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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21세기의 가장 섹시한 직업으로 Data Scientist를 뽑았습니다. 포브스 미래 최고의 직업으로 뽑은 바 있는 Data Scientist,우리나라 또한 '데이터 과학자'라는 국가공인 자격증을 검토하며 新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있는데요, 과연 이들은 누구이며 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일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통계와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다루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있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살펴보는 자리를 가져보겠습니다!




출처 : Havard Business Review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 통계 + 컴퓨터 + 통찰력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컴퓨터 공학수학적 지식을 동원해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여 의사 결정 지원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이전의 데이터 분석가가 단순히 과거의 정보를 분석, 확률을 제시하는 역할이었다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보다 종합적인 분석과 통찰력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역할 합니다.

한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하는 것처럼 데이터에서 숨겨진 패턴과 의미를 찾아내는 것은 ‘데이터마이닝’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data’와 채굴을 뜻하는 ‘mining’의 합성어로, 광석에서 금을 캐내듯, 데이터에서도 의미를 추출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Data Scientist는 데이터 분석 능력 뿐만 아니라 다양한 통찰력까지 요구됩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인류가 축적하는 데이터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IBM에 따르면 날마다 전 세계에 25억 기가바이트의 데이터가 쏟아져 나오는데, 이게 얼마나 많은 양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이는 2년간 생성되는 데이터 양이 인류 탄생부터 2년 전까지 생성된 데이터 양과 비슷할 정도의 수준이랍니다! 그러다보니 이를 전문적으로 다룰 사람이 필요할 수밖에 없었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에 대한 수요는 점차 늘어났습니다. 맥킨지 보고서는 2008년에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에 대한 공급이 수요보다 3만명이 많았지만 2018년에는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여 14만명 이상의 공급 부족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석사 수준 이상의 통계 실력, 프로그래밍 실력과 각종 산업에 대한 통찰력까지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협업이 필수적인 영역인 만큼 다양한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스킬까지 필수요건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공급, 수요 현황 및 예측
출처 : 맥킨지 보고서

 

데이터마이닝의 사례


그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최근 빅데이터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각종 뉴스에서 데이터마이닝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사례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 시민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사례로 서울의 심야버스 노선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심야 택시 승하차 500만 데이터와 KT의 30억건의 통화량 데이터를 결합, 심야시간 유동인구를 파악하여 효율적인 심야버스 노선을 짤 수 있었습니다. 그냥 짐작으로 만들었을 듯한 버스 노선에도 수많은 데이터 분석이 숨겨져 있다니 참 신기하지 않나요?

이외에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예는 페이스북의 사진 태그 기술 있답니다.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릴 때 저절로 얼굴을 인식하고, 심지어 이름까지 맞추어내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간단해 보이는 이 기술은 cctv만으로 누군지 알아맞추던 영화 장면을 떠오르게 합니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선 사진을 올린 사람의 모든 친구목록과 사진목록을 뒤져내고, 사진을 픽셀단위로 비교해 사람을 맞춰내야만 합니다. 친구가 200명, 각 친구마다 사진이 10개라면 2000개의 사진을 가져다가, 또다시 사진을 미세단위로 쪼개 분석해야 하니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기술이겠죠?

이처럼 많은 지자체나 기업들은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보는 광고들도 사실은 저희가 방문했던 페이지 분석을 통해 나온 것일 때도 많답니다.

 


페이스북은 사진을 올리면 사람 얼굴의 위치를 잡아내고, 몇 명은 이름까지도 맞춰냅니다


직접 해보는 데이터마이닝


데이터마이닝을 직접 보여드리기 위해, 지금 방문하고 계신 통계청 블로그 분석해 보았습니다. 지난달에 제가 기사를 처음 쓰려고 하니 이전 기자분들은 무슨 글을 썼는지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1,200여개의 기사 제목을 추출하여 어떤 단어가 주로 쓰였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었는데요, 그 결과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0번 이상 나온 단어들을 추출해보자 왼쪽 아래처럼 많은 단어들이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블로그이므로 통계가 가장 많이 나온 단어인건 당연하겠죠? 여기서 저는 글들의 소재가 궁금했기 때문에 ‘통계청’, ‘블로그’와 같은 단어들은 제외시켜보았습니다. 그렇게 오른쪽과 같은 워드클라우드를 그려내어, 지난 6년간 통계청 블로그에 주로 어떤 글이 올라왔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통계 소프트웨어인 R을 이용해 만든 워드클라우드

통계청 글이면 주로 이론적인 글이 많을 것 같지만 오히려 ‘사랑’, ‘행복’처럼 부드러운 글이 더 많은 것 같죠? 저는 이러한 분석을 통해 굳이 딱딱한 소재보다는 사람들이 다가가기 쉽고 재밌는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었답니다.

