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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백수오 사건으로 많은 뉴스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백수오가 여성의 갱년기에 좋다는 걸 알고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선물하려 했던 것인데요. 백수오가 아닌 이엽우피소 원료를 쓴 것이 밝혀지면서 사건이 일파만파 커진 것이지요. 저는 백수오 사건을 보면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지는 여성의 갱년기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 갱년기, 가까이 있지만 잘 알지 못한다.  

 

누구나 사춘기를 겪습니다. 사춘기는 몸의 변화와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겪는 자연스러운 증상인데요

특히 여성은 사춘기를 2번 겪게 됩니다. 바로 갱년기입니다.

 

 

<정의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통계 내용 - (직접 설문, 설문기간 2015.4.29~2015.5.2, 설문 인원 80명) >

 

갱년기, 솔직히 저는 이전까지는 교과서에서 외운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간단한 정의 정도였지요.

위의 통계를 보시면 대학생의 약 81%는 갱년기의 간략한 정의만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 안의 성비를 보면 남성이 여성에 비해 좀 더 여성의 갱년기를 몰랐습니다.

더욱이 어머님의 갱년기에 관심을 갖기는 더 어렵습니다. 민망한 것도 없지않아 있고, 어머니는 항상 그대로 있을 거란 생각에 갱년기라는 단어를 연결시키기 겁나는 마음도 있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직접 설문, 설문기간 2015.4.29~2015.5.2, 설문 인원 80명>

 

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결과를 보면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성에 비해 남성이 어머니의 갱년기를 파악하기 힘들었고. 또 남성이 그걸 알기 주저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거의 2배 이상이 차이가 납니다. 남자는 저랑 상황이 비슷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을 알기에 부끄럽고, 문화적 측면에서 성에 대해, 특히나 부모님의 성에 대해 어려워할 테니까요.

 



# 먼저 다가가요. 공감과 이해 속 가족

 

갱년기를 겪는 어머니들은 스스로 가족과 공유하길 꺼려하시고 가족들도 그것에 다가가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혼자 앓고, 가족은 가까이 있는데도 아무것도 모른채 생활하는 것 대신에

우리가 먼저 알고, 먼저 다가가는건 어떨까요?

지금부터 갱년기의 대표적인 증상을 알려드릴게요! 같이 알고, 먼저 다가가도록 노력해봐요.

 


01

02

03

1)얼굴이 자주 빨개지신다. 

2)답답함을 자주 느끼고,

  땀을 많이 흘린다 

3)감정적 변화(짜증, 슬픔 등)가 잦다.  


 

 

대표적으로 3가지 증상있어요. 얼굴이 자주 빨개지시거나, 답답함, 많은 땀, 잦은 감정 변화 등이 있지요.

이런 증상들만 잘 파악하신다면, 어머니의 변화를 빠르게 눈치챌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럼 이제 함께 극복해봐야겠죠?

같이 갱년기를 잘 극복해내는 방법을 이제 소개해드게요


# 함께 알고, 함께 극복하기


갱년기에 여러가지 증상이 함께 찾아오지만 가족이 함께 하면 큰 힘이 될 수 있는데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최근데 이슈가 된 백수오도 그 일환이였을 것이고요. 

그런데 저는 실천하기 쉬운 것으로 좀 골라봤습니다.

비록 간단한 방법이라해도, 같이 하면서 힘을 얻을 수 있겠죠? 

 

 

1)운동 

나이가 들 수록 규칙적인 운동과 체중관리는 더 중요한데요. 왜냐하면 점점 근육량이 줄어들고 활동량도 적어지면서 지방이 쌓이기 쉽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는 거로는

[달리기&헬스, 자전거 타기, 수영, 테니스 ] 등을 추천합니다 !  

같이 운동해보는 건 어떨까요!?

 

 

 

 

 

 

2)음식 

적당한 칼로리에 영양소가 균형잡힌 식단을 구성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옆에서 반찬 만들때 이것 저것 추가해서 균형잡히게 도와주는 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콩으로 만든 식품이나 석류 등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많이 함유한 식품을 섭취하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은 힘이 될 것입니다 !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라 생각해서 가볍게 다루려고 노력했는데요. 

기사를 쓰면서 오히려 제가 갱년기라는 주제를 무겁게 생각했다는 것에서 시작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무겁다는 생각을 버리고 다가가야 좀 더 쉽게 접근하고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들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서, 어머니와 갱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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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홍유민 2015.06.08 15:03 신고 ADDR EDIT/DEL REPLY

    곁에서 든든한 딸, 아들이 되어드리는 것만으로도 부모님은 힘이 되실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이진국 2015.06.09 01:57 신고 ADDR EDIT/DEL REPLY

    감사합니다 !

  • BlogIcon 이권식 2015.06.10 11:57 신고 ADDR EDIT/DEL REPLY

    같이 극복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5월이 시작되자 마자 저는 제가 정말 아꼈고, 비가 올 때면 항상 함께하던 그녀와 헤어졌습니다. 

3년정도 함께했던 것 같네요..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지하철 문이 닫히는 순간, 우리의 이별을 직감했습니다. 

그래요. 그녀는, 제 우산입니다. 

 

여러분에게 5월은 어떤 달인가요?

뜻밖에도, 5월은 지하철 안에서 이별이 가장 많은 달입니다.






#5월은 지하철에겐 잔인한 계절



서울시에서 발표한 통계를 보면 서울 지하철에서 분실물 증가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계속 꾸준히 상승하다가 2013년이 넘어서는 분 실건수가 11만 건을 넘어섰지요. 

