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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중간고사 기간이 돌아왔습니다. 어서 빨리 종강해버렸으면 좋겠네요.^^ 통통 기자는 이미 시험을 본 과목들도 있는데 어떻게 봤는지 전혀 예상이 안 갑니다. 점수가 나와야 알 수 있을 텐데 두근두근 긴장되네요. 만약 예상치 못한 점수가 나오면 교수님께 여쭤봐야 하는데 이것도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얼마전 인터넷을 휩쓴 최악의 피드백 메일을 보셨나요? 비단 한 곳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닌 것 같아 예상치 못한 성적과 그 성적에 대한 피드백을 취재를 해보았습니다. 


사진 출처: 'H대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 모두 한 번쯤은 받아본 어리둥절한 성적


사실 대학교는 시험이 모두 객관식이 아닌 이상 성적이 나올 때까지는 정확히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설문조사 결과, 대학생 응답자 200명 중 전체의 81%(162명)가 재학 중 예상치 못한 성적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성적을 받았을 때 어떤 점수였는지 물었더니 응답자의 대부분이 C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B가 높게 나왔는데요, B를 예상하지 못했다는 건 다들 A를 기대하셨나 보군요!(아쉽...) 반면에 D와 F는 낮은 비율을 차지한 것을 보면 D, F 성적이 나올 정도면, 어느 정도 스스로 예측하고 있었나 봅니다. 



이렇게 예상치 못한 성적이 나왔을 땐 교수님께 피드백을 요청해야 구체적인 점수를 알 수 있죠? 물론 아래 자료처럼 자세히 올려주시는 분들께는 반박 불가입니다. 줄기-잎 그림이라니, 제 위치가 너무 명확해서 부끄러울 정도네요. 

사진 출처: 통통기자의 사이버캠퍼스


 쉽지 않은 성적 피드백 요청하기 


하지만 이렇게 구체적인 점수를 알 수 없을 때는 교수님께 피드백을 요청해야 하는데요. 설문조사 응답자 중 42%(84명)만이 피드백을 요청한 경험이 있고, 나머지는 피드백을 요청한 경험이 없다고 답하였습니다. 피드백을 요청하지 않은 주된 원인은 요청하기가 번거로워서였습니다. 아무래도 교수님께 연락을 드리기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예의에 어긋나는 건 아닌지 조심스럽기 때문이겠죠. 그다음으로 높은 이유는 피드백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어차피 피드백을 안 해주실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미리 포기해버리는 것 같습니다.


◈ 받아도, 못 받아도 찜찜한 성적 피드백 


성적 피드백을 요청한 경험이 있는 경우를 살펴볼까요? 물론 만족도의 차이는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학생이 피드백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조사 결과, 피드백을 요청한 84명 중 73명이 피드백을 받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피드백을 받지 못할까 봐 성적 문의 요청 못 하신 분들은 이번 학기에는 요청해 보면 어떨까요?

그런데 받았다 하더라도 피드백이 불만족스러웠다는 답변도 높았는데요. 




불만족스러웠던 이유는 위의 맨 처음 보여드렸던 예시처럼 성적문의가 충족되지 않거나 무성의한 피드백이었기 때문이네요. 또한, 피드백을 받지 못한 경우, 그 방법으로는 무응답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왜 이 점수인지만 알려주세요


성적 피드백을 요청하는 주된 이유가 잘못된 성적을 정정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피드백을 요청한 경험이 있는 사람 중 약 60%는 단순히 해당 성적을 받게 된 이유가 궁금해서 요청하였습니다. 

학생들도 교수님을 괴롭히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미래도 걱정되고 노력한 것도 있으니 죄송함을 무릅쓰고 여쭤보게 되는 것이겠죠. 그러니 월권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성의껏 답해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생기네요.  


물론 학생들도 예의를 갖추어 여쭤보는 게 맞겠죠~? 아래의 사진은 통통 기자가 아직도 뭘 잘 모르던 꼬꼬마 시절 요청한 중간고사 점수 문의 메일입니다.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정말 친절한 교수님이셨네요. 여러분들은 제목부터 저렇게 쓰시는 일 없길 바랍니다...ㅎ




이번 기사를 위해 설문조사를 하면서 구구절절 억울한 사연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하나 소개할 수 없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모두 지나간 점수는 잊으시고, 앞으로 남은 시험은 열심히 공부해서 피드백 요청은 필요 없는 만족스러운 성적 받으시길 바랍니다!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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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은 진로에 대해 얼마만큼 고민하고 있을까?]


