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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봄이 왔어요 ~ ♬♪ 봄이 오면서 사랑 노래, 데이트 추천 등 커플들을 위한 컨텐츠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봄이 커플의 계절이라고 생각하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 봄은 솔로들에게 더 좋은 계절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따뜻한 날씨에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도 좋지만, 혼자 봄을 느끼는 코스도 좋다는 점을 여러분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알찬 기사를 준비해 보았답니다.



화창한 봄솔로는 이럴 때 외롭다!

출처 : (주)포커스리서치

 

㈜포커스리서치에서 ㈜TBS교통방송과 함께  20세 이상 미혼남녀 204에게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무려 60%의 솔로들이 봄나들이 가는 커플들을 볼 때 가장 외롭다고 응답하였다고 합니다하지만 솔로분들이제는 봄 나들이 가는 커플들을 보며 외로워만 하지 마세요우리도 솔로를 위한 곳으로 신나게 봄나들이를 떠나보자구요~ 압도적인 1위에 이어 솔로들이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 2위은 항상언제나 .....네요(눈물을 훔친다) 이렇게 외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솔로지만, 좋은 점도 있습니다. 



 우리는 솔로라 이런게 좋아 ~


1.  데이트 비용 걱정이 없다

솔로의 최대 장점은 금전적 여유가 있다는 것이지요! 2015 11월 인쿠르트에서 자사회원 1,05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35.5%가 월평균 데이트 비용으로 10~20만원26.3%가 20~30만원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랜드 기자단에서 대학생 커플 1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여성의 78%와 남성 중 80%가 데이트 비용이 부담된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2. 시간이 많아진다



솔로의 두 번째 장점은 시간적 여유가 많다는 것입니다. 커플은 데이트에 시간을 쏟을 동안, 솔로는 자기 개발에 그 시간을 쏟을 수 있죠! 전국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한 결혼정보회사 비엔나래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인과 이별한 여성의 42.1%, 남성의 25.1%가 헤어지는 순간 '시간이 가장 아깝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니 이번 봄에는,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도록 해요!


●봄나들이 장소는 어디가 좋을까?

㈜포커스 리서치와 TBS교통방송에서 전국남녀 30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알뜰 봄나들이 장소로는 공원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는데요. 그 뒤는 산(25.1%), 수목원(5.3%), 여의도 벚꽃축제(4.6%), 청계천(1.3%) 순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설문조사 결과는 과반수의 사람들이 공원을 좋은 봄나들이 장소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데요! 이를 토대로 솔로들의 봄 나들이 장소를 추천하겠습니다.



●솔로들의 봄나들이 장소 추천


1.  일산 호수공원

출처 : 일산호수공원 홈페이지

일산 호수공원은 이름에 걸맞게 공원 안에 커다란 호수가 자리하고 있답니다그 호수를 주변으로 산책을 하다 보면 깊은 호수만큼 나의 마음도 평화로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서울이 아닌 근교지역이어서 서울만큼 많은 사람이 몰리지 않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봄이 되면 매화꽃과 벚꽃이 만발한다고 하니 꽃의 향기와 함께 행복한 봄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  난지한강공원

출처 : 난지한강공원 홈페이지


다른 한강공원을 검색하면 제일 먼저 뜨는 연관검색어가 데이트코스 인데요하지만 연관검색어에 데이트 코스가 뜨지 않는 몇 안되는 한강공원 중 하나가 난지 한강공원입니다그만큼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로 다른 한강공원에 비해 인기가 적은 곳인데요우리 솔로들이 봄을 즐기기에는 제격이겠죠한강의 묘미인 즉석 라면도 끓여 먹어보세요정말 맛있답니다 ;)


3.   북촌한옥마을

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북촌한옥마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데요. 그 이유는 서울의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이색적인 정취 때문입니다. 또한, 한옥의 정취와 저녁이 되면 한옥마을을 밝히는 조명, 그리고 한옥마을 입구 부근에서 들려오는 버스킹 소리로 인해 혼자 밤 산책 하기에 제격입니다. 방문객으로 붐비는 낮 시간보다는 저녁 시간쯤 한옥 마을에 방문해서, 한옥마을의 정취와 감성을 느껴보는 것 어떠세요? :) 



여러분께 제 기사가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저의 기사를 참고하여 이번 봄에는 혼자만의 낭만을 즐겨보아요. 봄은 우리들의 계절이라는 생각으로 더 이상 외로워 말고 봄 정취를 맡을 수 있는 곳으로 떠나봅시다그리고 이번 봄은 여러분 자신과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득 채워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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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거리에는 벚꽃좀비 '벚꽃엔딩'이 울려퍼지는 요즘, 솔로는 외로워 울고 커플들은 설레어 잠을 못이루는, 봄이 왔습니다!! 어린 아이부터, 청년, 직장인, 노인 할 것 없이 모두 들뜬 마음으로 봄을 맞이하고 계실텐데요, 우리가 '봄' 하면 설레는 이유, 그 이유에는 바로 '시작'이라는 의미가 가득하기 때문 아닐까요? 책도 첫 장을 넘길 때가 가장 설레고, 개학을 앞두고 학교 가기 전날 밤이 가장 떨리듯 우리는 1년의 시작, 봄을 가장 기다리고 또 설레어 합니다. 


