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topic


봄봄봄, 봄이 왔어요 ~ ♬♪ 봄이 오면서 사랑 노래, 데이트 추천 등 커플들을 위한 컨텐츠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봄이 커플의 계절이라고 생각하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 봄은 솔로들에게 더 좋은 계절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따뜻한 날씨에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도 좋지만, 혼자 봄을 느끼는 코스도 좋다는 점을 여러분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알찬 기사를 준비해 보았답니다.



화창한 봄솔로는 이럴 때 외롭다!

출처 : (주)포커스리서치

 

㈜포커스리서치에서 ㈜TBS교통방송과 함께  20세 이상 미혼남녀 204에게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무려 60%의 솔로들이 봄나들이 가는 커플들을 볼 때 가장 외롭다고 응답하였다고 합니다하지만 솔로분들이제는 봄 나들이 가는 커플들을 보며 외로워만 하지 마세요우리도 솔로를 위한 곳으로 신나게 봄나들이를 떠나보자구요~ 압도적인 1위에 이어 솔로들이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 2위은 항상언제나 .....네요(눈물을 훔친다) 이렇게 외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솔로지만, 좋은 점도 있습니다. 



 우리는 솔로라 이런게 좋아 ~


1.  데이트 비용 걱정이 없다

솔로의 최대 장점은 금전적 여유가 있다는 것이지요! 2015 11월 인쿠르트에서 자사회원 1,05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35.5%가 월평균 데이트 비용으로 10~20만원26.3%가 20~30만원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랜드 기자단에서 대학생 커플 1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여성의 78%와 남성 중 80%가 데이트 비용이 부담된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2. 시간이 많아진다



솔로의 두 번째 장점은 시간적 여유가 많다는 것입니다. 커플은 데이트에 시간을 쏟을 동안, 솔로는 자기 개발에 그 시간을 쏟을 수 있죠! 전국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한 결혼정보회사 비엔나래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인과 이별한 여성의 42.1%, 남성의 25.1%가 헤어지는 순간 '시간이 가장 아깝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니 이번 봄에는,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도록 해요!


●봄나들이 장소는 어디가 좋을까?

㈜포커스 리서치와 TBS교통방송에서 전국남녀 30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알뜰 봄나들이 장소로는 공원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는데요. 그 뒤는 산(25.1%), 수목원(5.3%), 여의도 벚꽃축제(4.6%), 청계천(1.3%) 순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설문조사 결과는 과반수의 사람들이 공원을 좋은 봄나들이 장소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데요! 이를 토대로 솔로들의 봄 나들이 장소를 추천하겠습니다.



●솔로들의 봄나들이 장소 추천


1.  일산 호수공원

출처 : 일산호수공원 홈페이지

일산 호수공원은 이름에 걸맞게 공원 안에 커다란 호수가 자리하고 있답니다그 호수를 주변으로 산책을 하다 보면 깊은 호수만큼 나의 마음도 평화로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서울이 아닌 근교지역이어서 서울만큼 많은 사람이 몰리지 않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봄이 되면 매화꽃과 벚꽃이 만발한다고 하니 꽃의 향기와 함께 행복한 봄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  난지한강공원

출처 : 난지한강공원 홈페이지


다른 한강공원을 검색하면 제일 먼저 뜨는 연관검색어가 데이트코스 인데요하지만 연관검색어에 데이트 코스가 뜨지 않는 몇 안되는 한강공원 중 하나가 난지 한강공원입니다그만큼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로 다른 한강공원에 비해 인기가 적은 곳인데요우리 솔로들이 봄을 즐기기에는 제격이겠죠한강의 묘미인 즉석 라면도 끓여 먹어보세요정말 맛있답니다 ;)


3.   북촌한옥마을

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북촌한옥마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데요. 그 이유는 서울의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이색적인 정취 때문입니다. 또한, 한옥의 정취와 저녁이 되면 한옥마을을 밝히는 조명, 그리고 한옥마을 입구 부근에서 들려오는 버스킹 소리로 인해 혼자 밤 산책 하기에 제격입니다. 방문객으로 붐비는 낮 시간보다는 저녁 시간쯤 한옥 마을에 방문해서, 한옥마을의 정취와 감성을 느껴보는 것 어떠세요? :) 



