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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은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여러분은 새해를 맞으며 어떤 다짐을 하셨나요? 혹시 '계획 따위 세워서 뭐하나 어차피 안 지킬텐데'라고 생각하고 계시진 않나요? '생각하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있듯이 인생의 계획을 세우는 것은 어떻게 살아갈지 설계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것과 같죠. 이번 기사에서는 새해맞이, 인생계획표 버킷리스트를 하나 만들어봅시다!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인생의 계획을 담은 리스트를 말하는데요.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은 본인이 어떤 것에 관심있어 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과정이어서 최근 많은 이들이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버킷리스트 작성이 '생각한대로' 살고자 노력하는 과정이기에 삶의 방향성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것을 장점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이들이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있을까요? 

출처:사람인

한 취업포털 사이트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버킷리스트에 가장 많이 포함되는 항목은 여행하기(70.2%), 공부/자기계발(39.6%), 취미 활동(38.5%) 등 자기계발 항목이 대다수입니다. 또한 부모님께 효도하기(46.0%)와 같이 주변을 돌아보는 것도 상위 항목을 차지했습니다. 


 

출처:사람인/닐슨코리아

앞서 간략하게 언급했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치 있는 삶을 만들기 위해(61.5%), 삶의 의욕을 높이기 위해(48%),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37.5%) 버킷리스트를 작성한다고 하는데요, 빠르고 각박하게 지나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본인이 살아가는 이유와 정말 소중한 것들을 버킷리스트를 통해 생각해보는 것이겠죠. 이런 이유로 버킷리스트를 작성한 이들의 10명 중 8명은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버킷리스트를 작성한 이들 중 '실천하지 못 하고 있는' 이들의 주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출처: 닐슨코리아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부족해서라고 답했습니다.(경제적 여유 부족 36%, 시간적 여유 부족 35%) 바쁜 현실 가운데 버킷리스트를 실천할 여유가 없는 것이죠.  

우리는 삶을 더 가치 있게 살기 위해 버킷리스트를 작성합니다. 하지만 취준생일 때는 취업준비로, 직장인일 때는 회사생활로 정작 우리가 하고 싶은 일들은 뒤로 미루어 두곤 하는데요. '죽기 전'에 하고 싶은 목록이라서 이번에 못하면 다음에 라는 마음이 쉽게 생기는 것 아닐까요? 그래서 통통 기자는 '죽기 전'이 아니라 '올해 안에'라고 짧게 시 간제한을 두고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면 현실적인 일들에 의해 미뤄지고 미뤄진 버킷리스트를 이번 연도 안에는 다 끝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 실천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언젠가 하고 싶은 것들보다는 올해 안에 하고 싶은 것이라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면 어떨까요?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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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 오츠 슈이치가 말하는 책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에서 저자는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후회하는 것 중 '사랑하는 삶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을 언급합니다.

오늘 하루 가족에게 '사랑해요', '고마워요'라는 말을 몇번이나 하셨나요? 아이디인큐(오픈서베이)가 전국 19세~40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OO과 통화하는 시간'을 조사한 결과 애인과 통화하는 시간은 140분, 친구와 통화하는 시간은 97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일주일 동안 부모님과 통화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었을까요? 바로 6분이었습니다.


힐링캠프에 출연한 탤런트 신애라씨가 '삶의 4가지'라는 이름으로 삶의 우선순위를 왼쪽과 같이 정했는데요. 사람들은 대부분 중요하고 급한 일부터 먼저 해결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진짜 신경을 써야 하는 건 중요하고 급한 일이 아니라 중요하고 급하지 않은 일이라고 합니다.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기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기 때문이지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먼저 자기 몸을 바르게 가다듬은 후 가정을 돌보고, 그 후 나라를 다스리며, 그런 다음 천하를 경영해야 한다는 의미인데요. 선비가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의 순서를 알려주는 표현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사람들은 인맥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사회의 가장 작은 집단인 가정조차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요? 먼저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깨달아야 합니다.