좀 더 심화적으로 나가면 어떤 단어들이 함께 쓰이고 있었는지를 확인하여, 아래 그림처럼 단어들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네트워크도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저는 지금 보여드린 워드클라우드네트워크도를 무척 자주 그리는 편입니다. SNS에서부터 시작해서 자기소개서까지 이를 활용해보면 누가 어떤 글을 자주 올리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심지어 그 사람의 취향까지도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데이터마이닝은 방향만 잘 설정한다면 평소에는 알지 못했던 사실을 객관적인 데이터를 이용해 드러내도록 할 수 있답니다


네트워크도를 이용하면 어떤 단어가 함께 쓰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려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상당히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얼마나 기술적으로 다룰 것인지, 응용에 무게를 둘 것인지, 다양한 학문과의 융합에 치중할 것인지 등 다양한 길을 갖고 있습니다. 보통 대학교에서는 컴퓨터공학과, 통계학과, 산업공학과가 주로 이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각 과가 나아가는 방향은 조금씩 다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까지 가는 길이 쉽지 않은 길이란 겁니다. 계속 진화하는 학문이며 다양한 학문이 융합돼야만 하기에 지속적인 학습이 필수적입니다. 게다가 데이터마이닝의 본질은 데이터 자체이기에, 너무 수치에 집중하게 되면 데이터의 근본을 놓쳐버리는 우를 범하기도 합니다. 즉, 나무를 깊게 들여다보면서 동시에 숲을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분명 어려워 보이는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무척 재밌어 보이지 않나요?

최근 대중들을 대상으로도 데이터마이닝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책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통계 소프트웨어인 R은 타 프로그래밍 언어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기도 합니다. 블로그에 검색만 해도 많은 정보들이 나오니 관심만 가지면 얼마든지 데이터마이닝을 접하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지금의 생활, 그리고 주변 환경에서 어떤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고 어떻게 이용하면 더 나은 방식이 될지 고민하는 사고방식입니다. 이러한 노력과 지속적인 학습을 해낼 수 있다면, 분명 그 누구보다 섹시한 직업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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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렴한 가격의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가 뜨거운 감자입니다. 특히, 2013년 대비 2014년 4월까지 해외직구 이용 증가율에 대한 통계를 분석 결과 작년의 비해 50% 증가한 것으로 관세청이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관세청은, '해외직구' 경험자들에게 재구매 의사와 만족도를 물어보았습니다. 그 결과 보시는 것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구매 하겠다.(96%)' 라고 답했으며, '만족 한다.(67%)' 라 했습니다.

  


<출처 : 관세청 > 

 


그리고 해외직구 만족도 중 최고의 만족도는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이라는 부분에 5점 만점의 4점을 주었습니다. '합리적인 소비자'라면 같은 제품에 더 저렴한 비용으로 사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저렴할까요? 

MBC 한 프로그램 '같은 제품의 국내가격과 해외가격의 비교'를 해주었었습니다. 

 

 

<출처 : MBC 불만제로 >


보시는 것처럼 국내 가격과 크게는 2~3배   가격차이가 나자 소비자들은 분노했고, 정보화 시대답게 보다 더 저렴한 가격을 찾아 '해외직구의 번거로움' 감수하며 해외직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너무나 큰 가격차이를 피하고 현명한 소비를 하기 원하는 통통이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관세청 발표에 따라 가장 많이 해외직구를 하는 나라인 '미국'을 기준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첫번째, 검색 엔진을 구글(Google)을 사용하라.


영어 울렁증이 있는 분들이라면 쇼핑하면서 멀미하지 마시고 자동번역을 해주는 구글(Google)을 사용해보세요! 인터넷 익스플로어(Internet explorer) 보다 편리할 것입니다.

구글(Google)

 인터넷 익스플로어 (internet explore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 가격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라


한국의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에는 없을까요? 찾아보니 정말 많은 가격비교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3개만 확인해 보았습니다.

 

1) http://www.pricegrabber.com/

 

 

2) http://www.google.com/shopping/

 

3) http://www.nextag.com/    

 

세번째, 캐시백 서비스를 비교하라.


어떤 제품을 살 때 지불한 돈의 일정 비율을 다시 돌려주는 캐시백서비스가 있습니다. 한국에는 'OK 캐시백' 대표적인 예입니다. 미국에도 이러한 캐시백 서비스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베이츠, 엑스트라벅스, 팻 월렛, 미스터 리베이츠 ] 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은 이베이츠라고 합니다. 거의 '필수'라고 하는 정도) 하지만 제가 알려드리고자 하는 것은 적립률 비교하여 더 효율적인 쇼핑을 위한 사이트 는 이브리워드 http://evreward.com/store 라고 생각합니다. 


