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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년 4분기 성장률 4% OECD 최고’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10개월 연속 2.50%



요즘 TV나 인터넷 기사를 보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기사 제목입니다. 우리는 많은 지표와 지수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습니다. 수업시간에 경제를 배우면서, 신문을 보면서 끊임없이 경제지표와 지수를 보게 됩니다. 경제지표는 특정 경제현상을 통계수치로 나타낸 것으로, 그중 소비자물가지수(CPI)․생산자물가지수(PPP), 경기종합지수(CI) 등과 같이 ‘지수’로 끝나는 지표를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 지표와 지수


일반적으로 비교하고자 하는 대상은 같으나 시점이 다른 경우, 기준의 수치를 잡고 대상이 얼마나 증가 또는 감소했는지 알아보는 데 지수를 활용합니다. 이때 지수가 물가나 경기와 관련이 있는 것이라면 그 지수는 경제지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경제지수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P), 경기종합지수(CI)가 있습니다. 이 중 소비자물가지수(CPI), 경기종합지수(CI)는 통계청에서 일정 시간마다 발표하고 있습니다.

 


KOSIS국가통계포털 100대 지표 중 경기·물가 관련 지표

<자료 출처:KOSIS http://kosis.kr/>


통계청에서는 위의 지표 이외에도 다양한 자료를 월, 분기, 년 등 정해진 기간마다 발표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란 소비자가 일상 소비생활에서 구매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지수로 소비자의 평균적인 생계비용이나 화폐의 구매력 변동 등을 측정할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2010년을 기준(100) 하였을 때 2014년 현재 소비자물가지수가 108이라면 2014년의 물가가 2010년에 비해 8% 상승했다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지표는 기준을 중심으로 필요한 정보를 간단하면서 정확하게 알려준다.

<사진 출처 : 네이버 블로그 "경제놀이터">



▶ 어렵고 복잡하기만 한 지표와 지수


위에서 예를 든 지수에 대해 이해를 잘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경제 관련 지식이 독자라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또 이해했을지라도 위와 관련된 지표가 더 복잡해지거나 내용이 늘어나면 그것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많은 사람이 복잡해진 내용을 이해하려 하지 않거나 간과해버려 중요한 정보를 놓쳐버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표와 지수는 함축된 다량의 정보만을 전달하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질 때 그 의미성이 더 잘 전달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나치게 많거나 어려운 지표는 도리어 정보에 대한 이해를 방해할 수 있다.

<사진 출처: 네이버 블로그 "First Dream">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지표를 활용하기


빅맥(Big Mac)으로 세계 물가 비교하기

전 세계적으로도 경제를 비교하는 여러 가지 지표, 지수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빅맥지수․스타벅스지수․코카콜라지수 처럼 많은 사람에게 친밀하게 접근되고 이해하기 쉽도록 제공되는 정보도 있습니다. 특정 브랜드나 상품의 가격을 기준으로 각국의 물가 수준이나 환율을 비교함으로써 사람들에게 더 흥미롭고 효과적으로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지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진 출처 : 맥도날드>

 

 

그 중 대표적인 빅맥지수(Big Mac Index)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빅맥지수(Big Mac Index)는 맥도날드의 빅맥을 이용하여 각국 화폐의 구매력을 비교하는 대표적인 지수로, 1986년 이래 정기적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나라별 빅맥의 품질이 동일하고, 빅맥의 가격 차이가 없어야 한다는 가정하에 각 나라의 통화 구매력을 나타내주는 지표로 환율, 구매력, 통화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이라도 이 지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 경제를 설명해주는 매력적인 지표가 될 수 있겠습니다.



  <자료출처 : The Economist 2014년 2월>


<표1>에서 우리나라의 빅맥 가격은 3.47달러(3,700원)로 미국과 빅맥의 품질과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1.15달러를 더 줘야 미국에서 빅맥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빅맥지수를 통해 해당 국가의 통화가 달러와 비교해 높게 평가되는지 낮게 평가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 The Economist 2014년 2월>

 

실제로 <표2> 빅맥지수에서도 한국의 통화가치가 미국보다 25.5% 저평가 되었다고 나타내고 있습니다. ‘원화 평가절하’, ‘달러 평가절상’ 등 듣기만 해도 어렵고 전문적인 용어를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더 확실한 정보전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빅맥지수는 일상 상품에 대한 구매력을 기준으로 실제 책정된 환율의 수준을 간단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준다는 점에서 유용한 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매뉴얼…정보전달의 중요성


‘빅맥지수’에 이은 ‘맥주 지수’ 개발

  

<사진 출처 : Doopedia>


최근에 국제노동기구(ILO)에서 공개한 각국의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맥주지수’ 라는 흥미로운 지수가 공개되었습니다.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몇 시간 일해야 맥주 한잔(500ml)을 마실 수 있는지 알려주는 지수로 각국의 경제사정을 짐작해볼 수 있는 매뉴얼이라고 하는데요.


