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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드디어 황금연휴 기간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어요~! ^0^ 



학교 다니고 일을 다니다보면 평소에는 가족 모두가 모여서 밥 먹기도 힘이 들지요? 그래도 명절이 되면 온 가족이 함께 모여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웃고 떠드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 


여러분은 이번 추석을 어떻게 보내실 예정이신가요? 매년 명절이 돌아오는 날이면 주부들은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의 얼굴이 궁금하고 설레면서도 장을 볼 생각에 한숨을 푹푹 쉬고 계실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통통이가 여러분에게 이번 추석의 물가는 어느 정도 되는지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_^ 





올 추석의 물가를 보려면 지난달 물가가 어느 정도 오르고 내렸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눈 크게 뜨고 쫓아와 주세요. ^_^



2013년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7(2010년=100)로 전월대비 0.3% 상승했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1.3% 상승하여 2012년 11월(1.6%) 이후 10개월 연속 1%대 상승하였으나, 7월에 비해 0.1%p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체감물가 상승률은 5.4%라고 하는군요. ㅠ_ㅠ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배추가격 폭등과 신선 채소류의 가격이 올라 주부들은 시금치를 ‘금치’라고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통통이와 함께 어떤 음식들의 물가가 변동했는지 확인해볼까요? 


음식의 물가를 알아보기에 앞서, 생활 물가지수를 살펴보면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0.8% 각각 상승했습니다. 이와 함께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6.9%, 전년동월대비 2.6%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중 신선채소는 전월대비 18.4%, 전년동월대비 12.9% 각각 상승했습니다. 아래 표를 통해 주요 등락품목을 살펴볼까요? 




 

 

 

 

 




8월 주요 등락품목으로는 배추가 전월대비 69.6%, 시금치 47.2%, 양상추 59.8% 양배추 52.2%, 토마토 40.7% 등으로 큰 상승률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는 기록적인 폭염과 장마로 인한 생육부진으로 배추와 같은 엽채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가격이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석을 앞둔 주부님들의 걱정이 많으시겠군요. ㅠ_ㅠ





그렇다면 지역별 소비자물가지수는 얼마나 다를까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비/전년동월비)



지역별 소비자물가지수를 확인해보니 부산과 대구가 소비자물가지수 108.5로 가장 높았으며 인천이 106.6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소비자물가지수가 조금씩 올라간 것이 보이지만 지역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군요~! ^^; 하지만 자꾸 올라가는 물가지수에 많은 분들의 걱정이 눈앞에 훤하네요... 다가오는 명절에는 물가를 미리 알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서 현명하게 보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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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분기 지역경제는 어땠을까?]


2013년이 벌써 5월의 절반 가까이 지나갔습니다. 쌀쌀한 바람이 바로 어제 불었던 것 같은데 이젠 초여름 느낌이 물씬 나네요^^ 계절이 변하는 동안 지역경제는 어떤 변화를 겪었을까요? 통통이가 ‘2013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을 통해 간략하게 요약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생산부분 동향입니다. 2013년 1/4분기 전국 광공업생산은 기계장비, 자동차․트레일러 등의 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1.7% 감소했습니다. 광공업생산은 제조업, 광업, 전기가스업을 포함하는데요 저번 분기보다 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ㅠㅠ

지역별로 보자면 충북(5.8%), 제주(3.9%) 등은 전자부품, 식료품 등의 호조로 증가한 반면, 경북(-7.6%), 전남․서울(-7.1%) 등은 전자부품, 의복, 기타운송장비 등의 부진으로 감소세가 확대되었답니다.




이번엔 소비동향을 알아볼까요? 1/4분기 전국 대형소매점판매는 소매판매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했습니다. 소매판매는 0.2% 증가했지만 작년동분기(2.8%)에 비해 증가폭이 소폭 하락하여 대형소매점판매까지 영향을 준 것 같아요. 참고로 대형소매점은 매장면적 3,000㎡이상을 기준으로 하는데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지역별 대형소매점판매 증감률은 충북(21.3%), 강원(8.2%), 경기(1.9%)는 증가하였으나, 경북(-6.3%), 전북(-6.1%), 경남(-5.0%) 등 나머지 지역에서는 모두 감소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고용부분 통계입니다. 2013년 1/4분기 전국 취업자 수는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제조업 등의 고용이 늘어 총 2,418만 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했습니다. 전기에 비해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꾸준히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D


경기(-1.1%), 울산(-0.8%) 등은 도소매․음식숙박업, 사업서비스업 등의 부진으로 감소했지만 충남(7.7%), 강원(5.1%), 전북(4.8%) 등은 제조업, 농림어업 등의 호조로 증가세가 소폭 확대되었답니다.





전국 소비자물가는 주택․수도․전기․연료 및 식료품 등의 가격이 올라 전년동기대비 1.4%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전기대비 0.3%p 하락하여 물가 안정화가 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하향 안정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경남․강원․제주․대전(0.8%) 등은 전국평균보다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대구(1.9%), 부산(1.8%), 서울(1.7%) 등은 전국평균보다 다소 높은 상승률 보였어요.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는 전년동기대비 0.8% 상승하여 소비자물가에 비해 소폭 상승했습니다. 생활물가는 구입빈도가 높고 가격변동에 대한 민감도도 높은 쌀, 배추 등 142개 생활필수품을 대상으로 작성한 물가지수임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인구이동 부분입니다. 2013년 1/4분기에 국내인구는 어떻게 움직였을까요? 국내인구 유입이 많은 지역은 경기(21,069명), 인천(5,399명), 세종(2,759명) 등으로 나타났는데 경기와 인천의 경우에는 30~34세 연령층의 유입이 많았으며, 세종의 경우에는 35~39세 연령층의 유입이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국내인구 유출이 많은 지역은 서울(-16,965명), 경남(-4,030명), 대구(-3,088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은 30대 연령층의 유출이 가장 많았으며, 경남은 20~24세 연령층의 유출이 특히 많았습니다.


국내인구 순유입률로 보자면 세종(2.43%), 제주(0.32%), 인천(0.19%) 등이 높았고, 순유출률은 서울(-0.17%), 전남(-0.15%) 등이 높았습니다. 



통통이가 설명해드린 2013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은 어떠셨나요? 지난 분기동안 분야별 경제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대략적으로는 알아보실 수 있으시겠죠? 더욱 자세한 분야 및 지역별 동향은 http://bit.ly/129TE0f 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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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소비자물가와 체감물가의 차이원인 및 해소대책에 대해

① 소비자물가는 489개 모든 품목의 가격변동률의 가중평균이며,

② 체감물가는 각 개인이 자주 구입하는 품목만의 산술평균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① 소비자물가는 정해진 기준시점과 비교시점간의 변동률,

② 체감물가는 값이 가장 쌌던 시기와 현재를 비교하는 것이고

① 소비자물가는 동질 동량의 순수한 가격변동,

② 체감물가는 생활수준의 향상, 소비량의 증가에 다른 지출액 증가분까지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이 차이의 해결을 위해 생활물가지수, 신선식품지수 등 보조지표를 작성하고 공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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