 토익 925점, 금융권 자격증 7개, 컴퓨터 자격증 2개, 학점 4.5점 만점에 4.2, 대외활동 4개, 공모전 수상경력 2개 등 다양한 스펙을 가진 대학생 A씨. A씨의 바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주변 친구들은 "취업 걱정 없곘다."라며 A씨를 한껏 추켜 세워줍니다. 하지만, A씨는 생각합니다. '난 뭘 하고 싶어서 4년간 이런 것들을 준비했지?'


 대학생들의 취업률이 낮아지면서 Specification, 자기 자신을 구체화시킨다는 의미의 SPEC이란 단어가 사용되면서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스펙쌓기 열풍이 불었습니다. 학교수업 외적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한 인재들을 채용하겠다는 기업의 인사채용의 방침에 대학생들이 너도나도 스펙쌓기 열풍에 뛰어들면서 학업에만 열중하기보다 대외적인 활동에도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죠~


 위의 A 학생처럼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 없이 인기 있는 대학의 학과로 진학한 후 얼마나 만족하는지 대학생 96명을 상대로 조사해 보았습니다.


대학 진학 후 전공에 대해 만족하는 정도

총 96명의 대학생분들이 설문에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약 96명의 학생 중 66명의 학생이 자신이 선택한 전공에 만족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는데요. 반면에 선택한 전공에 불만족하는 학생이 21명이나 나타났습니다. 학교에서 복수전공과 이중전공 등 본인이 선택한 진로 외에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선택할 수 있어 대체적으로 학생들이 본인이 선택한 전공에 대해 만족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로를 계획하고 고민하고 들어오는 학생들에 비해 학교에 들어와서 타 전공을 이수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지요.~


 실제로 대부분의 대학에서 복수전공을 하며 학사학위를 2개 취득하는 학생의 비율이 주요 대학을 기준으로 약 60~70%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복수전공 대상 학과는 경영․경제학과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교 시절 전공과 진로에 대한 뚜렷한 정보 없이 전공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와 무관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펙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위의 A씨처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정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일까?’ 고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고 그러한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 현재의 전공에 대해서 얼마나 알아보고 입학을 했는지 설문조사를 해보았습니다.~



대학 진학 시 학과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총 96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학을 진학할 때 적성보다는 학교성적(수능성적)에 의해 진로를 결정하는 학생 수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주요한 원인으로 복수전공과 이중전공 선택이 가능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는데요. 학과보다는 학교를 좀 더 중요시 여기는 풍조로 인해 학교성적에 맞춰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은 학과에 진학한 후 복수전공 혹은 전과를 통해 입학할 때 높았던 학과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은 원하는 전공을 공부할 수 있고 진학할 때와는 달리 공부를 하면서 보다 더 흥미 있는 과목을 배울 수 있어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취업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문은?


 그렇다면 대학생들은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문은 무엇일까요? 96명의 학생 중 적성을 69명의 학생이 선택하였는데요. 수입도 고려하는 학생이 8명이 나타났으며 속한 학과에 따라 취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학생도 6명이나 나타났습니다. 전공을 공부하며 본인에게 맞는 전공을 선택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학생이 늘어나면서 대부분의 학생이 취업을 할 때에는 적성을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데요. 


 고교시절부터 본인의 적성에 맞는 학과로의 진로를 고민하고 계획하면서 준비한다면 ‘대학생활의 시작부터 흥미 있는 공부를 하면서 꿈을 계획할 수 있을 텐데…’라는 아쉬움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고교생들에게 있어 진학과 관련한 상담은 학교 선생님과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의 학과에 대한 정보를 보면서 진학을 준비하는 것도 있지만 고용노동부 워크넷에서 온라인 적성검사를 통해 진학검사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http://www.work.go.kr                                             http://www.career.go.kr


