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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푸릇푸릇한 잎사귀들이 나무마다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걸 보셨나요나무마다 자라는 잎사귀들처럼 쑥쑥 자라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날어린이날이 얼마 전이였죠통통 기자도 어린이였을 때가 어제였던 것 같은데 어느새 훌쩍 자라 성인이 됐습니다이번 기사에서는 여러분들과 함께 유년 시절의 즐거운 추억을 떠올려 보겠습니다공감이 많이 되길 바라며 부모님과 어린이의 기념일에 대한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1. 어린이에게 어떤 선물이 인기가 많을까?

어렸을 적 여러분은 어린이날, 생일,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에 어떤 선물을 주로 받으셨나요? 현재 20대인 통통 기자는 인형이나 아기자기한 학용품을 받았던 기억이 많습니다. 약 10년 전인 2002년 시행한 현대백화점 조사에 따르면, 당시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물은 강아지(20%)였습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어떨까요?

(자료 출처: 윤선생, 조사대상: 초등학생 이하)

윤 선생 어린이 회원 1,678명을 대상으로 기념일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조사(복수응답)한 결과, 1위를 차지한 것은 51.6%로 스마트폰이었습니다역시나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보급되면서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았습니다이외에 2위 게임기기(41.5%), 3위 용돈(39.9%), 4위 스포츠 용품(36.9%), 5위 완구 제품(29.3%) 등의 순위를 보였습니다주로 전자기기가 상위권을 차지했네요! 아무래도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가 많이 발전해서 독자분들이 받았던 선물과 현재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선물에는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번 어린이날에 자녀에게, 혹은 어린이인 동생에게 아이가 원하는 선물을 하셨나요? 이번엔 부모님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하고 싶은 선물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아이와 부모의 동상이몽! 부모님은 아이에게 어떤 선물을 하고 싶을까?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여러분 중에는 어렸을 적 기념일을 앞두고 기대했던 선물과 실제 받은 선물이 달라서 실망했던 경험이 있지 않나요? 2016년 시행한 조사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자료 출처: 윤선생)

윤선생에서 자녀를 둔 부모 5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부모님이 주고 싶은 선물 자녀가 떠올리는 선물과는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부모님이 자녀에게 가장 주고 싶은 선물(복수응답)은 도서(60%) 1위를 차지했습니다이외에 2위 의류(48.8%), 3위 교재교구 등 학습 관련 제품(46.3%), 4위 자전거/인라인스케이트 등 레포츠용품(41.9%) 등의 순위를 보였습니다학습에 도움이 되거나실용적인 선물들이 순위를 차지한 점이 눈에 띄네요. 

반면, 같은 설문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주고 싶지 않은 선물 게임기기(90.2%)와 스마트폰(81.9%)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아이들이 디지털 중독에 빠질까 우려하는 부모님의 마음과 함께, 기념일 선물 하나에도 아이와 부모의 '동상이몽'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통통 기자가 초등학교 때 어머니가 학급의 어머니회 총무셔서, 학부모의 일들을 대표로 처리하시곤 했습니다. 특히,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기념일이 되면 고민이 많으셨다고 하는데요.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의 고충을 들어보았습니다. 

Q. 기념일이 되면 학급 어머니회 총무로서 어떤 일들을 하셨나요?

같은 반 엄마들한테 연락 돌리고언제까지 (반 아이들선물을 준비해야 했어요. 선물은 안 겹치는 게 좋으니까 엄마들끼리 미리 상의하고 했었구요 담임선생님도 연락을 해서 언제 애들한테 선물을 주면 되는지 확인도 받고, 오래전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대충 이런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Q. 학급 어머니회 총무를 하면서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당연히 있었죠. 엄마들끼리 어떤 선물을 사야 할지 상의도 하고, 반 아이들 주는 건 30-40개는 사야 하니까 어떤 거로 줘야 하는지 어디서 사야 하는지 고민도 많이 됐고…. 이제는 너희(통통 기자와 통통 기자의 오빠)들이 엄마의 이 고충을 헤아려서 어버이날에 보답을 잘 해라. (웃음

어렸을 적엔 특별한 날이 되면 으레 받던 선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머니와 인터뷰를 하면서 우리를 위해 고생하셨을 생각에 조금 죄송했는데요여러분도 부모님께서 어린 우리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느끼셨나요통통 기자는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다고 새삼 느끼게 됐습니다.



