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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의 계절, 여름입니다. 여름하면 여유로운 휴가지와 시원한 수박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피할 수 없는 더위와 끈적한 습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출처: 잡코리아(직장인 1,450명 대상)


여름철, 당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여름의 불청객으로 1,2,3위가 모두 더위에 관련된 것들이 나왔습니다. 게다가 올해는 엘니뇨 현상으로 가장 더운 해가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더위로 인해 마냥 짜증만 낼 수 없겠죠? 더운 여름이어서 더위가 두려운 여러분께 더 특별한 아이스 디저트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선, 더우면 더울수록 당도가 올라가 더욱 맛있어지는 과일을 막대에 꽂아 얼린 식품이 인기입니다.

한 인터넷 쇼핑몰에 따르면, 2014년에(2013년 대비) 각각 19%, 23% 증가한 아이스 홍시·딸기와 아이스 블루베리의 매출은 2015년에(2014년 대비) 각각 106%, 81% 증가하며 87%p, 58%p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첨가물 없이 과일 자체를 얼려 건강한 아이스 디저트로 인식되고 있으며, 또한 제철 과일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큰 인기의 비결입니다. 여느 아이스크림 부럽지 않은 당도와 시원함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11번가」, 아이스 과일의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



요즘 같은 날씨는 당연히 뜨거운 커피보다 시원한 아이스 음료를 찾게 되죠. 하지만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얼음이 녹아 밍밍한 음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큐브음료'가 출시되었습니다. 큐브음료란 얼음을 커피나 주스 원액으로 만들어, 시간이 지나도 음료가 싱거워지지 않고 오히려 맛이 진해질 수 있도록 한 음료인데요. 여름철 음료의 단점을 딱 맞게 해결한 아이디어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큐브음료는 기존 음료보다 1.5배 비싸지만 맛있고 재밌는 아이디어로 출시(2015년5월) 한 달 만에 100만 잔 이상이 팔렸고 현재 누적 판매량 200만 잔을 돌파하였습니다. 업계에서는 인기에 힘입어 시범적으로 출시했던 큐브음료를 본격적으로 연구하여 새롭고 다양한 큐브음료들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큐브음료들을 맛 볼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됩니다!



여름철 대표 디저트, 빙수의 인기는 꾸준합니다. 덩달아 빙수시장도 전망이 밝습니다.

출처: 2016년 6월 18일자 SBS뉴스 <'얼음 느낌' 덜 나는 요즘 빙수… 아이디어 전쟁>


지난해 2천 억 규모였던 빙수 시장은 올해 3천 억 규모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빙수 업계는 꾸준히 성장하면서 매년 '빙수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올해는 *'S.T.A.R' 빙수가 인기라고 합니다.빙수 시장의 성장이 다양한 맛 개발로 이어져,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습니다.

S.T.A.R : Silk - 부드러운 빙질, Topping - 이색적인 토핑, Attractive - 1인용 빙수의 인기, Real - 제철 과일 듬뿍



냉동 열대과일, 큐브음료, 빙수뿐만 아니라 기존의 것을 얼려서 먹는 식품도 인기입니다.

출처: 각사 홈페이지


가을-겨울이 제철인 고구마를 여름에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 '아이스고구마'입니다. 제철에 나온 고구마를 급랭하여 여름에도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 인기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한 끼 식사 대용이 되기도 하고, 우유와 함께 갈아서 먹으면 고구마 샤벳트 형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빨리 차가울 술을 마시기 위해 냉동실에 넣어둔 경험 있으신가요? 여름에는 더욱 차갑게 먹고 싶은데 환경이 안 따라주죠. 그 고민 해결하러 얼려 먹는 슬러시 cool 주류가 나왔습니다. 파우치 형태로 되어있어 여행용으로 가지고 가기도 편하고 슬러시처럼 먹을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 엄마가 종종 야쿠르트를 얼려주곤 하셨습니다. 아이스크림처럼 맛있게 먹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번에 아예 얼려서 나온 야쿠르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출시되자마자 하루 평균 20만 개씩 팔릴 정도로 효자 상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위만큼 아이스디저트들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소개해드린 제품뿐만 아니라 여름을 겨냥한 아이스 디저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여름의 더위는 불청객이기만 한가요? 더워서 더 다양하고 더 새로운 아이스 디저트를 만나보세요. 여름이어서 특별한 아이스 디저트, '더위'가 주는 즐거움, 여름의 다양한 아이스 디저트를 즐겨보세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 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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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을 맛나게 즐기자!