 

<자료출처 : The Economist 2014년 2월>

 

최근 발표되는 자료나 지표를 유심히 살펴보면 점점 간소화되어 가는추세를 볼 수 있는데요. 정보를 전달하는 것조차 경쟁인 요즘 주어진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간단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에 여러분들도 그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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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소비자물가 동향]


최근 경기불황으로 인해 물가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아진 것 같습니다. 물가가 올라도 문제, 너무 안 올라도 문제라고 하니 헛갈리기도 하구요^^; 오늘은 통통이가 5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소개하면서 저번 달, 저번 년의 비교를 통해 쉽게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 소비자물가지수 및 전년동월비 등락률 추이 >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는 게 좋을 것 같군요:) 2013년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3으로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습니다. 107.3이라는 숫자가 어떻게 나왔냐 하면요~ 2010년 소비자물가지수를 100으로 환산하여 비교한 수치랍니다.


2013년 4월이 아닌 전년동월대비(2012년 5월)로는 1.0% 상승했으며 2012년 11월의 1.6% 상승 이후 7개월 연속 1%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승폭이 작다라고 생각되시죠? 


소비자물가지수 중에서도 생활물가지수라는 걸 조사하고 있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체감물가를 설명하기 위해 구입 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2개 품목으로 작성한 지수인데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하락, 전년동월대비 0.2% 상승했습니다. 특히 식품은 전월대비 0.6% 하락, 전년동월대비 0.6% 상승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를 지출목적별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전월과 비교하여 의류 및 신발부문과 기타상품 및 서비스부문은 1.5%씩 상승했고 오락 및 문화부문은 0.4% 상승, 주택, 수도, 전기 및 연료부문과 보건부문은 0.2%씩 상승, 통신부문, 교육부문 및 음식 및 숙박부문은 0.1%씩 상승했습니다. 위의 표를 보시면 좀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_^


주류 및 담배부문과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부문은 변동이 없으며 교통부문은 1.3% 하락,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부문은 0.8% 하락했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교통부문은 2.6% 하락,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부문과 기타상품 및 서비스부문은 0.5%씩 하락했습니다. 통신부문은 변동이 없으나, 주택, 수도, 전기 및 연료부문 3.9% 등 나머지 부문은 모두 상승했네요.


전체적으로 본다면 저번 달에 비해 의류 및 신발, 음식 및 숙박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작년 이 맘 때쯤에 비하면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 물가가 가장 많이 올랐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가의 변동이 전국적으로 평이하게 나타나지는 않겠지요? 16개 광역시도별로 전월대비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제주 0.2% 상승, 충북 0.1% 상승, 경기, 강원, 전남, 경북 4개 시도는 0.1%씩 하락, 나머지 10개 시도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이 수치들을 공공 및 개인서비스로 나눠서 본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래 표를 보시죠!



< 16개 광역시도별 공공 및 개인서비스 동향 >


16개 광역시도별 공공서비스부문의 전월대비 소비자물가 동향은 강원은 0.7% 상승, 제주는 0.2% 상승, 대구와 충남은 0.1%씩 상승, 나머지 12개 시도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공공서비스 물가는 대체 뭐지? 하고 궁금해 하실 분을 위해 살짝 설명드리겠습니다. 말 그대로 공공을 위한 서비스를 말하구요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데에 필요한 가격 수준을 말합니다. 하수도료, 시내버스료, 입원진료비, 대학교납입금 등이 이에 속합니다.