출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캡처


이렇게 안그래도 설레는 봄을 요즘, 더욱 설레게 해주고 있는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유시진 대위, 송중기인데요! 송중기가 봄에 한 '이것'! 과연 무엇일까요? 연애? 데이트? 벚꽃축제? 땡! 모두 아닙니다! 정답은 '재수' 입니다. 생각치 못했던 단어에 당황스러우신가요?


여러분, 우리 다 함께 조금만 시선을 돌려볼까요? 조금만 시각을 달리하면 봄을 맞이해 들뜨고 설레어하느라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우리의 주변이 차츰 눈에 들어올 겁니다. 봄의 그늘에서, 마냥 행복해하고 있을 수 없는, 우리의 언니, 오빠, 누나, 형, 또는 동생일 수도 있는 그들.


바로 '재수생'과 'N수생', 그리고 '반수생'입니다.

 


대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직접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무려 60%의 대학생들이 재수, N수, 반수를 경험하거나 경험한 적은 없어도 한번쯤 생각해 본 적이 있다는 응답을 했습니다. 60%라는 과반수 이상의 수치는 '재수, N수, 반수'가 우리에게 결코 멀거나 생소한 개념이 아님을 말해주고 있는데요. 대학생활을 하면서 이제는 수험생활과는 멀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수능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는 대학생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그렇다면 그들이 말하는 재수, N수, 반수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수험생의 입장에서 본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더 높은 대학교에 가고 싶어서' 였습니다. 그렇다면 재학생의 입장에서 다니던 대학까지 그만두고 다시 수능에 도전할 정도로 큰 결심을 한 반수생들과 반수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 대학생들의 주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앞서 수험생의 입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바로 '학력의 중요성을 느껴서'대학생활 중 학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반수를 결심하거나 생각해보게 되었다는 대학생이 60%로 과반수 이상이었습니다.

 


출처: freepik


수험생들과 대학생들의 생각에서도 엿볼 수 있듯, 일반적으로 '학벌주의'가 여전함을 보여주고 있었죠. 우리 사회 전반에서 대학 서열을 나눈지는 공공연한 사실이지만, 현재는 대학서열표까지 생겨나 졸업한 대학 이름이 곧 그 사람을 판단하는 지표로 여겨지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는 자연스레 '대학 입시 경쟁'으로 이어져 이제는 보시다시피 재수, N수, 반수 과열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소위 말하는 '상위권 대학'으로 갈수록 치열해지는데요,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이라 일컫는 서울대학교의 경우를 예로 들면 2016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정시모집에서 재수생 비율이 지난해 33.6%에서 올해 38.8%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정시모집 합격자 중 재학생은 473명(51%)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재수생 360명(38.8%), 삼수이상 89명(9.6%), 검정고시 출신 5명(0.5%)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기사를 위해 재수생, N수생들을 취재하던 중 가장 많이 들었던 소리가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두들 대학생이 되어 사회를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는데 다시 수험공부를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이미 너무 뒤쳐진 것 같아 무기력증이 크게 든다고 합니다. 대학 입시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것 뿐아고, 그저 길게 인생을 내다본다면 처음 실패의 쓴 맛을 맛본 셈 일텐데요, 사회적 분위기로 봐서 실패자가 된 것 같아 자존감이 하락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반수생은 어떨까요?

 

 

위의 인터뷰에서 보실 수 있듯, 대학생이었던 반수생들은 전공에 대한 불만족, 그리고 앞서 내용과 같은 맥락인 학교에 대한 불만족이 반수를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이자 계기였습니다. 


재수생, N수생과는 조금 다르게 반수생들은 수험생활을 다시 하면서 가장 힘든 점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대학생 신분을 포기하는 것' 이었습니다. 다니던 학교를 자퇴하고, 사귀었던 친구들을 정리하고 시작하는 그들의 도전은 재수생, N수생의 도전보다 결코 가벼워보이지 않았습니다. 

