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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다 못해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는 요즘그 어느 때보다 시원한 곳에서의 물놀이가 생각나는 시기인데요이제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이 계획을 세우고휴가지로 떠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D 여러분들은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어떤 곳으로 휴가를 떠날 생각인가요?

 

대개 여름이면 바다계곡워터파크 등 물 좋고 풍광 좋은 곳으로 찾아가길 마련인데요특히 7·8월은 행락객들의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고 하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물놀이 안전사고는 대부분 부주의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위해 우리가 주의할 사항은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겠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휴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행을 목적으로 이동을 가장 많이 하는 시기는 언제일까요문화체육관광부의 '2014년 국민여행실태조사 보고서'를 살펴보면 월별 관광여행 이동총량은 1년 중 7월과 8월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월에는 38,315,424, 7월에는 23,247,248명 순으로 다른 시기보다 약 2~3배 많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여름철 휴가여행 계획을 파악하기 위해 국민 1,2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국민여름휴가여행계획조사'에서는 국내 휴가여행 출발 계획 시점으로 7 29 ~ 8 4(52.4%)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이어 7 22 ~ 7 28(10.9%), 8 5 ~ 8 11(9.0%), 8 12 ~ 8 18(6.6%), 7 15 ~ 7 21(6.2%) 순서로 조사돼, 지난해 여름휴가는 7월 말에서 8월 초에 인파가 집중되었습니다.

 


   의외로 사고 많은 물놀이 안전주의보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고직장인들의 여름휴가가 시작되면서 해수욕장하천산간·계곡 등을 찾는 피서객이 늘어남에 따라 국민안전처에서는 여름휴가 성수기인 7.15()부터 8.17()까지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54개 시군구, 138개소에 대하여 직원 60명을 동원해 전담관리제를 시행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 특별대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6년간 물놀이 사망사고 44건 중 30건이 하천과 계곡에서 발생했습니다지난해 물놀이 사망사고로는 10대가 6(25.0%)으로 가장 많았으며, 20~40대가 각각 5(20.8%)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놀이 사망사고는 방학과 휴가가 몰리는 7월 하순 ~ 8월 초순에 12(50%)이 집중됐습니다또한 그 원인으로는 수영미숙 12(50.0%), 안전부주의 6(25.0%), 음주수영 3(12.5%) 등 대부분 안전수칙을 무시한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였는데요특히 점심시간 이후 나른해지면서 피로가 쌓이는 14:00부터 18:00까지 14(58.3%)이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물놀이 안전명소를 살펴보실까요?

국민안전처에서는 안전성, 경관문화성, 교통접근성, 위생성, 이용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매년 10개소 내외의 물놀이 안전명소를 선정하고 있는데요. 2014년 선정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두둥!


출처 : 국민안전처 <2014년 물놀이 안전명소>

 


   안전한 물놀이가 되기 위해서는



해마다 물놀이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어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물놀이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수영 금지 및 위험 구역에서는 물놀이를 하지 않고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하게 행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음주 후 수영할 때는 사고 위험이 크므로 이를 금지해야 하며물에 처음 들어가기 전에는 심장에서 먼 부분인 다리얼굴가슴 등의 순서로 물을 적신 후 들어가야 합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하는데여기서 주의할 점은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 속에 뛰어들지 않아야 하는데요가급적 주위에 있는 물건들인 튜브스티로폼장대 등을 이용해 안전구조를 해야 합니다.

 

어린이를 동반하여 물놀이 활동을 할 때의 유의사항으로는 유아와 어린이는 신체적 능력이 떨어져 짧은 시간에 익사할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의 손을 뻗어 즉각 구조가 가능한 위치에서 감독해야 하고보호자의 통제권에 벗어나는 경향을 보이는 아이들에게는 사전 안전교육과 주의를 주어 통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 #


사고는 방심한 사이 한 순간에 발생하며

결코 우리에게 먼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안전한 습관이 행복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통계청에서 2015년 생활 속 통계 활용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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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가 끝나고나면 이제 태양빛이 쨍쨍 내리쬐는 진짜 여름이 시작됩니다. 아이들의 여름방학도 시작되었고, 더위를 피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휴가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다들 어디로 떠나려고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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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아이챌린지]
 
 4277명의 부모님들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물놀이 테마파크로 휴가를 떠나겠다는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무더위를 식혀 줄 수 있는 물이 있는 곳이면서도 다양한 놀이시설이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하였습니다. 연이어 산 혹은 계곡, 바다등이 뒤를 이었는데 모두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휴가지입니다. 미끄럼 방지 신발, 벌레퇴치약 등 만발의 준비 덕분에 휴가지에서 안전 하게 돌아왔는데 갑자기 아이가 아프다면 어떨까요? 휴가지에 놓고 온 스트레스가 집을 향해 전속력으로 뛰어오는 느낌이 아닐까요? 이런경우의 발생을 막기위해서는 물놀이 질병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물을 통해 쉽게 세균성 질환에 감염 될 수 있습니다.
 