반대로 개인서비스 부문은 공동주택관리비, 학원비, 보육시설이용료 등을 말합니다. 개인서비스 부문에서는 광주와 대전은 0.4%씩 상승, 부산, 대구 등 8개 시도는 0.3%씩 상승, 서울 인천 등 6개 시도는 0.2%씩 상승했네요. 전반적으로 공공서비스보다는 개인서비스의 물가가 조금 더 상승한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2013년 5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살펴봤습니다. 여러분이 체감하는 물가와 비슷하신가요^^? 가계부에 적으셨던 물가와 다음에 나올 6월 소비자동향 결과와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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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는 물가가 많이 올랐다 내렸다 같은 기사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뉴스에 나오는 물가를 보고 우리집 가계부를 보면 왠지 안 맞는 거처럼 느껴질 때가 많죠? 분명히 뉴스에서는 물가가 내렸다는데 우리집 지출은 오히려 늘어나고, 왜 그런지 궁금한 일입니다. 이런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국가통계포털에서 제공하는 우리집 물가 체험하기서비스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어떻게 이용할지 함께 살펴볼까요?

 



먼저 국가통계포털 http://kosis.kr 로 접속해주세요. 좌측에 보시면 다양하고도 간편한 통계 관련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 중 오늘은 우리집 물가 체험하기를 클릭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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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물가 체험하기를 클릭하면 팝업창이 뜨는데, 여기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정부 발표 물가와 우리집 물가가 왜 다른지 간단한 설명부터 읽어주세요 그리고 다 읽으셨으면 시작을 클릭해서 본격적으로 우리집 물가 체험하기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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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대한민국 평균 소비자 물가지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물가지수를 우리집과 비교해 보려면 가장 먼저 소득이 얼마인지를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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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선 200~300만 미만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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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을 선택하면, 해당 소득의 항목별 평균 지출 비용과 물가 구성비가 나옵니다. 하지만 이건 평균값이고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 만큼 실제 생활과는 차이가 많이 날 것입니다. 식료품비가 더 드는 집도 있을 것이고, 집안에 환자가 있다면 의료비가 더 들겠죠? 그러니 각 항목별로 우리집에 맞는 평균 지출비를 입력해 주세요. 그러면 우리집 지출내역이 소비자 물가지수와는 어떤 차이가 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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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집집마다 소득이 다른데 전국가구평균만 교한다면 정확한 비교는 힘들겠죠? 그럴 땐 우칙 하단의 그래프에서 소득구간평균을 선택해 주세요. 우리집과 비슷한 소득을 가진 가구의 평균 지출액을 비교하면서 우리집은 다른 집보다 어디에 돈을 더 쓰고 어디에 덜 쓰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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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하단의 항목별 물가를 본다면, 각 항목별 소비자 물가지수가 우리집물가지시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식료품을 클릭한다면, 우측 상단에 식료품 물가지수를 보여주는 그래프가 나와서 우리집 물가지수와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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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각 지출항목을 대폭 높여서 입력하여 보았습니다. 그러자 전반적으로 우리집 지출액이 비슷한 소득의 다른 가구보다 더 높게 나타나며 전체적인 소비자물가지수보다도 우리집물가지수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 지출이 많이 늘어나는 만큼 우리집의 물가지수도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물론 과소비를 하진 않더라도, 집집마다 필요에 따라 많이 지출하는 항목과 적게 지출하는 항목이 있을 겁니다. 다른 집보다 많이 지출하는 항목이 있는데 그 항목에서 가격인상이 있다면 전체적인 물가는 안정세라도 우리집이 느끼는 체감물가는 높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반면에 적게 지출하는 항목에서는 가격이 오르더라도 물가 상승의 체감 폭은 더 낮을 것입니다. 우리집 물가체험하기 서비스는 바로 이런 우리집이 다른 집보다 많이 지출하고 적게 지출하는 항목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어 왜 뉴스에서 보는 물가와 체험 물가가 다르고, 더 나아가 과도한 지출을 파악하고 절약을 하는 습관을 기르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편의를 위해 항목 적용이 간략하게된 부분도 조금 있긴 하지만, 큰 무리는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우리집 물가체험하기를 이용해 보시고, 효율적으로 소비와 지출을 하는데 도움을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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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00:00 통통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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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에, 한파에 원유파동까지 물가 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최근에는 일본의 지진 사태와 관련하여 어류의 가격 역시 우려 속에 있습니다. 이렇게 물가가 치솟는 중에, 일상생활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식재료 값의 인상입니다. 위의 그래프를 보면, 하늘 찌르듯 높은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 1위가 바로 농산물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요 요인들 중 4종류가 바로 먹거리인데요. 식탁에 맛있는 음식을 내어 놓는 어머니의 손에는 주름이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특히나 끼니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자취생에게는 물가 상승이 여간 걱정거리가 아닙니다. 앵겔지수가 100%에 육박한다고 농담을 할 정도로 자취생의 소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밥값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식품들의 물가 상승의 정도를 알아보고 물가의 변동이 적은 식품들을 골라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반찬을 소개하여 현 자취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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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동향과]
 
