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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우리 삶의 모습이 다양한 분야에서 편리하게 바뀌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인터넷 쇼핑입니다. 직접 상점을 찾아갈 필요 없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 덕에 충동구매의 비율이 조금 더 늘어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최근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온라인 쇼핑의 규모가 더 커졌는데요,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 온라인쇼핑의 규모는 어느정도일까요?



  


통계청의 ‘2014년 2분기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2014년 2분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0조 5,834억원으로 전년 동 분기 대비 14.4%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2001년부터 그 거래액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쇼핑을 이용하고 있고 그 규모가 커지고 있는데요.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한국에 처음 아이폰이 들어와 스마트폰이 보급화 되기 시작한 2009년부터 그 상승폭이 더욱 높아졌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쇼핑 거래의 비중은 얼마나 될까요?




통계청의 ‘2014년 2분기 온라인쇼핑동향’ 결과 온라인 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3조 1,930억 원으로 온라인쇼핑(10조 5,830억 원)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년동분기대비 무려 136.9% 증가한 금액인데요. 점차 스마트폰을 이용한 쇼핑방법이 간단해지고 다양해지면서 더욱 손쉽게 쇼핑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쇼핑 거래량이 증가한 것입니다. 







'2014년 2분기 온라인쇼핑동향’ 조사결과 전년동분기대비 쇼핑 거래액이 가장 많이 상승한 상품군은 여행 및 예약서비스였는데요, 여행과 여가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여행상품이 비교적 저렴하게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뒤를 이어 가장 큰 성장을 보인 상품군은 화장품으로 한 번 사용하는 브랜드와 제품을 정하면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바꾸는 경우가 적다보니 쇼핑몰을 찾는 시간을 줄이고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그렇다면 반대로 거래액이 하락한 상품군은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인 상품군은 바로 사무 및 문구 상품입니다. 저출산 추세로 문구류의 최대 소비자인 학생이 줄었고, 스마트 기기의 대중화와 사무 전산화까지 겹치며 전통적 문구 사용율이 급감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온라인쇼핑 거래액 구성비를 보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상품군은 여행 및 예약서비스로 18.8%를 차지했습니다. 뒤를 이어  의류·패션 및 관련 상품(16.3%), 가전·전자·통신기기(11.3%), 생활·자동차 용품(11.1%) 등의 항목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여행 및 예약서비스의 경우 직접 찾아가서 구매하기에는 물리적 제약이 많이 따르기 때문에 온라인쇼핑 비중이 높은 것 같네요.





최근 시장규모가 많이 성장한 모바일쇼핑의 구성비 또한 온라인쇼핑 구성비와 동일할까요?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온라인쇼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여행 및 예약서비스가 의류, 패션 및 관련상품 항목에 1위 자리를 빼앗긴 것인데요. 이는 여행 및 예약서비스는 구매하기 위해 사전에 많은 정보를 탐색하고, 비교하는 시간이 필요한 반면 의류, 패션 및 관련상품의 경우 그 보다는 정보 탐색 및 구매과정이 단순하기 때문이라고 판단되네요. 3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가전, 전자, 통신기기와 4번째인 생활, 자동차용품의 순위 또한 변화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외에 컴퓨터 및 주변기기의 쇼핑 비중이 매우 감소한 현상도 특징적입니다.




이처럼 온라인쇼핑은 오프라인 못지않은 다양한 제품과 쇼핑몰, 그리고 온라인 특유의 장점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최근 모바일쇼핑까지 합세하면서 그 힘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간편하고 빠르게 원하는 모든 것들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구매처의 정보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온라인쇼핑! 최근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해외 직구'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인터넷 구매의 장점을 잘 살려서 충동구매 없는 현명한 온라인쇼핑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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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 심야에 귀가하던 여성을 뒤따라가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대학생이 강도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대학생 A씨는 연말 여자 친구와 함께 보낼 데이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크루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학생들의 57.4%는 데이트 비용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위의 사례가 유별난 한 학생의 이야기가 아니고 많은 대학생들이 데이트 비용의 부담감 때문에 힘들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은 부담스러운 데이트 비용 때문에 이성과의 만남 자체를 꺼리는 대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학생을 힘들게 하는 부담스러운 데이트 비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출처 - 인터크루 ]

 