3. 어린이부모님께 가장 듣고 싶은 말!

물질적인 선물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아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말이겠죠평소에 하는 말이 시간이 지난 후엔 아이에게 제일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키자니아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어린이들은 어떤 말을 가장 듣고 싶어 할까요?

(자료 출처: 키자니아) 

어린이들이 부모님께 가장 듣고 싶은 말 1위는 잘했어입니다부모님께 받는 격려와 칭찬이 아이에겐 가장 힘이 되는군요2위는 사랑해입니다통통 기자의 부모님은 두 분 다 무뚝뚝하신데요그래서 어렸을 적 사랑한다는 말을 잘 들어보지 못했습니다이 기사를 보고 계시는 학부모님께서는 꼭아이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3위는 오늘은 푹 쉬고 마음껏 놀아입니다학원공부 등 바쁜 일상 때문에 지친 아이들에게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준다면 더 힘내서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어린이날을 맞아 자녀에게 휴식시간을 주는 것이 정말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념일에 대해서 어린이부모님의 입장에서 각각 살펴봤습니다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선물도 중요하지만 바르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통통 기자도 기사 마지막 부분을 작성하면서 어린이들의 성장에 어른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는데요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어른으로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푸르른 잎사귀처럼 어린이들도 무럭무럭 자랄 수 있기를!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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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백수오 사건으로 많은 뉴스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백수오가 여성의 갱년기에 좋다는 걸 알고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선물하려 했던 것인데요. 백수오가 아닌 이엽우피소 원료를 쓴 것이 밝혀지면서 사건이 일파만파 커진 것이지요. 저는 백수오 사건을 보면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지는 여성의 갱년기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 갱년기, 가까이 있지만 잘 알지 못한다.  

 

누구나 사춘기를 겪습니다. 사춘기는 몸의 변화와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겪는 자연스러운 증상인데요

특히 여성은 사춘기를 2번 겪게 됩니다. 바로 갱년기입니다.

 

 

<정의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통계 내용 - (직접 설문, 설문기간 2015.4.29~2015.5.2, 설문 인원 80명) >

 

갱년기, 솔직히 저는 이전까지는 교과서에서 외운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간단한 정의 정도였지요.

위의 통계를 보시면 대학생의 약 81%는 갱년기의 간략한 정의만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 안의 성비를 보면 남성이 여성에 비해 좀 더 여성의 갱년기를 몰랐습니다.

더욱이 어머님의 갱년기에 관심을 갖기는 더 어렵습니다. 민망한 것도 없지않아 있고, 어머니는 항상 그대로 있을 거란 생각에 갱년기라는 단어를 연결시키기 겁나는 마음도 있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직접 설문, 설문기간 2015.4.29~2015.5.2, 설문 인원 80명>

 

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결과를 보면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성에 비해 남성이 어머니의 갱년기를 파악하기 힘들었고. 또 남성이 그걸 알기 주저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거의 2배 이상이 차이가 납니다. 남자는 저랑 상황이 비슷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을 알기에 부끄럽고, 문화적 측면에서 성에 대해, 특히나 부모님의 성에 대해 어려워할 테니까요.

 



# 먼저 다가가요. 공감과 이해 속 가족

 

갱년기를 겪는 어머니들은 스스로 가족과 공유하길 꺼려하시고 가족들도 그것에 다가가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혼자 앓고, 가족은 가까이 있는데도 아무것도 모른채 생활하는 것 대신에

우리가 먼저 알고, 먼저 다가가는건 어떨까요?