 
 
 
 
특히나 크게 물가상승을 야기했던 구제역 파동이 있었던 작년부터 올혀 2월까지의 물가를 살펴봅시다. 자료는 2010년 9월 부터 2011년 2월까지 서울시의 소비자 물가지수입니다. (2005년도 소비자 물가지수기준 100)

뭐 하나 할 것 없이 전반적으로 식재료 값이 상승했습니다. 가장 두드러지게 상승한 육류와 어개류는  바로 구제역 파동과 함께 급 상승했습니다. 뿐만아니라 곡물, 낙농품 역시 함께 올랐습니다. 중국 시장의 변화가 주된 요인이라 분석 됩니다. 보라색 선이 총지수인데 총지수는 제법 완만한데 비해 식품시장의 물가는 대체적으로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우리가 실제 피부로 느꼈던 물가상승이 잘 나타나는 그래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 그럼 식품들의 종류별로 자료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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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동향과]
 
 
 
 
 
먼저, 곡물입니다. 보라색은 곡물 전체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상승은 두부입니다. 단백질 보충원 효자 식품이라고 불려지는 두부의 가격 인상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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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동향과]
 
 
 

다음은 채소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9월에는 무척이나 뛰었다가 10월에 급격하게 낮아집니다. 그러나 12월을 기점으로 조금씩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9월에 있었던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 때문에 채소들의 값이 많이 올랐고, 12월부터는 한파와 구제역 등의 요인 때문인 것으로 유추됩니다. 특히, 시금치는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9월에는 500% 가까이 상승했다가 현재는 제법 양호한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는 점점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고, 배추와 양배추는 많이 가격이 떨어졌지만, 2005년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가격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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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동향과]
 
 
 
 
 
계속해서 보겠습니다. 위에 비슷한 모양이지만, 추석 때 크게 영향 받지 않는 식재료들도 보입니다. 콩나물과 토마토, 당근입니다. 콩나물은 안정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고, 최근에 약간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두부에 비한다면 매우 미미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면 당근과 토마토는 높은 물가를 유지하다가 최근에 가격이 100%대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상추의 물가하락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가파르게 떨어져, 지금은 기준년도보다 훨씬 싼 가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이는 하락하는 듯 하다가 다시 높게 상승하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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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동향과]
 

다음 그래프입니다. 이 그래프를 통해서 확실하게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지금은 부추, 감자를 살 시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대체재를 찾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부쩍 상승한 모습입니다. 한파로 살짝 가격이 올랐던 깻잎은 다시 가격이 100% 근처로 내려오고 있고, 고추는 제법 높은 가격대를 형성한 채 완만하게 내려가고 있습니다. 버섯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은 상태로 가격대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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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동향과]
 
 
 
 
 
지금까지 채소를 살펴보았고, 다음은 육류입니다. 구제역 파동을 여실히 보여주는 자료라고 할 수있습니다.  소비가 줄어든 국산 쇠고기 가격은 완만하게 하락하는 반면, 대체재로 꼽히는 수입산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는 매우 높게 상승했습니다. 위의 채소들의 변동폭에 비하면, 이 상승률은 작은 편입니다. 하지만, 육류는 채소류에 비해 기존 가격이 월등히 높게 형성됩니다. 따라서 육류의 물가 변동폭이 채소의 급격한 변동폭에 비한다면, 그에 준하거나 더 심각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세지의 경우, 아이러니하게도 가격대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표시되지 않았지만, 햄과 참치 통조림 역시 가격대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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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동향과]
 