여러분께 제 기사가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저의 기사를 참고하여 이번 봄에는 혼자만의 낭만을 즐겨보아요. 봄은 우리들의 계절이라는 생각으로 더 이상 외로워 말고 봄 정취를 맡을 수 있는 곳으로 떠나봅시다그리고 이번 봄은 여러분 자신과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득 채워보아요 ~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최근 '더 랍스터'라는 영화가 개봉하였습니다. 이 영화의 내용은 사랑에 빠지지 않는 자를 모두 유죄로 간주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서로의 완벽한 짝을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시작됩니다. 홀로 남겨진 이들은 45일간 커플 메이킹 호텔에 머무르며 완벽한 커플이 되기 위해 교육을 받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짝을 얻지 못한 사람은 동물로 변해 영원히 숲 속에 버려지게 되는데요. 이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 콜린파렐은 새로운 짝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포기하고 솔로가 되기를 선택합니다. 숲에는 커플이 되기를 거부하고 혼자만의 삶을 선택한 솔로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더 랍스터 알아보기).

우리나라에서도 영화 속 주인공처럼 선택적 솔로가 되어, '(솔로의) 숲' 속에 사는 청춘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대체 왜! 어쩌다 연애를 포기하고 솔로가 되었을까요?


 

     연애 못 하겠어요 ㅜㅜ
 

연애, 결혼, 출산 세 가지를 모두 포기하였다 하여 '삼포세대'라고 불리는 우리 청춘들. 점점 높아지는 취업 문턱에 학자금 대출까지 생각하면 청춘에게 연애가 사치처럼 느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취업이 된다 하더라도 연애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하는 친구들도 많죠. 학자금을 갚으려면 지출을 줄여야 하는데 연애를 한다는 게 가능할 것 같지 않다고 하고... 또 취준생은 어떤가요?! 취업문이 바늘구멍이라 스펙쌓기 위해 공부에 몰두해야 하는데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나면 집중할 수 없으니 솔로인게 되려 다행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한 온라인 리서치 회사는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연애 인식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80.5%가 "연애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라며 현실적인 상황으로 연애를 포기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심지어 조사대상자 중 29.4%는 "연애에 들이는 돈으로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응답할 정도였는데요~ 당장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자신의 미래를 두고 다른 누군가를 만나기가 망설여진다는 것이 '선택적 솔로'가 된 20대들의 주된 생각이었습니다. 실제로 보건복지포럼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8~49세 미혼남녀 가운데 이성교제를 하고 있는 비율은 남성이 33.8%, 여성이 35.6%에 그쳤습니다. 약 10명 가운데 3~4명만이 연애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이들 중에는 오랜 솔로생활로 혼자라는 상황에 익숙해진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연애로 인해 늘어날 경제적 지출을 겁내는 동시에 새로운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습니다. 혼자 영화를 보고 혼자 카페에 가는 등 혼자로도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것들을 누군가를 만나 감정 소비, 경제적인 소비를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
 

하지만 이러한 현상에 조금 아이러니한 것이 있습니다. 청춘들이 연애를 포기했다고 했음에도 2015년 핫 키워드 중 하나는 단연 '썸'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린라이트가 밝혀지길 기대했고,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사람'을 찾기 위해 만남을 가졌습니다. 5포세대, 3포세대를 외치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죠. 이는 곧, 대부분의 20대는 연애를 현실적인 상황으로 '포기'한 것뿐이지 '희망' 조차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미혼남녀의 이성교제 희망유무를 살펴보니 남성 64.9%, 여성 56.5%로, 남녀 모두 이성친구를 희망하는 비율이 컸습니다. 특히 대다수의 20대 미혼남녀들은 이성교제를 희망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설렘을 갈구하고 연애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연애의 고갈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연애를 포기했다지만 애정을 원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이들은 왜 솔로로 있는 걸까요?

 


한 모바일 기반 소셜 데이팅 업체가 20~30대 미혼남녀 2만 6,790명을 대상으로 '자신이 솔로인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2%의 남성과 18%의 여성이 자신의 연애세포가 죽어 솔로인 것 같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위 결과를 보면 돈도 돈이지만 이제는 진짜 어떻게 연애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편안해져 버린 솔로의 삶에서 새로운 감정을 얻는 것 자체가 수고스럽다는 뜻 일수도 있습니다. 취업하느라 먹고 사느라 이런저런 일에 치이다 보니 다른 누군가와 함께 가는 방법을 잃은 건 아닐까요? 아니면.... 책임은 적으면서도 외로운 감정을 달랠 수 있어 편리한 '썸'이라는 관계에 숨은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결과일까요?


