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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겨울양식을 준비해야 하는 주부들은 김장철을 앞두고 높아진 물가에 한숨도 커지는 듯 합니다. 올해는 태풍 피해가 크고 또 배추, 무 재배면적도 줄어들어 김장재료 값이 많이 상승했다고 하네요.

우리가 증감률을 말할 때는 두 개의 다른 시점을 비교하여 얼마나 상승했는지를 산술평균을 이용하여 계산하고 전월비 또는 전년동월비라는 식으로 표현을 하죠. 그런데 이와 약간 다르게 연평균증감률이라는 것을 사용할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수년간의 증감률을 평균으로 환산한 것으로 매년의 증감률을 단순평균하는 것이 아니라 첫해부터 매년 일정한(평균적인) 증감을 지속하는 것으로 환산할 때의 증감률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때는 우리가 흔히 증감률 계산하는 방식인 산술평균이 아닌 기하평균을 이용하여 계산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2000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동안 매년 물가가 얼마나 변했는지를 보려면 연평균 증감률을 계산해 보면 되는 것이죠.

물가는 다른 어떤 것보다 우리 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와 닿는 지표입니다. 단기간의 증감률이나 장기간의 증감률이 모두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서 물가에 대한 근심을 조금은 덜어 주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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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프랜차이즈에 대한 모든 것!

프랜차이즈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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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한민국인이라면 한 번쯤은 가 보았을 이곳, 바로 프랜차이즈! 이는 그만큼 대한민국에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11년 11월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는 2,784개로 가맹점포까지 모두 합친다면 31만개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니 참으로 어마어마한 숫자죠? 이처럼 프랜차이즈 산업은 우리나라에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산업 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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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현황'> 
 

프랜차이즈업은 베이커리, 치킨, 피자와 같은 음식부터 카페, 편의점, PC방, 호텔 등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답니다. 여기서 잠깐, 혹시 친구들과 놀거나 연인과 데이트 할 때 우리가 무심코 프랜차이즈 식당을 가고, 프랜차이즈 카페를 가게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우리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프랜차이가 가진 그만의 매력,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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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대한상공회의소, '프랜차이즈에 대한 소비자 인식 및 이용실태'>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10월 5일 발표한 '프랜차이즈에 대한 소비자 인식 및 이용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점포의 경쟁력이 일반 점포의 경쟁력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그에 반면 프랜차이즈의 경쟁력이 일반 점포보다 낮다 라는 의견은 3.4%에 불과하여 그만의 경쟁력이 얼마나 큰 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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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상공회의소, '프랜차이즈에 대한 소비자 인식 및
이용실태'>

 





경쟁력이 높다고 소비자들에게 생각되는 만큼, 프랜차이즈는 앞서 말했듯이 다양한 업종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주로 어떤 업종에서 프랜차이즈를 이용하시는 편인가요?^^ 저는 주로 식사를 할 때 프랜차이즈를 즐겨 찾는데요, 그렇다면 피자, 치킨, 족발 등 외식업종 중에서 프랜차이즈 인기가 가장 높은 음식은 과연 무엇일까 찾아본 결과 위의 통계와 같은 결과가 집계되었습니다.



위 조사에서 프랜차이즈에 대한 소비자 이용실태를 살펴보면, 매월 1회 이상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업종은 '치킨(87.3%)'이 가장 높았고, 이어 '커피·아이스크림(77.8%), '피자(75.4%), '햄버거(74.3%)'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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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대한상공회의소, '프랜차이즈에 대한 소비자 인식 및 이용실태'> 
 

외식 업종 이외에도 다양한 업종 분야에서 프랜차이즈 가게들을 볼 수 있는데요, 서비스업은 '미용실(63.1%), '세탁소(44.5%), '자동차 관련(30.6%)' 등의 순이었고, 도·소매업은 '편의점(82.6%)', '식품류(62.3%), '문구(51.7%)' 등의 차례였다고 합니다. 같은 업종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프랜차이즈들을 비교해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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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업종마다 독특한 특색이 있는 만큼 자신이 즐겨 가는 프랜차이즈의 기준도 개인마다 다양할 것 같은데요, 어떤 사람은 비싸지만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을 선호하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조금 멀지만 가격이 저렴한 곳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또, 위생에 철저하게 신경을 쓰는 사람들은 깨끗하고 청결한 프랜차이즈를 찾기도 하는데요, 가맹점 선택 중요 요소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가격(25.0%)', '위치(24.3%)', '품질(22.5%), '브랜드(13.7%), '위생(4.4%)' 등을 차례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써 대부분의 사람들이 프랜차이즈 지점을 갈 때, 브랜드를 따지기보다는 가격과 위치를 가장 많이 따진다는 것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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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를 이용할 때  중요시하는 항목을 세부적으로 자세히 살펴보면, 외식업은 '품질(26.1%)'을, 서비스업은 '위치(24.2%)', 도·소매업은 '가격(32.4%)'이 가장 높은 항목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업이 많이 활성화되서 소비자들은 동일한 상품을 많은 곳에서 살 수 있다는 편리함 등 수많은 장점이 있지만, 마냥 좋은 결과만을 내놓은 것은 아닌데요, 프랜차이즈업이 몇몇 소비자들에게는 웃음을 짓게 하지만, 한 편으로는 일부 상인들이 불평을 쏟아내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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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편리함과 유용성을 주지만, 또 일부에게는 불만을 가득 안겨다 줄 수 있는 프랜차이즈의 두 얼굴!

