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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모두 다른 환경에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워킹맘이라면 비슷한 기억, 비슷한 경험, 같은 공감대를 나누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일과 가정이 양립하지 않은 상황에서 워킹맘들은 갈등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인데요. 다음 문장들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워킹맘이라면 한 번쯤 해보았을 생각들 중 하나입니다. 해당 기사를 보고 계신 워킹맘께서는 이 문장들이 공감된다면 Yes, 아니면 No라고 대답해주세요. 지금부터 같이 말해 Yes or No!


(사진=KBS2 <개그콘서트> 말해 Yes or No)


 □ 본인의 일에 전문성을 더 쌓고 싶지만 워킹맘이라는 이름 때문에 한계를 종종 느낄 때가 있다

 □ 드라마 <미생>의 워킹맘 역할을 맡았던 선차장의 감정이 공감된다

 □ 아이를 키울 때 정서적, 혹은 경제적 면에서 큰 기여를 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다

 □ 하지만 이것이 쉽지 않아 심리적 부담감이 존재한다


아마 위의 문장들에 많은 워킹맘들이 공감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육아하고 일을 하면서도 아이들에겐 늘 미안한 워킹맘의 일상. 하지만 이제 그 죄책감에서 조금은 벗어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워킹맘으로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께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정보를 소개해드릴 건데요.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시다면 지금부터 스크롤을 쭈욱 내려주세요!

 

  대한민국에서 워킹맘으로 살아간다는 것


2013년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혼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52.8%에 이릅니다. 이러한 지표는 결혼 후에도 일을 하는 여성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 수 있는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워킹맘’의 비율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현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아이를 돌보면서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사분담이 불가능한 사회제도 때문에 워킹맘들은 퇴근 후에도 집으로 출근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일자리와 생애사 실태조사, 자료=한국여성단체연합, 2013년 기준)

 

또한 한국여성단체연합이 20세 이상 60세 미만 여성 2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자리와 생애사 실태조사’ 결과 3세 미만 영ㆍ유아시기에 엄마가 직접 돌보지 않는 것이 아동의 ‘정서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여성은 75.2%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30대(70.5%) 여성에 비해 40∼50대(78.1%) 여성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율이 더 높았고, 취업자에 비해서 비(非)취업자가 그렇게 생각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지능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생각하는 여성의 비율도 전체의 57.6%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업 성취도? 정서 불안? 이젠 걱정하지 마세요



 

하지만 영국 런던대학 애니 맥먼 박사는 어린이 1만2천명을 대상으로 엄마의 직업과 자녀의 정신건강 관계에 대해 연구를 진행한 결과, 그 결과 엄마가 직업이 있는지 여부는 자녀의 정신건강에 아무런 변수로 작용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 소아과학회도 자녀의 정서는 전체적으로 가족의 정신 상태가 건강한지,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고 있는지 등에 영향을 받는다며 엄마가 직장인인지 아닌지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니까 이제 이 글을 읽고 계신 워킹맘들은 조금 안심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 아이와 같이 있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단 몇 분이라도 엄마의 사랑을 제대로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2013년 6월 아이가 한 살 때 엄마가 직장에 다녔더라도 학업성취도는 전혀 지장을 받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에 보도됐다고 합니다. 이는 최근 40년간 어린이 4만 명을 대상으로 한 6건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인데요. 이는 곧 엄마가 직장에 다니면 아이의 학업성취도가 떨어진다는 염려는 기우에 불과한 것이라는 반증입니다.


  워킹맘을 위한 제언


(사진=LIFE OF FIX)

 

세상에 많은 워킹맘들이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나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는 과거 고용상태에 있는 어머니들이 자신의 자녀를 희생시킬 수 있다는 걱정이 전통적으로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잘못은 아닙니다. 아이에게 본인이 어떤 일을 하고 왜 일을 하며, 이 일을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알려주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태도라고 볼 수 있지요. 일하는 현장에도 한 번씩 데려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워킹맘은 아이들에게 미안함보다는 스스로 당당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 아이도 자기 앞에서 미안해하고 쩔쩔 매는 엄마보다는 열심히 자기 일을 하면서 즐겁게 사는 엄마의 모습을 더 원한다는 것,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렇게 안심할만한 통계 자료가 있다는 것! 그러니 이제 더 이상 미안해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일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TIP 퇴근 후 힘 안들이고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

저녁 시간에는 아이와 애착형성을 위해 잠깐이라도 놀아주는 것이 좋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이수연 워킹맘 연구소소장이 밝힌 '퇴근 후 힘 안 들이고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퇴근 하신 오늘, 잠시나마 아이와 함께 놀아주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1. 신문에서 숫자 찾기

신문을 주고 신문에서 숫자를 찾아 동그라미를 치게 합니다. 글자를 알기 시작하는 아이라면 아는 글자를 찾게 해도 좋다고 해요.

2. 보물찾기

집 안 곳곳에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숨기고 아이가 찾게 하는 놀이입니다. 초록색 블록 4개 찾이오기, 오리 인형 찾아오기 등 미션을 주고 “시작”을 외치면 엄마는 아이가 보물을 찾는 동안 편히 쉴 수 있을 뿐더러,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놀이가 되기도 하지요.

