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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은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여러분은 새해를 맞으며 어떤 다짐을 하셨나요? 혹시 '계획 따위 세워서 뭐하나 어차피 안 지킬텐데'라고 생각하고 계시진 않나요? '생각하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있듯이 인생의 계획을 세우는 것은 어떻게 살아갈지 설계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것과 같죠. 이번 기사에서는 새해맞이, 인생계획표 버킷리스트를 하나 만들어봅시다!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인생의 계획을 담은 리스트를 말하는데요.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은 본인이 어떤 것에 관심있어 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과정이어서 최근 많은 이들이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버킷리스트 작성이 '생각한대로' 살고자 노력하는 과정이기에 삶의 방향성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것을 장점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이들이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있을까요? 

출처:사람인

한 취업포털 사이트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버킷리스트에 가장 많이 포함되는 항목은 여행하기(70.2%), 공부/자기계발(39.6%), 취미 활동(38.5%) 등 자기계발 항목이 대다수입니다. 또한 부모님께 효도하기(46.0%)와 같이 주변을 돌아보는 것도 상위 항목을 차지했습니다. 


 

출처:사람인/닐슨코리아

앞서 간략하게 언급했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치 있는 삶을 만들기 위해(61.5%), 삶의 의욕을 높이기 위해(48%),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37.5%) 버킷리스트를 작성한다고 하는데요, 빠르고 각박하게 지나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본인이 살아가는 이유와 정말 소중한 것들을 버킷리스트를 통해 생각해보는 것이겠죠. 이런 이유로 버킷리스트를 작성한 이들의 10명 중 8명은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버킷리스트를 작성한 이들 중 '실천하지 못 하고 있는' 이들의 주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출처: 닐슨코리아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부족해서라고 답했습니다.(경제적 여유 부족 36%, 시간적 여유 부족 35%) 바쁜 현실 가운데 버킷리스트를 실천할 여유가 없는 것이죠.  

우리는 삶을 더 가치 있게 살기 위해 버킷리스트를 작성합니다. 하지만 취준생일 때는 취업준비로, 직장인일 때는 회사생활로 정작 우리가 하고 싶은 일들은 뒤로 미루어 두곤 하는데요. '죽기 전'에 하고 싶은 목록이라서 이번에 못하면 다음에 라는 마음이 쉽게 생기는 것 아닐까요? 그래서 통통 기자는 '죽기 전'이 아니라 '올해 안에'라고 짧게 시 간제한을 두고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면 현실적인 일들에 의해 미뤄지고 미뤄진 버킷리스트를 이번 연도 안에는 다 끝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 실천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언젠가 하고 싶은 것들보다는 올해 안에 하고 싶은 것이라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면 어떨까요?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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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5년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연초에 세운 여러분의 계획은 모두 안녕하신가요?

혹시 장황한 계획을 세워놓고 '그래첫 주니까 괜찮아!'하고 넘기고, '내일부터 할꺼야', '... 벌써 1월이 지나갔네괜찮아! 2월부터 하면 돼'하며 넘기고그리고는 또 다시 '아 다음주부터...', '다음달부터...', '..내일 부.........'를 무한반복 하다가 어느덧 12월이 되진 않으셨나요?

 

분명 새해에 금연과 금주를 다짐했는데 1년이 된 지금카드내역서에는 담배값을 계산한 내역이 고스란히 적혀있습니다게다가 밤마다 먹은 맥주로 배에는 튜브가 하나 생겼고요이쯤 되니 올해도 실패했나 싶어 죄책감이 드시나요남은 날이 길진 않지만 포기하기는 이릅니다.

마지막 힘을 내어 실천한 것들이 2016 여러분의 지긋지긋한 다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줄 수도 있으니깐요!   

