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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대한 관심이 불러온 자기계발서의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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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네이버 이미지 검색


최근 대형서점에 가보면 자기계발서적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로 자기계발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는 사람들이 성공과 관계와 같은 점에서 자신을 바꾸고 싶고 변화하고 싶다는 말이기도 하죠.

이처럼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출판업계에서도 자기계발서를 앞장서서 출간하고 있지만 사실 자기계발서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둘로 나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기에 결국은 자기 자신이 변화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책들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자기 계발서를 통해서 정말 자신의 삶이 바뀌었다고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사람이 많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2월 첫째주 1위~10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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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


 
왼쪽의 그림은 교보문고 온라인/오프라인 베스트셀러 12월 1째주 순위를

나타낸 그림입니다. 베스트셀러 10위까지의 책중에서 자기계발서는 3권이나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3위를 차지한 "생각버리기 연습"의 경우 위의 그래프에서처럼 알 수 있듯이 9월 4주차에 처음 책이 나와서 107위를 한 뒤에 한 주만에 91순위를 껑충 뛰더니 단숨에 베스트셀러 10위권 안으로 진입했습니다. 이렇게 계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보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물론 최근 들어 자기계발서 하면 사람들이 떠올리는 "시크릿" "꿈꾸는 다락방" "마시멜로 이야기"처럼 인기를 끄는 책이 없다고 말하고 출판업계에서는 자기계발서의 몰락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지만 사람들은 더욱 더 강력하게 나를 바꿔 줄 책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자기계발서 BE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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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읽는것이 아닌, 먼저  자신의 시간에 대해서 알아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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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통계청 2009년 생활시간 만족도 조사


 
 
 
다음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2009년 생활시간 만족도 조사에 대한 그래프입니다. 생활시간 만족도 조사란 통계청에서 하루 24시간 중 국민들이 어떠한 행동을 어느 시간에 하는지 어떤 활동을 하는지를 조사하는것으로 전국에서 표본을 뽑아서 조사하는 것을 뜻합니다. 조사에 참여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사용한 생활시간에 대한 만족도를 물어 보는 질문에 과반수가 넘는 51%가 그저 그렇다고 대답했으며 2%만이 매우 만족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24시간이지만 쓰는 사람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시간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곧 성공을 빨리 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2010년을 보내고 새로운 2011년을 맞이하면서 우리가 해야 할 한가지는 얼마나 내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낼수 있느냐인데, 무작정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있는 자기계발서를 읽기보다는 일단 내 자신에 대해서 먼저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계획표를 떠올린 후에 스케치북에다가 자신의 생활을 그려 본 후에 자신의 시간에 대해서 한번 관찰해 보신적 있나요? (아마 시간 계획표를 활용하시는 분이 많진 않겠지만..^^;;) 시행해 보신다면 특히 휴일과 같은 시간이 낭비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그 시간을 1만 시간의 법칙의 일부분으로 사용해 볼까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전제로 한  1만 시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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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네이버 이미지 검색


 
앞에서 말한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여기 우리가 너무나 잘알고 있는 인물 3명이 김연아, 스티브 잡스, 박지성이다. 이들의 공통점을 찾아 보자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라는 점과, 자기의 본업 의외 책도 출간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꼭 주목해야 할 공통점은 바로 이들은 시간과의 싸움에서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한 분야에서 이들처럼 성공하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1시간도 아니고 1만 시간이라니 감이 오지 않겠지만 쉽게 말하면 하루 3시간씩 , 일주일 꼬박, 10년을 보내야 확보되는 짧지않은 인내의 시간, 즉 어떤분야에서 숙달되기 위해서 걸리는 시간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말콤 그래드웰은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비결을 "1만 시간의 법칙" 과 성경에 있는 "마태복음 효과"로 말했는데 작곡가나 야구선수, 소설가 , 스케이트 선수 등 그 밖에 어떤 분야에서든지 이보다 적은 시간을 연습한 사람들은 세계 수준의 전문가로 탄생하기 힘들며 성경 마태복음의 구절인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것 까지 빼앗기리라"라는 말처럼 성공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 특별한 기회를 얻어낸 사람이 성공을 거두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부족하다거나, 잘 하지 못한다면 내가 그 일에 얼마나 가치와 노력을 쏟아 부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한해를 꿈꾸며 많은 것들을 계획한다. 하지만 12월이 되면 한해를 보내는 마음이 마냥 행복하고 좋지만 않은 이유는 자기가 한 계획을 다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매년 새해가 되면 습관처럼 펜을 들고 이룰수 없는 꿈을 다이어리에다가 적는 것 보다는.. 1만 시간의 법칙을 생각하며 행동으로 옮긴다면 2010년에는 아쉬울지라도 2011년은 정말 기대가 되는 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소개할 동영상은 1만 시간이라는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성공한 사람들의 동영상이라고 합니다.
 