*****

 

돈이 없어 못하는 연애는 돈을 벌면 되지만, 혼자의 삶이 익숙해져서 연애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하는 것에 대한 해결책은 어렵습니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어쩌면 추운 겨울날 혼자인 것보다 얇아진 지갑 사정보다 이러한 풍경이 더 쓸쓸하고 추운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 '더 랍스터'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코피를 쏟으면서까지 상대방에게 관심을 쏟던지 과감하게 독신으로 살던지. 여러분은 어떤 삶을 선택하실 건가요?






저작자 표시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연애세포를 깨워라

 

  

솔로인 당신, 크리스마스에 가장 얄미운 사람은?

솔로인 미혼남녀 약 400명을 조사한 결과, 솔로들의 크리스마스를 본의 아니게 더욱 저기압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누군지 알아보았습니다. 1위는 46%로 “크리스마스에 뭐 할거야?” 라고 묻는 지인들이 가장 얄밉다고 해요. 흥미롭게도 2위로 “약속도 없느냐”며 잔소리하시는 부모님이 23% 2위로 나타났습니다. 아마 결혼이 가까워진 나이의 남녀가 이러한 이야기를 듣는다면 더욱 외로워질 것 같습니다. 옆에서 커플인 친구의 여행소식(14%), 커플에게 할인 판매하는 판매원(12%), 솔로를 제외한 세상 모든 커플들(5%) 등이 순위 권에 들며 솔로들의 많은 애환들이 나타났습니다.


(출처- 소셜데이팅 공감’,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김민형)

 

 

1. 그 사람이 날 선택하는 게 아니라 내가 그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다.

 

(출처 -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김민형)

 

모든 출발점에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그 사람의 마음도 얻을 수 있는 법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인터넷에서 연애의 기술에 대한 수 많은 정보들을 얻으려 합니다. 다른 사람이 무엇을 매력적으로 느끼는지 나의 본질적인 모습과는 상관없이 상대에게 좋은 이미지를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여자의 심리? 남자의 심리? 이런 정보들은 그냥 나의 연애지식만 쌓이게 할 뿐 입니다. 하나만 묻겠습니다. 자신은 현재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 여러분의 정말 본질적인 모습과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진 않나요? “난 연애에 실력이 없어.” “난 왜 매번 연애에 실패하지.” 기술이 부족한가 라는 질문에 자신은 현재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얼마나 큰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객관적인 자신을 살펴보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내가 자신을 사랑하고 대단하게 여겨야 상대방에게도 똑같이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2. 연애는 마음으로 하는 것? 가끔 머리도 필요한 법!

 

(출처- 영화 어바웃 타임 )

연인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이해타산을 따지라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하라는 뜻입니다 영화어바웃 타임에서도 나오듯이 남녀의 관계에 빠질 수 없는 Keyword ‘공통점 찾기’! 너무 뻔한 얘기인 것 같지만 공통점을 찾는 것은 가장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모태솔로인 남자주인공은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을 알아내어 여자와 공통점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공통점에서 표현되는 가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80~90년대 노래를 좋아한다는 것은 최신유행보다 오래된 가치 있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겠다. 라고 생각하며 더 폭넓은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최소한 내가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그 이성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알아내봅시다. 그것에 나도 그것에 흥미를 느껴보고 나의 생각들도 말해보며 공감을 나눈다면 나를 상당히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3. 첫만남 그리고 썸에서 연애까지 LTE속도로 가는 방법 [소개팅 편] 

 

(출처 -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김민형)

사람을 만남에 있어 요즘의 우리는 조건부터 따지게 됩니다. 예뻐? 잘생겼어? 키는? 내가 상상하는 그,그녀가 나타날 때까지 우리는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현재 나의 연인이 나의 이상형의 조건과 꼭 부합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전혀 관심이 없고 내 이상형이 아니었는데 의외로 나와 너무나 잘 맞는 사람일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1] 연락하는 방법

이때 중요한 Point!

상대방과 처음 대화한지 10분도 되지 않았는데 그럼 우리 언제 만날까요?”라는 대화는 잠시 접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김민형)

 

이처럼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질문을 던지거나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문장을 보내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대화를 나누는 것에 의미를 두지 말고 상대방의 대화내용을 보며 나와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어하는지 파악합니다.

