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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 저에게 직장인들의 회식 모습 아직 TV속에서만   있는 모습입니다제가 시청한 TV 회식 모습은 주로 긍정적인 모습보다는 부정적인 모습이었는데요신입이 상사가 주는 술을 거절하지 못하여 계속하여 마시는 장면, 직원   명이 회식에 가지 않기 위해 집안에 일이 생겼다고 거짓말을 하는 장면노래방에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신나는 노래를 부르는 장면 등이었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서 자사 회원 456명을 대상으로 2015년도에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사양하고 싶은 회사 복리후생'으로 '술자리 회식' 1(27%) 차지했습니다이를 봤을 실제로 회사원들에게 회식은 피하고 싶은 자리라고 추측해   있는데요지금부터 숫자를 통해 회식에 대한 직장인들의 생각을 알아볼까요?

 

회식, 근무의 연장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자사 직장인 회원 373명을 대상으로 2015년도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10  8 회식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절반을 훌쩍 넘는 수치로매우 많은 직장인들이 회식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있습니다과연 어떤 이유 때문에 그들은 스트레스를 받은 걸까요?


 

                                                                                                 

(출처:인크루트, 2015)


회식이 스트레스인 이유로 '불편한 사람들과의 이야기', '늦게 끝나는 회식 시간'이 각각 30%로 1위를 나타냈습니다. 아무래도 편하지 않은 사람들과 오랜 시간 이야기하고 술을 마셔야 한다는 것이 큰 부담이 되었나 봅니다.

 

회식때 좋은 동료와 미운 동료



그렇다면회식 자리에서 옆자리에  붙어 앉고 싶은 동료와 이와 반대로 왜 저러나 미워지는 동료는 어떤 동료일까요?


 

                                                                                                 

(출처: 한화생명, 2015)     


한화생명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같이 앉고 싶은 동료로 고기 잘 굽는 동료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수치는 무려 78%인데요. 회식 자리에서 고기를 굽게 되는 것이 매우 부담되는 일이었을까요? 그다음으로는 흥 많은 동료가 22%로 2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분위기가 처졌을 때, 자신이 살리려 노력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붙어 앉고 싶은 동료가 있는 반면, 멀리 떨어지고 싶은 동료도 있지요!

계속 술 마시자 조르는 동료가 77%로 1위를 차지했고, 그다음으로 1차가 끝난 후 도망가는 동료가 23%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런 회식이 좋아요


 

1) 우리 이만큼만 만나요!

 

(출처: 현대차그룹, 2015)


회식의 적정 빈도수를 물어보는 답변에 '한달에 한 번'이 41%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분기에 한 번이 제일 많았네요.


2) 이런 회식 좋아요!

 

(출처:워크넷, 2013)


기존에 제일 흔한 회식 모습인 음주 중심의 술자리 회식은 8%로 전체 6가지 중 5위를 차지했습니다. 맛있는 음식 위주의 맛집 투어 회식이 거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3) 회식은 이날에!

그렇다면 회식하기 가장 좋은 요일은 언제일까요? 


(출처:워크넷, 2013)


역시 예상했던 것과 같이 금요일이 가장 적합한 요일로 뽑혔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가까워질수록 그 수치는 낮아졌습니다.

 

새로운 회식문화를 위해

 

여러분, 혹시 911 회식 문화라고 들어보셨나요? 요즘 새롭게 뜨고 있는 회식 문화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9: 9시까지, 1: 1가지 술로, 1: 1차까지만 하는 회식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임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건강한 사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합니다. 앞에서 늦게 끝나는 회식 시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회사원들이 많았던 것을 볼 때, 이 문화는 그들의 근심을 덜어줄 좋은 문화가 될 것 같습니다.

 

야근에 이어서 회식까지 이어지는 근무시간으로 매일 힘들게 잠이 드는 직장인분들에게 더 이상 회식이 부담이 아닌 진정 피로를 회복할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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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술자리 모임에서의 술자리 예절

숙취해소좋은 음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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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이 어느덧 다가오고 있습니다. 11월이 들어서면서부터 알차고 기분 좋게 하루하루 한 해를 마감하고 싶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는 술자리로 인한 과음과 불규칙한 생활패턴에 몸이 괴로워지는 연말이기도 하죠. 과도한 음주문화는 급격하게 밸런스를 무너뜨려 몸도 마음도 힘들게 됩니다.

