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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취미가 있는가?


 

대인들의 반복적인 일상과 무료한 삶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아주 좋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취미! 취미야말로 삶을 즐기는여러 방법 중 가장 쉬우면서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취미를 갖고 동아리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데 그것은 삶이 즐겁다는 것입니다. 여기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남자 대학생들의 취미생활' 통계치가 있습니다. 자료를 보면 남자 대학생들의 취미 1인터넷, 2운동, 3음악감상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자료출처 : 대학내일20대연구소, 2012>


이처럼, 남자 대학생들의 취미로 인터넷과 운동을 다음로 가장 많이 득표한 것은 음악 감상이라고 합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 지금부터, 삶을 즐겁게 해주는 취미 중에 필자가 소개하고 싶은 취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로, 악기!! 악기야 말로, 무료한 일상에서 성취감과 몰입감을 줄 수 있는 좋은 취미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 음악들을 더이상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 직접 연주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지금부터 악기를 다루면 좋은 점 6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악기를 다루면 좋은 점 6가지


 

1.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

 

우울하거나 슬플 때 피아노를 치면 위로를 받은 적이 많아요.” - OO (24), 학생 -

시험 공부로 피곤 할 때 친구들이랑 잠깐 기타 치면서 같이 노래 부르고 놀면 기분이 좋아지고 다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더라구요.”  - OO (21), 학생 -


정신과 협회 회의의 한 연설에서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유명한 작곡가 Howard Hanson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음악은 시시각각으로 우리의 정서에 작용하여 영향을 주는 아주 흥미있고 미묘한 예술이다. 음악은 아주 많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구성 성분에 따라 마음을 가라앉히기도 하고, 활력을 주기도 하고, 사람을 고상하게 만들기도 하고, 천박하게 만들기도 하고, 이성적으로 침착하게 만들기도 하며, 정신을 흥분시키기도 한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악기를 배움으로 음악과 가까워지고 그런 채널들이 많아지면 우리의 감정을 더 쉽게 조절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출처 : www.flickr.com/photos/hotshotsalbum/11028436804   >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1년에 1번은 연주회를 갖게 합니다. '연주회'라 하면 벌벌떨고 도망가고 싶다고한 아이들이 연주회가 마치고 나면 "선생님, 전 다음 연주회때 어느 곡을 하죠?"라고 묻습니다. 즉,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이 생긴 것이죠." - 피아니스트 이지혜,「충주 솔리스트 챔버 앙상블 인터뷰 」中 발췌 -

  "연습이 안되는 부분을 죽어라 연습하고 나서 손에 익고 잘 연주 될 때, 너무 신나고 기쁘고 벅찬 감동이 있어요. 또 스스로 기특하다고 느끼구요." - 표OO (25) , 학생 -


악기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은 쉬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인 중 음악교사인 분에게 여쭤보니 악기를 배우는 학생 중 50%은 도중에 포기한다.’고 합니다. 말씀대로, 악기는 누구나 배울 수는 있지만 누구나 다룰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악기를 다룬다는 것은 마치 운동과 같이 꾸준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음악을 연주할 수 있을 만큼 악기를 다룰 수 있게되면 얻게 되는 성취감은 그에 대한 노력과 시간에 비례하여 크게 다가옵니다. 또한 성취감을 느끼게 되면 우리는 곧 자신감을 얻게되고 보다 재미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됩니다. 

 

 

3. 지능 개발에 도움이 된다.

 

<출처 : www.flickr.com/photos/68307703@N00/2258381658

 

 

손을 사용하면 뇌가 발달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죠. 그러므로 악기를 배우면 우리의 뇌는 발달하게 되고 지능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미국 하버드 의대 부속 베스 이스라엘 디커네스 메디컬센터의 고트프리트 슐러 박사와 보스턴대의 엘렌 위너 박사 팀은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 원 (PLoS One)’ 악기를 배우면 지능이 올라간다.” 라고 밝혔고, 미국 캔사스대학교 메디컬센터의 브렌다 한나-플래디 박사는 어릴 때 악기를 배워 다룰 줄 알면 노년기 뇌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4. 매력지수가 올라간다.