 
다음은 어개류입니다. 구제역 파동 때문에 가장 크게 영향받은 품목입니다. 육류의 대체재적인 성질을 잘 보여주는 그래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요 물가 상승 요소들은 고등어, 오징어, 갈치입니다. 위에 표시되지 않은 명태 역시 유사합니다. 명태는, 이에 더 나아가 일본 지진과 관련하여 정부의 물가 모니터링을 받고 있는 품목입니다. 위의 그래프를 마저 살펴보면, 굴은 최근 들어 가격이 매우 높은 상태에서 덜 높은 상태로 하락했고, 마른멸치와 어묵은 가격이 2005년도에 비하여 높은 가격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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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동향과]
 
 
 
 
 
다음은, 과일입니다. 겨울철 제철과일들은 가격이 완만하게 하락하는 것을 불 수 있습니다. 딸기의 움직임이 눈에 띕니다. 한파와, 원유값 상승으로 하우스 과일의 대명사인 딸기는 매우 높은 가격대를 형성합니다. 지금도 가격이 비싸 애를 먹고 있는데요. 점차 낮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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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동향과]
 


 
다음은 각종 양념들과 자취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카레와 냉동식품을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그래프들에 비하면 어느 정도 안정을 띈 모습인데요. 높은 가격대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 마늘의 모습이 유독 눈에 띕니다. 얼른 정상 가격대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콩을 원료로 하는 된장과 고추장 품목의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모습이고, 고춧가루와 설탕 역시 쭉쭉 상승하고 있습니다. 카레나, 냉동식품, 소금 등은 가격은 2005년과 비교하여 많이 올랐지만, 현재로서 물가는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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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통계청 경제통계국 물가동향과]
 

마지막으로 냉동식품과 카레에 이어, 기타 자취생들에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몇 가지 품목의 가격 추이를 살펴보겠습니다. 당면의 가격이 매우 높아졌고, 맛김은 그나마 높던 가격에서 더 올랐습니다. 맛김의 가격상승은 가격상승이 미미한 김과는 대조적입니다. 미역과 김치는 제법 안정적입니다.
 
 
 
위의 그래프들을 통해 어느 정도 물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있거나, 상승률이 적은 식품들이 추려집니다. 채소류에서는 무, 양파, 콩나물, 당근, 토마토, 버섯, 깻잎, 상추 등이 있겠습니다. 조금더 이해하는 마음으로 양배추를 끼워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많이 가격이 내려간 편이니까요. 육류는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한우조차 자취생들에게 비싼 식품이라 안타깝게 자연육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고, 대신 가격이 저렴한 편인, 참치 통조림과 소세지, 햄 등을 고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어개류에서는 마른 멸치와 어묵을, 과일은 사과, 바나나, 배를 권합니다. 과일 중 키위는 가격 자체는 안정권이지만 기존 가격이 비싸므로 열외입니다. 그 외도 김치, 김 등 역시 물가가 제법 안정된 식품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2010년 9월부터 2011년 2월까지의 주요 먹거리의 물가 변동을 살펴보았습니다. 물가가 한시가 다르게 달라지는 지금, 3월의 물가도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변동 폭 뿐만 아니라 실제 가격을 알아야, 이것이 자취생들에게 얼마나 적당한 가격인지를 판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 이번에는 2011년 2월부터 3월 사이의 장바구니 물가는 어떠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료는 구로구 ?마트의 2011년 2월 1일부터 3월 15일 사이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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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서울특별시 물가정보 ]
 
 
 
  일단, 쌀은 안정적인 모습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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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서울특별시 물가정보 ]
 
 
 
 
 
네, 채소와 과일을 살펴보겠습니다. 눈에 띄게 상승한 제품은 보이지 않습니다. 배의 경우에는 계속해서 가격이 떨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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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서울특별시 물가정보 ]
 
 
 

호박과 고추는  짧은 시기에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했습니다. 반면 오이의 급격한 가격하락이 눈에 띄고, 상추의 가격하락도 보입니다. 매우 물가가 높았던 마늘의 가격은 계속 유지가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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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서울특별시 물가정보 ]
 
 
 
 
 
육류입니다. 높은 가격대에서 크게 오르거나 내리거나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닭고기만 변화가 약간 있네요. 달걀의 경우는, 앞으로의 더 큰 파동을 에상할 만큼 충분히 가격이 올랐고 더 많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되는 식품입니다. 그러나 요 한 달 간은 일단 조용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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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서울특별시 물가정보 ]
 
 
 