 

 

출처: freepik

그러나 취재 결과 재수, N수, 반수를 경험했던 경험자들은 현재의 재수생, N수생, 반수생들에게 지금의 도전을 자랑스러워하라고 말했습니다. 지나고보면 나 자신을 위해 다시 하는 도전은 결코 시간 낭비도 아니고 실패도 아니며 오히려 남들보다 일찍 넘어져서 스스로의 발전을 위한,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 넘는 도전을 하는 것이라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출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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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추운 날씨 때문에 두꺼운 옷으로 몸을 꽁꽁 싸매고 다녔는데 벌써 4월 중순이 되어가고 있어요. 꽃 피는 봄, 대학생이라면 교정에 찾아오는 봄을 보며 한 번쯤은 꽃이 만발한 캠퍼스를 연인과 함께 거닐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거에요도서관에서 함께 공부도 하고, 캠퍼스 이곳저곳을 다니며 연인과 추억을 쌓는 것은 부푼 마음으로 새 학기를 시작한 신입생뿐만 아니라 여느 대학생들의 로망이자 특권이라 할 수 있죠


대학내일의 설문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 세 명 중 한 명은 대학 진학 전에 대학생이 되면 '연애'를 가장 하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 

듣기만 해도 설레는 캠퍼스 커플! 그런 캠퍼스 커플이 되기 위해선 우선 손잡고 걸을 연인부터 만들어야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서로가 꿈꾸는 캠퍼스 이상형을 알아보고 준비하면 행복한 대학생활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거예요. 캠퍼스 커플로서 남녀가 원하는 이상형은 무엇인지 정리해보았어요. 


출처: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2015), 전국 남녀 대학생 941명 대상


우선 남대생이 꿈꾸는 캠퍼스 이상형 1위는 '조신하고 세심한 내조형(25.0%)'의 여성이었어요. 바보온달을 장군으로 만들어 준 평강공주처럼, 남자친구에게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주는 내조의 여왕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은 없겠죠? 자주 만나게 되는 만큼 자신을 아껴주고 작은 부분까지 챙겨주는 여성이 남대생이 원하는 캠퍼스 이상형인 것 같습니다. 그 뒤로는 '언제나 옆에 있고 싶은 보호본능 자극형(20.9%)' 여성과 '사생활의 선을 잘 지켜주는 쿨한 독립형(20.7%)' 여성이 근소한 차이로 2위와 3위를 차지했어요


연애는 신입생들만 하는 게 아니죠! 연하의 연인을 바라는 남대생의 경우에는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성이 이상형일지도 몰라요. 최근 크게 인기를 끌었던 영화 '주토피아'에 등장하는 토끼 '주디'나 연예인 박보영처럼 귀여운 외모, 혹은 드라마에 흔히 등장하는 여자 허당 캐릭터들의 행동처럼 주위 남자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매력들이 남대생의 캠퍼스 이상형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네요!

출처: 디즈니 홈페이지


1위였던 내조형 女와 3위의 쿨한 독립형 女가 순위권에 공존하는 것은 얼굴을 자주 보게 되는 만큼 서로를 잘 챙겨주고 아껴주는 것이 필요하지만 각자의 대학생활을 존중하는 자세가 요구되는 캠퍼스 커플의 특징을 잘 반영해준다고 생각해요. 4~6위는 의외로 남대생의 캠퍼스 이상형에서 외적인 부분이 차지하는 중요도가 낮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출처: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2015), 전국 남녀 대학생 941명 대상

다음은 여대생이 꿈꾸는 캠퍼스 이상형입니다. '나만 바라봐주는 바라기형(39.8%)' 남성이 높은 선호도로 1위를 차지했어요. 여대생이 원하는 캠퍼스 커플 이상형 중 으뜸은 필연적으로 다른 이성과 활동할 수밖에 없는 대학생활에서 '너밖에 없다!'는 확신을 줄 수 있는, 일편단심 민들레 같은 남자인 것 같네요.


2위는 '미래의 비전을 준비하는 야망가형(20.7%)남성이었습니다. 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남자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 준비, 비전이 이성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는 것 같아요.  


출처: 송중기 공식 홈페이지

대학에 와서 책을 멀리하고 생각 없이 술과 유흥에만 빠져 사는 남자를 좋아할 여자는 없겠죠? 

3위는 '어려운 문제나 과제를 해결해주는 브레인형(11.0%)' 남성이에요. 여자친구의 고민이나 문제 혹은 어려운 과제를 척척 해결해주는 '송중기 같은' 남자친구는 여대생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죠. 4위(9.8%), 5위(9.5%), 6위(9.3%)를 통해 리더십, 남다른 패션 센스 그리고 재치 있는 입담도 여대생의 캠퍼스 이상형이 될 수 있는 요소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출처: <치즈인더트랩> 캡처본

최근까지 tvN의 '치즈인더트랩'이라는 드라마가 유행하면서 '대학 가면 유정 선배(박해진) 같은 남자 있나요?', '대학 가면 홍설(김고은) 같은 여자 있나요?'(어..없어요..) 같은 질문, 게시물들을 SNS에서 자주 볼 수 있었어요. 그만큼 대학생들의 캠퍼스 커플에 대한 로망, 관심이 많다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좋은 인연을 만나려면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려는 준비를 게을리해선 안 되겠죠? 