3. 엄마 얼굴 그리기

아이에게 스케치북과 크레파스만 주면 끝! “엄마 얼굴을 그려 줘”라고 말하고 엄마는 소파에 앉아 아이가 그림을 완성하는 것을 지켜보면 됩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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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꽃의 달이라고 할 만큼 수많은 종류의 꽃들이 피는 계절인데요그 중에서 5월을 대표하는 꽃은 장미와 카네이션이 있습니다왜냐하면 어버이날(5 8), 로즈데이(5 14), 스승의날(5 15), 성년의날(5 18)이 있기 때문이죠화려한 장미우아한 카네이션완연한 봄 날씨처럼 따뜻한 마음을 담은 꽃 선물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사랑과 열정의 꽃 말 장미






대개 꽃 선물을 할 때한 번쯤은 장미꽃을 전해준 경험이 있을 텐데요만약 아직 그런 경험이 없다면장미 속에 숨은 의미를 알고 마음을 담아 진심을 전한다면 더욱 의미가 있겠죠?

 

꽃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방법인 동시에 받는 이도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기분도 좋아지게 됩니다그렇기에 꽃 선물은 마음의 선물이라 여기기도 하는데요특히 장미의 꽃말은 사랑과 열정이기 때문에 로즈데이와 성년의날 장미를 선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로즈데이는 꽃가게를 운영하는 미국 청년 마크 휴즈가 연인에게 가게의 모든 장미를 바치며 

사랑을 고백한 데서 유래했으며밸런타인데이(2 14)와 화이트데이(3 14)로 

맺어진 연인들이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하는 날로 알려져 있다. 

 


장미는 인류가 알게 된 꽃 가운데서 가장 오래된 꽃으로 종수만 해도 3만여 종에 이르며모든 꽃 중에서도 가장 복잡한 가계도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역사를 통해서도 장미는 사랑열정과 기쁨을 상징해 오기도 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꽃으로 장미(30%)’ 1위를 기록했으며다음은 ‘국화’(11%) ‘코스모스’(8%) 으로 나타났습니다장미는 과거 여러 조사에서 약 40%를 상회하다 지난해 30%로 하락한 반면국화(5%→11%)와 코스모스((2%→8%)의 선호도는 2004년에 비해 크게 상승했는데요그 이외로 안개꽃’(5%), ‘백합’(4.4%), ‘무궁화’(3.6%), ‘개나리’(3.6%), ‘튤립’(3.6%), ‘진달래’(3.5%), ‘해바라기’(3.4%) 10위권에 들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어디갈까?


5월은 관광주간을 맞아 잇달아 열리는 축제로 많은 이들이 나들이하기 좋은 달이기도 한데요아름다움에 매혹되면서 향기로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미와 함께하는 봄 나들이를 떠나는 건 어떨까요?






리서치 전문 기관인 패널 인사이트에서는 경기지역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는 로즈데이를 앞두고 20~40대 성인 남녀가 선호하는 장미 꽃 데이트 장소로는 에버랜드 장미축제(5 13일 ~ 6 12) 71%로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으며다음은 서울동물원 옆 장미축제(10%), 일산호수공원 장미원(7%), 고양 꽃 전시회(4%), 충무로 하늘 로즈가든(3%) 으로 나타났는데요이 외에도 인천대공원 장미원부천 도당산 장미꽃축제원주 장미축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1.     곡성 세계장미축제




출처 : 한국관광공사 < 곡성세계장미축제 2015>


섬진강 기차마을로 유명한 전남 곡성군은 <곡성세계장미축제 2015>를 개최하는데요올해로 제5회를 맞이하는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오는 22일부터 5 31일까지 기차마을 1004장미공원에서 ‘향기(Scent), 사랑(Love), (Dream)'을 주제로 하고 ’천만송이 세계명품장미그 향기 속으로라는 부제로 개최되며유럽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우수 장미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출처 : 한국관광공사 <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2015>


울산시광역시와 SK에너지는 5 23일부터 9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동물원에서 <9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개최합니다장미원(44,737)에는 5 5,000(300만 송이)의 장미 군락으로 이뤄져 있으며 특히 명품장미(수상장미 57명예장미 11종 등)가 대규모로 식재되어 있습니다.




   장미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주문한다?





다가오는 로즈데이와 성년의날에는 장미 꽃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해보는 건 어떨까요?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5 1/4분기 온라인쇼핑 동향을 살펴보면 2015 1/4분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2 3,650억원으로 전년동분기 대비 18.0% 증가하였으며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5 560억원으로 7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분기대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3.0% 감소하고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3.0% 증가했는데요특히 상품권별 거래액에서 전년동분기대비 의 거래액이 크게 감소하여 -48.3%를 기록했습니다.




