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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우리에요.

, 너 그리고 우리와 같은 발음이면서, 한자 뜻풀이로 우주를 이롭게 하라는 좋은 뜻도 가지고 있는 이름이죠! 어렸을 때는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했죠... (어떤 친구는 우리 우리는 우리가 우리를 놀리는 것을...’ 같은 말을 만들어서 노래를 부르고 다녔어요!) 하.지.만. 기억되기 쉬운 이름 덕분에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쉽게 친해지기도 했어요!

 

(출처 : 플리커)

 

예비 엄마, 예비 아빠의 가장 큰 고민이 우리 아기 이름을 뭐로 할까?’가 아닐까요? 이름은 부모님이 아기에게 주는 첫 번째 선물이면서, 가장 오래 사용하는 선물이죠. 또한, ‘이름이 운명을 결정짓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이름은 중요하기에 좋은 이름을 지어주기 위한 부모님의 고민은 계속됩니다.

좋은 이름을 지어주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님의 공통된 바람이기에 이름도 유행을 탑니다! 시대별로 어떤 이름이 인기를 얻었을까요??

 

출처 : 대한민국 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http://efamily.scourt.go.kr/st/StMnCaseStatcsPrscondDtl.do#_)

 

1940~1960년대에는 영수라는 이름과 더불어 을 선호했었네요. 당싱에는 일찍 죽는 아이들이 많았기 때문에 '길 영'자를 이름에 써서 아이들이 오래오래 살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담았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70년대에 준호가 인기를 얻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이 대세를 차지했어요! 조금 세련된 느낌이 나나요? '준'이 이름에 들어가니 왠지 차도남의 느낌을 물씬 나네요!  민준이라는 이름은 <별에서 온 그대>도민준처럼 오래오래 멋있게 살길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이 담긴 걸까요?ㅎㅎ

 

그렇다면 여자 이름은? 두구두구...!!

출처 : 대한민국 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http://efamily.scourt.go.kr/st/StMnCaseStatcsPrscondDtl.do#_)

 

여자 이름은 남자 이름보다 더 뚜렷한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40년대에는 ‘O 그리고 뒤이어 ‘O/ 이라는 이름이 인기있었는데, '현모양처'형의 여성을 바라는 사회의 인식이 담겨있는 이름이네요. 특히 과거에 여자의 이름이 뚜렷한 트렌드를 보인 것은 여성적이고 부드러운 느낌의 이름을 위한 선택폭이 좁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네요~ 하지만 현재는 자가 대세를 이루며 중성적인 이름이 상위권에 많이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죠? 여성의 사회 진출이 많아지며 우리 딸이 어디서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길 바라는 부모님의 애정이 느껴지네요!!

 

 

트렌디한 이름도 좋지만, 나만의 독특한 이름을 지어주는 것도 좋겠죠? 그렇다면 ↓이런 것↓들을 참고해서 독특하고 예쁜 이름을 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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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문으로 표기하기 쉬운 이름

     요즘에는 국제화 흐름에 발맞추어 영문으로 표기하기 쉬운이름이 또 하나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영문으로 표기하기 쉬운 이름으로 글로벌하게 사랑받는 아이가 되길 기도해볼까요?ㅎㅎ 

2.     순우리말한자 의미의 중의적 이름

      고유어 이름에 한자 의미를 부여해서 독특하고 예쁜 이름을 만들어보세요! ‘우리라는 고유어에 宇利라는 의미를 부여한 제 이름처럼요^^~

3.     중성적인 이름

남성성과 여성성이 강조되던 옛날과 달리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남녀평등이 '이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요, 중성적인 이름도 인기를 얻고 있으니 이것도 한번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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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우리 아기에게 어떤 이름을 선물할까, 어느 정도 감이 잡히시나요? 아직도 고민고민되시죠? 이 행복한 고민이 사랑스러운 결말로 이어지길 응원할게요!

하트3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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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사랑이 가득한 달입니다. 어버이날, 어린이날, 입양의 날, 로즈데이, 세계 평화의 날 등등 주위를 한번 더 돌아보고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날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5월 15일은 스승의 은덕에 감사하고 존경과 사랑을 표현하는 '스승의 날'입니다. 학창시절 스승의 날 선생님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고 아침 일찍 학교에 반 친구들과 모여 풍선을 불던 기억이 한 번쯤은 있을 텐데요. 과연 요즘의 스승의 날은 어떠할까요? 


한국교원단체 총 연합회가 (2012년) 전국 유·초·중·고 교원 327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스승의 날이 부담스럽다? 


스승의 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왜 '부담'일까요? 혹, 촌지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촌지는 '정성을 드러내기 위하여 주는 돈이나 선물'을 뜻합니다. 마음을 전하는 좋은 뜻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우리 사회에서는 '뇌물'이라는 의미로 더 다가옵니다. 촌지는 초, 중, 고등학교에서 스승의 날과 같은 행사에 더 많이 언급이 됩니다. 현재 교직원 복무 과정에 따르면 교사들은 공식적인 행사에서 받는 꽃이나 케이크와 같은 선물을 '3만원' 이하로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교사들에겐 부담만 쌓이게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서울의 모 중학교 담임 교사를 맡고 있는 분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Q1. 스승의 날 고가의 선물을 받은 적이 있으신가요? 그때의 기분은 어떠하신가요?