마냥 갯수만 늘려나가기 보다는 자영업자와 함께 상생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가맹본사에서 직접 모색해 나가고, 각 점포마다 독특한 특색과 다양화를 추구한다면, 프랜차이즈 산업이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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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씀씀이는 얼마나 될까? -
2012년 3/4분기 가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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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가계부 쓰시나요? 어릴적 용돈기입장을 쓴 경험이 있는 분들 중 가계부를 쓰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요즘 가계부는 직접 수기로 입력하기도 하지만 엑셀 등의 프로그램이나 스마트폰 어플로 작성하기도 합니다. 집안 살림의 수입과 지출을 적는 가계부는 올바른 습관과 방법으로 작성해야 효과가 크다고 하는데요, 통계청에서도 각 가정의 소득이 얼마이고 얼마만큼 소비를 하는지를 조사하여 분기마다 발표를 하고 있는데 '가계동향조사'가 바로 그 것입니다.

가계동향조사는 전국의 약 8,700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데, 가구에서 가계부를 직접 기입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조사합니다. 얼마 전 통계청에서는 2012년 3/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2012년 3분기 우리나라 가계의 소득과 소비 동향이 어떤지 함께 보실까요?

경기 불황에 지갑도 닫혔다? 소비지출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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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당 월평균 소득 증감률 추이] 
 

먼저 소득 동향을 살펴볼까요? 3/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14만 2천원으로 전년보다 6.3%가 증가했는데 물가 상승분을 제외하면 실질로는 4.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로소득, 사업소득, 재산소득, 이전소득 모두 증가했는데, 취업자가 상용근로자 구성비가 증가하는 등 고용여건이 개선되면서 가계소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근로소득이 7.8%로 많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렇게 증가한 소득에 따라 소비지출도 증가했는지 한 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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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 증감률 추이]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46만 7천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명목상으로는 1.0%가 증가했는데, 실질적으로는 0.7%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무상보육 정책으로 가계 소비지출(교육부문)이 줄어든 영향도 있지만 경기물황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되어 나타난 결과로 보입니다. 항목별로 보면 통신, 가정용품과 가사서비스 및 주거·수도·광열 부문에서 증가했지만 교육, 보건과 교통 부문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목별로 보는 우리집 소비지출은?

가계에서 가장 많이 발생되는 12개 항목을 보면 통신비가 많이 증가하고 교육, 보건, 교통비 항목 등이 감소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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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당 12대 비목별 명목 및 실질 소비지출 증감률]

 

그 중 식료품과 비주류 음료의 지출은 38만 3천원으로 작년보다 4.2%가 증가했는데 주류와 담배 등은 3만원으로 전년보다 1.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주류는 5.0%가 증가하고 담배는 5.1%감소했다고 하네요. 최근 주변에서 금연하거나 담배를 줄이는 분들의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는데 통계에서도 확인되네요.

보건에 대한 지출은 의외로 3.5%가 감소하였는데요, 지출금액은 15만 3천원으로 의약품이 10.3% 감소하고, 외래의료서비스는 7.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신비도 많이 증가하였는데,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네요. 통신요금 지출이 늘어나는 반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이 우리 생활에 주는 편리함도 많은 것도 사실이죠.

편리한 기능이냐? 요금이냐?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는 소비자들의 몫이겠죠?

