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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독자 여러분들은 알고 계신가요? 한번 위의 문제를 맞춰보시겠어요? 그렇습니다. 눈썰미가 좋으신 독자 여러분들은 이 포스팅 글에 제목에서도 알 수 있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답은 '통계의 날' 로써, 이번 포스팅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통계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지 20번째라고 하는데~ 지금부터 통계의 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상 수상작 입니다.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통계의 날 인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통계청장 박형수 입니다. 


스무돌을 맞이하는 통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이 뜻 깊은 자리를 축하해주시기 위하여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공정보의 민간 개방과 빅데이터 활욜을 통한 맞춤형 대국민 서비스가 핵심인 정부 3.0 시대에 국가통계를 담당하는 우리 통계청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국가통계가 경제, 사회 발전의 주춧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통계청을 지속적으로 도와주시기 바라며 오늘 이 행사가 만남과 소통의 자리가 되고, 나아가 국가통계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9월 1일 통계청장 박형수

 

 

 

통계의 날 행사가 끝나고 통계청장님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는데요, 국민 모두가 통계를 어려워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통계청에서 하고있는 다양한 노력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통계의 날 화이팅! 통계청 화이팅!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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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이데일리 초대석, 박형수 통계청장을 만나다


최근 TV 브라운관을 통해서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데일리 초대석에 다름 아닌 박형수 통계청장이 등장했답니다. :D 역대 통계청장 중 가장 젊은 최연소 통계청장, 젊은 패기로 통계청과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가는 박형수 통계청장을 만나보시겠어요?

 

ⓒ 이데일리 초대석


지난 금요일(25일) 이데일리 초대석(진행 오승연)에서 박형수 통계청장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 그가 바라던 대로 통계청은 잘 진행되고 있을까요? 박형수 통계청장은 통계청장으로 취임하기 전에는 통계청 밖에서 정책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면서 통계청의 방향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었다는데요. 그가 주로 통계청장으로서 바라던 방향은 올해 처음으로 국가통계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되어 있었는데, 이를 잘 이용해서 국가통계의 방향과 비전을 이루어내는 것과 국민들의 신뢰를 받아야 할 국가통계가 체감하는 수준과의 격차를 개선하기 위한 부분이었다는군요. 

 

그리고 지난 10월 8일, 국가통계위원회에서 국가통계발전 기본계획이 통과되었으며, 국민체감지표 개선방안도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목표에 한 발짝씩 다가가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군요! 

 

박근혜 대통령의 “정부 3.0의 토대는 정확한 통계다”라는 말이 큰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과연 이것은 무슨 뜻일까요? 이에 대해 통계청장은 과거의 정책 방향에서 진화를 거듭해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정부 실현”으로 국민에게 꼭 맞는, 꼭 필요한 정책 실현을 목표로 만들어진 방향이 정부 3.0인데, 국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업종별, 지역별, 기업별 등의 “맞춤형 통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맞춤형 서비스 정부를 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각 부처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등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 자료와 다른 각 부처에게 공유하며 협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기업, 가게 등 통계자료를 모든 국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지도 많은 사람의 관심이 쏠려있을 것 같은데요. 대부분의 통계자료는 국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통계를 위해서 조사했던 원시자료인 마이크로데이터는 소정의 이용료를 받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박형수 통계청장은 통계청이 생산하고 있는 통계 외에 마이크로데이터도 모두 모아서 국가통계포털(KOSIS)처럼 공개하는 부분도 노력 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외에도 통계청장은 통계청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스스럼없이 이야기하며 역대 최연소 통계청장의 당찬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통계청장의 이런 모습을 보니 앞으로의 통계청이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자세한 이데일리 초대석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이데일리 초대석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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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떠오르는 ‘나홀로 1인 가구’




 과거 우리나라의 모습은 한 가구당 대여섯 명의 아이들이 있었으며 열 명 가까운 아이들이 있는 집을 찾는 것도 어렵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씩 흘러가면서 경제가 성장하자, 오히려 가구당 인원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요. 심지어 최근에는 시장의 판도가 ‘1인 가구’로 기울고 있다고 합니다. 통통이와 함께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과거 한국에서 6명의 형제·자매는 익숙한 풍경이었습니다. 그러나 80년대 출산 정책은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등의 문구를 통해 출산억제 캠페인을 펼치곤 했었지요. 1985년 한국의 총 인구 수는 4천만 명이었으며 가구당 평균 가구원수는 4.16명이었습니다. 그리고 25년이 지난 지금은 2010년을 기준으로 총 인구 수는 20.1% 증가한 약 4천 8백만 명, 가구당 평균 가구원수는 무려 35.3% 감소한 2.6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가구원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우리나라의 가구 형태에 또 다른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고 하는군요~!