지금까지 순위별로 알아본 남녀의 캠퍼스 이상형을 알아봤는데요. 이를 토대로 자신을 가꾸고 발전시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유정, 홍설 못지않은 완벽한 캠퍼스 이상형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봄 향기 가득~한 캠퍼스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즐거운 대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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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가득한 여러분은 어떤 설렘과 함께하고 계신가요지금캠퍼스는 새내기들의 산뜻한 시작과 함께 봄기운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내가 만드는 시간표믿을 수 없이 짜릿한 공강넘쳐나는 화장품의 신세계까지하지만 그중에서도 빠질 수 없는 설렘이 하나 있어요바로 새로운 만남인데요크리스마스에 찾아온다던 산타 할아버지처럼대학 가면 생긴다던 남자친구와 여자친구! 그런 새내기들에게 ‘4월의 봄은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만남의 시작을 알리는 반가운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그 어느 때보다 두근두근 설레는 알람, 여러분의 카톡을 주시하세요! 카톡!'


미팅의 기회, 잘 잡으셨나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새로운 인연의 첫 만남을 위해 슬슬 준비를 시작해야 할 텐데요! 여러분은 '그' 혹은 '그녀'와의 첫 만남에서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 쓰시나요? 깔끔한 옷차림, 잘 먹은 화장, 찰랑거리는 머릿결까지! 어쩌면 사소할 수도 있는 부분들이 첫인상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곤 하죠. 그렇다면 여러분, '향기'에 대해 고민해본적이 있으신가요?

  

 

 

 

페브리즈와 듀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녀 10명 중 9명이 '냄새가 이성의 호감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향기, 생각보다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네요! 설문조사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82.2%의 남녀가 자신의 향기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성의 냄새에 대해서는 상반된 평가가 드러났어요! 10점 만점의 6점 이상을 만족의 기준으로 여성의 냄새에 만족하고 있는 남성은 73.4%인 반면, 남성의 냄새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여성은 81.7%라고 합니다. 심지어 68.2%의 여성이 평소 호감을 느끼고 있던 남성의 냄새 때문에 실망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대요! 이렇게 보니 향기, 정말 중요하네요! 치명적인 매력이 될 수도 있지만 어쩌면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도 있는 나의 향기.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여러분의 선택을 조금이라도 돕고자 취향을 저격하는 '향'저격을 준비했습니다. 나의 '그' 또는 '그녀'는 어떤 향을 선호할까요?

 

먼저, 여성분들! 혹시 지금 어떤 향수를 구매할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그런데 향수보다는 샴푸의 향이 남성분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깜짝 소식입니다! 한 설문조사에서는 20대 남성 302명을 대상으로 '이성에게 끌리는 순간'이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이성에게 나는 '향'이 3위를 차지했고, 그 향 중에서도 '은은한 샴푸 향' 76%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반해 향수는 22%로 예상보다 낮은 지지를 받고 있네요. 20대 남성에게는 성숙하고 또 매혹적인 향수보다는 자연스럽고 은은한 향이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사실, 참고해주세요!

 

남성 분들, 짧은 머리 때문에 샴푸의 향긋함을 누릴 수 없다고 아쉬워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의 취'향'저격을 위해, 여성이 선호하는 남성 향수를 분석해보았습니다! 2015년 On Style 겟잇뷰티 프로그램에서는 온라인 사전조사와 전문가 의견 그리고 여성 방청객 대상의 설문조사를 통해 '애인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남성 향수'를 상위 5위까지 발표했습니다. 여기서는 3위까지 향수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살펴볼게요! 

상위 3개 향수의 노트와 제조사가 발표한 향의 특징 그리고 여러 블로거들의 후기이 세 가지를 살펴본 결과 여성들은 깨끗하고 시원한 향을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시트러스(오렌지라임레몬 등의 향)계열우디 계열(신선하고 중후한 나무 향)과 같이 자연스럽고 청량감을 주는 향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네요

두 번째 특징은 유니섹스(unisex : 남성과 여성의 구별이 없어진 것을 이르는 말위키백과)입니다. 1위를 차지한 향수도 향 속에서 유니섹스를 표현하고자 했으며, 2위를 차지한 향수의 특징인 우디 계열 역시 신선하고 중성적인 느낌을 주는 향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여성 분들 역시 남성스럽고 강한 향보다는 자연스러운 향을 선호하네요남성분들향수 고를 때 참고하세요!

 

 

 

 

새로운 만남을 찾아 나설 준비, 다 되셨나요? 그 어느 때보다 사랑스럽고 생기있는 당신! 매 순간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여러분이라면 멋진 미소를 짓는 입술 위로, 상대를 배려하는 고운 손가락 사이로,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귓 등 너머로 봄 향기가 배어나올거예요!


이 봄
, 여러분에게 가장 향긋한 봄 바람 불어오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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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월이 되고,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네요.