지금부터 갱년기의 대표적인 증상을 알려드릴게요! 같이 알고, 먼저 다가가도록 노력해봐요.

 


01

02

03

1)얼굴이 자주 빨개지신다. 

2)답답함을 자주 느끼고,

  땀을 많이 흘린다 

3)감정적 변화(짜증, 슬픔 등)가 잦다.  


 

 

대표적으로 3가지 증상있어요. 얼굴이 자주 빨개지시거나, 답답함, 많은 땀, 잦은 감정 변화 등이 있지요.

이런 증상들만 잘 파악하신다면, 어머니의 변화를 빠르게 눈치챌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럼 이제 함께 극복해봐야겠죠?

같이 갱년기를 잘 극복해내는 방법을 이제 소개해드게요


# 함께 알고, 함께 극복하기


갱년기에 여러가지 증상이 함께 찾아오지만 가족이 함께 하면 큰 힘이 될 수 있는데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최근데 이슈가 된 백수오도 그 일환이였을 것이고요. 

그런데 저는 실천하기 쉬운 것으로 좀 골라봤습니다.

비록 간단한 방법이라해도, 같이 하면서 힘을 얻을 수 있겠죠? 

 

 

1)운동 

나이가 들 수록 규칙적인 운동과 체중관리는 더 중요한데요. 왜냐하면 점점 근육량이 줄어들고 활동량도 적어지면서 지방이 쌓이기 쉽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는 거로는

[달리기&헬스, 자전거 타기, 수영, 테니스 ] 등을 추천합니다 !  

같이 운동해보는 건 어떨까요!?

 

 

 

 

 

 

2)음식 

적당한 칼로리에 영양소가 균형잡힌 식단을 구성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옆에서 반찬 만들때 이것 저것 추가해서 균형잡히게 도와주는 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콩으로 만든 식품이나 석류 등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많이 함유한 식품을 섭취하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은 힘이 될 것입니다 !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라 생각해서 가볍게 다루려고 노력했는데요. 

기사를 쓰면서 오히려 제가 갱년기라는 주제를 무겁게 생각했다는 것에서 시작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무겁다는 생각을 버리고 다가가야 좀 더 쉽게 접근하고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들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서, 어머니와 갱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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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홍유민 2015.06.08 15:03 신고 ADDR EDIT/DEL REPLY

    곁에서 든든한 딸, 아들이 되어드리는 것만으로도 부모님은 힘이 되실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이진국 2015.06.09 01:57 신고 ADDR EDIT/DEL REPLY

    감사합니다 !

  • BlogIcon 이권식 2015.06.10 11:57 신고 ADDR EDIT/DEL REPLY

    같이 극복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1000만 관객 수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명량’과 ‘국제시장’을 보셨나요? 이 두 영화의 흥행 요소에는 공통적인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활약상을 보여주었던 ‘명량’, 우리나라 격변의 시대를 거쳐가는 아버지와 가족을 이야기한 ‘국제시장’. 전혀 다른 스토리를 가진 듯 한 이 두 영화는 어떻게 140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불러모을 수 있었을까요

 

우리나라 문화를 이끌어가는 4050세대

위 질문의 정답은 바로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세대인 4050 세대의 힘이었습니다. 최근 대박 영화들의 특징은 초기에 20대, 30대를 통해 알려진 후 부모님들에게 보여드리면 좋겠다는 입소문과 함께 부모님 세대가 뒤를 이어 본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부모님들은 단순히 자녀의 뒤를 이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어플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 인터파크(왼쪽), 열린책들(가운데), CJ엔터테인먼트(오른쪽)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발표한 '2013년도 정보격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장년층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두명 중 한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러한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우리는 부모님께서 카카오톡이나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를 하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영화나 문화행사의 입소문은 빠르게 퍼질 수 있었고, 영화 뿐만 아니라 ‘세시봉’ 같은 공연이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소년이 온다  등의 도서는 4050 세대의 핵심 독자 층을 공략하며 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부모님 세대의 문화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는 지금, 우리 자녀들은 이를 얼마나 잘 느끼고 있을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달라진 부모님의 문화생활 트렌드를 살펴보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고자 합니다.