 <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 전년동분기비 >

출처 : 통계청, <2015년 1/4분기 온라인 쇼핑 동향>


 

우체국쇼핑몰은 농어민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최대 특산물 명품 시장으로 우리 농산물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유통단계 단순화를 위해 ‘특산품 우편주문판매로 시작한 서비스인데요이곳에는 9천여 개의 업체에서 판매하는 11만종의 상품이 있습니다특산품 이외에도 꽃배달생활마트(공산품), 제철식품전통시장 등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우체국쇼핑몰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의 행복 그리고 우체국쇼핑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이달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벤트 기간 중 농수축산물꽃배달전통시장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꽃 선물을 생각중인 분이라면 눈 여겨 볼 만한 소식인 것 같네요:D

 


# # #



사랑과 열정을 아름다운 그대에게♥


사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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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 때문에 언제쯤 봄이 올까 생각했는데, 며칠 사이에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대학교 캠퍼스만 둘러봐도 삼삼오오 모여서 사진 찍고 봄을 즐기는 학생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봄 소풍, 꽃구경을 가족이랑 가본 지 오래된 것을 알았습니다.
저만 그런 것일까 궁금했고, 이번 봄에 다른 학생들은 누구랑 소풍을 갈까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결과를 보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 언제 마지막으로 가족과 봄소풍을 갔었나요?

 


 

<자료 출처 : 직접 조사>

 

올봄에 누구랑 봄 소풍을 가고 싶어 하는지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10명 중 1명만 가족과 봄 소풍을 가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처럼 평소에 우리가 가족이랑 얼마나 마음이 떨어져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20대는 가족과 봄 소풍을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마지막으로 갔던 봄 소풍이 언제인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래되었습니다. 어렴풋이, 누나랑 부모님이랑 손잡고 같이 경복궁에 가던 기억뿐입니다. 그런 기억도 이제는 '어릴 적'이라는 말로 밖에 꺼내 쓰지 못하는 지금입니다.

 

 


# 그럼 가족이랑 무얼하며 보내나요?


저는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상황에서, 그나마 어떤 활동을 하며 보낼까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저를 돌아보더라도, 가족과 함께 하는 활동은 TV로 드라마를 시청하거나, 자거나, 어쩌다 가끔 외식하거나, 어쩌다 가끔 영화 보는 정도였습니다. 통계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자료 출처 : 2009 가족여행실태조사,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대다수의 가족이 남는 여가에 위의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2009년 자료이니 만큼 달라졌을 수도 있겠지만, 더 개인화되고 온라인과 접속이 더 자유로워지는 환경이 되는 만큼, 지금 현실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아서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제 경우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통화 시간 포함, 수면 시간 제외)은 하루 평균 약 2시간입니다. 주말을 제외한다면 더 줄어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소홀하기 쉬운 관계가 가족이 아닐까 반성하게 됩니다.
 

 

# 가족과 함께 갈만한 곳 !

 

그럼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곳은 어디 가 좋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봄철 꽃이 아름다운 곳이 어디 가 있을까요? 여의도 윤중로, 진해 군항제, 부산 달맞이 길 등 명소가 많지만 여러 지역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찾아가기 쉬운 장소로 대학 캠퍼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진 출처 : 직접 촬영 > 

 

1.대학 캠퍼스

어느 지역이나 대학교는 다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는 다 조경을 예쁘게 해놓은 편이라 산책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낮에 가도 아름답고, 밤에 가도 조명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서울에선 이화여대, 경희대, 서울대 등이 경험상 괜찮았고, 대전의 충남대학교, 카이스트, 전주의 전북대학교, 부산의 부산대학교 등 여러 명소가 많습니다. 교통도 좋은 편이라 굳이 자가용이 없더라도 대중교통으로 가기 수월합니다. 이번 봄에 가족과 함께 주변 대학교로 놀러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진 출처 : 광주챔피언스필드 홈페이지>

 

2.야구장

야구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호불호를 떠나서 야구장을 가족과 함께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야구 규칙을 모르고 좋아하는 팀이 없더라도, 요즘 야구장은 그 자체로 소풍 공간이 됩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광주의 야구장만 하더라도 가족 테이블, 잔디밭 등 다양한 종류의 좌석이 있습니다.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는 바비큐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좌석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야구도 보고 봄도 즐기면서, 이번 주말 가족과 다 같이 야구장에 놀러 가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20대는 가족과 집안에서만 여가를 보내는 데에 익숙합니다.

한번 용기를 내어보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더라도, 우리가 용기로 점점 여러분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가족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올봄, 가족과 함께 먼저 꽃 피는 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노력하면 부모님 답장이 이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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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청암이갑구 2015.04.27 15:31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이동원 2015.04.27 16: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좋은 글이다 ㅎ가고는 싶은데 못가면 어떻하나요!

  • BlogIcon 이금선 2015.04.27 16:22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족이 뭔가 함께 한다는 것, 아이들이 클수록 더 귀한 시간으로 여겨지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김규명 2015.04.27 16: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생각보다 가족과 여행을 떠나는 비율이 적다는 점이 놀랍네요. 가족은 아무래도 '일상적' 존재이기에 관련 문화생활도 '일상적'문화생활인 TV감상이 가장 높다는 것도 흥미롭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BlogIcon 남경란 2015.04.27 18:17 신고 ADDR EDIT/DEL REPLY

    글 잘 읽었어요~

  • BlogIcon 김현영 2015.04.27 18: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즘은 집안에 있어도 각자 놀는데
    가족과 함께 여행 좋은생각이네요^^

  • BlogIcon 김민지 2015.04.27 19:29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족들과 고양시 꽃박람회 다녀왔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지로 고양시 추천합니다!

