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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7월1일기준) 우리나라 총인구는 4,860만7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0.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14세이하 유소년인구는 총인구의 17.4%, 15~64세 생산가능인구는 72.3%, 65세이상 고령인구는 10.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출산율 둔화 등으로 14세이하 유소년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65세이상 인구는 증가추세이지요.

2007년 우리나라 명목상 국민총소득(GNI)은 902조5천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6.3%증가했습니다. 1인당 GNI는 20,045달러로 전년대비 8.9% 늘었습니다. 2008년 우리나라 고등학생 100명 중 84명이 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한편 교원1인당 학생수 및 학급당 학생수는 계속 감소추세로 교육환경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07년 우리나라 연간 혼인건수는 34만5천6백건(쌍)으로 이 중 외국인과의 혼인은 3만8천5백건으로 11.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혼건수는 12만4천6백건(쌍)이며, 평균초혼연령은 남자 31.1세, 여자 28.1세로 나타났습니다.

2007년 사망자 중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인구 10만명당 137.5명이 사망하였으며, 그중 폐암(29.1명)사망자가 가장 많았네요. 2008년 자동차 등록대수는 1,679만4천대이며, 한가구당 자가용 보유대수는 0.72대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2008년 이동전화 가입자는 4,560만7천명으로 우리나라 인구중 93.8%가 이동전화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7년 1인당 전력소비량은 7,607 kWh로 10년 전에 비해 74.2% 증가하였으며, 건강보험 1인당 연간 부담액은 45만6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14.9% 늘어났습니다.

2008년 한국영화 상영편수는 108편이며, 관객수는 6,354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20%감소하였으며, 관객점유율은 42.1%로 외국영화(57.9%)보다 낮게 나타났네요.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은 46.1%로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 60.6%보다 14.5%p 감소하였으며, 역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 중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 통계청에서는 매년 한국의 사회상을 통계로 나타내는 '한국의 사회지표'를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도 인구, 노동, 소득·소비, 교육, 보건, 복지 등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13개 부문을 수록하여 발표했습니다. 1979년 첫 발표 후 올해로 30번째 입니다. (사회복지통계과 : 042-481-2272, 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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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교육비가 가장 큰 부담요인

- 2008년 사회통계조사(교육,안전,환경) 결과 -

통계청이 2008년 5월14일에서 22일(9일간)에 걸쳐 전국의 약 20,000 가구 내 15세이상인구 42,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8년 사회통계조사결과에 따르면, 자녀 교육비가 소득에 비하여 부담된다는 가구가 전체의 79.8%로, 2000년 이후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가구의 교육비 부담요인은 학원, 과외 등 「보충교육비(73.0%)」, 「학교납입금(23.8%)」순이며, 보충교육비의 부담은 중고생자녀가 있는 30~40대에서, 학교납임금은 대학생자녀가 있는 50~6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30대이상 학부모 중 자녀를 유학 보내고 싶다는 사람이 48.3%이고, 대학교단계(48.7%)에서 유학보내기를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를 한국의 학교가 아닌 외국 학교에 보내고 싶은 이유는 「국제적 안목을 지닌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36.4%)」가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원하는 유학단계별로는 초중고등학교 단계는 「한국의 학교교육제도가 싫어서」가, 대학교 및 대학원 이상단계는 「국제적 안목을 지닌 인재로 키우기 위해」가 가장 많은 이유로 꼽혔다.

사회의 안전에 대해 물어 본 질문에 대하여 대체로 「불안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았으며, 특히 「먹거리(유해식품,식중독 등)」에 대해서는 69.0%가 불안하다고 응답하였다. 사회의 가장 주된 불안요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남성은 「경제적위험(16.8%)」을, 여성은「범죄피해(22.1%)」라 응답했다.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6명은 우리사회가 10년전보다 위험해졌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10명 중 5명은 10년후에는 지금보다 더 위험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 황사현상 등 환경문제에 대해서 우리나라 국민들 대부분이 불안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수입농산물의 농약오염에 대해서도 87.0%가 불안하다고 응답하였다. 환경에 대하여 불안해하고 있는만큼 우리나라 국민들은 환경오염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쓰레기분리배출은 77.6%, 음식물낭비를 줄이는 노력은 69.8%가 하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계청홈페이지(www.nso.go.kr) 및 국가통계포털(www.kosis.kr)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사회복지통계과(김미애 사무관, 042-481-2272)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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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핌 받기를 원하는 감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통계청 <사회통계조사>에 따르면 2007년 우리나라 국민 43.2%가 향후 가장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복지서비스로 ‘노인돌봄서비스’를 꼽았습니다.
 특히 50대의 54.6%, 60대 이상의 67.8%가 노인돌봄서비스를 꼽아 중장년 및 노년층의 선호가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현재 65세 이상 고령층 인구 중 부부만 살고 있거나(부부가구) 배우자의 사망이나 이혼 등으로 인해 혼자 살고 있는 가구(1인가구)의 증가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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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30 장래가구 추계>에 따르면,

2007년 현재 65세 이상 고령층 가구 중 부부가구가 34.0%(90만 9153가구), 1인가구가 33.0%(88만 3291가구)로 전체 가구의 67.0% 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2030년에는 그 비중이 71.3%(부부가구 34.8%, 1인 가구 36.5%)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20·30대 젊은 층은 ‘맞벌이 및 한부모 가구 자녀양육 서비스’를 가장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의 34.2%, 30대의 38.5%는 맞벌이 및 한부모 가구 자녀양육서비스를 확대해야 한다고 응답해, 노인복지서비스 (20대 26.2%, 30대 29.3%) 보다 높았습니다. 이는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초등학생 이하 어린 자녀들이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2007 사회통계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초등학생은 방과 후 낮 시간을 주로 집(54.4%)에서 보내며, 놀이장소 역시 대부분(78.0%)이 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어머니가 취업했을 경우 아동이 혼자 또는 또래 아동끼리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비율은 17.1% 입니다.


/이런 사회현상을 반영, 많은 소비자들이 가족과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이 드신 부모님과 어린 자녀를 돌봐줄 ‘돌봄 서비스’를 갈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이러한 소비자 심리는 서비스시장뿐만 아니라 IT, 유통업계 등 다양한 시장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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