈이 감기게 되는 순간이 존재하는데, 수면부족으로 졸음운전 대형 사고가 발생할 때 마이크로 수면이 운전 중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건강한 수면을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수면부족을 이겨내기 위한 습관

 

 

1. 낮잠은 20분 이내로!
‘밀린 잠이라도 실컷 자야지’ 하면서 주말에 느긋하게 늦잠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낮잠은 결국 밤잠을 빼앗기 때문에 밤에 잠을 자는데 오히려 방해됩니다. 낮에 피로감이 극심하다면 20분 이내로 짧은 낮잠을 자는 것이 좋습니다.

 

2. 규칙적인 수면습관!
잠들고 깨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편이 숙면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사진 출처 : Dribble

3. 가벼운 스트레칭!
잠이 안 올 땐 억지로 잠을 청하기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게 좋습니다.

 

 

사진 출처 : Dribble

4. 취침 전에 전자기기는 금물!
TV나 라디오 등의 소음은 뇌를 깨우기 때문에 수면을 방해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밝은 빛도 뇌를 각성시키면서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방해하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사진 출처 : Dribble

5. 적정한 온도를 유지!
실내 온도가 높으면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 몸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숙면에 적정한 온도는 20~22도 정도라고 합니다.

 


#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

 

사진 출처 : Dribble

불면증에 좋은 과일은 바나나와 복숭아, 키위가 있는데 이 세 가지 과일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고 숙면에 도움이 되는 세로토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수면을 도와줍니다.

 

사진 출처 : Dribble

그리고 잠자기 전에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불면증에 도움이 됩니다. 우유는 신경을 안정시켜주어 잠 귀가 밝은 예민한 사람에게 좋고 신경계를 안정시켜주는 아몬드와 함께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하지만 과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한 것 알고 계시나요? 자기 전 너무 많은 음식을 섭취하시면 숙면을 취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잘 자는 것은 건강한 생활을 위한 기본이자 최고의 방법입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본인의 건강을 위해선 잠을 충분히 자야 된다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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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마카 2015.04.06 16: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 보고 자러 갑니다ㅎㅎ

  • BlogIcon 다크써클 2015.04.06 16: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에게 꼭 필요한 글이네요ㅋㅋㅋ 푹 자러갑니당

  • BlogIcon 2015.04.06 16: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유용한 정보네요!!

  • BlogIcon 잠자러 2015.04.06 16: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글 감사합니당ㅎㅎㅎ 참 유용한 정보네용!!

  • BlogIcon 태호 2015.04.06 16: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유용한정보

  • BlogIcon 태호 2015.04.06 16: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유용한정보

  • BlogIcon 지원 2015.04.06 17:20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봤습니다~~!

  • BlogIcon 잠만보 2015.04.06 17: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고싶다...

  • BlogIcon 승아 2015.04.06 17: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거보니깐 자고 싶어지네요ㅠ

  • BlogIcon 혜원 2015.04.06 19: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권식님^^***

  • BlogIcon 안수현 2015.04.06 19: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보구가용

  • BlogIcon 이동훈 2015.04.06 19: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보고강ᆢㄷ

  • BlogIcon 오소청 2015.04.06 20: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아 열심히하는모습 보기좋아요 좋은저보감사합니다

  • BlogIcon 이하영 2015.04.06 23:01 신고 ADDR EDIT/DEL REPLY

    과제 때문에 매번 잠을 잘 못자는데 정보 보고 도움을 얻을 수 있었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ㅎㅎ참고해볼게요~!

  • BlogIcon insanelysweet 2015.04.07 00:37 신고 ADDR EDIT/DEL REPLY

    핫식스 많이 먹으면 안되요
    그런 점에서 아주 유익한 기사랍니다

  • BlogIcon 다솜 2015.04.07 04: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정보네요!

  • 낯낯몬 2015.04.07 07:53 신고 ADDR EDIT/DEL REPLY

    눈뜨고보니 자고있었던적이 많았는데 그걸 마이크로수면이라하는군요!

  • BlogIcon 김한준 2015.04.07 15:28 신고 ADDR EDIT/DEL REPLY

    님 저 4시간만 자고싶은데 적은시간 푹 자고 개운하게 일어나는 법좀..

  • BlogIcon 손창락 2015.04.07 23: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늘 우유한잔 마시고 자야겠다

  • 홍유민 2015.04.17 14:20 신고 ADDR EDIT/DEL REPLY

    누가 7시간 50분씩 자는지 정말 궁금하네요..ㅠㅠ 저를 포함해서 제 주변 사람들은 하루에 7시간도 겨우 자는 것 같아요ㅠㅠ

 

당신의 목표와 계획은 안녕하신가요?