 
 
 
 


동영상 출처 : 네이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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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글은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황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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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비슷한데 점포 적으면 ‘유망’… 음식점은 서울, 부동산중개업은 부산이 유리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고 했다. 창업 시장에도 예외는 아니다. 창업하고자 하는 아이템과 지역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파악하고 있다면 실패를 줄일 수 있음은 자명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남이 잘된다고 하기에”라며 ‘카더라 통신(?)’을 믿고 ‘묻지 마’ 창업을 했다가 실패의 쓴맛을 보는 것은 물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예비 창업자라면 ‘통계청’ 자료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통계청에서 매년 발표하는 ‘사업체 기초 통계조사’ 결과를 활용하면 창업의 가장 기본인 ‘아이템’과 ‘지역’에 관한 정보를 잘 알 수 있다. 이를 토대로 편의점과 음식점, 치킨전문점, 커피숍 등 대표적인 10대 창업 아이템을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5대 권역으로 나누어 창업 지도를 그려보았다.

창업을 준비할 때 어느 지역에 어떤 아이템이 많은지, 또 그 아이템이 해마다 증가하는지 반대로 줄어드는지 잘 살펴보는 것은 기본이다. 다른 지역보다 해당 점포가 많다면 장사가 그만큼 잘된다고 예상할 수 있지만, 반대로 경쟁도 치열하다는 뜻이다. 비슷한 수요층을 타깃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아이템의 점포가 다른 아이템 점포보다 숫자가 적다면 적극적으로 신규 창업을 고려해볼 만하다.

우선 지역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면 편의점의 경우 2006년을 기준으로 전국에 모두 9천2백48개 점포가 문을 열고 있다.

이를 전국 인구(4천8백49만7천명)에 대비해 나누어보면 1개 점포를 5천2백44명이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서울은 모두 2천4백75개로 1개 점포당 4천1백84명, 부산은 7백20개(5천49명), 대전은 2백80개(5천2백71명), 대구는 4백50개(5천5백85명), 광주는 3백18개(4천4백53명)이다.

이같은 결과를 보면 대구는 1개 점포를 5천5백85명이 이용하기 때문에 전국 평균보다 3백41명의 손님을 더 확보할 수 있다는 가정을 할 수 있다. 특히 서울과 광주를 비교해보면 1개 점포당 1천명 이상 손님을 더 확보할 수 있다. 때문에 대구에서는 다른 지역보다 비교적 경쟁이 덜한 조건에서 편의점을 창업할 수 있는 셈이다.