가계지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문 중의 하나인 교육 지출은 33만원으로 전년보다 6.1%가 감소하였는데요, 정부의 유치원비 지원, 대학교 등록금 인하 등 교육정책에 기인하여 13.7%가 감소하고, 학원과 보습교육비 또한 0.7%로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이 밖에 기타상품 및 서비스 지출의 경우 21만원으로 전년보다 0.5%가 감소하였는데요, 보육료 지원에 기인하여 복지시설지출이 46.1%로 크게 감소하고, 내년엔 전체적인 보험률이 인상됨에 따라 서둘러 보험을 가입하려고 한 탓인지 보험룔 지출은 6.5%가 증가하였습니다.

마른행주도 다시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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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능력을 보여주는 흑자율은 26.4%로 3.9%p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는데요, 이는 평균소비성향이 73.6%로 3.9%p 떨어지면서 역대 최저치 기록을 새로 썼기 때문에 가능했던 기록이라고 합니다.

마른 행주도 다시 짜다보니 적자가구 비율 역시 24.6%로 역대 3분기 가운데 가장 적었는데요, 소득 하위 20%인 1분위의 적자가구 비율은 52.0%로 1년 새 7.3%p 줄었습니다.

소득 격차를 줄여주는 소득 5분위 배율(균등화 가처분소득 기준)은 4.98배로 3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는데요, 이는 고용이 늘고 물가가 안정돼 가계수지가 전반적으로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어떠세요? 여러분 가정의 상황과 직접 비교가 되시나요? 각 가정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비교해보시면서 어떤 부분의 지출이 늘고, 또 줄었는지 확인하시면 가계부를 쓰시는 보람이 좀 더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답니다. 다음 4/4분기 가계동향은 소득이 훨씬 늘어나고 그에 따른 풍족한 소비지출도 함께 나타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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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동네의 경제는 어떨까?

2012 3/4분기 지역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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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곳의 경제는 어떨까? 한 번쯤 생각해 보셨나요? 최근 지역발전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별로 비교할 수 있는 경제지표와 동향분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통계청에서도 「지역경제동향」을 분기별로 발표하여 지역경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하고 있답니다. 그럼 2012년 3/4분기의 지역경제동향은 어떤지 함께 살펴 보실까요?

3/4분기 광공업생산은 담배, 전자부품, 화학제품 등의 생산이 활발한 대전, 충북, 전남 등에서 높게 증가했으며, 고용은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제조업 등에서 취업자가 늘어난 충남, 대구, 강원 등에서 높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소비자물가는 전국적으로 전분기의 2.4%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죠.

부문별 지역경제동향

그럼 부문별로 동향을 보도록 할까요?

생산 / 소비 / 고용 / 물가 / 건설 / 수출 / 인구이동의 7가지 부문으로 구분하여 지역경제동향을 살펴본다면, 먼저 생산동향에서는 광공업생산이 전자부품, 화학제품이 증가한 반면, 자동차, 기타, 기계장비 제품 등이 감소하여 전년보다 0.4%가 증가하였네요. 지역별로는 대전이 17.5%, 충북이 8.1%로 담배와 전자부품 등의 업종이 호조하여 증가 폭이 큰 반면, 제주와 부산 등은 음료, 자동차 등의 업종 부진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소비는 대형소매점판매가 작년보다 0.1% 증가하였는데요, 강원과 충북은 각각 16.2%, 9.0%로 크게 증가한 반면, 경남과 전북은 -4.6%, -2.7%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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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동향에서 가장 눈길이 끄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고용동향이 아닐까 싶은데요, 2012년 3/4분기의 취업자 수는 2,499만명으로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 제조업 등에서 늘어 전년보다 2.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4분기보다 0.3%p 증가한 것인데요, 충남(7.5%)과 대구(4.1%)가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과 제조업 등의 업종에서 취업이 늘어나 전국 고용동향(2.1%)에 비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바로 고용률의 증가인데요, 3/4분기 고용률은 60.0%로 대구, 충남, 부산 등에서 취업자가 늘어 전년 동분기에 비해 0.5%p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불황 속에서도 고용률이 늘고 있다니, 불행 중 다행으로 느껴지네요.^^

이 외에도 물가는 통신, 서비스 가격이 소폭 내려가고, 수도·전기 등의 가격이 올랐고 건설분야는 주거용, 교육용 등의 건축착공이 늘어나 건축착공면적이 증가하였습니다. 수출액과 수입액은 감소하고, 인구이동은 경기, 충남, 인천으로 인구유입이 늘어나고 서울, 부산, 대전 등의 인구유출이 많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광역권별 지역경제동향

이번에는 광역권별로 동향은 어떤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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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은 모든 광역권에서 증가를 보였으나, 생산은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낮은 증가를, 소비는 충청권과 대경권에서, 수출은 충청권에서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소비자물가는 모든 광역권에서 하향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광역경제권별 주요지표를 살펴보면 수도권의 경우, 생산이 소폭 증가하고 소비와 수출이 부진했지만 건축허가면적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충청권의 경우 생산이 부진했지만 소비와 고용의 증가는 2/4분기에 비해 확대되었습니다.