6월. 성큼 다가온 무더운 여름 날씨에 여러분의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아마도 다이어트, 선글라스, 여름휴가 등등 겨울보다는 보다 활동적인 키워드를 가지고 계실 것 같네요. 그러한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위해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을 하고 공부를 하고...하지만 뭔가 '지금! 당장! 여기!'의 욕구를 채워주기엔 2%부족한 느낌적인 느낌이 들지는 않으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의 '지금! 당장! 여기!'의 욕구를 채워드릴 여름 대표 아이콘! 빙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http://pixabay.com/) - 무료이미지)

빙수에 관한 노래가 있을 정도로 빙수는 오랬동안 한국인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 디저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 사랑에 보답하듯 빙수의 재료와 맛은 팥빙수에서부터 딸기빙수, 망고빙수, 인절미빙수 점차 화려하고 속이 꽉 찬 모습으로 진화해 왔습니다. 올해 빙수시장의 순수규모는 총 1500억원으로 예상되며 빙수판매가 다소 약했던 작년에 비해 증가 추세에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표적인 빙수전문 프렌차이즈인 S사의 1월~4월 매출이 지난 해의 2배에 가깝다고 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는 날씨에 상관없이 빙수사랑이 계속 될 듯 합니다.


◈ 그런데 무슨 소리 안 나요? 살찌는 소리! 


단숨에 눈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비쥬얼에 때론 달콤, 때론 상큼한 맛의 빙수에 식후 디저트로 많이 먹게 되는 빙수. 하지만 빙수가 진화한 것은 맛과 비쥬얼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여름철 최대의 적! 칼로리까지 진화했는데요, 빙수전문 프렌차이즈와 커피전문 프렌차이즈에서 판매하는 빙수의 칼로리의 평균은 열량표에 제공되고 있지 않아 산출이 불가했지만 C사의 쿠키가 들어간 빙수에 따르면 1회 제공량(823ml)에 해당 열량이 무려 1,249kcal라고 합니다. 천이라는 숫자가 크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평균 성인 남성의 체중이 70kg이라 했을 때 3시간을 등산하면 1,323kcal소모가 가능하다고 하니 앞으로 빙수 하나를 먹더라도 살찌는 소리에 유의하며 먹어야 할 듯 합니다...ㅠㅠ!!

(사진출처: 픽사베이(http://pixabay.com/) - 무료이미지) 

칼로리도 칼로리지만 金빙수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요즘, 빙수의 가격 또한 무시할 수 없는데요, 아래 표에 정리한 바와 같이 빙수전문 프렌차이즈 4 곳과 커피전문 프렌차이즈 4 곳에서 판매하는 빙수의 평균가격은 7,550원으로 현재 우리나라 시급인 5,580원을 뛰어넘는 것은 물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조사에 따른 직장인 평균 점심값 6,488원보다 비싼 금액임을 확인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모 호텔의 디저트 메뉴에는 빙수에 금가루가 뿌려져서 제공된다고 하니 金빙수라는 말이 아주 틀린 이야기도 아닌 것 같습니다...ㅠㅠ

 기업분류

기본빙수메뉴

가격 

칼로리 

 S사

 인절미빙수

 7,000

 - 

 H사

 인절미빙수

 7,000

-

 D사

 인절미빙수

 7,000

-

 O사

 팥빙수

 8,000

-

 P사

 팥빙수

 4,800

-

 T사

 팥빙수

 7,800

-

 C사

 팥빙수

 9,800

-

 T사

 팥빙수

 9,000

-

 

 평균가격

 7,550원

 

 *상위 4개 회사는 빙수전문 프렌차이즈, 하위4개 회사는 커피전문 프렌차이즈의 기본 메뉴를 산정한 것입니다.