대구에서는 경쟁 덜한 조건에서 편의점 창업해볼 만

호프집을 포함한 일반 유흥주점의 경우 전국에 2만8천7백22개의 점포가 있어 1개 점포당 1천6백88명이 이용한다. 서울의 경우 2천1백87명, 부산은 1천1백56명, 대전은 2천9백11명, 대구는 2천74명, 광주는 1천8백8명이다. 즉, 인구 대비로 따져 부산에 가장 많은 일반 유흥주점이 있는 것이다. 이는 그만큼 장사가 잘된다는 뜻도 되지만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반대로 대전은 2천9백11명당 1개의 유흥주점이 있어 대전에는 유흥주점 창업이 비교적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제과점은 전국에 6천6백68개가 있어 평균 7천2백73명당 1개의 점포가 있다. 서울은 1개 점포당 5천9백1명, 부산은 7천9백3명, 대전 5천6백55명, 대구 6천9백62명, 광주 5천1백69명으로 각각 조사되어 제과점 창업 여력이 큰 곳은 부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일반 음식점과 치킨·피자 전문점, 입시학원, 노래방, 미용실은 서울이, 커피숍은 대전, 부동산중개업은 부산 등이 각각 신규 창업이 비교적 수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처럼 신규 창업이 비교적 수월한 곳으로 나타난 서울 지역만 놓고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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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입시학원의 경우 서울 지역에 모두 6천7백59개가 있는데 이 중 10%에 해당하는 6백82개가 강남구에 몰려 있어, 강남이 입시학원의 메카임을 알 수 있다. 반면, 중구의 경우 56개 입시학원이 있어 입시학원 불모지로 나타났다. 여기서 특징적인 것은 ‘강남 빅 3’에 속하는 송파구(5백5개)와 서초구(3백56개)보다 양천구(5백90개)에 입시학원이 더 많이 있다는 점이다. 중계동이 있는 노원구(4백16개) 역시 서초구보다 더 많은 입시학원이 있었다.

입시학원 특성상 지역을 옮겨다니며 학원을 다니는 것을 감안하면 강서 쪽에서 입시학원 창업을 예정한다면 양천구를, 강북이라면 노원구를 창업 지역으로 적극 고려해볼 만하다.

업종상 연관 관계가 큰 일반 유흥주점과 노래방을 보면 유흥주점은 강남구(5백84개)-영등포구(3백23개)-마포구(2백86개)-중구(2백56개) 순으로 많았고, 노래방은 송파구(4백64개)-강서구(3백80개)-영등포구(3백39개)-강남구(3백35개) 순으로 많았다. 강남과 영등포, 강서 등은 유흥주점과 노래방이 함께 많은 유흥의 중심 지역인 것으로 드러났다.

업종별로 2000년 대비 2006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편의점이었다. 전국을 기준으로 볼 때 2000년 3천8백12개에서 2006년 9천2백48개로 5천4백36개나 늘어 1백42.60%나 증가했다. 입시학원도 이 기간에 92.21%, 부동산중개업도 82.20% 각각 불어났다.

반면, 제과점과 커피숍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제과점은 2000년 1만1천7백70개에서 6천6백68개로 줄어 43.35%의 감소율을 보였고 커피숍 역시 4만3천3백86개에서 2만6천4백53개로 39.03%나 감소했다. 대기업 소속 프랜차이즈 제과점과 유명 브랜드 커피숍이 늘어나면서 동네 중소 자영업 형태의 제과점과 커피숍이 문을 닫는 구조 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네 중국집이 사라져간다

하루에도 수십여 개의 점포가 간판을 올렸다가 내리는 창업시장. 그중에서도 음식업만큼 부침이 심한 업종도 없다. 진입이 쉬운 만큼 경쟁도 치열하기 때문이다. 지난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음식점 창업 지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았다.

