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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안전수칙,

스키장에서 이런 점을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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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포츠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스키와 보드의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하얀 설원 위에서 즐기는 보드와 스키의 계절이지만 사후약방으로 무작정 즐기다 보면 생각지 못한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다른 계절의 스포츠보다 겨울에 즐기는 스포츠의 경우, 계절적인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스키와 보드의 경우 역동적인 스포츠이므로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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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안전수칙 1. 추운 스키장에선 스키복과 보드복 착용으로 체온을 유지하자!

스키, 보드를 타는 것을 넘어 겨울 분위기를 즐기러 가는 이들이 생기면서 체온을 유지해줄 뿐만 아니라 멋을 살린 스키장 패션이 인기입니다. 하지만 도심보다 훨씬 기온이 낮은 스키장에서 멋과 개성을 위해 두툼한 스키복이 아닌 얇은 옷을 입게되면 눈이 옷에 닿을 때 눈이 쉽게 녹기 때문에 체온유지도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역동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곳이 어디에서 일촉즉발 상황이 이뤄질지도 모르니 너무 많거나 불필요한 의상은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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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안전수칙 2. 초보자에서 상급자까지, 모두 보호장비는 꼭 갖춘다!

겨울 스포츠 중에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스키와 보드는 굉장히 역동적인 스포츠이기 때문에 보호 장비를 꼭 갖추어야 합니다. 특히 초보자는 넘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엉덩이 보호대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다른 사람과의 접촉 사고도 굉장히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고글, 장갑, 헬멧 등 여러 보호 장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초보자 뿐만 아니라 상급자도 어디서 일어날줄 모르는 사고이기 때문에 보호장비는 반드시 준비해야 할 용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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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안전수칙 3. 스키, 보드를 타기 전에 준비 운동으로 몸의 근육을 풀어준다!

스키장에 도착하면 부푼 마음으로 보드나 스키를 장착하게 됩니다. 사람도 많고 들뜬 마음이기 때문에 전혀 준비운동을 하지 않고 스키장을 들어가시는 분들이 상당수 되시죠. 하지만 어떻게 보면 작을 수도 있는 이 행동이 큰 사고로 번질 수도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준비운동을 안했을 시에는 경미한 사고에서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꼭 준비운동 후 안전한 스키, 보딩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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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안전수칙 4.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이용하자!

스키장에 가면 여러 분류의 스키어나 보더를 볼 수 있습니다. 숙련된 사람, 초보자, 아이 등등 여러 분류가 있기 때문에 각자 맞는 코스가 보통 3분류 정도로 코스가 나뉘어져 있는데요, 간혹 자신에게 맞지 않는 코스 선택으로 예기치 않는 사고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충분하게 실력을 쌓은 뒤에 이용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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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안전수칙 5. 스키장 운영요원, 표지판 등 지시사항을 지킨다!

스키장에서는 위험사태와 주의해야 할 곳이 많습니다. 반드시 지켜야 할 표지에 대해 반드시 지켜 철저히 따라야 합니다. 안전한 보딩과 스키를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될 요소이겠죠. 그렇다면 스키장에서 볼 수 있는 표지판에 대해서 미리 알아볼까요?

▶ 스키장 내에서의 위험사태에 대한 금지 표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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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 내에서 주의구간을 알려주는 표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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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안전수칙 6. 앞사람과의 안전거리를 유지한다!

리프트를 탈 때에나 스키와 보드를 탈 때에도 앞사람과의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리프트를 탈 때에는 최대한 앞사람과의 간격을 맞춰 앞사람의 장비를 밟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스키와 보드를 탈 때에도 앞사람과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타야지 앞사람과의 충돌을 조심할 수가 있습니다.

초보자 일수록 한산한 시간을 이용하여 연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오전 10~11시까지 사고가 거의 없는 반면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시간인 오후 3시 정도에 사고가 잦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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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안전수칙 7.  넘어지고 나서는 방해되지 않도록 바깥쪽으로 이동한다!