  또한 한국직업개발원의 커리어넷 역시 직업정보 ․ 심리검사를 통한 진로적성검사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답니다.~ 또한, 대학생들 역시 직업심리검사와 적성검사를 통해 희망하거나 궁금한 분야에 대한 직업적성검사와 심리검사를 하실 수 있으며 직장인 역시 이직에 대한 적성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많은 적성검사를 해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은 적성검사가 도움은 줄 수 있고 방향을 제공할 수는 있으나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서 진로를 계획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면서 올바른 진로탐색이라고 할 수 있겠죠?^^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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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statement of interest 2013.12.29 15:57 신고 ADDR EDIT/DEL REPLY

    복지는 저소득 가정을 목표로 상호 연결된 일련의 프로그램에 주어진 이름이다. 프로그램은 직업 훈련과 가족 계획을 포함한다. 또한 현금 지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itunes duplicate remover mac free 2014.06.21 17:19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는 필자가 전에 이런 건 스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주제에 대한 몇 가지 원본 생각으로 사람을 발견 그래서 훌륭한. 이 작업을 시작하기위한 1 좋은.

  • BlogIcon Lose Weight 2014.07.11 22:04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것은 여기에 의사 보조 체중 감소에, 우리는 당신이 당신이 무게를 잃고 당신의 체중 감량 장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평생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습관에 도움을주고에 초점을 알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BlogIcon Lose Weight 2014.07.11 22:04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것은 여기에 의사 보조 체중 감소에, 우리는 당신이 당신이 무게를 잃고 당신의 체중 감량 장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평생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습관에 도움을주고에 초점을 알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BlogIcon Lose Weight 2014.07.15 20:15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것은 여기에 의사 보조 체중 감소에, 우리는 당신이 당신이 무게를 잃고 당신의 체중 감량 장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평생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습관에 도움을주고에 초점을 알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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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베짱이의 부지런함을 평가하는데는 집에 쌓아두운 곡식의 양이 필요했듯이 대학생들의 학습의 양을 평가하는데는 학점이라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대학생들은 학점을 통해 자신의 성실함과 노력을 보여 주려고 하기 때문에 학점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들의 미래에 있어서 일정 부분 필요한 사항이기도 합니다.하지만 지금의 대학생들은 맹목적으로 학점에 집착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입시위주의 교육과정을 거친 학생들은 대학생이 되어서도 시험이나, 평가에 모든 것을 할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쟁으로 가득한 대학사회에서 학생들은 점점 더 학점에 목을 매게 됩니다. 하지만 이들이 학점을 통해 얻고자 하는 행복한 미래는 학점으로만 평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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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파인드 잡-‘대학생 취업스펙’에 관한 설문조사>
 
 
 
 
 
예전과 비교해 취업시 가장 변별력이 없어진 취업스펙에 관한 통계자료를 보면 학점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학교 학점의 거품문제와 실질적인 것을 중시하는 기업환경이 만나면서 학점의 중요도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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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천국,파인드 잡-‘대학생 취업스펙’에 관한 설문조사>
 
 
 
 

위의 통계자료를 보면 취업시 가장 고려해야 해야 할 사항은 직무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 쌓기입니다. 이론적 지식을 넘어서 실질적으로 직무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들을 해 보는 것이 취업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이런 경험들은 흔히 대외활동이라고 불리는 활동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은 대학생이 참여 할 수 있는 활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업, 다양한 분야에서 모집을 하는데 우리는 앞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관한 경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인기가 많고 혜택이 많아서 활동을 시작했다가는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아 중도에 포기하기 쉽습니다. 때문에 자신이 앞으로 일을 하고 싶은 분야에 관한 활동을 알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듯 자기개발을 윈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적성과 관심 분야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활동들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릴께요 ^^
 
 
 
 
 
 
 
*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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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좌)-플리커 lipar,(우) 스포츠 조선 >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고 흥미가 있어서 글을 쓰는 직업을 꿈꾼다면 글을 쓰는 것과 관련된 활동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각종 신문사나 잡지사에서는 대학생을 위한 활동으로 대학생 에디터를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학내 배포되는 대학잡지인 캠퍼스 헤럴드는 매년 2월과 8월 6개월 과정으로 대학생 에디터 프로그램을 실시 합니다. 6개월간의 과정을 수료를 한 활동자에게 헤럴드 미디어 입사시 가산점을 부여해 주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정보 공유가 많아지면서, 각 정부 부처에서는 블로그 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기자단 활동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시간에 쫒기는 대학생들에게 좋은 프로그램리하고 할 수 있답니다. 제가 활동하고 있는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경우에는  매해 3월 기자단을 모집하여 12월까지 10개월 동안 활동을 진행 합니다.
 
