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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소비자물가동향]





뜨거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하루종일 매미는 기운차게 우는데 통통이는 더위를 먹었는지 몸이 축축 처지기만 합니다 ㅠ_ㅠ 하지만! 여러분께 통계 소식을 소개하는 건 빼먹을 수 없죠~! 하루에도 몇 번씩 접하는 물가관련 소식을 쏵~ 정리해드리겠습니다! ‘7월 소비자물가동향’입니다^0^





< 소비자물가지수 및 전년동월비 등락률 추이 >




2013년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4(2010년=100)로 전월대비 0.2% 상승했습니다.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최근 몇 개월간은 지수가 완만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1.4% 상승하여 2012년 11월(1.6%) 이후 9개월 연속 1%대 상승하였지만, 6월(1.0%)에 비해 0.4%p 상승했지요.


물가 중에서도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건 바로 생활물가 아닐까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9% 각각 상승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물가가 크게 오르지는 않은 것 같죠^^?


생활물가 중에서 식품은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0.9% 각각 상승으며 이는 비식품 물가보다는 약간 높은 수치입니다.

 






이번엔 지출목적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전월과 비교하여 오락 및 문화부문은 1.9% 상승, 교통부문과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부문은 각각 0.8%, 0.6% 상승했으며 주택, 수도, 전기 및 연료부문과 음식 및 숙박부문은 0.1%씩 상승했습니다.


기타상품 및 서비스부문은 0.2% 하락, 의류 및 신발부문은 0.6% 하락,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부문과 보건부문은 0.7%씩 하락했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부문 0.4% 하락하였고, 통신부문은 변동이 없으나, 주택, 수도, 전기 및 연료부문 3.3% 등 나머지 부문은 모두 상승했습니다.





이번 통계결과를 확인하다 보니 여름휴가 관련 물가의 상승이 눈에 띄더라구요+_+ 이런 통계는 당연히 소개해드려야죠! 전월대비 해외 단체여행비는 10.2%, 국내 단체여행비는 8.1%가 올랐답니다. 국제항공료 역시 6.9% 상승했고 콘도이용료는 13.4%나 올랐네요~








16개 광역시도별 공공서비스부문의 전월대비 소비자물가 동향은 제주는 0.5% 상승하였으나, 경남과 충북은 각각 0.1%, 0.2%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부산, 광주 등 8개 시도는 0.3~0.4%씩 하락했고 대구, 인천, 전남은 0.5%씩 하락, 울산과 충남 역시 0.6%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개인서비스 물가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경남과 서울은 각각 0.6%, 0.5% 상승, 광주, 충남, 제주는 0.4% 상승, 부산, 경기 등 11개 시도는 0.2~0.3%씩 상승했답니다.



< 16개 광역시도별 공공 및 개인서비스 동향 >


지역마다 주요등락품목이 달랐는데요~ 서울시는 수영장이용료가 1.3% 상승했고 부산은 삼계탕이 2.4% 상승하여 여름통계(?)임을 보여줬습니다. 대전은 특이하게도 갈비탕이 5.2%나 상승했고 광주는 하수도료가 12.0% 상승했고, 택시료는 경남(16.8), 제주(18.3)가 상승했네요! 이유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통계만 봐도 여름이라는 걸 알 수 있었던 ‘7월 소비자물가동향’이었습니다. 무더위와 여름휴가에 관련된 품목은 소폭 상승했지만 전반적으로 물가지수가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두세요. 더욱 자세한 조사결과는 통계청 홈페이지(http://bit.ly/13gnqke)에서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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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은 많은 통계를 이용하고, 또한 직접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설문조사를 나가거나, 자신만의 통계가 있을 수도 있지요. 그래서 직접 일반인 중 통계를 사용해본 적이 있고, 또한 사용하고 있는 분을 인터뷰하기로 하였고, 인터뷰자를 찾은 결과 인터뷰는 서경대학교에 재학 중이신 이남형(23세)님께서 도와주셨어요.

Q.안녕하세요. 학교 바쁘실 텐데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무슨 학과에 재학 중이세요?

-디자인 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Q.통계 관련 학과가 아니시네요, 디자인 학과는 어떤 학과인지 간략하게 부탁해요.

-음 간단히 말하자면, 소비 자신이 원하는 제품이나 공간을 디자인하거나 기획한다고 볼 수 있어요. 사람들이 원하는 실용적이고, 예쁜 디자인을 기획, 만들거나 자신만의 개인 작품을 하기도 해요.