◈ 무더운 여름을 날씬하게, 저렴하게 즐겨보자~!


달달하니 맛도 좋고 기분도 업되는 빙수를 매일 먹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가격이며, 칼로리며 고민이 되니 이번 여름은 통통이 기자단이 제안하는 저칼로리 셀프 디저트를 만들어 드셔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세번 먹을 빙수 한 번 먹고 셀프 디저트로 균형잡으며 올 여름은 다이어트에도 성공해보는 건 어떨까요?

1. 셀프 여름 디저트 첫번째 - 레몬수 또는 코코넛 워터

칼로리가 신경쓰여 물만 먹고 지내다보면 가끔 물이 비리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 레몬 하나만 얇게 썰어 물에 동동 띄워주면 비타민 C로 피부에도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에도 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답니다! 한 가지만 먹다보면 또 쉽게 질리기 마련이니 레몬수가 답답해질 때는 코코넛 워터를 만들어 먹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코코넛도 요즘은 쉽게 구할 수 있으니 가끔은 여름의 뜨거운 햇살을 지중해에 놀러왔다는 기분으로 코코넛 워터와 함께 극복해보아요!

 

(사진출처: 픽사베이(http://pixabay.com/) - 무료이미지)

2. 셀프 여름 디저트 두번째 - 과일 아이스 바

만드는 방법은 물론, 여름에 느끼고 싶은 청량감까지 책임진다! 먹고 싶은 제철과일을 원하는 모양으로 조각내어 물 또는 우유 혹은 원하는 음료와 함께 얼려주면 완성!  

 

(사진출처: 픽사베이(http://pixabay.com/) - 무료이미지)

3. 셀프 여름 디저트번째 - 빙수는 내가 만든다!

시중에서 파는 빙수가 비싸고 무겁다고 생각한다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 우유와 좋아하는 주전부리만 있다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저칼로리 나만의 빙수가 탄생! 이 때 주의점은 당함류량이 높은 팥과 칼로리의 주범인 탄수화물의 대명사 고명떡을 제외하고 과일이나 견과류를 곁들여 주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

 

(사진출처: 픽사베이(http://pixabay.com/) - 무료이미지)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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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땀이 뻘뻘~ 흘러내리는 무더운 '여름'이 다가올 때마다 생각나는 시원~~~한 '과일'! 여러분은 여름하면 어떤 과일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시원한 수박이 생각나는데요. 상큼한 과일을 먹으면 온몸에 비타민C가 한가득 채워지는 것같아요.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은 과일! 달달하고 맛있는 과일과 함께 올 여름 건강도 챙기고 더위도 날려보는 건 어떨까요? 평소에 열이 많은 사람, 더위에 약한 사람, 여름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은 주목!

 

과일 시장

G마켓에 따르면, 복숭아, 매실, 포도의 판매량은 각각 88%, 50%, 40% 증가했습니다. 롯데슈퍼는 5월 첫째 주 대비 둘째 주, 둘째 주 대비 셋째 주에 수박의 판매량이 각각 29.9%, 102.3%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참외의 판매량은 각각 10.1%, 39.8% 증가했고, 토마토의 판매량은 11.0%, 26.4% 증가했습니다. 연중 판매되는 과일이나 저장 과일 등은 오히려 매출이 감소했는데요. 바나나의 매출은 4.5%, 8.9% 감소했고, 사과는 9.9%, 3.6% 감소했습니다. 시즌마감 중인 오렌지와 딸기의 매출도 감소했습니다. 다음 표는 각 쇼핑몰별 과일 판매량입니다.