 


 
 
 
* 패션이나 뷰티에 관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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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좌) 동아일보,(우)스포츠조선>
 
 
 
 

패션과 뷰티산업 시장이 확대 되면서 패션과 뷰티는 삶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관련된 활동에 관한 대학생들의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뷰티와 관련된 활동으로는 에뛰드 뷰티즌이 있는데, 매해 1월과 7월에 모집을 하여 6개월 동안 활동을 합니다. QUA 아망떼는 의류관련 활동으로 역시 6개월간 활동 하게 됩니다.

 


 
 
 
* 건축이나 건설에 관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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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공식 블로그>
 
 
 
 
 
건설사 쪽의 취업을 생각하고 있는 대학생이라면 건설회사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설에 대한 이론적인 과정을 넘어서 직접 현장을 답사하고, 체험해 봄으로써 건설사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대학생 홍보대사를 매년 2월과 8월에 모집을 하고 6개월동안 다양한 활동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우수활동자는 대우건설 입사시 우대를 해 줍니다. 실제로 1기로 활동한 대학생 중에 대우건설에 입사한 활동자가 있다고 하네요.
 
 
 
 
 
* IT에 관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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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좌) 플리커 lgepr ,(우)플리커 vestiges >
 
 
새로운 기계가 나오면 몸이 근질거리는 얼리어답터들에게는 IT 관련 활동을 추천합니다. 기존의 제품을 평가하고 분석하기도 하지만 신제품이 나오면 신제품 체험의 기회도 제공해 줍니다. 애니콜 드리머즈는 휴대폰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5~9월까지 5개월 간 활동하게 됩니다.  우수한 활동자는 국내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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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점감옥에 갇혀있는 대학생들!
 
 학점감옥안의 작은 창으로 보던 세상에서 벗어나
 
창문 밖의 넓은 세상으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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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한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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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유학캠프 카페)
 
 
 
 
여러분은 ‘4월’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날씨 좋은 4월에는 꽃놀이도 가고, 엠티도 가고 제대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달입니다. 하지만 또 한 가지, 바로 중간고사의 달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쯤 되면 많은 대학생들이 슬슬 학점 걱정을 하면서 과제와 시험 준비로 점점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요즘은 취업난이 심해지고, 학점이 취업에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면서 많은 대학생들이 학점을 잘 받기 위해 눈물겨운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이러한 치열한 학점 경쟁은 학생들의 경쟁심과 학구열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장점을 가지지만, 과열된 학점 관리 그 이면에 많은 부작용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명문대생들의 자살 사건과 학점 인플레이션 현상 등을 보면, 학점 경쟁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나친 학점 경쟁은 학생들과 대학 그리고 우리 사회 전체에 손실이 됩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학점 관리의 실태와 그로 인한 부작용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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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남녀탐구생활 - 도서관이용편,  학은제의신 카페)
 
 
 
 
<대학생, 학점과의 전쟁>
 
 
 
대학생들의 치열한 학점 관리는 가히 전쟁이라 부를 법합니다. 최근에 대학생들이 학점에 목매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취업인데요, 경제가 어려워지고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많은 대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통계를 통해 대학생들의 학점 관리 실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통계는 대학생들이 계절학기를 수강하는 이유에 관한 것입니다. 계절학기 수강은 대학생들이 학점을 올리기 위해 이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수단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 취업사이트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학생 10명 중 4명은 방학을 이용해 계절 학기를 수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계절 학기를 수강하는 이유 중에서 ‘점수가 낮은 과목을 재수강하기 위해서’라는 이유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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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취업포탈 커리어)
 
 
 
 
 
다음 통계는 대학생들이 수강 과목을 선택하는 기준에 관한 것입니다. 많은 대학생들이 수강 과목을 선택할 때 자신의 흥미에 상관없이 학점을 잘 주는 과목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인지 수강신청 기간에 각 대학의 포털 사이트는 서로 수강 정보를 얻기 위한 대학생들로 접속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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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크루트 취업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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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파스)
 
 
또 하나의 놀라운 통계는 40%에 가까운 대학생들이 학기 종료 후 교수님께 학점을 올려달라는 메일을 보내 본 경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학점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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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크루트 취업사이트)
 
 
 
 
 
<과열된 학점 관리, 그 부작용은?>
 
 
 
이처럼 과열된 학점 관리,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학점 인플레 문제와 학점 포기 제도 문제입니다.
 
