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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담배 값이 2,000원 상당 오르면서 금연 결심 세우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새해의 계획 잘 지키고 있으신가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금연을 시도한 사람 중 금연에 성공한 비율은 1년간 18.4%, 2년간 13.4%에 그칠 만큼 담배를 끊는 일이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연초의 다짐을 중간점검하는 의미로 흡연과 금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흡연 인구는 지속해서 감소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4 사회조사 결과에서는 2014 20세 이상 인구 중 담배를 피우는 비율은 22.8% 2012 24.0%에 비해 1.2%p 줄었으며, 1989년 이후 흡연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담배 값이 인상되기 전의 통계인데도 흡연율이 감소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올해의 수치는 더욱 낮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


 






남성의 흡연율은 43.3%로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여성의 흡연율은 소폭의 증가와 감소를 반복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대의 흡연율이 28.4%로 가장 높았으며 이후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흡연률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는데요. 흡연량은 10개비 이하, 11~20개비 이하가 각각 48.4%, 46.4%이며, 하루 평균 한 갑(20개비 기준) 이상을 피우는 흡연자도 5.3%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흡연자는 이해하기 어려운 금연, 왜이리 어려운걸까?








담배를 피워본 경험이 없는 비흡연자의 경우 금연이 얼마나 힘든지 체감할 수 없어 금연의 어려움에 대해 쉽게 공감하지 못합니다. 흡연자들이 말하는 금연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일이며, 금연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흡연의 유혹에 빠진다고 하는데요. 2013 1년 동안 담배를 끊으려고 시도한 흡연자는 전체의 47.2%로 흡연자의 절반 가량이 금연을 시도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금연이 어려운 주된 이유로 '스트레스 때문(51.0%)'이라고 대답한 수치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기존에 피우던 습관 때문(38.9%)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스트레스와 습관이 금연의 어려움에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데요. 이러한 근본적 원인은 바로 니코틴 중독현상에 있습니다. 과연 우리 뇌는 어떻게 담배에 중독되는 것일까요? 담배 연기 속에 들어있는 니코틴은 강력한 습관성 중독을 일으켜 의학적으로 마약으로 분류됩니다. 적은 양의 니코틴은 신경계에 작용해 교감 및 부교감 신경을 흥분시켜 일시적으로 쾌감을 얻게 하지만, 많은 양의 니코틴은 신경을 마비시켜 환각 상태에까지 이르게 합니다. 또한 니코틴은 혈관을 통해 7초 만에 우리 뇌에 도달하게 되는데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 있는 니코틴은 거의 사라지면서 우리 몸에서는 금단현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담배 끊기 힘들다면


담배를 끊는 결심을 지키기 힘들다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여 '금연클리닉'을 이용해보는 방법을 어떨까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이나 직장, 학교가 위치한 지역의 보건소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간단한 등록절차를 거쳐 기초적인 설문조사와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실시하게 되고, 간단한 금연교육 받은 후 체내에 있는 일산화탄소 양을 측정하게 됩니다. 이후 흡연자의 특성에 맞는 금연상담과 더불어 금연계획을 정해주고, 니코틴패치, 금연껌 같은 금연보조제를 제공하는데요. 금연클리닉의 금연상담은 흡연자에 따라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지속적으로 하게 되며, 전화, 이메일, 문자 등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



수많은 사람들이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는 금연. 

흡연에 대한 갈망은 재흡연을 유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금단증상과 함께 체계적인 금연계획을 세워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위해서 강한 의지력으로 연초의 금연 결심 지속해보는 건 어떨까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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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진 2015.04.25 22:58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 좋은데 제발 걸어다니면서 피우지는 말아줬으면 ㅠㅠㅠ


<출처 : MBC, 무한도전>

매년 11월 둘째 주 목요일은 국경일 만큼이나 대한민국에서는 중요한 날인데요~ 이 날 치뤄진 시험 성적에 따라서 대학교가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이 날은 수학능력시험(수능)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MUST HAVE 수능 꿀팁! 을 알아볼까요?

        

 

 

 

1. 수험생 VS 재수생 비율

올해, 수능을 치뤄야할 수험생은 작년에 비해 10,128명(약 1.6%)이 감소한  640,619명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올해 수험생과 N수생의 비율은 3,904명 (3.1%) 증가했는데요, 전체적인 비율로 보면 약 2:8비율로 10명 중에 2명은 N수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재학생 친구들! 주변에 나이 많은 어른들하고 같이 시험본다고 주눅들 필요 전혀 No! No! , 본인의 실력대로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요 ^0^


 

 

  

그리고 여러분, 혹시 언포자, 수포자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수능세대(generation)라면 다 알고 계실텐데요, 바로 언포자 (어영역 ), 수포자 (리영역 )라고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일반적으로, 수능은 '1교시 언어영역', '2교시 수리영역', '3교시 외국어영역',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5교시 제2 외국어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자신없는 과목을 아예 포기하고 다른 과목에 더 집중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에는 그 과목의 성적을 보지 않기 때문에 신청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2. 언포자 & 수포자의 비율