 

[2] 서로 처음 연락한 뒤, 10일 뒤에 만나라.

그럼 내일 모레 만나죠”. 연락한지 하루 만에 2일 후에 만나자는 그.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만나게 되면 그 어색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짧은 시간 뒤에 만나자고 할 경우 죄송해요. 제가 이번 주는 일이 있어서 안될 것 같아요. 혹시 이 날은 어떠세요?” 라고 말하며 9~10일 정도 뒤에 만나는 약속을 잡습니다. 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만나기 전 오히려 더 편하게 나를 알려주고 상대방을 알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언제 만나느냐가 아닙니다. 주어진 그 시간 동안 연락을 끊지 않으며 상대방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며 서로를 보고 싶은 마음도 점점 커지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서로에게 호감이 있다면 만나기 전, 전화를 이용할 것.

서로가 누군지 확실하게 모른 채, 청각에만 의존하여 상대방과 전화하게 된다면 그것만큼 떨리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전화번호를 누르고 신호음을 듣는 사람이나 벨이 울려 그 사람에게 전화가 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은 서로의 목소리를 듣기 전까지 굉장한 설렘을 느낄 것입니다. 소극적인 문자 메세지에서 벗어나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자들의 tip

메시지는 주고받지만 그와 통화를 하고 싶은데 할 이유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집에 들어가는 시각을 이용하세요.

밤에 집에 혼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라는 메세지를 보내봅시다. 그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면 그럼 내가 전화해 줄까요?”라는 답변을 듣게 될 것입니다.

남자들의 tip

소개팅 전,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전화해 본다면 그것은 진정한 남자!!! 정적이 흐를 경우를 대비하여 물어 보고 싶었던 것을 생각해 놓는 것도 좋습니다. 메세지로 주고받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친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혹은 처음 만난 날 헤어진 후에 집에 잘 들어갔는지, 오늘 즐거웠다며” 전화로 인사를 건네는 것도  남자다움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4. 정말 연애 잘할 것 같은 사람인데 연애를 못하는 사람들

1. ‘까지가 최선이다.

이 사람들은 남의 연애상담을 정말 잘해주는 스타일이 많습니다. 연애학 박사수준으로 밀당 기술도 많이 아는 편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넘어오면 감정이 식어버린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연애를 하지 못합니다.

2. 한 사람에게 집중하지 못한다.

여러 사람에게 호감 받는 것을 즐기게 되어 어느 한 사람에게만 마음을 주고 관심 받는 것을 피하려 합니다. 

3. 그냥 자유로운 영혼이다.

구속 받기 싫어하는 성격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공부든 일이든 이성친구만큼의 만족시켜주는 무언가가 있기에 굳이 연애가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자기 좋다는 사람은 싫다고 한다.

이 스타일의 사람들은 나는 연애를 ''하는게 아니라 ''하는 거라고 합니다.  그 사람의 진심을 보며 진정성있게 생각하여 결정한다면 나중에 후회할 일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5. 정말 연애 못할 것 같으니까 못하는 사람들의 문제점 분석!

 1. 상대방의 말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2. 친한 이성에겐 스스럼 없이 매일 연락해도 정작 좋아하는 사람과 연락할 때

    수 천번 생각하며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 지 부담스럽기만 하다.

 

3. 소개팅을 그리 하고 싶다더니 막상 해주면 집에 멀 그리 숨겨놨는지 밖에 나오기 귀찮다며 발을 뺀다.

 

4.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가 있어 키가 작거나 날씬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모든 상대방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되고 자신감이 부족하다.

 

  


모든 솔로분들에게 연애를 하라고 강요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 전에 나는 어떠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합니다. 세상의 모든 꽃이 다 크고 아름답게 피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눈을 비비고 봐야 겨우 눈에 들어오는 이름조차 없는 작은 들꽃, 화려하지만 향기가 없는 꽃들도 각자의 개성을 마음껏 뽐내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합니다. 길가에 피어난 작은 들꽃이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고 있던가요? 살아 있는 모든 생명들은 다 자기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할 자격이 있답니다. 이름없는 꽃들도 각자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듯, 각자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나는 여러분의 개성을 맘껏 뽐내세요. 때로는 나쁜인연이 올지라도 분명 좋은 인연이 다가갈 것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용기잃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고백하세요. 그 시간은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법이랍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2 개가 달렸습니다.
  • BlogIcon 박성룡 2014.12.25 21:32 신고 ADDR EDIT/DEL REPLY

    건강한 삶은 일과 여가가 적절히 조화된 생활인 듯 싶어요.