 

벌써 2014년의 반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연 초에 세우셨던 계획과 목표들을 잘 이루고 나가고 계신가요? 올해도 어김없이 다이어트가 한 해의 목표 1위로 뽑혔다고 하는데요, 저 또한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를 목표로 삼았었지만 지금은 올 해 몸무게의 최고 정점을 찍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의지가 넘치게 헬스장을 한 달 치를 끊어놓고 한, 두 번 돈이 아까워서 가 보신 적, 집 앞으로 배드민턴을 치러 나갔는데 30분 동안 움직이다가 힘들어서 집으로 돌아와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 거라 생각이 되요. 이렇게 다이어트나 건강 등의 목적으로 시작한 운동들을 유지하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 KBS2 <우리 동네 예체능>)

 

 

가깝지만 먼, 쉽지만 어려운 Exercising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직장인 91.3%가 '자신이 운동 부족임을 느낀다.'(자료 출처 취업포털 커리어)고 할 정도로 운동량이 현저히 부족한 상태라고 해요. 우리 국민들은 여가를 활용한 운동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에 유익함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2013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3 1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0세 이상 9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의 결과를 보면 현 우리 국민들의 운동현황을 알 수 있는데요. 규칙적인 생활체육 참여율(1회 이상)201243.2%에서 201345.5% 2.3%p 증가를 하였고, 생활체육 미 참여율201251.8%에서 201341.8%10.0%p 감소의 형태를 보였다고 해요.

예전보다는 운동 참여율이 높아졌기는 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인구의 1/2 이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니 운동의 필요성에 대해 더 많은 홍보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2013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

 

체육활동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 이유로는 체육활동 시간 부족’ 때문이라는 응답이 47.4%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체육활동에 대한 무관심’(22.3%),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서’(14.2%), ‘체육시설 접근성이 떨어져서’(4.7%), ‘체육활동 지출 비용에 대 한 부담’(2.3%)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체육활동 비 참여 이유에 대해 응답자 특성별로 살펴보면, 도시의 규모가 클수록, 성별로는 남자(64.5%), 연령별로는 10대와 30에서 체육활동 가능 시간 부족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고 해요.

운동을 하지 못하는 상당수의 경우가 일과 학업으로 인해 시간이 없는 탓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그래도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이라도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꿩 대신 닭, 운동 대신 스트레칭!

 

한국건강증진재단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권고함으로써 활동적인 삶을 통한 건강증진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바쁜 시간때문에 운동을 하지 못한다면, 지금 이 기사를 읽고 계신 여러분께서 하실 수 있는  아주 쉬운 스트레칭 4가지를 알려드릴께요! 지금부터 함께 따라해 볼까요?

(자료출처 –한국건강증진재단)

< 스트레칭>

  • 하나,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목을 뒤로 젖힌다.
  • 둘, 천천히 목을 앞으로 숙인다.
  • 셋, 오른쪽으로 목을 한 바퀴 돌린다.
  • 넷, 전 동작을 되풀이 하되 왼쪽으로 목을 한 바퀴 돌려준다. 
    • < 스트레칭>

    • 하나, 깍지를 끼고 5초 간 두 팔을 앞으로 뻗는다.
    • 둘, 깍지를 낀 채 팔을 안으로 굽힌다.
    • 셋, 깍지 낀 두 팔을 5초 간 위로 뻗는다.
    • 넷, 바른 자세를 취한 후 어깨위로 손을 올려 손목을 4회 털어준다.
    • <다리 스트레칭> 

    • 하나, 두 손으로 오른쪽 무릎을 감싸 오른쪽다리를 굽혀 들었다가 내린다.
    • 둘, 하나 동작을 10회 반복하고 바른 자세를 취한다.
    • 셋, 천천히 오른쪽 다리를 펴면서 올렸다가 내리기를 10회 반복한다. 같은 방법으로 왼쪽다리를 실시한다.
    • <등과 배 스트레칭>

    • 하나, 양팔을 펴고 상체를 앞으로 내밀며 다리를 앞으로 뻗어준다. 동작이 끝나면 바른 자세를 취한다.
    • 둘, 바른 자세로 앉아 두 다리를 앞으로 뻗어준다.
    • 셋, 상체를 앞으로 깊숙이 굽혔다 편다. 동작이 끝나면 바른 자세를 한다.
    •  

      백견이 불여일행이니라

       

          


       

      2014년은 스포츠의 해라는 만큼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가 많은 해입니다. 지난 2월에 개최되었던 소치올림픽부터 이번 6월에 개최되는 브라질 월드컵과 9월의 인천 아시안게임까지, 보는 눈이 즐거운 한 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물론 우리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는 것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보기만 하는 스포츠보다는 직접 몸을 움직이고 함께 즐겨보는 것 또한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알아가는 운동의 재미를 작은 실천으로 느껴보시기를 바라며, 남아있는 2014년의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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