 

>금연

여름만 되면 헬스장에 회원수가 급증하는 것처럼 1월이 되면 보건소에는 금연클리닉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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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금연을 결심 하는 사람은 이렇게나 많지만, 6개월 이상 금연을 실천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습니다우스개 소리로 금연에 성공한 남자는 너무 독하니 만나지 말라고 할 정도니깐요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흡연자의 70%는 금연을 원하고, 40%가 금연을 시도하지만 실제 성공한 비율은 2~3%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년초에는 담배의 유혹을 잘 참다가도 술자리에서 친구들이 권유한 담배 한 개비 때문에업무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담배를 다시 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실제로 통계청 사회조사 결과흡연자 중 51.0%가 스트레스 때문에 금연에 성공하기 어렵다고 응답했습니다.

 



 

비싸진 담배 값사라지고 있는 흡연장소를 생각하면 비흡연자가 늘어날 법도 한데... 아직까지 우리나라 남성 흡연율은 36.2% OECD 34개국 중 3번째로 흡연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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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떻게 하면 금연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최고의 방법은 뻔한 말이지만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대부분의 흡연자는 스트레스 속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통제하고 일시적으로라도 정서적인 안정을 취하기 위하여 흡연을 선택한 것이라고 합니다. 흡연이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고 학습된 것이죠. 하지만 미국 심리학회 학술지(American Psychology)에 발표된 연구에서 밝혀졌듯이 흡연은 일반적인 흡연자들이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오히려 스트레스에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또 흡연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금단 증상에 의한 스트레스보다 크다고 하네요.

 

그러니 이제는 담배없이 스트레스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운동이나 명상 등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인 활동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또,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단계별 흡연자에 맞춘 금연시스템을 구축하여 금연관련 의약품에 보조금도 지급하고 있다니 한 번 찾아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금연 길라잡이 사이트 바로가기☞ www.nosmokeguide.or.kr )

 

>금주

담배만큼이나 새해 계획으로 자주 등장하는 '금주'.

숙취를 느낀 뒤 '내가 술을 마시면 진짜 사람이 아니다!' 라고 외친 게 엊그제 같은데.... 가방 속을 보면 술집 영수증이 널부러져 있습니다그거 뿐이면 다행이게요꼬깃꼬깃 구겨진 택시 영수증을 보면 대부분이 술을 마시고 밤 늦게 탄 택시비입니다한국갤럽의 설문조사결과 남성의 52%, 여성의 18%가 주 1회 이상 음주를 즐기고 있다고 응답했는데요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음주자 5명 중 1(23.2%)는 고 위험 음주자였습니다.

(*고 위험 음주자: 1회 평균 음주량이 7(여자 5)이상이며 2회 이상 음주하는 사람)


과도한 음주로 인해 건강경제활동일상생활의 지장 등의 문제를 경험해본 사람술에 취했을 때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는데요.




 

많은 사람이 괴로운 숙취에도 불구하고 금주를 하기 어려운 이유는 술자리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꼭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하지만 아무리 사회생활 탓이라곤 해도 새해 계획으로 금주를 선언할 정도라면 그 사회생활 속엔 친구들의 '달콤한 유혹'도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요혹시 지금도 연말에 뭉치자는 친구들의 유혹에 고민이 되시나요?


고민을 핑계로 '이것도 사회생활이야라고 합리화하고 있다면 당장 아래 이미지를 봐주세요지난 1년간 금주에 성공한 '허핑턴포스트 소셜미디어 매니저'가 술을 끊고 얻은 교훈이라고 합니다.


 



<원문보러 가기☞http://me2.do/xWct2CCn>

 

이 기사를 작성한 'Kelly Fitzgerald'에 의하면 금주로 얻은 긍정적은 효과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하니 정말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겠죠?


***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습관을 만드는 데는 놀랍게도 21일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21일 동안 한 행동을 꾸준하게 하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12월 마지막 주까지 딱 3주 남은 지금이제 그만 헤어지고 싶은 것들과 잠시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얼마 남지않은 12월이지만 이 작은 계획에 성공하고 나면 새해엔 여러분이 꿈꿔왔던 오랜 계획을 실천할 수 있을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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