    • BlogIcon 김민형 2014.12.26 00:59 신고 EDIT/DEL

      맞아요 거기에 사랑하는사람이 더해진다면 더바랄게 없겠죠!!




안녕하세요 통계청 블로그의 통통이입니다^_^


여러분들 이제까지 결혼에 관한 다양한 통계를 접해본적이 있으실 거에요.


하지만 많은 숫자와 어려운 용어로 인해 이해하기가 쉽지 않으셨죠^^?


그래서! 통통이가 인포무비로 제작했답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럼 아래 영상을 클릭해서 함께 감상해볼까요?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솔로들의 소리를 듣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 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던 솔로대첩, 기억하시나요? 솔로대첩은 커플들이 가장 많이 나타난다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012년 12월 24일 솔로들이 짝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된 행사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외로운 솔로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시작되었으나, 다소 취지와는 다른 문제와 우려 등으로 인해 남녀 성비의 불균형이 발생하면서 사실상 실패한 행사로 마무리 된 이번 솔로대첩을 보면서 '솔로'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그들의 생각이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알아본 솔로들의 통계! 솔로~ 그들의 생각을 저와 함께 엿보실래요?

우리는 솔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이츄>

 

겨울이 되면 몸과 마음이 추운 솔로. 그들이 솔로가 된 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남녀 102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절반 정도인 44.2%1년 이하라고 답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연애를 못해본 기간이 길지 않네요. 하지만 여기서 눈여겨 볼 부분은 11.7%가 스스로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임음 밝혔다는 것. 10명 중 1명은 모태솔로로 조사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더원>


그렇다면 솔로들이 외로움에 못이겨 했던 행동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좋아하지 않는 이성과 교제했다는 응답이 남자 34.9%, 여자 40.7%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는데요. 외로움을 솔로 탈출에서 찾았지만 적절한 선택이 아니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 이외에도 남자는 사적인 모임을 주최(17.9%)하거나 여자는 연애고수 친구(21.9%)의 조언을 듣는 등의 방법으로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오작스쿨>

 

이들이 솔로가 된 이유,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37%의 솔로가 마음에 드는 상대가 없어서라고 답했습니다. 이성을 평가하는 자신만의 잣대에 만족할만한 상대가 없었다는 것이죠. 때로는 다른 사람의 장점을 찾으려는 것도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두 번째는 상대방이 다가오지 않는다는 답입니다. 누군가가 먼저 관심을 보여주면 마음을 열 것 같은데, 관심을 보여주는 사람이 없다는 씁쓸한 의견이었습니다.

솔로의 단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귀족알바>

 

많은 솔로들이 서러운 점을 토로했습니다. 77.5%의 솔로가 서러웠다고 했는데요.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지나가는 한쌍의 바퀴벌레만 봐도 옆구리가 시리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귀족알바>



구체적으로 서러웠던 일을 보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 것이 주말에 약속이 없는 경우입니다. 55.9%(중복선택)의 솔로들이 주말에 약속이 없을 때 가장 서러웠다고 해요. 주말에 집에만 있게되면 나 이래도 되는 걸까하는 불안감을 느꼈던 분들도 있을 텐데요. 솔로들은 이럴 때 외롭다고 하는군요. 그 다음으로 연인들을 위한 시즌이 올 때입니다. 12월은 특히 크리스마스가 있기 때문에 솔로들이 더욱 외로움을 느끼는 달이 아닐까 합니다.

솔로탈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에듀윌>



솔로탈출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남녀 90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대범함(40%)’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 시도를 해보는 것이 솔로를 벗어나는 큰 방법이라고 모두 생각하는 것입니다. 10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가 없다고 하죠. 솔로 여러분들! 도전하세요. 그 다음으로 외모관리가 차지했습니다. 스스로의 부족한 부분을 관리하여 좀 더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솔로에게는 더욱 춥고 가혹한 겨울입니다. 솔로를 벗어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자신감을 충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자신만의 매력을 찾아 자신감있게 이성에게 다가간다면 올 겨울은 춥지 않을 거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이틀 이미지 -세균님의 블로그>