    → 당연히 있습니다. 한 번은 롤케이크를 받은 적이 있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백화점 상품권이 들어있어    

        당황했던 적이 있습니다. 받기에도 부담스러운데, 거절하는 그 순간도 난감합니다. 

        학부모님의 기분이 최대한 상하시지 않게 거절할 방도를 고민합니다.

 

Q2. 교육부에서는 3만 원 이하의 선물만을 허용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잘 지켜지고 있다 생각하시나요?

    → 애매한 부분들이 매우 많고, 실질적으로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Q3. 학부모들이 선물을 하는 이유가 감사함의 마음도 있지만 자녀를 잘 부탁한다는 의미가 더 담겨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 선물이 학생들 지도에 영향을 끼치나요?

    → 부모님께서 더 신경을 쓰셨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아예 영향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

        신경을 더 쓰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더 신경을 써주시는구나'의 마음이지

        학생을 차별하게 되는 건 아닙니다.

 

Q4. 학생들의 어떤 선물이나 말이 스승의 날 감동을 받으셨나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

      → 반 아이들이 스케치북에 제 특징을 살려 그린 그림과 정성스레 쓴 편지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이 그 마음이 전해져 고맙고 감동적입니다.


그렇다면 스승의 날의 선물이 교사들에게만 부담을 줄까요? 선물을 받는 교사도 부담스럽지만 선물을 주는 입장인 학부모들 또한 큰 부담감을 느낍니다. '학교에서는 스승의 날 선물을 주지 말라며 가정 통신문이 오지만, 정말 안 사기도 마음에 걸리고, 사기엔 가격의 부담과 무엇을 사야 할지 고민이 된다.'라고 합니다.


<JTBC 뉴스 캡쳐>


또한 2013년 서울의 길거리에서 이루어진 스승의 날 선물 적정 가격 설문조사에 따르면 반 이상의 사람들이 5만 원~7만 원이 적정 가격이라 대답하였고, 심지가 10만 원 그 이상의 대답도 적지 않게 나왔습니다. 이처럼 교육부에서 정한 3만 원 이하의 선물은 의식적으로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학부모들도 잘 알기에 '싼 선물은 정성이 안 담겨있는 거 같고, 비싼 선물은 부담이 된다'라고 합니다. 또한 학교 선생님과 달리 선물의 규정이 없는 '학원, 과외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10만 원 이상의, 비싸게는 백만원 단위까지 고려된다고 합니다.


 20대에겐 스승의 날이 어떠한가요? 


그렇다면 20대에게 스승의 날은 어떠할까요? 취업포털 인크루트에서 2012년 20~30대 직장인과 대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당신의 스승의 날 계획을 어떻게 되시나요?'

 

취업포털 인크루트(2012), 그래프 단위 %


60% 이상의 20~30대에게 스승의 날은 '아무 의미 없는 날'이었습니다. 공휴일이 아니어서 쉬는 날도 아닌, 학교를 가고, 출근을 하는 평소와 다름없는 날이었습니다. 아무 계획이 없다 대답한 사람들에게 그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왜 아무 계획이 없으신가요?' 가장 많은 사람들이 한 대답은 '아직 선생님을 찾아뵐 준비가 되지 않아서'였습니다. 하지만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는 스승이 없음을 나타내는 대답들, '바빠서, 기억에 남는 스승이 없어서, 기억 못하실까 봐, 연락처가 없어서'를 합치면 60%가 넘었습니다. 너무나 씁쓸한 결과입니다. 특히 대학생들은 취업 준비에 치여, 교수님들과의 친밀한 관계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초·중·고등학교의 스승의 날에는 감사함보단, 잘 보이기 위한 마음이 더 가득합니다. 20~30대의 스승의 날엔 '무관심'으로 가득합니다. 5월이 가정의 달인데 사제 관계가 피하나 섞이지 않았지만 '또 다른 의미에서의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학교에 입학하여, 한글, 덧셈과 뺄셈 등 작은 것부터 가르쳐주셨던 초등학교 선생님, 사춘기 시절을 버티게 해주신 중학교 선생님들, 대학 입시를 앞두고 용기를 잃을 때마다 응원해주셨던 고등학교 선생님들. 40명의 학생 중 나 한명이기에 '날 기억 못하시겠지.' 하는 마음도 들 텐데요. 이번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한 선생님들께 그 마음을 표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학창시절의 스승님들뿐만 아니라 인생의 너무나 큰 도움이 된 분들을 찾아 물질이 아닌 마음으로 그 감사함을 전한다면, 따뜻한 스승의 날이 되지 않을까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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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김민형 2014.05.13 16:20 신고 ADDR EDIT/DEL REPLY