식약청의 자료에 따르면 술 마신 다음날 숙취로 업무에 지장을 받지 않으려면 간의 알코올 해독능력을 감안, 1일 알코올 섭취가 50g이 넘지 않아야 한다는데요, 맥주 500cc 2잔, 막걸리(760ml) 1병, 소주(360ml) 3분의 2병, 위스키 3잔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소주와 맥주를 혼합한 폭탄주의 경우 3잔을 마시면 1일 알코올 적정 섭취량에 달하게 되는데 잦은 술자리 모임에서 이를 준수하기란 사실 쉽지 않죠. 잦은 술자리에서의 술자리예절과 다음날 숙취해소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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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자리의 예절 '주도(酒道)'

시대의 변화에 따라 많이 변하고 있지만 최소한의 서로에 대한 예의는 지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술자리에서 지켜야 될 예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술을 권하고 받을 때 하는 술자리 예절

- 윗사람에게 허락을 받은 후 먼저 술을 따라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윗사람이 먼저 따르겠다고 하면 술병을 넘겨드리면 됩니다.

- 윗사람에게 술을 따를 때에는 오른손으로 술병을 잡고 왼손으로 오른팔 밑에 대어 따릅니다. 술잔을 받을 때에는 오른손으로 잡고 왼손은 팔목을 잡은 채 잔을 기울입니다.

- 동년배나 손아랫사람에게 권할 때에는 왼손바닥을 가슴에 가볍게 대고 따릅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술을 따르라고 강요하지 않으며 술을 못마시거나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는 억지로 권하지 않습니다.



◈ 술을 마실 때의 술자리 예절

- 윗사람이 잔을 들기 전까지는 먼저 마시지 않습니다.

- 술은 천천히 두세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상급자가 윗사람과 마실 때에는 반대편으로 얼굴을 돌려 마십니다.

- 잔을 부딪힐 때에는 윗사람보다 잔이 아래쪽에 있도록 해야 합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주량에 맞게 마셔 실수를 하지 않도록 자신이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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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나를 보호하는 술자리예절

사람의 몸은 모두 다 같지 않기에 술을 전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술자리 자체만으로도 너무 괴로운 자리이죠. 분위기 때문에 억지로 마셔 과음을 하면 자신의 건강을 해치거니와 안 좋은 술자리예절로 동승했던 사람들에게 안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에는 정중하게 거절을 하며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잔만 받아놓고 이야기를 펼치는 것도 좋습니다. 시대가 변화하였기 때문에 술을 못한다고 하여 안 좋게 보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적절한 자신의 대처가 가장 중요합니다.



◈ 과음 후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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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코우유 : 초코우유에 함유된 흑당과 타우린 카테린으로 인하여 알코올분해가 되기 때문에 숙취해소 효과 Good!

2. 북어국 : 북어가 함유하고 있는 비타민 A, B1, B2가 숙취의 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을 배출시켜 간의 피로와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3. 꿀물 : 꿀은 위에 보호막을 형성해주고 술 마신 다음날 탈수증세와 저혈당 증상을 해소시켜 줍니다. 특히 과음으로 인한 갈증이 심할 때 꿀물을 마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고, 술 마시기 전 꿀물을 마시면 술이 덜 취하는 효과도 볼 수 있죠!

4. 매실 : 매실에 함유된 피부르산은 간(肝)의 해독 작용을 도와주며, 카테킨산은 장(腸) 속의 유해 세균 번식을 억제하기 때문에 매실차를 만들어 장기간 복용하면 좋습니다. 술자리가 많은 직장인들의 경우 간 기능 보호 및 숙취해소에 탁월!

5. 오이 : 오이는 성질이 차갑고 숙취해소 효과를 가지고 있는 야채입니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술을 마시게 되면 몸 안에 열이 쌓이게 되는데 이를 완화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오이죠. 또한 오이의 이뇨작용으로 인해 몸 안의 노폐물이 빠르게 빠져나가게 되어 술이 빠르게 깨게 된다고 해요. 오이로 즙을 내어 꿀 등에 섞어 마시게 되면 술 마신 다음날 더욱 좋은 숙취해소 음식입니다.