 

<출처 : http://www.someecards.com/usercards/viewcard/MjAxMi0zNGIzMTZiZjg5NmVlNjRm>


동의대 영상정보대학원의 황재성 교수는 "실제로도 어떤 악기건 간에 잘 다루는 남자들은 그렇지 못한 남자들보다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훨씬 유리한 측면이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뉴스엔, 「피아노 치는 남자여자 사로잡다! 로맨틱 퍼포먼스 눈길」  2008. 12. 25 , 박세연 기자


'백허그를 부르는 남자(?)'라 불리는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여성들의 로망 중에 하나인 '피아노(or 기타)치는 남자'입니다 :)  물론 모두 그렇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피아노나 기타를 치는 남자(여자)에게 매력을 느낀다는 것은 사실이죠. 피아노치는 남자에 대한 의식도 조사에 피아노에 몰입한 모습을 보면 그 집중과 전문적인 모습에 호감을 느낀다고 많은 사람들이 답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동료 또는 친구들과 단합을 위해 놀러간 MT나 워크숍 때에 분위기에 맞는 음악들과 곡들을 연주하게 된다면 당신은 그 순간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5. 조화로움과 단합심을 느낄 수 있다.

 

<출처 : www.flickr.com/photos/95742794 >

"밴드 팀원들이 각자 갖고있는 달란트와 악기들로 하나의 음악과 멜로디를 낼 때에는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이 몰려와요. 마치 하나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 김ㅇㅇ (25), 학생-


「음악은 다른 악기의 연주자들을 하나로 묶는 힘이 있습니다. 제가 속한 '충주솔리스트챔버앙상블'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색소폰으로 이루어진 팀인데 이렇게 특징이 다른 악기들이 모여 연주할 때에는 악보 그 이상의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바로 '음악'입니다. 각자의 가슴 속에 있는 멜로디를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만나게 하고 우리를 하나로 만들며 '단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낼때 우리를 전율시킵니다. 특히, 연습하면서 그런 경험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제 생각엔 이런 경험들은 무대보다는 서로에게 맞춰가는 연습시간 더 자주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연습할 때 보다 함께 할 때 그 감동과 전율은 제곱이 됩니다.」 

- 피아니스트 이지혜,「충주 솔리스트 챔버 앙상블 인터뷰 」中 발췌 -

 


6. 성격에 섬세함과 완벽성을 더할 수 있다.


<출처 : www.flickr.com/photos/bloodybee/10977622506>

"연주 자체가 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야하니 자연스럽게 민감해지고 섬세해진다고 해야 될까요? 예를 들어 기타를 치는데 어떤 음계를 치고 어떤 방식으로 스트로크를 하는지 하는 것이 성격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음악 자체가 조화로운 소리 아름 다운 소리를 추구하듯이 삶에서도 좀더 조화와 완벽을 추구하게 되더라구요."  - 이OO (23), 학생 -


음악에는 박자와 음을 가지고 하나의 멜로디를 만듭니다. 만약 반의 반박자가 빨라도 멜로디는 이상해지고, 반의 반박자가 느려도 음악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만큼 정확성과 완벽성을 요구하는 것이 음악입니다. 그리고 음이 반 음 올라가도, 반 음 내려가도 음악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섬세함도 요구되는 것이 음악입니다. 통통이 독자 여러분 중에서도 섬세함과 완벽성이 부족한 분이 있다면 악기야 말로 그 부족한 부분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취미가 될 것입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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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버킷리스트 작성법, 가족·친구와 함께 꿈을 실현하자!


버킷리스트라는 단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버킷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 꼭 해야 할 일이나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적은 목록을 말하는데요. 중세 시대에는 교수형을 집행하거나 자살을 할 때 올가미를 목에 두른 뒤 뒤집어 놓은 양동이(Bucket)에 올라간 다음 양동이를 걷어참으로써 목을 맸는데, 이로부터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이라는 말이 유래했다고 해요. 버킷리스트(Bucket List)는 '죽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속어인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으로부터 만들어진 말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살면서 한 일들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들이라고 하는데요.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기 위해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네 그거 아는가, 고대 이집트인들은 죽음에 대해 멋진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네. 영혼이 천국의 입구에 다다를 때, 신은 그들에게 두 가지 질문을 했다네. 그들의 대답에 따라 그들이 천국으로 갈지 말지가 결정되었다네.


Have you found joy in your life? 

Has your life brought joy to others

-영화 '버킷리스트' 중 -



영화 '버킷리스트'에 나온 명언인데요. 주인공인 자동차 정비사 카터와 재벌 사업가 에드워드는 우연히 같은 병실을 쓰게 됩니다. 두 남자는 서로 너무나 다르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나는 누구인가'를 정리할 필요가 있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하고 싶던 일'을 다 해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나는 누구인지'를 정리해보고 꼭 하고 싶은 나만의 목록이 있나요?