  • BlogIcon 이호준 2015.04.27 19:44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식들이 크면 온가족이 함께하기가 점점 더 어려지네요. 자녀들이 성장하기전에 열심히 놀러 다녀야 겠네요.

  • BlogIcon 부은형 2015.04.27 21: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제 전 시험 끝났으니 중3 동생 중간고사 끝나길 기다리구있어요!!! 가족 4명이 한자리에 모이는게 참 힘들었는데, 이번 주말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0^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원종필 2015.04.27 23: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리 인생의 중요한 걸 놓치고 있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이대근 2015.04.28 06: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조만간 가족여행 계획을 잡을까 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 BlogIcon 정은자 2015.04.28 06: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솔솔 2015.04.28 08: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야구에 관심은 없지만 가족과 야구장에 놀러가는 건 재밌을것같네요 의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예도르 2015.04.28 08: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무데나 놀러가고 싶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 BlogIcon 예도르 2015.04.28 08: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무데나 놀러가고 싶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 BlogIcon 이한나 2015.04.29 22:35 신고 ADDR EDIT/DEL REPLY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기사를 읽고 가족들과의 시간을 좀 더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들어요~ 잘 읽고갑니당~

  • BlogIcon 최도영 2015.05.01 08:40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마운것을 가족이란 이름으로 너무 무심하게 지내고 있는것은 아닌가 생각하는 좋은 글이네요
    이제라도 가족의 의미를 한 더 생각 하게 합니다

  • 2015.05.06 12:1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백준형 2015.05.06 12:16 신고 ADDR EDIT/DEL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제타덴탈 2015.09.25 15: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치과의료기기,치과용품,기공기기 전문 쇼핑몰 zetadental 입니다.우리는 치과재료 전문업체로서 세계20여개의 대형제조업체과 련합하여고객님에게 품질이 좋고 가격이 착한 최신 치과재료,치과용품,치과위생사기구와 기공기기를 치과인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의 광동,상해,홍콩등 교점외에 미국,캐나다,프랑스,독일,호주등 지역에도 자회사를 구축하여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가 실현되고 있습니다.에어스케일러,광조사기,화이트닝장치 등 수백종류의 상품을 준비하여 여러분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연애세포를 깨워라

 

  

솔로인 당신, 크리스마스에 가장 얄미운 사람은?

솔로인 미혼남녀 약 400명을 조사한 결과, 솔로들의 크리스마스를 본의 아니게 더욱 저기압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누군지 알아보았습니다. 1위는 46%로 “크리스마스에 뭐 할거야?” 라고 묻는 지인들이 가장 얄밉다고 해요. 흥미롭게도 2위로 “약속도 없느냐”며 잔소리하시는 부모님이 23% 2위로 나타났습니다. 아마 결혼이 가까워진 나이의 남녀가 이러한 이야기를 듣는다면 더욱 외로워질 것 같습니다. 옆에서 커플인 친구의 여행소식(14%), 커플에게 할인 판매하는 판매원(12%), 솔로를 제외한 세상 모든 커플들(5%) 등이 순위 권에 들며 솔로들의 많은 애환들이 나타났습니다.


(출처- 소셜데이팅 공감’,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김민형)

 

 

1. 그 사람이 날 선택하는 게 아니라 내가 그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다.

 

(출처 -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김민형)

 

모든 출발점에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그 사람의 마음도 얻을 수 있는 법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인터넷에서 연애의 기술에 대한 수 많은 정보들을 얻으려 합니다. 다른 사람이 무엇을 매력적으로 느끼는지 나의 본질적인 모습과는 상관없이 상대에게 좋은 이미지를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여자의 심리? 남자의 심리? 이런 정보들은 그냥 나의 연애지식만 쌓이게 할 뿐 입니다. 하나만 묻겠습니다. 자신은 현재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 여러분의 정말 본질적인 모습과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진 않나요? “난 연애에 실력이 없어.” “난 왜 매번 연애에 실패하지.” 기술이 부족한가 라는 질문에 자신은 현재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얼마나 큰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객관적인 자신을 살펴보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내가 자신을 사랑하고 대단하게 여겨야 상대방에게도 똑같이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2. 연애는 마음으로 하는 것? 가끔 머리도 필요한 법!

 

(출처- 영화 어바웃 타임 )

연인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이해타산을 따지라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하라는 뜻입니다 영화어바웃 타임에서도 나오듯이 남녀의 관계에 빠질 수 없는 Keyword ‘공통점 찾기’! 너무 뻔한 얘기인 것 같지만 공통점을 찾는 것은 가장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모태솔로인 남자주인공은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을 알아내어 여자와 공통점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공통점에서 표현되는 가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80~90년대 노래를 좋아한다는 것은 최신유행보다 오래된 가치 있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겠다. 라고 생각하며 더 폭넓은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최소한 내가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그 이성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알아내봅시다. 그것에 나도 그것에 흥미를 느껴보고 나의 생각들도 말해보며 공감을 나눈다면 나를 상당히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3. 첫만남 그리고 썸에서 연애까지 LTE속도로 가는 방법 [소개팅 편] 

 

(출처 -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김민형)

사람을 만남에 있어 요즘의 우리는 조건부터 따지게 됩니다. 예뻐? 잘생겼어? 키는? 내가 상상하는 그,그녀가 나타날 때까지 우리는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현재 나의 연인이 나의 이상형의 조건과 꼭 부합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전혀 관심이 없고 내 이상형이 아니었는데 의외로 나와 너무나 잘 맞는 사람일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1] 연락하는 방법

이때 중요한 Point!

