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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은 전 세계가 놀랄 만큼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었는데요~ 변화하는 사회만큼 우리의 환경도 많이 변했고 우리의 생활환경이 변하면서 조금씩 지구환경도 변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침묵의 봄’, ‘환경의 역습’ 등 환경과 관련된 많은 도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TV, 신문, 인터넷 등에서도 지구 환경에 대한 경고를 쉽게 마주칠 수 있지요. 그러다 보니 녹색생활은 우리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이 시대에 우리는 녹색생활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을까요? 통통이가 우리나라 국민들의 녹색생활 실천도를 알아보았습니다. ^_^ 


 * 녹색생활: 일상 생활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생활




  여러분은 녹색생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우리나라 국민(20세 이상 인구) 중 63.3%가 녹색생활을 실천한다고 응답했는데요.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이유로는 “나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50.1%), “장기적으로 경제적 이익이 되므로”(30.9%), “환경에의 책임감과 뿌듯함 때문에” (14.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한 사고방식 덕분에 더 밝고 푸른 우리의 미래가 보이는 것 같아요. +_+ 이와 반대로 녹색생활을 실천하지 않는 이유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44.3%)와 “구체적 정보 부족”(21.8%), “귀찮아서”(13.7%) 순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런 통계결과를 보니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ㅠ_ㅠ 




아직 방법을 몰라서 녹색생활을 실천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있었다니 조금 안타깝군요. 그렇다면 우리 주변에서는 어떻게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  



녹색생활 중에서 에너지 절약은 우리가 쉽게 간과하기 쉬운 부분인데요~ 과연 국민은 어떻게 에너지를 절약하고 있을까요? 

 


에너지소비효율등급표시 인지 

에너지소비효율등급표시제란 전기제품의 소비효율 또는 에너지 사용량에 따라 1~5등급으로 구분하여 표시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에너지소비효율등급표시제를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8.1%로 2011년에 비해 5.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 에너지소비효율등급표시: 전기제품의 소비효율 또는 에너지 사용량에 따라 1~5등급으로 구분하여 표시함


대기전력 차단 

가정에서 전기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 전원 플러그를 뽑거나 멀티탭을 끄는 등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편”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77.1%로, 2011년에 비해 6.7%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원 플러그, 멀티탭 등... 사실 정말 간단하고 쉽게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인데도 불구하고 간과하는 부분들이 많았지요. ^^ 


전력피크 시간대 인지 및 에너지 사용

20세 이상 인구의 69.2%는 여름철과 겨울철의 전력피크 시간대를 “알고 있다”고 응답했는데요. 전력피크 시간대를 알고 있는 사람의 85.7%는 전력피크 시간대에 에너지 사용을 자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_+ 피크 시간대를 먼저 알고, 사용하지 않는 이 센스~! 정말 멋진 자세입니다. 

 * 전력피크 시간대: 여름철(14~17시), 겨울철(10~12시, 17~19시)


여름·겨울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

여름과 겨울철에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는 가구는 각각 82.2%, 76.9%로 나타났는데요.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는 26℃(공공기관은 28℃),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는 18~20℃ 이지요. ^^ 


온(溫)맵시 실천

겨울철에 내복을 입는 비율은 56.8%로 나타났는데요. 20~40대의 내복 입는 인구도 2011년에 비해 8%p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_+ 녹색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국민의 변화~! 여러분도 느껴지시나요? 




지구의 수많은 경고 중에서 통통이는 물에 관한 경고가 가장 진지하게 다가왔는데요. 이는 실제로 물이 없어서 힘들게 사는 물 부족 국가의 생활을 알게 되면서 물을 함부로 사용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것 같아요. 그렇다면 국민들은 어떻게 물을 절약하고 있을까요?



절수형 기기 사용

물 절약을 위해 절수형 기기(절수형 변기, 샤워기 등)를 사용하는 가구는 전국 가구의 24.3%로 나타났는데요. 기기별로는 절수형 변기 17.8%, 절수형 샤워기 12.1%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물 사용량 중 25% 정도가 변기에서 사용되는 물이라고 하는데요. 절수형 양변기를 사용할 경우 물 사용량을 절반 정도로 줄일 수 있다고 하니, 가장 효과적으로 물을 절약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


물 절약 습관

물 절약 습관별로 “노력 한다”고 응답한 비율을 보면, 양치할 때 개인 컵 사용이 80.9%, 세수할 때 물 받아서 사용이 72.4%, 샤워 최대한 짧게 하기가 78.8%로 나타났는데요.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물 절약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외에도 자원 재활용 부분과 친환경제품 관련해서도 많은 국민이 녹색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막상 녹색생활 실천내용을 확인해보니 정말 간단하고 쉬운 일이 많지요? ^^ 우리 모두 녹색 지구를 위해 녹색생활을 실천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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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물 관리의 필요성과 대응 방안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손

※ 이 기사는 아래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시장 중심적 먹는 물 관리 방안] - 2010.08.31. 강희찬, 삼성경제연구소
 
 
 
 
 