 

http://blog.naver.com/tmdwls0418?Redirect=Log&logNo=80179401760


Q.학과가 디자인과 이신대, 디자인 쪽으로도 어떤 통계를 사용하는지 알려주세요. 


-디자인하기 위해 일단 소비자층을 정하게 되는데 이때 자신이 지정한 소비자들이 어떠한 느낌, 어떠한 디자인을 원하는지 산출하는 데에서 통계가 주로 쓰인다고 보시면 돼요. 



Q.그럼 위와 같은 과정에서 통계를 써본 적이 있으세요?

-그럼요. 거의 자주 쓴다고 보면 되실 거예요.
예를 들자면 예전 상표 아이댄디티 라는 수업을 통해서 한동안 많은 수의 상표 중 하나를 선정하여 그것을 다시 디자인하는 기디자인을 목표로 하였는데, 그때 저는 상표 기디자인의 주제를 육류 특산품인 한우 상표를 지정해서 하기 시작했었죠. 



Q.좀 더 과정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일단 한우 상표로 설정하였으니, 그 디자인을 자주 볼 소비자들은 30~50대 아줌마들이시기 때문에 소비자층을 지정해놓고, 30~50대의 행동이나 소비자 취향에 대한 소비적인 산출을 하게 되었죠. 통계청에 들어가 30~50대의 여성들이 어떠한 모습의 음식 상표를 자주 관찰하고, 구매하는지에 대한 통계를 가져왔으며, 그 통계와 제가 시장조사를 한 것을 기초로 그 상표 로고를 기디자인하였었어요.


Q.우와 시장조사도 하셨어요?

-네.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조사하였었어요.
첫째로는 직접 발로 뛰는 직접적 조사를 하였고, 다른 하나는 인터넷 설문조사를 이용했었죠. 



Q.저도 저번에 직접 설문조사를 나간 적이 있는데 매우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어떠셨어요?

-물론 힘들긴 했죠, 제가 많이 내성적이라(웃음). 가끔가다가 잘 안 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힘들기도 했지만, 대부분 아줌마께서 고생한다고 이야기해주시고 잘 대해주셔서 그래도 손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 딸뻘이라 그러셨을지도 모르죠. 어오. 그래도 많이 힘들던데요.

 

 

Q.인터넷 설문조사는 어떻게 하셨어요?

-인터넷 설문조사는 직접 발로 뛰는 것보다는 수월했어요. 구글 닥스로 설문지를 만들고 여러 지인에게 퍼트리도록 부탁했죠. 그리고 제가 트위터와 블로그를 운영 중이라 그쪽에도 설문조사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설문지를 만들 때에는 그쪽으로는 아예 문외한이라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제가 설문지는 그동안 많이 봐와서 그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Q.설문지를 어떻게 많이 봐오셨어요? 통계학과인 저도 설문지는 많이 보지 못하는데(웃음).

-예전부터 시간이 날 때마다 패널 아르바이트를 했었어요. 그때 많이 접했던 것 같아요. 


Q.패널 아르바이트요?

-네, 쉽게 말해서 연구 아르바이트예요. 사이트마다 설문에 응해주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적립금을 쌓는 방식이죠. 제가 컴퓨터를 많이 하는 편인데 그때마다 가끔 해주면 적은 돈이지만 나름 쏠쏠하답니다.


Q.그렇군요, 저도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현재 또 다른 통계를 이용하고 계신가요?

-제가 이제 4학년이라서 졸업 작품을 진행 중이에요. 주제는 20~30대 휴식 공간 디자인이에요. 



Q.이것도 아까 앞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또 조사하시나요?

-그럼요. 당연히 해야죠. 20~30대가 소비층이니까 이들이 어떠한 제품을 선호하는지, 어떠한 기능을 선호하는지, 어떠한 재료를 쓰며, 어떠한 디자인을 선호하는지까지 세세하게 조사해야 해요.


Q.저도 통계자료를 얻고 찾으려고 하면 힘이 많이 드는데, 통계자료는 주로 어디서 찾으세요?

- 주로 제일 처음에 통계청에 들어가죠. 통계베이스자료들이 존재하니까요. 혹은 논문에 나온 통계자료를 이용하기도 해요.


Q.아하 저도 앞으로 통계를 찾을 때 논문들도 좀 살펴봐야겠네요. 혹시 일상생활에서 통계를 이용하지는 않으세요?

