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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한글 도시, 세종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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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10월 9일, 대한민국은 566번째 한글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를 기념하고 한글의 연구·보급을 장려하기 위하여 정한 날이죠. 세종대왕은 역사 상 가장 존경받는 왕이자 그가 만든 한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 영향력을 입증하는 듯 우리나라에도 최초의 한글도시가 있습니다. 바로 새로운 행정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세종시'죠.

특별자치시인 세종시는 충청남도 연기군 일대에 2015년까지 정부 부처가 이주할 행정중심 복합도시의 시명(市名)으로 행정기능을 중심으로 교육, 문화, 복지 등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로써 지역균형 발전과 수도권 인구 분산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는데요, 아직까지 세종시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면 통계청이 준비한 오늘의 통계! 바로 세종시의 인구/주택/농업 특성입니다. 함께 보실까요?

 ※ 본 자료는 세종시 출범에 즈음하여 2010년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201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총조사』 결과를 세종시의 행정구역 경계에 맞게 재집계한 내용임.



 현재 세종시에는 누가, 어떻게 살고 있을까?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기준으로 본 세종시의 인구는 전국 4,793만 3천명 중 9만 2천명으로 전체 인구의 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연령구조로는 전국이 40~44세가 8.7%로 가장 높은데 반해 세종시는 20~24세가 8.8%로 가장 높으며 65세 이상 고령자도 전국(11.5%)에 비해 5.8%p 높은 17.4%로 비교적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연기군의 농촌 고령화 특성과 대학이 위치한 조치원읍의 젊은 연령 구조에 기인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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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세종시 인구의 혼인상태를 살펴보면, 미혼의 경우 전국은 29.6%에 비해 세종시는 2.0%p 높은 31.6%이며, 사별도 전국은 7.8%이지만 세종시의 경우 10.0%로 2.2%p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위의 연령구조에서 나타난 것처럼 대학 지역과 읍면 지역의 특성이 통계에서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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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부문을 한 번 볼까요? 세종시의 가구구성은 전국과 같이 2세대 가구가 가장 많지만 그 비중(39.5%)은 전국보다 크게 낮으며 1인 가구 및 1세대가구의 비중은 각각 29.4%, 20.5%로 전국에 비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종시에 위치한 대학교들로 인해 자취생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세종시 사람들의 농가 현황은 어떨지 농립어업총조사로 그들의 일상을 한 번 들여다볼까요?

농림어업총조사로 본 세종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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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전국의 농가는 6.8%를 차지하는 반면 세종시는 21.1%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전국은 농업이 전업인 경우는 53.3%, 겸업이 46.7%이지만 세종시는 전업이 49.8%, 겸업이 50.2%로 나타납니다. 즉 이는 다른 직업을 가지면서 농사를 겸하는 농가가 많다는 뜻이죠. 경영형태는 논벼(55.6%), 축산(8.9%) 및 과수(14.6%) 농가의 비율이 전국보다 세종시가 다소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런 농가의 경영주는 주로 50대 이상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2012년 세종시의 신년화두는 '편안한 행정으로 시민과 더욱 가까워진다'는 <평이근민(平易近民)>이라고 합니다. 이제 곧 다가올 대선과 총선의 영향도 있겠지만 7월 세종특별자치시가 새롭게 출범되면서 시민우선 중심의 도시가 되겠다는 의미인데요, 앞으로 남은 시간, 세종시가 어떤 놀라운 발전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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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 걸쳐 다양한 이슈들이 등장했었는데요. 그 중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을 통해 기사화되었던 이슈들 몇 가지를 추려서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1. 북한의 군사적 도발
 
 
 
11월 23일에 북한은 연평도를 향해 무차별 포격을 하였습니다. 그 포격으로 인해서 해병대와 민간인 몇 명이 사망하고 연평도 민이 육지로 대피를 하게 되었습니다. 몇 달 전인 3월 26일에는 서해 백령도에서 해군 천안 함이 포격을 당해 침몰하게 됩니다. 이 것으로 인해 천안 함 승조원들이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은 북한 군의 소행으로 비춰지며 독재 세습 3기인 김정은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충성다짐 용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천안함 사고로 돌아본 군 사고실태. 군인들의 안전이 위험하다! - 노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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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20정상회의 순조롭게 개최
 
 
 
세계 선진국의 정상들이 11월 11일부터 12일 서울 한복판에 모였습니다. 몇 달 간의 실무자 협상과 정상들의 토론으로 국제 환율 공조와 IMF 지배구조 개선, 무역수지 개선 등에 관해 논의를 하였습니다. 소문만 크고 정작 실속은 없었다는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의 국격 세우기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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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 서울 G20 정상회의 홈페이지
 
 
 
 

통계로 보는 G20 정상회의 1편 - G20 국가에 관한 통계 - 장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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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G20 정상회의 2편 - 경주 재무장관 회의 성과  - 장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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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G20 정상회의 3편 - G20 정상회의 기대효과 - 장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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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종시 수정안 부결
 