호남권 역시 생산이 소폭 증가하고 소비와 수출, 건축허가면적이 부진했지만 고용은 확대되었습니다. 반면 대경권(대구·경북)은 생산과 수출 부진이 지속되었고 고용과 소비는 증가하며 건축허가면적 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 울산, 경남을 포함한 동남권의 경우 생산과 수출, 소비가 부진했지만 고용과 건축허가면적이 전분기에 비해 증가함에 따라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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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경제 동향을 살펴보시니 지역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떠한 상황인지 이해가 좀 되시나요? 본 자료는 지역경제동향 온라인 간행물을 종합분석한 것으로 보다 상세한 자료가 필요하시다면 국가통계포털(www.kosis.kr) 온라인 간행물을 참조하시면 된답니다. 
 

 다음 2012년 4/4분기 지역경제동향에는 모든 지역의 경제가 상승세를 나타낼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많은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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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업제조업, 얼마나 성장하고 있을까?

통계로 보는 광업·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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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대표적인 산업! 바로 광업·제조업인데요, 2010년 경제총조사 결과에도 모든 산업 분야 중 제조업의 종사자수와 연간매출액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었죠.^^ 통계청에서는 매년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와 분포 및 활동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광업과 제조업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그 결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요?

광업·제조업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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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광업·제조업은 2000년대 후반 금융위기 여파로 위축되었지만 2010년부터 사업체수와 종사자수, 출하액 모두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1년 기준으로 종사자수 10인 이상의 광업·제조업 사업체 수는 총 63,442개로 전년 대비 1.1% 증가하였는데요, 산업별로 보면 자동차, 조선, 철강, 의료·정밀산업에 의해 증가하였고, 인쇄·기록매체, 가구, 비금속광물, 목재산업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종사자수는 총 271만 2천명으로 전년 대비 2.4%가 증가하였는데요, 조선, 의료·정밀, 석유정제, 자동차산업 등에서 증가한 반면, 의복·모피, 인쇄·기록매체, 비금속광물, 가구산업 등은 감소하였습니다.

출하액을 한 번 볼까요? 출하액은 1,501조 6,9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0%가 증가하였는데요, 화학, 석유정제, 철강, 자동차산업 등에서 증가하고, 인쇄·기록매체, 담배, 비금속광물산업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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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제조업의 구조 변화 / 종사자 수 및 부가가치 순위>

 

위의 표에서 종사자 및 부가가치에 대한 업종 순위를 눈여겨보면 우리나라 제조업이 노동집약산업에서 자본집약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따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1981년 섬유·의복과 같이 단순 노동을 요하는 산업이 발달되었으나 10년이 지난 1991년부터 현재까지 종사자와 부가가치 측면에서 볼 때 모두 전기·전자 산업과 같은 자본집약 중심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답니다. 1981년에 보여졌던 섬유·의복 등의 노동집약산업은 국내 보다 비교적 물가와 인건비가 저렴한 중국, 방글라데시 등의 동남아시아로 이전해 간 것이죠.

알고 보면 흥미로운 사실인 광업과 제조업의 모습. 그렇다면 제조업의 출하액 동향에 대해서도 살펴 볼까요?



제조업 출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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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제조업 출하액은 작년보다 13%가 증가했습니다. 이는 화학, 석유정제, 철강, 자동차산업 등의 출하액이 크게 증가된데 기인한 것입니다. 제조업을 구조별로 보면 중화학공업의 비중이 2009년은 전년에 비해 감소하였으나 2010년부터는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중화학공업은 석유정제, 화학, 철강, 금속가공, 전자, 자동차, 조선산업 등을, 경공업은 식료품, 의복·모피, 섬유, 고무·플라스틱, 가구산업 등을 말합니다.