우리는 행복한가


2013년 IMF 기준 한국의 GDP는 1조 1,975억$로 세계 15위였는데요. (GDP : 국내총생산, 현재 경제성장률 등 생산의 중심지표로 사용) 반면, '2013년 OECD 팩트북 : 경제, 환경, 사회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자살률은 OECD 국가들 중 1위로, 평균적으로 하루에 42명이 자살하고 34분마다 한 명씩 자살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GDP가 국가의 행복지수를 반영하는 지표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있고 경제 수준과 행복지수가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출처 : OECD iLibrary>

 

국가통계포털 KOSIS에서 2013년 한국의 사회지표를 보면 연령별 자살률은 아래 그래프와 같습니다. 청소년과 청년들의 자살원인은 가정불화, 학업문제, 교우관계, 취업문제로 나타났고, 중년층의 경우 우울증, 질병, 생활고로 나타났습니다. 노인층의 경우 외로움, 신체적 질병, 경제문제, 대인 관계 문제가 주요 자살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노인층의 자살률이 높은 편인데요. 자살의 원인 중 가족 간의 불화가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가족과의 화목한 관계는 삶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주고, 행복한 삶을 위한 기반이 되는데요. 가족, 친구와 함께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실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 KOSIS, 2013 한국의 사회지표>

나만의 버킷리스트 작성법


 1. 일단 떠오르는대로 모두 종이에 써내려가자.

 

버킷리스트는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목록이 아닌 나의 행복을 위한 목록입니다. 거창할 필요도 없고, 대단할 필요도 없어요. 소소한 것부터 거창한 것까지 내 안의 잠재된 무의식 속의 본능과 욕구에 따라 일단 떠오르는대로 모두 종이에 써내려가봅시다.

 

2. 영화, 책, 방송, 예시 등을 참조하자.

 

나만의 버킷리스트 작성하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면 영화와 책, 다른 사람들의 버킷리스트를 참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버킷리스트를 보고 버킷리스트를 추가할 수도 있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수정할 수도 있을 것같아요.

영정사진 촬영, 유언장 작성 낭독, 입관체험을 무료로 해볼 수 있는 무료 임종센터도 있는데요. 힐다잉(힐링+다잉)체험이라는 가상의 체험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 나와 가족, 이웃의 소중함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같아요.

 

영화 '버킷 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 롭 라이너

책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101가지' - 리처드 혼

책 '드림레시피',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 봐' - 김수영

꿈꾸는 스무살을 위한 101가지 작은 습관 - 탤렌 마이데너

 

3. 구체적으로 목록을 작성하자.

 

번호, 분류, 목표, 중요도, 목표 기한, 구체적인 계획, 실현가능한 경우의 수, 준비물을 적고, 달성여부, 달성년도를 적은 후, 소감이나 에피소드, 기념사진 등을 남겨 보는건 어떨까요? 혼자가 힘들다면 가족과 친구와 함께 버킷리스트를 만들 수도 있고,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공유하고 응원하는 어플도 있다고 하네요.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버킷리스트를 이룰 수도 있고, 한 가지 목표를 달성했을 때 또 다른 버킷리스트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불러올 수 있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버킷리스트를 휴대하고 다니는 습관이 중요하겠죠?

 


사람들의 버킷리스트 소개


1. 전 세계 일주

2. 스쿠버다이빙으로 바닷속 아름다운 세상 탐험하기

3. 암벽등반

4. 다양한 예술 활동하면서 나만의 예술작품 전시회 갖기

5. 연기나 춤, 뮤지컬 배워서 무대에서 공연하기

6. 여행하면서 나만의 동영상 만들기

7. 외국인 친구 사귀기

8. 일본어 배우기

9. 중국어 배우기

10. 요리 배우기

11. 전문가급 사진 배우기

12. 자격증 따기

13. 마라톤 뛰기

14. 한 가지 운동 어느 정도 수준까지 꾸준히 배우기

15. 다이어트

16. 가족들끼리 1년에 한 번씩 여행하기

17.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존경할 수 있는 남편/아내 만나기

18. 그리고 남편/아내와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평생 화목하게 살기

19. 가족사진 찍기

20. 가족과 한달에 한번씩 영화보기

21. 부모님 해외여행 보내드리기

22. 부모님 건강관리와 노후 챙기기

23. 멋있는 남자/예쁜 여자와 데이트하기

24. 내 삶을 담은 열린 공간을 마련해서 오픈하기

25. 토크쇼에 출연하기

2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100위 안에 들기

27. 자서전 출간

28.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책 쓰기

29.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기

30. 나만의 벤츠 마련하기

31. 개발도상국에서 자원봉사하기

32. 국내에서 각종 자원봉사하기

33.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일하기

34. 정기적으로 해외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 후원하기

35. 내 이름을 남기기

36. 장기 기증하기

37. 전 재산 사회에 환원하기

38. 한 분야의 최고가 되기

39. 한 분야의 최고가 된 사람 만나기

40. 남극에서 펭귄보기

41. 오로라 보기

42. 국토대장정

43. 자전거로 전국 일주하기

44. 돌고래와 수영하기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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