 

1) 학점 인플레이션 현상
 학점 인플레이션 현상은 졸업할 때가 되면 학생들의 학점이 높게 상향 평준화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취업 경쟁이 심해지면서 'B학점도 낮다'는 인식이 퍼져 대학생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A학점을 받기 위해 애를 씁니다. 그 결과, 학점이 낮은 과목을 다시 들어 학점을 높이는 재수강은 기본이고 최근에는 삼(三)수강도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이것이 대학가에 '학점 인플레'가 극심해지고 있는 이유입니다. 또한 자기 대학 학생들의 취업이 잘 되게 하기 위해 학교 측에서 학점을 잘 주려고 하는 것도 학점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줍니다. 다음의 통계를 살펴보면, 2009학년도 졸업생의 약 90%가 A 또는 B학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학점 변별력을 없애고 학생과 대학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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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교육과학기술부가 ‘대학알리미’ 사이트에 기재한 내용)
 (출처 : mbn 뉴스)
 
         
 
 
 
2) 학점 ‘세탁’을 넘어 포기
 ‘학점 포기 제도’는 학생이 이미 수강한 교과목 학점과 수강기록을 삭제해 전체 평균 학점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며, 외환위기 직후 취업난이 심각하던 1999년 일부 대학에서 처음 도입이 되었습니다. 학점 포기 제도는 재수강을 통한 학점 '세탁'을 넘어, 과거를 몽땅 지운 뒤 완전히 새롭게 만드는 것에 해당되는데요. 이러한 학점 포기 제도는 결국 우리 사회 전체로 볼 때 큰 낭비를 초래합니다. 왜냐하면 학점 포기 제도로 인해 적지 않은 돈이 낭비되기 때문입니다. 졸업 예정자에 한해 학점 포기가 가능한 서울의 S여대는 2008년 한 해 동안 9,999학점이 버려졌습니다. 연간 최대 39학점을 수강할 수 있는 S여대의 1년 평균 등록금은 868만2천 원입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1학점을 따내는 데 22만원이 든다는 얘기이고, 1만 학점이 버려짐으로써 사회적으로 22억 원의 비용이 낭비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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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신문,  성PD님 블로그)
 
 
 
 
 
 
<경쟁, 그것만이 최선입니까?>
 
 
 
 이와 같이 지나친 학점 경쟁은 학생 본인과 대학, 그리고 더 넓게 보았을 때 사회에까지 낭비를 초래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점을 가집니다. 왜냐하면 학점 인플레이션 현상과 학점을 성형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들로 인해 대학은 신뢰를 잃고 있고, 학점 경쟁으로 인해 낭비되는 등록금은 우리 사회 전체에 손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대학 생활을 즐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카이스트 학생들의 연이은 자살, 그리고 몇 년에 한 번씩 발생하는 국내 명문대 학생들의 자살 소식은 우리에게 큰 충격을 안겨 줍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건들의 원인이 학업 성적 비관 및 과도한 경쟁에 따른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대학 생활은 젊은 시절에 다양한 것을 경험해 보고 즐기는 소중한 시기인데, 정작 현실은 학점 관리와 스펙 등의 치열한 경쟁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각박한 경쟁 구도가 대학에까지 이어져 학생들이 정신적으로 많은 부담을 느끼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학생들이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와 경쟁 속에서 삶의 지표를 잃고 있는 이 상황에서, 학생들이 학문에 대한 열정과 협력의 즐거움 등을 느낄 수 있도록 사회적인식 및 제도적 변화에 대한 논의가 시급히 필요한 시점은 아닌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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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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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윤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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