    찾아뵌다 찾아뵌다 하지만 결국 못가는 .....철없는 우리ㅠㅠㅠ

    • BlogIcon 6기 이은 2014.05.13 23:48 신고 EDIT/DEL

      마자요ㅠㅠ 이번 스승의 날에는 선생님들께 연락이라도 꼭 드려요!!♡

  • BlogIcon 히히 2014.05.14 00: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 스승의 날에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문자 한통이라도 보내야 겠어요~~~~

    • BlogIcon 6기 이은 2014.05.14 07:54 신고 EDIT/DEL

      네~~~! 저두 지역 때문에 봬러 갈수는 없지만 연락이라도 꼭 드리려구요@

  • BlogIcon 스승의은혜 2014.05.14 00:45 신고 ADDR EDIT/DEL REPLY

    흡 문득 생각나시는분 계셔서요...다녀오겠습니다!

  • BlogIcon 2014.05.14 07: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스승의날 그냥지나칠뻔했는데 생각나는선생님들 계시네요~~ 연락이라도 꼭드려야겠어요!ㅎㅎ

    • BlogIcon 6기 이은 2014.05.14 12:31 신고 EDIT/DEL

      네!! 저도 선생님들께 연락드리려구요! 꼭!!ㅎㅎ

  • BlogIcon 이하람 2014.05.14 11: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선생님들께 전화드려야겟네요!!!!

    • BlogIcon 6기 이은 2014.05.14 12:32 신고 EDIT/DEL

      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ㅎ 따뜻한 스승의 날 보내세요!

  • BlogIcon 채희승 2014.05.14 12:30 신고 ADDR EDIT/DEL REPLY

    글잘쓰시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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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12월 겨울방학을 앞둔 초등학교의 교실에서----------------------------------------------------

선생님    :  얘들아~ 잠깐 주목~ 자 이제 크리스마스지? 크리스마스엔 뭘 해야할까?

학생1     : 글쎄.. 전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생일이니까 생일잔치하는 교회에 갈래요!

학생2     : 여자친구랑 놀러갈래요

학생3     : 전 집에서 케빈이랑 '나홀로집에'시리즈를 정주행하겠어요..ㅠㅠ

선생님  : 모두들 계획이 있구나~ 근데 얘들아~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전에 우리보다 약간 형펀이 힘든 아이들은 생각하는 건 어때? 자, 여기 씰이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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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모두들 하나씩 구매하도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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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을 읽는 여러분들 모두 학교에서 판매하는 씰을 구매해보신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없다구요? 에이~)

크리스마스가 되면 케빈과 함께 언제나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씰!


그런데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씰 말고도 여러 이벤트들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기념 특별세일!!' , ' 크리스마스 기념 한정판 판매!!'


주변에서 근근히 들리는 캐럴소리만큼 여기저기서나 볼 수 있는 12월 상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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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nomad21.com]
흔히 볼 수 있는 상점들의
할인행렬입니다.



2010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백화점 판매액은 12월에 가장 집중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선물 줘?'라고 물어볼 때 '아들아, 그냥 돈으로 줄께.'라고 하는 부모님은 설마 없겠죠? 아무래도 백화점에 들러서 일년에 한번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려고 하겠죠. 또한 연인은 연인들의 선물을, 부부는 부부간의 선물 등을 구매하려고 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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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0년과 2011년에 걸친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문상품 소매점 판매액' 역시 12월에 집중된다고 합니다. 역시나 크리스마스가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고 말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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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크리스마스가 원래 선물 주고 받는 날이었나??

잠시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크리스마스 : 대한민국의 법정 명칭으로 기독탄신일은 대부분의 기독교가 기념하는 최대 축일로서 예수의 탄생을기리는 날이다. 통칭으로 '성탄절(聖誕節)', 기독교 내에서는 '예수 성탄 대축일', '그리스도 탄신 일'이라고도 한다. (출처 : 위키백과)



위키백과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는 가장 성스러운 날 중 하나로 여겨질 수 있겠네요.

그런데, 가장 성스러운 날 중 하나로 여겨지는 크리스마스가 때로는 장사의 대목으로 여겨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현상은 크리스마스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발렌타인데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 날은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발렌타인데이는 성(Saint) 발렌타인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초콜릿 관련 업계의 마케팅 전략에 의해 초콜릿을 주고받는 날의 의미가 추가된 것이지요.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초콜릿 수입 상승기간은 1월에 집중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물론 발렌타인데이에 있을 초콜릿 수요에 대비하는 의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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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관세청]



성스러운 날은 또한 상(商)스러운 날이다.

종교학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종교의 '문화시장(the marketplace of culture)' 속에서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예컨대, 서양에서 시장들은 예로부터 대개 성당 근처에서 발달하였고, 교회는 또 대체로 그 수익금의 일부를 챙겼었지요. 또한 칼뱅은 예정론을 통해 구원의 초 세속적 성격을 강조했었으나, 개신교는 결국 주로 도시 상인들 가운데서 성공을 하였기도 했구요.


'크리스마스는 성스럽지만, 또한 상스럽다'


여러분의 이번 크리스마스는 성스러운가요? 상스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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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배은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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