상대방과 처음 대화한지 10분도 되지 않았는데 그럼 우리 언제 만날까요?”라는 대화는 잠시 접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김민형)

 

이처럼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질문을 던지거나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문장을 보내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대화를 나누는 것에 의미를 두지 말고 상대방의 대화내용을 보며 나와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어하는지 파악합니다.

 

[2] 서로 처음 연락한 뒤, 10일 뒤에 만나라.

그럼 내일 모레 만나죠”. 연락한지 하루 만에 2일 후에 만나자는 그.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만나게 되면 그 어색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짧은 시간 뒤에 만나자고 할 경우 죄송해요. 제가 이번 주는 일이 있어서 안될 것 같아요. 혹시 이 날은 어떠세요?” 라고 말하며 9~10일 정도 뒤에 만나는 약속을 잡습니다. 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만나기 전 오히려 더 편하게 나를 알려주고 상대방을 알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언제 만나느냐가 아닙니다. 주어진 그 시간 동안 연락을 끊지 않으며 상대방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며 서로를 보고 싶은 마음도 점점 커지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서로에게 호감이 있다면 만나기 전, 전화를 이용할 것.

서로가 누군지 확실하게 모른 채, 청각에만 의존하여 상대방과 전화하게 된다면 그것만큼 떨리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전화번호를 누르고 신호음을 듣는 사람이나 벨이 울려 그 사람에게 전화가 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은 서로의 목소리를 듣기 전까지 굉장한 설렘을 느낄 것입니다. 소극적인 문자 메세지에서 벗어나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자들의 tip

메시지는 주고받지만 그와 통화를 하고 싶은데 할 이유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집에 들어가는 시각을 이용하세요.

밤에 집에 혼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라는 메세지를 보내봅시다. 그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면 그럼 내가 전화해 줄까요?”라는 답변을 듣게 될 것입니다.

남자들의 tip

소개팅 전,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전화해 본다면 그것은 진정한 남자!!! 정적이 흐를 경우를 대비하여 물어 보고 싶었던 것을 생각해 놓는 것도 좋습니다. 메세지로 주고받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친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혹은 처음 만난 날 헤어진 후에 집에 잘 들어갔는지, 오늘 즐거웠다며” 전화로 인사를 건네는 것도  남자다움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4. 정말 연애 잘할 것 같은 사람인데 연애를 못하는 사람들

1. ‘까지가 최선이다.

이 사람들은 남의 연애상담을 정말 잘해주는 스타일이 많습니다. 연애학 박사수준으로 밀당 기술도 많이 아는 편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넘어오면 감정이 식어버린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연애를 하지 못합니다.

2. 한 사람에게 집중하지 못한다.

여러 사람에게 호감 받는 것을 즐기게 되어 어느 한 사람에게만 마음을 주고 관심 받는 것을 피하려 합니다. 

3. 그냥 자유로운 영혼이다.

구속 받기 싫어하는 성격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공부든 일이든 이성친구만큼의 만족시켜주는 무언가가 있기에 굳이 연애가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자기 좋다는 사람은 싫다고 한다.

이 스타일의 사람들은 나는 연애를 ''하는게 아니라 ''하는 거라고 합니다.  그 사람의 진심을 보며 진정성있게 생각하여 결정한다면 나중에 후회할 일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5. 정말 연애 못할 것 같으니까 못하는 사람들의 문제점 분석!

 1. 상대방의 말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2. 친한 이성에겐 스스럼 없이 매일 연락해도 정작 좋아하는 사람과 연락할 때

    수 천번 생각하며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 지 부담스럽기만 하다.

 

3. 소개팅을 그리 하고 싶다더니 막상 해주면 집에 멀 그리 숨겨놨는지 밖에 나오기 귀찮다며 발을 뺀다.

 

4.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가 있어 키가 작거나 날씬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모든 상대방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되고 자신감이 부족하다.

 

  


모든 솔로분들에게 연애를 하라고 강요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 전에 나는 어떠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합니다. 세상의 모든 꽃이 다 크고 아름답게 피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눈을 비비고 봐야 겨우 눈에 들어오는 이름조차 없는 작은 들꽃, 화려하지만 향기가 없는 꽃들도 각자의 개성을 마음껏 뽐내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합니다. 길가에 피어난 작은 들꽃이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고 있던가요? 살아 있는 모든 생명들은 다 자기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할 자격이 있답니다. 이름없는 꽃들도 각자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듯, 각자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나는 여러분의 개성을 맘껏 뽐내세요. 때로는 나쁜인연이 올지라도 분명 좋은 인연이 다가갈 것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용기잃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고백하세요. 그 시간은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법이랍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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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박성룡 2014.12.25 21:32 신고 ADDR EDIT/DEL REPLY

    건강한 삶은 일과 여가가 적절히 조화된 생활인 듯 싶어요.

