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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들 TV 보시나요?]


당연히 요즘 대학생들도 TV를 시청합니다. 대학생 A군(26)세은 아침 기상 후 자연스럽게 TV를 틀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아침은 막장 드라마일까? 아님 핫 이슈가 되고 있는 뉴스로 시작을 할까? 하루 일과를 마치고 귀가 후.. 하루종일 기다렸던 드라마 시청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요즘 사회는 스마트폰의 다양성으로 인해 TV 또한 스마트폰에 비해 이용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TV만큼 접근하기 쉽고 재미를 보장해줄만한 놀이감은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흔히 대학생들은 집이나 자취방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도 거실에 나와서 검지손가락 한번만 움직여주면 눈앞에 연예인들이 나와서 즐거움을 선사해 주는데 안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또한 지금은 대학생들의 방학시즌이라 TV를 시청할 시간이 더 많은 것 같은데...과연 대학생들은 TV시청을 어느 시간대, 얼마 만큼 TV를 시청할까요?


각종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바로 매주 방송이 끝날 때 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예능 각종 인기있는 프로그램 때문입니다. 이처럼 많은 프로그램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현재 대학생들은 TV시청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주제와 관련하여 몇 개의 질문들로 구성된 설문지를 준비하였습니다. 설문조사에는 대학생 100명 (남:50명 여:50명)이 참여하여 설문지에 작성하였습니다.



▲ 대학생들로 이뤄진 설문조사 By. 윤강준


TV 시청을 하는 대학생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대학생 남녀 100명) 많은 학생들이 21시~00시(남:25명 여:31명) 사이에 가장 많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뉴스->드라마->예능의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는 시간대에 가장 많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18시~21시(남:20명 여:13명)  사이에 많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간대에는 각종 스포츠 경기들이 많이 중계를 하고 있으므로 남자들의 시청률이 많이 높았으며, 갈수록 여성들도 야구와 같은 스포츠 경기에 몰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2시~18시 사이에는 주로 대학생들의 일과가 학원, 스터디, 대외활동 등 으로 인해 낮은 시청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09~12시 아침 시간대에는 약간의 시청률이 있었습니다. 주로 아침 뉴스와 날씨 등 시사 프로그램의 시청이 아침 시간대에 형성 되어 있습니다.



▲ 대학생들로 이뤄진 설문조사 By. 윤강준


대학생들의 프로그램 별 선호도를 살펴 본 결과 남자 대학생들은 스포츠(남자 : 23명, 여자:3명) 시청률이 가장 높게 조사되었습니다. 18시 이후로 야구 시즌이 한창 진행중 이라 많은 남자 대학생들이 스포츠 프로그램에 가장 높은 시청률을 형성 하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연예・오락(남자:15명, 여자:16명)과 같은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었으며 다음은 드라마(남자:11명, 여자:30명) 순으로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여자 대학생들은 남자와 달리 드라마 프로그램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연예・오락의 예능 프로그램 이었으며 스포츠와 교양의 비중이 가장 낮았습니다.


‘야구에’ 빠진 남자 대학생들!            


     

 <2013 한국 프로야구> 야구시즌은 스포츠 매니아 뿐만 아니라 전국민에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작년 700만 관중에 이어 올해도 역시나 그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대학생들도 그 프로야구의 인기에 동   참하고 있는데요 남자 대학생들을 상대로 스포츠에 대한 선호도 결과 야구의 인기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많은 학생들이 ’박진감이 가장 넘친다. (32%)‘와 ’시원한 여름을 스포츠와 함께한다.(25%)‘를 야구 스포츠에 빠지는 이유들로 꼽았습니다. 실제로 야구장을 일주일에 1번 이상 방문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40명 중 10명이 ’그렇다‘ 라고 답해, 야구에 대한 열풍은 한동안 식지 않고 이어질 분위기입니다. 


‘드라마 왕국’에 빠진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현재 드라마의 왕국이라고 합니다. 여자 대학생들의 프로그램 선호도에서도 드라마 부분에서 가장 수치가 높았으며 TV시청 시간대에서도 21시~00시 부분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드라마를 보는 가장 큰 이유로 공감대 형성을 꼽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다음 회를 안볼 수 없는 궁금증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한국인들이 드라마를 좋   아 하고 즐겨 보는 것은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사회 문화현상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나온 말이 드라마 공화국, 드라마크라시 라는 말도 있습니다. 드라마는 그 드라마가 방영될 당시의 시대상과 사회 현상, 유행, 가치관 등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드라마를 통해 행복을 얻는 것이 드라마를 즐겨찾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의 거울‘ 대학생 문화!