수능 과목 중 미선택자가 가장 많은 과목은 제2외국어 영역으로 556,577명(86.9%)이 선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부터는 제2외국어를 제외한 과목들의 미선택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 경험상 09년도에도 수포자인 친구들이 많았는데 과연 지금도 그럴까요? ㅎ

 

 

 

역시, 미선택 과목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과목은 수학입니다. 여전히 수학은 부동의 1위 였네요ㅠ 수학이라는 과목의 특징이 기본이 없으면 다음 단계로 가기가 힘든 과목이여서 그런 것 같네요.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 2위로는 탐구영역이었는데요,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 이렇게 3가지의 과목을 합친 데이터 결과입니다. 그래서 2위 일 수 있겠습니다 ㅎ


기 더 흥미로운 자료가 있습니다. 이 자료가 사실상 포기자에 대한 수치인데요. 새누리당 이재영 의원의 국정감사때 썼던 자료입니다. 작년 2014년도 수능에 대한 이 자료는 수학이라는 과목이 어려워서 30점을 못받은 학생들의 비율이 34%가 아니라, 아예 포기했기 때문에 나온 점수라고 합니다. 이 의원은 "내신은 심지어 수포자의 비율이 48%에 달한다" 다고 말하며 급증하는 수포자의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하였습니다.                                       [수포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http://hikostat.kr/2503 ]


 

위의 자료를 보시면 30점 미만을 받은 학생들의 비율에 대한 그래프입니다. 국어영역에서 30점 미만을 받은 학생은 4.6%밖에 안돼는 반면, 수학은 무려 34%나 된다고 합니다. 수학이 국어보다 어려워서 나온 결과일까요? 아닙니다. 평가원에서도 균일하게 성적분포가 나와야 하게끔 만듭니다. 하지만... 수학이라는 과목 특성상 포기한 학생들이 많아서 나온 결과라고 생각이 되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능은 초,중,고등학교의 결실을 보는 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그런데! 이 날에도 지각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고 하네요... 지각의 사유로는 다양합니다. 배가 아파서, 과한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악화, 천재지변 등등 수능 지각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어보면 웃지못할 사연들이 많습니다.

 

 

        <사진 출처 : 노컷뉴스 >

 

 

 

수험생 여러분! 반드시 예비령 울리기 전까지는 반드시 입실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오전 7시 부터는 112에 연락할 경우 경찰분들께서 도와주신다니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3. 수능 날 지각 통계≒ 미 응시자 통계


평균적으로 수험생의 6.4%가 미응시(지각, 1차 수시합격) 한다고 합니다. 하나의 교실에 30명이 응시한다고 생각하면 1명내지 2명이 시험을 보지 못하는 것인데요. 대체적으로 년 4만3000명의 미 응시자가 생깁니다. 통통이 독자 여러분 중 수험생 여러분 중에는 '수시합격' 말고 다른 이유(지각)로 미응시 하지 않도록 기원합니다! 화이팅! 

 

. 수험생들을 위한 꿀팁!


마지막으로, 12년 동안 놀고싶어도, 자고싶어도 모든 것을 인내하며 견딘 640,619명 수험생 여러분들을 위한 꿀팁시간입니다! 수능 점심메뉴로 피해야할 음식들과 좋은 음식, 그리고 수험표 혜택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수능에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 Top 3.

 

 

ㄱ) 김밥

 

 

ㄴ) 유제품

 

 

ㄷ) 인스턴트 음식 & 탄산음료

 

 


 

 2.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 Top 3.

 

 

ㄱ) [필수] 야채 & 견과류

 

 

ㄴ) 흰 밥 보단 '잡곡밥'

 

 

ㄷ) 고단백의 '전복죽 & 쇠고기 죽'

 

 

 

 

3.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한 혜택! (2013 작년 기준)

현재,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 시점에는 여러회사들이 정확한 할인혜택에 대한 공지를 하지 않아 작년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작년과 그 내용들이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 예상되오니,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리하며


지금까지 수능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수험생 여러분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능을 치루는 64만 명 수험생 여러분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12년 동안 혹은 그 이상, 정말 고생 많았어. 자고 싶은 잠, 놀고 싶은 마음 다 미루고 열심히 달려왔을 거라고 생각해.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형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수능이 전부가 아니야. 절대로 수능은 한번의 기회였고 더 많은 기회들이 살다보면 훨씬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까. 절대로 낙담하지 말고. 수능 끝나고 친구들과 시간도 좋지만, 갓난 아기때부터 지금까지 길러주신 부모님하고 맛있는 밥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라. 정말로 수능이 다가 아니니까. 이상한 생각, 나쁜 생각 갖지말고! 그동안 정말 고생했어! 그리고 앞으로의 내일도 응원할께 힘내자!"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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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16 10:3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7.03.16 10:31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따르르르릉.... 김사원의 테이블 위로 전화벨이 울립니다. 무슨 전화인지 알겠다는 듯 한숨을 지으며 전화를 받는 김

사원.

"네, 영업 2팀 김OO 사원입니다."

"야! 너 누가 영업기획서 이렇게 쓰래? 이래가지고 어떤 바이어가 계약하러 오겠냐고! #$%#$%!..."