<출처 : SBS 힐링캠프 신애라편>

 

 

여성가족부의 청소년가치관조사 '가족과의 대화 시 나누는 주제(2012)'보고서에 따르면 초·중·고등학생들의 가족과의 주요 대화 주제는 친구, 공부/성적, 진로, 취미, 방송/연예인, 선생님, 사회문제였습니다.

'가족 중 주로 대화하는 상대(2012)'보고서에 따르면 어머니가 69.65%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여자형제(9.02%), 아버지(7.77%), 남자형제(7.65%)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출처 : 여성가족부>청소년가치관조사>가족과의 대화 시 나누는 주제(2012)>

 


동국대학교 장재숙 교수님 인터뷰

SBS <100대 좋은 대학강의(2013)>로 선정된 동국대학교 인기 교양과목 '결혼과 가족', SBS <행복한 부부, 행복한 결혼>, EBS <가족의 발견, 가족, 通해야 산다>에 출연하신 동국대학교 장재숙 교수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1. 교수님께서 생각하시는 가족이란 무엇인가요?

저는 가족을 '삶의 원동력'이라고 정의내리고 싶습니다. 가족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전해줄 만큼 존재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좋은 날엔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대가 되고, 그렇지 못한 날엔 누구라도 먼저 '괜찮을거야'라며 용기를 전해줄 수 있어 든든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가족은 필요하고, 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그 가족은 남편, 아내, 아이들로 구성될 수도 있지만, 넓게는 서로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다면 그들이 어떤 관계로 맺어졌든 모두 가족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현대 사회의 가족간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현대사회 가족의 문제점은 한 마디로 정의내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도 복잡합니다. 그럼에도 한 가지를 선택한다면 가족간 '솔직한 소통'의 부족과 솔직한 소통에 필요한 '예의'의 부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흔히 '가족이니까 말하지 않아도 모든 걸 이해하고 알아주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실은 가족이니까 더 자세히 말해주고, 더 적극적으로 귀기울여주어야 합니다. 또한 '가족이니까 아무렇게나 말하고 표현해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지만, 가족은 오히려 그 누구보다도 배려 받고 공감 받아야 할 대상이기도 합니다. 가족이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눈물을 보이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건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만큼의 표현방법입니다. 그 방법에 대한 준비부족이 현대사회 가족의 문제점인 것 같습니다.

3.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고사성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정은 사회의 가장 작은 집단인데요. 가정을 이상적으로 잘 다스리기 위해서 각 가족 구성원이 취해야할 태도는 무엇인가요?

가족이 건강하게 기능하기 위해서는 "가족은 내가 아닌, 즉 '나와 다른' 사람과의 결합에서 출발한다"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첫째, 가족이지만 나와 다른 사람이기에 갈등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은 상황을 놓고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차이가 큽니다. 따라서 가족 안에서 발생하는 일이 무엇이든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을 갖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서로의 노력을 기울여야지 그 일의 잘잘못을 따지는 일은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둘째, 가족이지만 나와 다른 사람이기에 서로 사적인 영역을 존중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가족이 함께 있는 시간에는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되 떨어져있는 시간만큼은 각자 자신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대를 믿어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가족이라도 상대에 대해 지나치게 많은 걸 알려고 하거나 지나친 간섭을 하게 된다면 건강한 가족관계를 유지해나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4. 동국대학교 교양과목 '결혼과 가족'이 SBS <100대 좋은 대학강의(2013)>를 수상하였는데요. 이 과목을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우리에게 일과 사랑 중 한 가지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선뜻 답하기 어려울 겁니다. 왜냐하면 일도 사랑도 그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일과 사랑 모두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일인데, 유독 일에 비해 사랑은 그만큼 준비되지 못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우리는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직장에 다님에도 그것과는 별개로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왜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나요? 아마도 궁극적인 목적은 내게 소중한 사람들과 더 행복한 시간을 나누고 싶어서일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누군가를 만나 가족을 이루는 작업 또한 중요한 삶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것에도 공부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고 그런 생각이 <결혼과 가족>이라는 과목을 만들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5. <결혼과 가족>을 수강한 학생으로써 이 과목은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의 방식을 그대로 도입한 것이 아니라 교수님만의 색깔을 입혀 학생들에게 전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강의에 교수님만의 색깔을 입히기 위한 특별한 비법은 무엇인가요?