 

네번째, 인터넷 카페에서 정보를 얻자


해외직구가 늘어나면서,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례로, 해외직구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난 30대 여성(젊은 엄마)들은 육아카페에서 서로의 정보들을 공유하고 실제로 직접 이용한 후기를 작성함으로 그 제품에 대한 냉철한 평가를 해서 신뢰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많은 카페들 중 가장 유명하고 좋은 정보가 빠르게 올라오는 카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몰테일스토리(www.malltailstory.com 

<위 카페는 해외직구의 경험이 많은 지인의 추천해 주셨습니다.>


위 카페에 좋은 점은 '핫 딜(Hot deal)' 이라 불리우는 '그 날의 특가(?), 타임특가' 와 비슷한 이벤트 가격에 대한 정보를 가장 빠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페의 한 부분이 젊은 엄마들의 사용후기가 활성화 되어있고 해외직구에 관한 정보를 잘 설명해 두었습니다.

 

다섯번째, 미국의 세일기간을 체크하라.


다음의 표는 미국의 세일기간을 정리한 표 입니다. 각 기간마다 세일하는 품목이 다르니 그때마다 세일하는 품목들을 생각해 두셨다가 세일가격으로 사셨으면 합니다. :)


 

1

 2

3

4

5

6

1

신년세일

 

 

 Good Friday

Mother's Day

Father's Day

2

 

Valentine's Day

 

 

3

 

  President's Day  

St.Patrick's Day

 

 

 

4

 

 

 

 

Memorial Day

 

5

 

 

Easter Sunday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

 July 4th (Independence Day)

 

 Labor Day

 Columbus Day

 

 Black Friday

2

 

 

 

 

 Veterans Day

Christmas Sale

 

3

 

 Back to School

 

 

 

4

 

 

 

 

 Thanksgiving Day

5

 

 Labor Day

 

 Halloween

 

   

 

여섯번째, 나에게 맞는 배송대행지(배대지)를 찾아라


해외직구를 할 때는 직구사이트에서 바로 한국에 배송을 해주는 곳이 아니라면, 배송대행지라고 불리우는 곳에 맡겨야합니다. 배송대행지에선 사이트에서 내가 산 물건을 맡기고 그 곳에서 한국으로 배송을 해주는 중간단계 입니다. 특히, 미국 내에선 품목별, 지역별 세금이 부과되는 것이 다르므로 내가 산 품목과 어느 지역의 배송대행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날 수 있으므로 '나에게 맞는 배송대행지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상품을 빨리 받고 싶을 때 

CA (켈리포니아), NJ (뉴저지) 배대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 곳은 대규모의 교통이 발달하여 배송이 빠른 편입니다. 하지만, 이 지역에는 세금을 더 내야하므로 약간의 단점이 있습니다. 다음 사이트에서 구매할 시에는 세금을 안내도 됩니다. [그러나, 미국 주의 세금정책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사실 때 직접 한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CA [식료품 무과세]: Amazon.com , Godiva.com, Zulily.com, Bodenusa.com, Ebay.com

NJ [옷, 신발 무과세]: Gymboree.com, 6pm.com , Amazon.com( 옷, 신발), Victoriassecret.com, Gap.com, Lacoste.com


2) 더 저렴하게 사고 싶을 때

OR (오레곤), DE (델라웨어) 배대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 곳은 모든 물건들의 판매세를 붙이지 않습니다. 즉, 무과세 지역입니다. 하지만, 교통이 발달하지가 않아 배송이 느린 편입니다. 다음 사이트에서 구매할 시에는 세금을 안내도 됩니다.[그러나, 미국 주의 세금정책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사실 때 직접 한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Amazon.com, Nordstrom.com, Disneystore.com, Yankeecandle.com, Lego.com, Drugstore.com

 

일곱번째, 세금을 주의하라  


해외직구를 할 때, 결국 소비자는 2가지의 세금을 추가로 내야합니다. 미국의 판매세 + 한국의 관부가(관세+부가세) 입니다. 6번째 팁에서 보셨듯이 미국의 판매세는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조절이 가능합니다. ex) OR, DE 지역에서는 무과세. 