통계청이 발표한 사업체 기초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6년 전국의 음식점 수는 31만4천8백7개로, 2003년 32만4천7백59개를 기점으로 해마다 그 수가 줄어들었다. 음식점 창업에는 점포 비용을 포함해 적어도 1억원 안팎의 비용이 소요된다고 볼 수 있다. 해마다 음식점 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은 투자 대비 수익률이 기대보다 높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 음식점 운영자는 “임대료, 종업원 인건비, 재료비, 관리비 등 고정 지출 비용은 꾸준히 늘어나는 반면 치열한 경쟁으로 수요는 분산되어 매출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외식을 줄이는 등 지갑 여는 횟수가 준 것도 원인이다. 메뉴 특성(한식·중식·일식·서양식)에 따른 음식점 수의 변화도 눈여겨볼 만한 대목이다. 우선 한식점은 전체 음식점 수의 감소세에도 2000년 24만5천1백22개, 2003년 27만7천1백36개, 2006년 27만2천1백74개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족이 증가한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반면 중식점과 서양 음식점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중식점은 2000년 2만7천1백4개에서 2003년 2만5천80개, 2006년 2만2천6백53개로 그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예전에는 외식을 즐길 대표적인 음식점으로 ‘중국집’을 떠올렸지만 다양한 먹을거리가 등장하면서 수요층이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중식점에 불어닥친 대형화·고급화 바람도 중식점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집에서 배달을 주문해 먹는 것보다 제대로 형식을 갖춰 식사를 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간판을 내리는 동네 중국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서양 음식점도 중식점과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다. 중소형 레스토랑이 대형 패밀리 레스토랑의 등장으로 경쟁력을 잃으면서 문을 닫기 시작한 것. 2000년 1만5천1백92개였던 것이 2006년 1만2백49개로 음식점 중 감소세가 가장 컸다. 일식점은 2000년 6천2백55개에서 2004년 4천9백94개로 그 수가 대폭 줄었다가 2005년 5천32개, 2006년 5천3백16개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웰빙 바람으로 상승세를 다시 탄 데다 2005년부터 집값과 주가가 본격 상승하면서 고급 음식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최근의 부동산·증시 사정을 비춰볼 때 일식점의 증가세는 다소 주춤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음식점 운영자 성비(姓比)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2000년 음식점을 운영하는 남성의 수는 10만7천9명, 여성의 수는 19만2천3백98명이었으나 2006년에는 남성이 10만4천9백24명, 여성이 20만9천8백83명으로 여성 운영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지난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웰빙 바람과 대형화 열풍으로 중소형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음식점 수가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서도 여성 창업자들의 진출은 활발히 이루어진 셈이다.

음식업 주춤 …여성 창업ᆞ외국어학원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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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 앞 학원가와 상가단지.
ⓒ시사저널 박은숙

2007년 전국의 총 사업체 수는 3백26만2천7백81개로 전년보다 1.1% 증가, 1999년 이후 9년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퇴직 또는 명예퇴직자, 대학을 졸업한 뒤 취업을 하지 못하거나 일찌감치 자기 사업에 나선 청년들, 주부들이 창업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것이 주된 요인으로 보인다.

대표자가 여성인 사업체도 1백19만3천1백14개로 전년에 비해 2.0% 늘어나며 증가세를 보였는데 여성 창업자들의 비중은 전체에서 36.6%를 차지할 정도로 점차 커지고 있다. 숙박 및 음식 업종 중에서는 3개 중 2개꼴로 여성이 대표를 맡고 있을 정도이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이 비교적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두발미용업, 예술학원, 호프집과 음식업 등은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 조사 결과에서 눈에 띄게 증가세를 보인 외국어학원(24.6%)은 영어 몰입 교육의 영향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놀이방 등 보육시설도 증가세를 보였으나 출산율이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향후에는 수적인 증가보다 질적으로 우수한 곳이 살아남는 생존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주목할 만한 것은 요정을 포함한 주점과 분식점 등 기타 음식점의 감소세이다. 불황의 그림자가 길어짐에 따라 가장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이 유흥비와 외식비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광우병 파동, 최근의 멜라닌 파동까지 먹을거리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면서 음식점을 찾는 발걸음이 당분간 주춤할 것으로 보이면서 외식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여행사 등 여행 사업(5.9%)도 증가했으나 향후 전망은 불투명한 것으로 보인다. 환율 급등과 경기 위축에 따른 미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비 감소세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 8월 서비스 수지의 경우 환율 상승과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외국 여행 지출이 줄면서 적자 폭이 전달의 24억6천만 달러에서 20억 달러로 감소했다. 이러한 분위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여행 사업에도 먹구름이 드리워지지 않을까 걱정된다. 창업시장에서 업종의 등락은 경기의 흐름에 좌우되기 마련이지만 특정 업종의 수가 많다고 해서 그 업종이 유망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경쟁이 그만큼 치열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창업자들은 업종의 숫자에 연연하거나 유행에 따라가기보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 업종인지, 안정적인 투자 대비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는 업종인지를 꼼꼼히 따져본 뒤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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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많이들 합니다.

'거기 땅값 오를 줄 알았으면 진작 사놓는 건데...'

'그 아파트 값 오를 줄 알았으면 안 파는 건데...'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우리 모두 진작에 부자가 됐겠죠?

하지만 그 예측이 전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네요.

로또 당첨, 이것도 확률에 기반한 선택이니까요.

우리 모두 통계를 보는 마인드를 키워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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