6. 헛개나무 : 헛개나무 효능은 바로 간 보호입니다. 간이 손상되었을 때 헛개나무를 먹으면 간의 회복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술자리를 자주 가지시는 분들이나 과음을 하신 분들, 간 기능의 저하를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너무 필요한 숙취해소 음식이죠.

◈ 숙취해소에 좋은 지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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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사이에서 약간 위쪽 손등 부위를 합곡혈이라고 하는데 이 곳을 지압해 주면 전신의 기혈순환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소화불량, 두통, 이명(귀울림현상), 코피, 치통, 눈의 피로, 손과 팔의 결림 등 광범위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또한 과음 후 소화기 장기를 강화시키는데 효과가 크기 때문에 숙취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자, 지금까지 술자리예절과 숙취해소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분위기를 맞추다 보면 평소 본인의 주량을 훌쩍 넘기기 일쑤죠. 늦은 귀가로 일상의 리듬이 깨지고, 수면시간도 부족해져 만성피로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생활이 반복되면 위나 장, 간과 같은 소화기계는 물론이고 놔나 심장, 관절, 비뇨기계까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적당한 술자리 모임을 가지시는 것이 가장 좋겠죠? 다가오는 연말연시, 좋은 술자리예절과 숙취해소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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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하(夏)나라의 시조 우왕 때 의적(儀狄)이 처음 곡류로 술을 빚어 왕에게 헌상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 후 의적은 주신(酒神)으로 숭배되고 그의 이름은 술의 다른 명칭이 되었습니다. 또한 진(晉)나라의 강통(江統)은 「주고(酒誥)」라는 책에서 “술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시기는 상황(上皇 : 천지개벽과 함께 태어난 사람) 때부터이고 제녀(帝女) 때 성숙되었다”라고 적어 인류가 탄생하면서부터 술이 만들어졌음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중국에서 처음 술을 빚기 시작한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8,000년 전인 황하문명 때부터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이 시기 유적지에서 발굴된 주기(酒器 : 술을 발효시킬 때 사용하거나 술을 담아두던 용기)가 당시 필요한 용기의 26%나 되었을 정도로 술은 이 시기에 일상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와 같이 역사화 함께 뿌리 깊은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의 술은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중국의 8대 명주를 통해서 소개해 드리고, 중국의 술 문화는 어떠한 모습인지도 알려드릴까 합니다.
 
 
 
 
 
 
 
 
 
 
 
● 중국의 술 (맥주)
 
 
 
먼저 현재 중국의 술 시장 동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중국 주류시장은 세계에서 잠재력이 가장 큰 국가로 놀라운 경제성장과 더불어 주류시장 역시 비약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중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술은 맥주로 2009년 중국 전역에서 총 422억 리터가 소비되었다고 하네요. 중국 맥주시장은 지난 10년 사이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했는데, 2000년 220억 리터였던 소비량은 10년간 두 배 가량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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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 주류산업협회>
 
저 또한 맥주를 즐기는 편이라 중국에서 맥주시장이 거대해지고 있다기에 과연 어떠한 맥주가 중국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의외로 우리에게 익숙해지고 있는 맥주들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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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맥주 제품별 판매순위를 보면 ‘설화’가 압도적안 판매량을 보이며 1위, 국내에도 많은 량이 수입되는 ‘칭타오’가 2위 그리고 ‘옌징’이 3위, 마지막으로 하얼빈 맥주가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표를 보면 아시다시피 판매량은 중국의 인구만큼이나 어마어마합니다. 이렇게 중국 맥주시장이 세계 최대 규모로 커지면서 글로벌 맥주사들의 중국사업 확장 및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SAB밀러의 경우 이미 ‘설화’를 판매하는 화륜설화의 지분 절반 가량을 가지고 있으며, AB인베브는 칭타오와 하얼빈 맥주의 지분 상당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중국내 맥주시장은 치열한 경쟁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판매량에 비해 마진은 낮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중국의 술 (증류주)
 
 
 