깐깐하기로 소문난 박부장의 속사포같은 질책은 여전합니다. 연신 죄송하다는 말, 고치겠습니다는 말을 반복하며 힘

들게 전화를 끊은 김OO사원. 덕분에 생긴 야근으로 오늘 남자친구와 간만에 만나기로 했는데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본래 활발하고 무엇이든지 괜찮을 거라던 태도로 일관해 대학에서 긍정의 아이콘이라고 불렸던 그녀 매일 쌓여가

는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에 점점 더 우울해져 갑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수많은 직장인들이 김사원과 같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지긋지긋한 직장 스트레스! 이대로 놔둘 순 없겠죠? 이제부터 저와 함께 가장 많은 직장 스트레스 유형과 그 해결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직장인 스트레스 받는 상황 top3

                                                                                                                                                                   

3위. 반복된 생활(40.4%)


[출처: 구글이미지]

6~8시: 준비 및 출근

8시~저녁7시: 일

저녁8시~밤10시: 1차

밤10시~새벽1시: 2차

1시~6시: 잠

취업전문포탈 잡코리아에서 조사한 직장인 스트레스 원인 설문조사 결과 (542명 표본, 중복 선택)를 바탕으로 알아보았습니다. 대한민국에 널리 퍼진 직장인의 생활패턴입니다. 피곤하게 일 마쳤는데 집도 못가고 폭탄주를 속에 들이붓고, 노래방가서 온갖 재롱 다 떨고, 걸쭉하게 취하신 부장님 모셔다드리고 녹초가 되어 새벽에 집에 들어왔는데...! 다음 날 또 회의도 있고 회식이 있다고 하면... 끔찍하죠? 지루함을 넘어 피곤한 우리나라의 직장에서의 일상은 직장인들을 스트레스 받게 하기 충분합니다. 

2위. 과중한 업무량(42.7%)


[출처:구글 이미지]

"이대리, 이 검사보고서들 검토하고 내일 아침 내 책상 위에 놔 줘."  일은 반도 안해놨는데 책상 위엔 파일이 쿵! 하고 떨어집니다. 오늘도 수많은 직장인들이 과중한 일을 다 끝내기 위해 야근을 하는데요, 과중한 업무량이 직장인 스트레스 설문조사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실제로 과중한 업무량은 스트레스도 일으키지만 과로를 유발해 건강을 해침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하기도 하지요...! 직장인 분들이 일이 많아 목숨을 잃는 비극이 안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위. 대인관계 유지나 조직생활에 대한 어려움(52.8%)


[출처: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호랑이 같은 상사의 눈치보랴, 아래서 치고 올라오는 부하가 신경쓰이랴, 직장인들은 위와 아래에서 짓누르는 사람들로 인해 오늘도 시달립니다. 상사, 부하관계 및 관료제 환경에 적응을 못한 스트레스가 1위를 차지했는데요, 특히 상사가 시키는 업무와 관련없는 심부름과 인격모독등이 직장 내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중 가장 크다고 합니다. 만약 위 사진과 같은 말을 직장에서 듣게 되면, 정말로 큰 상처가 되겠네요. :(



#2. 직장인 스트레스, 그 해소법은?

                                                                                                                                                                                                                                                                                                                                  

[출처: 구글 이미지]


고통의 나날이 계속 되는 직장생활, 어디 잘듣는 스트레스 해소방법 어디 없을까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푸는 것이 제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통할 법한 괜찮은 방법들을 찾아 소개하겠습니다!

 

1.나만의 취미생활 즐기기

취미생활은 모든 스트레스 해소법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등산, 독서, 요리, 운동 뭐든지 좋습니다. 자신이 할 때 즐거운 취미 무엇이든지 여가시간에 즐기세요! 가만히 잠만 자는 것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하며 행복함을 느끼는 것은 다음 날 있을 직장생활에 큰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2.업무는 직장에서만!

많은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은 직장을 벗어나서도 업무를 이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몰입과 집중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업무의 스트레스가 밖에서도 계속 쌓여 더 커질 수가 있습니다. 일은 되도록 직장 안에서만 하세요! 직장과 직장 밖의 선이 분명해야 생활이 일에만 메이지 않고 균형을 잡을 것입니다.


3.소중한 사람과의 시간

능력과 필요에 의해 대접받는 관계가 아닌 존재 자체로 본인을 사랑하고 믿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스승, 연인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죠!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자주 보내는 일은 직장에서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4.웃음을 찾자!