여러분은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저는 따뜻한 봄이 되면 결혼 꽃놀이’가 생각나요. 그래서 이번엔 결혼에 대한 주제로 글을 써보려고 해요. 최근 결혼과 관련하여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된 뉴스가 있었습니다. 바로 결혼할래, 우주여행 갈래?’라는 주제의 뉴스였습니다. 결혼에 드는 비용이 우주여행 비용보다 많아졌다는 요지의 뉴스에는 '결혼을 하느니 차라리 우주여행을 간다'라는 의견을 가진 많은 사람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출처 : 2016년 2월 10일자, YTN 앵커리포트)




한 웨딩 컨설팅 업체에 따르면최근 2년 이내 결혼한 신혼부부 1,000(남성 504명, 여성 496)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결혼 비용은 2억7천만 원이었습니다그리고 이 금액은 2014년 영국의 우주여행업체인 virgin galactic이 우주여행 예약금으로 제시한 25만 달러(약 2억 5000만 원)보다도 높은 금액이었습니다갈수록 높아지는 우리나라의 평균 결혼비용은어느덧 우주여행에 드는 비용보다 많아져 버렸네요.



결혼하기 vs 우주 여행가기과연 설문조사 결과는 어땠을까요네이버 자체조사에 따르면,

결혼하기(36.1%) 143 vs 우주여행(63.9%) 253였습니다.


 

(출처 : 네이버 통계자료 N=367)

이 설문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결혼을 하느니 차라리 우주여행을 간다’ 라고 답했습니다. 상상 속에서만 가능하던 우주여행이 어느덧 눈앞에 다가왔다는 신기함도 느낄 수 있었지만, 결혼비용에 대한 씁쓸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느낄 수 있었던 통계였습니다. 20대의 청년실업률은 높아져만 가고 취직도 어려운 요즘, 2억 7천만 원이라는 돈은 결혼 적령기까지 모으기에는 너무 많은 금액입니다. 사랑도 결혼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다는 불만이 담긴 댓글들이 달렸는데요. 


그렇다면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 20대들은 결혼을 포기해야 할까요? 결혼 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결혼비용을 줄인다면, 어떤 부분을 줄일 수 있을까요? 우선결혼 비용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출처 : 듀오웨드)

한 웨딩업체의 '결혼비용 실태보고서(2016)'를 살펴보면, 높은 집값으로 인해 주택자금이 결혼 비용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예식장/웨딩패키지 등의 결혼식 비용과 예물, 예단비용도 각각 2,425만 원과 3,658만 원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결혼비용이 우주여행보다 비싸진 것에는 많은 현실적 요인들이 있었겠지만, 일생에 한 번이므로 결혼식을 성대하게 치르고 싶은 마음과 과시욕, 그리고 형식에 치우치는 결혼식 문화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웨딩푸어'(비싼 결혼식 준비로 인해 결혼과 동시에 빚을 지면서 시작하는 부부)라는 말이 생겨날 만큼 대개의 사람은 출혈을 감수하면서까지 보여주기 식의 호화스러운 결혼식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느끼는 결혼식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출처 : 한국갤럽조사연구소 / 결혼식에 대한 여론조사- ‘요즘 결혼식 개선할 점은?’)

한국갤럽이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24명을 대상으로 요즘 결혼식과 관련해 개선해야 할 점을 질문한 결과, 호화사치 결혼식 31%로 가장 많았고, 이외에 형식적인 결혼식 절차’ 11%, ‘예식장의 번잡함’ 5%, ‘음식값 비싸고 질 떨어짐’ 4% 순으로, 우리 국민은 요즘 결혼식에서 결혼식 비용과 형식적 절차, 상업성에 대해 비판적 인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네요.

호화롭고 형식적인 결혼식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오래전부터 높은 결혼식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인생에 한 번뿐이기 때문에 추억에 남게 해야 한다는 말들에 동의하지만, 꼭 호화로운 것이 행복이고 추억일까요? 성대한 결혼식은 하루뿐이지만 결혼생활은 수십여 년이잖아요. 긴 결혼생활을 위하여 좀 더 현실적인 예산책정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이러한 결혼식에 대한 회의로 스몰웨딩이 뜨고 있다고 해요돈은 많이 들지만후다닥 해치우듯 치르는 결혼식에 대한 회의가 커진 것이 그 이유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스몰웨딩에 대해 알아볼까요?


 



스몰웨딩
은 말 그대로 절차와 규모를 간소화해서 작게 하는 결혼식 말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규모가 작거나 비용을 적게 들인다는 의미보다는, 결혼식의 형식보다는 의미에 집중하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 같아요. 색다른 콘셉트의 나만의 결혼식인 스몰웨딩! 대표적인 사례로 유명 연예인들의 스몰웨딩을 살펴볼게요.


우선
가장 먼저 화제가 되었던 결혼식은 지난 2013년, 이효리-이상순 커플의 결혼식이었습니다.