 

전년동기대비 여름 과일 및 채소 판매량

과일 및 채소 품목별 판매량

 인터파크

 60% 증가

 수박과 참외의 판매량 각각 120%, 103% 증가

 옥션

 20% 증가

 수박의 판매량 20% 이상 증가

 11번가

 37% 증가

-

 롯데닷컴

 30% 증가

-

 AK몰

 46.6% 증가

-

 

열대과일의 세계 속으로

1. 내가 왕이로소이다, 열대과일의 왕 '두리안'

 

열대과일의 왕이라는 말만 듣고 나면, 두리안은 과일 중에서도 가장 맛있을 것같습니다. 하지만 먹어보려고 시도하는 순간! 굉장히 역한 냄새로 처음 먹는 사람들은 두리안을 먹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 과일은 강한 냄새로 유명한 과일입니다. 처음엔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먹을수록 중독성이 있는 과일이랍니다. 두리안의 겉껍질은 딱딱하고, 속은 흰색의 과육과 씨로 이루어져있는데, 씨는 견과류처럼 먹는다고 합니다.

<출처 : 통계청 기자단 양 희경>

 

 

2. 열대과일의 여왕 '망고스틴'

<출처 : 통계청 기자단 양 희경>

붉은색 리치의 껍질을 벗겨보면 흰 과육이 몇 개 있습니다. 과일의 여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과일입니다. 

 

3. 그 외 

 

태국 시내 길거리에서 30바트(한화 약 1000원) 정도면 마실 수 있는 코코넛입니다. 코코넛 과즙은 밍밍한 맛이 나지만, 대신 칼로리도 낮고 더울 때 시원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코코넛 과육을 숟가락으로 퍼먹기도 하고, 이 과육을 건조시켜 코코넛칩 과자로 만들기도 합니다.

 

 


 

 

 

좌측부터 구아바, 파파야, 드래곤프루츠(용과)입니다. 가장 왼쪽에 있는 초록색의 과일 구아바약간 신맛이 나는데요. 과육과 함께 껍질과 씨앗도 먹을 수 있습니다. 구아바 옆에 있는 당근과 비슷하게 생긴 이 과일은 파파야인데요. 과육에 즙이 많고, 밍밍한 맛이 나며, 안에 있는 고소한 씨앗도 같이 먹을 수 있습니다. 파파야 옆에 있는 과일은 드래곤프루츠(용과)인데요. 선인장의 열매인데 껍질을 벗기기 전 생김새가 특이합니다. 과육은 겉보기엔 키위와 비슷하지만 단맛이나 신맛이 훨씬 덜합니다. 밍밍한 맛이나고 아이스크림에 넣어넣습니다.


 

 

붉은색 껍질에 많은 돌기들로 덮인 이 과일은 람부탄입니다. 껍질은 손으로 쉽게 벗겨지고 안에 있는 과육을 바로 먹으면 됩니다.

 

 


 

 

 

 

이 과일은 용안입니다. 껍질을 벗겨서 그대로 먹으면 되고 약간 흰 반투명의 과육이 달고 즙이 많습니다.

 

 

 




이 외에도 우리에게 친숙한 망고, 바나나, 수박, 파인애플, 리치, 석류가 있고, 로즈애플, 밀크애플, 슈거애플, 포멜로, 롱안, 잭프루츠, 스타후르츠, 아포카도, 코크, 야자 등 다양한 열대과일이 있습니다. 과일의 종류에 대해 더 알고싶다면 2012년에 개봉된 다큐멘터리 '과일 원정대'를 봐도 좋은데요. 세상에 있는 모든 과일들을 찾아 맛보는 일에 심취한 사람들의 모험을 담은 영화입니다.