대학생들 모두를 웃게도 울게도 만드는 다양한 TV 프로그램.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경쟁이 당연시 여겨지는 우리사회의 대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줄 수 있는 즐거움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TV 프로그램을 통해 결국 평범한 사람이 끝끝내 인정받는 결말을 보며 대학생들은 또 다시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희망을 얻습니다. TV 프로그램들이 앞으로 우리 대학생들에게 상처보다는 더 큰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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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은 진로에 대해 얼마만큼 고민하고 있을까?]


 토익 925점, 금융권 자격증 7개, 컴퓨터 자격증 2개, 학점 4.5점 만점에 4.2, 대외활동 4개, 공모전 수상경력 2개 등 다양한 스펙을 가진 대학생 A씨. A씨의 바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주변 친구들은 "취업 걱정 없곘다."라며 A씨를 한껏 추켜 세워줍니다. 하지만, A씨는 생각합니다. '난 뭘 하고 싶어서 4년간 이런 것들을 준비했지?'


 대학생들의 취업률이 낮아지면서 Specification, 자기 자신을 구체화시킨다는 의미의 SPEC이란 단어가 사용되면서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스펙쌓기 열풍이 불었습니다. 학교수업 외적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한 인재들을 채용하겠다는 기업의 인사채용의 방침에 대학생들이 너도나도 스펙쌓기 열풍에 뛰어들면서 학업에만 열중하기보다 대외적인 활동에도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죠~


 위의 A 학생처럼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 없이 인기 있는 대학의 학과로 진학한 후 얼마나 만족하는지 대학생 96명을 상대로 조사해 보았습니다.


대학 진학 후 전공에 대해 만족하는 정도

총 96명의 대학생분들이 설문에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약 96명의 학생 중 66명의 학생이 자신이 선택한 전공에 만족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는데요. 반면에 선택한 전공에 불만족하는 학생이 21명이나 나타났습니다. 학교에서 복수전공과 이중전공 등 본인이 선택한 진로 외에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선택할 수 있어 대체적으로 학생들이 본인이 선택한 전공에 대해 만족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로를 계획하고 고민하고 들어오는 학생들에 비해 학교에 들어와서 타 전공을 이수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지요.~


 실제로 대부분의 대학에서 복수전공을 하며 학사학위를 2개 취득하는 학생의 비율이 주요 대학을 기준으로 약 60~70%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복수전공 대상 학과는 경영․경제학과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교 시절 전공과 진로에 대한 뚜렷한 정보 없이 전공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와 무관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펙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위의 A씨처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정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일까?’ 고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고 그러한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 현재의 전공에 대해서 얼마나 알아보고 입학을 했는지 설문조사를 해보았습니다.~



대학 진학 시 학과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총 96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학을 진학할 때 적성보다는 학교성적(수능성적)에 의해 진로를 결정하는 학생 수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주요한 원인으로 복수전공과 이중전공 선택이 가능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는데요. 학과보다는 학교를 좀 더 중요시 여기는 풍조로 인해 학교성적에 맞춰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은 학과에 진학한 후 복수전공 혹은 전과를 통해 입학할 때 높았던 학과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은 원하는 전공을 공부할 수 있고 진학할 때와는 달리 공부를 하면서 보다 더 흥미 있는 과목을 배울 수 있어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취업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문은?


 그렇다면 대학생들은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문은 무엇일까요? 96명의 학생 중 적성을 69명의 학생이 선택하였는데요. 수입도 고려하는 학생이 8명이 나타났으며 속한 학과에 따라 취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학생도 6명이나 나타났습니다. 전공을 공부하며 본인에게 맞는 전공을 선택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학생이 늘어나면서 대부분의 학생이 취업을 할 때에는 적성을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데요. 


 고교시절부터 본인의 적성에 맞는 학과로의 진로를 고민하고 계획하면서 준비한다면 ‘대학생활의 시작부터 흥미 있는 공부를 하면서 꿈을 계획할 수 있을 텐데…’라는 아쉬움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고교생들에게 있어 진학과 관련한 상담은 학교 선생님과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의 학과에 대한 정보를 보면서 진학을 준비하는 것도 있지만 고용노동부 워크넷에서 온라인 적성검사를 통해 진학검사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http://www.work.go.kr                                             http://www.career.go.kr


  또한 한국직업개발원의 커리어넷 역시 직업정보 ․ 심리검사를 통한 진로적성검사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답니다.~ 또한, 대학생들 역시 직업심리검사와 적성검사를 통해 희망하거나 궁금한 분야에 대한 직업적성검사와 심리검사를 하실 수 있으며 직장인 역시 이직에 대한 적성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많은 적성검사를 해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은 적성검사가 도움은 줄 수 있고 방향을 제공할 수는 있으나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서 진로를 계획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면서 올바른 진로탐색이라고 할 수 있겠죠?^^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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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statement of interest 2013.12.29 15:57 신고 ADDR EDIT/DEL REPLY

    복지는 저소득 가정을 목표로 상호 연결된 일련의 프로그램에 주어진 이름이다. 프로그램은 직업 훈련과 가족 계획을 포함한다. 또한 현금 지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itunes duplicate remover mac free 2014.06.21 17:19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는 필자가 전에 이런 건 스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주제에 대한 몇 가지 원본 생각으로 사람을 발견 그래서 훌륭한. 이 작업을 시작하기위한 1 좋은.