위의 자료를 보면 84%의 대학생들이 데이트 비용으로 한 달에 10 만원 이상을 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용돈과 아르바이트 비를 포함한 대학생 월 평균 수입은 47만원 이라고 하니 대부분의 대학생이 한 달 수입의 20% 이상을 데이트 비용으로 사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입이 없는 대학생들에게 데이트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건 당연한 이야기 인 것 같네요. 그렇다면 " 데이트 = 큰 비용부담 " 이라는 공식은 깰 수 없는 공식일까요? 그 공식을 깨기 위해 부담도 덜고 사랑도 지킬 수 있는 부담 없는 데이트 방법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영화 대신 고궁 나들이

 

[ 경복궁 야간개장 / 출처 - 문화재청 ]

 

영화 - 밥 - 카페로 이어지는 뻔한 데이트 대신 고궁 나들이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에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등 조선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고궁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인 기준 1000원에서 3000원 사이의 입장료만 내면 저렴한 고궁 데이트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복잡한 도심 속에서 한적함을 느끼며 연인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고궁! 요즘은 고궁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봄, 가을에 야간개장도 하고 있는데요. 야간 개장은 워낙 찾는 사람들이 많아 미리 예약을 받고 있으니 사전에 예약을 확인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을 맞춰 가면 무료로 가이드의 해설도 들으며 고궁 투어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역사 지식도 쌓고 데이트도 하고 이것이야 말로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자전거와 함께하는 한강투어

         [ 출처 - 서울시 한강자전거 대여시스템 ]

 

서울시에서는 한강 자전거 대여 시스템을 통해 12개의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빌린 자전거를 12개의 자전거 대여소 중 어디서나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한 시간에 30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연인과 한강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서울 자전거길을 안내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자전거를 타고 서울 투어를 하는 것도 특별한 데이트가 될 것 같아요! 따뜻한 봄 날씨에는 수동적으로 소비만 하는 데이트에서 벗어나 이렇게 활동적인 데이트를 한다면 적은 비용으로 만족스러운 데이트를 즐길수 있겠죠?

 

소셜 커머스 120% 이용하기

 

 

 

'쿠테크족' 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쿠테크라는 말은 쿠폰과 재테크가 합해진 말로 소셜커머스와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쿠테크가 21C의 새로운 소비행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셜커머스의 뻥튀기 광고로 인한 피해사례들이 보도되면서 소셜커머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들이 확산되고 있지만 사전에 상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구매한다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지역과 예상 비용을 입력하면 데이트 코스를 추천해주는 소셜커머스도 있다고 하니까 소셜커머스만 잘 이용하더라도 저렴하지만 알찬 데이트를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알뜰한 데이트를 위해서 우리도 쿠테크족이 되어 보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데이트 비용의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꼭 소비적인 데이트가 아니더라도 연인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많다는 점을 잊지마세요!  다들 데이트 비용의 부담에서 벗어나 저렴하면서도 특별한 데이트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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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시장의 급격한 성장. 그리고 포화에 이르기까지 걸린 시간은 순식간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고 98%는 1년안에 문을 닫는 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 그나마 2%도 거대자본이 투입되었거나, 유명인이 오픈을 한 사례가 대부분입니다. 우리가 TV나 기사에서 다뤄진 성공사례들을 접하는데, 정말 극소수에 불과하지요. 이번 기사에서는 일부만이 살아남지만 성공가도의 길을 열 수도 있는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이야기 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줄까 합니다.
 
 
 
 
  온라인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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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 국내에 본격 도입된 소셜커머스 시장. 이 시장은 1년 만에 20배 이상 초고속 성장을 기록하고있습니다. 지난달 20일 관련업계와 KT경제경영연구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소셜커머스 상위 7개 업체의 거래액이 500억원 규모이던 것이 올 들어 빅4만으로도 거래액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소셜커머스가 버블 논란과 수익성 논쟁에 빠져 향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지만 다양한 사업구조와 구조조정 등으로 지속성장을 위한 변화를 꾀하고 있어 그 잠재력은 지금도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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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수익성은 온라인 쇼핑몰 시장 규모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해마다 커져만 가는 시장은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쇼핑몰이 생겼다가 사라짐에도 불구하고 그 덩치를 부풀려 가고 있습니다. 때문에 온라인 쇼핑몰 전도사로 불리우는 박건수 고도몰 팀장도 말하길 "쉽고 안일하게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려면 아예 시작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온라인쇼핑몰 역시 하나의 사업체를 꾸리는 복잡다단한 과정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레드오션에서 안일한 태도로 접근했다가는 소리 없이 사라지는 98%에 속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일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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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대형자본을 가지고 온라인 시장 장악력을 높여가고 있는 업체들의 매출은 높아져 가고, 상대적으로 노출도 쉽지 않고 경쟁력이 약한 업체들은 먼지처럼 사라져 가는 현실, 그리고 유통업체들의 비즈니스 모델이 온라인 확대로 이어진 것까지. 개인사업자의 미래는 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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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의 이유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알아보던 중. 최근 쇼핑몰을 오픈한 박규남(petitnana대표) 인터뷰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의 어려움을 담는 내용에 응해주실지 걱정이 되었지만 흔쾌히 응해주셨습니다.
 