 

4. 아무도 나를 막지마! 열대과일의 화려한 변신

           

<멜론빙수(좌), 망고빙수(우), 출처 : 통계청 기자단 양 희경>

 

여름이 다가오면서 프렌차이즈 카페마다 각종 신메뉴들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특히, 여러 가지 새로운 빙수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위 사진들 중 왼쪽에 있는 사진은 멜론빙수인데요. 멜론의 과육을 퍼낸 후 그 안을 포도송이 알처럼 만든 과육과 얼음으로 채웠네요.

위 사진들 중 오른쪽에 있는 사진은 망고빙수입니다.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대만편 방송으로 대만을 찾는 여행객들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대만에 가서 꼭 먹어봐야할 음식 중 하나로 망고빙수가 꼽히죠. 신선한 달달한 망고와 함께 눈꽃처럼 사르르 녹는 얼음과 망고 아이스크림이 맛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사진은 태국 시내에서 산 수박쉐이크입니다. 열대과일이 많이 생산되는 동남아시아답게 길거리 곳곳에 과일을 이용한 각종 음식과 음료들이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시럽이나 설탕을 넣지 않고 얼음과 과일을 생으로 갈았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습니다.




이 외에도 건과자, 과일 샐러드, 과일 도시락, 노니쥬스(노니는 남태평양의 과일로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며 170가지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 등이 있습니다.

 

5. 열대과일, 어디에 많을까?

주로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 많습니다. 또한, 인도와 중동에서도 납니다. 열대과일 생산이 많아 한국에 비해 열대과일의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맛도 좋습니다.

 

6. 과일 페스티벌

올 여름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과일 페스티벌이 열리는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여해봐도 좋겠죠?  

 축제 종류

 언제?

어디서? 

퇴촌토마토축제

2014.06.20~2014.06.22

경기 광주시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2014.06.20~2014.06.22

전북 고창군

화천토마토축제

2014.08.01~2014.08.03

강원 화천군

영동 포도축제

2014.08.28~2014.08.31

충북 영동군

 

7. 여름에 과일을 많이 먹는 이유가 궁금해?

찌는 듯한 무더위에는 특히 수분 손실이 많으므로 시원한 과일을 찾게 됩니다. 활발한 활동으로 땀을 흘릴 때 노폐물뿐만 아니라 인체의 수분과 영양분도 같이 빠져나가는데요. 수분과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해 여름에 과일을 많이 찾게 되는 것입니다.

 

8. 여름철 과일을 많이 먹으면 몸에 좋다!?

과일에 비타민C가 많다고해서 무작정 과일을 많이 먹는다고 몸에 좋은 것은 아닙니다. 과일은 당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의 경우 많이 먹을 경우 독이 되는데요. 어떤 음식이든지 과유불급이라는 사실! 그렇다면 적당히 과일을 섭취할 경우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1) 다이어트 및 피부 미용

(2) 암 예방

(3) 고혈압 및 중풍 예방

칼륨의 함유랑이 높아 혈압을 낮추고 중풍을 예방하는 기능을 합니다.

(4) 피로 회복 및 숙취 해소

여름철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전체 혈액의 약 30%가 피부로 몰리게 되는데요. 이에 따라 위장이나 근육 활동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수박, 포도, 복숭아는 피로회복제로 적합한 과일입니다.

(5) 갈증해소

과일은 수분 함유량이 많아 수분 보충이 도움이 됩니다. 갈증을 멎게 해주고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6) 그 외

체질에 따라 적합한 과일이 따로 있는데요. 체질에 맞춰 과일을 섭취하면 탈이 없고 효과적입니다. 소양인의 경우 수박을, 태음인의 경우 매실을 먹으면 좋습니다. 토마토는 심장계통 질환을 예방하고, 양파는 입맛을 살리고 살균작용을 하며, 보리는 변비약보다 효능이 뛰어납니다. 앵두와 오이는 여성에게 유익한 과익이고, 송화가루는 비타민 C가 풍부합니다.