※ 총 인구 수는 외국인 제외, 총 가구 수는 일반가구임








  가구당 평균 가구원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출산율도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데요. 2012년을 기준으로 출생아수는 48만 5천 명, 출산율은 1.3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출산율은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에 위치해 있지요. 초혼연령 시기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출산율은 떨어지면서 ‘1인 가구’는 눈에 띄게 늘어났는데요. 1980년도 1인 가구는 38만 2천 가구에 불과했지만, 2010년도 1인 가구는 414만 2천 가구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일반가구 대비 1인 가구비율 23.9%로 10년 전(2000년 15.5%)에 비해 8.4%p 증가한 수치입니다. 네 가구 중 한 가구는 1인 가구라는 말이 되니.. 정말 어마어마하군요! ^^;













1인 가구가 눈에 띄게 늘어나자 가장 큰 변화는 우리의 주변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요. 주택시장과 먹거리 시장에서 가장 크게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도시형 생활주택과 1인용 가공식품을 비롯해 가구 렌탈시장은 이미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풍경으로 자리 잡고 있지요.


 정부는 지난 2009년부터 1~2인 가구용 소형주택 공급확대 정책을 펴왔는데요. 단지형 연립주택, 단지형 다세대주택, 원룸형 주택 등 도시형 생활주택 개념을 도입하는 한편, 오피스텔, 고시원 등을 준주택으로 지정하는 등 소형주택 건축기준 및 부대시설 설치기준 등을 완화해왔습니다. 

 그 결과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은 지난 2009년 전국 주택 공급량의 25%에서 2012년 기준 42%로 늘었으며, 특히 같은 기간 40㎡ 이하 초소형주택 비중 9%에서 22%로 두 배 이상 급증했지요. 지난해 11월 기준 85㎡ 이하 주택건설 인허가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물론 이런 변화는 식품시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더 간편하고 편리한 음식에 소포장·소용량 식품 선호가 더해지면서 묶음 상품을 위주로 판매하던 대형마트가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출시하고, 외식업체 역시 테이크아웃(포장) 음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인 가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75세 이상 1인 가구는 2010년 48만 4천 가구에서 2035년 210만 5천 가구로 4.3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4가구 당 1가구는 ‘1인 가구’로 한국과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안타깝게도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빈곤이나 사회적 소외, 주인 및 친지 교류 단절 등으로 이들의 ‘고독사’가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많아 조용할 날 없고, 시끌벅적하던 옛날 풍경들이 가끔씩 그리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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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5기 손지민입니다~!! 지난 8월 30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9회 통계의 날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국가통계의 중요성에 대해서 체득하고 국민의 높은 관심도를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 통계의 날 -

일시 : 9월 1일

역사 : 통계의 날은 통계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통계업무종사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1995년 9월 1일 제정되었고, 2009년부터는 정부기념일로 격상된 바 있습니다.

 

  이번 통계의 날 행사에서는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통계유공자들에 대한 훈, 포장이 수여되고 대학(원)생 논문공모 입상자, 전국 학생 통계활용대회 입상자 등에 대한 시상도 함께하였는데요, 현장에서 직접 그 열기를 느껴보았습니다^.^






대전정부청사 대강당, 제19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장 입구

  


행사명: 제 19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 

일시: 2013년 8.30(금) 10:00~13:00

장소: 대전정부청사 대강당 


오전 10시, 통계의 날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순서가 열렸습니다.