 
 이영준 기자 - 전문적인 지식과 시장에 대한 이해,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 또 그 외의 것들이 갖추어 진다하여도 운이 따르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든 시장이 온라인 쇼핑몰 시장 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쇼핑몰 창업을 하게 된 동기가 있나요?
 
 
 
 박규남 대표 - 원래 초등학교 시절부터 꿈이 디자이너 였습니다. 집안 사정으로 미술을 배울 수 없어 포기했으나 쇼핑몰을 운영해서라도 옷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서 경영학과에 진학했어요. 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대학생들이 그러하듯 저 또한 꿈에서 많이 멀어지며 현실의 벽에 부딪힐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더 나이가 들기전에 창업의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성공과 수익을 최우선으로 시작하며 더 높은 곳을 희망하지만, 저는 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꿈이었고, 부족한 생활을 하더라도 행복해 질 수 있는 길이었으니까요.
 
 
 
 이영준 기자 - 아직 어리신 나이에 창업을 하셨지만 꿈에 대한 성숙한 자세를 가지고 계신 것 같군요 ^^
 
 
 
 박규남 대표 - 아니에요. 지금도 현실의 벽에서 완전하진 않아요.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제가 목표로 했던 이 행복을 영위하려면 살아남아야만 하니까요. 큰 꿈을 꾸려고 하지는 않지만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이 분야에 대해서 절실함을 가지고 단계별로 목표치를 설정하면서 한걸음씩 나가는 것은 정말 중요해요. 제 주위에서도 쇼핑몰을 운영하는 지인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 "열심히 하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버티는 기간이 길어지는 것이다."라며 비관적인 말들을 해요. 전 오랫동안 운영하며 제 꿈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제일 커요. 그게 절실함이 되어 미친 듯이 일을 하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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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쁘띠나나]
 
 
 

 .이영준 기자 - 열심히 하는 것과 버티는 기간이 비례한다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박규남 대표 - 하하, 소위 말하는 '대박'은 드물잖아요? 시작하는 입장에서 대박부터 바란다면 성공하기 힘들어요. 냉철하게 스스로를 저울질 하고 사업구조를 보완하면서 경쟁력을 위한 차별화 전략까지 세세히 살피면서 신중하게 고민해야 소비자에게 다가 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열심히 해서 오래 버틴다는 말은 미치도록 하면 성공 할 수도 있다는 말로 해석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두번에서 세번은 새벽시장에 나가 물건들을 보죠, 11시에 출발해서 아침차를 타고 들어오면 물건 하나하나를 떠올리며 소비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가 되요. 잠이 쏟아질 듯 하지만 결국 돌아와 샘플구분을 하고 일을 시작하죠. 시장이 좁고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더 열심히 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이영준 기자 - 노력하는 모습에 가슴이 뜨끔해지는 기분입니다. 많이 배운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신가요?
 
 
 
 박규남 대표 - 시작부터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큰 꿈을 꾸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정직과 성실함을 무기로 일하지만 그보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대박'은 아니더라도,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하루하루 발전해나가는 그런 쇼핑몰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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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루시아노 블로그]
 
 
 
 
 
 


 
  살아남으려는 자
 
 
성공하려는 꿈과 살아남으려는 움직임의 구분이 모호한 시장이 온라인 쇼핑몰 시장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쇼핑몰이나 해볼까?"라는 생각으로 쉽게 창업을 결정하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승률 없는 도박에 불과할 뿐 수익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창업이 본격화 된 것은 2000년부터 입니다. 역사는 10년 정도에 불과하지만 아직까지도 창업자들은 늘어가고 있고, 빠른 속도의 발전을 거두며 시장의 한 축으로 성장했습니다. 현 사회에서의 무한경쟁의 치열함이 어느 곳보다 더해 보이는 이 곳.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성공보다는 살아남으려는 목표를 가지게 한다는 것이 마음에 무겁게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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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이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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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네이버이미지 >
 