대부분 초보자들은 많이 넘어집니다. 또한 상급자도 예기치 못한 사고로 넘어지는 경우도 다수 있습니다. 넘어졌을 때에는 반드시 신속하게 중앙 쪽이 아닌 바깥쪽으로 이동을 하여야 합니다. 넘어진 채로 중앙에 있을 시 제 2차의 사고로도 번질 수 있으니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이동하여야 합니다. 또한 넘어질 때에는 과감히 넘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넘어지지 않으려다가 더 큰 사고로 번지는 경우가 적지 않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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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안전수칙 8. 충격에 의한 부상이 발생했을 때엔 절대 손으로 만지지 말라!

스키를 타는 도중 물리적 충격에 의한 부상이 발생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은 부상 자체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 긴장을 지속해 온 관절은 작은 충돌에도 심한 충격을 받을 수 있어 부상 즉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스키장에서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하면 상처 부위를 절대 손으로 만지지 말고 환자를 안정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부목이나 보조도구를 이용해 전문 의료진에게 응급조치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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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안전수칙 9. 젖은 옷을 간과하지 말고 휴식시간을 가져라!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스키장에서 빈번하게 발생되는 충돌과 낙상에서 눈이 뭍어 녹게 되면서 의류가 젖게 됩니다. 의류가 젖은 상태에서 스키를 타다 보면 동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스키장을 다녀온 사람들에게 가장 흔한 질환으로 동창과 동상이 많이 걸린다고 하네요. 이를 예방하려면 수시로 휴게실에 들어가 얼은 손발을 녹이고 젖은 옷은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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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안전수칙 10. 자외선 차단 크림은 꼭 발라야 한다!

하얀 눈에 반사된 자외선은 여름철 햇빛보다 강해 피부를 손상시키고 스키장의 거칠고 차가운 바람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피부조직을 쉽게 상하게 합니다. 대부분 겨울철 자외선에 무심한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설원 위에서 맞는 자외선은 여름에 비해 강도가 약 4배 이상 강하니 반드시 자외선 차단크림을 바르고 스키장을 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도 있는 스키장 여행이어야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끔찍한 곳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스키장 안전수칙 꼭 확인하시고 즐거운 스키장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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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키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린다는 의미이기도 한데요. 이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벌써 스키장 개장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요. 겨울을 제대로 즐기려면 스키를 빼놓을 수가 없죠? 여름엔 바다나 산으로 피서를 떠난다면 겨울엔 많은 사람들이 스키장으로 떠나잖아요. ^^ 스키는 북유럽에서 시작이 되었으며 1930년에 국내에 들어왔다고 해요. 간단히 스키에 대한 정의를 하자면 합판, 얇은 판자, 글라스, 메탈 등의 재료로 만들어진 길고 평평한 구두나 장화를 신고 눈 위를 활주하는 스포츠를 말한답니다. 북유럽에서 발달한 노르딕스키와 알프스 산악지대에서 발달한 알파인스키로 크게 구분되며 스키의 어원은 '눈 위에서 신는 신발'을 뜻하는 노르웨이어와 영어의 '스키드(skid), 스킵(skip), 스키프(skiff), 슬라이드(slide), 스케이트(skate) 등 눈이나 얼음 따위를 미끄러지듯 지나가는 것을 뜻하는 단어에서 볼 수 있습니다.(자료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그래서 오늘의 이야기의 소재가 '스키'인 만큼 여러분께 국내 스키장 개장 소식과 통계로 알아보는 재미있는 스키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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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사)한국스키장경영협회 / 조사기간 : 2009.11~2010.4
 

먼저 전국 스키장 현황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총 17개의 스키장이 있습니다. 경기도에 5곳(광주시,포천시,남양주시,용인시,이천시) 그리고 강원도에 9곳(춘천시,홍천군,고성군,원주시,태백시,평창군,정선군,횡성군,평창군), 충청북도 충주시, 전라북도 무주군,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습니다. 주로 강원도와 경기도에 스키장이 몰려있네요. 아무래도 따뜻한 남쪽지방 보다는 추운 북쪽 지방이 스키장에 적합한 장소이겠죠? 그래서 해 마다 겨울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경기도나 강원도로 많이 몰리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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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스키장 정보
 
 
 
미리 알고가면 좋은 스키장 개장 정보 입니다. 현재 이미 개장한 스키장들도 눈에 보이는군요.  혹시 스키장 갈 계획이 있으신분은 위의 정보를 확인하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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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한국스키장경영협회 / 조사기간 : 2009.11~2010.4