'웃는 사람에게 복이온다.',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다.'라는 말이 이씃 웃음은 언제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수단입니다. 억지로 웃든, 가짜 웃음을 짓든, 웃긴 것을 찾아보든 상관없습니다. 웃으세요! 웃음은 자기 자신의 정신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다른 직장동료나 상사의 마음을 편하게하고 본인으로 하여금 긍정적인 인상을 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직장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의 원인과 그 해소법을 알아보았습니다.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의 불명예, 세계적으로도 자살률이 높은 대한민국. 높은 자살률의 원인은 바로 행복하지 않은 직장생활에 상당부분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먹고 살기 위해 일하는 것인데 살기를 포기하고 싶어지다니 모순적이면서도 슬픈 현실이지요? 오늘도 내일도 많은 직장인 여러분들이 스트레스로 고통 받습니다. 그럼에도 그를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나아가는 강인한 여러분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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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블러다날 2014.11.05 21:31 신고 ADDR EDIT/DEL REPLY

    직장에 과도한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출혈이 발생할 수 있겠네요

  • BlogIcon 김혜지 2014.11.05 21: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번직장은 3일다니고 짤렸는데 이번직장은 28일짼데 제가먼저그만두고싶네요... 하.. 이렇게 나약한 제모습에 조소가 나오지민, 쇼미더머니 랩 잘들으면서 스트레스 해소하고 잘 극복해야겠어요 다들 수고하십셔 ㅎ

  • BlogIcon 지은이 2014.11.05 21: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스트레스때매 카페에서 구토가치미네요..


-'5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야 우리 한번 펴볼래?” “연예인 처럼 멋있어 보이지 않냐?” “딱 한 번은 괜찮을 거야 이처럼 청소년들은 호기심이 강하여 처음 접하는 달콤한 유혹이나 친구들의 권유 앞에서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합니다.교육부에서 전국 8만여 명의 중고등학생을 조사한 결과 최초 흡연 나이는 평균 12.6, 흡연율은 11.4%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처럼 어른들의 흡연문화가 점점 어린 친구들에게까지 빠르게 확산 되어 최초 흡연 나이가 크게 낮아졌다는 사실이 상당히 충격적인데요. 5월 31일인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서울 시민 80% '담배 판매금지 나이 몰라'

 

 

미성년자에게 술과 담배를 팔면 안 된다는 것은 알지만, 정확히 몇 년 생부터 기준이 적용되는지 헷갈려서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시민 2,383명을 대상으로 술과 담배를 구매할 수 없는 청소년의 나이가 몇 살인지 물어본 결과 20.9%만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고 발표하였는데요. 서울시민 10명 중 8명이 술과 담배 판매금지 나이를 모른다. 라고 나타났는데요.

이처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시민이 적은 이유는 현재 법마다 청소년의 나이를 다르게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우리나라는 주로 외국에서 사용하는 나이외에 한국 나이있어 나이 체계가 더 복잡한데요.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지만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시민뿐만 아니라 판매 종사자에게까지 혼동을 초래하고 있어 청소년들이 담배를 손쉽게 얻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출처-온라인 설문조사 기관 www.dooit.co.kr)

 

 

 

 

 

온라인 설문조사 기관에서 청소년들 880명을 조사한 결과 대다수 청소년들은 담배판매처에서 담배를 살 때 사전에 성인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판매하는 곳을 확보(60.3%)하는 것으로 나타났네요. 그 외에도 주민등록증 요구 시 미소지 중이라 하면 통과하는 경우(20.6%), 위조한 주민등록증 제시(13.7%), 기타(5.3%) 순으로 나타나 성인들의 청소년 흡연 문제에 대해 매우 둔감하다는 결과를 얻었네요. 이처럼 많은 사람이 담배 판매금지 나이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성인 여부를 정확히 판단하지 않는 이러한 현실에 많은 흡연자가 청소년기부터 무분별한 흡연에 노출되어 성인으로까지 담배중독의 길로 이어지진 않았을까 싶네요.

 

 

 

 

 

(출처 - 서울특별시 http://health.seoul.go.kr/archives/29604) 

 

 

 

 

따라서 서울시는 법마다 혼란을 주는 청소년의 나이를 청소년보호법 기준으로 정확하게 제시하였고, 또한 위와 같은 디자인을 개발하여 기업형 슈퍼마켓과 판매점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안내에 나선다고 합니다.

청소년 유해 물질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미숙하다는 조사결과가 참으로 안타까운 만큼 청소년들을 담배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많은 판매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할 때입니다.!!

 

 

 

 

2. 우리나라는 담배의 시각적인 경고그림이 없다?

 

 

우리나라 많은 담배 회사들은 소매점 광고, 제품 포장, 인터넷 광고, 브랜드 제휴, 스포츠, 문화 콘서트 후원으로 사회공헌 활동들을 통해 더욱 교묘한 방법을 통해 우리의 생각과 눈을 현혹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호주, 캐나다, 벨기에, 태국 등 56개 국가에서는 담뱃갑에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끔찍한 사진과 경고문을 표기하도록 하는데요 이는 2~3% 정도의 흡연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시각적인 경고그림은 아예 없을뿐더러 형형색색의 디자인으로 화려해 지고 있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패션의 한 아이템으로 담배케이스 까지 인기를 얻고 있어 오히려 담배 소지를 권장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출처 - 한국금연운동협의회http://www.kash.or.kr/user_new/main.asp)

 

 

 

담배회사는 매체광고를 통해서만 소비자를 유혹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클럽공연, 흥미로운 콜라보레이션 마케팅, 영화나 화보를 통해 주인공의 흡연 장면 노출을 통해 담배를 마치 최신 유행의 필수품인 것처럼 위장하여 잠재고객까지 유혹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담배 회사들은 광범위한 활동으로 긍정적으로 변한 담배회사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흡연의 폐해를 은폐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담배 회사가 펼치는 모든 광고와 판촉활동은 유혹에 약한 청소년과 여성고객들을 주로 겨냥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유혹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담배회사의 광고 판촉 후원활동은 하루빨리 규제되어야 할 것 같네요.