결혼과 가족 수업이 '대학판 우결'이라고 표현되는 이유는 아마도 이성과의 관계를 '가상'으로 경험해본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수업이 처음부터 파트너를 선정하고 데이트미션을 과제로 수행하는 수업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수업들과 마찬가지로 100% 이론중심의 수업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학생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실제 체험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제공할 수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끝에 수업 일부를 가상체험으로 구성하게 된 것인데.. 우연히 우결이란 프로그램과 비슷한 형식을 갖추게 된 것 같습니다. 7년째 진행중인 이 수업이 여전히 학생들에게 전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교수와 학생간의 친밀한 상호작용' 덕분인 것 같습니다. 이런 고민과 노력이 수업으로만 끝나지 않고수업 이후에도.. 더 나아가 졸업 후까지도 연결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교수, 학생이기에 앞서 같은 인간으로서 서로를 존중하려고 노렸했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했던 점이 이 수업을 잘 이끌어올 수 있었던 비법인 것 같습니다.

6. 마지막으로 현재 부모님들께, 그리고 미래에 부모가 될 아이들에게 화목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조언을 해주신다면?

화목한 가정은 내가 어떤 사람을 가족으로 맞이했느냐가 아닌, 내가 어떤 사람이냐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 긍정적이냐, 혹은 부정적이냐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최근 들어 이혼가족, 한부모 가족 등 다양한 가족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분명, 이들은 위기를 경험한 가족이지만, 모든 이혼가족, 한부모 가족이 불행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상황에서 더 행복한 삶을 유지해나가는 가족도 많습니다. 결국, 내가 놓여있는 그 상황이 어떤 상황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상황에서 생각의 방향을 어느 쪽으로 두느냐가 화목한 가정을 꾸리느냐, 불행한 가저을 꾸리느냐를 결정한다고 봅니다.

 


가족과 함께 하나씩 실천해보자!

<양기자의 버킷리스트 Family 편>

 * 목표 기한이 결혼전으로 표기된 항목은 결혼후 새로운 가정에 적용됨

* 매일 아빠, 엄마, 동생에게 포옹하고 "사랑해, 고마워" 말하기 항목은 <"고마워" = 포옹하고 "사랑해, 고마워"라고 말하기>로 대체했습니다. 가족간에 감정 표현을 하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어색하더라고요^^;

 

<출처 : 션&정혜영 가족 사진, SBS 좋은 아침>



강조하고 싶은 것은 미소 짓는 것이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에게 미소로 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로에게 미소를 베풀고 여러분의 가족을 위한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 마더 테레사 -


'사랑한다'라고 말하는 것이 어렵고 부끄럽지만 오늘부터 용기내어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엄마, 동생에게 '고마워요'라고 말해보려 합니다. 가족에게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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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버킷리스트 작성법, 가족·친구와 함께 꿈을 실현하자!


버킷리스트라는 단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버킷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 꼭 해야 할 일이나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적은 목록을 말하는데요. 중세 시대에는 교수형을 집행하거나 자살을 할 때 올가미를 목에 두른 뒤 뒤집어 놓은 양동이(Bucket)에 올라간 다음 양동이를 걷어참으로써 목을 맸는데, 이로부터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이라는 말이 유래했다고 해요. 버킷리스트(Bucket List)는 '죽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속어인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으로부터 만들어진 말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살면서 한 일들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들이라고 하는데요.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기 위해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네 그거 아는가, 고대 이집트인들은 죽음에 대해 멋진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네. 영혼이 천국의 입구에 다다를 때, 신은 그들에게 두 가지 질문을 했다네. 그들의 대답에 따라 그들이 천국으로 갈지 말지가 결정되었다네.


Have you found joy in your life? 