 


기념행사 시작 선포(왼) 박형수 통계청장님(오)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행사의 막이 올랐습니다. 개막식 중에는 통계의 날을 맞이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영상메시지가 전해졌는데요, 통계청 가족과 통계조사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치하와 함께 "정확한 국가 통계는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업을 핵심가치로 하는 정부 3.0의 토대이므로, 통계청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통계정보를 공유하고 개방해서 효과적인 정책과 새로운 산업 창출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하였습니다~




훈,포장 수여식(왼) 전국 학생통계활용대회 수상자들과 박형수 통계청장님(오)



  다음 순서는 통계 발전에 기여한 통계유공자에 대한 훈,포장 수여식과 통계 활용대회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특히 전국 학생 통계활용대회의 우수작품 30여 점이 이날까지 3일간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지하 홀에 전시되기도 하였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박형수 통계청장님을 비롯하여 통계활용대회 수상자들과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요, 인터뷰는 잠시 후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래로 통하는 빛 퍼포먼스(왼) 통계의 노래 제창(오)







  본 행사 후에 축하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통계는 미래로 통하는 빛이다” 라는 진한 여운을 남긴 네온사인 퍼포먼스가 끝난 후 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통계의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재치있는 랩도 함께 하면서 즐거운 분위기 속에 행사가 막바지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기념식이 끝난 후 행사장 앞에서 재미난 광경을 볼 수 있었는데요, 바로!! 통계청 응원 메시지 행사장이였습니다.




기념행사 응원메시지 행사장 풍경



  통계의 날 행사를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응원메시지를 남겨 주셨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메시지는 ‘신뢰의 국가통계는 정부3.0의 토대’라는 말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국가통계를 신뢰하여 국가 운영과 개인의 삶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좋은 메시지였습니다. 또한! 통계청을 비롯해 통계청 블로그의 통통기자단도 발전하기를 바라며 이장은 기자와 함께 작은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통계의 날 행사 응원 메시지




  이번 제 19회 통계의 날 행사를 통해서 특히나 통계에 대한 일반인들의 참여도가 굉장히 높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시회장에서 학생 통계활용대회 수상작들을 둘러보았는데 정말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많았고, 통계를 활용하여 우리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으로서 이러한 모습들을 앞으로 글에 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글을 마치기 전에, 아까 못다한 이야기가 있는데 기억하시나요? 지금부터는 기자단 5기 임재민 기자에게 바통을 넘겨서, 박형수 통계청장님 인터뷰와 전국 통계 활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한 학생들과의 인터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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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관적이고 정확하며 신뢰할 수 있어야 하는 통계는 국가통계의 기본원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취지에 알맞은 이번 통계의 날 행사에서는 전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계활용대회를 추진해 학생들로 하여금 통계조사를 직접 계획, 수립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전국 학생 통계활용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성화중학교(대상), 서일중학교(금상) 학생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하였습니다. 풋풋한 학생들이지만 훌륭한 통계조사를 보여준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성화중학교 대상팀 

(왼쪽부터 김정미 선생님(지도교사), 지선화, 남혜린, 안윤정 학생) 




 전국 학생 통계활용대회 대상 수상작 ‘화장실에 관한 간단한 고찰’




Q. 이번에 대상을 수상하셨는데요. 수상작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주시겠어요?


A. 저희 수상작의 주제는 ‘여자화장실에 있는 화장실 칸 별 이용횟수’ 입니다. 칸별로 이용횟수를 알아보고 어느 칸에 휴지가 더 필요한지, 청소가 더 빈번하게 이뤄져야 하는지를 통계로 알아보는 조사였습니다.


Q. 여자화장실 칸 별 이용횟수를 알아보는 흥미로운 주제를 정하셨는데요. 통계조사를 하면서 흥미로웠던 과정이나 결과가 있으시다면 간략하게 설명해주시겠어요?


A. 수상작을 보시면 알겠지만, 입구와 위치가 가까운 6번 칸과 공용화장지가 있는 곳과 가까운 2번 칸 이용률이 가장 많은 걸 알 수 있는데요. 그에 따라 2번 칸에는 화장지 사용량이 높게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이용률이 높은 6번 칸은 화장지 사용량이 굉장히 낮게 나타나서 작품을 내기 전날에도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큰 볼일(?)이 있는 사람은 급하니까 입구에서 멀지 않은 6번 칸을 이용해 사용량이 많지만 공용화장지와 가깝게 있어 짧은 볼일(?)을 보는 사람들은 소량의 휴지를 챙겨서 바로 앞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해 2번 칸 화장지 사용량이 적은 거냐는 해석을 하게 되었어요.(웃음)


Q.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뭐가 있었나요?