 

 

하하족 을 아시나요?


하하(Happy Aging Healthy & Attractive)'은 영화, 공연, 사진, 출판 등 유통 • 문화계 전반에서 활발한 소비를 통해 트렌드를 이끄는 4050 세대를 일컫는 신조어입니다. 최근 4050 세대 분들의 문화소비가 상당히 증가하여, 저희 부모님 같은 경우에도 예전에는 주로 집에서 TV로 영화를 봤다면 이제는 극장까지 가서 영화를 보고는 합니다. CGV에 따르면 4050 세대 관객층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상승하여 50~59세는 2014년에 전년 대비 35.4%나 예매율이 증가하였습니다.


< 2013년 대비 2014년의 예매증가률 >


(자료 출처 : CGV)


영화 뿐만 아니라 사진, 출판 등의 문화산업도 4050 세대의 소비가 두드러지고 있어, 사진인화사이트 ‘찍스’의 전체 회원 중 4050 세대의 비율이 25%에 달하며 가입 비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조사한 ‘전자책 유통 기초 통계조사’에 따르면 4050 세대의 구매율은 34.7%를 기록하며 30대(35.6%)에 상응하는 수준입니다. 이처럼 젊은 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디지털 콘텐츠까지, 우리 부모님 세대의 문화 트렌드는 점차 바뀌어가는 추세입니다.

 

문화생활의 특성 : 40대 ‘가족과 함께’ , 50대 문화예술 관심·경험 '부활'


서울문화재단은 온라인 회원 30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생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각 세대별 특징을 살펴보았습니다. 그 결과 가족이 있는 40대의 경우 가족과 함께 여가활동 하는 것을 선호하며, 여행이나 나들이(69.0%)를 가장 많이 가나 문화예술관람(40.7%)을 제일 희망한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또한 자녀가 중학생이 되면서부터는 부모님 자신들의 문화생활 찾아가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0대는 양육 부담에서 벗어나 문화강좌에 열공하는 낭만족’으로 지칭하였는데, 타 세대 대비 문화예술에 대한 경험, 이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세대별 문화활동 8개 특성 그룹 (출처 : 서울문화재단)

세대

 특성

20대

 현실에 대한 불안을 문화로 극복하는 '문화열광족' 

30대

 문화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화려한 싱글녀'

 문화 최전방에서 물러나 육아의 행복에 빠진 '육아맘'

40대

 성장하는 자녀들과 집 근처에서 놀고 싶은 '프렌디'

 본인은 문화소외층이지만 아이를 위해 문화를 찾는 '컬쳐맘'

 30대처럼 화려하지만 조금 외롭고 피곤한 '블루 싱글녀'

50대

 양육의 그늘에서 벗어나 문화강좌에 열공하는 '낭만족'

60대

 문화만족이 삶의 만족으로 연결되는 행복한 '액티브 시니어'

 

이처럼 문화생활에 대한 4050세대의 관심이 점점 높아져가고, 부모님들께서는 점차 자녀 교육에서 벗어남에 따라 자신들을 위한 문화생활을 찾아나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0대, 20대의 대부분은 4050세대의 부모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그 분들의 문화생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을까요? 우리는 문화생활을 젊은 세대의 전유물인것처럼 여기고 있지는 않았을까요?

 


거리예술 시즌제 <봄>
(출처 : 서울문화재단)


6월을 맞아 이번에는 극장이나 공연장에 찾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어쩌면 그 한 장의 티켓이 부모님의 새로운 취미생활을 만들어 줄 수도 있답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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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미혼 직장인 A양은 5월이 펼쳐져 있는 달력만 멍하니 쳐다보고 있습니다. 아직 5월 초이지만 어버이날, 스승의 날, 주말과 석가탄신일이 붙어있는 휴일에 게다가 친구들의 결혼식까지...! 벌써 계획들과 챙겨야 할 사람들이 빼곡히 적혀있습니다. 분명 다들 즐거운 일정이긴 한데 왜 이렇게 A양은 한숨만 쉬고 있는걸까요...? 아직 들어오지도 월급이 통장을 거치지도 않은 채 벌써 빠져나간 듯한 기분이기 때문입니다.