최근 소셜 커머스 사이트를 이용하여 특정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와 마찬가지로 소셜커머스 역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엄청난 사이트가 생겨났습니다. 저도 최근에 저에게 필요한 상품이 마침 반값 세일을 하길래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쿠폰을 구매해서 사용하기도 했었는데요. 이처럼 하루 24시간도 안되서 10만 장의 티켓이 유통되며, 유명한 소셜커머스 사이트는 하루 매출이 15억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할수록 그에 따른 부작용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셜 커머스의 본래 의미를 상실한 채 상업적으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우리는 지금 소셜커머스 ‘반값’이라는 매력적인 유혹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소셜커머스의 부작용, 불만사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쳐 보도록 할게요 ^.^
 
 
 
최근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급작스럽게 늘어나고 있다. 소규모 자본과 적은 인력으로 쉽게 서비스할 수 있고 수익률 높은 할인쿠폰을 순식간에 팔아 현찰을 챙길 수 있는 이점 때문에 사업모델로 인기다. 실제 소셜커머스로 유명 검색엔진에서 검색해보면 200여 개에 가까운 사이트들이 있다. 그야말로 소셜커머스의 춘추전국시대이다. 그러나 그만큼 부실하고 심지어 사기에 가까운 사이트들도 생겨나 문제가 되고 있다.  
 
테이스티타임즈(Tastytimes : http://www.tastytimes.co.kr/)
 
 
 
 
 
 
 
 
 
1.소셜커머스의 본래 의미
 
 
 
소셜커머스란 트위터·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상거래 방식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SNS를 통해 제품 판촉, 이벤트 진행, 고객참여 유도, 제휴사 평판관리 등 다양한 바이러스 마케팅(네티즌들의 참여를 이끌며 홍보효과를 널리 확산시키는 마케팅 기법)이 이뤄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본래 의미가 점차 변질되면서 소셜은 사라지고 커머스만 남게 되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2. 소셜커머스의 한계
 
 
 
소셜커머스가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국내 SNS 기반이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사용자 층이 적은데다 아직 ‘쌍방향 소통’이라는 개념도 자리 잡히지 않아 SNS를 통해 이슈를 만들려고 해도 확산시키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전문가들은 소셜미디어의 활용이 증가하지 않는 한 최근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웹사이트를 통한 접근이 많기 때문에 단순히 공동구매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 벤처사업가는 “상품을 공동구매식으로 싸게 파는 사이트는 10년 전에도 있었던 것으로 전혀 새롭지 않다”며 "최근 상황은 SNS 인기에 편승해 일반 공동구매 사이트에 ‘소셜커머스’라는 명칭을 붙인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SNS는 몇 가지로 정해져서 단일화 되어 있기 보다는 페이스북, 미투데이, 트위터, 싸이월드 등 다양한 SNS가 난립하고 있어서 더 어려움에 처한 것으로 보입니다.
 
 
 
 
 
 
 
 
 
3. 소셜커머스를 통한 소비자들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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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iul.kr>
 
소셜커머스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창업하기 쉽고 초기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인데요. 이렇듯 너도 나도 뛰어드는 상황 때문에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셜커머스는 선 결제 후 서비스이기 때문에 순간에만 신경을 쓰고 고객 사후 관리가 부족하다는 점이 바로 맹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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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KBS1 소비자 고발>
 
 
위의 사진은 방송에서 소셜커머스의 소비자 피해 상황을 다룬 것입니다. 이처럼 똑같은 음식일지라도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매한 손님에게는 음식의 반절만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 상당한 가격의 맛있는 요리를 반값에 팔길래 구입을 해서 식당에 가보니 한정 메뉴여서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원래 50% 했던 상품인데 특별히 이번에만 할인 하는 것처럼 꾸미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효기간이 5개월이라고 책정해 놓고 막상 4개월 후에 가보면 가게가 더 이상 영업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뷰티샵 티켓을 샀는데 이미 예약이 꽉찼다고 한달 전에 예약 하라네요. 소화할 수 있을만큼만 팔던지…"
 
"공연 예약을 했는데 당일날 공연이 취소됐다네요. 미리 알려주던지, 환불만 해주면 끝나나?"
 