 

 한국의 관부가세는 15만원 미만이여야 면제이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15만원 =[ 지불금액 + 판매세 + 배송비 ]입니다. 만약에 15만원을 초과했을 경우 관부가세 18~23%를 더 내야하므로, 해외직구를 한 것이 더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합산과세를 주의하셔야 합니다. ex) 만약에 3일 전에 주문한 10만원 짜리 상품과 어제 주문한 14만원 짜리 상품이 오늘 동시에 한국에서 통과하게 된다면 둘이 합해서 15만원이 초과함으로 관부가세를 더 내야합니다. 그러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α 목록통관 배제품목 (일반 품목)

미국에서 물건을 사올 때 FTA 협정으로 200불 미만의 물건들은 [목록통관] 이라 분류되어 관세가 붙지 않고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목록통관 배제품목 (일반품목)]들은 15만원 이내시 관부가세 면제가 됩니다. 만약, 목록통관 물품 + 일반 품목 물품이 같이 온다면 '무조건' 일반품목의 조건으로 세금을 내셔야 하니 정말 주의가 필요합니다.( 때에 따라서 일반 품목 물품을 폐기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정리한 표를 보시면 이해하시기 편할 것입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해외직구 중에서도 좀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해외직구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직구를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곳에서는 시리즈 별로 파트마다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만큼, 해외직구는 약간의 공부를 하셔야 됩니다. 만약에 아무런 준비없이 해외직구를 하셨다가는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해외직구 하시는 분들에 조금이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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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9 17:4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파이팅!! ! 2014.06.21 21:51 신고 EDIT/DEL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지적질이 아니라, 정말 귀한 충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미국 2015.01.14 11:28 신고 ADDR EDIT/DEL REPLY

    미국직구하실때 http://www.couponpx.com 보시면 한눈에 미국 핫딜이나 할인정보 정보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위에 말씀해주신 가격비교 사이트들도 도움이 됩니다~

웬만한 사람들, 특히 저와 같은 대학생들이 대학을 다니면서 해보고 싶은 것이 뭐냐고 질문받을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것이 바로 해외여행입니다! 가까운 아시아부터 지구 반대편 아메리카 대륙까지, 가보고 싶은 곳이 정말로 많지요? 그러나 우리의 시간과 돈은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지구 일부분만 갈 수 있는 게 대부분 사람의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매번 소중한 경험일 수밖에 없는 해외여행, 우리나라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얼마나,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얼마나 외국으로 나갈까?


[출처:e나라지표]

[링크: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655]


최근 10년간 내국인 출국자 추이입니다. 2004년에는 882만 명 정도였던 출국자 수가 2013년에는 약 1484만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1년에 2번 이상 외국을 나간 중복 출국자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작년에 무려 1500만 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1년 동안 출국을 했다니 놀랍군요!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출국자 수는 국민들의 생활 수준과 환율에 의해 좌지우지됩니다. 2008년과 2009년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환율이 오른 탓에 그래프의 상승이 잠시 꺾였지만, 전체적인 그래프의 모양은 우리나라 국민의 생활 수준이 10년 새 많이 높아졌다고 말해주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나라는?

2013년 여행전문 매거진 AB-ROAD는 독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해외여행을 떠났을 때 가장 방문하고 싶은 국가에 관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출처:AB-ROAD]


가고 싶은 여행지 중 1위는 12%인 미국이 차지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 미국 본토에 있는 LA나 뉴욕보다는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휴양 섬 하와이에 가고 싶다는 사람들의 비율이 42%나 되는군요. 원전사고로 인한 불안감이 무색하다는 듯 그다음을 9%인 일본이 미국의 뒤를 잇습니다. 일본은 온천휴양지가 발달한 만큼 온천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높습니다. 그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나라는 중국이라는 예상을 깨고 싱가포르입니다. 싱가포르는 치안수준도 굉장히 높은 편이고 관광콘텐츠도 풍부하므로 관광국가로서의 위상이 나날이 올라가고 있죠! 그다음을 잇는 중국은 유구한 역사가 낳은 문화유산과 웅장한 자연경관, 가깝고 저렴하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찾아가는 나라는?

그렇다면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위의 결과대로 여행을 갈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은 국가통계 포털에 나와 있는 반년 동안 누적된 내국인 출국현황입니다.