    • BlogIcon 김민형 2014.12.26 00:59 신고 EDIT/DEL

      맞아요 거기에 사랑하는사람이 더해진다면 더바랄게 없겠죠!!

[통계청] 사랑은 영원할 수 있을까?


 여러분은 사랑이 영원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랑에 대한 개인의 관점은 모두 다를 것 같은데요. TV 광고 속에서도 사랑이 영원하다고 믿는 “영원파”와 영원한 사랑은 없다는 “현실파” 두 가지가 있지요. 오늘은 통통이가 사랑에 관련된 재미있는 통계를 가져왔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사랑은 영원한지, 아니면 유통기한이 있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함께 확인해보시겠어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성친구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가에 대해 질문했더니 재미있는 통계 수치가 집계되었는데요. 아직 이성친구에 대해 무지할 것만 같은 초등학생의 68%(매우 중요하다+다소 중요하다)가 이성친구가 중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성친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생은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더욱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이와는 상관없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고 만나고 싶어지는 것 같네요.



사랑에 유효기간이 존재한다는 얘기 들어보신 적 있으시지요? TV 드라마 속에서도 ‘사랑은 변한다’와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로 많이 나뉘곤 하는데요. 100세 시대로 불리는 만큼 기대수명이 늘어난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과연 영원한 사랑이 존재할까요?  


< 기간별 이혼건수 및 조이혼율>

출처 : 통계청, 우리나라 이혼 재혼 현황


지난 30년간 우리나라의 이혼률을 확인해보면 1982년~2003 기간 동안 이혼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2004~2012년 기간에는 감소 추세로 전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이혼률은 독특하게도 중년의 부부 커플이 이혼을 하는 일명 “황혼이혼”이 눈에 띠게 증가했습니다. 


< 혼인 지속기간별 이혼 구성비>


출처 : 통계청, 우리나라 이혼 재혼 현황



 혼인 지속기간별 이혼 구성비를 확인해보면 ‘혼인지속기간 20년 이상’ 부부의 이혼 구성비1982년 4.9%로 가장 낮았지만, 2012년에는 26.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체 이혼이 감소하는 2004년 이후에도, 혼인지속기간 20년 이상 부부의 이혼 건수는 2005년 감소 후 다시 증가하여 2012년 전체 이혼에서 가장 높은 구성비(26.4%)를 차지했습니다. 황혼이혼의 비율이 정말 많아졌네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사랑, 사랑에도 과연 유통기한이 있을까요? 이혼부부의 평균 혼인 지속기간은 1982년 7.1년에서 2012년 13.7년으로 30년간 6.6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년간 결혼 지속기간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반면에 20년 이상을 함께한 부부들의 이혼율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어 걱정입니다. ㅜ_ㅜ


사랑은 영원하다, 영원하지 않다에 대해 정확하게 답변을 할 수는 없지만 사실 사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얼마나 존중하고 배려하며 상대방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하고 있느냐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언제나 “사랑해”라는 말 한 마디는 상대방에게 큰 힘을 실어준다는 사실! 잊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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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문희 2013.12.18 21: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랑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서로사랑해서 결혼하지만 얼마지나면 원래본성이 나와서 싸우고 이혼을 합
    니다. 가정은 인생에 보물 상자라는 것을 대다수 남성들은 모릅니다. 남자들은 외도로 시작해서 여성들은 악마가
    됩니다,