정부가 우려했던 명태의 값은 살짝 올랐습니다. 가격 상승이 아직 크지 않은 것은 가격상승 우려에 소비자들이 소비를 망설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반면 갈치의 가격 상승은 매우 가파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격이 매우 오른 오징어는 최근에 조금 가격이 내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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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서울특별시 물가정보 ]
 
 
 

그 외 기타입니다. 양념들과 참치 통조림을 비롯한 인공식품들의 가격은 유지가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 이제 최근의 시장조사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우리가 위에서 골랐던 식품들에다가 오이만 살짝 추가하면 물가변동 폭이 적은 식품들은 모두 골라낸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정말 동네 마트에서 식품들을 그렇게 팔고 있는지, 또 우리가 고른 재료들로는 어떤 반찬을 만들 수 있을지 알아 봅시다. 자취생들에게는 시간은 생명, 그리고 복잡함은 금물입니다. 가장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들을 소개합니다.


 
 
 
 
 
조사했던 식품들의 물가 진실 여부를 알기 위해여 직접 인근 할인 마트를 방문했습니다. 위에서 저렴하다고 결론지었던 식품들을 매우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푸른 잎 채소들은 용량도 크고 값이 저렴해서 푸짐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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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 1000원                                                양상추 -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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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 300원                                                        사과 -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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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버섯 - 1500원                                           멸치 100g - 2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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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 2000원                                                  양파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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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땅콩 - 900원                                               소시지 -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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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 610원                                                    당근 10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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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묵 300g - 1250원                                          콩나물 - 8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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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1200원                                         참치 1100원
 
 
 
  
매우 저렴했던 것은 상추와, 깻잎, 콩나물이었어요. 콩나물과 상추는 커다란 봉지에 가득 담아서 1000원도 하지 않는 가격에 팔리고 있었습니다. 반면 조사결과 만큼 저렴하지 않았던 것은 오이와 무, 토마토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사온 재료로 만들 요리들을 미리 구경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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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맛깔스럽죠?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자취생표 초간단 맛좋은 영양 반찬 나갑니다!
 
 
 
 
 
 
 
 
 
(1) 밥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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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재료들을 섞은 경단처럼 빚어 구운 음식. 밥을 넣어 구운 전.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한 영양식. 밥 대신 도시락으로 싸서 다녀도 좋다.
 
 
 
재료 : 밥 1공기, 참치 반캔, 양파 1/4개, 김치 한 주먹, 당근 1/3개, 양송이버섯 4개, 깻잎 4장
 
(기호에 따라, 속재료는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부재료 : 식용유 (따로 간을 할 필요가 없어 간 내는 재료는 생략!)
 
용량 : 2인분
 
시간 :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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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를 준비하고, 속재료들은 작게 깍뚝썰기해서 준비한다.
 
2) 그릇에 함께 담고 뭉친다.
 
3) 다뭉친 모습.
 
4) 경단을 빚는다. 빚을 때 힘을 꽉꽉 줘서 뭉치는 것에 좋다.
 
5)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굽는다. 뒤집어 가며 굽는다.
 
6) 완성!
 
 
 
 
 
 
 
(2) 어묵 콩나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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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재료없이 어묵과 콩나물, 무 만으로 만드는 간단한 국.
 

어묵탕과 콩나물국을 섞어 놓았다고 생각하면 금물.
 
어묵의 담백함과 콩나물의 구수함이 만나 새로운 국을 탄생킨다.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담백함이 숙취해소로 아주 그만!
 
 
 
 
 
재료 : 콩나물 한주먹, 어묵 반 봉지(150g), 무 반토막
 
부재료 : 양조 간장 5큰술
 
용량 : 2인분
 
시간 :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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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콩나물은 다듬고 어묵은 일정한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2) 냄비에 물과 간장 4큰술, 무 반토막을 넣고 10분간 중불에 끓인다. 10분 후에 어묵을 넣는다.
 
3) 5분 후, 어묵이 커진 것을 확인한 후, 콩나물을 넣는다. 뚜껑을 닿고 5분간 더 끓인다.
 
4) 다 끓었으면 불을 끈다. 간을 확인하고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를 넣는다.
 
5) 고춧가루 푼 모습(감기에 걸렸을 떄는 붉게 풀어서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6) 완성
 
 
 
 
 
 
 
(3) 멸치 땅콩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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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마른 반찬. 이거 하나 많이 해 두면 쉽게 변하지도 않고
 
식욕도 잘 돈다. 칼슘과 필수 지방산을 골고루 섭취하자!
 