- 음 이런 건 어때요? 등하교 시 요일에 따라 교통수단을 달리 타거든요. 월화목요일은 첫 수업이 첫 교시기 때문에 집에서 7시 조금 넘어서 출발하게 되는데요, 이때는 출근 시간과 겹치기 때문에 버스나 지하철이나 사람이 많아서 불편하지만 주로 길이 막히지 않는 지하철을 이용해요. 반대로 수금요일은 첫 수업이 12시 가까이에 하거나, 12시를 넘어서 오후에 하므로 사람이 아주 없고 앉아서 여유롭게 갈 수 있는 버스를 더 선호해요. 하교 시에도 퇴근시간에 따라 교통수단인 달라지죠. 언젠가부터 요일별로 나름 따져서 편한 쪽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것도 일종의 통계를 사용하는 일이 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웃음)


Q.오 진짜 그러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이용한 적이 꽤 많은데요

-또 다른 것으로는 제가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Q., 블로그 운영에도 통계가 있나요?

-네이버 블로그를 보면 블로그통계를 내줘요. 어떤 경로로 방문자가 들어왔으며 어느 게시물을 선호하는지요. 제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보니 그런 자료가 있으면 어느 것을 선호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Q.우와 통계학과인 저보다 더 통계를 가까이 쓰시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통계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나, 이점을 알려주세요.

-제 학과 같은 경우는 디자인 할 때 아무 정보가 없으면 막연하고 막막해지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통계 등을 이용하여 정보가 생기고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을 알게 되면 좀 더 디자인하지가 수월해지고 방향도 딱 잡히기 때문에 뺄 수 없을 과정인 것 같아요. 또한, 분명히 일상생활에서 좀 더 많은 통계를 쓰고 있음은 분명해요. 자각하지 못할 뿐이지. 작년에 출구조사 아르바이트를 한 것도 일종의 예가 될 수 있겠네요통계가 어려운 학문같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요소이기도 하고,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편리함을 주고 있으니 이점이 많은 것 같아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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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소비자물가 동향]


최근 경기불황으로 인해 물가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아진 것 같습니다. 물가가 올라도 문제, 너무 안 올라도 문제라고 하니 헛갈리기도 하구요^^; 오늘은 통통이가 5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소개하면서 저번 달, 저번 년의 비교를 통해 쉽게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 소비자물가지수 및 전년동월비 등락률 추이 >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는 게 좋을 것 같군요:) 2013년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3으로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습니다. 107.3이라는 숫자가 어떻게 나왔냐 하면요~ 2010년 소비자물가지수를 100으로 환산하여 비교한 수치랍니다.


2013년 4월이 아닌 전년동월대비(2012년 5월)로는 1.0% 상승했으며 2012년 11월의 1.6% 상승 이후 7개월 연속 1%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승폭이 작다라고 생각되시죠? 


소비자물가지수 중에서도 생활물가지수라는 걸 조사하고 있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체감물가를 설명하기 위해 구입 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2개 품목으로 작성한 지수인데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하락, 전년동월대비 0.2% 상승했습니다. 특히 식품은 전월대비 0.6% 하락, 전년동월대비 0.6% 상승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를 지출목적별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전월과 비교하여 의류 및 신발부문과 기타상품 및 서비스부문은 1.5%씩 상승했고 오락 및 문화부문은 0.4% 상승, 주택, 수도, 전기 및 연료부문과 보건부문은 0.2%씩 상승, 통신부문, 교육부문 및 음식 및 숙박부문은 0.1%씩 상승했습니다. 위의 표를 보시면 좀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_^


주류 및 담배부문과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부문은 변동이 없으며 교통부문은 1.3% 하락,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부문은 0.8% 하락했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교통부문은 2.6% 하락,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부문과 기타상품 및 서비스부문은 0.5%씩 하락했습니다. 통신부문은 변동이 없으나, 주택, 수도, 전기 및 연료부문 3.9% 등 나머지 부문은 모두 상승했네요.


전체적으로 본다면 저번 달에 비해 의류 및 신발, 음식 및 숙박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작년 이 맘 때쯤에 비하면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 물가가 가장 많이 올랐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가의 변동이 전국적으로 평이하게 나타나지는 않겠지요? 16개 광역시도별로 전월대비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제주 0.2% 상승, 충북 0.1% 상승, 경기, 강원, 전남, 경북 4개 시도는 0.1%씩 하락, 나머지 10개 시도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이 수치들을 공공 및 개인서비스로 나눠서 본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래 표를 보시죠!