 
다음으로 전국 스키장 이용자수입니다. 가장 이용자수가 많은 스키장은 어디일까요? 바로 '대명비발디파크스키장'이 829,815명으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일일 최대 수용인원은 약 2만 명일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총 리프트 수는 10기, 총 슬로프 수는 13면이랍니다. 비발디파크는 여름에는 오션월드를 개장하고 겨울에는 스키월드를 개장하면서 시즌별로 운영 및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비발디 파크를 이어 두번재로 이용자수가 많은 곳은 하이원 스키장 4,991,751명, 뒤를 이어 무주리조트 스키장 4,037,600, 용평리조트 3,436,877 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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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 각 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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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한국스키장경영협회 / 조사기간 : 2009.11~2010.4
 
 
그렇다면 가장 넓은 스키장은 어디일까요? 하이원 스키장(강원도 정선군)이 4,991,751㎡ 로 가장 넓은 스키장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하이원 스키장에 관한 간략한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하이원에는 정상이 세 개 있는데, 백운산 자락 지장산 정상(마운틴1,345m), 그 좌우에 밸리탑(1,376m)과 마운틴 허브(1,250m) 이렇게 있습니다. 난이도는 초급부터 세계스키연맹(FIS) 공인 대회전 코스까지 다양하게 갖춰져 있으니까 자신의 레벨에 맞는 코스를 찾아서 스키를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슬아슬하게 2위를 차지한 넓은 스키장은  오투 리조트(강원도태백시) 4,799,000㎡, 뒤를 이어 무주 리조트, 용평리조트, 휘닉스파크, 대명비발디파크 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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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 각 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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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키장 하면 겨울이 떠오르는데요, 그럼 여름엔 스키장은 뭘 할까요? 문을 닫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요즘 스키장은 여름에는 여름에 알맞는 시설을 제공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여러분이 잘 알고있는 워터파크 처럼 물놀이 시설을 개장해서 이용객들을 끌어모으기도 하구요, 스키장 대부분이 높은 산자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등산로와 산책로가 될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곤돌라나 리프트를 타고 산 정상에 올라가면 지평선 끝까지 펼쳐지는 산과 계곡들의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스키,스노보드 대신 여름에는 서바이벌 게임과 산악자전거를 즐길 수 있고 수상스키까지 탈 수 있답니다.


 
서바이벌 게임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페인트 건과 안면보호 고글, 헬멧 등의 장비를 갖추고 팀을 나누어 모의 전투를 하는 레포츠인데요. 울창하고 넓은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스키장이 아무래도  서바이벌 게임에 딱 맞는 장소인것 같네요. 인원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 재미있어요. 저도 작년에 친구들이랑 서바이벌 게임을 처음 해봤는데 정말 스릴 있고 재미있더라구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활동하는 레포츠이기 때문에 운동도 되고 놀이도 되고, 일석이조인것 같아요.  그리고 겨울에는 눈썰매가 있다면 여름에는 바로 물보라 썰매! 눈 대신 푸른 잔디에서 썰매를 타고 내려가는 기분도 남다를 것 같아요. 단, 옷에 물이 다 젖을수 있으니까 썰매를 타러오기 전에 미리 여벌의 옷을 준비하는게 필요하겠죠?  이 밖에도 영화 '쿨러닝'에서도 소개된 산악썰매, 여름 인기 레포츠 중의 하나인 래프팅 등이 있습니다.  각 리조트 마다 제공하는 시설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정보를 얻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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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각 사 홈페이지
통계자료 : 소방방재청(07/08~09/10시즌)
 
 
 