 

  

 

3. 암은 흡연을 고쳐준다. – 한 개비 귀신의 속삭임 -

 

가장 확실하게 담배를 끊을 방법은? 바로 암과 같은 큰 질병에 걸리는 것

담배의 중독성이 얼마나 강하면 결국 무서운 암까지 얻은 후에야 비로소 담배를 끊게 되는 흡연자들.

암에 걸리게 되어 더 이상은 피우고 싶어도 피울 수 없게 되는 현실이 닥치기 이전에 우리는 담배를 끊을 순 없는 걸까요? 실제로 니코틴은 습관성 중독 유발 물질로 그 강도는 어마어마하게 큰편 입니다. 한 개비라도 일단 담배를 피우게 되면, 이 중 85%가 계속해서 흡연하게 된다고 하네요.

지금도 세계에서 6.5초마다 한 명이 담배 때문에 목숨을 잃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매년 세계인구 600만 명 이상이 흡연으로 비롯된 질병으로 사망하고 이중 60만 명 이상은 비흡연자임에도 불구하고 간접흡연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9년간 한국인의 질병 발생을 30세 이상 130만 명에 대해 추적 조사하였는데요.

각종 암 발생 비율은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비흡연자를 1을 기준으로 한 발병률인데요. 남성 흡연자의 암 발병 위험은 비흡연자보다 후두암 6.5, 폐암 4.6, 식도암 4달하였습니다. 여성 흡연자의 경우는 후두암 5.5, 췌장암 3.6등으로 비흡연자에 비해 훨씬 높게 측정되었어요.

 

 

 

 

 

 

 

 

 

 

또한 세상에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흡연을 당장 멈춰야합니다. 간접흡연은 의학적으로도 많은 보고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위험성이 매우 높은데요 . 뿐만아니라 가임 여성이 흡연을 지속적으로 하거나 산모가 흡연을 하는 경우 태아가 기형아가 태어날 확률이 매우 높다는것, 알고계시죠?

흡연자의 배우자는 비흡연자의 배우자보다 폐암에 걸릴 위험이 약 30% 높고 심장병에 걸릴 위험은 50% 더 높다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흡연 부모를 둔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급성 호흡기질환에 걸릴 위험이 5.7배나 되고, 폐암 발생률도 2배나 높다고 하네요. 천식 위험도 훨씬 커진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흡연은 쥐약, 살충제, 시체 방부제 등에 사용되는 수많은 독성 물질을 한 번에 들이마시는 행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네요. 정말 조그만 담배 한 개비의 속삭임에 넘어간 흡연자 한 사람으로 가족 전체를 병들게 할 수 있는 담배의 무서움이 몸소 와 닿는 느낌이 듭니다.

 

 

 

4. '나는 불가능 한가 봐요' 그들의 힘겨운 금연프로젝트

 

 

[담배에 의지하는 삶, 당신의 굳건한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때로는 그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대어 있는 의미를 지니다가도 그 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겨내는 힘을 가진 의미로 바뀌는 신기한 단어인 의지’.

이처럼 담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대어 있는 흡연자들은 이제 막 금연을 시작하면서 의지 의지 사이의 갈림길에 서 있는데요. 금단현상들과 유혹들로부터 자발적으로 이겨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몇 가지의 유용한 Tip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출처-http://www.flickr.com/)

 

 

 

첫 번째, 금연 결심을 바로 실천에 옮겨라.

지금까지금연해야지 라고 생각만 했다면 지금부터는 실천으로 옮길 때!

우선 1주일만 금연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라네요.
금연 일을 정하고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한 달 이내 금연 일을 정해서 가족과 회사 동료들에게 공개적으로 알려야 더욱 효과적이라고 해요. 금연일로 정한 날 전날 밤에는 담배, 라이터, 재떨이 등 모든 것을 아깝다고 생각 말고 완전히 버리고 집에서, 사무실에서, 자동차에서 모두 흔적을 지워야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두 번째, 나의 니코틴 중독 정도 파악하기

내가 니코틴에 얼마나 심하게 의존되어 있는지는 간단하게 의존도 평가 설문지를 통해 알 수 있어요.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만약 니코틴 의존도 검사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면 혼자 의지만으로 담배를 끊기는 쉽지 않다고 하네요. 의사나 전문가로부터 금연약을 같이 처방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세 번째, 여성 금연자의 주의점

여성은 혼자 있을 때 흡연 욕구가 강하고 이때 실패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고 해요.
금연 시도 후 한 달이라도 남편이나 자녀, 친구 등에게 부탁을 하여 자신의 금연을 지지해줄 서포터를 정하세요.그 서포터와 같이 시간을 보낸다던지 밖으로 나가 비흡연자와 자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예요. 만약 혼자 있을 때 흡연 욕구를 참기 어려워서 금연에 실패할 것 같다면 미리 챔픽스나 우울증세가 있다면 부프로피온을 의사에게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담배를 피운다고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라.