< 16개 광역시도별 공공 및 개인서비스 동향 >


16개 광역시도별 공공서비스부문의 전월대비 소비자물가 동향은 강원은 0.7% 상승, 제주는 0.2% 상승, 대구와 충남은 0.1%씩 상승, 나머지 12개 시도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공공서비스 물가는 대체 뭐지? 하고 궁금해 하실 분을 위해 살짝 설명드리겠습니다. 말 그대로 공공을 위한 서비스를 말하구요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데에 필요한 가격 수준을 말합니다. 하수도료, 시내버스료, 입원진료비, 대학교납입금 등이 이에 속합니다.


반대로 개인서비스 부문은 공동주택관리비, 학원비, 보육시설이용료 등을 말합니다. 개인서비스 부문에서는 광주와 대전은 0.4%씩 상승, 부산, 대구 등 8개 시도는 0.3%씩 상승, 서울 인천 등 6개 시도는 0.2%씩 상승했네요. 전반적으로 공공서비스보다는 개인서비스의 물가가 조금 더 상승한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2013년 5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살펴봤습니다. 여러분이 체감하는 물가와 비슷하신가요^^? 가계부에 적으셨던 물가와 다음에 나올 6월 소비자동향 결과와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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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새로운 소비자

2013 뉴 블루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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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슈머를 아시나요? 경쟁자가 없는 새로운 시장을 의미하는 '블루오션(blue ocean)'과 소비자를 뜻하는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로, 블루오션에 존재하는 소비자라는 의미인데요, 경쟁자가 없거나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여 수요를 창출하고,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잡으려는 블루오션 전략이 기업의 중요한 이슈가 되면서 새로운 소비자인 블루슈머를 찾아내는 일도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통계청이 지난 몇 년간 발표된 각 분야의 국가통계를 분석해 불황의 긴 터널을 헤쳐 나가야 할 기업과 마케터 그리고 정부가 주목할 만한 '2013 뉴 블루슈머'를 선보였습니다.

2013년 블루슈머로 선정된 7개의 아이템들을 함께 보실까요?

 

1. 기후 양극화를 대비하는 사람들(Consumers responding to climat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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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너~무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지금, 기상청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전국 평균 기온은 영하 1.7도로 기상자료 수집이 시작된 이래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는데요, 계속되는 한파주의보와 경보로 인해 두터운 패딩 점퍼는 온 국민의 필수 겨울 복장이 되어버렸고,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한파가 당분간 계속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어 한파 대비 보온 용품의 판매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영향은 한파에만 그치지 않고 폭우와 여름철 폭염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2006~2012년 사이 통계를 보면 시간당 30mm이상 비가 내린 '국지성 호우'의 횟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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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계속되는 기후변화는 사람들의 문화 및 레저 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잠 못 이루는 밤이 늘면서 심야 영화나 연극 등 밤 늦은 시간에 열리는 공연 상품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며, 기온이 올라가면 해충도 함께 증식해 세스코와 같은 해충 퇴치 전문 업체도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기후변화와 관련한 유망 업종으로는 도심형 아이젠, USB 보온장갑 등의 방한용품과 제습기, 얼음정수기, 해충방제 사업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2. 관객에서 선수로 (Amateurs turning professinals)

여러분은 야구경기를 보면서 '나도 선수처럼 그라운드를 누벼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 보신 적 있나요?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면서 '나도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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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회에 따르면 생활체육 동호인 수는 2009년 143만 명에서 2012년 345만명으로 2.5배 상승했는데요, GDP 2만 불을 넘어서면서 경기를 보기만 하던 관중에서 직접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생활체육활동참여실태조사>에 따르면 여가활용으로 스포츠 참여 활동을 한다는 응답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2년 국내 프로야구 정규시즌 700만 관중 돌파가 큰 이슈가 되었는데요, KBO에 의하면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에 등록된 야구팀은 약 1만 4천여개, 등록되지 않은 야구팀을 포함하면 실제로는 2만 5천여 개의 사회인 야구팀이 만들어져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야구에 대한 열정이 숫자만으로도 느껴지는 것 같네요.^^