Has your life brought joy to others

-영화 '버킷리스트' 중 -



영화 '버킷리스트'에 나온 명언인데요. 주인공인 자동차 정비사 카터와 재벌 사업가 에드워드는 우연히 같은 병실을 쓰게 됩니다. 두 남자는 서로 너무나 다르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나는 누구인가'를 정리할 필요가 있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하고 싶던 일'을 다 해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나는 누구인지'를 정리해보고 꼭 하고 싶은 나만의 목록이 있나요?


우리는 행복한가


2013년 IMF 기준 한국의 GDP는 1조 1,975억$로 세계 15위였는데요. (GDP : 국내총생산, 현재 경제성장률 등 생산의 중심지표로 사용) 반면, '2013년 OECD 팩트북 : 경제, 환경, 사회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자살률은 OECD 국가들 중 1위로, 평균적으로 하루에 42명이 자살하고 34분마다 한 명씩 자살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GDP가 국가의 행복지수를 반영하는 지표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있고 경제 수준과 행복지수가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출처 : OECD iLibrary>

 

국가통계포털 KOSIS에서 2013년 한국의 사회지표를 보면 연령별 자살률은 아래 그래프와 같습니다. 청소년과 청년들의 자살원인은 가정불화, 학업문제, 교우관계, 취업문제로 나타났고, 중년층의 경우 우울증, 질병, 생활고로 나타났습니다. 노인층의 경우 외로움, 신체적 질병, 경제문제, 대인 관계 문제가 주요 자살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노인층의 자살률이 높은 편인데요. 자살의 원인 중 가족 간의 불화가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가족과의 화목한 관계는 삶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주고, 행복한 삶을 위한 기반이 되는데요. 가족, 친구와 함께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실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 KOSIS, 2013 한국의 사회지표>

나만의 버킷리스트 작성법


 1. 일단 떠오르는대로 모두 종이에 써내려가자.

 

버킷리스트는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목록이 아닌 나의 행복을 위한 목록입니다. 거창할 필요도 없고, 대단할 필요도 없어요. 소소한 것부터 거창한 것까지 내 안의 잠재된 무의식 속의 본능과 욕구에 따라 일단 떠오르는대로 모두 종이에 써내려가봅시다.

 

2. 영화, 책, 방송, 예시 등을 참조하자.

 

나만의 버킷리스트 작성하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면 영화와 책, 다른 사람들의 버킷리스트를 참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버킷리스트를 보고 버킷리스트를 추가할 수도 있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수정할 수도 있을 것같아요.

영정사진 촬영, 유언장 작성 낭독, 입관체험을 무료로 해볼 수 있는 무료 임종센터도 있는데요. 힐다잉(힐링+다잉)체험이라는 가상의 체험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 나와 가족, 이웃의 소중함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같아요.

 

영화 '버킷 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 롭 라이너

책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101가지' - 리처드 혼

책 '드림레시피',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 봐' - 김수영

꿈꾸는 스무살을 위한 101가지 작은 습관 - 탤렌 마이데너

 

3. 구체적으로 목록을 작성하자.

 

번호, 분류, 목표, 중요도, 목표 기한, 구체적인 계획, 실현가능한 경우의 수, 준비물을 적고, 달성여부, 달성년도를 적은 후, 소감이나 에피소드, 기념사진 등을 남겨 보는건 어떨까요? 혼자가 힘들다면 가족과 친구와 함께 버킷리스트를 만들 수도 있고,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공유하고 응원하는 어플도 있다고 하네요.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버킷리스트를 이룰 수도 있고, 한 가지 목표를 달성했을 때 또 다른 버킷리스트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불러올 수 있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버킷리스트를 휴대하고 다니는 습관이 중요하겠죠?