 
 
 
 


 
결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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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새얀천사]
 
 
 여름철 물놀이로 생기는 가장 흔한 눈병은 감기의 원인인 아데노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유행성 각결막염’입니다. 수영장에 다녀와서 질환에 걸리는 경우 대부분 여러 가지 미생물에 의한 감염 때문에 병에 걸립니다. 유행성 결막염은 전염성이 강해 휴가철 사람들이 많이 찾는 수영장에서 옮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데노 바이러스는 덥고 습한 환경을 좋아해 특히 자주 갈아주지 않은 수영장 물과 축축한 수건 등에서 서식합니다. 약 일주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며, 눈곱이 많이 끼고 가렵고 따가우며 눈과 임파선이 퉁퉁 부어 오르고 진득진득한 분비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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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차도남]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성 질환인 여름 눈병은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눈병은 대부분 손과 물건으로 전염되므로 손을 자주 씻고 절대 손으로 눈을 비비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수영 후에는 반드시 샤워를 하는 것만으로도 눈병의 대부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병에 걸렸을 경우 아이가 눈꺼풀이나 눈썹에 붙은 분비물을 직접 손으로 닦거나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외이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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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심풍원장]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다가 귓속에 물이 들어가면 귀가 먹먹해지고 목소리도 이상하게 울려서 들리게 됩니다. 이는물이 외이도와 고막 사이에 고이면서 고막의 진동을 방해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럴 때는 물이 들어간 귀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고 귀를 가볍게 흔들어 주면 대부분의 물이 빠지게 됩니다. 귓속에 남아 있는 소량의 물은 체온으로 인해 자연히 증발해 없어지므로 무리하게 면봉으로 귓속을 닦아낼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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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성기원님 블로그]
 
 
하루 이틀이 지나도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만져서 염증이 생겼거나 귀지가 많아 물이 배출되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균성 외이도염의 경우도 귓속 외이도 안에 습기가 차고 액체가 고여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산성도가 떨어져 발생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귓구멍이 간지럽거나 귀가 막히는 듯한 불편한 느낌으로 시작합니다. 염증이 점차 심해짐에 따라 통증을 느끼게 되며 귓바퀴를 조금만 건드려도 심하게 아프게 되고 귀의 충만감이나 청력의 저하도 동반하게 됩니다. 심하면 주위의 임파절까지 붓게 되며 어린 아이들의 경우 고열을 동반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귀에 가득 차 있는 분비물과 진물을 제거하는 것으로 치료를 시작합니다. 그 다음으로 항생제와 항염증제로 이뤄진 물약을 귀에다 정기적으로 넣습니다. 귀 안의 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산성의 물약을 사용하기도 하며 식초로 귀 안을 스스로 세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치료 기간에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피해야 하며 샤워를 할 때에도 꼭 귀마개를 써서 귀 안에 물이 들어가거나 습해지는 것을 방지해야 외이도 안이 건강한 상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물이 들어갔다고 생각되면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찬바람을 이용해서 말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피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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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지오코디]
 
 수영장에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한 염소 때문에 의외로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염소는 다른 소독제에 비해 비용도 적게 들고 살균 효과도 우수하기 때문에 대부분 수영장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한 산화력 때문에 피부의 고분자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를 파괴해 세포를 쉽게 노화시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노출로 인해 피부가 약한 어린이는 접촉피부염 등 습진이 생기기 쉬우며 건강한 성인 역시 피부병이 생기지 않더라도 피부가 건조해지고 벗겨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영모를 쓰지 않으면 모발 역시 염소에 과다 노출돼 손상될 수 있으며 피지에 의해 여드름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수영 후에는 샤워를 철저히 해 소독제 성분을 말끔하게 닦아주는 동시에 건조해진 피부를 위해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발에 남은 염소는 모발 손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수영 후 머리카락을 깨끗한 물에 완전히 잠기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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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한옥유아예술원]
 
 
 
 
 
 
 
물놀이에 신나서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쭈욱 볼 수 이어질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세심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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