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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는 물가가 많이 올랐다 내렸다 같은 기사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뉴스에 나오는 물가를 보고 우리집 가계부를 보면 왠지 안 맞는 거처럼 느껴질 때가 많죠? 분명히 뉴스에서는 물가가 내렸다는데 우리집 지출은 오히려 늘어나고, 왜 그런지 궁금한 일입니다. 이런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국가통계포털에서 제공하는 우리집 물가 체험하기서비스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어떻게 이용할지 함께 살펴볼까요?

 



먼저 국가통계포털 http://kosis.kr 로 접속해주세요. 좌측에 보시면 다양하고도 간편한 통계 관련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 중 오늘은 우리집 물가 체험하기를 클릭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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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물가 체험하기를 클릭하면 팝업창이 뜨는데, 여기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정부 발표 물가와 우리집 물가가 왜 다른지 간단한 설명부터 읽어주세요 그리고 다 읽으셨으면 시작을 클릭해서 본격적으로 우리집 물가 체험하기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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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대한민국 평균 소비자 물가지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물가지수를 우리집과 비교해 보려면 가장 먼저 소득이 얼마인지를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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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선 200~300만 미만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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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을 선택하면, 해당 소득의 항목별 평균 지출 비용과 물가 구성비가 나옵니다. 하지만 이건 평균값이고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 만큼 실제 생활과는 차이가 많이 날 것입니다. 식료품비가 더 드는 집도 있을 것이고, 집안에 환자가 있다면 의료비가 더 들겠죠? 그러니 각 항목별로 우리집에 맞는 평균 지출비를 입력해 주세요. 그러면 우리집 지출내역이 소비자 물가지수와는 어떤 차이가 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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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집집마다 소득이 다른데 전국가구평균만 교한다면 정확한 비교는 힘들겠죠? 그럴 땐 우칙 하단의 그래프에서 소득구간평균을 선택해 주세요. 우리집과 비슷한 소득을 가진 가구의 평균 지출액을 비교하면서 우리집은 다른 집보다 어디에 돈을 더 쓰고 어디에 덜 쓰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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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하단의 항목별 물가를 본다면, 각 항목별 소비자 물가지수가 우리집물가지시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식료품을 클릭한다면, 우측 상단에 식료품 물가지수를 보여주는 그래프가 나와서 우리집 물가지수와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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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각 지출항목을 대폭 높여서 입력하여 보았습니다. 그러자 전반적으로 우리집 지출액이 비슷한 소득의 다른 가구보다 더 높게 나타나며 전체적인 소비자물가지수보다도 우리집물가지수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 지출이 많이 늘어나는 만큼 우리집의 물가지수도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물론 과소비를 하진 않더라도, 집집마다 필요에 따라 많이 지출하는 항목과 적게 지출하는 항목이 있을 겁니다. 다른 집보다 많이 지출하는 항목이 있는데 그 항목에서 가격인상이 있다면 전체적인 물가는 안정세라도 우리집이 느끼는 체감물가는 높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반면에 적게 지출하는 항목에서는 가격이 오르더라도 물가 상승의 체감 폭은 더 낮을 것입니다. 우리집 물가체험하기 서비스는 바로 이런 우리집이 다른 집보다 많이 지출하고 적게 지출하는 항목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어 왜 뉴스에서 보는 물가와 체험 물가가 다르고, 더 나아가 과도한 지출을 파악하고 절약을 하는 습관을 기르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편의를 위해 항목 적용이 간략하게된 부분도 조금 있긴 하지만, 큰 무리는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우리집 물가체험하기를 이용해 보시고, 효율적으로 소비와 지출을 하는데 도움을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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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보러 마트나 재래시장 둘러보신 적 있나요?

네...그렇습니다.살건 많은데,뭐 그리 비싼지 T^T

이것저것 메모해서 가면 이리저리 가격비교하다 보면

십원이라도 싼 물건이 장바구니에 들어와 있더군요..

장바구니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상승중이라고 합니다.

오르길 바라는 월급은 오히려 감소하거나 정체라고 하는데요.(크흑 T^T)

오늘도 역시,우리들의 가까운 친구 통게네 집 통계청에서 지난 1일 '3월의 소비자 물가동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같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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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를 넘어서는 등 상승 조짐을 보이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로 다시 낮아졌습니다.(그나마 다행;)
큰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지수도 5%대에서 4%대로 내려앉으면서 ‘스태그플레이션’(저성장 속 고물가) 우려도 사라지는 모양새인데요.
통계청이 1일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9% 올랐습니다. 절대적으로 낮다고 볼 수는 없지만 2월(4.1%)에 비해선 조금 떨어졌습니다. 지난 2월에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에 원래 흐름으로 돌아간 것이라고 합니다.(끄응;)
그러나 전달과 비교해서는 상승폭이 여전히 컸습니다. 2월과 같은 0.7%를 기록했는데요. 전달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마이너스 0.3%에서 12월 0.0%, 올 1월 0.1%, 2월 0.7% 등으로 상승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쭉 상승이라는 말씀 ㅠㅠ)

표에는 안나와 있지만,부문별 동향을 살펴보면,전월대비 보합인 통신부문을 제외하고 전월에 비해 나머지 부문이 모두 상승했다고 합니다.특히,식료품(비주류음료)부문이 1.6%,교육부문이 1.4%,가구집기(가사용품)부문이 1.2%각각 상승했다고 하네요.

(휴우...어디까지 오르려나...이제 좀 내려가야 할텐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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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생활물가지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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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물가’라 할 수 있는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올랐습니다.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지난해 11월(4.0%)까지 4%대를 유지하다 12월 3.0%, 올 1월 2.8% 등으로 떨어진 뒤 2월 3.3%로 올랐지만 3월에 다시 둔화됐습니다.(그래도 언제다시 또 오를까 불안불안하긴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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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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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류,농산물 등 가격 변동성이 심한 품목을 빼고 산출한 근원물가지수 상승률은 4.5%였습니다.2월(5.2%)보다 0.7%포인트나 빠졌네요.

근원물가지수 상승률이 4%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8월(4.7%) 이후 처음으로 물가의 큰 흐름이 하강 궤도에 접어들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좋은 징조이겠죠?) 통계청에서는 “현지 생산이 부족했던 귤, 고등어 등 신선식품의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전반적인 물가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계속해서 안정세를 보였으면 좋겠습니다.하지만 아직 불안한 마음은 피부로 와닿지 않아서일까요?

그래도 계속 상승중에 그나마 상승폭이 작다는 말이겠죠? 물가가 떨어지길 바라는 것보단 상승폭이 줄어들길 바라는게 훨씬 더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지금 환율도 1300원대에 근접하고 있어,여러전문가들이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정말 경기가 좋아질까?의심스럽긴 하지만,지켜봐야겠죠. 빚더미에 힘들어서 자살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 지금,정말 많은 사람들이 경제가 좋아지길 희망하고 있을거에요.

그래도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고 하잖아요.어떻게든 살려면 산다고.인생사 새옹지마 좋은 일도 있으면 나쁜일도 있고.비온뒤에 땅이 더 굳듯.우리의 마음도 더욱더 성숙해질거라 생각됩니다.한차례의 소나기였다고 생각되는 "그 때"가 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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