도와줘


비단 A양만의 개인적인 고민일까요? 결혼정보회사 더원과 부설 한국결혼진흥연구소가 미혼직장인 734명(남성 371명, 여성 36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더니, 대부분이 5월을 ‘지출 많은 달’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지출이 가장 많은 곳은 어디였을까요? 바로 어버이날이었습니다...!

(출처 : 더원)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457명을 대상으로  ‘5월 기념일들 중 가장 부담스러운 날'을 조사했을 때도 어버이날이 무려 85.5%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부담스러운 이유로는 역시 경제적 지출이라는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출처 : 잡코리아)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선물을 드리는 것인데, 되려 이 선물부담으로 인해 어버이날이 부담스러운 날로 인식되고마니, 그야말로 주객전도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선물부담이 과열화되고 있는 것일까요? 과연 해외의 어버이날에는 무엇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어머니의 날(Mother’s Day)을 5월 둘째 주 일요일로,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은  6월 셋째 주 일요일로 구분합니다. 어머니의 날에는 온 가족들이 어머니를 위해 아침상을 차려드리고 집안일을 도와드립니다. 또한 가족들은 어머니를 위한 카네이션과 정성이 담긴 선물을 드린다고 하네요. 미국의 아버지의 날(Father's Day) 또한 어머니의 날과 비슷하게 아버지에게 카네이션과 마음의 메시지를 담은 선물을 준비합니다.

일본
어머니의 날은 매년 5월 둘째주 일요일로 선물과 함께 빨간 카네이션을 선물합니다. 아버지의 날은 6월 셋째주 일요일이며 넥타이, 양말, 술 등과 함께 꽃은 수국이나 노란 장미를 선물합니다.

영국
오랜 기독교 문화로 인해 부활절 3주 전 일요일을 ‘Mothering Sunday’로 지정하였습니다. 이날 노란 수선화와 카드를 선물하며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표현합니다. 한편, 아버지의 날은 6월 셋째 주 일요일로 어머니의 날처럼 카드와 선물을 드린다고 합니다.

베트남
음력 7월15일이 부란절이라 불리우는 베트남의 어버이날입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이 날 부모님를 위해 절에 가서 기도를 합니다. 또한 어버이날이 있는 주에 몸을 정결하게 하기 위해 채식을 한다고 합니다. 꽃은 장미꽃을 달아드리며 바잉 멋이라는 찰진 떡을 먹는다고 하네요!

저마다 약간씩의 어버이날 풍습은 다르지만 어느 나라에나 한 해동안 고생하신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출처 : flickr)


소박하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운 어버이날을 위한 TIP

*정성이 듬뿍 담긴 아침밥을 차려드리세요!
*부모님과 함께 근교 아니면 가까운 공원이라도 놀러가보는 건 어떨까요~?
* 멀리 떨어져 있어서 직접 부모님을 뵐 수 없는 분들은 모바일문자나 카카오X이 아닌 손편지를 써드리세요!

 

(출처 : freepik)

어찌보면 간단하고 뻔한 것들이지만 막상 하기에는 귀찮다고 느끼시지 않으셨나요? 부모님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고 뜻깊은 선물은 바로 비싼 돈 주고도 절 살 수 없는 함께한 시간과 추억들이죠!!! 이밖에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우리 모두 이번 어버이날에는 부모님과 함께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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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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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할 만큼 초록빛 찬란함을 맘껏 느낄 수 있지만,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다양한 기념일이 몰려 있어 직장인에게는 잔인(?)한 달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물질적인 가치에 중요성을 두어 경제적 부담을 느끼기보단 각 기념일에 담긴 의미를 되새겨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매년 5 8어버이날은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전통적인 효사상의 미덕을 기리기 위한 날인데요. 대개 부모님이란 단어만 떠올려도 가슴이 찡해오며 눈물을 흘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바쁜 삶을 살아간다는 핑계로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과의 대화는 줄어들고, 얼굴을 마주보며 한 끼 식사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인데요.