 


사람들의 버킷리스트 소개


1. 전 세계 일주

2. 스쿠버다이빙으로 바닷속 아름다운 세상 탐험하기

3. 암벽등반

4. 다양한 예술 활동하면서 나만의 예술작품 전시회 갖기

5. 연기나 춤, 뮤지컬 배워서 무대에서 공연하기

6. 여행하면서 나만의 동영상 만들기

7. 외국인 친구 사귀기

8. 일본어 배우기

9. 중국어 배우기

10. 요리 배우기

11. 전문가급 사진 배우기

12. 자격증 따기

13. 마라톤 뛰기

14. 한 가지 운동 어느 정도 수준까지 꾸준히 배우기

15. 다이어트

16. 가족들끼리 1년에 한 번씩 여행하기

17.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존경할 수 있는 남편/아내 만나기

18. 그리고 남편/아내와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평생 화목하게 살기

19. 가족사진 찍기

20. 가족과 한달에 한번씩 영화보기

21. 부모님 해외여행 보내드리기

22. 부모님 건강관리와 노후 챙기기

23. 멋있는 남자/예쁜 여자와 데이트하기

24. 내 삶을 담은 열린 공간을 마련해서 오픈하기

25. 토크쇼에 출연하기

2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100위 안에 들기

27. 자서전 출간

28.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책 쓰기

29.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기

30. 나만의 벤츠 마련하기

31. 개발도상국에서 자원봉사하기

32. 국내에서 각종 자원봉사하기

33.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일하기

34. 정기적으로 해외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 후원하기

35. 내 이름을 남기기

36. 장기 기증하기

37. 전 재산 사회에 환원하기

38. 한 분야의 최고가 되기

39. 한 분야의 최고가 된 사람 만나기

40. 남극에서 펭귄보기

41. 오로라 보기

42. 국토대장정

43. 자전거로 전국 일주하기

44. 돌고래와 수영하기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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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들려주는 대학생활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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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고 이제 대학생이 되는 신입생과 신입생에서 선배로 거듭나는 대학생들은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걱정이 많을 것입니다. 대학생이라면 대부분 취업, 학점관리, 어학점수 등 대학생의 어려움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듣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인생에서 가장 화려한 대학생활을 만들수도 있답니다.

졸업을 앞두고 있는 제가 선배로서 알려드리는 대학생활과 대학생활 버킷리스트. 한 번 들어보실래요?


대학생, 고민을 말하다

요즘 대학생들 참 고민이 많죠? 취업에서부터 등록금 관련 문제 등 대학생들이 고민하고 부분이 많은데요, 과연 대학생들은 어떤 부분을 많이 걱정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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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커리어 / 대학생활에서 가장 걱정 되는 부분>

역시 학생들이 취업에 관련해서 가장 많은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취업에 관련한 걱정이 1위 인데요, 대학생활이 끝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취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걱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취업이 쉽지 않다는 말이 나오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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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커리어 / 취업준비로 하고 싶은 일>

그래서 많은 대학생들이 외국어 공부와 학점관리 자격증 등의 취업 준비로 인해 학교생활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아무래도 취업에 시달리다보니 많은 학생들이 개인 취미생활이라던지 여가문화 등에 눈을 돌리기 힘들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어 더욱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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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씽굿 / 앞으로의 꿈이 있습니까?>

2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꿈이 있는지를 물었는데요, 응답자의 85%가 구체적인 꿈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구체적인 '꿈'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의 생활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고민이 많아 지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걱정과 고민을 줄이고 스스로에게 동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고민이 많다면? 버킷리스트를 써보자!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의 저자 김수영 씨는 사람들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으면 처음에는 긴장하던 사람들도 점점 행복한 표정으로 바뀐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꿈을 이루는 모습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 이렇게 밑그림을 가지고 있으면 그 모습을 상상하면서 에너지를 얻게 된다는 것이죠. 이렇게 단순하게 꿈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실천해야 할 목표를 직접 적어 본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표가 모여서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이 하나씩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꿈을 만들어갈 목표를 하나씩 세우는 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을까요?