음악을 비롯한 문화 부문에서도 보고 즐기던 것에서 직접 무대에 올라서는 애호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노래방과 주부노래교실이 노래를 즐기는 인구를 늘렸다면 오디션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모든 계층을 가수 지망생으로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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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스마트폰 보급과 태블릿 PC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전자책이 활성화 되고 e북 제작 도구의 발전과 전자책 시장의 성장이 맞물리면서 작가가 아닌 일반 독자들도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렇게 체육활동에 직접 참여하기 위하여 관련용품 전문점이나 온라인쇼핑몰이 유망 산업이 될 것으로 보이고, 음악적 만족을 위한 보컬트레이닝과 e북 출판, 그리고 개인앨범제작 산업도 유망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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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장, 새로운 소비자 2013 블루슈머에 대한 이야기, 어떠셨나요? 통계청에서 국가통계를 활용하여 발표하는 블루슈머를 활용하여 소비자의 감성과 유행의 변화 등을 분석해 새로운 소비자를 찾고 그들의 소비경향을 가늠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음편에서는 또 다른 뉴 블루슈머인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한 사람들', '은퇴한 부유층', '글로벌 미식가' 등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께요. 그럼 다음 편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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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 자식 성적 말고는 다 오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나 물가는 꾸준하게 오르고 있어서, 저의 경우 어렸을 때의 짜장면이 2000원이었다면 지금은 4000원이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저의 경우 이제는 스스로 용돈도 벌고 있어서 전체적인 생활 형편은 나아졌다고 할 수 있지만, 예전부터 고정적인 수입원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 점점 오르기만 하는 물건 가격은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 밖에 없겠죠.
 

2012년을 바라보며, 우리나라의 사람들의 생활형편은 어떠한가, 또한 앞으로 한국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측정한 '소비자심리지수'를 통해 2012년의 대한민국을 예측해보고자 합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한국은행에서 측정하는 것으로 아래와 같은 식을 통해 계산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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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을 기준으로, 높으면 '긍정', 낮으면 '부정'입니다.
 
해석의 편의를 위해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아래의 그래프를 보시면, 2011년 12월의 '현재생활형편'에 대한 심리는 85로, 대체적으로 현재 생활형편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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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앞으로의 생활형편 전망은 어떠할까요? 2011년 12월 기준 90을 약간 넘는 수치이네요. 즉, 앞으로의 생활형편 전망을 약간은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점은 2009년 및 2010년과 비교해서 약간은 아쉬운 수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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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상응하여 주식가치 전망도 그리 밝지많은 않은 201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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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앞으로의 취업기회 전망도 80을 약간 넘는 수치로 사상 최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취업대란이라는 말이 실감나게 와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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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앞으로의 가계수입전망도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2009년 및 2010년과 비교하여 2011년의 가계수입전망은 약간은 부정적으로 나타나 있네요. 
 


2012년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심리가 그리 긍정적이지는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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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전망이 그리 밝지 않기에, 그에 따르는 소비지출도 과거보다는 많이 낮은 107의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비지출이 늘기는 하겠지만, 과거보다는 아니라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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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별로 보면, 외식비 지출 및 국내, 해외여행비 지출을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앞으로의 희망은 있는 것인가요? 미래를 위한 투자로 일컬어지는 교육비 지출 전망은 오히려 더욱 긍정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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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대한민국 소비자들은 2012년을 '힘든 한 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체를 합산하여 평균을 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100이 약간 안되는 소비자심리지수를 보이고 있는데요. 과거와 비교해보았을 때, 2012년은 그래서 더욱 힘들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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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 점은, 이 수치는 오로지 '주관적 심리' 에 근거하고 있기에, 실제로 이렇게 일어날 보장이 100% 없다는 점!! 전망은 전망일 뿐, 실제로는 이보다 더욱 좋아질 2012년의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Dynamic Korea, 대한민국의 2012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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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배은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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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SNS가  새로운 커뮤니티 형성에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 라는 새로운 소비 형태도 인기를 얻고 있죠.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란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미디어를 연계해 활용하는 전자상거래의 일종입니다. 이는 세가지로 분류되는데요.

소셜 링크형, 소셜 웹형, 공동구매형, 오프라인 연동형으로 분류되고 요즘은 공동구매형을 통한 반 값 할인으로 헤어, 맛집, 공연, 문화 등등 다양한 부분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소셜커머스가 이렇게 대세'가 된  뒷 배경에는 트위터, 피이스북 등의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에서의 입소문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연결되고 또 실제 소비로 이어졌던 것이 가장 컸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쇼셜커머스는 일반 인터넷 쇼핑몰보다 훨씬 빠르고 광범위하게 고객을 모을 수 있었던 것이죠.