  • BlogIcon Lose Weight 2014.07.11 22:04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것은 여기에 의사 보조 체중 감소에, 우리는 당신이 당신이 무게를 잃고 당신의 체중 감량 장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평생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습관에 도움을주고에 초점을 알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BlogIcon Lose Weight 2014.07.11 22:04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것은 여기에 의사 보조 체중 감소에, 우리는 당신이 당신이 무게를 잃고 당신의 체중 감량 장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평생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습관에 도움을주고에 초점을 알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BlogIcon Lose Weight 2014.07.15 20:15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것은 여기에 의사 보조 체중 감소에, 우리는 당신이 당신이 무게를 잃고 당신의 체중 감량 장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평생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습관에 도움을주고에 초점을 알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계청을 빛내는 아이돌! 통통기자단 5기가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활동에 나섰습니다^_^/


궁금하지만 대신 해주지 않았던 재미있는 통계조사를 위해 

여의도, 명동 그리고 홍대에 출동했는데요~


1. 어떤 혈액형의 직장상사가 인기가 많을까?

2. 술먹을 때 안주발(?)을 세우는 사람은 몇 퍼센트나 될까?

3. 다들 연애는 몇 번이나 하고 사는걸까? 


같은 대답을 들을 수 있을 수 있는 설문을 직접 발로 뛰며 조사했답니다^0^

재미있는 조사주제만큼이나 흥미진진했던 

통통기자단의 생생한 설문조사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지금 함께 만나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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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교 동기인  예지(女)와  은찬(男)! 그들은 서로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예지: 오빠 ~ 내가 나의 미모에 관해 설문조사를 하나 하고 있는데 대답해줄 수 있어?
 
 은찬: 물론이지~ 한번 물어봐~
 
 
 
예지 :

Q. 나의 미모는 어떠합니까? A,B 둘 중에서 답해주세요.
 

    A. 매우 착하고 잘생긴 은찬이는 나의 미모를 예쁘다고 하였다.
 
     B. 모자르지만 착한 친구인 은찬이는 나의 미모가 예쁘지 않다고 하였다.

 


 은찬: 뭐야!! 난 모자르지만 착하지 않다고!! 음.. 알겠어 A번... 너 참 예쁘다...
 
 
 
.예지 : 객관적인 설문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의 상황극은 어떠신가요? 설문을 진행한 여자 학생이 약간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맞습니다. 만약 위의 설문에서 B를 선택해 버리면, 남자의 상태를 '모자르지만 착한'상태로 인정해버리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위의 상황에 대한 오류를 '응답자가 기꺼이 대답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복합 질문'을 던진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설문조사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될 수 있습니다.
 
논문을 작성할 때, 마케팅 전략을 짜기 위해 시장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등 많은 경우가 사용될 수 있지요.
 
그리고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는 통계를 이용하여 유의미한 결과값을 도출하게 됩니다.
 


그런데... 위의 '예쁠 수 밖에 없는 이유'처럼 설문조사가 진행되면 어떨까요? 객관성을 보장할 수 없겠지요.
 
 
 
따라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람직한 설문조사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 드리려 합니다.
 

 

 
 
 
1. 적합한 문항 형태를 선택한다.
 
 
 
설문지를 작성할 때에는 '개방형 질문'과 '폐쇄형 질문'이 있습니다.
 
 
 

· 개방형 질문 : 주관식으로 답을 작성하는 방식입니다. 심층적이고 질적 조사에 필요합니다. 또한 질문의 결과값을

                    통계처리하기 위해, 분석 이전에 일정한 기준을 정하여, 다양한 응답을 분류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 폐쇄형 질문 : 객관식으로 답을 작성하는 방법입니다. 대규모의 계량적 조사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조사하고자 하는 대상의 목적에 따라 각각의 질문을 현명하게 선택해야 하겠습니다.
 
 
 

 2. 설문 문항을 명료하게 작성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이라~ 한번 가상의 설문조사를 보시겠습니다.
 