 
 
소셜커머스 1위업체로 꼽히는 티켓몬스터(이하 티몬)과 관련한 회원들의 불만입니다. A씨는 한 음식점 쿠폰을 구입하고, 소개 자료에 있던 메뉴를 시켰지만 해당 음식점에서 없는 메뉴라며 다른 것을 시키라는 황당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기분이 상한 A씨는 티몬에 항의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했습니다. '요즘 티몬은 팔면 땡이냐'며 A씨는 강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데 소셜커머스 측에서는 실제로 아무런 책임도지지 않고 소비자나 음식점에게만 책임을 묻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소셜커머스 소비자 주의보를 발령하고 소셜커머스와 관련한 불만 피해를 신고할 수 있는 소비자 상담센터를 마련했습니다. 번호는 1372번입니다. 잘 기억해두었다가 이와 같은 피해를 겪으면 꼭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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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취업포탈 ‘커리어’>
 
 
 
얼마전 대표적인 취업포탈인 커리어에서 실시한 조사 자료를 근거로 내용을 정리해 보면, 직장인 절반 이상(57.9%)이 업무 시간 중에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이용해 본 적이 있다고 합니다. 사이트를 이용하는 직장인 중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구매까지 이어지는 비율은 52.1%이며, 또한 이들이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통해 구매하는 비용은 한달 평균 4만원 이라고 합니다.


소셜커머스를 잘만 이용한다면 좋은 서비스의 상품을 값싸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는 환영할만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소비자들에게 진정 좋은 혜택을 주는 경우라면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과 격려를 보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이 방생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는 상품구매전에 꼼꼼히 상품에 대해서 확인해보고 쿠폰을 구매해야 피해가 아닌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4. 소셜커머스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보완책
 
 
 
하지만 나쁜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피해사례가 잇따르면서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품질 경영’을 선언했습니다. 특히 업계 상위 업체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객만족 정책들을 발표하고 있어 소셜커머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될지 주목됩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티켓몬스터·위메이크프라이스·쿠팡 등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고객만족 확대를 위한 품질 보장 정책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또한 업계 공동의 협의체를 만들어 소비자 보호와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방안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활동은 최근 TV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에 소셜커머스 피해 사례가 보도되는 등 소비자 불만 사건이 늘어나면서 소셜커머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풀이됩니다. 쿠팡은 소셜커머스 업계 최초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환불 정책 시행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 7일 이내에 환불해주고 있습니다. 또 고객만족(CS) 전문가를 영입하고, CS인력도 확충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합니다.
 
티켓몬스터는 ‘티몬 프라미스’라는 새로운 고객만족 정책을 이달부터 도입했습니다. 고객이 이용한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있을 경우 고객서비스센터로 연락하면 고객의 불만을 책임지고 해소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이와 함께 서비스 지역 확대와 이용자 증대에 따라 CS인력도 대폭 늘렸다고 합니다.
 

위메이크프라이스는“출범 초기부터 고객 불만 해소에 중점을 둬왔다”며 “고객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계속 개선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개별 업체들의 노력과 함께 업계 공동의 협의체를 만들어 공동 대응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한국인터넷기업협회를 중심으로 ‘소셜커머스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이렇게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겉으로만 추진하고 개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과 개선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들 업체는소셜커머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을 없애고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심어 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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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구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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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SNS가  새로운 커뮤니티 형성에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 라는 새로운 소비 형태도 인기를 얻고 있죠.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란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미디어를 연계해 활용하는 전자상거래의 일종입니다. 이는 세가지로 분류되는데요.

소셜 링크형, 소셜 웹형, 공동구매형, 오프라인 연동형으로 분류되고 요즘은 공동구매형을 통한 반 값 할인으로 헤어, 맛집, 공연, 문화 등등 다양한 부분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소셜커머스가 이렇게 대세'가 된  뒷 배경에는 트위터, 피이스북 등의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에서의 입소문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연결되고 또 실제 소비로 이어졌던 것이 가장 컸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쇼셜커머스는 일반 인터넷 쇼핑몰보다 훨씬 빠르고 광범위하게 고객을 모을 수 있었던 것이죠.