분명 금연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은 다시 담배를 피우기 위해 온갖 이유와 역경을 만들어 낼 텐데요. 쉽게 말하면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의 요요 현상이랑 같은 맥락이에요. 회사생활에서의 스트레스, 이성 친구와의 이별 등에 갑자기 부딪힌다면 잘 이겨내던 금연도 와르르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담배를 피운다고 그런 상황들이 결코 다시 돌아오지는 않아요. 오히려 자괴감과 패배감만 주고 다시 흡연의 세계로 몰아갈 뿐이예요 그 스트레스를 일주일에 3~5회 정도 꾸준히 한 시간씩 운동으로 풀거나 금연상담전화(1544-9030)로 전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무료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전문 상담원과 전화하다 보면 금연 의지도 더 생긴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착각하며 살았다. ‘담배에 관한 잘못된 상식!’

  

 

(출처- www.google.com)

 

순한 담배를 피우면 폐암이나 기타 여러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조금은 더 안전할 것이다

- 최근에 저 니코틴이니 저 타르 라고 해서 마일드, 라이트, 리치 등의 이름을 달고 수많은 담배들이 나오는데, 담배가 인체에 끼치는 악영향은 니코틴이나 타르뿐만 아니라 그 밖의 수 백 가지의 발암 및 독성을 가진 성분들에 인한 것도 있으니 약한 담배일 경우 더욱더 폐 깊숙이 들이 마시고 또 더 자주 피게 되어 오히려 건강을 더 망치는 수가 있다고 합니다.

 

 

담배를 피면 살이 빠진다

- 이 때문에 많은 여성이 담배를 많이 접하게 된다는데요.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히려 복부비만이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흡연 여성과 비흡연 여성의 체형을 연구한 결과 흡연 여성들의 체형이 비이상적으로 복부비만이 더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하네요. 담배를 피워도 살이 절대 빠지지 않는다!!!점 이제 아시겠죠?

 

 

담배는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이에 대한 의학적인 대답은 “NO!”입니다. 담배를 피우면 담배에 들어 있는 니코틴 등의 성분 때문에 일시적인 각성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스트레스 해소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을 때, 기본적으로 담배를 피워야겠다는 욕구가 항상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이 주변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금단 증상과 뒤섞여 마음이 뒤죽박죽되어 버리게 되는데요. 이때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 금단 증상이 사라지면서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가 해결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하네요결국, 담배를 피워도, 담배에 대한 스트레스만 해소될 뿐,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는 전혀 해소되지 않는 것점 꼭 알아두세요!

 


 

흡연은 흡연의 자유를 따질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흡연은 본인의 절제 부족에 인해 사랑하는 가족들은 물론 모든 관계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더 늦기 전에 더 잃기 전에 아낌없이 모두 버려주세요. 현재는 인생이 준 가장 중요한 선물이라고 합니다. 그 현재를 당신을 위해 더 소중하게 다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많은 이들이 다시 한 번 금연의 결심을 다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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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샷치 2014.05.31 01: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쓸모없는 것을 버리기 어려운 건 의지보다 무서운 습관때문에 ... 그래도 버린 건 버려야...

  • BlogIcon 잇힝 2014.06.03 11:32 신고 ADDR EDIT/DEL REPLY

    담배 끊기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거

  • BlogIcon 바나나 2014.06.14 19: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전 담배 피는건 상관없다고 봐요, 성인이란 스스로의 결과에 대해 책임질 나이니까요. 다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흡연자들이 많이 불쾌해요. 길이나 운전하며 담배꽁초를 버리는걸 보면 욕이 절로 나온다니까요



[세·바·통 : 세상을 바꾸는 통계] 는 통계로 사회 문제를 파악해보고,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콘텐츠 입니다.



그 누가 '놀고먹는 대학생' 이라고 말했나요? 요즘 대학생은 해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시험기간 학점관리는 기본!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퀴즈 공부도, 팀프로젝트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과제도 슈퍼맨처럼 모두 해내야합니다. 취업을 위해 틈틈이 토익 공부도 해야 하고 토익스피킹과 오픽(OPIc) 등 영어 말하기 시험도 요즘은 필수로 챙겨야죠. 여기에 시간을 쪼개서 아르바이트까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 대학생들,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고 있나요?



통계로 보는 대학생 스트레스



통계청에서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3'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이후 대학생 이상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급속히 상승하여 학교급별 스트레스 인지율 차이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즉 대학생 이상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2008년 46.1%, 2010년 65.2%, 2012년 69.2%로 상당폭 증가했다는 말이죠. 




대학생 스트레스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특히 취업 스트레스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청의 고용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계절적 요인을 제거한 취업자 수는 아홉달 연속 증가했지만 지난달 늘어난 취업자의 70%가 50대 이상 고령층이어서, 청년층에겐 와닿지 않는다고 하네요. 또한 10년 전 45%선이던 청년층 고용률은 지난해에는 40% 밑으로 떨어져 지속적인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학생의 취업 스트레스는 중독행동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2013년 12월 발표된 보건사회연구원의 '대학생의 취업 스트레스와 중독행동의 관계' 연구 결과를 보면 조사대상자의 17.9%가 인터넷중독(고위험사용자 8.3%, 잠재적 위험사용자 9.6%) 진단을 받았습니다.