버킷리스트를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대학생활 중에서 꼭 이루어야 할 목표를 설정하고 언제까지 무엇을 달성할지 적어보는 것이죠. 단지 적어보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겠냐고요? 직접 펜을 들어서 목표를 하나씩 써본다는 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써보면 아실거예요. :)


◈ 버킷 리스트(Bucket List) -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과 보고 싶은 것들을 적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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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김수영 씨의 버킷 리스트이지만 자신만의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면서 본인의 꿈을 명확하게 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다면 대학생활이 더욱 풍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허전한 부분을 채워줄 대학생활 버킷 리스트를 선배의 입장에서 학년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대학생활을 시작하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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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적응하랴 수업 따라가랴 바쁜 1학년인데요, 1학년에는 다른 학년에 비해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에 가장 좋은 기회는 바로 동아리 활동과 학과 활동이죠. 학과 활동은 학과 간부로 활동하는 것과 학회활동, 선배들과 함께 인맥을 만들어 나가는 것인데요, 같은 학과 선배가 있다면 전공수업에 관련된 서적이나 자료를 얻고 진로나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서 물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가장 중요한 선배의 점심 찬스는 새내기의 특권 중 하나이니 잊지 마세요!^^

이제 슬슬 몸좀 풀어볼까?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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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대학생활을 마치고 이제 적응이 되나 싶은데 학과 공부는 전공수업으로 넘어가면서 멘붕의 시간들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이럴땐 학교 밖의 활동을 하면서 터닝 포인트를 찾을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뜻깊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이 있습니다. 사소한 것 하나를 다른 사람과 나눔으로써 얻는 감동의 의미를 함께 찾아보는 것도 좋답니다.

이제는 나도 제법,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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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느정도 전공분야의 지식도 갖추었겠다 한번쯤은 외부의 공식적인 대회를 나가면서 스스로의 실력을 입증 받을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각종 공모전과 토론, 논문 등 대회가 해마다 열리는데요, 이공계학생이면 논문과 실험, 수학관련 대회를 참가하고 상경계 학생이면 마케팅 공모전을 나거거나 문학, 시나리오, 디자인 등 자신과 맞는 공모전에 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턴을 하면서 관련 분야의 실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가 있는데요, 학교의 취업센터에서 정보를 얻거나 취업 커뮤니티, 기업의 각종 공고를 통해서 기회를 얻어 인턴을 할 수 있답니다. 물론 4학년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턴이 대부분이지만 방학중에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턴의 기회도 있으니 꼭 알아보세요!

대학생, 꿈을 꾸자!

대학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 즉 꿈을 가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학생은 실수를 하면서 배우고 그런 부분이 경험으로 남아서 스스로를 만들어가는 시기죠.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움직여야 하고 열심히 움직이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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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일모직 / 20대로 되돌아가 찾고 싶은 것은?>

40대 남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다소 흥미로운 결과가 있었는데요, 20대로 되돌아가서 찾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가장 많은 답을 했던 부분이 꼭 이루고자 했던 꿈(26%)이 가장 많았는데요, 이런 결과를 본다면 스스로의 꿈을 이루지 못한 부분이 많고 그런 부분이 후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바쁘고 다급하게 인생의 정점을 향해서 달려갔지만 그때 되돌아보면 정작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남는다고 합니다.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기의 대학생 후배들에게 앞으로 먼 훗날 미래에 지금의 자신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는 모습을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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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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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진용 대표 / 뉴트리커뮤니케이션>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이 주연한 ‘버킷 리스트(bucket list: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란 영화가 있다.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대사업가이지만 돈 버는 일에만 열중하다 부인과 이혼하고 가족과 멀어져 산다. 카터(모건 프리먼)는 오직 처자식만을 위해 성실히 산 자동차 정비사다. 두 사람 모두 인생의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지만 어느 날 몸의 이상을 발견하고 한 병실에서 만나게 된다. 둘은 죽기 전에 하고 싶던 일들을 마음껏 해보기로 하고 함께 한다. ‘스카이다이빙’, ‘카레이싱’, ‘문신’ 등으로 시작한 버킷 리스트는 점차 ‘눈물 날 때까지 웃기’, ‘모르는 사람 도와주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와 키스하기’ 등으로 변화한다. 버킷 리스트를 통해 카터는 짐이라 생각했던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에드워드 역시 딸과 화해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인 외손녀와의 키스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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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리스트의 한 장면>
 
 
 

이들은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다. 가족을 위해,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렸다.
 