 
커져가는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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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쿠폰 모아
 
 
 
위의 차트는 2010년 8월부터 12월까지 소셜커머스 시장의 매출 규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이용한 서비스인 '소셜커머스'의 시장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까지만 해도 매월 22억원 정도 규모였던 소셜커머스 거래 규모가 지난 12월에는 310억 원으로 10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런 성장세에 신세계, 애경, 웅진 등 대기업들도 최근 잇달아 소셜커머스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대기업이 움직인다는 것, 즉 돈이 된다는 말이죠? 한 소셜커머스 정보조사업체는 '소셜커머스 거래 규모가 지난해 연간 700억 원에서 올해는 3,000억 원으로 4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롯데, GS 등의 기업들도 소셜 커머스 서비스를 검토 중이고, 그루폰 등 미국의 대형 소셜커머스 업체들도 한국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상황이죠.
 
소셜커머스는 스마트폰 보급률이 800만에 육박하여 더욱 성장에 가속도를 붙여주고 있는데요. 이렇게 소비자가 접근하기 쉬운 만큼 '충동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단점도 있죠. 필요할 것 같고, 앞으로 사용 할 것 같아서 구매한 쿠폰들. 소셜커머스를 자주 이용해 본 분들이라면은 반품도 안되고 난감한 경우가 있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이트가 등장 했답니다. 쿠폰다나와(www.couda.co.kr)는 쿠폰거래 중계 사이트로서 매진된 쿠폰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거래수수료가 없습니다. 사용자끼리 서로 쿠폰을 거래 함에 있어 수수료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즉 쿠폰에도 '중고 시장'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형성 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넘쳐나는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
 

소셜 커머스의 원조는 2008년 11월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한 그루폰(Groupon)입니다. ‘구글 이후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 이라 불리며 3년이 채 안 되는 동안 회원 수 1,300만 명, 매출 5억 달러(6,000억 원)를 기록한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국내에서도 그루폰을 벤치마킹한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티켓몬스터 등 500개 이상의 소셜커머스 업체가 시장에서 활발히 성업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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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티켓 초이스


 
2000년대 중반부터 인터넷 쇼핑몰들이 우후죽순 생겼고, 금세 사라지는 것을 반복한 것을 따라하는 듯, 소셜커머스 업체도 급작스럽게 많이 생겨난 것인 만큼 쉽게 없어지고 경쟁에서 밀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많은 소셜커머스  업체들 사이에서 '똑똑한 쇼핑'을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일일히 업체 싸이트 마다 들어가야하는 일차원적인 고생은 하지 말아야 겠죠? 그래서 이런 소셜커머스 사이트의 정보를 하나로 통합하여 정보를 제공해주는 업체들도 성황을 이루 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쿠폰모아, 티켓초이스(http://tcho.co.kr/), 와우24넷(http://www.wow24.net/) 등이 그 예입니다. 이들 업체들은 쿠폰의 판매량, 클릭수, 매출액 등을 실시간으로 공개하여 업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고 이용자들의 편리한 쇼핑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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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시장의 급격한 팽창으로 1년사이의 500여 개 이상의 업체들이 영업 중 입니다. 적은 초기 자본으로 급격하게 발전할 수 있었을진 모르나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듯' 이러한 성장의 이면에서는 또 다른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골머리를 썪고 있습니다. 바로 '판매 후 고객 관리의 부족' 입니다.
 
싼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지만 쿠폰 구매 이후의 재구매율이 떨어진다는 것 입니다. 이유인 즉,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금액만을 낮추어 소비자를 현혹하고 제품을 판매에만 급급하다는 것이죠. 이러한 판매 행태에 소비자의 권리를 무시하고 있다는 여론이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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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시 전자상거래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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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자상거래 센터는 시민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셜커머스 이용실태 조사를 통해 시민 4,000명 중 28%인 1,130명이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매한 경험이 있으며, 구매 경험자 중 77.6%는 월 1회 이상 소셜커머스를 통해 물품을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서울 시민 10명 중 3명이 소셜커머스를 이용한 적이 있다는 결과가 되는데요. 문제가 되는 것은 물품을 구입한 소비자 1,130명 중 26.3%에 이르는 297명은 소셜커머스 구매를 통해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소셜커머스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소셜 커머스 업체들의 문제점은 결국 고객의 재구매를 막는 '자기 무덤 파기식' 영업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SNS를 내세운 사업이니 만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소비자-판매자 모두 win-win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이러한 업체들 중 벤처업체들이 많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이들 업체에 제기되고 있는  소통의 부재는 곧 큰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입니다. '고객 만족 서비스'와 '막대한 자금'을 내세우는 대기업들에게 지금까지 닦아 놓은 자리를 순식간에  빼앗길 수도 있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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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노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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