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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는 많은 발명품 덕분에 편리한 삶을 살고 있죠! 근데 이런 발명과 관련된 기념일이 5월에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많은 사람이 모르지만, 너무도 좋은 의미를 가진 기념일이기 때문에 이 기사에서 발명의 날을 소개해드리려합니다그럼 발명의 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발명의 날은 국민에게 발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발명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입니다. 그럼 왜 5월 19일이냐고요? 왜냐하면 측우기가 발명된 날이 5월 19일이기 때문이죠 ~ 특히 우리나라에서 발명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는데요. 석유석탄 등 물적 자원이 부족한 나라이기 때문에 인적 자원이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만큼발명이 우리나라의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큰 원동력이 될 발명, 우리나라 사람들은 발명에 얼마나 관심을 가져왔을까요? 통계 자료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내국인이 특허를 출원한 자료이므로 한국인의 발명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주는 지표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단 한 번의 하락세도 없이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이는 우리나라의 발명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발명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고 계속 증가했으면 좋겠네요~


발명에 대한 관심은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요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발명 대회의 건수가 눈에 띌 정도로 증가고 있네요. 대학창의발명대회는 2010년부터 우수 발명 인재인 대학(원)생을 발굴하여 권리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고 참여 학생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기 위해 시행되는 발명대회입니다. 미래에 우리나라를 이끌 주역들인 대학생들이 발명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 발명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알려주는 듯 하네요.:)

그럼 발명의 날인 만큼전 세계의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발명품들에 대해 알아볼까요너무 창의적이어서 웃음이 나올지도 몰라요~:)


1. 나만 사용할 수 있는 머그컵 (Lock Cup)

출처: boredpanda.com 

Lock Cup 은 디자이너 Efrat Gommeh에 의해 발명된 컵으로 오직 주인만이 컵을 열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어서 주인 외의 다른 사람들은 컵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하네요. 자신만이 사용할 수 있는 컵을 사용하시고 싶은 분들에게는 너무도 좋은 아이템일 것 같아요~ 

 

2. 돌아가는 벤치 (The Rolling Bench)

출처 : yankodesign.com

비 온날 벤치가 젖어서 벤치에 못앉으셨던 분들 많으셨죠 ! 이 벤치만 있다면 비가 온 직후에도 벤치에 앉을 수 있답니다. 이 벤치는 2008년에 6명의 한국 디자이너(박성우, 백윤하, 손종덕, 윤반석, 조은비, 심민정)에 의해 발명된 발명품입니다. 한국분들이 발명했다니 더 정감이 가는데요! 이 벤치가 도입되면 비가 그친 뒤 공원 벤치에 마음 놓고 앉을 수 있어 좋겠네요 :) 


3. 늦잠쟁이들을 위한 벌떡 침대(The High Voltage Ejector Bed)

출처 : youtube/via colinfurze


'The High Voltage Ejector Bed'는 알람을 맞춰놓은 시각이 되면 침대가 벌떡 일으켜 세워진다고 합니다누워있다가 갑자기 침대가 벌떡 서면 아무리 잠에 푹 빠져있어도 깜짝 놀라 일어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이 침대에서 자면 아침이 조금 두려울 것 같긴 하지만 저 같은 늦잠쟁이들에게는 좋은 발명품일 것 같네요.


4. 엉킨 머리카락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빗(Easy Comb)

출처 : www.yankodesign.com

'Easy Comb'는 2011년에 이주현 디자이너와 인식스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발명된 빗인데요. 많은 여성분에게 빗에 엉켜있는 머리카락 빼기는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그래서 저는 사실 엉킨 머리카락을 잘 빼내지 않는데요하하). 하지만 이 빗만 있다면 엉킨 머리카락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답니다빗의 보라색 판만 들어내면 엉킨 머리카락이 제거된다고 하네요!