 
 
재료 : 잔 멸치 한 봉지, 땅콩 한 봉지
 
부재료 : 간장, 물엿(물엿이 없다면 설탕)
 

시간 :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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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를 준비한다.
 
2) 달궈진 팬에 멸치만 넣고 아주 잠깐 볶아 준다. 비린내와 눅눅함을 재거하기 위해서이다.
 
3) 땅콩을 넣는다. 너무 오래 볶지 말 것. 멸치가 탄다. 살짝 볶다가 간장과 물엿을 넣어 조리한다.
 
4)물엿이 끈덕지게 느껴질 때 까지 물엿을 붓는다.

물엿이 없다면 설탕을 휘 한 번 큰 원을 그리며 부어 준다.
 
 
 
그렇게 살짝 더 볶으면 멸치 땅콩조림 완성!
 
 
 
 
 
 
 
(4) 비엔나 버섯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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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소세지 반찬. 정말 5분이면 충분하다.
 
그냥 햄 만 먹으면 맛은 좋지만 영양소가 풍부하지 않다.
 
조금만 시간을 더 들여 요리를 해서 먹으면 맛도 좋고 영양가도 좋은 반찬을 먹을 수 있다.
 

재료 : 소세지 한 봉지, 양파 1/2, 양송이 4개
부재료 : 식용유 , 간장 3큰술
 
시간 :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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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를 준비한다.
 
2)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만 넣고 잠시 볶은다.
 
3)오래 볶지 말고 살짝 볶아 냄새가 코를 스칠 때, 버섯을 바로 넣어 같이 볶는다.
 
4) 살짝 버섯이 숨이 죽으려고 할 때 소세지를 넣고 다 같이 볶는다.
 
절대, 재료를 넣는 타이밍이 길지 않다. 순차적으로 넣되 짧은 간격으로 넣을 것!
 
완성!
 
 
 


 
 
 
(5) 참치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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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샐러드 요리.
 
채소, 과일 섭취가 제일 부족한 자취생들에게 필수 반찬이다.
 
다량의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어 더욱 추천.
 
 
 
미리 재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통에 담고고 소스도 따로 만들어 보관 해 둔 다음
 
먹고 싶을 때 소스만 뿌려 간단하게 해결하면 무지하게 쉽게 먹을 수 있다!
 
 
 
재료 : 양상추 한 통, 상추 5장, 오이 반 개, 토마토 1개, 양파 1/2개, 참치 반 캔
 
부재료 : 참기름이나 식용유 5큰술, 간장 5큰술, 식초 2큰술
 
용량 : 4인분
 
시간 :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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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들을 먹기 좋은 크기고 잘라 볼에 담는다.
 
2) 토마토와 깻잎을 담는 모습
 
3) 참치를 담는 모습. 만약 참기름이나 식용유가 없다면 참치기름을 버리지 말고 다 사용하도록 한다.
 
4) 간장과 식초를 넣고 버무려준다. 완성!
 
 
 
 
 
 
 
위의 반찬을 다 만들고 나도 식재료들이 많이 남았습니다. 반찬을 만들면서 최대한 식재를 풍성히 다 넣는다고 넣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콩나물, 상추, 오이, 당근, 무, 양파, 어묵 등이 남습니다.
 
총 장보기 값은 2만원이 채 안되는 금액이었는데,이렇게 맛있는 반찬 5개를 하고도 재료가 풍성히 남다니~ 대단하지 않습니까? 거기다가 우리가 직접 만들어 믿을 수 있고 몸에 건강하고 좋은 반찬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취생 여러분,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 잦은 외식 또는 편의점 단골행 하지 마시고~ 집에서 직접 반찬을 만들어 먹는 것은 어떨까요?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엄마의 맛이 그립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직접 도전해 봅시다.
 
위의 반찬을 다 만들고 남은 재료들은 그냥 냉장고에 보관하면 상할 것 같아서 얼른 다른 반찬으로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냉장고가 가득 찼습니다. 물가가 올라, 식비가 오르는 요즘, 저의 이번주 식탁은 되려 풍성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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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손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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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소비자물가 전월대비 0.1% 하락

10월 소비자물가는 전월에 비하여 0.1% 하락하였고, 작년 같은 달에 비해서는 4.8% 상승하였다.