[통계청 기자단] 사랑 없이는 못살아 - 사랑통계/사랑과 통계/아내의 키스를 받은 남편의 연봉이 20%더 높다




  사랑 없이 사는 삶을 생각해 본적 있나요? 사랑이 없었다면 인류는 존속할 수 있었을까요? 우리는 가족간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애인과의 사랑 등 다양한 사랑 속에서 살고 있어요. 모든 사랑은 소중하지만 특히 연인과의 사랑은 좀 더 특별하게 여겨지기도 하죠. 연인과의 사랑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다이어트, 수명연장과 같은 부가 이익(!)도 누릴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사랑하는 배우자를 찾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니면 조금 늦게 찾게 된다면요?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여성이 키스를 할 때 상대의 유전자가 자신의 유전자와 궁합이 잘 맞는지, 즉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을 지를 판단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키스할 때 특정 유전자가 교환되는데, 만일 유전자가 너무 비슷하면 아기를 만삭까지 키우기가 어렵다는 신호로 본다고 하네요. 키스를 하면 충치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없애주는 특수한 침의 성분이 만들어지거나 다양한 감염성 박테리아에 대항하도록 돕는 화학물질이 만들어지기도 하고요.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죠. 또 임신 전 여성의 경우 태아를 더욱 안전하게 임신하게 한다니 정말 대단하죠.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질만한 내용도 있는데요. 허핑턴포스트는 키스를 할 경우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입술을 움직이는 얼굴 근육이 활발하게 움직이며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인류 조상의 10%는 키스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키스의 기원에 대한 명확한 기록은 없지만 1992년 인류학자들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168개의 민족과 문화 중 약 87%에서 ‘낭만적 사랑’의 증거를 발견했으며, 약 90%에서 키스를 했다는 흔적을 찾았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인류 역사상 대부분의 문화에서 입을 맞춘 행동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놀라운 것은 그것이 100%가 아니라 90%라는 사실일지 모릅니다. 10%의 인류 문화에서 키스의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은 키스가 본능적 행동이 아니라 학습된 문화 행위일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사랑의 결과물, 결혼은 어떨까요? 1990년부터 현재까지 평균 초혼연령은 꾸준히 증가했어요. 그 이유로 꼽히는 것으로 대학진학률이 높아졌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대학진학률은 2013년 70.7%를 기록했습니다. OECD 평균은 2011년 60%를 기록, 우리나라가 약 10%p 정도 높습니다. 그러므로 취업을 준비하는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늦게 취업을 하게 되고, 결혼 또한 늦어지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런데! 어렵게 배우자를 찾은 남자는 수명 3개월 짧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하버드 의대 니컬러스 크리스타키스 교수팀은 학술저널 ‘인구통계학’ 최근호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배우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은 남자는 그렇지 않은 남자보다 수명이 평균 3개월 정도 짧다고 합니다. 크리스타키스 팀은 1957년 위스콘신 주 내에 있는 고교들을 졸업한 4,183명과 미국 노인 대상 공보험 메디케어에 등록된 700만 이상의 자료를 종합한 결과 이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스타키스 교수는 수명 3개월이 길고 짧은 것은 크게 의미 있는 것으로 여겨지지 않겠지만 이는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하거나 적당한 운동을 함으로써 얻어지는 효과와 비슷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성비·수명의 상관관계를 명쾌하게 설명할 수는 없으나 “결혼관계는 건강에 좋다는 여러 증거가 있는 만큼 배우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은 남자는 이 같은 기회를 늦게 누리게 됨으로써 상대적으로 수명이 짧은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결혼은 늦어지고 우리나라 이혼건수는 해마다 크게 증가해 왔습니다. 특히 20년 이상 황혼 이혼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혼한 4쌍 가운데 1쌍이 황혼이혼인 셈인데요. 결혼할 때 흔히 백년해로하라는 말을 쓰잖아요. 백년해로, 부부가 인연을 맺어 평생을 사이좋게 지낸다는 의미인데요. 곧이 풀어쓴다면 백년을 함께 늙는다는 뜻입니다. 이젠 정말 100세 시대에 가까워졌지만, 백년해로하기는 더 힘들어졌으니 아이러니합니다. 한사람만을 사랑하기에는 100년이 너무 길다는 얘기도 있죠. 어려운 일인만큼 사랑을 이어가는 것이 더 아름다울 지도 모릅니다. 아내의 키스를 받고 출근한 남편의 연봉이 20% 더 높다는 얘기도 있는데요. 돈보다도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는데 더 힘이 될 것 같네요. 이번 사랑 통계 기사를 통해 사랑의 위대한 영향을 잘 알고 가족에게, 친구에게, 연인에게 사랑을 더욱 표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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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사랑과 이별의 경험을 해 보셨나요? 아니면 불타는 사랑이 진행중이거나 다가올지 모를 이별에 불안해 하고 계신가요? 우리가 알고 있으면서 알고싶은 이 감정들은 과연 무엇일까요?
 

세상 사람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한국사람의 정서(情緖)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정'과 '한'이랍니다. '정'은 한자어 정(情)에서 비롯된 말로, 단순한 사랑이 아니고 미움과 노여움이 공존하는 사랑입니다. 흔히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었다."는 말을 하는데, 여기에서 '미운 정'이라는 모순 감정의 표현은 '정'이 증오까지도 수용하고 또 초월하는 사랑임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만나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한다는 것은 단순한 사랑과 이별이라는 단어의 의미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추억과 원망, 아픔을 간직한 개개인에게 저마다의  피사체로서 담아두고 있는 복합적인 그리움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이별중인 당사자에게는 못견딜 아픔이겠지만 그저 억울하고 서글프기만 한 것이 아니라 무언가 가볍게 저버릴 수 없는 애달픈 소망을 간직한 뉘우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러한 미움과 노여움, 그리고 그리움과 애절함이 공존하는 이별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 이별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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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대하여는 많은 연구가 있지 않아 통계를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감정을 수치화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웹서핑을 하던중 재미있는 통계가 있어 담아보았습니다.
 
 
 
연인들은 일 년 중 언제 이별을 많이 하게 될까요?

영국의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데이비드 맥캔들스는 작가이자 디자이너로, 그의 동료와 함께 웹사이트 페이스북의 근황 정보 1만개 이상을 대상으로 "breakup"등을 검색해 이별이 언제 발생하는지 통계를 냈다고 합니다. 위의 통계를 보면 두드러지게 나타난 가장 이별하는 때가 봄과 크리스마스 2주전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2주전이라…. 연인들이 가장 기대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전에 가장 많이 이별한다니 아이러니 합니다. 그래도 역시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이별 발생률이 가장 낮다는 것도 확인됩니다.
 