A. 아무래도 이번 대회는 작년보다 더 열심히 하기 위해 2~3달을 이번 대회에 준비하였는데요. 그 기간 중 70%를 기획 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어요. 주제를 선정하고 실제로 조사를 하는 것들이 많이 힘들었어요. 신문에서 나오는 다양한 통계들이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절실히 깨달은 소중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어린 학생들임에도 불구하고 참신한 소재로 수상한 성화중학교 친구들이 ‘대단하다’라는 말로밖에 표현될 수 없었는데요. 많은 경험을 하면서 얻게 되는 기획의 중요성을 중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깨달은 친구들이 참 대견하죠? 


 다음으로는 스펙쌓기가 취업을 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하는 활동이라 여겨지지만 중학교에서도 고등학교로 진학하기 위한 봉사 스펙쌓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통계조사를 주제로 금상을 수상한 서일중학교 친구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Q. 통계를 직접 배울 기회가 적은 중학생임에도 통계활용대회에 참여하게 되셨는데요. 대회에 참여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저희는 영재학급의 선생님이 저희에게 통계활용대회라는 대회를 소개해주셔서 이렇게 대회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달이란 기간 동안 준비하느라 많이 힘들었지만, 이렇게 금상을 타게 돼서 너무 좋아요.


Q. 수상작이 중학생 봉사활동과 관련이 깊은 것 같은데, 간략하게 수상작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어요?


A. 봉사라는 것이 어려운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인데 실제적으로는 많은 학생들이 성적에 도움이 되는 것과 의무적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통계적으로 학생들이 실제적으로도 의무적 시간을 채우기 위해 하는 것인지 확인해보고 올바른 의미의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보는 통계조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Q. 이번 통계활용대회에 참가하면서 느낀 점과 통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A. 사실, 평소 통계에 대해 관심이 많이는 없었는데, 이번 통계활용조사 대회에 참여하면서 관심도 생긴 것 같아요. 그리고 통계적으로 봉사활동에 대해 알아보면서 봉사 활동에 대한 진정성을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박형수 통계청장님과 인터뷰하는 임재민 기자




Q. 통계청에 있어 통계의 날이 가장 큰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데, 청장님은 이번 통계의 날이 가지는 의미가 어떠신가요? 


A. 통계가 아무래도 일반인들에게 있어 아직은 크게 활용되는 분야라고 볼 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 통계의 날이 국민에게 통계에 대해 정확히 알리고 통계를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행사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Q. 전국의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한 통계활용대회의 수상작들을 보신 소감은?


A. 매년 20여개 학교를 대상으로 통계 교육학교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가통계 활용과 확산이 다양한 산업에서 중요시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통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통계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돼서 통계청장으로서 통계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께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Q. 통계청장님께 통계의 의미는?


A. 통계는 큰 이득이 되는 도구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최근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추세에 따라 예전보다 통계에 대한 관심이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통계 활용이 잘 안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인데요. 통계는 좀 더 세련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며 개개인의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유용한 도구임을 이번 통계의 날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박형수 통계청장님과 성화중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취재기자 –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5기 손지민, 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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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란 무엇인가’ 통계청장에게 묻다


지난 2일 통통이가 위클리 소년중앙에서 반가운 인물을 찾았습니다!+_+ 바로 통계청의 얼굴, 최연소 통계청장이자 굉장한 훈남이신 박형수 통계청장님이었는데요~! 소년중앙 학생기자들이 통계청장님을 직접 만나고 인터뷰도 했다고 하는군요. ^_^ 그럼 통통이와 함께 그 현장을 둘러볼까요?


ⓒ 위클리 소년중앙


박형수 통계청장님에게 정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똘망똘망한 눈에 앳된 표정의 소년중앙 학생기자단! 소년중앙의 유혜민(대전 광평중2), 주제형(서울 동북초5) 학생기자는 지난달 26일 직접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통계청장님을 찾아왔는데요~ 통계청이 하는 일, 통계가 주는 의미 등 청장님께 궁금한 사항이 참 많은 것 같더라구요. ^^ 



유혜민 기자 : 통계가 왜 중요하나요?

"통계는 사람이나 사물·사건 등을 조사해 결과를 구체적인 숫자로 나타낸 것을 말합니다. 개별자료만 보면 알 수 없지만 많은 자료를 합해 보면 하나의 현상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통계를 통해 현재 상황을 판단하고 또 앞으로 일어날 상황을 예측하는 것이죠. 그래서 국가나 기업은 계획을 수립할 때 통계를 이용합니다. 통계청에서는 주로 인구·물가·산업 등 국가통계를 만듭니다. 국가통계는 국가에서 정책을 만들 때 주요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정확한 통계가 바탕이 돼야 좋은 정책도 만들 수 있습니다."