'성탄절.'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독교의 기념일입니다. 기독교탄신일·예수성탄대축일·크리스마스 등으로 불립니다. 부활절과 더불어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명절 중의 하나입니다. 대개의 기독교인들은 12월 25일을 예수의 출생일로 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12월 25일을 지키는 관습이 정착된 시기는 서방교회와 동방교회에서 각각 4세기중반~5세기 말로 추정됩니다. 이 날을 출생일로 정한 이유는 확실하게 알 수는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로마에서 동지(冬至)에 행해졌던 축제와 긴민할 연관관계를 지녔을 것이라고 학자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 해가 가장 짧았다가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는 동지를 기점으로 하여 축제가 거행되는 것이 연관있다고 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크리스마스는 절대 커플들의 명절이 아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기사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혼자 보고 계실 것입니다. 영화관 가는 것이 두려우실 것이며, 추운 날씨 붙어다니는 커플 때문에 외출이 싫으실 것이고, 근래에 가장 가슴 아팠던 일은 첫 눈을 맞이하였을 때 일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일기예보를 확인하여 첫 눈 소식이 들리자 외출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공감대는 솔로들에게서만 보일 수 있는 증상이며, 심한 경우 심리적 압박감을 못이겨 평소에 안하던 나쁜 일을 하기도 합니다. 실례로 제 지인 중 한명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스트레스로 조카에게 안좋은 지식을 주입시키는 등의 이상한 증세를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조카) 삼촌~! 나 말 잘들었으니까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주시겠지?


 (삼촌) 성우야(조카이름) 산타할아버지는 실제로 존재하시단다. 하지만 너에게 선물을 주는건 아빠야.


 (조카) 응? 산타할아버지가 있는데 왜 아빠가 선물을 줘??


 (삼촌) 그건 말이지... 산타할아버지는 사실 네가 아는 것처럼 좋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야. 사실 산타할아버지는 무서운 사람이야. 그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를 매우 싫어하지. 그래서 한명 두명 납치해서 나쁜 짓(자체 심의)을 하기 시작했어.  산타할아버지는 원래 흰옷을 입었는데 지금 옷이 빨간 이유는 그 때문이야. 그래서 아빠가 성우도 잡혀갈까봐 울지말라고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주는거야.



조카는 겁이나 울지도 못한 채로 엄마를 향해 달려갔고, 형수와 사이가 안좋아진 제 지인은 자랑하듯 저에게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멀쩡하던 저의 지인이 이상증세를 보일때는 1년 중 크리스마스시즌이 유일 합니다. 저 또한 올해와 같이 짝이 없는 때에는 마찬가지로 울적한 기분을 감출 수가 없지요.



 솔로들의 크리스마스 계획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들은 크리스마스에도 솔로일 경우 어떻게 보내시나요? 인크루트에서 솔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하루종일 숙면을 취한다(23.7%)가 제일 많았고, 영화나 비디오를 여유 있게 섭렵한다(22.8%)가 그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다른 명절들보다 소위 말하는 '빨간날'의 기능을 가장 확실하게 갖춘 명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가족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낸다는 의견이 상위 의견중 가장 낮았다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충만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날인데 말이지요. 저는 (14.5%)의 지지율을 얻은 솔로 친구들과의 약속을 잡았습니다. 현명한 선택인지는 모르지만 집에서 혼자 보냈을 경우의 패배감은 견디기 힘들 것 같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저도 다음과 같은 상황에 허덕이게 될 지도 모르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소수자의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어릴 적부터 가지고 있던 크리스마스의 기대감 때문이라도 집에 있기엔 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큽니다. 기적이 일어날 것 같은 날이잖아요?   허황된 말이기는 하지만 전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믿습니다. 크리스마스가 가지는 힘은 신이 아니라 인간에게 있으니까요. 실례로 2005년에 제작된 크리스티앙 카리옹 감독의 메리 크리스마스를 보면 <메리 크리스마스>의 힘을 제대로 느낄 수 있지요. 전장의 크리스마스 이브, 영국군의 백파이프 연주와 이에 맞춰 울려퍼진 독일병사이자 독일 최고의 테너 슈프링크의 아리아가 병사들의 마음을 움직여 휴전협정까지 가능하게 되었다고합니다. 전장의 외롭고, 추운 크리스마스를 달래려 부르던 노래가 서로의 가슴에 스며들어 마음의 문을 열고, 휴전이라는 기적을 만들어낸 것이지요. 신이 아닌 인간의 힘입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솔로부대원'들을 위해서 입니다. 우리에겐 희망이 있어야 하니까요!