 

(출처- 이효리 instagram)

스몰웨딩에 대한 인식이 없을 당시, 톱스타인 이효리 씨의 소박한 결혼식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전까지 톱스타들의 화려한 결혼식들과 다르게, 이효리 씨는 제주도 별장에서 최측근들만 초대해 소규모 하우스 웨딩을 올렸습니다.


주례사도, 명품 협찬도 없었지만, 꽃 화관을 쓰고 들꽃부케를 든 수수한 이효리 씨는 너무나 예뻤고, 하늘색 예복을 입은 이상순 씨는 산뜻한 느낌이 들었죠. 당시 이효리 씨가 인터뷰에서 "양가 부모님들이 예식 동안 잠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소규모 결혼식이 끝난 후 식사 자리에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신 것이 참 좋았다"고 결혼식 후기를 전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스몰웨딩의 열풍을 몰고 온 결혼식은 원빈-이나영 커플의 밀밭 야외 결혼식이었습니다.

 (출처 이드나인)

원빈 씨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의 밀밭에서 열린 결혼식! 오월의 청명한 하늘 아래 푸른 밀밭과 두 배우의 비주얼은 정말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죠. 두 분은 오래전부터 함께 예식이 열릴 들판을 찾고, 테이블에 놓일 꽃 한 송이까지 손수 결정하며 하나하나 준비했다고 해요. 많은 하객도 참여하지 않은 가족과 친지 분들만 모신 조촐한 결혼식이었습니다. 특히 결혼식이 끝난 후 초원 위에 가마솥을 걸고 직접 준비한 국수를 나누어 먹었다는 것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형식에 치우친 결혼식이 아니라 결혼의 의미를 잘 살린 결혼식이었죠. 두 사람의 결혼식은 소박했지만, 가장 아름답고 파격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김나영 씨도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었죠.

 

                                                      (출처- 김나영 instagram)



패션피플다운 개성이 돋보이는 웨딩룩이 눈에 띄네요. 김나영 씨 커플은 웨딩룩 뿐만 아니라 국산 소형차에 예쁜 꽃으로 장식한 웨딩카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이외에도 봉태규-하시시박 커플김무열-윤승아 커플이진 씨 커플의 결혼식을 통해 연예계의 새로운 결혼 풍속도 스몰웨딩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형식에 치우치고 호화롭던 결혼식 문화에서 스몰웨딩이 확산되는 것은 흥미로운 변화인 것 같아요. 인생의 한 번뿐인그래서 소중한 나만의  결혼식꼭 호텔 예식장이 아니라도값비싼 웨딩드레스가 아니더라도충분히 근사하고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결혼식이 가능해요.
 
소박하지만 큰 의미가 있는 스몰웨딩 소개해드렸어요. 여러분은 어떤 결혼식을 꿈꾸시나요?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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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 때문에 언제쯤 봄이 올까 생각했는데, 며칠 사이에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대학교 캠퍼스만 둘러봐도 삼삼오오 모여서 사진 찍고 봄을 즐기는 학생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봄 소풍, 꽃구경을 가족이랑 가본 지 오래된 것을 알았습니다.
저만 그런 것일까 궁금했고, 이번 봄에 다른 학생들은 누구랑 소풍을 갈까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결과를 보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 언제 마지막으로 가족과 봄소풍을 갔었나요?

 


 

<자료 출처 : 직접 조사>

 

올봄에 누구랑 봄 소풍을 가고 싶어 하는지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10명 중 1명만 가족과 봄 소풍을 가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처럼 평소에 우리가 가족이랑 얼마나 마음이 떨어져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20대는 가족과 봄 소풍을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마지막으로 갔던 봄 소풍이 언제인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래되었습니다. 어렴풋이, 누나랑 부모님이랑 손잡고 같이 경복궁에 가던 기억뿐입니다. 그런 기억도 이제는 '어릴 적'이라는 말로 밖에 꺼내 쓰지 못하는 지금입니다.

 

 


# 그럼 가족이랑 무얼하며 보내나요?


저는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상황에서, 그나마 어떤 활동을 하며 보낼까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저를 돌아보더라도, 가족과 함께 하는 활동은 TV로 드라마를 시청하거나, 자거나, 어쩌다 가끔 외식하거나, 어쩌다 가끔 영화 보는 정도였습니다. 통계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자료 출처 : 2009 가족여행실태조사,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대다수의 가족이 남는 여가에 위의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2009년 자료이니 만큼 달라졌을 수도 있겠지만, 더 개인화되고 온라인과 접속이 더 자유로워지는 환경이 되는 만큼, 지금 현실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아서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제 경우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통화 시간 포함, 수면 시간 제외)은 하루 평균 약 2시간입니다. 주말을 제외한다면 더 줄어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소홀하기 쉬운 관계가 가족이 아닐까 반성하게 됩니다.
 