 
커져가는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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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쿠폰 모아
 
 
 
위의 차트는 2010년 8월부터 12월까지 소셜커머스 시장의 매출 규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이용한 서비스인 '소셜커머스'의 시장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까지만 해도 매월 22억원 정도 규모였던 소셜커머스 거래 규모가 지난 12월에는 310억 원으로 10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런 성장세에 신세계, 애경, 웅진 등 대기업들도 최근 잇달아 소셜커머스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대기업이 움직인다는 것, 즉 돈이 된다는 말이죠? 한 소셜커머스 정보조사업체는 '소셜커머스 거래 규모가 지난해 연간 700억 원에서 올해는 3,000억 원으로 4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롯데, GS 등의 기업들도 소셜 커머스 서비스를 검토 중이고, 그루폰 등 미국의 대형 소셜커머스 업체들도 한국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상황이죠.
 
소셜커머스는 스마트폰 보급률이 800만에 육박하여 더욱 성장에 가속도를 붙여주고 있는데요. 이렇게 소비자가 접근하기 쉬운 만큼 '충동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단점도 있죠. 필요할 것 같고, 앞으로 사용 할 것 같아서 구매한 쿠폰들. 소셜커머스를 자주 이용해 본 분들이라면은 반품도 안되고 난감한 경우가 있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이트가 등장 했답니다. 쿠폰다나와(www.couda.co.kr)는 쿠폰거래 중계 사이트로서 매진된 쿠폰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거래수수료가 없습니다. 사용자끼리 서로 쿠폰을 거래 함에 있어 수수료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즉 쿠폰에도 '중고 시장'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형성 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넘쳐나는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
 

소셜 커머스의 원조는 2008년 11월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한 그루폰(Groupon)입니다. ‘구글 이후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 이라 불리며 3년이 채 안 되는 동안 회원 수 1,300만 명, 매출 5억 달러(6,000억 원)를 기록한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국내에서도 그루폰을 벤치마킹한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티켓몬스터 등 500개 이상의 소셜커머스 업체가 시장에서 활발히 성업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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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티켓 초이스


 
2000년대 중반부터 인터넷 쇼핑몰들이 우후죽순 생겼고, 금세 사라지는 것을 반복한 것을 따라하는 듯, 소셜커머스 업체도 급작스럽게 많이 생겨난 것인 만큼 쉽게 없어지고 경쟁에서 밀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많은 소셜커머스  업체들 사이에서 '똑똑한 쇼핑'을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일일히 업체 싸이트 마다 들어가야하는 일차원적인 고생은 하지 말아야 겠죠? 그래서 이런 소셜커머스 사이트의 정보를 하나로 통합하여 정보를 제공해주는 업체들도 성황을 이루 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쿠폰모아, 티켓초이스(http://tcho.co.kr/), 와우24넷(http://www.wow24.net/) 등이 그 예입니다. 이들 업체들은 쿠폰의 판매량, 클릭수, 매출액 등을 실시간으로 공개하여 업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고 이용자들의 편리한 쇼핑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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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시장의 급격한 팽창으로 1년사이의 500여 개 이상의 업체들이 영업 중 입니다. 적은 초기 자본으로 급격하게 발전할 수 있었을진 모르나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듯' 이러한 성장의 이면에서는 또 다른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골머리를 썪고 있습니다. 바로 '판매 후 고객 관리의 부족' 입니다.
 
싼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지만 쿠폰 구매 이후의 재구매율이 떨어진다는 것 입니다. 이유인 즉,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금액만을 낮추어 소비자를 현혹하고 제품을 판매에만 급급하다는 것이죠. 이러한 판매 행태에 소비자의 권리를 무시하고 있다는 여론이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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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시 전자상거래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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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자상거래 센터는 시민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셜커머스 이용실태 조사를 통해 시민 4,000명 중 28%인 1,130명이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매한 경험이 있으며, 구매 경험자 중 77.6%는 월 1회 이상 소셜커머스를 통해 물품을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서울 시민 10명 중 3명이 소셜커머스를 이용한 적이 있다는 결과가 되는데요. 문제가 되는 것은 물품을 구입한 소비자 1,130명 중 26.3%에 이르는 297명은 소셜커머스 구매를 통해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소셜커머스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소셜 커머스 업체들의 문제점은 결국 고객의 재구매를 막는 '자기 무덤 파기식' 영업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SNS를 내세운 사업이니 만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소비자-판매자 모두 win-win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이러한 업체들 중 벤처업체들이 많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이들 업체에 제기되고 있는  소통의 부재는 곧 큰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입니다. '고객 만족 서비스'와 '막대한 자금'을 내세우는 대기업들에게 지금까지 닦아 놓은 자리를 순식간에  빼앗길 수도 있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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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노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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