재미있게 놀다 보면 종종 다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최근 3년(‘07/‘08~‘09/‘10시즌)간 연평균 1만2,662명이 스키·보드를 타다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상해부의는 ‘다리’가 4,249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팔·손’이 3,835건이었고, 머리·얼굴(1,941건) 등·허리(911건) 엉덩이(635건) 가슴·배(495건) 목(137건) 등이었습니다. 그리고 언제 이런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할까요? 조사 결과, 시간대별로 보면, 오후가 5,410건을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야간·심야가 4,627건이었고, 오전과 새벽이 각각 2,408건, 216건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오후가 사람들이 가장 붐비는 때이기도 하고 점심을 먹은 직후 나른해 진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안전사고와도 연관있지 않을까 추측 해 보는데요, 특히나 야간, 심야의 사고발생빈도가 높은 것을 보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시간으로 따지고 보면 가장 위험한 시간 대가 아닌가 싶어요. 야간, 심야에 스키를 탈 때는 평소보다 더 신중하게 조심하게 타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심하는 순간 사고가 일어나기 때문에 스키장 안전수칙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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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보의 경우 손을 조심하자 - 스키장 부상의 50%는 초보자에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보드나 스키는 스피드를 이용하는 역동적인 운동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초보자의 부상위험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초보자들의 공통적인 특성은 속도가 빨라지거나 충돌의 위험을 느끼면 스스로 넘어진다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 스키를 타봤을때 경사진 곳에서 갑자기 가속도가 붙였을때 겁을 먹어서 일부러 넘어진 적이 많았는데요. 아주 위험한 행동이라고 해요. 더 큰 사고를 막기위해 넘어지는 것은 중요하지만 문제는 올바르게 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넘어질 때 중심을 잃고 손을 바당게 짚으면서 손목에 가해지는 충격으로 인한 골절과 같은 사고가 빈번하다고 해요. 특히 보드는 왼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고 타기 때문에 넘어질 때 왼팔이 먼저 땅에 닿아서 왼쪽 손목 부상이 많다고 합니다. 스키는 좌우에 폭대로 힘을 주며 내려갈 때 오른속 잡이의 경우 왼쪽으로 몸이 더 기우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어떻게 넘어져야 할까요? 스노보드의 경우 뒤로 넘어질 경우에는 체중을 엉덩이에 싣고 천천히 주저앉으며 손과 머리를 가슴쪽으로 모읍니다. 스키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무릎을 약간 내밀어서 스키 위에 주저앉듯 넘어지면 충격이 최소화됩니다. 그리고 손목, 엉덩이, 무릎에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부상을 방지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해요.
 
 
 
2. 아무리 고수라도 사고를 피해갈 수 없다 - 그렇다면 스키나 스노보드를 잘 타는 고수라고 해서 안전사고를 피해갈 수 있을까요? 절대 아니랍니다. 스키를 잘 타는 고수의 경우에도 부상은 있습니다. 특히 빠른 속도로 내려가다가 강하게 부딪히면서 어깨의 탈구나 골절이 많이 발생합니다.또한 움직임이 크고 역동적이기 때문에 무릎부상도 주의해야 하구요. 무릎이 과도하게 펴지거나 회전하면서 인대 등이 파열되는 부상위험을 주의해야 해요.
 
 
 
3. 준비운동으로 근육을 풀자  - 머리에 땀이 한 두 방울 맺힐 정도의 강도로 제자리 달리기를 3~5분 가량 해서 심장이나 근육에 자극을 줘 혈액과 근육 온도를 상승시키고 혈류를 빠르게 해 운동능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유연하게 풀어주세요. 스키장에서 일어나는 가장 많은 안전사고는 넘어지거나 미끄러져 뼈가 부러지는 골절이라는 점 꼭 알아두세요.
 
 
 자료참고 : Kormedi 2009-12-05 스키장 부상 방지 안전수칙 5가지 중
 
 
 
 
 

어떠셨나요? 스키장을 통계로 풀어보면서 스키장의 이모저모에 대해 한번 알아봤는데요. 이제 곧 본격적인 스키장 시즌이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몰릴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름엔 '물놀이', 겨울엔 '스키, 스노보드' 라는 말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국민 레포츠인만큼 안전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기도 하는데요.레포츠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조심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겠죠? 사고란 자신도 모르게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나고 만답니다. 특히 스키나 스노보드는 겨울 레포츠인 만큼 이것저것 장비가 많이 필요하잖아요. 필수적인 장비는 꼭 착용하도록 하고 '에잇 이거 하나쯤이야 뭐.. 괜찮을거야.'하는 생각은 절대 하지않도록합시다. 초보자인 경우 반드시 전문강사에게 스키교육을 받아 꼼꼼하게 연습해서 배워야겠죠? 또 가장 많이 일어난다는 골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넘어질 때 올바른 자세로 넘어지는 요령을 확실하게 익히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상급자는 자기 실력을 너무 과시하지 말고 기초 수칙을 잘 지킨다면 모두 재미있고 안전하게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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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노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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