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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00:00 통통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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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에, 한파에 원유파동까지 물가 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최근에는 일본의 지진 사태와 관련하여 어류의 가격 역시 우려 속에 있습니다. 이렇게 물가가 치솟는 중에, 일상생활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식재료 값의 인상입니다. 위의 그래프를 보면, 하늘 찌르듯 높은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 1위가 바로 농산물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요 요인들 중 4종류가 바로 먹거리인데요. 식탁에 맛있는 음식을 내어 놓는 어머니의 손에는 주름이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특히나 끼니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자취생에게는 물가 상승이 여간 걱정거리가 아닙니다. 앵겔지수가 100%에 육박한다고 농담을 할 정도로 자취생의 소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밥값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식품들의 물가 상승의 정도를 알아보고 물가의 변동이 적은 식품들을 골라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반찬을 소개하여 현 자취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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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동향과]
 
 
 
 
 
특히나 크게 물가상승을 야기했던 구제역 파동이 있었던 작년부터 올혀 2월까지의 물가를 살펴봅시다. 자료는 2010년 9월 부터 2011년 2월까지 서울시의 소비자 물가지수입니다. (2005년도 소비자 물가지수기준 100)

뭐 하나 할 것 없이 전반적으로 식재료 값이 상승했습니다. 가장 두드러지게 상승한 육류와 어개류는  바로 구제역 파동과 함께 급 상승했습니다. 뿐만아니라 곡물, 낙농품 역시 함께 올랐습니다. 중국 시장의 변화가 주된 요인이라 분석 됩니다. 보라색 선이 총지수인데 총지수는 제법 완만한데 비해 식품시장의 물가는 대체적으로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우리가 실제 피부로 느꼈던 물가상승이 잘 나타나는 그래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 그럼 식품들의 종류별로 자료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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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동향과]
 
 
 
 
 
먼저, 곡물입니다. 보라색은 곡물 전체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상승은 두부입니다. 단백질 보충원 효자 식품이라고 불려지는 두부의 가격 인상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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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동향과]
 
 
 

다음은 채소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9월에는 무척이나 뛰었다가 10월에 급격하게 낮아집니다. 그러나 12월을 기점으로 조금씩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9월에 있었던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 때문에 채소들의 값이 많이 올랐고, 12월부터는 한파와 구제역 등의 요인 때문인 것으로 유추됩니다. 특히, 시금치는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9월에는 500% 가까이 상승했다가 현재는 제법 양호한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는 점점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고, 배추와 양배추는 많이 가격이 떨어졌지만, 2005년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가격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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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동향과]
 
 
 
 
 
계속해서 보겠습니다. 위에 비슷한 모양이지만, 추석 때 크게 영향 받지 않는 식재료들도 보입니다. 콩나물과 토마토, 당근입니다. 콩나물은 안정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고, 최근에 약간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두부에 비한다면 매우 미미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면 당근과 토마토는 높은 물가를 유지하다가 최근에 가격이 100%대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상추의 물가하락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가파르게 떨어져, 지금은 기준년도보다 훨씬 싼 가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이는 하락하는 듯 하다가 다시 높게 상승하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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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동향과]
 

다음 그래프입니다. 이 그래프를 통해서 확실하게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지금은 부추, 감자를 살 시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대체재를 찾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부쩍 상승한 모습입니다. 한파로 살짝 가격이 올랐던 깻잎은 다시 가격이 100% 근처로 내려오고 있고, 고추는 제법 높은 가격대를 형성한 채 완만하게 내려가고 있습니다. 버섯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은 상태로 가격대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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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동향과]
 
 
 
 
 
지금까지 채소를 살펴보았고, 다음은 육류입니다. 구제역 파동을 여실히 보여주는 자료라고 할 수있습니다.  소비가 줄어든 국산 쇠고기 가격은 완만하게 하락하는 반면, 대체재로 꼽히는 수입산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는 매우 높게 상승했습니다. 위의 채소들의 변동폭에 비하면, 이 상승률은 작은 편입니다. 하지만, 육류는 채소류에 비해 기존 가격이 월등히 높게 형성됩니다. 따라서 육류의 물가 변동폭이 채소의 급격한 변동폭에 비한다면, 그에 준하거나 더 심각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세지의 경우, 아이러니하게도 가격대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표시되지 않았지만, 햄과 참치 통조림 역시 가격대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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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동향과]
 