중국내 증류주 시장규모는 연 50억 리터 수준으로 대부분 자국산 백주 등이 차지하고 있으며, 수입 증류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편 중국 내 증류주 소비량은 감소추세에 있는데, 이는 소비자들이 양보다는 질을 추구하기 때문으로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는 늘고 있다고 합니다. 글로벌 주류업체들은 중국 증류주 시장의 잠재력을 높게 보고 있으며, 실제로 글로벌 업체들은 중국 백주업체의 지분 인수를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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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 주류산업협회>
 
 
 
 
 
 
● 중국의 8대 명주
 
중국에는 증류주 공장이 5,500개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제각기 자기들이 제조한 술이 으뜸이라고 주장하였고, 1949년 중국 정부가 수립된 이래 해마다 주류 품평회를 개최함으로서 이런 주장은 정리되었답니다. 이렇게 해서 품평회에 나온 주류 중 우수한 것에 금장을 수여한 8대 명주가 등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 마오타이(茅臺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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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피그뽕님의 블로그
 
 
 

중국 구이저우성의 특산물인 마오타이주는 알콜 도수가 53%이며, 마오타이村의 물로 생산된 것이라 하여 마오타이주로 불립니다. 이 술은 고원지대의 질 좋은 고량과 소맥을 주원료로 7번의 증류를 거쳐 밀봉 항아리에서 3년 이상 숙성과정을 거치는데, 숙성 후 혼 배합과 포장을 한 뒤 엄격한 검사를 거쳐 합격품만 출고합니다.
 
1949년 건국 기념행사를 비롯해 중미 수교 기념 만찬 등 국가적인 행사 때마다 귀주모태주를 사용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중국의 국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중국에서는 모택동 주석 이후 현 후진타오 주석에 이르기까지 모든 국가지도자가 주요 국가행사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주'라는 명칭은 귀주마오타이주만이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다른 중국 명주와는 차별화됩니다. 중국 명주들의 중국내 유통가격도 귀주마오타이주가 가장 고가이며 중국의 최상류층이 주 고객이라고 한답니다.
 
 
 
 
 
2. 분주(汾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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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정열님의 블로그


 
 
분주
살구꽃 피는 마을에서 익는 술
분주 땅, 분양성
성 밖 30리의 행화촌
행화촌에서 좋은 술 나네,
행화촌에서 현인이 나시네
 
 
 
이것은 옛날부터 민간에 퍼져 전해 오는 분주를 찬양하는 노래의 한 구절입니다. 분주는 중국에서도 유서 깊은 명주의 하나로서 이 술은 깨끗하고 투명한 빛깔을 지니고 있으며, 맑고도 우아한 향과 함께 순수하고도 깊은 맛이 유연히 느껴지는 특징을 가집니다. 특히 순정하고 부드러운 향기 때문에 분주는 중국 청향형(淸香型)배갈의 전형적 대표가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향형(香型)을 ‘분향형(汾香型)’이라고도 합니다. 분주는 알코올 도수가 60도를 넘지만 일반 배갈이 가지는 독한 자극감이 없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물론 요즘은 중국의 애주가들도 높은 도수의 배갈을 부담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어서 62도, 65도 분주를 예전같이 시중에서 만나기는 쉽지 않다고 하네요.
 
 
 



 
3. 오량액(五粮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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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미 출처 : 하얀하마님의 블로그
 
 
 

명(明)나라 초기에 만들어졌으며, 백주(白酒)의 일종입니다. 수수·쌀·찹쌀·옥수수·밀 등 5가지 곡물을 재료로 한 곡주(穀酒)입니다. 색깔은 맑고 투명하며, 향기가 오래 지속되고 알코올 도수는 60% 정도로 매우 독하지만 맛이 부드럽습니다. 처음에는 여러 가지 곡식을 섞어서 만든다하여 잡량주(雜粮酒)라고 불렀지만 그러나 500년 전쯤 재료가 5가지 곡식으로 고정되었으며, 명칭도 오량액으로 바꾸었습니다.