그것이 옳은 길이라 믿고 열심히 살았을 그들의 노력을 비난할 수 없다.
 
그러나 이들의 성공은 진정한 기쁨의 성공이 아니었다. 두 남자는 죽음을 앞두고서야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며 인생에서 하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을 깨달았다.
 

우리나라 경제는 60년대 이후로 앞만 보고 달려왔다. 우리의 경제성장률은 ‘아시아의 네 마리 용'으로 분류되며 한강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고(高)성장했다. 한국은행 통계 시스템에 의하면 71~79년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10.2%, 80~89년도는 8.5%, 90~99년은 6.6%였다. 미국과 일본에서 10년에 걸쳐 이뤄온 사업들을 우리는 빠르게 이뤄나갔다.
 
그렇게 달려온 지 약 30년. 여기저기가 아프기 시작했다. 마치 병이 든 카터와 에드워드의 몸처럼……. 각 기관, 각 부분의 상처 난 곳을 제때 치료하지 못해 곪고 상처가 깊어졌다.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 경제, 치료가 시급하다!
 

5월부터 시작되는 ‘2011 경제총조사’는 우리 경제의 아프고 상처 난 곳을 돌아보고 치유하여 다시 한 번 재도약하기 위한 시간이다. 이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동일 시점․기준으로 고용, 생산, 투입(비용) 등을 파악하는 최초의 조사임에 의미가 있다.
 




2011 경제총조사의 필요성은 크게 세 가지로 말할 수 있다.
 


첫째, 전 산업을 포괄한 총량을 파악할 수 있다.
 
농립어업, 건설업, 운수업, 공공행정부문까지 포괄하여 총량을 파악하고 모든 사업체의 산업구조 및 정확한 경영실태를 파악할 수 있다.
 



둘째, 통계조사별로 상이했던 조사기준, 조사단위 등을 표준화하여 통계의 활용성을 제고하고 겸업부문을 분리 산출이 가능하도록 조사함으로써 정확한 산업별 총량을 파악할 수 있다.
 
또 부가가치 산정기준을 합산법으로 통일시켜 국제 비교성을 확보한다.
 


셋째, 총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작성되는 GDP, GRDP등 가공통계의 품질을 향상하고 사업체 모집단을 통합‧정비로 산업구조 관련 표본 조사에 고품질의 표본 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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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조사에서는 정책수요에 부응한 신규통계 개발, 이용자 요구사항 등을 반영하여 녹색 산업 활동, 신재생에너지,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조사항목을 선정하였다. 사업체들의 조사응답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율적으로 인터넷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으며 그 외에도 행정자료 활용방안을 마련하여 소규모사업체에 대한 조사방식 개선, 인터넷 조사, 본사에 대한 조사 선행 실시 등 다양한 조사방식을 적용한다.
 
 
 
세무조사와는 상관없이 정부의 산업정책, 지자체의 지역경제정책, 기업의 경영계획수립자료로 활용되므로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 사업체 및 응답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통계법 규정(비밀의 보호, 통계종사자의 의무) 등 제도적 기반은 물론, 전산 보안체계도 마련하여 모든 사업체에서 안심하고 총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였다. 큰 예산과 인력을 동원하여 준비한 조사에 불성실하게 응답한다면 이 자료는 결국 활용될 수 없고, 예산을 낭비하며 결국 잘못된 지표로 경제계획을 세울 수밖에 없다. 그 결과는 우리 모두에게 고스란히 돌아올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성실하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외국에서 대표 한국어로 인식된 ‘빨리빨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우리는 그동안 너무 속도에만 집중했다. 덕분에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선진국 반열에 올랐지만 목표와 방향을 잃고 결국은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더욱 심각해지기전에 우리 경제에 대한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고 하나씩 점검해야 한다. 우리가 속도에 빠져 잊고 있던 것들, 잃어버렸던 것들, 다시 세워야 할 소망은 무엇인가? 그동안 스피드를 마음껏 즐겼다면 이제는 2011 경제총조사의 참여를 통해 방향을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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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김진용 대표'의 칼럼으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으며, 글쓴이의 동의를 얻어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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