SBS 예능프로그램인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아빠들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돈을 버느라 딸은 공부하느라 서로가 바쁜 삶을 살다 보니, 어릴 적 아빠 뒤만 졸졸 따라다니던 딸은 어느덧 성인이 되어 함께 있으면 괜히 어색하기도 하여 마음을 표현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생각하는 가족관계에 대한 만족도는 어떨까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4 사회조사 결과에서 가족과 연관된 다양한 통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13세 이상 인구의 55.2%는 전반적으로 가족관계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배우자 부모와의 관계에 대해 남자는 53.4%, 여자는 43.4%에 그쳐 여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자녀가 성장하여 가족과 떨어져 살고 있는 분거가족가구 비율은 18.7%이며, 그 이유로는 직장(60.0%)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학업(30.7%), 군대(7.9%)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부모와 함께 살고 있지 않은 가구주가 부모님과 교류하는 빈도에서 전화통화는 일주일에 한두 번(44.3%)’, 만남은 한 달에 한두 번(41.8%)’이 가장 많았는데요.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 있는 자녀의 경우 무엇보다 시간 날 때마다 부모님을 찾아 뵙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현실이라는 장벽에 부딪혀 실천하기 어렵다면 전화통화라도 자주하여 마음만은 항상 가까이에 있음을 표현해보세요.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그 말






여러분들은 부모님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시나요? 평소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마음 속 깊은 곳에 담아두고 있지만 막상 얼굴을 마주하거나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목소리를 들을 때면 생각처럼 입 밖으로 내뱉기 쉽지 않은데요.

 

구인·구직포털사이트 알바몬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부모님께 하기 어려운 말 1위는 전체 응답자의 33%가 꼽은 사랑해요이며, 2위는 고마워요(14.1%), 3위는 저 고민 있어요(11.0%)’가 차지해 대체로 부모님께 마음을 표현 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씨는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가운데 하나로 부모님에게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하기를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잠시나마 그 구절을 살펴보면 우리는 쑥스러움 때문에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랑한다말 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오늘이라도 당장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그 말대로 부모님을 사랑하십시오. 부모님이 건강하실 때 사랑하십시오. 부모님이 편찮으실 때 더욱 사랑하십시오라고 전해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우리에겐 그리 길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평소 마음 속에 담아두기만 했던 한 마디의 말. 부모님에게 표현하기 어려웠다면 다가오는 어버이날에는 용기를 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 #


자식을 낳아 길러보면 부모님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처럼

세월이 흘러 뒤늦게 깨닫기보다


여러분과 함께 있는 지금 

사랑함감사함을 표현하세요.


후회하면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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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얼마나 쓰나요?]


자, 먼저 서울에 살고 있는 한 대학생의 아주 일상적인 생활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A군은 아침에 자취방 침대에서 일어나 욕실로 가서 씻고, 아침을 먹습니다. 아침을 먹은 후 옷을 갈아입고 학교 갈 준비를 하여 집을 나서네요. 학교에 갈 때에는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는 편이지요. 학교에 도착하여 수업을 듣다 보니 벌써 점심때가 다되어 친구들과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습니다. 점심 후에는 커피 한 잔을 마셔주는 것이 마무리지요. 학교를 마친 후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영화관에 갑니다. 팝콘을 사서 영화를 보고 난 후 저녁 식사를 하고 여자친구를 데려다 주는데 여자친구가 내일도 만나자고 하네요. 그런데 이걸 어쩌죠. 내일은 낮에 식당 아르바이트와 저녁에는 과 친구들과 술 약속이 있는 걸요.