중국 쓰촨성[四川省] 이빈시[宜賓市]에서 생산된 것을 최고로 꼽습니다. 1956년 전국곡주질량품평회에서 1등을 차지하였으며, 중국의 증류주 가운데 판매량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미국의 정치가 지미 카터가 중국을 방문하였을 때, 덩샤오핑[鄧小平]이 만찬 자리에서 오량액을 내놓아 세계적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량액 진품은 병의 뚜껑을 봉인한 종이에 새겨진 국화 문양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4. 죽엽청주(竹葉靑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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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죽엽청주는 분주를 원료로 하여 진피, 사인, 당귀, 영릉향, 공정향, 광목향, 자단향등 10여 종의 중약재를 섞어 경당청, 죽엽, 빙당을 담궈 만듭니다. 저 또한 죽엽청주를 맛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 달콤함과 향에 감탄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雨洗娟娟淨(우세연연정) : 비에 씻겨 예쁘고도 깨끗한데 風吹細細香(풍취세세향) : 바람 불어오니 그 향기 은은하다." 죽엽청주병에 새겨진 대나무에 관한 문구라고 합니다. 저도 조사를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첫 잔을 마시면 대숲 바람이 몸을 스며들고 두 잔을 마시면 입술 사이로 죽향이 흩어진다. 세 잔을 마시면 몸의 때가 씻기고 네 잔을 마시면 마주한 친구와 통하게 된다. 통하여 어울리다 돌아서는 시간이 오면 가뿐히 술 기운이 흘러 나가버리는 것이 죽엽청주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합니다.(자료 출처 : 꽃과성 님의 블로그)
 
 
 
 
 
5. 양하대곡(洋河大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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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윙누나님 블로그
 
 
 
중국의 역대 황제 중 입맛이 까다롭기로 유명하고 술을 남달리 즐겼던 청나라의 건륭황제도 반했다는 술이 양하대곡입니다. 알콜도수 48도의 양하대곡은 장수성에서 생산되는데 중국 국내는 물론 국제평주대회에서 여러 차례 상을 받았습니다. 중국의 평주가들은 양하대곡이 달콤하고 부드러우며, 연하고 맑고 깔끔한 향기 등 다섯 가지의 특색을 지니고 있어서 음주 후 나타나는 불편한 증상이 전혀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6. 노주특곡(蘆酒特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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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카페
 
 
 

노주특곡은 쓰촨성[四川省] 루저우[瀘州]에서 생산되는 증류주이자 백주(白酒:銘酒)이며, 알코올 농도는 45%입니다. 수수(고량)를 양조한 뒤 오랫동안 항아리에서 숙성시키는데, 중국의 백주 가운데서도 가장 오랫동안 발효시키는 술 가운데 하나로 유명합니다. 4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가장 오래된 술은 주조된지 300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일찍부터 중국 17대 백주의 하나로 인정받았고, 1917년 파나마 국제주류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으로도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값이 비싸지 않아 서민들이 즐겨 마시며, 발효 기간이 길어 색깔이 아주 맑고, 독특하면서도 짙은 향기가 나며 아시아와 유럽 등지에도 수출되고 있습니다.
 
 
 


 
7. 고정공주(古井貢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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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최지원님 블로그
 


 
맑고 깨끗한 맛과 향으로 중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대표적인 청향형 백주입니다. 중국 최고의 명의로 유명했던 화타의 고향인 안휘성 호주시에서 엄선된 재료로 제조되는 명주입니다. 위무제 조조가 한 헌제에게 공물로 바치면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이 고정공주는 아홉 번 정제된 오래된 우물(古井)물을 사용하여 빚었다 전해지며, 이후 명(明)대에 이르러 다시 중국황실에 공물로 바쳐지면서 고정공주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술 중의 모란꽃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고정공주는 45%의 높은 알코올 도수에도 차분하게 정돈된 짙은 향과 맑고 부드러운 맛이 가장 큰 장점이며, 다양한 용량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어 누구나 쉽게 프리미엄 백주의 매력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8. 동주(董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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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aha Baijiu님 블로그
 
 
동주는 귀주성에서 생산되는 술로, 양질의 고량을 주원료로 산속의 순수한 산천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여기에 130여 종의 한약재를 섞어 담가 약주로도 유명합니다. 주액이 맑고 짙은 향기가 코를 찌르며 감미로운 동주의 알코올 농도는 60%입니다.
 