또 조사대상자의 17.5%는 치료가 시급한 알코올 의존자로 평가되었으며, 무려 63.5%가 고위험음주자(한 번의 술자리에서 7잔 이상, 여성은 5잔 이상을 주 2회 이상 섭취)로 분류되는 등 음주문제를 안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은 대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공허감을 채우기 위한 행동이라고 분석된다고 하네요. 또한 평상시 과도한 경쟁으로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될 경우 중독물질을 통해 스트레스를 회피하려는 경향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어떻게 푸는게 좋을까?





1.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취미생활 하기

기분전환과 일상생활에 활력을 주는 데에는 취미생활만 한 게 없죠. 특히 가벼운 신체활동은 체력관리에도 도움이 되니 일석이조!


2. 선배 또는 친구들과 만나 재충전 시간 가지기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배가 된다는 말이 있듯 주변 선배와 친구들을 만나 고민을 털어놓으며 조언을 얻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대신 내 스스로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우울해지지 않기로 해요!


3. 나만의 '위로의 레시피' 먹기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될 때가 있습니다. 특히 2번에서 말했던 선배와 친구들을 만나 즐겁게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스트레스는 뭐니뭐니해도 받지 않는 게 가장 좋겠지만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듯 조금만 받고 나만의 해소 방법으로 빨리 없애버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울함은 당당히 이겨내고 눈부신 靑春의 나날을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대학생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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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의견 2014.03.20 10:09 신고 ADDR EDIT/DEL REPLY

    스트레스에 관한 통계나 자료는 이미 여러 연구자료, 언론에서 나오는 수준으로 충분히 체감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통계자료라면 기존자료뿐만 아니라 해결책에 대한 통계까지 제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본문에서 세가지 해결책을 제시하였는데, 각 세가지가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것도 통계가 나와있다면 좋겠습니다. 추상적인 해결을 쓴 자료 보다는 전문성 있는, 즉 통계가 제대로 활용된 자료를 보고싶습니다.9999

  • BlogIcon 김형오 2014.03.29 22: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러분들의 스트레스문제가 어느정도인지 이해합니다. 세계240개국에 지부를두고 전 인류가 격는 문제를연구하고 해법을찾아 지난130여년을 매월 단 한호도 중단없이 발간한 "깨어라"잡지 2014년 5월호에 스트레스 관리에대한 훌륭한 정보가 수록되엇으니 참조하시고 이잡지는 서점 판매용이아니며 jw.org에서 다운로드 받을수있습니다. 그 외에도 지난 100여년전부터 이런문제를 연구한 자료들이 라이브러리에 가득하오니 큰도움되시기를 바랍니다. 반가운까치드림.


출산율의 저하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인구 고령화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2013년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은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오늘은 통통이가 '2013 청소년 통계'를 기초로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0^ 이번 '청소년 통계'는 청소년기본법(9~24세)과 청소년보호법(0~18세), 아동복지법(18세 미만)에 근거하여'0~24세 인구'를 대상으로 하였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우선 우리나라의 청소년 인구는 얼마나 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2013년 우리나라 총인구는 5,022만명으로 2010년에 비해 1.6% 증가했지만 청소년 인구(9~24세)는 1,003만9천명으로 4.1% 감소했답니다. 


또한 2013년 총인구 중 청소년 인구(9~24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로 1978년 36.9%를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인데요. 이는 1980년대 중반 이후 급격히 감소한 출생아수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이대로라면 향후 청소년 인구는 계속 줄어들 것으로 전망돼요.   


반면 다문화가정의 학생수는 계속 증가하여 2012년은 46,954명으로 2006년 9,389명에 비해 5배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중 초등학생이 33,792명으로 전체 다문화가정 학생의 72.0%를 차지했습니다.



위에서 확인하셨듯이 천만명 정도의 청소년들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의 가족생활만족도는 어떨까요? 조사에 따르면 2007년 64점에서 2012년 73점으로 9점이 증가하였습니다. 다행히 점차 만족도가 상승하고 있네요^_^ 가족과 대화를 잘 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청소년들이지만 71.1%가 가족과 자주 대화한다고 대답해 통통이를 미소짓게 만들었어요!


주된 가족과의 대화 주제는 공부/성적(29.3%), 진로(15.3%), 취미(14.2%) 순이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지만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평균적으로 더 자주 대화하고, 초등학생이 중‧고등학생보다 평소 더 많이 대화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하지만 청소년(13~24세)의 66.9%는 ‘전반적인 생활’, 58.4%는 ‘학교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2010년에 비해 감소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지만 전반적인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점은 안타까운 소식이네요ㅜㅜ


특히, 20~24세 연령층은 ‘학교생활'과 '전반적인 생활'에서 13~19세 연령층보다 스트레스를 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일까요? 2011년 청소년(15~24세)의 사망원인은 '고의적 자해(자살)'가 가장 많고, 다음은 '운수사고', '악성신생물(암)'순이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청소년 자살자 수는 2001년 7.7명에서 2011년 13.0명으로 증가했지요. 요즘 청소년 자살문제에 대한 많은 관심과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지 않기를 기원해봅니다.