A군의 하루, 어떠세요? 많은 대학생들에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상 중의 한 장면입니다. 과연 저 하루를 위해서는 얼마의 돈이 들어갈까요?


#대학생, 얼마만큼 어디에 쓸까?




알바천국에서 27세 이하의 전국 대학생 1,406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학기 생활비와 소비현황'에 대하여 조사를 하였다고 해요. 그 결과 대학생들의 한 달 평균 생활비가 38만 6천 원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대학생들의 한 달 생활비 지출 분포를 살펴본 결과 '20~30만 원'이 29.2%로 가장 많았고, '30~40만 원'이 21.9%, '10~20만 원'이 16.7%를 차지했어요. 이어 '40~50만 원'(15.2%), '10만 원 이하'(5.7%), '60~80만 원'(3.7%), '50~60만 원'(3.6%), '80~100만 원'(2.1%), '100만 원 이상'(2%) 순으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네요.


또한 이때 전체 응답자의 57%는 지난 학기에 비해 한 달 생활비 지출이 늘었다고 응답했다고 해요.




지출비용이 가장 증가한 항목 1순위는 '외식비'(24.1%)를, 두 번째는 근소한 차이로 '품위 유지비'(23.1%)를, 이어 3순위에는 '교육비'(20.3%)를 꼽았는데요, 물론 제일 중요한 것이 먹고 입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또한, 요새 취업난에 스펙 전쟁으로 여러 영어 학원들과 자격증 학원의 교육비가 근소한 차이로 3위를 차지한 것 같아요. 그 뒤로는 친구들과 영화를 보거나 술을 마시기 위한 '유흥비'(14.3%), 학교에 다니기 위한 '교통비'(13.1%), '통신비'(5%) 순으로 응답하였네요.


그럼 대학생들은 돈이 부족하거나 갑자기 다른 지출이 증가하였을 때 과연 어떤 항목의 지출을 줄일까요?




대학생들이 가장 지출을 줄인 항목으로는 '유흥비'(24%)와 '품위유지비'(23.6%)를 가장 많이 손꼽으며 큰 비중을 차지했어요. 일단 돈이 부족하면 놀고 옷을 사 입는 것을 먼저 줄이는 경향을 볼 수 있네요. 이어 '외식비'(21.7%)가 3위에 올랐으며, '교통비'(12.2%), '교육비'(12%), '통신비'(6.5%) 순으로 비용을 줄였다고 응답했다고 해요.



#대학생의 용돈의 출처




그럼 과연 이러한 항목들에 드는 지출을 어떤 방법으로 감당하고 있을까요?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이 최근 대학생 3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어요.


용돈의 출처에 대해서는 ‘일부는 부모님이 지원하고 나머지는 직접 마련한다’는 응답이 47%로 가장 많았어요. ‘전적으로 직접 마련하고 있다(27%)’는 응답과 ‘전적으로 부모님께서 주신다(26%)’는 응답이 각각 나머지의 절반으로 비슷하게 차지했네요. 


용돈 전액을 직접 마련한다고 답한 대학생들의 경우 월 평균 용돈이 38.6만 원으로 나타난 데 비해 부모님이 전액 용돈을 대주신다고 답한 대학생들은 이보다 약 5만원이 많은 43.1만 원을 지출하고 있었다고 해요. 또한 부모님의 지원에 스스로 마련한 금액까지 더해 용돈을 사용한다고 답한 대학생들의 경우는 전액 직접 마련한 대학생들보다 약 10만원(49.4만원)이 많은 금액을 지출하고 있었다고 해요. 직접 마련하는 학생들이 가장 적게 사용하는 것을 보아 직접 일을 하여 돈을 마련하는 것이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하지만 많은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마련하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여름방학을 맞은 전국 대학생 18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방학 계획과 아르바이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여름방학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할 분야로 절반이 넘는 52.5%가 '아르바이트'를 1순위로 꼽았다고 하니까요.