 


올 여름은 다양한 과일들과 함께 비타민C 가득! 에너지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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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인 촬영)


무더운 여름, 길거리에도 티비에도 SNS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심지어 유명한 주제가도 있지요! 어떤 사람이냐고요?? 사람이 아닙니다! 이 주인공은 바로... 빙수입니다! 

빙수가 인기를 얻은 지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빙수는 나가서 사먹기 보단 집에서 어머니가 빙수기계로 얼음을 갈아 직접 만들어 주던 음식이었죠. 그런데 어느샌가 빙수가 커피를 파는 카페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빙수 프랜차이즈 및 빙수 가게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별의별 다양한 종류의 빙수가 있지만 흔히 떠오르는 빙수는 팥빙수죠?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팥 수입량은 약 2415톤입니다. 2013년, 2012년 같은 기간 수입량이 각각 1619톤, 358톤인 것을 볼 때 굉장한 증가추세입니다. 이와 같은 통계자료를 보든 요즘 도시 곳곳에 있는 빙수가게를 보든 요즘 빙수의 인기를 충분히 체감할 수 있습니다. 올 여름, 빙수는 음식생애 최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빙수, 넌 어디에서 왔니?


(출처: 구글 이미지) 


빙수라는 음식은 대체 어디에서, 얼마전에 유래됐을까요? 빙수의 유래를 찾아보면 빙수는 눈과 얼음에 꿀이나 과일즙을 섞어 먹는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처음 빙수를 만들어 먹은 나라는 중국이라고 전해지며,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에서는 중국인들이 먹던 얼음우유를 베네치아로 전파했다는 내용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서양에서는 기원전 300년 경, 알렉산더 대왕이 높은 산을 진군하면서 지친 병사들이 산에 쌓인 눈을 가지고 있던 꿀과 과일즙을 섞어먹었다는 기록이 있지요.

한국에서는 언제 전해졌을까요? 조선시대엔 서빙고의 얼음을 관원들에게 나눠주자, 그들은 얼음을 잘게 부수어 화채등을 만들어 먹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흔히 빙수하면 떠오르는 팥빙수는 1950년 경, 일본의 얼음팥이라는 음식으로부터 기원했습니다. 얼음팥은 식힌 단팥죽을 얼음위에 올려먹는 음식이죠. 이렇게 처음에는 얼음위에 팥만 올리다가, 다른 여러 재료를 올려 지금의 팥빙수로 발전하게 됐답니다. :)




빙수, 너 인기의 비결이 뭐야?

빙수는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어느정도냐고요? 작년에 창업한 빙수 전문점이 1년이 지난 지금 100호점을 돌파할 정도로 말이죠! 예전부터 있던 빙수가 왜 갑자기 유행을 타는 걸까요?  빙수는 어떻게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걸까요?  

우선 얼음을 곱게 갈아 만드는 방법이 발달했습니다. 예전엔 빙수를 먹을 때에 얼음을 씹는 느낌이 있었지만, 요즘 빙수를 먹어보면 눈을 먹는 느낌이 납니다. 그것이 바로 요즘 유행하고 있는 눈꽃빙수입니다. 얼음을 최대한 곱게 갈아 만든 눈꽃빙수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현재 빙수의 인기에 한 몫 하고 있죠!

두번째는 메뉴의 다양화, 즉 토핑의 발달입니다. 빙수는 주식이 아니고 사람들의 호불호에 따라 수요가 많이 변하는 후식입니다. 때문에 팥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팥빙수를 잘 찾지 않았었죠. 그러나 현재는 팥빙수만 있는 것이 아니죠? 요즘은 팥빙수가 아니고 빙수라고 불리는게 더 자연스러울 정도로 위에 올릴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해 졌습니다. 그에 따라 더욱더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게 되었죠. 또한 한철 음식으로 인식되었던 빙수는 겨울에도 인절미 빙수, 찹쌀떡 빙수처럼 계절에 어울리게끔 만들어지는 덕분에 요즘은 사시사철 맛볼 수 있는 디저트로 이미지가 마뀌고 있답니다!