분위기를 전환해볼까요? 예전 어른들은 일중독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쉬지 않고 일하는 이미지가 있었고 실제로도 그랬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 청소년들은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4년에 걸쳐 청소년의 '여가'에 대한 중요도는 증가한 반면, '일'의 중요도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일'과 '여가'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남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요즘 청소년의 일과 여가에 대한 가치관을 읽을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청소년들을 많이 보시게 되는데요~ 실제로 2012년 청소년(12~19세)의 스마트폰 이용률은 80.7%로 전년에 비해 40.7%p 급증하였습니다.


스마트폰 일평균 이용시간은 2.6시간으로 전년(2.7시간)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이용 시간은 '3시간 이상'이 36.4%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고 하네요. 요새 안경 낀 청소년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은데 눈이 더욱 나빠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반항의 상징(?) 청소년 가출에 대한 결과는 어떨까요? 2012년 지금까지 한 번 이상 가출을 경험한 중․고등학생은 12.2%입니다. 여러분의 예상과 비슷한가요? 가출의 원인으로 '부모님 등 가족과의 갈등(61.3%)', '자유롭게 살고 싶어서(12.8%)', '가출에 대한 호기심(5.2%)'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알고 보면 청소년 나름의 진지한 가출 원인이 있습니다. 청소년이 원치않는 방황을 하지 않도록 가정과 사회에서 따듯한 관심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이제까지 현재를 살고 있는 청소년들의 생활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요즘 청소년들의 삶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더 다양한 조사결과를 원하신다면 bit.ly/YibYFn에서 자료를 다운받으실 수 있으니 많은 참고 바랍니다. 통통이는 더 재미있는 통계소식을 가지고 다음에 찾아뵙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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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재미있는 장난도 많이 치고 지나가는 낙엽만 봐도 웃는다는 청소년들이지만 어찌 고민이 없을 수 있을까요? 대입 스트레스에 친구관계, 이성고민까지 결코 가볍지 않은 고민들이 청소년들 마음속에 한 가득일텐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 통통이가 주목한 청소년들의 고민은 바로 외모 고민입니다! 요즘 청소년들의 이야기 통통이와 함께 알아볼께요^0^


 

 

내 허벅지가 반쪽이 되었으면...ㅠㅠ


고등학생 10명 가운데 7명은 자신의 체형에 만족을 못 한다고 합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청소년 건강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체형에 불만족한다고 응답한 고등학생은 71.7%에 달했고 중학생은 59%, 초등학생은 35%로 나타났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많은데요@.@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이성에 눈을 뜨게 되고 자연스럽게 외모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니 마음으로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이 많다는 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한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이 체형에 관한 관심과 스트레스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1년간 다이어트 시도 경험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 가운데 46.7%'있다'고 대답했고, 여학생의 경우에는 59.1%가 체중 감량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심각한 건 월간 체중감소 시도자 중 17.9%가 최근 30일 동안 부적절한 방법(단식, 살 빼는 약, 설사약 또는 이뇨제, 식사 후 구토, 한 가지 음식만 먹는 다이어트)으로 체중 감소를 시도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는 것이죠ㅠㅠ 한참 성장할 나이의 청소년들이라 더욱 걱정이 됩니다.

 

 

 


 나만 이상한 것 같아!



2012년 국가통계자료에 따르면 비만인 학생은 중학생이 4.4%, 고등학생은 7.1% 정도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비하하는 경향이 있어서 중학생의 31.7%, 고등학생의 39.3%가 신체 이미지를 왜곡해서 인지하고 있다고 해요. 아마도 TV나 인터넷 매체의 영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 한국 청소년의 모습은?

 

 

 

 

한 조사에 따르면 고등학생 남자의 키는 173.7, 여자는 161.1cm가 평균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자키 평균이 통통이보다는 훠~~얼씬 크지만 여러분과 비교해 보면 어떠세요?

남학생들은 키에 가장 많은 관심이 있는 반면, 여학생들은 몸무게에 가장 예민하죠 ~.~ 고등학생의 경우 남학생은 68.3kg, 여학생은 56.2kg으로 나타났습니다. 40kg대 몸무게는 정말 마른 편에 속하는 거, 알고 계시나요? 키에 비해 마른 몸매는 보기엔 좋아보일지는 몰라도 건강에는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청소년기 에는 잘 먹고 잘 자는 습관이 오히려 키도 쑥쑥~ 학업 성적도 쑥쑥이라니까요+_+

통통이는 청소년들이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비하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무척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답니다_청소년 여러분! 아름다운 외모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은 존재 자체만으로 가치가 있다는 자존감인 것 같아요:D

이제부터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그만! 과도한 외모 비하도 그만! 다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사랑한다면 누구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을거에요 ^0^ 대한민국 청소년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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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짱 2014.08.18 23:08 신고 ADDR EDIT/DEL REPLY

    통계자료좀 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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