지역균형 발전을 국정기조로 해서 진행되던 충청도의 세종시 건립에 대한 수정안은 폐기처분되었습니다. 야권 뿐 아니라 여권 일부에서도 원안 고수를 주장하였고, 결국 수정안 찬성 105명 반대 164명 기권 6명으로 이에 정운찬 국무총리는 책임을 지고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세종시 왜 필요할까?, 수도권 집중화 현상에 대한 현황분석 -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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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국과의 무역 호조세
 
올해에도 중국은 한국의 수출품을 받아내며 한국의 시장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향후 10년간은 중국이 한국의 미래를 받쳐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 가운데 조만간 G20의 공조로 인하여 위안화가 절상될 것으로 보이기에 해외시장에 대한 가격경쟁력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여야 합니다.
 

 

통계로 보는 2010년 상반기 중국경제 - 김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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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절상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 - 손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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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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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거 야권 승리로 무상급식 이슈화
 
 
야권이 지방선거에서 무상급식이라는 이슈를 제기하고 하나로 뭉쳐서 승리하였습니다. 이로서 지방권력이 야권으로 넘어갔습니다. 특히 진보계열의 사람들이 교육감과 시, 도의원에 당선됨으로써 무상급식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기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서울시장과 시의원들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결과 아는 만큼 보여요! - 김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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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이슈로 제기

기업호민관 제도가 실시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부당한 관행을 막자는 정책이 실시되었고, 관련 index 지수가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9월에는 대-중소기업 공청회가 열리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X 마트에서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A치킨을 판매해 근방의 영세 치킨 집을 시장에서 몰아내게 해 정부와 갈등을 빚기도 하였습니다. 마침내 이 치킨은 판매가 중단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대형마트 전쟁 중? - 노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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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마트 폰 빅 히트!
 
애플에서 아이폰, 삼성에서 갤럭시 S가 개발되어 스마트 폰 유저가 상당히 늘어났습니다. 사람들끼리 모이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 폰으로 각종 앱을 즐기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 문자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카카오톡이라는 특정 어플을 이용해서 채팅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이 후에 태블릿 PC 형태의 아이폰 과 갤럭시 탭이 개발되어 많은 유저가 지하철 등지에서 그것을 활용하는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이용 이유(복수응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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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한국인터넷진흥원(2010)
 
 
 
통계로 알아본 스마트폰 이용행태 - 최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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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이 가져온 모바일 빅뱅 - 손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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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취업난은 풀렸으나 여유는 여전히 없어
 
금융위기로 얼어붙었던 취업시장이 그나마 나아지고 있는 편입니다. 많은 대기업들이 채용을 확대하기 시작하였고, 인턴도 상당수로 뽑고 있습니다. 하지만 면접까지 가기 위해, 최종 합격을 하기 위한 대학생들의 발걸음은 여전히 무겁습니다. 그들은 시간 부족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영어와 전공 등에 대한 압박감을 받고 있습니다.
 
 

대학 저학년에게 들려주고 싶은 만만치 않은  취업이야기 - 황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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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0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올해는 5년마다 한 번씩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가 있었는데요. 다른 해와는 달리 특히 이번 조사에서 이슈화되었던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요. 첫 번째는 방문 조사 이전에 실시되었던 인터넷 조사의 성공적 진행이었습니다. 이번 인터넷 조사 참여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는 점도 꾀나 회자되었었죠. 지난 2005인구주택총조사에서도 인터넷 조사가 진행되었지만 성과가 그리 좋지 못했었답니다. 하지만 이번 조사의 경우 약 40%의 국민들이 인터넷 조사에 참여함으로써 방문 면접 조사에 따른 비용과 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답니다. 그 다음은 홍보대사로 지진희씨와 한효주씨가 선정되었던 것인데요. 올해 중반까지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동이의 두 주인공으로서 인구주택총조사 홍보에 많은 기여를 했죠.
 
 
 
온국민과 함께하는 인구주택 총조사 A-Z - 블로그 기자단 3팀(손성민, 김재영, 노종선, 박찬영, 황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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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인구주택총조사 CF 촬영장을 가다! - 한효주, 지진희를 만나다 - 노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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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인구주택총조사 홍보대사 한효주, 지진희를 만나다! - 김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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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레저 포츠로 자전거 타기 부상
 
레저 스포츠로 자전거 타기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각종 동호회가 사내외에 많이 생겨나고 있고, 자전거 동호회는 산악 동호회만큼이나 많은 관심과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고 여행을 다니면 건강해 질 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분위기를 몸으로 느낄 수가 있고 체중관리까지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로 30Kg 뺀 김기자의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 김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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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연상연하 커플이 인기
 
많은 커플들이 가상 연인 체험을 하는 우리 결혼했어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연상연하 커플이 그 연인 중에 탄생했는데, 이것과 마찬가지로 실제로 통계를 보면 연상연하 커플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여성이 결혼을 천천히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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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애 트렌드는? 연상연하 커플!! - 정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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