 

# 가족과 함께 갈만한 곳 !

 

그럼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곳은 어디 가 좋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봄철 꽃이 아름다운 곳이 어디 가 있을까요? 여의도 윤중로, 진해 군항제, 부산 달맞이 길 등 명소가 많지만 여러 지역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찾아가기 쉬운 장소로 대학 캠퍼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진 출처 : 직접 촬영 > 

 

1.대학 캠퍼스

어느 지역이나 대학교는 다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는 다 조경을 예쁘게 해놓은 편이라 산책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낮에 가도 아름답고, 밤에 가도 조명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서울에선 이화여대, 경희대, 서울대 등이 경험상 괜찮았고, 대전의 충남대학교, 카이스트, 전주의 전북대학교, 부산의 부산대학교 등 여러 명소가 많습니다. 교통도 좋은 편이라 굳이 자가용이 없더라도 대중교통으로 가기 수월합니다. 이번 봄에 가족과 함께 주변 대학교로 놀러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진 출처 : 광주챔피언스필드 홈페이지>

 

2.야구장

야구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호불호를 떠나서 야구장을 가족과 함께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야구 규칙을 모르고 좋아하는 팀이 없더라도, 요즘 야구장은 그 자체로 소풍 공간이 됩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광주의 야구장만 하더라도 가족 테이블, 잔디밭 등 다양한 종류의 좌석이 있습니다.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는 바비큐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좌석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야구도 보고 봄도 즐기면서, 이번 주말 가족과 다 같이 야구장에 놀러 가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20대는 가족과 집안에서만 여가를 보내는 데에 익숙합니다.

한번 용기를 내어보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더라도, 우리가 용기로 점점 여러분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가족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올봄, 가족과 함께 먼저 꽃 피는 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노력하면 부모님 답장이 이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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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청암이갑구 2015.04.27 15:31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이동원 2015.04.27 16: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좋은 글이다 ㅎ가고는 싶은데 못가면 어떻하나요!

  • BlogIcon 이금선 2015.04.27 16:22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족이 뭔가 함께 한다는 것, 아이들이 클수록 더 귀한 시간으로 여겨지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김규명 2015.04.27 16: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생각보다 가족과 여행을 떠나는 비율이 적다는 점이 놀랍네요. 가족은 아무래도 '일상적' 존재이기에 관련 문화생활도 '일상적'문화생활인 TV감상이 가장 높다는 것도 흥미롭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BlogIcon 남경란 2015.04.27 18:17 신고 ADDR EDIT/DEL REPLY

    글 잘 읽었어요~

  • BlogIcon 김현영 2015.04.27 18: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즘은 집안에 있어도 각자 놀는데
    가족과 함께 여행 좋은생각이네요^^

  • BlogIcon 김민지 2015.04.27 19:29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족들과 고양시 꽃박람회 다녀왔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지로 고양시 추천합니다!

  • BlogIcon 이호준 2015.04.27 19:44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식들이 크면 온가족이 함께하기가 점점 더 어려지네요. 자녀들이 성장하기전에 열심히 놀러 다녀야 겠네요.

  • BlogIcon 부은형 2015.04.27 21: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제 전 시험 끝났으니 중3 동생 중간고사 끝나길 기다리구있어요!!! 가족 4명이 한자리에 모이는게 참 힘들었는데, 이번 주말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0^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원종필 2015.04.27 23: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리 인생의 중요한 걸 놓치고 있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이대근 2015.04.28 06: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조만간 가족여행 계획을 잡을까 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 BlogIcon 정은자 2015.04.28 06: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솔솔 2015.04.28 08: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야구에 관심은 없지만 가족과 야구장에 놀러가는 건 재밌을것같네요 의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예도르 2015.04.28 08: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무데나 놀러가고 싶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 BlogIcon 예도르 2015.04.28 08: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무데나 놀러가고 싶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 BlogIcon 이한나 2015.04.29 22:35 신고 ADDR EDIT/DEL REPLY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기사를 읽고 가족들과의 시간을 좀 더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들어요~ 잘 읽고갑니당~

  • BlogIcon 최도영 2015.05.01 08:40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마운것을 가족이란 이름으로 너무 무심하게 지내고 있는것은 아닌가 생각하는 좋은 글이네요
    이제라도 가족의 의미를 한 더 생각 하게 합니다

  • 2015.05.06 12:1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백준형 2015.05.06 12:16 신고 ADDR EDIT/DEL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제타덴탈 2015.09.25 15:55 신고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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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따사로운 봄바람이 불어와 사람들의 마음을 살랑살랑 간지럽히네요~ 그런데 봄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단순히 사람들의 싱숭생숭한 마음뿐만이 아닙니다!  따뜻한 봄날, 강의실에서나 사무실에서나 사람들이 책상에 앉아있으면 너도나도 고개를 까딱까딱? , 이 상황은 봄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춘곤증 때문입니다. 이렇게 봄에 졸음이 쏟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걸까요? 센스 있게 봄을 즐기면서 잠도 쫓을 수 있는 방법을 이번 기사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졸려

 

(내용 출처 : 네이버 어학사전 / 이미지 출처 : Imagebase)



춘곤증은 한자 풀이 그대로 봄철에 피로를 느끼는 증상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질병이 아닌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라고 합니다. 따뜻한 봄이 되자 겨울 추위에 적응되어 있던 사람의 몸이 환경변화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 때, 몸에 생리적 불균형이 발생하면서 피로가 쌓이게 되는 것이죠. 또한, 겨울에 비해 봄에 해가 떠있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서 사람들의 활동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새롭게 변화한 생활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요. 이렇게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사람들은 봄에 더욱더 피곤하다고 느낍니다.