 
다음은 어개류입니다. 구제역 파동 때문에 가장 크게 영향받은 품목입니다. 육류의 대체재적인 성질을 잘 보여주는 그래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요 물가 상승 요소들은 고등어, 오징어, 갈치입니다. 위에 표시되지 않은 명태 역시 유사합니다. 명태는, 이에 더 나아가 일본 지진과 관련하여 정부의 물가 모니터링을 받고 있는 품목입니다. 위의 그래프를 마저 살펴보면, 굴은 최근 들어 가격이 매우 높은 상태에서 덜 높은 상태로 하락했고, 마른멸치와 어묵은 가격이 2005년도에 비하여 높은 가격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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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동향과]
 
 
 
 
 
다음은, 과일입니다. 겨울철 제철과일들은 가격이 완만하게 하락하는 것을 불 수 있습니다. 딸기의 움직임이 눈에 띕니다. 한파와, 원유값 상승으로 하우스 과일의 대명사인 딸기는 매우 높은 가격대를 형성합니다. 지금도 가격이 비싸 애를 먹고 있는데요. 점차 낮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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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동향과]
 


 
다음은 각종 양념들과 자취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카레와 냉동식품을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그래프들에 비하면 어느 정도 안정을 띈 모습인데요. 높은 가격대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 마늘의 모습이 유독 눈에 띕니다. 얼른 정상 가격대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콩을 원료로 하는 된장과 고추장 품목의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모습이고, 고춧가루와 설탕 역시 쭉쭉 상승하고 있습니다. 카레나, 냉동식품, 소금 등은 가격은 2005년과 비교하여 많이 올랐지만, 현재로서 물가는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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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동향과]
 

마지막으로 냉동식품과 카레에 이어, 기타 자취생들에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몇 가지 품목의 가격 추이를 살펴보겠습니다. 당면의 가격이 매우 높아졌고, 맛김은 그나마 높던 가격에서 더 올랐습니다. 맛김의 가격상승은 가격상승이 미미한 김과는 대조적입니다. 미역과 김치는 제법 안정적입니다.
 
 
 
위의 그래프들을 통해 어느 정도 물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있거나, 상승률이 적은 식품들이 추려집니다. 채소류에서는 무, 양파, 콩나물, 당근, 토마토, 버섯, 깻잎, 상추 등이 있겠습니다. 조금더 이해하는 마음으로 양배추를 끼워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많이 가격이 내려간 편이니까요. 육류는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한우조차 자취생들에게 비싼 식품이라 안타깝게 자연육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고, 대신 가격이 저렴한 편인, 참치 통조림과 소세지, 햄 등을 고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어개류에서는 마른 멸치와 어묵을, 과일은 사과, 바나나, 배를 권합니다. 과일 중 키위는 가격 자체는 안정권이지만 기존 가격이 비싸므로 열외입니다. 그 외도 김치, 김 등 역시 물가가 제법 안정된 식품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2010년 9월부터 2011년 2월까지의 주요 먹거리의 물가 변동을 살펴보았습니다. 물가가 한시가 다르게 달라지는 지금, 3월의 물가도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변동 폭 뿐만 아니라 실제 가격을 알아야, 이것이 자취생들에게 얼마나 적당한 가격인지를 판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 이번에는 2011년 2월부터 3월 사이의 장바구니 물가는 어떠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료는 구로구 ?마트의 2011년 2월 1일부터 3월 15일 사이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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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서울특별시 물가정보 ]
 
 
 
  일단, 쌀은 안정적인 모습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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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서울특별시 물가정보 ]
 
 
 
 
 
네, 채소와 과일을 살펴보겠습니다. 눈에 띄게 상승한 제품은 보이지 않습니다. 배의 경우에는 계속해서 가격이 떨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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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서울특별시 물가정보 ]
 
 
 

호박과 고추는  짧은 시기에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했습니다. 반면 오이의 급격한 가격하락이 눈에 띄고, 상추의 가격하락도 보입니다. 매우 물가가 높았던 마늘의 가격은 계속 유지가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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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서울특별시 물가정보 ]
 