산업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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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은 반도체와 전자부품의 출하액이 감소했으나, 휴대폰 등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전년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철강 및 자동차산업은 가격 상승과 수출호조로 출하액이 증가하였는데요, 철강산업은 지속적인 설비확충과 자동차산업, 기계산업 등의 수요 증가에 따라 출하액이 21.0%가 증가하였습니다. 자동차산업은 품질 및 브랜드 제고, 2010년 도요타·혼다의 리콜사태에 따른 북미시장 수출증가로 출하액이 17.3%가 증가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섬유산업은 2008년 이후 지속적인 출하액 증가를 보여주고 있으며, 석유정제 및 화학산업은 수요증가 및 가격상승에 힘입어 출하액이 32.8%가 증가하고, 조선산업의 경우 글로벌 금융위기 및 경기 둔화에도 기 수주된 컨테이너선과 운반선 등에 힘입어 4.3%의 증가세를 나타내는 등 모든 산업이 대체적으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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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힘! 우리나라 경제 활동에 중심축이 되는 광업과 제조업.

세계 경기 불황 속에서도 점점 성장하고 있는 광업과 제조업을 보면서 2012년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지금, 내년 통계지표에는 더 높은 상승 곡선이 그려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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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알뜰주유소로 즐거운 휴가 떠나기!

알뜰주유소란? 알뜰주유소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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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혹시 이렇게 생긴 간판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쉽게 알 수 있으실 텐데요, 바로 알뜰주유소의 간판 입니다. 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분포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알뜰 주유소라는 단어만 들어도 어떤 곳인지 짐작하시겠죠? 알뜰주유소란 기름을 다른 정유사보다

싸게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주유소입니다. 그런데 좋은 의도를 가지고 시작한 알뜰주유소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는데요, 알뜰주유소에 관한 비판과 논란에 앞서, 일단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알뜰주유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먼저 알뜰주유소에 대해 알아 볼까요?

 


알뜰주유소란?



 

정부의 지원 하에 지식경제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비싼 기름값에 대한 해결책으로 나온 정책 중의 하나.

 

갈수록 높아지는 기름값에 대해 국민들에게 값싼 기름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큰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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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을 위해 위의 도표를 참고해서 보면, 여러 정유사로부터 석유공사와 농협이 함께 기름을

저렴한 가격에 대량구매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얻은 석유를 알뜰주유소에 제공합니다.


석유공사와 농협에서 석유를 값싸게 구매하였기 때문에, 알뜰주유소도 이익을 남기는 동시에 다른 정유사보다

더 저렴하게 기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사은품 등은 제공하지 않고 기름 주입의

셀프화를 통해 인건비를 줄이면서 비용을 더욱 절감시켰습니다.


이렇게 거품을 뺀 기름값을 통해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알뜰 주유소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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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주유소의 현황


①현황 - 개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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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지식경제부]



지식경제부가 알뜰주유소로 전환을 목표로 한 수는 2012년까지 약 700개였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히 개설된 수를 측정하여 발표하진 않았지만, 전국적으로 대략 637개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금년에는 1,000개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하니 곧 목표치를 넘어설듯 합니다.


② 현황 - 가격


원래 정부가 계획하였던 목표의 할인가격은 다른 정유사보다 1L당 최대 100원이었다고 합니다.

처음 정부가 알뜰주유소를 출범하였을 때 도로공사의 알뜰주유소가 2012년 2월쯤 매출이 76%나 올랐으며,

서울 일반주유소보다 약 95원 더 저렴하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초기에는 알뜰주유소가 목표한 바대로 진행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유가의 가격하락과

어려운 경제상황 때문인지 한 언론에서 조사한 결과, 서울에서는 1L당 평균 휘발유 가격이(7월 25일 기준) 1894.71원으로 기업표지가 없는 무풀주유소의 가격 1893.77원보다 1원 정도 더 높았고, 대전에서는

37원이나 비싸다고 합니다.



이렇게 알뜰주유소의 가격이 천차만별이라는 소식을 듣고 제가 직접 지인과 함께 동행하여 알뜰주유소를

체험해보았는데요, 궁금하시다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대학생의 生生한 알뜰주유소 체험기]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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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주유소, 앞으로 어떻게 이용해볼까?


그래도 알뜰하지만 더욱 알뜰하게!


직접 알뜰주유소를 이용해보니, 알뜰주유소에서 더 저렴하게 기름값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알뜰주유소 카드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제휴카드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립도 되고 할인도 되니

장기적으로 봤을 때 훨씬 이익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뜰주유소 할인카드 및 제휴카드 확인하러 가기


그리고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저렴한 기름값 때문에 서비스가 나쁠 것이다라고

생각하시는데요, 물론 전국의 모든 알뜰주유소가 하나같이 친절하진 않겠지만 저렴하다고 해서 서비스가

무조건 나쁘지 않으니 오해하지 않고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뜰 주유소, 그 정책의 목표와 취지가 올바르게 작용하길 바라며, 오늘도 대한민국은 씽씽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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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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