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topic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 3대 성인을 꼽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 붓다, 그리고 공자를 꼽습니다.
그런데 예수와 붓다의 탄신일은 기념일이 있는데 공자의 탄신일은 기념일이 없다??
조금은 의문을 가지고 있으신지는 않으신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통계치를 보시면 알 수 있겠지만, 불교와 기독교&카톨릭과는 별개로 유교는 종교로써의 지위를 많이 잃은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절이나 교회 및 성당에서 성대하게 이루어지는 사월초파일 및 성탄절 행사와는 다르게 공자 탄신일의 기념일에는 조직적으로 행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전국적 기반을 가지기보다는, 특정 행정구역에 편중되어 종교가 존속하고 있기에, 공자탄신일이 전국적으로 기념되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그렇다고 세계 3대 성인 중 하나인 '공자'의 탄신일에 기념일이 없다??
 
아닙니다
 
공자의 탄신일은 공부자탄강일(孔夫子誕降日) 이라고 합니다.
 
 



 

공부자탄강일이란?
 
 
참가범위 : 유림 외 일반인 누구나

탄강작헌례(誕降爵獻禮) : 공부자의 탄강일에 올리는 의례
 
시 기 : 매년 음력 8월 27일 오전 11:00

장 소 : 성균관 대성전

의식절차 : 석전과는 달리 한 사람의 헌관(獻官)과 네 사람의 분헌관(分獻官)이 단헌(單獻 : 술 한잔을 올림)을 올리고 제수로는 포(脯)와 해(醢)를 쓰고 음악과 춤도 없는 다소 간소한 의식이다.
현재는 헌작례가 끝나면 이어서 차를 올리는 헌다례(獻茶禮)도 진행한다.

 
공자의 탄생 기념일, 공부자탄강일은 국내에서는 성균관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균관에서는 '공부자탄강일'을 중요한 행사로 여기고있고, 과거 성균관을 이어받은 성균관대학교에서는 공식 학교 휴업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_http://hinso.kr/owner/entry/1C%7Ccfile21.uf@020F3B35514C426D01116D.jpg%7Cwidth=%22450%22%20height=%22241%22%20alt=%22%EC%82%AC%EC%9A%A9%EC%9E%90%20%EC%82%BD%EC%9E%85%20%EC%9D%B4%EB%AF%B8%EC%A7%80%22%7C_##]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1957년도 동아일보 기사를 살펴보면, '공부자탄강일 성균관서 석전거행...' 이런 식으로 나타나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아직은 가을이 오지 않은 성균관대학교의 정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문묘안내도'
 
앞에 있는 2번 건물에는 '대성전'이라는 공자의 위패를 모셔둔 사당이 있고,
 
뒤에 있는 1번 건물에는 '명륜당'이라는 수업을 진행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대성전의 정면입니다. 관광객, 유림들이 하루하루 많이 찾아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멋쟁이 선비님의 컷
 
 
 
 
 



<공부자탄강일의 이모저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 출처 : 성대신문]

↑  이전에 진행된 공부자탄강일의 모습입니다. 교과서로만 봐오던 전통석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 출처 : kafkaesk]

 
 
 

 

음력 8월 27일, 양력으로 하여     9월 28일!
 
 
다시 한번 '공부자탄강일'이 열립니다.
 
국가의 공식 기념일은 아니지만,
 
시간이 나신다면 '성균관'에 들리시어 공부자탄강일을 기념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배은찬 기자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 포스팅에는 최적의 직장 선택 Solution을 위한 엑셀 파일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불과 몇년 전만해도 대학교 새내기였던 '나통게'씨!
 
하지만 '나통게'씨는 이제 대학교 4학년 2학기, 대학을 졸업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어떤 직업을 선택할 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혹시 '나통게'씨와 같은 상황에 있으신 분들은 없으신가요?
대학교 또는 대학원 막학기에 맞이하여 고민하고 있는 여러 직장 중 최적의 직장을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인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1년 07월 기준)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놓이신 분들을 위하여 '분석적 계층처리방법(계층분석과정)'을 이용한 Solution을 제공하려 합니다.
 



※'분석적 계층처리방법'이란?
 
· 계층분석과정, Analytic Hierarchy Process 로도 불리며 대안의 일환으로 개발한 의사결정 방법론.
 
· 자의성을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인 값 도출.
 
· 의사결정의 목표, 또는 평가기준이 다수이며 복합적인 경우 상호 배반적인 대안들의 체계적인 평가를 지원하는 의사결
 
정지원기법의 하나로서, 정성적 요소(Qualitative)를 표함하는 다기준 의사결정에 널리 사용됨.
 





『'나통게'씨는 자신이 생각해 둔 A,B,C의 직업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에서의 네 가지 목표들을 각각의 직장이 얼마나 만족시키는 지를 결정함으로써 최적의 직장에 대한 결정을 하려 합니다. 그의 네가지 목표는
 1. 연봉 2. 삶의 질 3. 일에 대한 관심 4. 가족과의 근접성입니다. 』

 위의 '나통게'씨와는 다른, 여러분들만의 목표가 있겠죠? 어떤 것이 와도 상관 없겠습니다.
 
 
 
계층분석과정을 위하여 '엑셀' 프로그램을 사용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틀을 미리 엑셀 시트에 '똑같이'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목표들간의 쌍비교 매트릭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셀이 있다면, '열'과 비교하여 '행'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1~10의 척도로 비교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삶의 질 보다는 연봉이 5배 더 중요하다 라면, 2행 3열에는 5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 2행 3열에 5를 넣어 주셨다면, 이 내용과 대칭인 3행 2열에는 1/5를 넣어 주셔야 합니다. 즉, 자신과 대칭되는 것을 곱하면 1이 나와야 하는 것이지요.
 