주제형 기자 : 그럼, 투표도 통계에 속하나요?

"좋은 질문이네요. 투표를 통해 통계를 만들면 여론을 알 수 있습니다. 전체의 표를 분석해 통계를 만들면 어느 지역에서 어떤 정당의 후보가 더 지지를 받는지, 남자와 여자 중에 누가 더 많이 투표했는지 등을 알 수 있어요. 투표 관련 통계들은 나중에 선거 계획을 세우는 거나 투표정책을 만드는데도 좋은 자료로 활용됩니다."


주 기자 : 통계청이 어떤 일을 하는지 소개해주세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말 그대로 통계를 만드는 일입니다. 통계청에서는 주로 인구주택총조사나 소비자물가조사 등 국가의 중요한 통계들을 만듭니다. 국가 정책을 세울 때 주요한 자료가 됩니다. 두 번째는 다른 기관에서 통계를 만들 때 도움을 주거나 만든 통계들을 보고 검증하는 일을 합니다. 현재 900여 종의 통계가 있는데 그중 58종을 통계청에서 만들고 나머지는 각 기관에서 만듭니다. 통계청은 각 기관에서 통계를 만들 때 전문적인 도움을 줍니다. 예를 들어 주제에 맞는 대상에게 설문했는지, 질문 항목은 적합한지 등을 봐주는 일이죠. 그리고 상품에도 품질 보증을 하는 KS마크가 있듯, 통계청에서도 통계 보증을 해줍니다. 다른 기관에서 만든 통계를 분석해 적절한 방식으로 만든 것인지를 검증해 주는 것이죠. 셋째로 통계 자료 서비스를 하는 것입니다. 통계청 사이트를 통해 통계자료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통계가 필요한 사람이면 누구나 자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 기자 : 통계청에서 내는 통계를 보고 사람들은 슬퍼하기도 기뻐하기도 합니다. 간혹 통계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요. 

"통계가 발표되면 사람들은 자신의 경우만 보고 통계를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통계는 많은 사람의 경우를 모아 결과를 내는 것이라 본인의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에서 초등부 대상을 받은 '그 많던 지우개는 어디로 갔을까?'라는 주제를 예로 들어 볼까요? 통계 결과는 '학생들은 평균 3개의 지우개를 분실한다'라고 나왔어요. 그런데 나는 한 개도 잃어버린 적이 없는 거죠. 그렇다고 해서 통계가 틀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한 개도 잃어버린 적이 없는 학생도 있고, 5개를 잃어버린 학생도 있는 것이죠. 내 경우만 보고 '맞다' '틀리다'를 말할 것이 아니라 나는 어디쯤 해당되는지를 봐야 해요. 통계결과는 정확한 수치고 결과를 해석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내게 필요한 통계를 찾아 활용하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유 기자 : 기억에 남는 통계가 있나요.

"다문화가정이나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 약자들을 위한 통계가 기억에 남습니다. 예전에는 경제 관련 통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통계가 많아졌어요. 그만큼 정책도 다양해졌다는 걸 보여줍니다."


유 기자 : 통계청에서 일하려면 통계학을 공부해야 하나요?

"반드시 통계학을 공부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통계청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을 크게 나눠보면 3분의 1은 통계학을, 3분의 1은 경제학, 나머지는 사회학 등을 공부한 사람들로 나뉩니다. 물론 이밖에 다른 공부를 한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통계는 전문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공부가 필요합니다. 통계청에는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센터가 있습니다. 통계를 잘 모르고 와도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 기자 : 학생들은 통계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직접 통계대회를 경험하면서 생활 속에 통계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통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통계를 활용해 계획을 세워보세요. 예를 들어 휴가계획을 세울 때, 산·바다·강 중에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 어디인지를 알아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갈지, 아니면 사람들이 적은 곳으로 갈지 정하는 것이죠. 통계를 바탕으로 계획을 세우면 실패할 확률이 낮아요. 또 주 기자처럼 학생통계활용대회에 참가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대회에 참가하면 통계 만드는 법부터 활용하는 것까지 알게 돼 통계를 잘 이해하게 됩니다. 제가 추천하는 쉬운 방법은 통계청에서 여러분을 위해 만든 다양한 통계 체험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두 기자 분도 집에 돌아가서 '통계로 보는 자화상' 사이트에 들어가 보세요. 통계를 통해 현재 나의 위치를 알려주는 사이트랍니다. 재미있어요."