 
 
 
 
육류입니다. 높은 가격대에서 크게 오르거나 내리거나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닭고기만 변화가 약간 있네요. 달걀의 경우는, 앞으로의 더 큰 파동을 에상할 만큼 충분히 가격이 올랐고 더 많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되는 식품입니다. 그러나 요 한 달 간은 일단 조용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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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서울특별시 물가정보 ]
 
 
 

정부가 우려했던 명태의 값은 살짝 올랐습니다. 가격 상승이 아직 크지 않은 것은 가격상승 우려에 소비자들이 소비를 망설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반면 갈치의 가격 상승은 매우 가파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격이 매우 오른 오징어는 최근에 조금 가격이 내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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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서울특별시 물가정보 ]
 
 
 

그 외 기타입니다. 양념들과 참치 통조림을 비롯한 인공식품들의 가격은 유지가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 이제 최근의 시장조사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우리가 위에서 골랐던 식품들에다가 오이만 살짝 추가하면 물가변동 폭이 적은 식품들은 모두 골라낸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정말 동네 마트에서 식품들을 그렇게 팔고 있는지, 또 우리가 고른 재료들로는 어떤 반찬을 만들 수 있을지 알아 봅시다. 자취생들에게는 시간은 생명, 그리고 복잡함은 금물입니다. 가장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들을 소개합니다.


 
 
 
 
 
조사했던 식품들의 물가 진실 여부를 알기 위해여 직접 인근 할인 마트를 방문했습니다. 위에서 저렴하다고 결론지었던 식품들을 매우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푸른 잎 채소들은 용량도 크고 값이 저렴해서 푸짐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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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 1000원                                                양상추 -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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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 300원                                                        사과 -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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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버섯 - 1500원                                           멸치 100g - 2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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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 2000원                                                  양파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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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땅콩 - 900원                                               소시지 -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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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 610원                                                    당근 10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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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묵 300g - 1250원                                          콩나물 - 8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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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1200원                                         참치 1100원
 
 
 
  
매우 저렴했던 것은 상추와, 깻잎, 콩나물이었어요. 콩나물과 상추는 커다란 봉지에 가득 담아서 1000원도 하지 않는 가격에 팔리고 있었습니다. 반면 조사결과 만큼 저렴하지 않았던 것은 오이와 무, 토마토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사온 재료로 만들 요리들을 미리 구경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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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맛깔스럽죠?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자취생표 초간단 맛좋은 영양 반찬 나갑니다!
 
 
 
 
 
 
 
 
 
(1) 밥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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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재료들을 섞은 경단처럼 빚어 구운 음식. 밥을 넣어 구운 전.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한 영양식. 밥 대신 도시락으로 싸서 다녀도 좋다.
 
 
 
재료 : 밥 1공기, 참치 반캔, 양파 1/4개, 김치 한 주먹, 당근 1/3개, 양송이버섯 4개, 깻잎 4장
 
(기호에 따라, 속재료는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부재료 : 식용유 (따로 간을 할 필요가 없어 간 내는 재료는 생략!)
 
용량 : 2인분
 
시간 :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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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를 준비하고, 속재료들은 작게 깍뚝썰기해서 준비한다.
 
2) 그릇에 함께 담고 뭉친다.
 
3) 다뭉친 모습.
 
4) 경단을 빚는다. 빚을 때 힘을 꽉꽉 줘서 뭉치는 것에 좋다.
 
5)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굽는다. 뒤집어 가며 굽는다.
 
6) 완성!
 
 
 
 
 
 
 
(2) 어묵 콩나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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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재료없이 어묵과 콩나물, 무 만으로 만드는 간단한 국.
 

어묵탕과 콩나물국을 섞어 놓았다고 생각하면 금물.
 
어묵의 담백함과 콩나물의 구수함이 만나 새로운 국을 탄생킨다.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담백함이 숙취해소로 아주 그만!
 
 
 
 
 
재료 : 콩나물 한주먹, 어묵 반 봉지(150g), 무 반토막
 
부재료 : 양조 간장 5큰술
 
용량 : 2인분
 
시간 :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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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콩나물은 다듬고 어묵은 일정한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2) 냄비에 물과 간장 4큰술, 무 반토막을 넣고 10분간 중불에 끓인다. 10분 후에 어묵을 넣는다.
 