 ++ 엑셀에서 1/5를 입력하시면 '1월 5일' 등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따라서 '=1/5' 으로 엑셀의 셀에 입력해주셔야 합니
 
다.
 
자신과 자신을 비교할 때는 '1'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_http://hinso.kr/owner/entry/1C%7Ccfile25.uf@121F1A34514C424801683A.jpg%7Cwidth=%22450%22%20height=%2279%22%20alt=%22%EC%82%AC%EC%9A%A9%EC%9E%90%20%EC%82%BD%EC%9E%85%20%EC%9D%B4%EB%AF%B8%EC%A7%80%22%7C_##]


이러한 식으로 빈칸을 완료해 주세요.
 
 
 

2. 일반화된 매트릭스
 



위의 목표들간의 쌍비교 매트릭스를 이용하여 일반화된 매트릭스를 작성하겠습니다.
 
'약간의' 엑셀 수식이 들어가요
 
 
 
1행 1열에는 '=B5/SUM(B$5:B$8)' 이라는 수식을 붙여넣기 해주세요.(맨 처음의 틀과 똑같이 해주셔야 해요.) 그렇게 해주시고, 셀의 가장자리 부분에 마우스를 대어 '가는 열십자 표시(+)'가 나타나면 4행 1열까지 드래그를 해주세요.
마찬가지로 1행 2열에는 '=C5/SUM(C$5:C$8)', 1행 3열에는 '=D5/SUM(D$5:D$8)', 1행 4열에는 '=E5/SUM(E$5:E$8)'를 붙여넣기 해 주시고 셀의 가장자리 부분에 마우스를 대어 '가는 열십자 표시(+)'가 나타나면 아래로 쭉~ 드래그 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가중치
 

마지막 단계입니다 :) 맨 윗번째 셀에 '=AVERAGE(G5:J5)'을 붙여넣기 해주세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셀의 가장자리 부분에 마우스를 대어 '가는 열십자 표시(+)'가 나타나면 아래로 쭉 드래그 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통게'씨는 연봉이 삶의 질보다 5배 더 중요하고, 일에 대한 관심보다 연봉이 2배 더 중요하고, 가족과의 근접성 보다는 4배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일에 대한 관심보다 삶의 질이 1/2배 중요하고, 가족과의 근접성보다 삶의 질이 1/2배 중요하다고 여긴다. 마지막으로 가족과의 근접성보다 일에 대한 관심을 2배 중요하다고 여긴다. 』
 
나통게씨가 작성한 엑셀값을 확인해 보실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연봉에 대한 직업 대안들 간의 쌍비교 매트릭스
 


'쌍비교 매트릭스' 기억 하시나요?
 
'열'과 비교하여 '행'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1~10의 척도로 비교하는 매트릭스죠!
 
이 매트릭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연봉에 대해서 직장 A,B,C가 서로의 직장에 대해 몇배의 좋은점을 갖는가.를 구하는 매트릭스가 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약 '직업 B에 비해 직업 A의 연봉이 2배 높다.'라고 한다면 2행 3열에는 '2'를, 3행 2열에는 '=1/2'를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대칭인 것들의 곱이 항상 1이여야 한다는 것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일반화된 매트릭스
 


앞에서 구하는 일반화된 매트릭스와 동일한 방법으로 구합니다.
 
1행 1열에는 '=B12/SUM(B$12:B$14)'
 
1행 2열에는 '=C12/SUM(C$12:C$14)'
 
1행 3열에는 '=D12/SUM(D$12:D$14)' 를 붙여넣기 해주세요.
 
모두 붙여넣기 하셨으면, 셀의 가장자리로 마우스를 옮기시고 +표시가 날 떄, 아래로 드래그 해주세요!





6. 점수
 


앞에서 구한 가중치와 동일한 방법으로 구합니다.
 
1행 1열에 '=AVERAGE(G12:J12)'를 붙여넣기 해주시고 아래로 드래그!
 


이런 식으로 최적의 대안선택 전까지 입력해 주세요~
 
식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7. 최적의 대안선택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입니다! 조금만 힘내세요 '나통게'씨 
 
최적의 대안선택 창에서는 앞에서 구했던 '점수'를 그대로 옮겨두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 가중치로 구한 곱한 최종점수
 


최종 결과치를 분석하는 작업입니다! 맨 처음 '목표들간의 쌍비교 매트릭스'를 구했던 것이 생각나시나요? 그곳에서는 4가지 목표에 대한 '가중치'를 구했습니다(어느 것이 중요한지). 그리고 아래의 '점수'를 구한 것은 각각의 목표에 대해 직업들이 얼마나 많은 %를 차지하고 있는 가 였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 두가지를 곱하여 최종 결과를 분석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MULT'라는 수식은 MATRIX + MULTIPLICATION가 합쳐진 것인데요. 행렬의 곱을 의미합니다!
 
각각의 곱을 훨신 쉽게 해주죠




결과 분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통게'씨는 가중치로 구한 곱한 최종점수가 직업 A는 0.34, 직업 B는 0.37, 직업 C는 0.27이 나왔다.
 
4가지의 목표에 관한 쌍비교를 분석적 계층처리방법을 통해 명료하게 구하니
 
직업 선택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나통게'씨의 직업선택방법으로 알아본 당신에게 꼭 맞는 최적의 직장 선택 Solution!
 
계층분석과정은 사실 최적의 직장 선택 이외에도 '자동차 공장 입지 선정', '쓰레기 소각장 입지선정' 등 훨신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취업! 계층분석과정을 통해 더욱 더 합리적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트랙백 TRACKBACK :0 개, 댓글 COMMENT :0 개가 달렸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