[출처: 국가통계포털]

 [링크: http://kosis.kr/statisticsList/statisticsList_01List.jsp?vwcd=MT_ZTITLE&parentId=O#SubCont ]


위의 통계에서 한국인들은 여행지로서 미국을 가장 선호했지만 실제로 가장 많이 찾아가는 곳은 중국과 일본입니다. 중국을 다녀온 사람들의 숫자가 약 147만 명, 일본을 다녀온 사람이 100만 명이네요. 34만 명이 다녀온 미국과는 확연한 차이죠? 구주라고 되어있는 유럽도 사람들이 미국만큼 많이 찾는데요, 약 30만 명이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시간과 돈이 유한한 현실로 인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미국을 가고 싶지만, 먼 곳으로 떠날 시 비행기값과 비싼 물가가 걱정되기 마련이죠.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은 여행비도 덜 드는 가까운 이웃동네 일본과 중국을 찾아간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경제와 높아져 가는 국민들 생활 수준에 따라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여유를 찾아 해외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2004년만 해도 800만 명이 조금 안됐던 해외여행인구가 불과 9년 후인 2013년 1500만 명으로 늘어났고, 머지않아 2000만 명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시대가 오게 됩니다. 아마 이 기사를 읽는 독자 중 많은 분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일 것입니다. 해외로 떠날 생각이 없다고요? 저는 저에게 해외여행이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소중한 추억이기에 자신 있게 권장해드립니다. 여러분! 올해 해외로 한 번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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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이 갖가지 이유로 출입국을 합니다. 아직 한국을 떠나보지 않은 사람도 많은데 국제이동을 하는 사람들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오늘은 통통이가 2012년 국제인구이동 통계를 소개해드립니다^_^


국제인구이동 추이, 2000-2012


위의 표를 보시기 전에 알아야 할 것! 바로 국제이동자의 뜻입니다. 국제이동자는 체류기간 90일을 초과한 입국자와 출국자를 말합니다. 단기 해외출장을 다니는 살마은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주세요:)

국제이동자는 2012년 총 127만 9천명이었으며 전년대비 5만 3천명(4.4%) 증가한 수치입니다. 입국자와 출국자로 나눠서 알아보자면 입국자는 64만 3천명으로 전년대비 1만 5천명(2.3%) 감소, 출국자는 63만 6천명으로 전년대비 6만 9천명(12.1%) 증가했습니다.

입국자수에서 출국자수를 제한 국제순이동은 7천명 순유입으로, 2006년 순유입으로 전환된 이후 가장 적었답니다. 순유입이 발생했다는 것은 해외로 나간 사람보다 한국으로 들어온 사람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내국인 성․연령별 입출국, 2012


자, 국제인구가 이동한 만큼 한국인만 출입국을 하지는 않았겠지요^^? 내국인과 외국인을 분리해서 조사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내국인 국제이동은 68만 9천명으로 전년대비 1만 2천명(1.7%) 감소했습니다. 전년대비 입국(8천명)과 출국(4천명)이 감소한 수치죠. 내국인 출국은 2007년 이후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요. 

내국인 국제이동 중에서도 20대는 가장 활발히 이동하는 세대입니다. 전체의 39.8%(27만 4천명)를 차지했고 20대 이후에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이동자수가 감소하는 것을 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국인 순이동 20대 이하는 순유출로 해외로 나가는 사람이 더 많았으며 30대 이상에서는 순유입으로 한국으로 돌아오는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성별로 보자면 내국인 입·출국 모두 남자는 늘고 여자는 감소했습니다.


외국인 성․연령별 입출국, 2011-2012


그렇다면 외국인은 어떨까요? 외국인 국제이동은 59만명으로 전년대비 6만 5천명(12.4%) 증가했습니다. 내국인에 비해 더 활발한 국제이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출국이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요~ 외국인 입국은 전년대비 7천명(2.3%) 감소했지만 출국은 7만 2천명(33.2%)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이동도 20대가 이동자의 35.3%로 가장 많았으며 외국인 20대 입국자는 12만 6천명으로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외국인은 남자와 여자의 연령별 입출국 유형이 서로 달랐는데 남자 입국은 20대에 가장 많고, 출국은 30대에 가장 많았으며, 전년대비 40대, 50대 출국이 각각 50.1%와 57.4% 증가했습니다. 여자 입출국은 모두 20대를 정점으로 감소하나, 출국은 50대가 40대보다 더 많았어요.


외국인 입국당시 체류자격별 구성비 추이, 2010-2012


외국인의 입국당시 체류자격은 취업(40.2%)이 가장 많고, 단기(18.7%), 관광(8.2%), 거주 및 영주(7.8%), 유학(5.1%), 연수(4.6%) 순으로 많았습니다.

국적별 입국자 체류자격 구성비를 비교해 보면 중국은 취업(32.5%)과 단기(30.8%)의 비중이 높은데에 반해  미국은 관광(55.8%), 취업(20.8%)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함께 살펴본 2012년 국제인구이동통계, 어떤가요? 전반적으로 내국인들의 국제이동 감소와 외국인들의 출국이 눈에 띄는 것 같지 않으세요? 내년에는 또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해집니다^^ 통통이는 다음 소식과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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