솔로 탈출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개팅짱닷컴의 조사를 담아왔습니다. 솔로들이 말하는 탈출에 필요한 것으로 자신감(37%)이 1위로 뽑혔습니다. 패션감각(27%)과 눈높이 낮추기(20%)가 그 뒤를 이었구요. 기적을 만들기 위해선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고 그 무기로 자신감이 필요한 것은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패션감각은 부수적인 요소이구요. 제 또래의 솔로 친구들은 취업준비로 인해 '연애를 할 시기가 아니다!', '취업에 이성친구란 독약과 같은 것이다!'라는 말로 자기위안을 하거나, 솔로 부대원들 경우는 '낚시는 조용해야 물고기가 많이 잡힌다!' '스키는 혼자타야 기술이 는다!'라는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건전하고 윈윈할 수 있는 이성교제를 한다면 취업준비를 하다가도 외로움에 뒹굴거리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해피트리님의 블로그>


 약을 먹고 26일에 깨더라도 크리스마스는 매년 찾아옵니다. 한 살 더먹고 한 살 만큼 더 큰 외로움으로 찾아오지요. 당장의 외로움을 커플들을 비난하며 보내는 것도 그 시기를 이기는 방법이기도 합니다만,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의 기적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크리스마스의 솔로들을 위한 파티와 행사는 많고, 탈출을 위해 나아가는 걸음이 제가 말한 크리스마스의 '기적'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분 좋은 '기억'이 될 수는 있으니까요.

겨울은 길고도 춥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이영준 기자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크리스마스의 낭만은 하얀 눈과 함께하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겠죠? 얼마전 첫눈이 오던날 창밖으로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기대해 봤습니다. 예쁜 풍경에 마음까지 따뜻해졌지만 한편으로는 저 눈이 얼어서 다음날 길이 미끄럽고 차가막힐 생각에 막막하기도 하더군요. 내리는 눈을 보면서 다음날 걱정을 먼저 하는 저를 보며 "아, 나도 나이먹었구나!" 하고 한탄했습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와야 신나겠죠? 그럼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과연 눈이 올까요? 통계로 한번 분석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기상청
 
기상청에서 발표된 199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간 서울의 12월 25일 날씨 통계입니다. 10년 중에 6년은 화이트크리스마스였군요~ 여기서 눈여겨 봐야 할 것은 작년 12월 25일입니다. 이전까지 없던 비와 눈이 같이 왔고 더불어 황사가 동반되었습니다. 비와 눈이 같이 왔다는 것은 날씨가 눈이 오기에 약간 따스했던것을 방증하고 황사가 온 것까지 생각해 보면 올해도 12월에 황사가 몇 번 있었으니 2010년 크리스마스에도 황사가 올 가능성이 있을것 같군요. 더불어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비가 온 것 같으니 올해도 비만 오거나 혹은 눈을 동반한 비가 내릴 확률이 조금 있을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확률은 확률이고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니까요!  화이트크리스마스는 연인들에겐 낭만을 더해 주고 솔로들에겐 겨울을 더욱 실감하게 해주죠? 그럼 눈이 오든 안오든 따뜻한 커플들의 크리스마스나기와 조금은 외로울 솔로들의 크리스마스나기법 통계로 알아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스마스에 연인들이 가장 하고 싶은 데이트는 크리스마스 공연이나 파티가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서 집에서 데이트를 하겠다는 실속파와 여행, 영화등이 뒤따랐구요~ 연인이 있는 응답자의 51%는 데이트 비용으로 20만이상을 지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30만원 이상도 12%나 됐다고 합니다.
 
 
 
 
 
 
 
그럼 솔로들의 크리스마스 계획은 무엇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솔로들의 크리스마스계획은 무계획이 가장 높았고 이어서 미팅, 소개팅 등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는 응답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조금 씁쓸하긴 하지만 솔로들에게 올해 크리스마스는 그저 토요일 & 공휴일이니까요! 저도 크리스마스에 멋모르고 명동에 나갔다가 사람들에 치여 고생했던 악몽이 떠오릅니다. 이런날은 집에서 쉬는게 최고죠! ^^;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기상청은 오지 않는다고 예상했지만 통계는 어디까지나 수치니까 한 번 기대해 보는 것도 재밌겠죠? 화이트크리스마스든 아니든, 연인이 있든 없든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본 글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안서현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