3) 5분 후, 어묵이 커진 것을 확인한 후, 콩나물을 넣는다. 뚜껑을 닿고 5분간 더 끓인다.
 
4) 다 끓었으면 불을 끈다. 간을 확인하고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를 넣는다.
 
5) 고춧가루 푼 모습(감기에 걸렸을 떄는 붉게 풀어서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6) 완성
 
 
 
 
 
 
 
(3) 멸치 땅콩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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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마른 반찬. 이거 하나 많이 해 두면 쉽게 변하지도 않고
 
식욕도 잘 돈다. 칼슘과 필수 지방산을 골고루 섭취하자!
 
 
 
재료 : 잔 멸치 한 봉지, 땅콩 한 봉지
 
부재료 : 간장, 물엿(물엿이 없다면 설탕)
 

시간 :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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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를 준비한다.
 
2) 달궈진 팬에 멸치만 넣고 아주 잠깐 볶아 준다. 비린내와 눅눅함을 재거하기 위해서이다.
 
3) 땅콩을 넣는다. 너무 오래 볶지 말 것. 멸치가 탄다. 살짝 볶다가 간장과 물엿을 넣어 조리한다.
 
4)물엿이 끈덕지게 느껴질 때 까지 물엿을 붓는다.

물엿이 없다면 설탕을 휘 한 번 큰 원을 그리며 부어 준다.
 
 
 
그렇게 살짝 더 볶으면 멸치 땅콩조림 완성!
 
 
 
 
 
 
 
(4) 비엔나 버섯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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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소세지 반찬. 정말 5분이면 충분하다.
 
그냥 햄 만 먹으면 맛은 좋지만 영양소가 풍부하지 않다.
 
조금만 시간을 더 들여 요리를 해서 먹으면 맛도 좋고 영양가도 좋은 반찬을 먹을 수 있다.
 

재료 : 소세지 한 봉지, 양파 1/2, 양송이 4개
부재료 : 식용유 , 간장 3큰술
 
시간 :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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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를 준비한다.
 
2)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만 넣고 잠시 볶은다.
 
3)오래 볶지 말고 살짝 볶아 냄새가 코를 스칠 때, 버섯을 바로 넣어 같이 볶는다.
 
4) 살짝 버섯이 숨이 죽으려고 할 때 소세지를 넣고 다 같이 볶는다.
 
절대, 재료를 넣는 타이밍이 길지 않다. 순차적으로 넣되 짧은 간격으로 넣을 것!
 
완성!
 
 
 


 
 
 
(5) 참치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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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샐러드 요리.
 
채소, 과일 섭취가 제일 부족한 자취생들에게 필수 반찬이다.
 
다량의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어 더욱 추천.
 
 
 
미리 재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통에 담고고 소스도 따로 만들어 보관 해 둔 다음
 
먹고 싶을 때 소스만 뿌려 간단하게 해결하면 무지하게 쉽게 먹을 수 있다!
 
 
 
재료 : 양상추 한 통, 상추 5장, 오이 반 개, 토마토 1개, 양파 1/2개, 참치 반 캔
 
부재료 : 참기름이나 식용유 5큰술, 간장 5큰술, 식초 2큰술
 
용량 : 4인분
 
시간 :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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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들을 먹기 좋은 크기고 잘라 볼에 담는다.
 
2) 토마토와 깻잎을 담는 모습
 
3) 참치를 담는 모습. 만약 참기름이나 식용유가 없다면 참치기름을 버리지 말고 다 사용하도록 한다.
 
4) 간장과 식초를 넣고 버무려준다. 완성!
 
 
 
 
 
 
 
위의 반찬을 다 만들고 나도 식재료들이 많이 남았습니다. 반찬을 만들면서 최대한 식재를 풍성히 다 넣는다고 넣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콩나물, 상추, 오이, 당근, 무, 양파, 어묵 등이 남습니다.
 
총 장보기 값은 2만원이 채 안되는 금액이었는데,이렇게 맛있는 반찬 5개를 하고도 재료가 풍성히 남다니~ 대단하지 않습니까? 거기다가 우리가 직접 만들어 믿을 수 있고 몸에 건강하고 좋은 반찬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취생 여러분,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 잦은 외식 또는 편의점 단골행 하지 마시고~ 집에서 직접 반찬을 만들어 먹는 것은 어떨까요?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엄마의 맛이 그립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직접 도전해 봅시다.
 