5. 소매 있는 담요(Slanket)



출처: amazon.com

담요를 두르면 담요가 계속 떨어져서 신경 쓰이기 마련인데요이를 해결해줄 아이템이 나타났습니다그것은 바로 소매 있는 담요(Slanket)소매 있는 담요는 담요를 옷처럼 입을 수 있어 편안하게 담요를 두르고 있을 수 있답니다겨울이 되면 팔이 시려 못 견디겠는 저인데,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정말 특이한 발명품들이 많죠? 사람들의 창의력은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이 중에 제가 가지고 싶은 발명품도 많네요!:)


 통통 기자가 선정한 세계의 유명 발명품, 어떠셨나요? 이런 이색 발명품들을 직접 보고 발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발명의 날 행사가 준비되어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1. 한국 발명 진흥회 '발명의날 기념식'

출처: 기획재정부

한국 발명 진흥회에서는 매년 발명의날 기념식을 하는데요. 2016년에도 발명의 날인 5월 19일 오전 11시에 코엑스에서 발명의 날 기념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행사 주제는 '발명으로 만드는 일자리, 특허로 더하는 행복'이라고 합니다. 이 행사에서는 발명 유공자를 포상하는 시간과 수발명품 전시가 주가 된다고 하네요. 

우수 발명품 전시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발명의 날에 이 행사에 가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자세한 정보는 (http://me2.do/GTfpsTvz) 에서 얻을 수 있답니다.


2. '대한민국 세계 여성 발명대회/ 대한민국 여성발명품 박람회'

고양시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세계여성 발명대회 및 여성발명품 박람회'가 6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 열린다고 하네요.이번 행사는 사상 최대로 진행된다고 하니 가면 많은 볼거리가 있을 것 같네요. 참가 및 신청을 원하는 여성 발명인이나 기업은 행사 홈페이지(www.kiwie.or.kr)에서 온라인으로 등록하거나 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kwia01@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고 합니다.  


저는 좋은 의미를 가진 발명의날에 대해 많은 분이 모르고 있어 너무도 안타까웠는데요. 이 기사를 통해서 더욱 많은 분이 발명의 날에 대해 알게 되고 발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여러분, 이번 발명의 날은 발명과 관련한 의미 있는 활동을 하며 보내는 것은 어떠세요?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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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구슬 2016.10.07 06:54 신고 ADDR EDIT/DEL REPLY

    4번의 머리카락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빗은 판매하는 것이 없나봐요. 꼭 사고 싶은데. 밑에 있는 슬랭킷은 판매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통계청 홈페이지에는 ‘통계로 보는 자화상’이 있다. 자신의 성별, 나이, 키, 교육 정도 등을 입력하면 자신과 동일한 연령대의 평균값을 보여주는 서비스다. 오픈 했을 당시부터 대한민국 평균값과 자신을 비교하려는 네티즌이 몰려 서버가 다운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평균임금, 평균수명, 평균속도, 평균기온 등 평균이란 단어는 일상에서 매우 익숙하다. 시청률, GDP는 물론이고 방어율, 타율, 출루율 등의 야구용어 역시 평균의 다른 얼굴이다. 심지어 한 연구소는 나라별로 여러 장의 얼굴 사진을 합성해 각 국의 평균적인 얼굴을 내놓기도 했다.
 

이렇게 익숙한 평균이라는 개념이 세상에 나온 지 채 200년도 안됐다면 믿겠는가? 평균은 1831년 통계학자 아돌포 케틀레(Adolphe Quetelet)가 ‘평균인’(l’ home moyun)을 고안하기 전까지는 존재하질 않았다. 케틀러는 평균을 다양한 사람들의 특징을 비교하고 측정하기 위해 고안하였다. 케틀러지수라고도 불리는 체질량지수(BMI)는 현재에도 과체중 또는 저체중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쓰인다.
 

보이지 않는 실체를 쉽게 설명할 때 역시 평균이 이용되기도 있다. 다음은 한 일간지에 나온 기사의 일부분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가채무가 392조8000억 원으로 400조 원에 근접했다. 국민 1인당 나라 빚은 804만 원 수준이었다.’ 400조 원이라는 돈은 상상조차 불가능하다. 이 세상 누구도 실제 보지 못한 엄청난 액수다. 하지만 채무를 전체 인구로 나눈 ‘1인당 나라 빚 804만 원’이라고 표현하면 훨씬 쉽게 이해가 된다.

평균은 통계가 낳은 위대한 발명품이다. ‘평균’이란 단어는 하루 평균 얼마나 사용될까?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평균’이란 단어가 하루 평균 1000번 정도 기사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인류 최대의 발명품 중 하나인 자동차나 전기보다 빈도수가 높고 ‘인터넷’과 비슷한 수치이다. 이쯤 되면 ‘평균’도 인류 최대의 발명품이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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