 



사람들이 겪는 춘곤증을 통계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취업포털사이트 커리어에서 20144월에 600여명이 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봄철 춘곤증 경험이 있냐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과반수를 넘는 71.5%가 춘곤증을 겪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위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직장인들이 사무실에서 주로 겪는 춘곤증의 증상 중에는 집중력 저하가 48.9%로 가장 크게 나타났고, 졸음이 31.5%, 짜증이 12.2%, 그 밖에 소화불량과 손발 저림 및 두통이 약 3%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지속된다면 직장인들이 업무하는 데 방해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춘곤증에 대처하는 직장인들의 방법은 어땠을까요?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가 20134월에 직장인 약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인들이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해 가장 많이 행한 방법은 커피 마시기로 응답자의 42.4%가 답변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산책하기21.2%, ‘더 열심히 일하기9%, ‘동료와 수다6.3%, ‘음악 듣기2.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 기타 방법이 18.4%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직장인들이 봄잠을 쫓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택했지만, 정녕 계절을 즐기면서 행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봄을 즐기면서 잠을 물리칠 수 방법은 바로 봄 제철음식 챙겨먹기입니다. 너무 식상한 얘기라고요? 하지만 그만큼 가장 기본적이고 우선적인 방법이 되겠지요! 봄에 가장 신선하게 맛볼 수 있는 봄 제철음식이 우리들의 건강을 책임져줄 보양식인 셈입니다. 제철음식을 챙겨먹으면서 체력을 보충한다면 졸음도 쉽게 몰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피로를 풀어줄 봄 제철음식, F4(food-4)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주꾸미

피곤할 때 박카스와 같은 피로회복제 많이 찾으시지요? 피로회복제의 타우린이라는 성분이 우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입니다. 주꾸미에는 이 타우린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칼로리가 낮으면서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어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네요. 게다가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라고 하니 더할 나위 없는 보양식입니다!

 


*우엉

최근 우엉차로 다이어트계에 새롭게 열풍을 불러일으킨 우엉! 우엉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어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또한 사포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증진에도 좋다고 합니다. 우엉으로 건강도 챙기면서 슬슬 다가오는 여름에 대처하세요!

 


*냉이

냉이 특유의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맛이 사람들의 잠시 잃었던 입맛을 되찾게 해줍니다. 냉이는 채소 중에서 단백질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 AC, 칼슘이 듬뿍 들어있어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에 허약해진 몸을 보충해줄 수 있습니다. 냉이 무침, 냉이 된장국, 냉이 파스타, 냉이 튀김 등 다양하게 냉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딸기

봄에 제철인 딸기! 딸기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부미용에도 좋습니다. 딸기주스, 딸기케이크, 딸기빙수 등 딸기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그밖에 직접 수확해서 맛볼 수 있는 딸기농장체험까지 있다고 하니 봄의 여왕이라고 불릴 만하네요!


 


 


이밖에 스트레칭이나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 7~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숙면, 규칙적인 식사 등이 춘곤증을 쫓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루정도 업무와 일상에서 벗어나 다같이 봄 제철음식으로 만든 도시락을 싸들고 나들이를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몸과 마음이 상쾌해지고 일의 능률도 훨씬 높아질거에요! 모두들 나른한 봄날에 빠져있지 마시고 자라나는 새싹들과 같은 활기차고 푸르른 봄청춘(靑春)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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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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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통 2015.03.26 22:06 신고 ADDR EDIT/DEL REPLY

    쭈꾸미 많이 먹어야겠어요ㅎㅎ

    • BlogIcon 윤명지 2015.03.30 11:15 신고 EDIT/DEL

      ㅎㅎㅎ요즘 쭈꾸미 맛집이 많이 늘었더라구요~석쇠쭈꾸미, 치즈퐁듀에 찍어먹는 쭈꾸미 등등...ㅋㅋㅋ(사심가득) 올 봄에 꼭 한 번 드셔보세요!>_<

  • BlogIcon 홍유민 2015.04.16 10: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춘곤증을 이기는 방법에 '더 열심히 일하기'가 있네요....(좌절) 주꾸미에 타우린 성분이 많이 들어가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타우린은 요새 핫하디 핫한 비타500에나 많이 들은 성분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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