그 중에도 5월은 항상 그 분실건수가 가장 많은 달이었는데요

5월은 한 달 동안만 약 11,000개가 넘는 분실물이 발생했습니다. 

하루 평균 약 400개 의 물건들이 주인과 이별을 합니다. !..


  

<자료 출처 : 서울시청- 2013년 서울 지하철 1~9호선 유실물 통계 > 



# 왜 자꾸 헤어지는거야!?


이렇게 분실물이 증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전체적으로 분실 건수가 늘어나는 이유는 도시생활에서 지하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인거 같은데요. 혼잡한 도시에서 지하철은 정확한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 도착합니다. 차나 버스는 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선호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지요.


그러다 보니 1996년 이후로 지하철은 수송분담률(버스, 자가용, 지하철*철도, 택시 중 이용 비율)이 제일 높아졌습니다자연스럽게 수송인원이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이제는 1년에 700만 명, 하루에 약 2만 명 정도가 이용합니다이렇게 많은 인원이 이용하다 보니 분실물이 점점 증가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추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료 출처 - 서울시 교통통계>



5월이 분실 건수가 많은 건 왜 일까요? 저는 춘곤증의 영향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전에 윤명지 기자가 썼던 http://hikostat.kr/2605 도 읽어보세요!)


춘곤증은 추웠던 날씨가 봄철에 풀리면서 몸이 피로감을 느끼고 잠이 오는 현상인데요. 온난화로 인하여 기온이 계절이 많이 변했습니다.  노곤해지는 5월이라 물건을 깜빡하는 일이 잦아지는 거 같습니다. 




#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1) 열차에서 내리자 분실사실을 알았다면 !? 

:그런 경우에는 간단합니다. 바로 역사 안에 위치한 역무원실이나 안내센터에 가서 상황을 말하면 역무원분들이 친절히 도와주실 것입니다. 저도 바로 이야기를해서 찾은 경우가 많았지요. 열차번호, 하차시간 등을 이야기하면 훨씬 수월하게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열차에서 내리고 반나절 정도 뒤에 분실 사실을 알았다면 !?

:해당 전철의 종착역에 문의해봅니다. 보통 지하철은 종착역에 도착한 후에 청소를 하는데요, 그 때 유실물을 따로 놔뒀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3) 며칠이 지난 후에 분실사실을 알았다면 !?

:이 경우에 대부분 그냥 포기를 하기 쉽죠. 하지만! 한번 핸드폰으로 찾아보는 것만으로도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유실물 센터에 전화해보면 됩니다. http://www.smrt.co.kr/main/publish/view.jsp?menuID=001001003002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적어도 지하철 이용하실 때 

소중한 물건과 헤어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손 꼭 잡고, 헤어지지 마세요.  :)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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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ydy1105 2015.05.20 10: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이한나 2015.05.20 10: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예전에 학교 다닐 때 지하철에서 비오는 날 우산을 잃어버린적도 있어서 되게 속상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ㅎㅎ 그 이후로는 잘 관리해서 잃어버리지 않아요 ^_^

  • BlogIcon 윤예원 2015.05.20 11:01 신고 ADDR EDIT/DEL REPLY

    봄에는 춘곤증때문에 정신도 곱게 접어서 잃어버려요ㅎㅎ..교수님 죄송합니다! 봄때문이에여!!

  • BlogIcon 이자원 2015.05.20 11:09 신고 ADDR EDIT/DEL REPLY

    헤어지지말자라길래 5월에 연인이 많이 헤어지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finechh 2015.05.20 11:09 신고 ADDR EDIT/DEL REPLY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

  • BlogIcon BKH 2015.05.20 11: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춘곤증에서 원인을 찾은 기자의 통찰력이 훌륭합니다. 좀더 발전시켜본다면 유실물들의 종류도 분석해서 다른 원인들도 찾아볼 수 있고, 시간대별 유실물 수도 파악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어디서 만날까 부분에서 좀더 추가해보자면 유실물의 특징과 내용물 등을 숙지하고 있으면 더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심도깊은 기사를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통통기자단 이진국 기자님 화이팅!

  • BlogIcon son 2015.05.20 11: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손 꼭 붙잡고 헤어지지 않을 여자친구좀요~!~!
    ㅎㅎ 피곤한 봄철 다들 힘내면서 춘곤증들 이겨내시고 좋은정보 좋음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민선홍 2015.05.20 12: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려서 포기한적이 있었는데ㅜㅜ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ㅎㅎ

  • BlogIcon wjp 2015.05.20 12: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자님도 헤어지지 말길 바랍니다!

  • BlogIcon peach shake 2015.05.20 12: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네요! 앞으로 분실물이 생겨도 걱정 없겠어요!

  • BlogIcon 박건호 2015.05.20 12: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담이지만 잃어버릴 여자친구가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ㅎㅎ

  • BlogIcon 김규명 2015.05.20 13: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새로운 관점의 이별기사네요!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남경란 2015.05.21 07: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기사네요 ㅎㅎ
    우리 모두 정신줄 잘 챙겨요^^^

  • BlogIcon jkk1104 2015.05.22 09: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 읽엇어요

  • BlogIcon 연겨미 2015.05.25 03:17 신고 ADDR EDIT/DEL REPLY

    내물건들아 날떠나가지말아줘~ 흐헤헤 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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