 
 
 
 
 
 
이처럼 중국의 8대 명주는 각기 최고의 특색과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백, 두보, 백낙천, 맹호연 이들의 공통점은 중국 시인들 중에서 4대 주선(酒仙)으로 불린다는 점입니다. 술과 시를 함께 사랑하던 이들처럼 중국의 술을 사랑하는 중국인들은 이렇게 정부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중국의 8대 명주를 선별하였고 이들 8대 명주들은 세계적인 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중국의 술 문화
 
 
 
중국의 술 습관을 알고 싶을 때 등소평이 애용한 ‘동충하초’로 담근 건강주를 떠올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는 반주로 마신 2잔의 술을 불로장생과 강정강장의 비약으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건강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한류에 들뜬 중국 대도시의 젊은 남녀들은 독한 술을 물마시듯 마시는 문화가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통상 중국인은 술자리가 시끄럽기는 하지만 건전하게 마신다는 것이 중론이지만 변화의 물결 앞에 이도 무력할 수 밖에 없는 듯합니다. 때문에 몇 년 전 국무원 산하 23개 부서 공직자들이 ‘바이지우(백주)’안마시기운동을 강력히 전개한 것도 이해가 갑니다.
 
 
 
중국의 역사를 통해서 중국인의 사회, 문화적 삶 속에 알코올이 강조되지 않은 적은 없습니다. 그러니, 중국인의 신념, 행동, 가치, 태도 등의 전반적인 사회문화 패턴이 술과 무관한 적은 드물다는 평은 결코 무리가 아닙니다. 때문에 중국인과 함께 식사를 하면 크게 웃고 소란스러울 만큼 시끄럽지만 이러한 문화에 따른 보이지 않는 그들만의 엄격한 예절과 음주 방식이 있습니다.


 
 
 
1. 출입문이 가장 잘 보이는 자리는 제일 연장자 또는 손님이 앉습니다.

2. 중국인은 첨잔을 예의 바른 행동으로 생각합니다.

3. 상대에게 술을 따를 때는 잔이 넘치도록 가득히 따라야 합니다.

4. 건배(乾杯)를 외치고 술을 마시는 경우 반드시 잔을 비워야 합니다.

5. 혼자 술을 마시면 안되고 반드시 권하면서 마셔야 합니다.

6. 하나의 술잔으로 술을 돌려 마시는 것은 실례입니다.


 
 
 
이처럼 엄격한 술 예절이 몸에 밴 중국인과 술을 요령껏 마시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1. 술을 못 마시는 경우 사전에 반드시 양해를 구하고 음료수 등으로 건배를 하며

2. 건배를 할 때는 가급적 오른손을 사용해 상대방과 눈을 맞추도록 노력하며

3. 연장자일지라도 한국처럼 등을 보이며 술을 마시면 안되며

4. 상대가 자신의 잔에 첨잔을 하면 항상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5. 손님으로 초대받은 경우 술이 적당히 취할 정도로 마셔 주어야 하며

6. 식사 초대를 받은 경우 자신이 술을 못하면 술을 잘하는 동행자와 같이 가는 것이 좋고

7. 연장자가 권하는 담배는 반드시 마주 보고 조금이라도 피워야 합니다.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식사 초대와 연회에 참석한 손님은 술이 적당히 취해 얼굴이 홍조를 띠어야만 접대를 잘 했다고 믿습니다. 때로는 술이 취한 듯 연기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의 술자리 예절과 행동요령은 블로그 플러스의 글을 기사화한 것을 나열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술자리 패턴이 위와 같지만 북방구와 남방구가 각기 술의 알코올 도수부터 차이가 나는 것처럼 중국은 지역별로 문화와 예절이 조금씩 다릅니다. 중국인들이 세계 평균에 비해서 음주를 많이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술에 대한 태도는 점차 변화하고 있고 술을 ‘옥’이나 ‘향긋한 이슬로’ 예찬하는 중국인들도 술에 대한 관점이 다양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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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친구들과의 술자리
 
 
 

"주봉지기천배소(酒逢知己千杯少), 화불투기반구다(話不投機半句多)"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지기를 만나면 천 잔의 술도 모자라고 말이 서로 통하지 않으면 반 마디 말도 많다는 뜻입니다. 술은 우리에게 희노애락을 함께 하던 문화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기분 좋은 끈을 연결해주기도 하고, 때로는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낳기도 합니다. 우리는 건전한 술 문화를 이끌어 가면서 ‘나는 누구에게 천 잔의 술도 아깝지 않은 존재이던가?’라는 생각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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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이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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