이어 '토익'(11.2%), '자격증'(8.5%), '취업준비'(8.1%) 등 스펙 관리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겠다는 응답이 이어진 것으로 보아 위에서의 설문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많은 대학생들이 교육비에 많은 돈과 시간을 할애할 것으로 보이네요.


#취업 준비에도 비용이?




이처럼 많은 대학생들이 취업에 대하여 많은 걱정과 고민을 안고 있고, 그에 따라 많은 교육비가 지출된다는 것을 앞의 설문을 통해서라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데요~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대학생 매거진 캠퍼스플러스가 최근 전국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 585명을 대상으로 `취업 사교육비 지출 경험 유무'를 조사하였다고 해요.

그 결과 대학생 중 90.1%가‘취업을 위해 비용을 지출한 적이 있다'고 답했어요. 이들이 월 평균 지출한 비용은 11만∼20만원대(23.2%)와 21만∼30만원대(23.2%)가 같은 값으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대학생들이 많은 돈을 취업을 위해 지출을 한 것을 알 수 있어요. 또한 이러한 돈은 컴퓨터, 진로 관련 등의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 외국어, 학점관련에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이 설문으로 보아 대학생들의 10명 중 7명은 경제적인 투자가 있어야 취업이 잘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 취업 사교육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경제적인 부분이 취업 성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답한 학생들은 5.3%에 불과했으니 말이죠.



#월세? 하숙?


또한 가장 많은 지출을 차지하는 부분이 있어요. 바로 주거비용을 들 수 있는데요.

물론 학교에서 집이 가까운 학생들은 통학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을 제 주변에서도 많이 볼 수 있어요.


서울연구원이 발간한 '서울도시연구'에 실린 '서울시 거주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능력' 논문에 따르면 부모님과 동거하지 않는 서울 지역 대학생은 월평균 79만 6,700원 정도의 수입을 얻어, 이 중 31만 7,700원(39.8%)을 주거비로 쓴 것으로 조사됐다고 해요.


세부항목을 보면 월세로 지출되는 금액이 28만1,500 원으로 총 주거비의 88.6%를 차지했고 다음으로는 주택관리비 1만 9800원(6.2%), 수도·광열비 1만 6900원(5.3%) 순이었어요. 거주형태를 보면 월세와 반월세(보증부 월세) 형태가 88.8%로 압도적이었고, 전세 거주자는 전체의 11.2%에 불과했다고 해요.



자, 이제 다시 A군의 하루의 비용을 보도록 할게요.


A군은 자취생활을 하기 때문에 주거비용이 들어가겠네요. 아침에 씻을 때에는 수도비가, 아침을 만들 때에는 전기료, 가스비 등이 들어가겠지요. 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교통비가 들고, 친구들과 점심을 먹기 위한 점심 비용, 식후 커피비용과 여자친구와의 데이트에서 영화관, 저녁식사도 비용이 들겠죠. 다음날 과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도 술값을 내야할겁니다.


벌써 어마어마한 지출이 예상되지 않나요? 물론 이러한 지출을 감당하기 위해서 A군도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부모님께 도움을 받기도 하겠죠.




지금의 대학생 분들도 지금 위의 사진이나, A군과 같은 생활을 반복하지는 않나요? 이제 불필요한 지출은 조금씩만 줄이고, 대신 저축을 하는 습관을 길러보는 것이 어떨까요? 또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사회 경험도 늘리고, 부모님의 짐을 덜어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장학금을 탈 수 있다면 더 없이 좋겠죠.

자신이 쓸 돈은 자신이 벌어서 쓰고, 아낄 수 있으면 아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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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ㅇㅇㅇㅇ 2014.10.06 16: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끼는법 간단해요 친구도만나지말고 연애도하지말고 나가지도말고 문화생활은 꿈도꾸지말고 학교만가서 수업만듣고 집오면되요
    이게 말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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