■ 먹는 물 관리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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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한 심각한 가뭄과 집중호우는 먹는 물 확보에 적지 않은 위협을 주고 있다. 최근 가뭄 빈도수가 증가하면서 절대 수량이 감소하고 유기 오염물질이 증가하여 세계 곳곳에서는 취수가 어려운 곳이 늘어나고 있으며, 집중호우 형태의 강우는 물의 탁도를 높이고, 미생물 번식을 유발하여 먹는 물 확보에 더더욱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향후에도 가뭄과 집중 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먹는 물 확보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며, 아시아 전역과 한반도 또한 향후 홍수와 가뭄의 강도 및 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공급 중심의 먹는 물 확보 전략
 
한국정부의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먹는 물 확보 전략은보급인프라 확대, 수질개선 등 주로 공급 분야에 집중되어 있으며, 한국의 상수도 보급률은 매년 증가하여 2008년에는 전국 평균 92.7%를 기록하였다. 한국 먹는 물의 수질은 글로벌 기준으로 보더라도 선진국 수준이나, 수요 측면에서 국민의 수도 요금에 대한 반응, 물 소비 패턴 등을 고려한 국가 차원의 먹는 물 절약 정책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 먹는 물 낭비 현상과 원인
 
공급 중심의 먹는 물 관리가 낭비를 유발
 
한국은 물 낭비 수준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며, 이는 상수도 요금 수준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1인당 하루 물 사용량은 전 세계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매우 높은 수준이며, 이는 상수도 요금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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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환경부, 상수도통계
 
 
 
 
 
아직은 낮은 절대 요금 수준
 
한국정부도 요금 인상을 통해 먹는 물 절약에 대한 인식의 저변 확대에 노력하고 있으나, 수도 요금의 절대 수준이 낮은 상황이어서 그 효과는 미비한 상황이다. 그러나 글로벌 수준에 비해 한국의 수도 요금은 낮은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 물 낭비 방지를 위한 요금 인상의 여력은 많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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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OECD (2010). Pricing water resources and water and sanitation services.
 
 

수요과 공급의 시장 정보를 반영하지 못하는 요금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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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먹는 물 가격은 수요 측면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 한국의 수도 요금 결정방식은 공급 요인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비용위주 가격 결정방식’ 인데, 이로 인해 수도 요금은 먹는 물의 가치와 무관하게 책정되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또한 먹는 물 공급측면에서도 수도 요금이 생산 비용보다 낮게 설정되어 있고, 부족한 비용은 수도 요금이 아닌 일반 세금 등으로 조달하거나 차입을 통해 충당하는 상황이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적자운영으로 인하여 낙후된 정화시설 조차 보수하기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다.
 
 
 
국민인식 제고에 미흡한 수요관리 정책
 
최근까지 정부의 먹는 물 수요관리 정책은 누수 방지 등 인프라 개선에 집중하여, 미시적으로 개인의 가치와 행동을 변화시키기에 미흡했다. 정작 먹는 물 소비의 62.9%를 차지하는 가정용 수도물의 절수 필요성과 그 방법에 대한 인식 제고에는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먹는 물 절약에 동참하게 할 수 있는 의무적 감축 프로그램 및 인센티브가 미흡하며, 의무적 감축 프로그램은 가정보다는 영업용 건물에만 집중되어 있다.



■ 시사점 및 정책 방안
 
수돗물 사용량 10% 절약으로 국가 편익 4,318억 원이 증가
 
기후변화 등 먹는 물 수급불균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급능력 확보와 더불어 수요 측면에서의 유연성 강화가 더욱 필요하다. 또한 외부 충격에 유연한 먹는 물 확보를 위해서는 수도공급인프라를 확대해야 하며, 공급 측면에서도 수도 요금의 합리적 조정과 더불어 수요 측면의 요인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먹는 물 관리는 국가적 차원에서 금전적인 비용을 감소시켜 줌은 물론 온실가스를 감축시킬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개발 방식이다. 수돗물 사용량을 10% 절약하면 국가 전체적으로 연간 4,318억 3,200만원의 편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생산비용 감소액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 편익은 각각 4,241억 700만 원, 77억 2,500만원에 이른다.
 
 
 
수요 측면을 고려한 차별적 가격 정책
 
먹는 물 절약 의식 확산을 위해 차별적 요금 체계를 고려해야 한다. 지역 평균사용량에 비해 물을 많이 사용한 경우에는 수도 요금을 높게 부과하고, 적게 사용한 경우에는 낮게 부과해야 한다. 물론 차별적 가격 정책을 시행할 경우 저소득층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저소득층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다.
 
 
 
먹는 물 절약 관련 인프라 및 산업 육성
 
건축물 수 관련 기자재와 절수형 가전제품의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정부 주도하에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인증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절수 인프라 및 제품 사용 확대를 위해 선택적으로 의무사용을 확대하고, 효과적인 인센티브 제도 도입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접근 방법
 
국민의 먹는 물 절약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의학적, 환경적, 경제적 등 다양한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또한 절수용 제품 구입이나 물 절약 실천에 대해 금전적인 인센티브 제공도 필요하다. 세탁기 및 식기세척기 등에 절수 효율 라벨링 제도를 시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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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통계청블로그기자단'의 기사로 통계청의 공식입장과 관계가 없습니다. 

통계청 블로그 기자단 손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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