전월에 비하여 공업제품이 0.2% 올랐고, 집에 0.3%, 공공서비스 0.2%, 개인서비스 0.2%가 오른 서비스도 0.2%상승하였으나, 농축구산물이 2.1% 하락하여 전체적으로 0.1% 하락하였다. 축산물, 농산물, 석유류가 전월대비 각각 4.4%, 1.7%, 1.5% 하락하면서 전월대비 하락에 영향을 주었다.

전월대비 주요 등락 품목을 보면 다음과 같다.

- 상승(%) : 쌀(1.7), 오이(11.1), 포도(8.4), 닭고기(4.6), 금반지(5.5), LPG(자동차용:2.8), 우유(2.5), 연필(22.0), 소시지(18.5), 생선통조림(8.8), 고속버스료(6.1), 시외버스료(4.2), 택시료(1.7), 아이스크림(외식:8.7), 단체여행비(국내:1.9), 단체여행비(해외.:1.7), 전세(0.3), 월세(0.2)

- 하락(%) : 돼지고기(-10.0), 배추(-26.8), 배(-21.5), 시금치(-38.5), 양상추(-31.1), 브로콜리(-26.1), 무(-16.7), 경유(-2.9), 휘발유(-1.2), 등유(-4.4), 가루비누(-6.2), 골프장이용료(-11.1), 자동차임의보험료(-2.5)

또한 전년동월대비 주요 등락 품목을 보면 다음과 같다.

- 상승(%) : 돼지고기(19.2), 쌀(7.8), 닭고기(30.2), 달걀(20.2), 조기(16.8), 휘발유(10.3),금반지(47.9), 경유(20.5), 우유(36.0), LPG(자동차용:37.6), 등유(34.0), 비스킷(50.5), 빵(18.2), 아이스크림(33.1), 에어컨(17.8), 라면(14.6), 전세(2.8), 월세(2.0), 납입금(사립대학교:7.1), 단체여행비(해외:21.9), 납입금(유치원:8.4), 보육시설이용료(6.6), 공동주택관리비(5.5), 삼겹살(외식:10.3), 김밥(22.6), 미용료(6.8), 대입학원비(종합:7.1), 고입학원비(종합:6.6), 목욕료(13.3)

- 하락(%) : 배추(-62.6), 파(-51.8), 무(-52.3), 양상추(-60.8), 상추(-40.2), 풋고추(-32.4), 이동전화데이터통화료(-15.4), 이동전화기(-10.7), TV(-11.6), 컴퓨터본체(-9.7)

장바구니 물가로 불리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로는 0.3% 하락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4.8% 상승하였다.

생선류, 채소류, 과실류 등을 대상으로 한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3.1%, 전년동월대비로는 15.6% 각각 하락하였고,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5.2% 각각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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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67달러에 불과했던 1인당 국민소득은 1977년 1,000달러를 넘어섰고 1989년에는 5,000달러, 1995년에는 1만 달러를 돌파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07년에는 2만달러를 넘어 1953년에 비해 약 299배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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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2,200만 달러에 지나지 않았던 수출은 2007년 3,715억 달러로 무려 1만 6886배 증가하였습니다. 주요 수출 상품도 농산물과 옷, 신발, 가발 등 경공업 제품에서 자동차, 배, 반도체, 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제품으로 다양해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자동차 세계 5위의 생산국이며 조선과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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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물가는 1965년보다 29.9배가 올랐습니다. 즉, 1965년에 1 만원으로 살 수 있던 상품은 이제 29만 9천원을 주어야 살 수 있는 것입니다.(*2005년=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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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등록대수는 1955년 1만 8천여 대에 불과했으나 빠른 경제 성장과 함께 1990년대 후반에 1천만대 시대에 진입, 지난해는 1,60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또한 1가구를 4명으로 보았을 때 1970년 100가구 중 1가구만 갖고 있던 자가용은 이제는 10가구 중 9가구 이상이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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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인구와 농경지는 급속히 줄었지만 쌀 생산량은 1945년 185만 톤에서 2007년에는 441만 톤으로 약 60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 이 내용은 통계청 도서「세미, 통계로 세상을 구하다」의 일부를 발췌ㆍ보완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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