위의 반찬을 다 만들고 남은 재료들은 그냥 냉장고에 보관하면 상할 것 같아서 얼른 다른 반찬으로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냉장고가 가득 찼습니다. 물가가 올라, 식비가 오르는 요즘, 저의 이번주 식탁은 되려 풍성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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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손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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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보러 마트나 재래시장 둘러보신 적 있나요?

네...그렇습니다.살건 많은데,뭐 그리 비싼지 T^T

이것저것 메모해서 가면 이리저리 가격비교하다 보면

십원이라도 싼 물건이 장바구니에 들어와 있더군요..

장바구니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상승중이라고 합니다.

오르길 바라는 월급은 오히려 감소하거나 정체라고 하는데요.(크흑 T^T)

오늘도 역시,우리들의 가까운 친구 통게네 집 통계청에서 지난 1일 '3월의 소비자 물가동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같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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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를 넘어서는 등 상승 조짐을 보이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로 다시 낮아졌습니다.(그나마 다행;)
큰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지수도 5%대에서 4%대로 내려앉으면서 ‘스태그플레이션’(저성장 속 고물가) 우려도 사라지는 모양새인데요.
통계청이 1일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9% 올랐습니다. 절대적으로 낮다고 볼 수는 없지만 2월(4.1%)에 비해선 조금 떨어졌습니다. 지난 2월에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에 원래 흐름으로 돌아간 것이라고 합니다.(끄응;)
그러나 전달과 비교해서는 상승폭이 여전히 컸습니다. 2월과 같은 0.7%를 기록했는데요. 전달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마이너스 0.3%에서 12월 0.0%, 올 1월 0.1%, 2월 0.7% 등으로 상승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쭉 상승이라는 말씀 ㅠㅠ)

표에는 안나와 있지만,부문별 동향을 살펴보면,전월대비 보합인 통신부문을 제외하고 전월에 비해 나머지 부문이 모두 상승했다고 합니다.특히,식료품(비주류음료)부문이 1.6%,교육부문이 1.4%,가구집기(가사용품)부문이 1.2%각각 상승했다고 하네요.

(휴우...어디까지 오르려나...이제 좀 내려가야 할텐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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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생활물가지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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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물가’라 할 수 있는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올랐습니다.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지난해 11월(4.0%)까지 4%대를 유지하다 12월 3.0%, 올 1월 2.8% 등으로 떨어진 뒤 2월 3.3%로 올랐지만 3월에 다시 둔화됐습니다.(그래도 언제다시 또 오를까 불안불안하긴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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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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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류,농산물 등 가격 변동성이 심한 품목을 빼고 산출한 근원물가지수 상승률은 4.5%였습니다.2월(5.2%)보다 0.7%포인트나 빠졌네요.

근원물가지수 상승률이 4%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8월(4.7%) 이후 처음으로 물가의 큰 흐름이 하강 궤도에 접어들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좋은 징조이겠죠?) 통계청에서는 “현지 생산이 부족했던 귤, 고등어 등 신선식품의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전반적인 물가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계속해서 안정세를 보였으면 좋겠습니다.하지만 아직 불안한 마음은 피부로 와닿지 않아서일까요?

그래도 계속 상승중에 그나마 상승폭이 작다는 말이겠죠? 물가가 떨어지길 바라는 것보단 상승폭이 줄어들길 바라는게 훨씬 더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지금 환율도 1300원대에 근접하고 있어,여러전문가들이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정말 경기가 좋아질까?의심스럽긴 하지만,지켜봐야겠죠. 빚더미에 힘들어서 자살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 지금,정말 많은 사람들이 경제가 좋아지길 희망하고 있을거에요.

그래도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다고 하잖아요.어떻게든 살려면 산다고.인생사 새옹지마 좋은 일도 있으면 나쁜일도 있고.비온뒤에 땅이 더 굳듯.우리의 마음도 더욱더 성숙해질거라 생각됩니다.한차례의 소나기였다고 생각되는 "그 때"가 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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