통계청장님과 소중 학생기자들의 의미있는 인터뷰 시간! 학생기자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귀 귀울여 세심하게 답변해주신 통계청장님 ^^! 역시 멋있으세요~~! 





확률과 통계는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때 나오기 시작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끈질기게 우리를 따라다닙니다. 확률과 통계는 왜 이렇게 우리를 따라다니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확률과 통계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의학·약학의 임상시험 결과 분석, 공장에서 제품 품질 관리, 여론조사 분석, 금융과 보험상품 개발, 기상 자료 분석 등 많은 분야에서 굉장히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데요. 통계학은 데이터를 모아 분석해서 올바른 답을 구하는 분야입니다. 여러분도 혹시 빅데이터(Big data)라는 용어 들어보셨나요? 


 빅데이터란 컴퓨터에 모은 데이터 양이 방대하다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렇게 방대한 양의 데이터도 분석할 수 있는 통계 해석 능력이 없다면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소중 학생기자와 함께한 통계청장님과의 특별한 만남. 통계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빅데이터 시대, 여러분에게 통계는 어떤 의미인가요? ^^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첨부 파일을 확인부탁드립니다. 


메인_.pdf


빅데이터.pdf


청장과의 인터뷰_1.pdf


청장과의 인터뷰_2.pdf


학생통계포스터대회_1.pdf


학생통계포스터대회_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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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04 19:4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통계청장이 말하는 대한민국 통계청 이야기!


통계청이 하는 일은 어렵고 고리타분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실생활과 매우 밀접한 통계를 만들어내는 전문기관이 바로 통계청이거든요^_^ 


정말 그러냐고요? 박형수 통계청장님이 직접 여러분께 대한민국 통계청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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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 1회 공직박람회를 시작으로 지난 6월 7일(금) 제 3회 2013 공직박람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홀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60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공직 채용정보를 종합적 ·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장을 마련하여 유능한 인재를 유치하고 공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안전행정부 주최로 마련 되었는데요. 저희 통통기자단이 공직박람회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담아왔습니다. 공직박람회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이른아침부터 공직박람회를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

 

이름아침부터 공직박람회에 참관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많은 학생들~ 장차 우리나라의 미래의 주역들인 훌륭한 인재들이 될 청소년들이죠? ^^

 

2013 공직박람회 개회식 - 각 부처별 장, 차관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오른쪽에서 6번째 박형수 통계청장도 보이네요.^^

 

(좌) 2013 공직박람회 소개를 보고 있는 안전행정부 장관  

(우) 고졸채용관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장관

 

 

통계청에서 준비한 통계를 통해 알아보는 나의 자화상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 박형수 통계청장

 

(좌) 공직적성검사를 통해 자신의 적성을 확인해보는 많은 관람객들      

(우) 공직선배를 통해 멘토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한 멘토링 프로그램

 

면접만 보면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킬 수 없다는 경험이 있으시다면?! 모의면접에서 실제 면접의 생생함을 느껴보세요~ 면접만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면접관으로서 역할을 담당하셨던 분들이 면접을 잘 볼 수 있는 노하우와 팁! 그리고 보완해야할 사항들을 지적해주는 훌륭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좌) 공채전형이 아닌 민간경력을 활용한 경력경쟁채용       

(우) 사회적약자를 배려한 균형인사채용관과 고졸 학생들을 위한 고졸인재채용관

 

통계청에 관심있는 학생들과 공직준비생들을 위해 열심히 설명과 홍보를 하고 계시는 통계청 관계자분들^^


 

공직박람회를 다 관람하고 박람회 후기와 관련된 설문지를 작성했습니다.~  설문지 부탁은 반드시 응하는 통통기자단^^


 

 통통기자단이 공직박람회에서 담아온 스케치를 보니 꼭 가봐야겠다는 다짐이 생기시나요? 

"어라? 벌써 박람회 했네~", "서울에서만 하다니 ㅠㅠ"라고 생각하셨다면 큰 오산! 2013 공직박람회는 강원, 부산, 대전, 광주 등 주요 수도권을 중심으로 개최되는데요~ 공직에 많은 관심있는 학생들, 공직준비생들이 많은 도움을 얻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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