Q. 아래의 인물의 사진을 보고 물음에 답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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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1 : 위의 인물은 잘생겼습니까?
 

A. 예          B. 아니오
 
 
 

아무래도 여기서 당신은 심각한 고민에 빠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분명히 원빈은 잘 생겼는데.. 가운데 저 인간때문에...
 

설문방식에서도 이러한 문제는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설문지의 문항은 모호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위의 인물이라고 하면 '어떤 인물'을 물어보는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물음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비조사(본 조사에 앞서서, 소수의 인원을 가지고 미리 설문조사의 타당성을 검증해 보는 것)가 요구되기도 합니다.
 
 
 
 
 
 
3. 한 문항에서는 한 가지 질문만 한다.
 
 
 
예시 문제 나갑니다~

Q. 만약, 버스커버스커가 슈퍼스타K3에서 '막걸리나'와 같은 좋은 노래를 보여주고, 울랄라세션과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버스커버스커는 슈퍼스타K3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울랄라세션이 슈퍼스타K3에서 우승할 확률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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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  A. 동의한다    B. 동의하지 않는다    C. 모르겠다
 

위의 설문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약간 대답하기 어려웠다고요?
사실 위의 질문은 훨신 많은 질문들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1. 버스커버스커가 슈퍼스타K3에서 보여준 '막걸리나'는 좋은 노래인가?
 2. 울랄라세션과 차별화되어야 슈퍼스타K3에서 우승할 수 있는가?
 3. 울랄라세션이 슈퍼스타K3에서 우승할 확률이 높은가?
 
이러한 복합 질문의 경우 응답자의 주관적 평가에 따라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즉, 설문을 통한 결과값이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이지요. 따라서, 한 문항에는 한 가지 질문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응답자가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위의 '버스커버스커 VS 울랄라세션'에 대한 설문을 진행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겠습니다.
 


<예시 상황>
 
 : 근데.. 버스커버스커랑 울랄라세션이 누구에요?
 
 : ..................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즉 설문조사에 응답하는 사람은, 설문 문항에 대한 충분한 사전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하며, 만약 사전 지식이 없는 경우 미리 정보를 제공하거나, 표본을 바꾸어야 합니다.
 
 
 
 
 
 

 5. 응답자의 특정 대답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실제 사례를 가지고 와보겠습니다.
 
2001년 구정홍보처와 청소년보호위원회의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신상공개 제도'의 도입에 대한 국민여론조사에 관한 내용입니다.



신상공개 제도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 매수, 강간, 강제 추행, 매매춘 알선 등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한 범죄를 저지르고 형이 확정된 자에 대해 청소년보호위원회가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다른 나라에도 비슷한 제도를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당신은 신상공개 제도에     A. 동의한다        B. 동의하지 않는다.         C. 잘 모르겠다.
 

'신상공개 제도'에 대해 객관적 자료가 주어지고, 이에 따른 답변을 요구해야 옳은 설문조사이지만, 위의 자료는 약간은 편향되지 않았나 싶네요.
 
 
 
 
 

 6. 응답 항을 대칭적으로 주어야 한다.
 

'당신이 예쁠 수 밖에 없는 이유' 에 대한 새로운 설문조사 들어갑니다~~

Q. 나의 미모는 어떠합니까? A,B,C 중에서 답해주세요.
 

    A. 매우 착하고 잘생긴 은찬이는 나의 미모를 예쁘다고 하였다.
 
    B. 모자르지만 착한 친구인 은찬이는 나의 미모가 그래도 예쁘다고 한다.
 
    C. 평범한 은찬이는 여자친구가 없지만 그래도 나의 미모가 예쁘다고 하였다.
 


무언가 이상한 점이 있지 않나요?
 
'A,B,C 모두 예쁘다고 대답해야 하잖아!!!!!'
 
이러한 문제가 혹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결과치를 얻고 싶다면, 응답은 '대칭'적으로 주어져야 합니다.
 
긍정이 있으면 부정이 있어야하고, 동의가 있으면 거절이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 이외에도, 설문지를 작성하는 tip을 더 드리자면,
 


+ 짧은 문항이 좋다.
 
+ 부정어가 있는 문항은 피한다.
 
+ 편견을 유발하는 문항과 용어를 피한다. 가 필요합니다.
 
 
 
 
 


자,
 
 
 
'당신이 예쁠 수 밖에 없는 이유'  에 대한 대답은
 
"당신이 그렇게 물어보니까 !' 라고 할 수 있겠죠 !
 



올바른 설문조사를 위한 첫번째 단계, '설문지 작성법'을 통해 객관적 자료를 얻고, 이를 통계를 이용하여 유의미한 자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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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배은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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