빙수, 너의 매력은 어디까지니? 이색 빙수 대전

빙수의 종류는 팥빙수로 시작해서 갖가지 과일과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빙수까지 매우 다양하다고 위에서 설명드렸는데요! 여기선 얼마나 다양하고 빙수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지 궁금한 여러분들을 위해 이색빙수를 몇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분홍빛깔이 예쁜 벚꽃 빙수


(출처:지인 촬영)

색감이 정말 예쁘죠? 이 빙수는 바로 벚꽃빙수입니다. 빙수 위에 올려진 분홍 앙금의 정체는 과일이 아닌 팥이고, 진짜 벚꽃잎이 그 위에 올려져 있어서 빙수에서 벚꽃향이 납니다. 특별한 맛을 낸 것은 아니지만, 빙수의 시각적인 아름다움이 굉장히 인상깊었어서 첫번째 이색빙수로 꼽았습니다!


2. 애들은 가라! 막걸리 빙수


(출처: 직접 촬영)

겉보기엔 그냥 평범한 아이스크림 빙수같다고요? 그래보여도 엄연히 이색 빙수입니다! 이것은 바로 애들은 못먹는 19금 빙수이기 때문이죠. 바로 막걸리 빙수입니다! 실제로 이 막걸리 빙수를 파는 카페에선 신분증 검사를 합니다. 막걸리를 팥빙수에 넣는다니, 과연 어울릴까요? 저는 그런 걱정을 하며 먹었지만, 의외로 맛이 잘어우러져 굉장히 만족했답니다.


3. 동글동글 메론 빙수


(출처:지인 촬영)

많은 과일을 이용한 과일빙수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멜론빙수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멜론 자체를 그릇으로 사용하는 데다가 동그란 공모양으로 잘린 멜론 과육! 보시는 바와 같이 얼음이 아닌 시원한 멜론 과육 자체가 듬뿍 들어있기 때문에 멜론 좋아하시는 분은 굉장히 좋아하실 빙수랍니다.




지금까지 여름철 대세 빙수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았습니다! 7월로 접어들면서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게 느껴지는데요, 올 여름 빙수 드시면서 시원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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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빙수왕 2014.07.22 17: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름엔 내가 제일 잘나가! 라고 써져있는 부분에서 술먹고 밖에 나간 그분이 떠오르네요... 아아 그립습니다.....

  • BlogIcon 수박 2014.07.22 17:34 신고 ADDR EDIT/DEL REPLY

    빙수도 수박만 했으면 좋겠다....

  • 코사리 2014.07.22 17:35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사리 빙수는 없나요? 되게 부드럽고 맛이 좋을것같은데... 유통기한이 3일밖에 안갈것같네요

  • BlogIcon 한90%? 2014.07.22 17: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애프터 내가 제일 잘 나가! 100퍼다 ㅄ들아!

  • 노동남 2014.07.22 17:39 신고 ADDR EDIT/DEL REPLY

    빙수를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빨대로 먹는다면 참 기분이 좋을것같네요!
    아 참! 차가운걸 너무 많이먹으면 밤에 교통사고가 나는 꿈을 꿀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BlogIcon 고차 2014.07.22 17: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제 고백을하고 차였습니다.. 내가 고차라니!

  • BlogIcon ㅅㅌㅊ 2014.07.22 20:19 신고 ADDR EDIT/DEL REPLY

    빙수 ㅆㅅㅌㅊ~ㅅㅅ!

  • BlogIcon 앤우 2014.07.28 21: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새 설빙이랑 밀탑에서 고사리빙수를 팔더라구요! 근데 토익스피킹하러가느라 정신이 없어서 못 들르고 말았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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