또한 월요일에도 이별이 많이 일어났는데 이는 주말에 싸우고 월요일에 이별 통보를 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사랑하고 계시는 분들은 주말에는 이해하고 조심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더욱 재밌는 것은 만우절입니다. 만우절에도 연인들은 많이들 헤어진다고 합니다. 구글과 같은 많은 기업들이 장난은 창조적인 사고를 가져온다며 많은 거짓말과 함께 만우절에 장난을 치지만, 연인들에게는 창조보다는 사랑 소멸의 날이 될 수 있다는 점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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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 그 이후
 
 
이성교제는 사랑의 기쁨과 본질을 알게 하고, 이성에 대한 욕구, 흥미, 관심을 표현하게 하며, 서로의 개성과 인격을 존중하면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협동할 수 있는 자질을 터득하게 하고, 나아가 배우자 선택과 장차 결혼생활을 원만히 할 수 있도록 기초적 자질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별에서 긍정적인 대처로 위와 같은 기회를 만들어가느냐는 온전히 개개인에게 달린 문제 같습니다.
 
 
 
기회를 말하기에 앞서 대학생들은 연애과정에서 낭만적 사랑을 경험하는데, 대학생들에게 이성교제는 큰 관심사이자 주요 스트레스 원인이기도 합니다. 특히 낭만적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파트너와 이별하게 되면 깊은 슬픔과 절망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성교제관계는 상호 책임성이 없기 대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될 때는 언제든지 그 관계가 끝날 수 있는데 파트너와의 이별은 주요 우울 장애가 발병되도록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으로 밝혀지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그간 있었던 이별 연구들은 고통과 관련된 변인들에 집중되었는데 이별에 대한 통제력 결여, 이전 파트너에게 이별의 원인을 귀인하는 것은 이별 이후의 고통과 관련되었다고 합니다.(김미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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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영화 'knocking on heaven's door']
 
 
한편 사람들은 이러한 스트레스가 초래하는 부정적인 결과를 경험하기도 하지만  이별에 직면하는 과정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며 새로운 대처 기술을 익히고 성장하는 계기를 갖기도 합니다.
한 예로 Tashiro와 Feazier(2003)는 이별의 결과 미래의 이성관계를 개선시키는 긍적적 변화들을 질적으로 측정하였는데 참가자들은 긍정적 변화들을 평균적으로 5개씩 보고하여 이별 이후의 성장이 일반적인 것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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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는 이러한 변화들이 그저 자기위안이라고 느껴질 수 도 있겠습니다. 솔로들이 영화표를 한장만 사도되니 돈이 절약되서 좋다는 것 처럼요 
 
 
 
하지만 이 연구에서 중요한 것은 이별에 대한 슬기로운 극복이 다시 돌아올 사랑에 대한 올바른 자세를 가질 수 있게 해주고, 개인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주관적으로 해석해보니 '이별의 아픔은 새로운 사랑에 대한 교훈이자, 그 사랑의 실패를 줄여주는 성장동력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위와같은 자료와 제 생각이 '이별한 사람들의 과거의 추억을 미래를 위한 선행교육 쯤으로 치부하지는 않는가?'와 , 여기서 말하는 '성장에 대한 설명력이 약하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이상적인 말이긴 하지만 이별의 극복이란 치유에 목적이 있는 것이지 미래를 위한 대비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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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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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1일 결혼정보해사 가연과 온라인 미팅사이트 안티싱글이 미혼남녀 496명을 대상으로 '헤어진 후'라는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40%가 '상대의 미니홈피, 블로그 방문'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어 '술먹고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었다'(27%), '지인에게 상대방의 안부를 물었다'(13%), '우연을 가장해 상대와 만나려 했다'(9%), '추억의 장소를 찾아갔다'(6%), '미련 남아본 적 없다'(5%) 순으로 선택했습니다.  다음으로 '헤어질 때 했던 행동 중 제일 후회했던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34%가 '다시 사귀자고 매달린 것', 31%가 '술에 취해 전화 건 일'이라고 답했습니다.
 
가연 김영주 대표이사는 "흔히들 후회 없이 사랑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미련이 남지 않는 방법이라고들 말한다"라고 하며 "하지만 헤어질 때도 미련이 안 남기 위해 자신의 남은 감정을 모두 표현하는 것은 오히려 후회만 남을 뿐"이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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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정신과 계열의 의사들은 이별 여행을 떠나는 것은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지만 혼자 있는 것이 익숙하지 않거나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 우울을 가중시킬 수 있다며 본인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사람마다 감정의 크기나 사랑의 정도를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사랑의 방법또한 사람의 숫자만큼 많을 것입니다. 때문에 정형화된 이별극복 방법이 아닌 아픔을 이겨낸 극복 사례만을 찾아볼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따듯하게 익어가던 깊은 사랑의 추억을 원망과 분노로 깨트리지 않고 가슴속에 아름다웠던 상태로 간직하고 싶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제대로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이란 아련하고 애틋한 마음을 검게 물들여 후회로 남기지 않고 소중했던 그대로 남겨두는 것인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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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이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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